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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청소년 동아리, 운정 가람도서관 ‘BGM’
운정 가람도서관의 ‘BGM’은 도서관을 멀게 느끼는 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청소년 동아리다. ‘자세히 보아야 예쁜’ 풀꽃처럼 도서관을 자세히 알고 보면 재밌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음악과 책, 사회적 이슈를 매개로 많은 사람과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다는 그들을 만나봤다. “음악이 주는 감동 공유할 수 있어 좋아요”파주 가람도서관(관장 박현경)의 청소년 동아리 ‘BGM’은 2019년 4월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 달에 한 번 모여 주제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직접 쓰고 그리며 만든 결과물을 도서관 로비에 전시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가람도서관이 음악특화도서관인 만큼 대부분의 활동 주제는 음악이었다. 다양한 선곡 리스트를 추천하는 것은 기본. 1960년대 최고의 밴드인 ‘비틀스’의 다큐멘터리나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을 함께 보고 감상평을 나눴다. 함석헌 성악가의 북 콘서트를 직접 관람하며 생생한 감동을 만끽하기도 했다. 동아리를 지도하는 조단비 사서는 “음악 활동에 대한 호응도가 무척 높았다”며 “음악 추천 시, 학생들은 유명한 곡보다는 자신이 아끼고 좋아하는 노래를 골랐는데 곡의 수준이 높아 놀랄 때가 많았다”고 했다. 정윤호(해솔중 1) 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누군가에게 소개할 수 있어 재밌었다”고 했고, 장가인(동패중 1) 학생은 “좋아하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소개한 일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나와 이웃, 사회와 환경을 돌아보는 활동 기억에 남아청소년 동아리 ‘BGM’은 이웃과 사회,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이주형(해솔중 1) 학생은 “도서관에서 열린 ‘마을과 환경을 생각하다’ 포럼에 참여한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우리 동네 쓰레기 처리 실태나 카페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컵의 양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내 인생의 해답’이라는 제목으로 말하기 힘든 고민이 있는 사람을 위해 100가지 해결책이 들어 있는 책을 소개한 적도 있다. 눈을 감고 고민을 떠올린 다음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펼치면 엉뚱한 듯 신통방통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인데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 스웨덴의 청소년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유엔 연설 장면을 보고 기후 변화의 심각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것도 회원들은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꼽았다. 조단비 사서는 “도서관에서 비속어 관련 책을 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 적이 있다”며 “학생들이 비속어의 뜻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며 줄여보겠다고 했는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 뿌듯했다”고 말했다.도서관은 생각보다 재미난 곳사실 BGM 회원 중에는 ‘부모님의 권유’나 ‘부족한 봉사 시간’ 때문에 동아리 활동을 신청한 학생들이 적지 않다. 평소 독서를 즐기지 않을뿐더러 도서관은 ‘노잼’이란 선입견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모임에 참여한 덕분에 도서관의 색다른 재미를 경험했다고 한다. 김찬희(지산중 1) 학생은 “지루할 것 같았는데 직접 해보니 재밌었다”며 “관심 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할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단비 사서는 “도서관이 생각보다 재밌는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BGM을 운영했다”며 “2기에서도 청소년의 관심사와 트랜드를 반영한 주제를 선정해 알차게 꾸려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가람도서관에서는 3월 한 달간 BGM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로 본인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구체적인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문의 031-949-2552미니 인터뷰이민재(지산중 1) 학생또래 친구들과 같이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재밌었어요. 특히 운정 핫플레이스 지도를 그리고, 주제에 맞는 노래를 추천한 활동이 기억에 남아요. 기회가 된다면 2기에도 참여하고 싶어요.이주형(해솔중 1) 학생생각보다 의미 있는 활동을 많이 한 것 같아 좋아요. 도서관을 오가다 보니 책을 읽게 되긴 하더라고요. <일러스트레이티드맨>이라는 책을 발견해서 읽고 있는데 공상 과학 소설을 처음 읽지만 재밌어요.김찬희(지산중 1) 학생BGM 활동의 장점은 자연스레 책을 접하게 된다는 거예요. 원래는 책을 거의 안 읽는 편이거든요. 비틀스 다큐멘터리를 보고 감상문을 쓴 적이 있는데요. 다큐멘터리가 재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점도 좋았어요. 정윤호(해솔중 1) 학생우리가 활동하며 만든 것이 전시되는 게 흥미로웠어요. 음악이나 뮤지컬을 좋아하는 편인데 ‘레미제라블’ 같은 영화나 성악가 콘서트를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주말 오전 집에 있었다면 아마도 휴대폰만 붙들고 있었을 텐데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이린(한가람중 1) 학생도서 관련 활동을 하며 봉사 점수를 받을 수 있어 좋았어요. 음악을 추천하는 활동이 즐거웠어요. 만약 BGM 활동을 해보고 싶어 하는 친구가 있다면 같이 하자고 이야기할 거예요.조수임(동패중 1) 학생만들기 활동이 특히 재밌었고, 음악 소개, 달력 만들기, 기후 변화와 관련된 활동 모두 기억에 남아요.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이 재밌게 진행되면 좋겠어요.장가인(동패중 1) 학생다양한 인물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인터뷰하는 활동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김혜현(동패중 1) 학생원래 도서관엘 잘 안 다녀 가람도서관이 여기에 있는 줄도 몰랐는데요. 음악 감상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넓고 좋은 도서관을 알게 돼 좋네요.
2020-02-28
-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유튜브 강좌!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유튜브. 콘텐츠와 음악, 자막 등이 더해져 만들어지는 유튜브 동영상은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지구 반대편 소식까지 담아내며 세상과 소통하는 하나의 통로가 됐다. 내 손안의 작은 세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특히 아이들에겐 유튜버가 인기 직종으로 떠오르기도 하는 시대다. 하지만 난, 아직도 ‘유튜브’의 ‘유’자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런 강좌는 어떨까. 가까운 곳에서 유튜브 입문을 도와줄 강좌들이 마련돼 있다. 한번 쯤 유튜브를 배워보고 싶다면, 혹은 유튜브를 활용해 경제적 활동을 하고 싶다면 도움이 될 만한 강좌들이다. 단,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의.■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일산점롯데백화점 일산점 문화센터에서는 소셜미디어 아카데미로 유튜브 강좌를 진행한다. ‘왕초보 유튜브 스쿨’과 스마트 유튜브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좌가 3월 개강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에서는 그밖에도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200% 활용하기’ ‘스마트폰과 컴퓨터 기초부터 인터넷까지 활용하기’등 다양한 미디어 강좌가 마련돼 있다.- 왕초보 유튜브 스쿨유튜브의 역사와 장르별 콘텐츠 분석부터 기획(스토리보드 작성 및 시각화 작업 유튜브 채널 만들기), 촬영하기(카메라의 원리 이해, 사진의 구도 앵글, 샷 개념 이해와 실습), 편집(동영상 편집 이해, 컷 편집, 자막 및 음악 편집, 인트로 영상 만들기) 등 기본적인 과정을 배워본다. 또한 채널아트, 섬 네일, 워터마크 만들기 등을 비롯해 유튜브 저작권 및 무료 영상자료 활용하기,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와 채널 마케팅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일정: 3월 12일~5월 7일 목요일 오후 2시 30~오후 4시 30분, 8주 과정 / 12만원- 1일 특강 : ‘초보자도 쉽게 하는 왕초보 유튜브 스쿨’ 3월 5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오후 4시 30분, 수강료 5천원- 스마트 유튜브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튜브 기본 과정부터 유튜브를 활용한 실질 수익 창출 방향까지 접해볼 있는 시간이다. 유튜브의 역사와 장르별 콘텐츠 분석, 유튜브 채널 만들기 등의 기본 개념 이해부터 기획(콘텐츠 제작을 위한 스토리보드 작성 및 시각화 작업, 채널 설정 및 관리), 촬영하기(카메라 원리 이해, 사진 구도 이해, 촬영실습), 편집(동영상 편집 이해, 자막 및 음악 편집, 인트로 영상 만들기, 편집 실습, 인서트 편집) 등을 주마다 차례차례 배워간다. 또한 유튜브 채널의 수익 창출 방법과 방향, 채널 브랜딩 제목, 태그 선정 방법 및 콘텐츠 데이터 분석 방법까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기본 자질을 배울 수 있다.일정: 3월 12일~ 5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오후 9시 , 8주 과정/ 12만원- 1일 특강 : '스마트폰만 있으면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3월 5일 목요일 오후 7시~오후 9시, 수강료 5천원■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유튜브로 수익창출하기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사회문화과정 교육프로그램으로 ‘유튜브로 수익 창출하기 ’강좌를 진행 중이다. 자기 계발 전문가이자 유튜브, 블로그 전문 강사, 새벽경영연구소 대표인 김태진 씨가 진행한다.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뉘어져 있다. 선착순 예약 접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과정>1주- 유튜브 수익 구조 및 콘텐츠 정하기2주- 나만의 채널 만들기, 애드센스연결하기, 동영상 올리기3주- 스트리밍 촬영법, 유튜브 촬영장비4주- 썸 네일만들기, 구독자 빨리 늘리는 법5주- 편집의 모든 것 16주- 편집의 모든 것 2일정: (오전반) 3월 2일~ 4월 6일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 오전 11시 30분 (저녁반) 2월 20일~ 3월 26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오후 9시문의: 031-912-3885, www.kycenter.or.kr 2020-02-28
- ‘쁘띠성형’ 시술 후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활동할 수 있어 ‘쁘띠성형’이란 피부절개를 하지 않고 미용시술을 하는 방법을 말한다. 대개는 보톡스나 레스틸렌 등의 필러제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시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쁘띠성형은 일반 수술에 비해 시술시간이 짧고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다. 때문에 시간여유가 적은 직장인의 문의가 많은 편이다.쁘띠성형이 인기가 높은 이유는 시술 후 바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고 특별한 회복기간도 필요치 않기 때문이다. 또한 통증이나 부기가 적어 수술 후의 모습이 자연스럽다는 것도 쁘띠성형을 선호하는 이유다. 만약, 시술 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시술을 통해 만족도를 높일 수도 있다.쁘띠성형은 보톡스시술과 필러시술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보톡스는 주름살을 개선하는 대명사로 알려져 있을 만큼 보편화된 시술이다. 이는 주름살이 생기는 원인인 피부 근육에 작용하여 주름을 개선하는 원리다. 보톡스는 눈가나 미간 이마 콧등의 주름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좋다. 시술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마칠 수 있고 시술 후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다. 사각턱의 교정에도 보톡스를 사용한다. 특별한 마취 없이 턱의 근육에 보톡스를 주입만 하면 충분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각턱이 갸름한 얼굴라인으로 개선된다. 비용 면에서도 외과적 시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 보톡스가 주름에 마비를 주어 펴지게 하는 원리라면, 필러제는 그 반대의 원리로 패인 골을 채우는 방법이다. 보톡스는 주로 사각턱과 팔뚝 종아리 근육을 축소시키는 용도로 사용한다. 그리고 필러는 꺼진 볼과 이마 코 성형 무턱 입술성형 눈 밑 애교 살 가슴성형 힙 업 등 볼륨을 높이는 용도 등 다양하게 활용한다. 미간의 주름과 팔자주름처럼 깊은 주름에는 자가 지방이식을 통해서도 교정이 가능하다.일반 미용수술은 바쁜 직장인에게는 수술 후 붓기나 회복기간이 부담이 있지만 쁘띠성형은 이러한 부담감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그 수요가 꾸준히 늘어 대중화되는 추세다. 평소 자신의 외모에서 개선을 원하거나 좀 더 예쁜 모습을 원한다면 잠깐의 시간을 투자해 이미지변신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 시술 전 의사에게 주의사항을 듣고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조화로운 모양과 적합한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예지안의원홍성만 원장 2020-02-28
- 충분한 수면 건강한 삶의 출발점 인체의 하루를 크게 나누면 활동과 휴식(수면)으로 나눌 수 있다. 우리 몸은 낮에는 활동을 통한 에너지의 소비와 손상이 일어나고, 밤에는 휴식과 회복을 통하여 몸을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 생명활동을 유지한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충분한 숙면을 이루지 못하면 피로의 누적과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지 못하게 된다. 이런 것이 누적되면 언젠가는 몸이 망가지는 수순을 밟는다. 활동과 수면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몸과 마음, 정신활동을 영위한다. 특히 두뇌는 활동과정에서 정보를 획득하고, 휴식과정에서 정보를 소화(정제) 과정을 거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인체는 왕성한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하여 활동에 비례하는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수면 중 확실한 회복을 위하여 수면에 따른 인체의 동조도 필요하다. 특히 심장의 박동과 순환의 동조, 체열의 동조는 수면에 가장 기초적인 조건이다. 낮밤육체의 작용활동긴장소모휴식이완회복두뇌의 활동활동정보획득휴식정보처리심장의 활동심박 빠름심박 느림기초 체온높음낮음수면은 휴식과 회복의 과정수면시 몸은 체열을 방출하면서 기초체온을 낮춘다. 대사량을 줄이면서 휴식에 들어간다.심장의 운동과 뇌의 활동도 느려진다. 전체적으로 느리고 안정된 델타파의 뇌파를 보인다.이런 과정을 통해 낮 동안 소모되고 손상된 부분(특히 중추신경계)을 회복시켜 준다. 또 뇌하수체는 조직성장과 근육재생을 자극하는 성장호르몬을 분비한다. 이러한 성장 호로몬은 일찍(9시30분) 잘수록 왕성하게 분비되며 어린이는 성장과 회복, 어른은 회복을 이끌어 준다. 또한 면역체계를 활성화하는 인터루킨 같은 물질의 혈중농도가 높아져 신체 방어도 도와준다. 따라서 수면이라는 활동은 우리 조상님들이 말하는 ‘잠이 보약’이라는 말보다 더 원대한 작용을 한다고 할 수 있다.유용우한의원유용우 원장 2020-02-28
- 학습력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새롭게 시작하는 고1, 기대와 두려움이 교차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필자는 지난 칼럼을 통해 수학 성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는 자신만의 로드맵을 완성해야만 실력향상을 이룰 수 있다고 꾸준히 강조했다. 어려운 문제도 포기하지 않고 해결하려 한다면 처음은 늦어도 결과는 분명 애초 기대했던 것 이상의 큰 성과가 있고 실제 성공 사례도 많다. 그런데 이런 방법을 알면서도 안되는 학생도 안타깝지만 분명 존재한다.이 경우 많은 부모님들과 학생들은 포기하고 만다. 그런데 여기에도 희망은 있다. 필자도 이런 절망적인 상황을 지켜보면서 오랜 시간동안 여러 학습법과 훈련법을 실제 체험하고 활용하려 애써왔다. 그러면서 찾은 결론은 고정관념(stereotype)을 무너뜨리고 가능성의 자아를 찾는 것이었다. 여기서 고정관념이라는 것은 내가 사물에 대한 인지해석방법만이 아닌 사물을 받아들이는 자신의 자아 해석방식에 초점을 둔다.쉽게 말하자면 내가 이제껏 수학을 못했으니 아무리 열심히 해도 난 안 될 거야라고 생각하는 고정 관념을 없앨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명상이나 자신감 훈련법, 최면치료 등을 통해 자아의 가능성과 자존감을 높이고, 이를 통해 학습력과 근성을 키워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이런 것들은 대부분이 알면서도 막상 현실에선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결론적으로 스스로 자신을 믿어주지 못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에 우선적으로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게 하자는 것이다.오늘도 수많은 고민을 짊어진 채 책상 앞에서 방황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넌 존재만으로도 나의 기쁨이고 희망이야' 라는 다소 닭살 돋는 말과 함께 '너는 너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걸 해낼 수 있어. 스스로를 믿어주고 기회를 줘봐. 조금씩 이뤄낸 너 자신을 보면서 막연한 두려움도 사라질 거야' 라고 응원해 주다보면 분명 우리 아이들은 서서히 그리고 단단하게 변화할 것이다.일산 RX국영수학원박재순 원장문의 031-924-3005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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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와 주문진에서 매일 오는 꼬막과 생골뱅이, 맛이 살아있네~!
일산대진고 건너편 대산로 좌우편에는 일산 대표 맛집 거리 대화동 먹자골목이 있다. 음식 맛이 없으면 버티지 못한다는 이 골목에 얼마 전 ‘준이네 벌교꼬막’이 새로 문을 열었다. 오픈 두 달 만에 벌써부터 꼬막과 생골뱅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손님들의 발걸음을 끌어당기고 있다는 그곳을 찾아가 봤다.식재료 값은 아낌없이! 벌교에서 매일 직송된 최고 등급 ‘왕꼬막’만 사용해상호에도 ‘벌교 꼬막’을 내세웠듯 준이네 벌교꼬막은 꼬막 하면 바로 떠올리게 되는 전남 벌교에서 나는 꼬막으로 만든 음식을 내는 곳이다. 해산물 요리는 특히 주재료의 신선도가 생명이라 할 수 있는데, 이곳에선 살아있는 꼬막을 벌교에서 날마다 직송받아 쓰고 있다. 신선한 맛과 향이 살아있는 꼬막 중에서도 최고 등급인 ‘왕꼬막’을 사용하는 게 이집의 자랑. 꼬막 등급은 왕-대-중-소 순으로 나뉘는데, 크기는 물론 신선도와 속이 꽉 찬 정도도 따져 분류된다. 이곳 주인장은 “한 등급 차이여도 단가 차이가 큰데 가장 비싼 왕꼬막만 쓰는 이유는,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재료가 제일 중요하므로 거기에 드는 비용은 아끼지 않으려고 한다. 꼬막의 본고장인 전라도 출신 손님들은 맛을 보면 단박에 알아보신다”고 자부심을 내비치며 “신선한 꼬막의 탱글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살리려면 삶는 시간도 중요하다. 늘 최상으로 삶아내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꼬막도 꼬막이지만 단골 중엔 이집의 간장양념 맛에 반했다는 이들도 많다.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는 양질의 참기름과 깨소금을 사용하는 게 맛의 비결. 서울에서 꼬막 맛집으로 이름난 한정식집에 들어가는 것과 동일한 제품을 사용해 싱싱한 꼬막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이곳만의 비법으로 만들어낸 간장양념은 요리 백단인 주부들이 먼저 그 맛을 알아본단다. 꼬막 메뉴는 벌교간장양념꼬막, 벌교새꼬막데침, 벌교꼬막초무침이 있다.맛이 살아있는 생골뱅이! 날마다 동해안 주문진에서 바로 와‘생골뱅이’ 요리도 이곳의 대표 메뉴다. 생골뱅이는 동해안 주문진에서 매일 직송받는 ‘백골뱅이’를 쓴다. 데침과 초무침, 두 가지 메뉴를 선보이는데 삶아만 내도 고소한 풍미와 동해 바다의 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생골뱅이 데침’은 간장양념과 초고추장을 따로 내줘 각자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다. 이름이 재미난 ‘꼬+골 간장양념’도 있다. 꼬막과 골뱅이 모두 맛보고 싶어하는 손님을 위해 꼬막 살과 골뱅이 살을 반반 섞어 양념에 무쳐낸 메뉴다.점심특선(오전 11시 반~오후 3시)으로 선보이는 꼬막비빔밥과 꼬막알밥도 인기다. 특히 8,000원 짜리 ‘꼬막비빔밥’은 꼬막이 푸짐하게 들어간 비빔밥과 기본 찬, 직접 끓인 된장국으로 구성돼, 손님들이 그 푸짐한 양과 맛, 저렴한 가격에 놀란다고. 주인장은 “해산물 음식으로 유명한 유명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12,000원 하는 꼬막비빔밥에 결코 뒤지지 않는 맛과 양에 가격은 훨씬 저렴해 한 번 맛본 분들은 꼭 다시 찾는 메뉴다. 일산 최고 꼬막비빔밥이라고 자부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입맛에 따라 간장양념 또는 초고추장으로 비벼 먹으면 되는데, 주인장은 참기름과 깨의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간장양념을 추천하며 김에 싸먹으면 더 맛있다고 귀띔한다.가성비 갑, 꼬막비빔밥 “일산 최고 꼬막비빔밥이라고 자부합니다”준이네 벌교꼬막은 생각보다 메뉴가 다양하다. 추가 메뉴로 내는 꼬막부추전과 꼬막 볶음밥, 꼬막칼국수도 별미. 특히 인기가 많은 ‘꼬막부추전’은 반죽에 꼬막을 함께 버무리지 않고 피자 토핑처럼 전 위에 꼬막을 얹어 구워내, 꼬막의 고소하고 쫄깃한 맛과 식감에 비주얼까지 살려 보기만 해도 침이 절로 고인다. ‘해남김치칼국수’는 이름 그대로 해남에서 공수해오는 김치를 넣은 칼국수다. 국산 재료로 담근 해남 김치를 넣어 시원칼칼하면서 깊은 맛이 나, 점심뿐 아니라 저녁 술손님들도 많이 찾는다. 술손님 상에는 오뎅탕과 두부김치를 기본으로 제공하는데, 오뎅탕에 들어가는 육수도 주방에서 직접 정성껏 우려낸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반부터 자정까지, 일요일은 쉰다.위치 일산서구 대산로226번길 7-2문의 031-925-9282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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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서관에서 창업한다!”
지난 1월 대화도서관 지하 1층, 창업공간 ‘디노스페이스’가 문을 열었다. 도서관 내 구내식당이 있던 지하를 창업 북카페와 동아리방 그리고, 교육장을 갖춘 공간으로 새로 단장했다. 일찍이 대화도서관의 ‘메이커스페이스’는 공유형 창업·창의 공작소로 도서관 시설, 장비의 개방과 공유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고 이와 연계해 지역 기반 미래형 창업, 창의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그 연장선인 ‘디노스페이스’는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예비 창업가와 창업동아리, 그리고 소상공인 등이 생각을 나누고 관계망을 구축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창업 거점으로써의 기능을 강화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곳의 열린책공간은 대화도서관과 고양시출판인회의가 함께하는 북큐레이션 코너를 마련해 신간도서, 트렌드를 반영한 실물도서 등을 주기적으로 전시해 책 읽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 오픈 카페 공간은 고양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동아리방은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최신 시청각시설을 구비한 교육장은 예비 창업자를 위한 교육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 20일에는 디노스페이스의 개소식을 겸한 ‘창업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스타트업, 벤처기업가들의 TED 형태의 강의와 참석자들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멘토링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다.위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689이용시간 오전 9시~오후 10시, 도서관 휴무일에는 휴무문의 031-8075-9139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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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단 하나, 나만의 반지 만들기
‘똑같은 것은 싫다’ 반지 하나도 개성 있고 독특한, 나만의 디자인을 추구하는 트랜드에 맞게 핸드메이드 반지도 인기다. 장항동 라페스타에 위치한 ‘지윤디자인반지공방’은 2시간 여의 원데이클래스로 직접 반지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이곳의 대표 천지윤씨는 20여 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이곳에서는 대표의 이름을 딴 공방이름에서 알 수 있듯 여느 곳과 차별화된 다양하고 특별한 디자인의 반지를 만들 수 있다.또 하나, 지윤디자인반지공방의 장점이라면 넓고 확 트인 개방감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공간도 빼놓을 수 없다. 좁고 답답한 공간 대신 창가에 널찍하게 배치한 테이블 공간은 체험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곳의 클래스는 예약을 한 후 여러 디자인의 반지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는 것으로 반지 만들기가 시작된다. 세공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없는데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란 걱정은 기우. 기계를 사용하는 법부터 깎고 다듬는 과정을 쉽게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만의 반지를 만들 수 있다. “인근 영화관 예매를 해놓고 기다리는 동안 반지 만들기에 집중하는 커플들이 많다”는 천 대표는 특히 예비신혼부부들이 큐빅이 들어간 섬세한 디자인의 커플링을 준비할 때 시중가 보다 저렴하면서 핸드메이드의 의미가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반지 체험 외에 뜨왈렛이나 코롱이 아닌 퍼퓸체험도 진행된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20-11 라페스타 F-315호영업시간: 오푼시간은 따로 없고 예약 후 체험 진행문의: 031-901-9097, 네이버블로그 jiyun-design, 카톡아이디 jiyun2017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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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식 - 함께 나누는 세상
일산서구청사 1층에서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열려요~일산서구는 2월 17일부터 3월 16일까지, 한 달 동안 청사 내 1층 로비에서 고양시 화훼농가를 위한 화훼직거래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 연기되면서 꽃 소비량이 크게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농가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고양시 일산서구는 청사 내 1층 로비에 화훼판매장을 설치하고, 산업위생과 직원들과 농업기술센터 마스터 가드너들이 직접 시민들과 만나 꽃을 판매하고 있다. 관내 화훼농가 직거래로 진행되는 이번 화훼판매장 행사는 분화 와 장미절화를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강원도민회, 코로나19 취약계층 위한 성금 200만원 기탁 고양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고양시강원도민회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성금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200만원은 고양시 강원도민회에서 경제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경기북부사랑의열매를 통해 저소득 대상자에게 성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고양시 강원도민회는 회원들 간의 친목도모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여, 봉사를 위해 2018년 출범식을 갖고 창립한 단체다. 현재 가입회원은 400여명으로 창단 후 첫 행사 고양시 강원도민회 가족 화합 한마당을 시작으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한 도민회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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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전문병원 일산 허유재병원, 산모와 직원이 함께 따뜻한 나눔 펼쳐
산부인과 전문병원 일산 허유재병원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2020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2019년 12월 6일 세이브더칠드런 활동가가 병원을 방문해 참가를 희망하는 산모와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모자뜨기 강습을 진행했다.이후 참가자들은 대략 2개월간 각자 모자뜨기를 한 후 완성된 모자를 산전관리실로 반납했다. 2월 22일까지 모아진 총 65개의 모자를 세이브더칠드런 측에 전달하면서 캠페인은 완료됐다.이웃나라 신생아 살리기 위한 나눔의 손길 7년 째 지속세이브더칠드런에서는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등의 취약 지역 신생아를 위해 모자를 보내고, 모자가 전달되면 참가자는 봉사활동 확인증을 받게 된다. 해당 지역은 큰 일교차로 체온 조절이 어려운 신생아가 질병에 걸리기 쉽고,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한다. 작은 털모자는 아기의 체온을 안정적으로 지켜주며, 체온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허유재병원은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7년째 이어오고 있다. 모자를 뜨는데 필요한 키트 및 장소제공, 배송료는 전액 허유재병원에서 후원한다. 허유재병원은 앞으로도 이웃나라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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