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29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면, 지식 저장부터 감정 조절과 회복까지 뇌에 저장되는 정보는 인체의 오관으로부터 받은 정보다. 또 신경을 통해 받는 정보도 있다. 오관에서 뇌로 전달되는 정보는 학습내용과 감정 정보가 섞여 있다. 몸이 음식을 섭취한 것과 같이 뇌가 정보를 섭취한 것이다.학습된 정보 저장하는 시간 ‘급속안구운동수면’자는 사람을 들여다보면 눈꺼풀 아래의 안구가 빠르게 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급속안구운동수면’이라고 한다. 전문용어로 ‘렘(REM)수면’이라고 한다. 낮 동안 학습된 정보를 재정리하여 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재학습하고 기억시키는 기능을 한다. 급속안구운동수면 중 단백질 합성이 증가되는 것은 학습된 정보를 기억으로 저장시키는 과정이기도 하다.수면을 통한 감정의 조절수면시간 동안 사람은 감정조절도 한다. 낮 시간 동안의 불쾌하고 불안한 감정들이 꿈과 정보 처리를 통해 정화되어 아침에는 상쾌한 기분을 갖도록 해준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우울감정과 수면의 관계이다. 건강한 사람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나면 우울한 감정이 감소되는 현상을 보인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에서는 수면이 우울감정을 악화시키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환자들에게는 수면박탈을 통해 우울을 치료하기도 한다.그러므로 흔히 말하는 스트레스를 수면 중에 풀어내게 되는데, 이렇게 스트레스가 심하면 수면 중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지기 때문에 깊은 숙면을 방해 받는다. 반대로 숙면을 충분하게 취하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으며 감정의 찌꺼기를 없애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낮 동안 손상된 중추신경계 회복한편 수면은 낮 동안의 생존기능과 본능적 보존 기능을 잘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조절하는 연습을 한다. 낮 동안 소모되거나 손상된 부분 특히 중추신경계도 회복시키는 역할도 한다. 수면은 신경계의 성장발달에도 필수적이다. 신생아는 렘(REM)수면 시간이 길어지면서 성장이 활발해 진다.이렇듯 수면 중 몸은 회복과 재생을 통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건강하기 위해서는 쉽고 깊게 숙면을 취할 수 있어야 하며 실제로 건강한 사람은 쉽게 잠들고 깊게 잠을 잔다.유용우 한의원유용우 원장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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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가심비 모두 잡은 일산서구 대화동 맛집 ‘다구어’ 대화점
대화동에 위치한 돼지고기 구이 전문점 ‘다구어’. 합리적인 가격과 그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맛을 모두 갖춘 맛 집으로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다구어’ 매장은 화려하거나 세련되지는 않지만, 오히려 푸근한 옆집 아저씨가 생각나는 정겨운 곳이다. 특별하진 않지만 삼삼오오 둘러앉아 식사 한 끼, 술 한 잔 함께 하며 소소한 행복을 나누기에 제격인 분위기다.‘다구어’의 특별한 점은 무엇보다 가격에 있다. 메인 메뉴이자 최고 인기 메뉴인 소금구이는 1인분(200g 기준)에 6천500원으로 지갑 열기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를 자랑한다. 가격이 낮다고 해서 맛도 가격만큼만 할 것이라는 오해는 금물.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고기는 모두 냉동이 아닌 냉장육을 고집한다. 소금구이뿐만 아니라 다른 고기들도 냉장육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또한 제 때 제 때 재료의 회전율을 높임으로써 신선함과 맛을 유지하고 있다. 때문에 근처 사는 주민들은 물론 가성비 좋은 고깃집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는 늘 반가운 곳이다.명품삼겹살과 항정살은 국내산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들여온다. 가격 역시 1인분(200g) 1만1천원으로 일반 고깃집과 비교해도 상당히 가격적으로 끌리는 곳이다. 특히 항정살 같은 경우엔 최대한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비계를 손질해 제공하기에, 중량과 가격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윤상준 대표는 “인건비를 최대한 줄이고, 대신 4~5년 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유일하게 냉동육인 일반삼겹살도 1인분에 6천500원으로 주문이 많은 인기메뉴다. 돼지고기 메뉴가 주를 이루지만 차돌박이도 메뉴로 구성돼 있어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고기를 다 먹고 난 후 주인장이 직접 볶아주는 볶음밥은 화룡정점이라 할 수 있다. 김치와 부추, 계란 등을 넣어 불판위에서 고소하게 볶아낸 볶음밥은 그야말로 남녀노소가 반하지 않을 수 없는 맛. 특히 지갑이 얇은 학생들은 저렴한 가격의 고기뿐만 아니라 취향 저격 볶음밥 때문에라도 일부러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시원하게, 혹은 매콤하게 식사를 마무리하고 싶다면 후식 냉면을 시켜도 좋다.‘다구어’에서는 고객들이 좀 더 편안하게, 혹은 언제 찾아와도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김치찌개전골’을 신 메뉴로 선보인다. 사골 육수로 깊을 맛을 내고, 고기를 듬뿍 담아낸 김치찌개는 술 안주로도 ,고기와 곁들여 먹어도, 식사 대용으로도 부족함이 없도록 재료와 정성을 아끼지 않고 담아낼 계획이다.윤상준 대표는 “ 처음 가게를 오픈했을 때의 초심을 늘 간직하는 건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라면 같은 마음일 것이다. 손님들이 시간이 지나고 찾아오더라도 ‘아, 예전 맛 그대로네’ 라고 평해주시고 만족해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객들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가족들과의 단란한 식사, 혹은 친구들과의 수다 자리, 어떠한 자리여도 부족함이 없고, ‘잘~ 먹었다’ 소리가 저절로 나올 우리 동네 ‘찐’ 맛 집이다.위치: 일산서구 대산로 226번길 7-14문의: 031-925-3880
2020-03-06
- 일산 허유재병원 산부인과 강희석 전문의 3월부터 진료 시작 산부인과 강희석 전문의가 3월부터 일산 허유재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강희석 전문의는 삼성서울병원에서 부인종양을 전공하였으며 전문분야는 복강경 수술, 자궁경 수술, 부인암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등이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외래교수(현)이자 네이버 지식인 답변 의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부인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강희석 선생님의 자궁보존 클리닉’ 네이버 카페를 운영 중이다.강희석 전문의는 젊은 난소암 환자에서 BEP를 포함한 고용량 항암 치료 후 가임능력에 대한 고찰(Outcome and reproductive function after cumulative high-dose combination chemotherapy with bleomycin, etoposide and cisplatin (BEP) for patients with ovarian endodermal sinus tumor.(Kang H, Kim TJ, Kim WY, Choi CH, Lee JW, Kim BG, Bae DS. Gynecol Oncol. 2008 Oct;111(1):106-10), 재발성 난소암에서 토포테칸 병합요법의 성적 대한 고찰, 2상연구 (Topotecan combined with carboplatin in recurrent epithelial ovarian cancer: results of a single-institutional phase II study. Kang H, Kim TJ, Lee YY, Choi CH, Lee JW, Bae DS, Kim BG. Gynecol Oncol. 2009 Aug;114(2):210-4.). 등을 포함해 20여 편이 넘는 논문을 국내외 학회에 발표한 바 있다.강희석 전문의는 허유재병원에서 자궁보존클리닉을 중심으로 복강경, 자궁경, 하이푸 클리닉, 골반저질환(요실금, 자궁질탈출), 부인암 수술과 항암 관련 진료를 펼칠 예정이다. 2020-03-06
- 고양시 소식 고양시 여성회관, 마스크, 손소독제 만들기 특강 개최고양시 여성회관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특강을 실시한다. 마스크 만들기는 지난 25일(화)에 이어 27일(목) 오후 3시에 바이러스 및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세탁이 가능한 마스크를 만든다.손소독제 만들기는 오는 28일(금)과 3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아로마 오일이 첨가된 항균 손소독제로 스프레이형과 젤형을 만들어 본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마스크 3천원, 손소독제 1만원이다. 각 회마다 15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하거나 전화(031-8075-4621)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홈페이지(wcenter.goyang.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얼어붙은 지역경제 녹여줄 ‘시민 한 줄 아이디어’ 공모고양시는 내달 20일까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시민 한 줄 아이디어’를 공개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3월 20일까지 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줄로만 작성해도 된다. 신청방법은 ‘구글 설문 폼(https://forms.gle/D1bk7GN2gHToaPcB9)’을 활용해 접수, ‘국민생각함’의 댓글, 이메일(bohee@korea.kr)로도 접수한다. ‘지역경제 살리기 한 줄 아이디어’ 시민공모는 하루 빨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아이디어로 어떤 내용이든 모두 접수 가능하다. 특히 핵심 공모주제는 ▲지역기업의 제품판매 확대방안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이다. 시민 아이디어가 접수 마감되면 관련 부서 직원들이 창의적인 정책으로 다시 ‘인큐베이팅’하고 부서협의 등을 거쳐 구체적인 실행방안 완성, 최종 실행에 옮기는 구조다. 관련 문의는 기획담당관(031-8075-2396)에서 안내한다.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고양시청소년참여위원 모집고양시 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 8일까지 청소년 정책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한 민주시민 역량을 키워나갈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고양시에 거주하거나 고양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에 근거해 청소년들이 국가‧지방자치단체 정책 및 사업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 주요 활동은 청소년 분야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및 평가, 청소년 정책 의견수렴 및 정책 제안, 청소년의 권리‧인권 개선 캠페인, 청소년 정책 토론회 및 공청회, 워크숍, 청소년 정책 제안을 위한 정치인과의 만남 등이다. 접수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s://www.gcyf.or.kr/sg)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이메일(kant1318@naver.com)로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031-810-4031)으로 문의.코로나19 자가격리자 등에게 심리상담 지원고양시는 코로나19로 환자와 자가격리자 뿐만 아니라 감염병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일반인도 불안과 우울감,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건복지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통합심리지원단’과 함께 심리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보건소는 자가격리자 등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968-2333)로 연계하여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전화 상담 등으로 정신건강 평가하여 고위험군을 선별, 심리지원 대상자 발굴 및 관리하고 있다. 확진자·완치자 및 그 가족은 국가트라우마센터(02-2204-0001)로 심리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정신건강담당자는 “혼자 힘겨워하지 말고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정신건강위기상담(1577-0199, 24시간 운영)로 연락하여 전문가 상담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2-28
- 대입수시, 적성고사로 In Seoul하라! (2021 대입적성 네비게이션①) 3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대학입시, 고3 학생들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며 2021 대학입시 적성고사 전형을 6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적성고사전형 준비와 지원 대상은 수도권 대학에 학생부 교과중심전형으로 지원하기가 버거운 학생, 수능모의고사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는 학생,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가 미흡한 학생이다. 내신 3~6등급이지만 단기간 밀도 있는 학습으로 인 서울 또는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겠다는 의지와 뚝심을 가진 학생에게 최적화된 전형이다.11개 대학 4500명 선발2021 대입적성고사는 수도권 대학 중심으로 11개 대학에서 4,500명 가까이 선발하는 수시전형이다. 서울소재 3개교(삼육대, 서경대, 한성대), 경기권 소재 7개교(가천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신대) 그리고 세종시 소재 1개교(고려대 세종 캠퍼스)에서 모집한다. 적성고사는 8개 대학이 국어·수학을, 3개 대학(가천대, 을지대, 고려대 세종)이 국어·수학·영어를 4지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한다. 물론 서경대와 고려대 세종은 5지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하고, 을지대의 경우는 수학에서 단답형 주관식이 포함되어 있음을 참고하기 바란다. 아울러 적성고사는 대부분 60문항을 60분에 풀어야 하는 시험이라서 시간관리 훈련이 필요하다. 고려대 세종과 평택대 간호학과는 수능최저도 적용한다. 고려대 세종은 1개 3등급(영어는 2등급) 평택대 간호학과는 2개 합이 6등급이다. 수능최저를 충족하면 실질 경쟁률이 매우 낮아지고 합격의 가능성은 훨씬 높아진다. 수능과 병행하는 학습을 하길 권한다.적성고사의 전략 5가지첫째, 3학년 1학기 내신 성적은 여전히 중요하다. 최선을 다해 내신을 관리하기 바란다. 둘째, 적성은 수능과 결이 다른 시험이다. 적성고사에 특화된 교재와 학습방법을 선택해서 공부해야 한다. 셋째, 대부분의 대학이 EBS수능 교재와 연계해서 출제한다. EBS수능 교재를 병행하여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 대학별 출제유형과 난이도 파악이 당락을 결정한다. 따라서 대학별 적성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를 충분히 다루어야 한다. 마지막은 뚝심이다. 좌고우면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공부하기 바란다. (다음 회는 [2021 대입적성 네비게이션] 가천대, 을지대 적성전형)일산적성고사 진짜공부입시학원넥젠북스 대입적성전약연구소동석희 소장문의 031-911-9705 2020-02-28
- 2020 대입 수시합격생 릴레이 인터뷰-한국항공대학교 항공전자·정보공학부 배진영(백송고 졸) 학생 대입에서 정시 비율이 확대될 것이라고는 하지만 수시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각자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수시 전략 짜기와 학교생활의 중요성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우리지역 학생들을 위해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합격한 일산과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그들의 고교 생활과 수시합격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일찍부터 관심 많았던 항공 관련분야로 진로 정해백송고등학교(교장 김성기) 배진영 학생은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광운대 전자공학과, 서울과기대 기계자동차공학과, 세종대 기계항공우주공학과, 인천대 도시환경공학부, 한국항공대 항공전자·정보공학부와 한국교통대 항공운항학과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했다. 그중 인천대와 한국항공대에 합격, 현재 한국항공대 항공전자·정보공학부 입학을 앞두고 있다. 배진영 학생이 전공을 결정한 시기는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다. 항공 관련 일을 하시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비행기를 좋아하고 비행기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비행기와 관련된 일, 항공기조종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고 고등학교 3년간을 그 목표를 위해 달렸다. 원서를 쓰면서 아쉽게도 항공기조종사에서 항공기엔지니어로 방향을 수정해야 했지만, 관심 있는 분야고 비행기와 관련된 일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학교 공부와 과학 관련 활동 적극적으로 하며 차근차근 준비배진영 학생은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희망하는 과를 확실히 정했기에 고등학교에서의 3년을 그것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온전히 보낼 수 있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학생부종합전형을 목표로 내신 공부와 진로 관련 활동에 집중하며 학교생활을 했다. 수업 시간 최대한 몰입해 공부하고 학교에 머무는 시간은 ‘무조건 열심히 생활하자’는 생각으로 노력했다. 과학 관련 교내 활동과 대회는 가능한 한 다 참여했고 과학 동아리(‘창의융합인재반 CSI’) 활동을 3년간을 꾸준히 이어나갔다. 그 결과 화학·생명과학·문학·독서와 문법·일본어 과목은 1등급으로 교과 우수상을, 내신 성적은 전 학년 평균 2.5등급을 받았다. 또한, 골드버그 장치 설계 및 제작을 위한 ‘융합인재 창의력 대전’과 화학, 물리 등 교과서 내용을 범위로 하는 ‘과학과 주제별 글쓰기’, ‘창의·융합 과학 글쓰기’ 등 여러 교내 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3년간의 과학 동아리 활동하며 많이 배우고 발전할 수 있어학교 활동 중 진학에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과학 동아리에서의 연구와 활동. 치열하기로 이름난 동아리였기에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고 열심히 하다 보니 얻는 것 또한 많았다. 무엇보다 동아리 담당 과학 선생님의 지도로 이루어진 진로 관련 연구와 다양한 교내·외 활동은 경험과 실력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목표하는 진로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었다. 진로와 연관된 개별 프로젝트 연구를 진행하고, 교외 활동으로 동아리 부스운영과 봉사활동을 하면서 기획하고 발표하는 능력 또한 기를 수 있었고 이번 입시에서 면접시험을 치를 때 도움이 많이 됐다. 동아리 활동을 위해 늦게까지 남아 준비해야 하는 날도 있었고 해야 할 과제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같이 하는 친구들, 선생님의 지원과 도움이 끝까지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이 됐다. 그리고 동아리 활동에 부담이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평소에 더 많이 공부하자 했고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목표를 위해 무조건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보자’ 했던 다짐을 떠올렸다. 경기 꿈의 대학에서의 항공 관련 수업, 학생회와 체육부에서의 활동 등 학교에서 하는 활동 하나하나 열심히 참여하다 보니 실력은 물론 자신감이 커졌으며 그렇게 보낸 고등학교 3년으로 원하는 학과에 진학하고, 중학교 성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었던 학교에 지원할 수 있었다.결국은 학교 공부와 활동,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 최대한 이용하기배진영 학생이 목표를 이룰 수 있었던 힘은 결국 고등학교 3년간의 학교 공부와 생활이었다. 자신에게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했고, 입학하면서 세운 목표와 결심을 위해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 “중학교 때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관심도 많지 않았고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진로와 진학에 대한 생각을 굳건히 했고 그때부터 노력한 경우죠. 내신공부와 학교생활 열심히 해 수능 최저 없는 대학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해야겠다고 마음먹었고 그래서 수업 시간 최대한 집중하며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질문하고 해결하고자 노력했어요. 내신은 결국 학교 선생님들께서 출제하시는 거니까 교과서 열심히 보고 수업에서 하나라도 놓치지 말자는 마음이었죠. 그렇게 공부하니 중학교 때와는 다르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결과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동아리와 다양한 학교 활동에 참여하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을 얻었고 실제로 도움을 많이 받았죠. 중학교 성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학과와 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던 것은 제게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며 늦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학교에서의 공부와 활동에 최대한 집중하며 3년을 보냈기 때문인 것 같아요.”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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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메이킹 영상공모전 수상자 이시헌 박재민 학생
지난해 12월 국제통번역자원봉사단에서는 경기도 학생 통·번역 지식 기부 ‘스토리메이킹 영상공모전’을 개최했다. ‘외국인에게 진짜 알리고 싶은 경기도’를 주제로 한 영상공모전에서 이시헌(가좌마을) 학생과 박재민(정발산동) 학생이 고등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더컬리짓 아카데미(이하 TCA)’ 재학생으로 외국대학 진학을 앞둔 두 학생을 만나 보았다.한국에 관한 정보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이시헌 박재민 학생은 외국대학 진학을 준비하기 위한 국제 대안교육 과정에 참여 중이다. 19세인 두 학생 모두 현재 외국 대학에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다. 스토리메이킹 영상공모전에 대한 소식을 듣고 학생들은 자신이 소개하고 싶은 주제를 각자 찾아보았다. 공모전은 경기도를 알릴 수 있는 지역 축제, 맛집, 문화재 등을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제출해야 한다. 외국인에게 알리고 싶은 축제로 강화인삼축제와 벚꽃축제를 선택했고, 음식으로 설렁탕과 갈비탕을 선택했다. 관련 정보에 대한 PPT 자료를 만들고, 소개 영상을 찍고 편집한 후 공모전에 제출했다. 선정된 주제를 영어로 설명해야 했지만 영어 사용이 익숙한 덕분에 그 점은 어렵지 않았다고 한다. 반면, 정보를 취합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시헌 학생은 “정보가 워낙 많아 어떤 것이 정확한 정보인지 사실을 확인해야 했다”며 “한국 사람으로서 당연히 알겠거니 했던 정보지만 남에게 알려주려면 정확히 알아야 했다”고 전했다. 박재민 학생은 “우리가 소개하는 것들이 한국을 잘 모르는 외국인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정보를 정리했다”고 덧붙였다.한국을 알고 싶어 하는 외국인에게 도움 주고파이시헌 학생은 호주에서 항공경영학을, 박재민 학생은 미국에서 비즈니스마케팅을 공부할 예정이다. 두 학생은 외국대학 진학을 목표로 진로와 학과를 정한 후 TCA에서 대학 진학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왔다. 덕분에 장학금을 받으며 해외 유학의 꿈을 실현하게 됐다. 이시헌 학생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꾸길 바라는 부모님의 권유로 일찌감치 국제 대안교육 과정에 참여했다. 박재민 학생은 과테말라에서 태어나 4년 전 한국에 왔다. 한국말이 유창하지 않은 상태로 귀국해 일반 교육 과정에 참여하기 어려워 TCA에서 공부하게 됐다고 한다. 박재민 학생은 “과거엔 외국인들이 동양인이면 다 중국인으로 생각했으나 지금은 한국이 많이 알려져 한국인이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졌다”라며 “K-POP을 비롯해 한국 문화에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전했다. 두 학생 모두 유학을 하면서도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공부할 것이고, 한국을 알고 싶어 하는 외국인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이시헌 학생은 “한국인으로서 외국인에게 한국에 관해 알려주는 재능기부에 참여하고,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뿌듯하다”며 “한국을 떠나게 되면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2020-02-28
- 예비 고1을 위한 조언 예비 고1이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수능과 학생부로 나누어 설명한다.대화고 최승후 교사[1] 수능수능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2023학년도(現 중3) 대입을 치르는 예비 고1은 본격적인 수능 40%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정부는 2019년 11월 28일에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위주전형으로 쏠림이 있는 서울소재 16개 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까지 수능위주전형을 40% 이상 완성하라고 권고했다. 아울러 대학 여건을 감안하여 2022학년도까지 조기달성을 유도한다는 일방적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16개 대학의 수능위주전형 증가인원은 2021학년도 대비 5,625명 38% 증가한 수치다. 이 대학들은 서울소재 대학들이어서 드러난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또한 수시이월인원, 신설되는 가칭 지역균형 선발, 사회적배려대상자 선발에서 충원하지 못한 인원까지 합치면 2023학년도 대입에서 정시모집 수능위주전형 비율은 50%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예비 고1 학생은 수능 공부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춰야 하는 학생까지 포함하면 예비 고1 학생들에게 수능은 매우 중요한 전형요소다.2023학년도 수능은 문·이과 통합형 수능이 시작되는 2022학년도 수능과 같을 것으로 예상한다. 먼저, EBS 수능연계비율이 2022학년도부터 70%에서 50%로 감소하지만, 간접연계비율은 증가한다. 여전히 EBS 수능연계교재와 방송은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수능 영역의 변동사항을 알아보면, 국어는 독서, 문학이 공통이고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수학은 문·이과 구분이 폐지됐다. 수학Ⅰ, 수학Ⅱ가 공통이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국어와 수학 모두 공통 두 개, 선택 하나를 해야 하는 구조다. 영어와 한국사는 기존의 절대평가가 이어지고, 제2외국어 및 한문은 2022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바뀐다. 탐구영역은 수학과 마찬가지로 문·이과 구분이 폐지된다. 즉 사회, 과학 계열구분 없이 최대 두 과목을 선택하면 된다. 다만, 2019년 10월 현재 43개 대학 중 일부 대학[경희대, 계명대(의예/약학/제약), 고려대(서울),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연세대(서울),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서울), 한양대(ERICA)]에서 과학탐구만 두 과목 선택, 수학은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선택하게 지정하고 있다. 자연계 학생이 탑 7 대학에 지원하려면 과탐 두 과목, 미적분과 기하 중 한 과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야기다.[2] 학생부내신, 수행평가, 비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2024학년도(現 중2) 대입부터는 학생부 주요항목과 자기소개서 등이 대폭 변하기 때문에 예비 고1 학생들은 재수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2019년에 학생부 종합의견은 1,000자에서 500자, 자율활동은 1,000자에서 500자, 진로활동은 1,000자에서 700자로 기재글자수가 감소했다. 2022학년도, 2023학년도에는 방과후학교 활동 내용이 미기재, 자율동아리는 연간 1개(30자)만 기재, 청소년단체활동은 단체명만 기재, 소논문 미기재, 봉사활동 특기사항 미기재, 진로희망분야 대입 미반영, 교내수상 학기당 1건만(3년간 6건) 대입 반영으로 대폭 변한다.2024학년도부터는 영재·발명교육 실적 대입 미반영, 자율동아리 대입 미반영, 청소년단체활동 미기재, 개인봉사활동 실적 대입 미반영, 수상경력 대입 미반영, 독서활동 미반영이다.자기소개서는 2022학년도, 2023학년도에 현재 4,500자 또는 5,000자에서 3,100자로 글자수가 감소하고 2024학년도에는 폐지된다. 추천서는 2022학년도부터 폐지된다.이번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은 2018년 8월 17일 발표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 발표 이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금지·축소 로드맵을 충실히 따르고 있던 현장의 교사들에겐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다. 학생부 미기재, 미반영 항목이 늘어나고, 자기소개서·추천서는 폐지된다. 양질의 정보 없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가능할지 의문일 뿐이다. 참담하지만, 정성평가의 종말이자 학종 몰락의 전조를 담담히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이렇듯 학생부 미기재, 미반영 항목이 대폭 늘고, 자기소개서·추천서가 폐지되는 일련의 상황에서 예비 고1학생들은 학생부 비교과활동뿐만 아니라 교과활동, 교과연계활동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학생부에서 볼 게 마땅치 않다면 입학사정관들은 교과 성적과 교과 세특에 집중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즉, 수상경력, 봉사활동, 자율동아리, 방과후학교, 소논문, 독서의 영향력은 감소했고 교과 성적, 교과 세특, 자율 활동, 진로활동, 정규동아리,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의 영향력은 크게 증가했다.끝으로,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이 원안대로 실시되면, 예비 고1이 치르는 2023학년도 대입까지는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이 여전히 중요한 전형이다. 하지만 2024학년도부터 이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의 아류로 전락할 전망이다. 따라서 예비 고1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을 지원하려면 재수는 선택지가 절대 아님을 명심하고 내신, 수행평가, 비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해야 할 이유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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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칼국수 한 그릇에 맛과 영양을 모두 담았어요
교하 동패동에 있는 ‘해밀애 선인장 칼국수’는 10년 이상 단골손님들이 꾸준히 찾는 곳이다. 깔끔한 국물과 바로 뽑아 쫄깃한 면발의 칼국수로 오랜 입소문을 이어 왔다. 몸에 좋은 천년초 선인장을 넣어 영양을 살리고 깊은 맛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천년초는 우리나라 토종 선인장으로 항산화, 항염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속을 편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돕는 식이섬유와 마그네슘이 함유돼 건강 유지에도 좋다고 한다.10년을 이어온 맛의 비법은 정성 어린 손맛‘해밀애 선인장 칼국수’에서는 매일 아침 모든 요리에 쓰일 반죽을 치댄다. 경기도 양주에서 공수한 천년초를 넣어 빛깔은 옅은 초록이고, 면발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럽다. 이곳의 주인장인 권용대 대표는 “시간과 공이 들더라도 제대로 맛있는 음식을 손님들에게 대접하고 싶다”며 주문과 동시에 한 그릇씩 끓여 내는 방식을 고집하는 것도 같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꺼번에 면을 삶고 육수를 부어 만드는 것보다는 품이 들겠지만 그렇게 해야 좋은 맛을 유지할 수 있다고. 김치도 구매해서 쓰지 않는다. 국내산 열무와 배추로 매일 담근다.고소한 들깨 칼국수와 마니아들의 즐겨 찾는 팥 칼국수가 별미‘해밀애 선인장 칼국수’의 대표 메뉴는 바지락 칼국수로 1년 365일 남녀노소가 즐겨 찾는다. 기본에 충실한 육수에 싱싱한 바지락이 푸짐하게 들어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다. 청양고추가 추가된 매운맛으로도 즐길 수 있다. 들깨 칼국수와 팥 칼국수, 서리태 냉콩국수 역시 인기 메뉴다. 구수하고 진한 맛이 일품인 들깨 칼국수는 거피 뗀 들깨를 사용해 빛깔은 뽀얗고 느끼한 맛이 없다는 것이 손님들의 평이다. 팥 칼국수와 팥 옹심이는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다. 국내산 팥을 직접 삶고 갈아 만든 앙금으로 국물을 내서 맛이 진하기로 입소문이 나 있다. 팥 옹심이는 국내산 찹쌀에 천년초를 넣고 반죽한 다음 한 알씩 빚은 새알심으로 만들어 쫄깃한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여름 메뉴인 냉콩국수는 백태가 아닌 서리태가 들어가 초록빛을 띤다. 콩을 제대로 삶고 갈아 만들어 비릿함 없이 고소한 맛이라고 한다. 이 밖에 ‘해밀애 선인장 칼국수’에서는 김치만두와 왕만두, 수육을 함께 선보인다. 보리밥(메뉴 주문 시 제공)과 찰떡궁합인 열무김치와 절여둔 배추로 제때제때 무쳐 내는 겉절이는 매일 한정 판매한다. 모든 메뉴는 포장, 배달 가능하다.위치 파주시 책향기로 247 두일초등학교 옆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명절 연휴 이틀은 휴무)문의 031-946-3353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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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뜨개질 카페를 소개해요
뜨개질을 하며 수다를 떨고 커피를 마시는 일은 만들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소확행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미 즐겨본 사람은 이만한 행복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게다가 결과물까지 완성해내는 성취감이 제법 크다. 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우리 동네 뜨개질 카페를 소개한다.대화동 ‘뜨개와 수다’가성비, 가심비 모두 만족하는 공간뜨개질은 혼자 해도 재미있고, 함께해도 재미있는 취미생활이다. ‘뜨개와 수다’는 이 즐거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정은씨가 오픈한 곳으로 개인수업 및 그룹수업, 재료판매 등을 한다. 수업은 주로 일대일로 진행하며, 그룹으로 팀을 만들어올 경우 단체수업을 진행한다. 뜨개와 수다에서는 처음 뜨개질을 해보는 사람을 위해 기본 장비를 대여해준다. 실만 사서 일단 뜨개질을 배워보고, 필요하다면 이후 바늘을 구매해도 된다. 또한 초보라도 초보 수준에 맞는 패키지 작품을 해볼 수 있도록 수업한다. 취미생활을 하다 보면 의외로 비용이 많이 들어 부담을 느끼곤 하는데, 이런 애로사항을 잘 아는 이정은씨는 무엇보다 ‘가성비’를 중시한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많은 사람이 뜨개질을 즐기기 바라는 마음에서다. 최근엔 누구나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유튜브에 상세한 수업 동영상을 올려놓았다.뜨개와 수다에서는 원데이 수업과 정규과정 수업을 개설해 기초부터 전문가 과정까지 수업이 가능하다. 카페에서는 주로 수업을 진행하고 지하에 실과 바늘, 관련 부자재 등을 구비해 놓아 재료 구매도 가능하다. 인터넷으로만 보고 사면 실의 질감이나 굵기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데 직접 보고 살 수 있어 재료 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손님도 많다고 한다. 패키지 상품을 구매해도 상세한 설명과 수업을 해준다. 뜨개와 수다는 공간 대여도 한다. 희망할 경우 매장 전체를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해준다. 수업은 사전 예약이 필수며, 재료 구매는 매장 오픈 시 상시로 가능하다. 뜨개와 수다 밴드에 가입하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 상품에 대한 공지를 받을 수 있다.위치 일산서구 성저로46번길 31 1층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뜨개와 수다 네이버 밴드 https://band.us/@knittingstory 문의 031-812-1131/ 010-5800-1131파주시 탄현면 ‘실공장 1998’뜨개 작품 감상, 강습 및 체험 가능한 복합문화공간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 인근에 있는 ‘실공장 1998’은 손뜨개 전문 쇼핑몰 및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바늘이야기(송영예 대표)’에서 오픈한 니팅 카페이다. 국내 손뜨개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바늘이야기는 2015년 본사와 물류창고를 파주로 이전했고, 사옥 2층에 ‘실공장 1998’이라는 카페를 오픈했다. 2~3층의 복층 매장인 카페는 뜨개질 관련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매장은 카페 공간과 체험학습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학습 공간에서는 바늘이야기에서 개최하는 원데이클래스 및 전문 수업이 진행된다. 카페 공간은 실로 만든 다양한 예술 작품이 전시돼 있는데 작품과 함께하는 체험형 촬영이 가능하다. 단체 모임 및 워크숍 장소로도 적합하다. 10인 이상의 단체 모임이 가능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고, 빔프로젝터도 사용할 수 있다. 바늘이야기는 다양한 뜨개질 수업을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엔 누구나 쉽게 뜨개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취미반 수업이 열린다. 정해진 과정 없이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작품 난이도를 의논한 후 수업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전문 과정으로 탑다운니트반과 니팅돌반, 손뜨개도안편집반, 이론반 수업이 진행된다.위치 파주시 탄현면 법흥로 100-1 바늘이야기 건물 2층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주말 및 공휴일은 9시)바늘이야기 홈페이지 www.banul.co.kr문의 070-4610-2386파주 운정, ‘위더스’감성뜨개로 슬로우 라이프 즐기는 곳운정신도시 가람마을에는 다양한 예술장르의 공방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는 공방거리가 있다. 이곳 공방거리에 뜨개공방겸 카페인 ‘위더스(With Us)’가 자리잡고 있다. 위더스에서는 일반 손님들이 알록달록한 뜨개질 작품을 감상하며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고, 일대일 뜨개수업을 하면서 뜨개질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독학을 통해 어느 정도 뜨개질의 기본기를 익힌 손님들은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각자 원하는 작품의 재료와 도안, 뜨개방법에 대한 조언을 얻어 작품을 완성해간다.흔히 뜨개질이라고 하면 겨울 방한용 털실을 떠올리기 쉽지만 요즘은 한여름에도 어울릴 만한 가볍고 시원한 소재의 실들이 많고 파스텔톤의 다양한 컬러를 통해 계절감 있는 작품을 만들 수도 있다. 다른 예술 취미에 비해 도구가 간편한 뜨개질은 실과 바늘만 있으면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김명희 위더스 대표는 “속도와 효율이 강조되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정성을 담아 한땀한땀 떠나가는 뜨개질을 통해 슬로우 라이프를 추구하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초급반 수업은 월 4회 4만원이고 중급반은 5만원, 원데이클래스는 1만2천원이다.위치 파주시 가람로 21번길 25-16 1층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일요일 휴무)문의 010-9442-8047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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