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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양시 청소년 ‘제안창작소’
‘우리 지역을 위한 정책 우리가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 2019 고양시 청소년 ‘제안창작소’는 청소년이 그들의 입장에서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얻고, 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되었다. 올여름 고양시 9개 고등학교에서 모인 33명의 청소년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그들의 눈높이로 만들어낸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제안을 들어보았다.올여름 처음 진행된 2019 고양시 청소년 ‘제안창작소’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그들의 눈높이에서 지역 문제를 바라볼 기회와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 제시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루어졌다. 무엇보다 의미 있었던 것은 정책의 대상이 되는 청소년이 정책의 중심이 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기회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주민의 한 사람으로 소속감,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제안창작소 활동을 위해 지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고양시 청소년(17세~19세)을 모집, 그 결과 고양국제고등학교, 덕이고등학교, 백송고등학교, 일산동고등학교, 주엽고등학교 등 9개 고등학교에서 총 33명의 학생이 모였다. 모인 학생들은 7월부터 8월까지 2~5명으로 팀을 이뤄 제안주제를 정하고 제안을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으로 전체 워크숍과 팀별 모임을 통해 정책이란 무엇인지부터 정책을 수리하는 과정에 대해 배우고, 제안주제와 관련된 업무 현장 방문과 고양시 기획담당관과의 1:1 면담 등이 팀별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각 팀에서 6주 동안 완성한 제안은 최종 보완을 거쳐 10월 중 전체 발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활성화 추진’ 포파고(Popago)팀“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 진로 프로그램 제도적으로 마련되길!”고양국제고 포파고팀의 제안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정책 중 특히 진로 관련 진학·취업 프로그램 활성화에 관한 것이다. 제안은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은 진로에 관해 학교에서 여러 가지 도움과 상담을 받을 수 있지만, 학교 밖 청소년들은 그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꿈드림 센터의 프로그램 중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서 출발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교를 벗어나기 전 충분히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꿈드림 센터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일반적인 홍보보다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안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 이를 위해 고양시에서 진행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조사해 알리고 특히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향후 과제다.“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생각해 보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정책이 여러모로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적으로 보편적인 복지도 중요하지만, 특수한 상황에 있는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선택적 복지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김유진, 김정민(고양국제고 2학년)-‘청소년 전용 먹거리 쉼터 마련’ CHN팀“시간에 쫓기는 청소년에게 자유로운 전용 먹거리 공간 절실하죠!”CHN팀의 제안은 방과 후 학원으로 달려가야만 하는 혹은 종일 학원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요즘 청소년들이 학교 끝나고 집에 갈 시간이 없어 이용하는 학원가 주변 식당은 학생들이 몰리는 식사 시간에는 자리가 부족한 상황. 학원 수업 시간 때문에 집에 갈 시간은 안 되고 밥은 먹어야 하기에 그냥 길에 서서 먹거나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먹는 것을 건너뛰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게 청소년 전용 먹거리 쉼터를 제안한 이유다. 밥을 잘 못 챙겨 먹는 경우가 빈번해지면 건강과 성장에 좋지 않고 학습에도 방해가 되기 때문에 구매한 음식이나 도시락 등을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청소년 전용 먹거리 쉼터가 청소년 수련관 주변이나 학원가 근처에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시간에 쫓기는 청소년들에게 식사권의 보장이 절실하다는 생각입니다. 제안을 위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하기도 했는데요, 청소년의 입장에서 생각한 제안이기 때문에 청소년들에게 피부로 와 닿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리라 보고 그래서 의미가 있다는 생각입니다.”-금아현(주엽고 1학년), 한주은-‘시각장애인을 위한 길거리 점자블록 개선’ 강남문팀“시각장애인의 생명줄인 점자블록 재정비 시급해!”강남문팀의 제안은 거리를 다니는 시각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길거리 점자블록을 개선하고 설치된 점자블록에 대한 재정비와 보수 또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이런 제안을 생각하게 된 것은 ‘도심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이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사라지고 있다’는 뉴스와 실제로 한 시각장애인의 ‘점자블록이 없는 버스 정류장 주변을 가다 다쳤다. 길거리 다는 게 너무 힘들다’는 인터뷰를 접하고 나서다. 그 후 거리를 다니며 살펴본 결과 점자블록이 아예 설치돼있지 않거나 훼손된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기에 횡단보도나 버스 정류장 같이 사고가 나기 쉬운 곳을 우선으로 점자블록을 설치하고 설치 후 훼손되었는데도 그냥 방치된 점자블록에 대한 정비가 시급하다. 또한, 사고가 자주 날 수 있는 곳에는 점자블록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제도적으로 장애인의 안전을 지키는 장치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누군가에게는 생명줄이 되는 점자블록을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없애야 한다는 의견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전혀 없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노란색의 점자블록이 미관에 방해가 된다면 노란색이 아닌 주변과 어울리는 색으로 만드는 방법 등 다른 대안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강지원, 남수민, 문서영(화정고 2학년)-‘청소년증 발급 서비스 개선’ 유성팀“시민의 한 사람으로 신분 증명하는 청소년증 발급 서비스 개선되어야!”고양시 청소년재단 봉사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다섯 명의 학생이 모인 ‘유성’ 팀. 유성 팀의 제안은 청소년증 발급 서비스 개선에 관한 것이다. 학교 밖 청소년이 증가하고 학교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신분을 증명할 일이 많은 요즘이기에 청소년증의 필요성은 그만큼 높아졌다. 그리고 청소년증은 학생증과 다르게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돼 있어 금융 거래 시 혹은 공적인 자리에서 쓰일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발급에 어려움이 많아 발급 서비스를 좀 더 편리하게 개선하였으면 하는 의견이다.“활동하면서 의미 있었던 것은 청소년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과 청소년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을 알리고 제안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제안이나 결정에 영향을 주는 일이 꼭 어른들만의 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생활하면서 주변에 청소년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생각보다 많은데 이런 기회를 통해 청소년의 말에 좀 더 귀를 기울이는 고양시가 되었으면 합니다!”-김예진(고양예고 1학년), 오예진(주엽고 1학년), 우아선(일산동고 1학년) 인지혜, 김채영(일산동고 2학년)-‘청소년 흡연 방지 방안’ 유튜브 영상제작팀“간접흡연 피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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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책문화공간 ‘깔깔깔’ 주최 - 제4회 깔깔깔 북콘서트 ‘SF, 상상하는 무엇’
청소년책문화공간 ‘깔깔깔’에서 ‘북콘서트’를 연지 올해로 4회째다. 청소년 기획, 청소년 연출, 청소년 주연. 4개의 청소년 북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꾸며진 올해 북콘서트의 주제는 ‘SF, 상상하는 무엇’이다. 청소년과 SF가 만나 그들의 전매특허인 상상력과 재치, 풋풋함이 빛나는 시간이었다. 흥미진진한 공상과학 소설을 단순에 읽어버린 것만 같은 시간이었다.낭독극, 애니메이션, 합창, 북토크로 꾸민 무대 전날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의 위력을 비웃기라도 하듯 백마역 청소년북카페 ‘깔깔깔’은 사람들로 발 디딜 곳 없다. 북콘서트의 주인공인 청소년과 그 친구들 그리고 학부모까지, 모두 한목소리로 웃고 박수치며 콘서트 무대 하나하나에 응원과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깔깔깔 북콘서트’는 태풍으로 하루 연기된 9월 8일(일) 오후 5시에 막을 올렸다. 그동안 각자가 준비한 코너를 기획하고 연습하기 위해 바쁜 주말 시간을 쪼개 만나기를 여러 번. 의견충돌로 다툼도 잦았지만 누가 뭐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청소년’이다. 스머프, 은하지규, 사과(思過), 달보드레 4개의 청소년 북동아리는 노래공연, 낭독극, 합창읽기, 작가와의 북토크 등으로 북콘서트를 알차게 꾸몄다. 이번 북콘서트의 작가는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한 <마지막 히치하이커>의 문이소 작가다. 우리나라 어린이 청소년 과학소설의 선구자인 고(故)한낙원 작가를 기리기 위해 만든 ‘한낙원과학소설상’은 매년 수상작으로 작품집을 출간해 과학소설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문이소 작가는 “지금까지의 ‘작가와의 만남’ 행사는 일방적인 강연이었는데, 독자들이 제 책을 매개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서로 나누는 이번 북콘서트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라며 “준비한 시간과 수고를 알기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감동을 전했다.‘깔깔깔’ 공간 폐쇄 예정, 아쉬움의 마지막 북콘서트 북콘서트의 메인 무대인 작가와의 북토크는 ‘로봇×인간, ○○꿈꾸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은하지규’의 최준영 학생의 진행으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소설의 탄생 배경을 묻는 질문에 문이소 작가는 “인간이 로봇에게 묻지마 폭력을 가한 신문기사를 읽고 소설을 구상하게 됐다”며 “인간에게 내재된 폭력성에 관해 쓰고 싶었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토크는 독자들에게 과학기술을 대하는 인간의 성숙한 태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했다. 한해도 거르지 않고 북콘서트를 지켜본 한 지역주민은 “이번 북콘서트는 유독 참가자와 관객의 집중도가 높았던 시간”이었다며 “자연스레 행사의 역사와 전통성이 묻어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회 참관한 대화도서관 독서동아리 회원은 “기회가 되면 우리도 한 코너 출연하고 싶다, 우리도 이런 행사가 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더했다. 한편 8년 동안 청소년 문화 창작소이자 쉼터 역할을 해온 청소년책문화공간 ‘깔깔깔’은 올해 말 문을 닫는다. 고양청소년재단의 결정으로 고양청소년상담센터로 용도가 변경될 예정이다. 공간의 주인인 아이들은 물론 공간 운영자와 운영위원, 학부모들은 모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깔깔깔 김명희 부관장은 “이곳은 청소년이 잠시 놀다가는 자투리 공간 이상의 의미가 있는 곳”이라며 “이곳을 거쳐 간 많은 청소년들의 추억과 역사가 공간 폐쇄와 함께 송두리째 사라져버린다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미니 인터뷰>박규리 학생 (‘은하지규’ 모임장 / 고양동산고 1)학교보다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아요. 제 또래 친구들은 책을 멀리하는데 저는 독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책을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됐어요. 특히 북콘서트를 기획하고 만들면서 서로 갈등을 조절하고,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며 공감능력이 높아졌어요.김지연 학생 (백마고 1)작년 북콘서트 때 ‘작가와의 북토크’를 진행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준비과정이 힘들고 무척 떨렸지만, 많은 것을 배웠던 시간이었어요. 나와 다른 성격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대인관계도 넓어지고 사회성도 길러진 거 같아요.유하람 학생 (풍동중 3)저는 ‘은하지규’의 자칭 분위기 메이커로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림에 소질이 있어 애니메이션 ‘목요일엔 떡볶이를’ 코너의 그림을 맡아 그렸어요. 이번 북콘서트가 마지막이라니 믿기지 않아요. ‘깔깔깔’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9-09-20
- 고양학군 고입전형 후기학교 8,113명 모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9월 6일 ‘2020학년도 경기도 평준화지역 후기학교 신입생 전형 요강’을 공고했다. 2020학년도 경기도 평준화지역 후기학교(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신입생 모집정원은 9개 학군 총 5만 6,601명이며, 이중 고양학군은 8,113명이다. 경기도 평준화지역 후기학교 지원 자격은 도내 중학교 졸업예정자, 중학교 졸업자 또는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로서 전 가족 도내 거주자 등이다.고양학군, 선 복수지원 후 추첨 배정 방식으로 일반고 및 자공고 배정평준화지역 후기학교 배정 방법은 중학교 내신 성적 200점으로 전체 모집 정원만큼 배정예정자를 선발하며, 선 복수지원 후 추첨 배정 방식에 의해 배정한다. 평준화지역 내 자율형 공립고도 평준화지역 일반고와 동일한 방법으로 배정한다. 평준화지역 후기학교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12월 9~13일에 학군별 해당 교육지원청에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예비소집과 선발시험 없이 2020년 1월 8일 이내에 배정 예정자를 발표하고, 2020년 1월 31일에 배정 학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양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으로 학생을 추첨 배정한다. 1단계 학군내배정에서 학교별 정원의 50%를 배정하고, 학군내배정을 받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2단계 구역내배정에서 학교를 배정한다. 고양 백송고는 평준화지역에 있으나 125명의 모집 정원을 학교장 전형으로 선발한다.외고·국제고·자사고 지원자 평준화지역 일반고 동시 지원한편, 외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자는 희망에 따라 평준화지역 일반고를 동시 지원할 수 있다. 이 경우 1지망교를 외고, 국제고, 자사고로 하며, 학군내 및 구역내 모두 2지망부터 일반고 희망학교를 순위별로 지정하면 된다.파주에 위치한 자율형 공립고인 운정고는 비평준화학군 후기학교다. 운정고 지원을 희망할 경우 비평준화지역 전형에 따라 고입전형을 치르게 된다. 운정고를 1지망 학교로 지원하고 탈락한 경우 1월부터 진행되는 추가모집 전형에 지원이 가능하다.2중 지원 금지 원칙 숙지해야경기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입학 지원 시 이중 지원 금지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전기학교는 과학고,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 등의 특목고와 특성화고, 일반고의 특성화학과가 해당한다. 후기학교는 외고, 국제고 등의 특수목적고와 자율형 공립고, 자율형 사립고, 일반고, 일반고 보통과가 해당한다. 전기학교는 1개교만 지원 가능하며, 전기학교에 불합격한 학생은 전형 일정이 다른 타 전기학교에 지원할 수 없다. 다만, 전기학교 불합격한 학생은 경기도 내 전기학교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마이스터고 간 이중 지원을 금지하며, 마이스터고 불합격자는 직업계열 특성화고에 지원할 수 있다.후기학교는 1개교만 지원이 가능하다. 전기학교 합격자는 후기학교에 지원할 수 없으며, 후기학교 정시모집에 합격한 학생은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고입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고입전형 입학 및 전학 포털 사이트(http://satp.goe.go.kr)에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양학군 고입 후기학교 배정 관련 Q&AQ1. 고양학군의 일반계 고등학교 배정은 어떻게 하는가?고양학군의 일반계 고교에 진학하려면 학군내배정(1단계)과 구역내배정(2단계)을 위한 지망순위를 기재해 교육지원청에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합격자 전형 기준은 중학교 3년간의 내신 성적을 200점 만점으로 하며, 남녀 구분하지 않고 해당 학군의 모집 정원만큼 선발한다.고양학군의 학생 배정은 학군내배정(1단계)에서 학교별 정원의 50%를 배정한다. 지원자가 학군내 소재한 5개 고등학교를 희망 순위대로 지원하며, 이를 반영해 배정한다. 구역내배정(2단계)은 학군내배정을 받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군내배정 후 산출한 정원만큼을 구역내배정 하는데, 출신 중학교가 소재한 구역에 있는 전체 고등학교의 지망 순위를 반영해 1개교에 추첨 배정한다.Q2. 경기도 고교 평준화 지역(고양학군)의 학생 배정 방식은 학생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가까운 고등학교에 배정하거나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가까이 사는 학생을 배정하는 근거리 배정 방식인가?아니다. 경기도 고교 평준화 지역인 고양학군은 학생 배정 시 통학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군을 2구역(덕양/일산동서구)으로 나누었다. 1단계 학군내배정을 받지 못하면 2단계 구역내배정에서 출신 중학교가 소재한 구역의 고등학교 중 1개교에 배정한다. 학생의 주소는 고려하지 않으며, 학생이 지망한 고등학교 지망 순위만을 토대로 배정한다. 따라서 동일 구역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주소지로부터 원거리에 있는 학교에 배정될 수 있다.Q3. 1지망 고등학교에 배정되지 않으면 2지망이나 3지망 고등학교에 배정돼야 하는데, 끝지망에서 배정되는 이유는 무엇인가?1지망에 추첨 배정되지 않으면 2지망에 추첨돼야 하나, 2지망 학교는 해당 학교를 1지망으로 지원한 학생을 우선 배정한다. 따라서 2지망 학교를 1지망에 지원한 학생들로 채워졌을 경우에는 추첨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3지망 학교는 그 학교를 1, 2지망으로 지원한 학생들로 채워지지 않을 때에만 추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4지망 학교는 그 학교를 1, 2, 3지망으로 지원한 학생들로 채워지지 않을 때, 5지망 학교는 그 학교를 1, 2, 3, 4지망으로 지원한 학생들로 채워지지 않을 경우에만 추첨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즉, 2지망 이후는 해당 고등학교가 바로 직전의 지망배정에서 할당된 정원을 채우지 못했을 경우에만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따라서 1지망에 배정되지 않았다면 2지망 이후는 상대적으로 배정될 확률이 줄어들며, 끝지망 고등학교에 배정될 수도 있다.Q4. 1지망 학교에 배정되는 비율은 얼마나 되나?2019학년도 고입전형을 기준으로 경기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1지망 배정 비율은 82.76%, 끝지망 배정비율은 0.89%였다. 고양학군의 경우 84.51%가 1지망 학교에 배정받은 것으로 조사됐다.Q5. 고교 평준화 지역의 중학생도 고교 비평준화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가?고교 비평준화 지역 출신 중학생이 고교 평준화 지역의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것처럼, 고교 평준화 지역 출신 중학생도 고교 비평준화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 고양학군 출신 중학생이 비평준화 지역인 파주학군에 지원 가능하며, 파주학군 출신 중학생이 고양학군에 지원 가능하다.Q6. 학생 배정이 끝난 후에 학군 내에서 학교 간 또는 구역 간에 전학을 허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학생들은 전형 요강에서 발표한 배정 방법에 따라 학교를 배정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지원했기 때문에 배정 받은 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바꿔달라고 이의를 제기하거나, 이를 이유로 전학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요구한다고 해도 허용할 수 없다.Q7. 외고, 국제고, 자사고를 지원해 불합격하면, 평준화학군 일반고(자율형공립고 포함)에 배정이 가능한가?그렇다. 외고, 국제고, 자사고에 지원하는 자는 희망에 따라 평준화학군 일반고를 동시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외고, 국제고, 자사고에 합격하면 평준화학군 일반고에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 불합격한 경우에만 평준화학군 일반고 전형으로 추첨 배정한다. 고등학교 지망 순위 작성 시, 학군내 및 구역내 모두 1지망을 외고, 국제고, 자사고 중 하나를 선택하고, 2지망부터 학군내 및 구역내 고등학교를 지망 순위대로 기재한다. 외고, 국제고, 자사고에 불합격한 경우 평준화학군 일반고(자율형공립고 포함) 추첨 배정은 2지망부터 이뤄진다.Q8. 고양학군 출신 중학생이 파주학군(비평준화학군)의 후기학교인 자율형공립고 운정고에 지원이 가능한가?가능하다. 다만 일반고 동시지원은 평준 2019-09-20
- 유치배열 완성된 시기, 치과 엑스레이 촬영 권장 어린아이를 치과 의자에 앉히는 일은 쉽지 않다. 처음엔 대부분 강제로 앉혔으나 두 번째 올 때부터는 스스로 걸어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과는 아이가 평생 가까이해야 할 곳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아이가 치과와 친해지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9020운동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어릴 적부터 치과를 즐겨 찾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어릴 적 경험할 수 있는 치과 수술에 대해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치의학박사)의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구강 내 인대 이상, 일찍 발견할수록 좋아아이들의 치과 수술 중엔 인대와 관련된 경우가 있다. 혀 밑 인대와 입술 아래 인대와 관련된 수술이다. 구강 내 인대 이상은 대개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먼저 발견하고 부모에게 전달해 치과에 오게 되는 사례가 많다. 혀 밑에 인대가 붙어 혀가 두 개로 나눠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다. 이때 혀 밑에 붙은 인대를 수술로 빨리 잘라주면 아이가 자라면서 정상적인 혀 모양을 갖게 된다. 하지만 조금 더 늦은 나이인 4~5세 때 알게 되기도 한다. 아이의 말소리가 좀 이상하다고 느껴 병원을 방문해 진찰을 받다가 알게 된 경우다. 구강 내 인대 이상은 일찍 발견할수록 좋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근육이 발달하는데 인대가 잘못 붙어 있으면 근육이 정상 위치가 아닌, 나쁜 위치로 발달하기 때문에 고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가끔 아이에게 혀를 내밀어보게 해 관찰할 필요가 있다. 흔히 이런 수술은 전신마취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고정관념이다. 아이가 치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치과 의사를 신뢰하고 말을 잘 따르면 국소마취로도 가능하다.어린 자녀의 구강 상태 관심 두고 살펴야어린이라도 예방적인 차원에서 적절한 시기에 치과 엑스레이 촬영을 하는 것이 좋다. 시기는 대개 유치 배열이 완성된 시기로 스무 개의 치아가 다 나왔을 때가 적합하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영구치가 속에 가지런히 잘 있는지 확인이 된다. 아이가 잇몸이 붓고 아파서 치과에 올 때가 있는데, 치아가 곪아서 오는 사례다. 치아 주위가 부어서 고름이 생긴 것이다. 따라서 평소 칫솔질을 잘하고 있는지 관심을 두고, 더불어 잇몸이 붉게 돼 있거나 부어있는지 자주 살펴봐야 한다. 고름이 생겨 병원에 올 정도면 칫솔질이 오랫동안 잘 안 돼 충치가 생긴 것으로 벌써 많은 시간을 놓친 셈이다.사랑니 발치, 어릴수록 외상 적어요즘은 학생 검진을 위해 치과를 찾는 학생이 많은데 이때 눈에 보이는 치아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것과 함께 사랑니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시기 사랑니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보이는 경우는 아주 적다. 그래서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파노라마 촬영을 해보면 사랑니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다. 사랑니는 어떠한 경우든 빨리 뽑는 것이 좋다. 어릴수록 뼈가 말랑말랑하고, 치아가 크지 않아 사랑니 발치가 수월하다. 또한 신경관과 관련될 가능성이 작다. 반면, 나이가 들수록 뼈는 단단해지는데, 뼈가 단단하면 발치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고 외상도 많이 생긴다. 사랑니 발치 후 신경 손상은 치아가 클수록 나타날 확률이 높다. 중학생 또는 고등학생 때나 더 이른 나이라도 의사의 말을 신뢰하고 입을 벌릴 수 있다면 사랑니 발치가 가능하다. 사랑니 발치 환자 중 가장 어린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이 어린이는 사랑니 치배를 뽑았는데, 치배는 치아의 씨앗 단계로 신경관이 아직 덜 큰 상태였다. 이런 사례를 어려운 수술로 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구강외과악안면외과 전문의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술이다. 특히 경험이 풍부하고 아이들 치료에 능숙한 의사라면 더 좋을 듯하다. 잇몸뼈 부위에 살짝 구멍을 내고 치아를 들어 올려 빼면 되는 수술로, 아이가 받는 외상도 적다. 반면, 사랑니를 계속 놔둬서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면 사랑니는 더 단단해지고 치아 뿌리도 많이 자란다. 어른이 될수록 사랑니 발치는 쉽지 않아진다. 사랑니 발치를 미룰수록 수술 시간이 길어지고, 외상이 커지며 신경관 손상의 우려도 있음을 부모는 기억해야 한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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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아트 카페 나들이 ‘공 갤러리 카페’ & ‘문봉조각실 카페’
어디든 훌쩍 떠나기 좋은 날씨 덕분에 주말이면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진다. 가을나들이 한번 다녀오면 좋으련만 막히는 차도 위에서 스트레스를 받느니, 가까운 카페 나들이를 택했다. 골목마다 카페가 넘쳐나지만 좀 더 색다른 카페를 찾아 나섰다. 작품과 함께하는 공간, 아트 카페로 나들이를 떠났다.가좌마을 ‘공 갤러리 카페’통유리 창가에 앉아 가을을 즐기기 좋은 곳송포초 옆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했다. 카페는 1, 2층으로 구성돼 있는데 작품 전시회는 주로 1층에서 열린다. 시기별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간단한 설명과 함께 전시된다. 1층은 카페 공간과 전시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다. 통유리로 펼쳐진 공간에 앉아 있으면 바로 앞에 가좌공원이 보인다. 공원의 나무들과 작은 숲이 풍경이 돼 다가온다. 2층은 한쪽 벽면 가득 빔프로젝트의 화면을 띄웠다. 화면엔 온통 하늘과 바다뿐이다. 푸른 하늘과 또 다른 푸른 바다가 잔잔히 물결치는 화면이 계속 이어진다.카페 메뉴로는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 등이 있다. 커피와 차, 주스와 에이드, 스무디, 빙수 등을 선보이는데, 특히 얼음을 곱게 갈아 선보이는 팥빙수가 인기 메뉴라고 한다.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각케이크와 롤케이크, 크루아상, 쿠키 등의 베이커리류도 선보인다.위치 일산서구 송산로 387-18문의 031-922-0815영업시간 평일 오전 10시~오후 10시 30분/ 주말 오전 10시 30분~오후 10시 30분주차 카페 건물 뒤편 주차장 이용 가능문봉길 ‘문봉조각실 카페’한 번쯤 봤을 법한 친근한 조각 작품이 있는 곳고양고속버스터미널 앞 광장에 있는 키가 큰 남자의 조각상. 일산 사람이라면 그 앞을 오고가며 한번쯤은 봤을 법한 작품은 김경민 작가의 작품이다. 일산동구 문봉길에 위치한 문봉조각실 카페는 김경민 작가와 남편인 권치규 작가의 작업실을 개조해 만들었다. 주차장을 지나 작은 언덕을 올라가면 소박한 마당 곳곳에 세워진 작품들이 손님을 반긴다. 동양화나 서양화, 사진 작품과 달리 더 넓은 전시 공간이 필요한 조각상은 일상에서 접하기 쉽지 않다. 특정 장소를 찾아가거나 전시회가 열려야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데, 문봉조각실 카페에서는 언제든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공간은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진 도심의 카페와 다른 편안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문봉조각실 카페는 커피를 파는 공간을 넘어 많은 이들과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널찍한 카페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인문학 강좌와 사진전 등을 개최한다.커피와 카페라떼, 자몽에이드, 모히또 같은 카페 메뉴와 까르보나라, 파스타, 피자 같은 브런치 메뉴를 선보인다.위치 일산동구 문봉길 34-10문의 031-977-5812영업시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10시주차 카페 초입에 주차 가능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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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생선구이 맛집 중산동 ‘멸치부터 고래까지’
집에서 생선을 구워 먹는 일은 이래저래 번거롭다. 환기를 잘 시켜도 생선 굽는 냄새가 한나절 이상 계속되고, 식탁이나 그릇에서 비린내가 나는 탓에 생선구이는 식탁에서 점점 멀어지게 됐다. 하지만 바싹하게 잘 구워진 생선은 밥도둑이다. 그 고소함이 생각날 때 찾아가 볼만한 집이 바로 중산동 ‘멸치부터 고래까지’다.생선구이와 조림, 아귀찜과 해물찜 등을 선보인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화덕 생선구이다. 화덕에서 생선을 굽는데 화덕 안 온도가 470도로, 고온에서 순간적으로 구워지기 때문에 영양 손실이 적다고 한다. 화덕구이 덕분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다. 삼치와 고등어, 임연수, 가자미 등의 구이메뉴를 선보인다.메뉴를 주문하면 된장국과 밑반찬을 가져다준다. 반찬은 샐러드와 잡채, 나물, 김치 등으로 셀프 코너가 있어 부족하면 더 가져다 먹으면 된다. 정식메뉴의 밥은 솥에 지어 나오는데, 갓 지은 밥을 덜어낸 후 물을 부어 숭늉을 만들어 먹으면 별미다. 생선구이 외에도 직화쭈꾸미볶음과 생선조림도 인기 메뉴. 직접 불맛을 내는 직화쭈꾸미볶음은 맵고 달곰한 맛이 특징이며, 생선조림은 묵은지와 생선이 잘 어우러진 시원한 맛에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다고 한다. 고등어와 갈치, 병어 등의 조림메뉴를 선보인다.생선과 해산물을 다루는 곳이지만 생선 굽는 냄새나 비린내가 나지 않아 쾌적하다. 테이블 공간 간격이 넉넉하며, 매장이 넓고 단체석이 충분히 마련돼 있어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메뉴 고등어구이정식, 꼬막비빔밥, 갈치조림정식 등위치 일산동구 중산로 121지번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문의 031-977-2211
2019-09-20
- 동네 행사 안내 <킨텍스>■ 9월 19~21일 2019 매경 창업&프랜차이즈 쇼 개최-장소 : 킨텍스 제1 전시장 4홀-행사 내용 : 외식, 도·소매, 서비스, 건강·웰빙, 교육, 무인창업, 창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관련 전시-이벤트 : 유튜버 창플TV와 이상커플, 광수TV, 장사 권프로가 세미나와 토크콘서트 참여히며, 창업 팟캐스트로 유명한 ‘창업직썰’ 공개방송도 진행한다. 밀크티 만들기, 베이킹 클래스 등의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된다.<한양문고>■ 9월 27일 심야책방 열려요-장소 : 한양문고 주엽점 한강홀-행사 내용 :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심야책방 운영,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김이듬 시인과의 만남 진행, 이후 시 필사와 그룹별 시나누기 행사 진행-참가 신청 : 한양문고 홈페이지(행사 참가비 무료)<미로우미디어>■ 몸 한끼 맘 한끼, 미술치료프로그램-장소 : 공유공간 더하기본부(일산서구 일산로 635번길 44-10)-행사 내용 : 식생활을 주제로 한 창작활동을 통해 먹는 행위와 연결된 감정과 정서, 무의식을 이해하며 현재 자신을 진단하고 삶을 새로이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행사 기간 : 9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11시 총 10회-대상 : 고양시 거주하거나 근무지를 둔 청년 누구나(20명)-참가 신청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미로우미디어’(참가비 무료)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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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프리마켓 여기서 열려요~
-미니 유럽소품 벼룩시장빈티지한 앤티크 소품 구경 하세요~밥 브런치카페 ‘친정’과 ‘미타빈티지’ 주최로 매월 첫 번째 월요일 열리는 ‘미니 유럽소품 벼룩시장’이 오는 10월 7일 열린다. 장소는 ‘친정’앞. 빈티지 앤티크 유럽소품 외에 의류나 핸드메이드 생활소품, 수제청, 맛간장, 효소 등을 판매한다. 유럽의 벼룩시장을 연상시키는 이 플리마켓은 월요일에 이어 화요일까지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친정 위치 경의로 19(백석동 한라밀라트 1차 C동), 문의 070-7867-0077-운정1동 신난DAY! 솔가람 플리마켓플리마켓에서 득템하고 버스킹 공연도 즐기고~파주시 운정1동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솔가람플리마켓’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가람마을 1단지 앞 근린공원(와동동 1591)에서 열린다. 9월에는 28일 오전 11시~오후 7시까지 진행될 예정. 판매수익의 10% 자율적 기부를 통한 나눔도 실천하는 선한 플리마켓이다. 플리마켓에 이어 오후 5시~7시까지 힙합, 어쿠스틱, 마임, 마술, 국악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물품 접수 및 문의 031-940-5823
2019-09-20
- 정발산동 ‘체조는 아무나 하자’ 주민자치위원회 건강 프로그램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진윤숙)는 2018년 제16회 전국주민자치 박람회 지역활성화 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자치 활동에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고양시 대표 마을이다. 지난해에 이어 정발산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체조는 아무나 하자’는 마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가로등 불이 하나둘 켜지기 시작하는 밤의 문턱, 대낮의 열기를 방불케 하는 체조 열전의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건강마을 시범사업 ‘체조는 아무나 하자’ 대성황 매주 화, 목요일 8시 정발산공원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어슴푸레 땅거미가 질 무렵, 흥겨운 음악소리에 맞춰 주민들의 힘찬 구령소리가 하늘을 찌른다. 정발산동은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의 건강마을 시범 사업으로 ‘정발산 둘레길 걷기 사업’을 추진해왔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둘레길을 조성하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됐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조 프로그램을 구상하게 됐다고 한다. 주민자치위원회 이가경 간사는 “정발산 밑자락에 위치한 ‘정발산공원’은 운동 삼아 정발산을 오르는 분들이 모여드는 집결지이자 탁 트인 공터”라며 “장소의 장점을 살려 시작한 주1회 체조 프로그램이 현재는 주민 요청으로 화, 목 확대 시행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고 말했다.가족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국립암센터의 후원으로 지난해부터 시행된 ‘체조는 아무나 하자’는 화요일 에어로빅, 목요일 줌바댄스로 진행된다. 강사의 구령의 맞춰 간단한 스트레칭을 워밍업으로 하나하나 따라하다 보면 근력도 강화되고, 체력도 향상된다고 한다. 체조라고 우습게 봤지만, 어느새 온몸이 땀으로 젖고 꾸준히 하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단다. 처음 20여 명이 참여하던 이 행사는 지금은 60~90여 명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나이 지긋한 장년층 남성도 많고, 가족이 모두 체조에 열중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체조 프로그램을 위해 조명과 무대, 음수대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한 정발산공원 야외무대는 마을축제의 마당이 되고, 여름밤 야외극장으로 탈바꿈하기도 한다. 지난 7월에는 정발산 달빛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영화 ‘명량’을 상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정발산 둘레길 조성, 환경정화 활동 등 마을 가꾸기에 앞장서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현재 정발산 둘레길 5코스를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 둘레길 밴드를 만들어 소통을 원활히 하며, 세 번째 토요일은 생태교육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한다. 산의 주인인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새집과 모이함을 설치했으며 반려견과 산책하는 주민을 위한 개똥 비닐함도 비치했다. 진윤숙 위원장은 “정발산동은 부족했지만 서로 돕고 살던 어려운 시절의 사랑과 정이 여전히 넘쳐나는 곳”이라며 “길거리 나눔 냉장고, 수리수리 집수리, 행복반찬 만들기 등 여러 마을사업을 통해 사람 냄새나는 마을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체조프로그램 및 둘레길 문의 031-918-0020<미니인터뷰>진윤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저희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과 자치위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좋은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집고치기 교육을 수료한 8명의 자치위원과 12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수리수리 집수리’ 자원봉사단, 매월 2차례 텃밭 채소로 만든 ‘행복한 밥상 나눔’ 반찬봉사 그밖에 음악회, 나눔장터, 야외영화상영 등의 마을축제를 통해 주민의 결속과 단합을 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발산 둘레길과 ‘체조는 아무나 하자’는 고양시민 건강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사명감을 갖고 추진하고 있습니다.김가경 (주민자치위원회 간사)작년 주민들의 요구로 시작한 ‘체조는 아무나 하자’가 이렇게 큰 호응으로 장발산동 대표 건강 프로그램이 될 줄 몰랐어요. 올해부터 주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는데, 매일 해달라는 분도 계십니다(하하). 마을행사에 주민들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아 감사할 따름입니다.조아라 (체조강사)목요일 줌바댄스를 맡고 있어요. 매주 열성적으로 참석하시는 분들이 많아 흥도 나도 제가 힘을 얻고 있어요. 어려운 동작은 빼고, 근력 운동을 중심으로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풀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실내에서 강습할 때보다 구령과 동작을 크게 해야 해서 힘이 2배로 들지만, 음악에 맞춰 즐겁게 따라하는 모습을 볼 때면 보람을 느껴요. 안무는 누구나 쉽게 외울 수 있는 쉽고 반복적인 동작 위주로, 음악도 트로트, 케이팝 등 다양한 연령대가 호응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어요.김종애 (정발산동 주민)처음에는 체조가 얼마나 운동이 될까 했는데 땀도 많이 나고 운동량도 많더라고요. 체조를 열심히 따라하다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숙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나오는 마을 분들과 친해져 매주 이 시간을 기다리게 됩니다. 저는 식이요법을 병행한 체조 덕분에 체중 3kg 감량에 성공했어요.정은경 (풍동 주민)정발산에 운동 왔다가 우연히 알게 된 이후 일부러 찾아와 참여하고 있어요. 실내 운동에 비해 야외 체조는 동작도 크고, 운동량도 많아 운동 효과가 큰 거 같아요. 특히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과 스트레칭 체조가 많아 근육을 골고루 쓸 수 있어 좋아요. 우리 동네에도 이런 체조 프로그램이 생기면 좋겠네요.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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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방 ‘콤마유주얼리’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취미와 여가를 즐기는 방법이 여러 가지겠지만 은은한 나무향과 함께 나만의 소품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나만의 쉼표 하나’라는 의미를 담은 목공방 ‘콤마유주얼리(Comma Usually)'는 나무도마, 계란 홀더, 키친타올 홀더 등 목공 소품 위주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소소한 목공소품 하나는 공간에 온기를 불어넣어 우리 삶에 쉼표 하나를 선사한다. 공방장 이호진씨는 건축을 전공하고 건축연구소 구조팀에서 근무한 이력을 갖고 있어 목공 자체의 디자인 뿐 만 아니라 공간적인 요소를 고려한 작품을 지향하고 있다. 콤마유쥬얼리는 떼이블쏘, 각도절담기, 밴드쏘, 전기대패, 샌딩기, 도미노(목재결합), 트리머 및 라우터, 집진시설 등 전문장비도 잘 갖추어져 있고 교통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이곳 원데이클래스는 평일 오후 3시~6시까지(3인 이상 수강시 별도 시간 협의 가능) 나무 소품 위주로 진행된다. 이호진 공방장은 “가구가 아닌 소품을 만들더라도 크기만 작을 뿐이지 가구를 만드는 대략적인 공정을 배울 수 있고 원목가구 관리 노하우도 터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원데이클래스 외의 시간은 공방장 개인의 작업공간으로 바쁜 ‘콤마유주얼리’에서는 다양한 가구 주문제작도 가능하다. 콤마유쥬얼리의 가구는 튀지 않고 심플한 것이 매력. 공방장은 “원목이 고가이다 보니 다양성을 추구하기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하나라도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디”고 전한다. 익숙하고 튀지 않지만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가구를 원한다면 월넛이나 메이플 등 원목을 사용하고 천연 오일로 마감한 ‘콤마유주얼리’를 추천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803번길 35(대화동 장촌초 인근)오픈: 평일 오후 3시~6시 원데이클래스 외 개인작업문의: kakao (commausually)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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