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4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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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手話)동아리 ‘수어랑’
지난해 우연히 수화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즐거움과 수화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꼈다는 ‘수어랑’ 회원들. 처음에는 그저 단순한 동기로 시작된 배움이 이제는 배우는 것으로 그치는 게 아닌, 수화를 알리고 수화로 소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커져 버렸다. 그 마음을 담아 올해 첫 외부 공연을 준비하면서 그 어느 때 보다 떨리고 기대된다는 그들을 만났다. 함께 수화 배우며 공연 준비하는 동아리‘수어랑’은 한살림 회원들이 모여 함께 수화를 배우는 수화 동아리다. 지난해 한살림 회원 중 수화 통역사로 일하는 이가 있어 우연치 않게 수화를 접하게 되었고 그것을 시작으로 수화를 배우는 동아리가 만들어졌다. 회원들 모두 처음에는 수화 공연을 보고 ‘수화’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시작했지만 한 달 두 달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수화를 배우는 재미와 자부심이 커지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처음 접하는 언어이기에 서툴고 어려웠지만, 무엇보다 배우는 재미와 함께 소통하는 즐거움이 쏠쏠했다는 것. 그렇게 시작된 모임에서 배운 수화로 지난해 한살림 내부에서 열린 행사에서 첫 공연을 하게 되었다. 모두 수화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화를 알리는 기회를 만들자는 마음이 컸기에 이루어진 공연이었다. 공연 이후에 더욱 수화를 배우고 알리는 활동에 관심과 열의를 갖게 되었고 올해 초 동아리가 고양시 자치 공동체 사업에 선정되면서 더욱더 체계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다.수화에 대해 알리고 수화로 소통하는 활동 이어갔으면 현재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인원은 총 5명. 동아리 모임은 한 달에 두 번으로 실제 수화 통역사가 강사로 참여, 수화로 소통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300개의 기초 단어를 익히고 함께 연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수화를 배우면서 회원들 모두 공통으로 느낀 것은 수화에 대해 많이 모르고 있었다는 것과 수화가 참 아름다운 언어라는 것. 무엇보다도 수화라는 언어를 배우면서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청각 장애인에 대해 더 이해하고 관심 두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즐거움 못지않게 드는 생각은 배운 것을 다른 이에게 알리고 배운 것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그래서 첫 외부 공연을 준비했고 10월 19일 토요일 공연을 앞두고 있다. 공연은 회원들이 각자 준비한 솔로와 함께하는 합창곡 등으로 꾸며진다. 또한, 중간중간 육아공동체 어린이 사물놀이 공연과 주부로 이루어진 우쿨렐레 모임 공연이 함께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수화 통역이 이루어져 청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동아리의 바람은 모임을 통해 계속해서 즐겁게 수화를 배우며 수화가 필요한 상황이 생겼을 때 언제든 수화로 소통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고 공연과 같은 여러 기회를 통해 수화를 알리고 수화로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이다. Mini Interview“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회원들의 열의에 놀랐고 감사함을 많이 느꼈죠. 수화는 특히 눈을 보면서 해야 하는 언어이기에 서로가 많이 친밀해지고 밝아진 느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화가 2016년에 공식 언어로 채택됐지만 하나의 독립된 언어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은 많지 않아요. 수화를 배우는 모임을 통해 또 공연을 통해 수화를 많이 알리고 청각 장애인들과 교류하는 그런 기회를 앞으로 많이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봉수민(수화 통역사) 강사-“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은 것은 앎의 영역이 커진다는 것이죠. 사실 수화가 국어의 일부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하나의 독립된 언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장애인의 생활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기회가 되었지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생활을 인정하며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서로 소통할 기회가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이번 공연 잘 마치고 공연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동아리 되었으면 합니다.”-이형옥 씨-“예전부터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배울 기회가 되어 좋고 무엇보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이 참 즐겁습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수호가 참 아름다운 언어라는 생각이 들어요. 수화는 몸짓과 손짓, 표정이 함께 어우러져 완성되는 언어인데 그것을 공연으로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그것 또한 한 단계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할 생각입니다. -송윤희 씨-“수화 공연을 보고 감동을 많이 느껴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게 즐겁고 재미있어요. 또 수화와 같은 아름다운 언어를 제가 배우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도 느끼고요. 무엇보다 전에는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생각할 계기가 되었지요. 아직 배우는 단계라 서툴지만, 열심히 배워서 수화가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언제든 도와줄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싶고 봉사할 기회가 생긴다면 기꺼이 봉사하고 싶어요.”-김미정 씨-“귀가 잘 안 들리게 되면서 수화를 배우면 어떻겠냐는 권유로 수화를 배우게 되었고 이번 공연에 수어랑에 합류해 같이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수화는 하면 할수록 서로가 친밀해지고 가까워지는 언어라 함께 배우는 시간이 즐거웠고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는 이렇게 함께 교류하고 만나는 시간이 참으로 소중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류미연 씨-수어랑 수화공연 “손· 마음· 노래”언제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어디서 우경아트홀 (고양시 화신로 272번길 11 우경사이트빌 2층)*처음부터 끝까지 수화 통역이 이루어지는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
2019-10-18
- 일산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의 가족건강이야기 - 비염 이해하기⑥ 코피 비염을 앓는 경우 두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큰 병이 아닐까 의문과 불안감을 갖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코피 비염을 ‘상초(한방에서 가슴위 부분을 말함)의 기체(순환이 안됨)’를 원인으로 본다. 비염에 의한 코 점막의 약화, 코의 모세혈관 탄력 저하, 혈압상승 등의 요소도 결합된다. 더 나아가 혈관의 탄력과 심장의 건강과 수면의 질에 비례한다.코의 점막이 약해진 상태에서 비장의 기능이 저하된 아이들이 수면마저 부족하여 코의 모세 혈관의 탄력이 저하되고 이때 과도한 두뇌활동이나 정서적 변동이 심해진 상태에서 코피가 난다고 볼 수 있다. 코피 비염은 2가지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비장(지라)이 약해서 나타나는 코피 비염위장옆에 붙어 있는 비장은 거대한 임파 조직이다. 몸의 재활용 공장의 역할을 하며 혈액을 맑게하고 면역을 주관한다. 비장에 약점을 가지는 아이들의 경우 몸에 싱싱한 혈구가 부족하여 빈혈증상과 유사한 증상을 호소한다. 소화가 느려 때가 되어도 배고픔을 호소하지 않거나 식곤증이 많고 낮에 졸림을 많이 호소한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심하면 심장이 아프다는 표현을 한다. 얼굴이 노랗거나 창백하고, 입술색이 엷거나 손톱색이 하얗게 보인다.간의 울체에 기인한 코피 비염아이들의 건강상태를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 ‘간’이다. 건강상태 기분에 따라 기능의 변동이 심하며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능의 부침이 심하다. 서운함, 억울함을 많이 표현한다. 울화가 치밀어 오르거나 울컥하는 상황이 닥치면 눈물을 글썽이거나 콧물이 나는 경우가 있다. 심할 경우에는 얼굴로 울화가 치받치면서 붉어지고 심하면 코피까지 동반하게 된다. 냄새에 예민하여 식사를 할 때 먼저 냄새를 맡아 보고, 조금이라도 이상한 냄새가 나면 음식은 먹지 않는 경우가 많다.맨발걷기 비장 건강에 도움코피가 나는 비염이 있는 경우 우선 아이들의 상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기체증이란 기운의 정체이며, 기분의 정체이다. 기운과 기분의 변동에 따른 아이들의 변화를 먼저 이해해 주어야 한다.맨발로 걷기, 등산이 도움이 된다. 증류한약이나 아프지 않은 선침을 통해 기체증을 풀어주면 도움이 된다.유용우한의원유용우 원장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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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형의 숨은 조커 면접전형
최근 대학입시는 긴 미로의 출구를 찾아 탈출하는 과정에 비할 수 있다. 오랜 끈기와 인내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목표지점에 도달해야 한다. 합격이라는 출구를 코앞에 두고 마주하는 것이 바로 대입면접이다. 보다 정밀한 분석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때다.대학별 면접평가 요소와 내용 숙지는 필요충분조건지난 9월 초를 시작으로 2020학년도 대입 수시원서 접수가 마무리됐다. 그동안 수험생들이 내신관리와 학교생활을 기반으로 한 비교과관리에 박차를 가했다면 이젠 3년의 결과물을 설득력 있게 어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자기소개서이고 면접전형이다. 대입면접은 크게 일반면접, 제시문면접(출제문항면접), 토론면접으로 나뉜다. 일반면접은 학생부 기재 내용의 사실확인과 더불어 특정 활동을 하게 된 동기 또는 이유, 그 활동을 통해 느끼고 배운점 등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시문면접은 고사실 입실 전에 제시문과 면접문항을 보고 답변을 준비할 시간이 제공된다. 지원계열 및 전형과 부합하는 문항을 통해 지원자가 얼마나 논리적으로 답변을 구상하고 해당 지원계열에 알맞은 학업역량을 준비해 왔는지 확인한다. 토론면접은 토론과정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과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평가자는 단순히 주어진 문항에 대한 학생의 답변에만 평가의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면접에 임하는 태도와 자세, 의사소통능력, 논리적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류를 통해 보지 못한 학생의 모습을 판단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다.일산에서 면접 준비할 곳 없다, 아니! ‘진짜공부’가 있다!일산·파주에서 수험생들과 소통하며 공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노력해온 ‘진짜공부 연구소’ 신동균 대표는 요즘 학부모와 수험생의 면접문의로 숨돌릴 틈 없이 바쁘다. 신 대표는 “일산에서 면접을 제대로 준비할 곳이 없어 시간 낭비하며 강남이나 대치까지 갈 수밖에 없었던 이 지역 입시 현실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진짜공부’를 통해 입시컨설팅과 자기소개서, 면접을 준비한 학생들이 줄줄이 합격증을 받아들면서 일산의 입시 판도를 바꾸고 있다.전·현직 대학강사 출신 실력파 강사진의 면접지도‘진짜공부’가 우리 지역 대학입시의 믿음직한 파트너로 우뚝 선 비결은 ‘정직한 교육’에 있다. 신 대표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며 학부모와 학생을 선동하지 않는다”라며 “차별화된 전문성과 충분한 경험으로 실력이 입증된 전문 강사가 면접을 지도한다. 전·현직 대학 강사 출신은 물론 실제로 수시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해본 경험이 있는 위촉 입시사정관 출신 강사가 면접에 필요한 실전 팁과 분야별 전문지식을 숙지시킨다. 학교별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고 모범 답안을 제시한 후 실전 면접훈련에 임한다. 대기-호명-입실-인사-면접-퇴실까지 모든 과정을 카메라로 녹화해 피드백을 주기 때문에 어찌 보면 합격은 당연한 결과”라고 힘주어 말한다. 마지막으로 신 대표는 대입을 앞둔 조급하고 불안한 심리를 악용한 무허가 컨설팅, 자소서, 면접 학원에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다 합격의 문턱에서 미끄러지는 안타까운 사례를 너무 많이 목격했다며 반드시 교육지원청에 등록된 ‘진학지도 학원’인지 확인하는 검증작업이 선행돼야 한다고 수험생을 둔 부모의 마음으로 당부한다.위치 일산서구 주엽로 134 시대프라자 803, 804호문의 031-911-9705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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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버터, 계란 넣지 않고 빵 굽는 ‘아홉쌀 베이킹 스튜디오’
일산 동구에 위치한 ‘아홉쌀 베이킹 스튜디오’는 우유와 버터, 계란 같은 동물성 재료를 넣지 않고 빵을 굽는다. 버터 대신 아몬드 가루나 현미유를 사용하고, 단맛을 내야 할 때는 비정제 원당을 소량만 넣는다. 밀가루는 쓰지 않고 모든 빵은 쌀로 만든다.알레르기나 아토피가 있거나 다이어트 중이거나,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곳을 즐겨 찾는 이유다. ‘아홉쌀 베이킹 스튜디오’의 김은준 대표는 남편 덕분에 빵을 만들기 시작했고, 결국 비건 쌀 베이킹에까지 관심을 두게 됐다. “연애 시절부터 남편은 밀가루로 만든 간식을 좋아했어요. 하지만 먹고 나면 두통과 소화불량에 시달리곤 했죠. 당시엔 쌀 간식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간혹 있다고 해도 입맛에 맞지 않거나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쌌고요.” 남편이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직접 만들잔 생각에 블로그 레시피를 뒤져가며 비건 쌀 베이킹을 시작했다.하지만 전문 지식이 부족해 풍미와 식감을 살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제과 제빵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며 관련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천연 재료로 색과 맛을 내는 비건 쌀 빵은 2~3일 전 전화로 예약 주문하거나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13가지 맛의 스콘이 인기라고 한다. 붉은 쌀로 만든 홍국 코코넛 머핀, 찹쌀떡이 촘촘히 박힌 쑥 머핀도 인기. 오일이 들어가지 않은 두부 브라우니를 찾는 사람들도 많다.베이킹 정규 클래스에서는 머핀, 스콘, 두부 파운드, 두부 브라우니, 콩 쿠키를 만든다. 원하는 메뉴만 골라 배우는 원데이 클래스도 열린다. 일대일 수업을 기본으로 하며 수업은 3시간 정도 소요된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130 올리브상가 C동 211호 문의 010-4679-9491스마트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9ssal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9ssal_bs블로그 https://www.blog.naver.com/9ssal_bs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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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 찜질카페 ‘온새미로’
대화역에서 5분 거리, 백병원 바로 옆건물 4층에 위치한 온새미로는 건식 반신욕, 저주파 발마사지, 원적외선 온열룸을 갖춘 건강힐링카페다.이곳의 자랑 원적외선 온열룸은 혈류량 증가, 체내 독소 해독, 세균과 진균 사멸, 신진대사 강화, 염증치료와 세포성장 촉진의 효능이 있다. 온새미로의 주인장 강새희 씨는 과거 여러 질병으로 인한 건강 적신호로 평범한 생활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말한다. 부인과 질환, 잦은 배뇨감, 갑상선 질환, 손발 혈액순환 장애 등으로 여러 병원을 전전하던 중 원적외선 온열요법의 꾸준한 실천으로 건강을 되찾았다고 말한다. 만성피로와 면역력 저하는 물론 혈액순환 장애와 해독요법으로 이만한 것이 없다며 꼭 체험해 보길 권한단다.온새미로의 찜질코스는 건식반신욕 20분, 저주파 발마사지 15분, 원적외선 온열찜질 30분으로 짜여있고 해독수 1L를 제공해 수분보충까지 챙긴다. 원적외선 온열찜질은 어깨, 등, 다리 등 체험자가 평소 통증을 느끼던 부위를 중심으로 쬐어 주면 좋다. 찜질방과는 차원이 다른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꾸준히 경험하면 체내 독소배출과 함께 대사 에너지가 상승해 다이어트 효과도 높다. 몸에 좋은 주스와 티도 준비되어 있다. 현재 특별 이벤트로 첫 체험 6.000원, 친구와 함께 1+1 만원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예약제로 운영하니 방문 전에 전화예약 필수다.위치 일산서구 중앙로 1547 킨텍스존 4층영업시간 오후 3시~ 오후 9시, 예약필수 (공휴일, 일요일 휴무)문의 031-921-6770
2019-10-18
- 학교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일산지역 일반고 안내 일산지역의 일반고는 16개교입니다. 일반고 원서를 접수하기 위해선 진학 희망 학교를 순위별로 지정해 지원해야하기 때문에 고민이 적지 않습니다. 일반고는 자사고나 특목고처럼 특징이 뚜렷하지 않아 유사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꼼꼼하게 살펴보면 학교별 특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학교알리미에는 학교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학교알리미를 바탕으로 일산지역 일반고를 살펴보려고 합니다.가좌고■ 교육운영특색사업학생 맞춤형 주문 강좌 운영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에 맞춰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주문 강좌를 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 교육 프로그램 뉴칼라 과정에서는 목공메이커, 드론, 아두이노코딩, 아두이노 활용 자율주행자동차 제작 등을 경험해보는 수업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물리학·생명과학 실험 특강, 경계를 넘은 미술과 건축, 골드버그장치를 활용한 창의융합과학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진로교육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진로캠프와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상담, 고교진학주치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2학기 기준으로 국어, 영어, 수학, 통합과학, 한국사 과목은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 비율로 시행한다.■ 학급구성 : 2019학년도 기준 1학년 총 12개 학급학교현황교과별 학업성취 사항졸업생 진로현황대화고■ 교육운영특색사업더 좋은 일반고 사업 진행교과와 독서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역사, 인문학, 국어, 사회, 과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교과 캠프를 통해 작가와의 만남, 실험 실습 등 매년 다양한 활동한다.지역연계 프로젝트 수업 운영3.1운동 100주년 역사, 사회과 연계 프로젝트 수업과 지역 문인 발굴 교과연계 프로젝트로 국어와 사회과 연계 수업을 진행했다.학생 중심 진로탐색 프로그램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직업인 특강, 대학생 멘토링, 진로 독서 활동, 면접대비반 등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클러스터 교육과정중국어회화■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2학기 기준으로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과목은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 통합과학은 지필평가 48%, 수행평가 52%의 비율로 시행한다.■ 학급구성 : 2019학년도 기준 1학년 총 12개 학급학교현황교과별 학업성취 사항졸업생 진로현황덕이고■ 교육운영특색사업진로교육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과 관련된 일대일 심층상담을 주기적으로 실행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진학에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성숙도 검사, 대학생 멘토링, 컨설팅 지원, 진로체험, 고교진학주치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성장 프로그램 운영인문학소양함양프로젝트, 참캠프(교과연계체험활동), 학급성장과정프로젝트 등을 운영한다. 2019 학생기초학력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우수교로 선정됐다.클러스터 교육과정비교문화, 프로그래밍■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2학기 기준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과목은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 한국사 과목은 지필평가 50%, 수행평가 50%의 비율로 시행한다.■ 학급구성 : 2019학년 기준 1학년 총 12개 학급학교현황교과별 학업성취 사항졸업생 진로현황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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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솔가람 아트홀에서 ‘투란도트’ 공연 펼치는 ‘솔가람 가족 오페라’
흔히 오페라는 ‘어렵다’고 생각되기 마련이다. 알고 보면 달리 보인다고 하지만 뮤지컬이나 연극에 비한다면 접할 기회조차 흔치 않다. ‘솔가람 가족 오페라’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오페라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주시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시작된 오페라의 전 과정을 체험하는 여정은 어느새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오는 23일 최종 미션으로 선보일 공연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으로 가득한 연습 현장을 찾았다.오페라의 전 과정 체험하는 프로그램파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혁재)이 운영하는 ‘솔가람 가족 오페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강좌이다. 오페라를 접해본 경험이 거의 없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에 시작됐다. 30회에 걸쳐 오페라의 역사부터 리딩, 발성, 연기, 공연에 대해 배우고 최종적으로 하나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과정이다. 다소 부담스럽게 여겨질 법도 한데 참가자들의 열의는 뜨거웠다. 총연출을 맡은 김혜진(예술공감 인칸토) 강사는 “아이들 학원 스케줄도 많고 늦은 저녁 시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 처음엔 참여율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출석률은 100%에 가깝다. 어머님들이나 아이들 모두 지치는 기색 없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페라의 재미와 감동, 자신감까지 얻어‘솔가람 가족 오페라’에는 파주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예술공감 인칸토의 예술 전공 강사진이 참여해 각각 총연출, 보컬 코치, 오페라 코치를 담당하며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모든 교육은 철저하게 가족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다. 오디션 당시, 참가자들은 대중가요부터 동요, 락, 성가까지 곡을 자유롭게 선택해 불렀다. 배역을 정할 때도 개인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고, 발성이나 연기 교육에서도 기술적인 완성도 보다는 도전의 기회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오페라 곡의 멜로디를 단순하게 바꿔 엄마와 아이들 모두 부르기 쉽게 편곡했다.참가자인 김명선 씨는 “성악 발성이 어렵다는 생각에 녹음 앱을 다운받아 열심히 연습했다”며 “강사 선생님이나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실력이 늘었단 칭찬을 들으면서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말했다.지난 여름 솔가람 가족 오페라 참가자들은 파주시 시설관리공단의 지원을 받아 예술의 전당에서 오페라 ‘투란도트’를 관람했다. 오페라 ‘투란도트’는 최종 공연에서 선보일 작품이다. 공연을 관람한 가족들은 오페라 무대의 주인공으로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입을 모았다.이재미 학생은 “우리가 공연할 ‘투란도트’가 이렇게 위대하고 아름다운 작품인지 미처 몰랐다”며 “왠지 자부심이 생기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진 강사는 “오페라 ‘투란도트’의 관람이 하나의 변곡점이 됐다”며 “이후 연습 과정에서 어머님들과 아이들의 에너지가 더 많이 집중되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6개월간의 열정과 노력 담은 공연 선보여엄마와 아이들의 열정과 땀이 고스란히 담긴 ‘투란도트’ 공연은 오는 23일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솔가람 아트홀에서 펼쳐진다.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오페라답게 의상은 중국에서 직접 공수했고, 다채로운 색감의 원화가 차례를 바꿔가며 무대 배경을 장식한다.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페라 중간에는 나레이션이 낭독된다. 수준 높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진행되는 ‘솔가람 가족 오페라‘의 공연은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 031-950-1853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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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난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문화공간
다양한 콘텐츠와 미디어가 넘쳐나는 세상에 지식과 정보는 학자들의 책 속에만 머물지는 않는다. 주변을 둘러보면 오직 열정으로 일평생 수집해온 가치있는 희귀 자료들과 유물을 모아 소박한 박물관을 운영하는 곳이 적지 않다. 시간의 파도에 밀려 책 속 글귀로만 존재했던 유물들이 당당히 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곳, 바로 테마박물관이다. 올 주말에는 중간고사 치르느라 고생했을 아이를 위해 책 대신 헤이리 생활 문화 역사공간을 둘러보면 어떨까.■헤이리 근현대사박물관“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단다~”헤이리 근현대사박물관은 정치 경제 생활 문화 등 우리 사회 전반의 근현대 생활사 유물자료 7만 점을 전시한 테마박물관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총 4개의 전시관을 두고 있다. 지하 1층은 ‘풍물관’으로 초가집 기와집을 비롯해 달동네 살림살이, 전파사, 옛날식 다방, 엿장수집, 떡방앗간 등 42개의 저잣거리 세트가 조성돼 있다. 지상 1~2층에 조성된 ‘문화관’에는 20개의 테마로 문방구, 헌책방, 만화방, 레코드가게, 군 내무반, 새마을 회관, 소형삼륜차 등 근현대 문화 변천사를 보여준다. 3층 ‘역사관’에는 근현대 정치 100년사를 담아 역대 대통령전,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 6.25 동족상잔 전쟁,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2002 월드컵까지 다양한 근현대 사료가 전시돼 있다. ‘추억의 소장품관’에는 만화방에서 돈 내고 보던 국내최초 텔레비전191, 아날로그 라디오, 공중전화기, 못난이 삼형제 등 추억의 보물들이 옛 추억을 소환한다. 어른들은 자신의 어린 시절이 담긴 유물을 보며 추억에 잠기고 아이들은 60~70년대를 그린 ‘검정고무신’ 만화에서나 봄직한 생활 모습을 들여다보며 멀게는 할머니 할아버지, 가깝게는 아빠 엄마의 어린 시절을 그려볼 수 있다.위치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85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주말 오후 7시)요금 성인 7천원, 소인/청소년 5천원문의 031-957-1125■아고라 정치박물관“정치는 멀리 있지 않아요~ 바로 여기에”아고라 정치박물관은 정치라는 단일 테마로 구성된 박물관으로 연세대학교 정치학과 신명순 교수가 30년간 모아온 국내외 정치 자료와 기념 우표를 전시하는 공간이다.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에서 민회나 재판, 상업, 사교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던 광장인 ‘아고라’에서 이름을 딴 아고라 정치박물관은 총 3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 세계정치관에는 미국, 독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대통령 후보들의 포스터로 장식돼 있다. 전시물 중에는 후보자들의 선거홍보물과 피규어, 인형, 접시, 완장, 투표용지, 과자 등 다양한 종류들이 있다. 근엄한 정치인의 모습보다는 다양한 모습으로 패러디해 친근하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선거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이외에도 2000년 미 대선 당시 고어와 부시의 선거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던 플로리다주 투표기가 전시돼 있다. 당시 플로리다에서는 투표용지에 구멍을 뚫어 투표하는 방식이었는데 구멍이 완전하게 뚫려있지 않아 이를 득표로 인정하느냐의 여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고 결국 부시의 승으로 결정났던 역사적 사건이다. 2층 한국정치관에는 국회의원부터 대통령까지 후보들의 선거포스터와 달력이 게시돼 있는데 특히 국내에서 한 장뿐인 1956년 3대 대통령 선거와 4대 부통령 선거 당시 자유당 포스터를 볼 수 있다. 3층 우표와 압화전시관에는 인물과 만화캐릭터, 올림픽과 태권도 기념우표 등 다양한 우표들이 전시돼 있고 누름꽃이라는 압화 작품이 함께 진열돼 있다.위치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6-47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월요일 휴무)요금 성인 3천원, 대학생 2천원, 소인/청소년 1천원문의 031-957-5051■화폐박물관“화폐에 담긴 역사와 문화, 인물 알아볼까요”화폐박물관은 1, 2층 전시실에 걸쳐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동서양의 고 화폐와 현재 사용하는 화폐, 각종 기념화폐에 이르기까지 3,800여 점의 화폐를 전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세계 화폐의 변천사를 둘러볼 수 있다. 한국 화폐로는 BC957년 고조선 때 사용된 자모전을 비롯해 국내 최초의 지폐인 저화, 조선시대 상용되던 상평통보 등 다양한 형태의 화폐가 소개돼 있으며 화폐 제조 방식과 화폐 속 위조방지 장치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한다. 세계 화폐사를 돌아볼 때 초기에는 조개나 소금 등이 화폐로 쓰이다가 점차 금은동 등의 금속으로 대체해가는 과정, 오늘날의 지폐에까지 다양한 변천사를 훑어볼 수 있다. 이외에도 화폐 속에 담긴 위대한 인물과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우리 화폐에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율곡 이이, 신사임당 등의 위인이 담겨 있듯, 남아프리카 최초 흑인대통령인 넬슨 만델라가 그려진 화폐, 상대성이론의 창시자인 아인슈타인이 그려진 이스라엘 화폐, 노벨문학상 수상자 에체가라이가 그려진 스페인 화폐 등 다양한 세계 화폐를 둘러볼 수 있다.위치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89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5시(주말 오후 6시)요금 성인 3천원, 소인 2천원문의 031-949-6592■영토문화관 독도“한민족 영토 지킴이가 돼주세요”영토문화관 독도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 민간 독도박물관이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지만 정작 제3국의 누군가가 ‘왜 독도가 너희 땅이냐’라고 물으면 자신있게 근거를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는 인식에서 영토문화관 독도가 시작됐다고 한다. 조선시대 고지도와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구호 말고도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리는 역사적 사료와 사진, 전문가들의 분석과 견해 등 다양한 독도관련 자료들이 이곳에 전시돼 있다. 독도뿐 아니라 중국과 영토 분쟁을 겪고 있는 이어도와 간도, 러시아와 영토분쟁을 겪고 있는 두만강 하구의 작은 섬 녹둔도까지 한민족 영토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관련 영상물을 상영한다.위치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128영업시간 오전 9 ~오후 6시 (월요일 휴무)요금 무료문의 031-946-5822■씨네팰리스“영화속 캐릭터 피규어와 포스터가 한가득~”씨네팰리스는 영화 관련 각종 자료들이 전시된 영화박물관이다. 1층에는 영화 캐릭터의 피규어와 소품들이 전시돼 있고 2층에는 50~60년대 영화와 세계명화의 오리지널 포스터가 진열돼 있다. 전쟁과 평화, 쿼바디스, 로마의 휴일, 노틀담의 꼽추, 맨발의 청춘 등 옛 시절의 향수를 자아내는 영화 포스터의 카피본도 이곳에서 구입할 수도 있다. 슈퍼맨 배트맨 건담 태권브이 마징가Z에서 터미네이터 반지의 제왕까지 다양한 히어로 캐릭터들이 전시돼 있어 어른과 아이들 모두 즐길 수 있는 테마박물관이다.위치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53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7시요금 성인 3천원, 소인 2천원문의 031-957-7763■세계민속악기 박물관“민속악기 속에 담긴 전통문화 읽어요”세계민속악기박물관은 인류의 보편적 문화유산인 음악과 민속 악기를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취지에서 설립된 테마박물관이다. 세계민속악기박물관에서는 100여 개국의 2000여 점의 악기를 소장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인도와 서남아시아, 중동과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유럽, 남태평양과 대양주의 문화권별로 악기를 분류해 전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악기를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일부 악기들을 실제로 연
2019-10-11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민을 위한 ‘마음챙김 걷기 명상’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병욱)는 오는 10월 22일(화) 오후 4시, 일산호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에서 고양시민 100명과 함께 마음챙김 걷기 명상 행사를 개최한다.마음챙김(Mindfulness)이란? 현재 순간을 있는 그대로 수용적인 태도(비판단주의)로 자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생각이나 감정에 함몰되거나 회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찰하게 함으로써 부정적인 행동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생각에 대한 태도를 바꿈으로써 스트레스 감소와 감정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 마음챙김의 핵심이다.이번 행사는 한국MBSR연구소 안희영 소장이 진행하며, 마음챙김과 걷기명상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방적인 강의 형태에서 벗어나 참여자와 함께 걷고 느끼며, 마음챙김 명상을 체득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참여자들은 행사가 끝난 뒤에 각자의 일상에 돌아가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챙김 걷기 명상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고, 현재 선착순 100명 모집 중이다. 행사 관계자는 조기 접수마감이 될 수 있어 참여를 희망할 경우 서둘러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전접수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031-968-2333), 홈페이지(www.goyangmaum.org)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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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김원미씨 추천 ‘진할매 닭 한 마리’ 덕이점
조석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며 가을이 성큼 다가선 요즘, 이제 찬 음식보다 뜨끈한 음식이 그립다.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입맛에 담백한 국물이 당기는 날, 탄현동에 사는 독자 김원미씨는 온 가족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진할매 닭 한 마리’를 추천한다. 1978년 동대문 음식 골목에서 시작해 40여 년 동안 소문난 맛 집으로 명성이 자자한 진옥화 할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받은 ‘진할매 닭 한 마리’는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곳. 그 맛을 탐방해보기로 했다.양푼에 담겨 나오는 닭 한 마리, 맛도 영양도 굿!!‘진할매 닭 한 마리’는 일산지역에서는 지난 2005년 일산시장 부근 구옥에서 진옥화 할머니의 딸 윤영실씨가 처음 문을 열었다. 덕이점은 이곳의 분점으로 김원미씨는 집에서 가까운 이곳을 자주 찾고 있다고. 닭고기 하면 프라이드치킨을 즐기는 아이들도 두 말 없이 따라나선다는 김원미씨는 ‘진할매 닭 한 마리’의 매력을 ‘담백함’이라고 말한다.양푼에 닭 한 마리가 푸짐하게 담겨 나오는데 육수의 맛이 인공의 맛이 아닌 어머니의 손맛처럼 담백하고 깔끔하다고. 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됐다거나 허영만 작가의 ‘식객’에도 소개됐다는 그런 유명세(?)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그도 이 집은 인정할 만하다고 추천한다. 그렇다면 ‘백문이 불여일미’. 그 맛을 한번 탐방해보기로 했다. 양푼에 담긴 육수에 닭 한 마리가 담긴 모습은 솔직히 비주얼은 화려하지 않다. 하지만 파, 감자, 떡 사리를 넣고 간 마늘과 김치를 썰어 넣어 팔팔 끓인 그 맛을 한 번 맛보고 나면 왜 지금까지 그 명성이 이어져 왔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김치가 닭의 느끼한 맛을 잡아줘 개운하고 얼큰한 육수 맛이 일품. 여기에 닭고기를 먼저 붉은 고추 다대기와 초간장, 겨자를 섞은 양념장이 별미다. 갖가지 닭요리도 많고 소스도 나름 노하우가 담겼다는 비법 소스도 많이 먹어봤지만 이 집 양념소스는 독특하고 특별하다. 담백한 닭고기 한 점을 이 양념소스에 찍어 입안에 넣는 순간 매콤한 맛이 먼저 느껴지고 뒤에 느껴지는 겨자의 알싸함이 어우러져 느끼하지 않다. 국물에 국수나 죽을 끓여 먹으면 배까지 든든해지니 온 가족 3만 원 정도의 부담 없는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외식메뉴로 사랑받을 만하다. 매장도 넓고 주차공간도 넉넉하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하이파크3로 4(덕이동)오픈: 오전 10시 30분~오후 10시 30분, 명절만 쉼문의: 031-923-0223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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