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4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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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도서관센터 ‘동네서점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혼자라면 자신 없는 ‘고전읽기’“함께 읽으니 책장도 술술, 감동도 깨달음도 배가 되네요~”흔히 고전하면 빽빽한 글씨가 들어찬 두껍고 무거운 책을 떠올린다. 어지간히 책을 좋아하는 애서가도 고전 통독은 쉽지 않은 여정이다. 좋은 건 알지만, 어려워서 혹은 시간이 없어서 고전을 멀리한 사람들이 만나 고전 읽기에 도전한다. ‘왜 이 좋은 걸 이제야 알았을까?’ 땅을 치며 후회한다는 대화동 ‘행복한책방’ 독서동아리 ‘고전맛봄’을 만나 고전의 매력을 들어보자.책으로 소통하는 마을 사랑방 ‘행복한책방’ 대화동에 있는 ‘행복한 책방’ 1호점(2호점은 운정에 위치)은 독서운동 시민단체인 (사)행복한아침독서의 직영서점이다. (사)행복한아침독서는 2010년 도서관 관련 사회적 기업으로 처음 인증받은 곳으로 현재 독서 관련 전문지 4종을 정기발행하고 있다. 또한 학급문고 살리기 운동을 중심으로 교사 및 학부모 대상 독서교육, 학교도서관·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 등의 수서 지원 및 운영을 지원한다. 이곳 행복한책방은 책을 사랑하는 동네 사람들의 마을 사랑방으로 커피나 맥주 한 잔을 책과 함께 곁들이는 편안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행복한책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동네서점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으로 2개의 독서동아리를 운영 중이다.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책을 읽고 토론하는 ‘행복해서(書)’, 고전을 읽고 깊이 있게 토론하는 ‘고전맛봄’이 월 2회 모임을 이어간다.놀이터와 서점은 인간성장에 꼭 필요한 공간 흔히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그러한 마을에 서점 하나 없다면 아이가 책과 친해질 기회의 장은 좁아진다. 행복한책방 김경리 점장은 책과 어린이, 책과 청소년의 조합만큼 아름다운 건 없다고 말한다. “놀이터와 서점은 아이들 성장에 꼭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최대한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신경 쓴다.”고 말한다. 또 점장의 입장에서 지켜본 독서동아리는 ‘내가 좋았던 걸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공유하고 싶은 인간의 본성’이 책을 통해 실현되는 현장이라며 “독서동아리를 통해 자연스레 공동체라는 ‘같이’의 가치를 느끼는 것 같다. 책은 혼자도 좋지만, 함께 하면 더 좋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나는 고전을 읽고 이렇게 달라졌다!! 지난해 6월에 첫 모임을 시작한 ‘고전맛봄’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첫 작품으로 선택했다. 현재 7명이 꾸준히 모임에 참석하면서 맛본 고전은 <단테의 신곡> <안나 카레니나> <모비 딕> <오디세이아> 등등. 홍주열 회원은 “이렇게 함께 읽지 않으면 읽기 힘들 것 같아서 시작했는데, 고전을 읽다 보니 정말 재미가 있더라”라고 말한다. <돈키호테>의 경우 2천 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을 페이지를 나눠가며 읽어가니 어렵지만은 않았다고 한다. 이 책이 이렇게 재밌는 책이었나 고개를 갸웃거릴 정도였단다. 식사동에 사는 김미정 회원은 “집에서 가까운 동네 책방에서 동네 주민과 책을 읽고 토론한다는 건 도서관에서 책을 보는 행위와는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한다. 도서관의 순기능을 동네 책방이 대신할 수 있다는 생각에 동네서점이 더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더했다. 이윤경 회원은 “전에 고전을 접한 경험이 없는데, 모임을 통해 제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깨닫고 있다. 다른 회원들의 깊은 사고와 성찰을 청취자의 관점에서 듣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다”라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고전맛봄’은 매달 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 7시 반 행복한책방 모임방에서 진행된다. 문의 031-913-7922<미니 인터뷰>홍주열 회원 (주엽동)고전은 분량이 많아 심도 있게 긴 호흡으로 읽어내려가야 하므로 회원들과 강약을 조절하며 모임을 이어가고 있어요. 부담을 갖고 시작했지만 모두 ‘고전의 맛’에 푹 빠져 더 많은 사람이 고전과 친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페인을 여행하며 <돈키호테>의 배경이 된 라만차와 세르반테스 뮤지엄을 둘러봤는데, 회원들과 <돈키호테>를 토론할 때 저의 여행경험과 세르반테스의 위대함을 전할 수 있어 더 좋았던 거 같아요.이승민 회원 (주엽동)고전을 읽으면 사는 데 힘을 얻습니다. 삶에서 맞닥뜨리는 고민과 시련이 고전의 스토리 속에도 존재하거든요. 주인공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과 그 과정의 심리적 갈등을 공감하면서 세상의 테두리가 확장되는 경험을 합니다. 아직도 책 속에서 건재하게 살아있는 옛사람들의 지혜는 물론, 고전을 매개로 좋은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어 마냥 행복합니다.김분이 회원(주엽동)토론 후 회원들과 돌아가며 독후감을 작성하는데 제가 독후감을 쓴 <모비 딕>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모비 딕>의 일등 항해사인 ‘스타벅’이라는 이름에서 따왔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얼마나 멋진 등장인물이면 이름을 상호에 붙였을까’하는 의문으로 정독한 기억이 있습니다. 책 감상평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좋은 사람들과 간식거리도 나눠 먹으며 일상을 공유하다 보면 다른 모임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삶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어요.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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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스마트복지센터 대학생 지역활동가 모임 ‘별하’
운정 한울마을에 위치한 남부스마트복지센터. 이곳엔 지역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힘을 쏟는 청년 활동가 모임 ‘별하’가 있다. 별하는 ‘별처럼 높이 빛나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로 파주 지역의 대학에서 사회복지행정학을 전공하는 다섯 명의 학생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마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밀착형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들을 만나봤다.파주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청년 모임‘별하’는 지난해 첫발을 내딛은 이래 올해로 2기째를 맞이했다. 2018년 3월 파주시 문산종합사회복지관은 원활한 복지서비스 전달 체계를 갖추기 위해 남부 지역 거점센터인 남부스마트복지센터를 개소했다. 하지만 관할 구역인 운정·교하의 인구는 21만여 명으로 파주시 전체 인구인 45만 명의 절반에 육박했다. 파주의 타 지역에 비해 인구 밀도가 높고 규모가 상당한 만큼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욕구를 충족시키기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장기적인 대비책중 하나로 지역 복지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사회복지학 전공 청년들과 연계를 도모하게 됐다는 것이 남부스마트복지센터 복진호 사회복지사의 설명이다. 기획부터 실행까지 능동적인 참여 돋보여3월부터 현재까지 2기 활동가들은 남부스마트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역 답사를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주민복지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산내초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 ‘노랑깃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 여름에는 ‘우리 마을 쿨(cool)한 여름 축제’에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특히 방학 기간 중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해솔아 놀자’(해솔마을 11단지 주민공동시설에서 진행)는 별하 활동가들이 프로그램 제목 선정부터 전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운영했다.복진호 사회복지사는 “1기 활동이 사회복지사의 주도 하에 계획대로 꾸려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이었다면, 2기의 경우는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하고 설계하며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별하 구성원들 역시 2기 활동의 가장 큰 장점으로 능동적인 참여 보장을 꼽았다. 이미 만들어진 프로그램의 보조 운영자나 자원봉사자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업에서든 과감하게 의견을 개진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주민 만나기 사업에서는 낱말 맞히기나 가족에게 편지 쓰기 같은 이벤트를 접목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할 수 있었고, 노랑깃발 프로젝트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선물도 직접 고르고 눈높이에 맞는 만화를 제작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별하 활동 자양분 삼아 ‘행복한 삶’ 돕는 사회복지사로 성장하고 싶어요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기도 했지만 그동안 복지 분야의 지역활동가로서 겪은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며 활동가들은 고백한다. 발로 뛰며 조사하고 분석하고 나름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한 변수 때문에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진 적도 있고,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실제 현장 사이의 괴리감 때문에 좌절한 적도 있다고 했다. 박미애 학생은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는 만큼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지역 주민의 행복한 삶을 돕는 사회복지사로 성장하는데 있어 별하 활동은 좋은 자양분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위치 : 파주시 한울로 84, 한울마을 516동 행복한 작은 도서관 내 남부스마트복지센터운영시간 :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문의 : 031-934-0789미니 인터뷰서영대학 2학년 조수현 학생‘주민 만나기’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나름 열심히 준비했는데 여러 가지 돌발상황 때문에 진행이 중단될 때는 정말 아쉬웠어요. 하지만 무더운 날씨에 땀 뻘뻘 흘리면서도 책임감을 갖고 주민 만나기 활동을 잘 마쳤을 때는 스스로가 기특하고 대견하단 생각이 들면서 뿌듯했답니다. 졸업 후 별하의 활동 경험을 잘 살려 좋은 복지사가 되고 싶어요.서영대학 2학년 이민주 학생노랑깃발 캠페인이나 해솔아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초등학생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까요. 이제 연령별 특성까지 파악하게 됐어요. 노인 복지 분야에 집중됐던 개인적인 관심이 어린이 연령대까지 확장되는 경험을 하게 돼 만족합니다. 별하 활동을 교훈 삼아 대상자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서영대학 1학년 윤은지 학생여름 축제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물풍선 잔해를 치우며 청소하는 건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어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운정 지역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가고 있는 중입니다. 설문 조사 같은 형식을 통해 주민들의 욕구를 파악한 후에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별하 활동을 하면서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서영대학 2학년 박미애 학생자원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많이 했었는데요. 이미 짜여진 프로그램에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그런데 별하 활동에서는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라든가 직접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 평가까지 할 수 있어 좋았어요. 파주에 남부스마트복지센터 같은 공간이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이런 복지 기관이 마을 안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간다면 보다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서영대학 2학년 윤원혜 학생우리 손으로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해볼 수 있어 좋았는데요. 첫 도전이다 보니 시행착오도 많았던 것 같아요. 여러 가지 변수 때문에 일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할 때는 정말 아쉬웠어요. 남은 기간 동안 적극성을 발휘해서 별하 활동이 잘 이어지도록 노력할 거예요. 개인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그루터기 같은 쉼을 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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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꿈의학교 ‘엄마쌤 요리방’
교육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해 학교로 이어지지만 가정과 학교의 틀에만 갇힌 교육은 현장성과 생생함을 얻기 어렵다. 꿈의학교는 마을공동체가 가진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 인프라로 활용하는 또하나의 대안 채널이 되고 있다. 장애와 비장애 아이들이 함께 모여 먹거리를 탐구하고 스스로 요리해보는 ‘엄마쌤 요리방’을 소개한다.1. 엄마쌤 요리방을 소개해주세요.엄마쌤 요리방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요리로 함께 하는 곳입니다. 식재료를 마음껏 탐색해보고 요리를 하며 즐거움을 찾는 곳입니다. 엄마쌤 요리방의 70%의 학생들이 초등학교를 다니는 발달장애아동입니다. 장애특성상 주의집중이 어렵고 요리과정을 따라가는데 힘든 점이 많습니다. 먹기에만 바쁜 아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아이, 싫어하는 식재료는 만지지도 않는 아이 등. 수업시간은 말 그대로 시장통이 되지만 아이들은 그 안에서 조금씩 성장합니다. 스스로 요리를 만들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고 뿌듯함을 느끼곤 합니다. 아이들이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것, 무언가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엄마쌤 요리방의 목적입니다.2.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엄마쌤 요리방은 회기마다 두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첫 번째 활동은 요리하기입니다. 요리하기 전 식재료와 친해지기 위해 식재료를 탐색합니다. 오이, 당근, 밀가루, 햄 등 다양한 식재료를 오감을 활용해서 경험하고 조리기구와 조리방법을 배웁니다. 재료를 다듬는 법, 써는 법 등을 배우고 안전수칙을 익힙니다. 그날의 주제에 맞게 몇 가지 활동을 준비하지만 꼭 배운대로 요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요리를 만듭니다. 거기에 특별한 이름을 붙이면 그야말로 나만의 요리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요리 과정을 통해 자신이 만든 음식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다함께 먹게 됩니다. 두 번째 활동은 식재료를 활용한 감각놀이활동입니다. 식재료를 장난감 삼아 실컷 놀아보게 됩니다. 한번은 밀가루 퍼포먼스를 했는데 아이들이 모두 눈사람이 된 적이 있어요(웃음). 엄마쌤 요리방에 올 때는 꼭 여벌옷을 준비해 와야 한답니다.3. 향후 활동 방향은?저희는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려고 합니다. 특히 발달장애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는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발달장애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발달장애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랍니다.미니인터뷰꿈의학교 교장 김유미씨저희는 발달장애학생들이 마을 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하는 공동체입니다. 작년에 우연히 꿈의학교 포럼에 참가했는데 그곳에서 꿈의학교를 소개하면서 ‘마을학교’, ‘스스로학교’, ‘실패해도 괜찮아’라는 키워드를 보고 ‘바로 이거다’라고 생각했어요. 꿈의학교의 모토와 저희가 하는 일이 맞닿아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잘하든 못하든 자유롭게 활동하고 과정을 즐기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실패해도 괜찮고 완성하지 못해도 괜찮다는 것을 배웠으면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엄마쌤 요리방을 하면서 장애아동이기 때문에 못하는 게 아니라 시간이 좀더 필요할 뿐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아이들이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바로 우리 어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왕아인 학생아인이는 자폐성 발달장애입니다. 원래 요리나 만들기 등의 활동에 관심이 없었어요. 엄마쌤 요리방에는 밀가루 놀이, 파스텔을 이용한 색깔 설탕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시켜주는 활동이 많아서 아인이가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었어요. 직접 만져보면서 평소에는 관심이 없던 식재료도 조금 맛보기도 했고요. 아인이에게는 꿈의학교 활동이 참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우리 아인이 같은 아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이한울 학생한울이는 엄마쌤 요리방을 하며 매일 아침 ‘한울이 요리사야!’라고 하며 일어났답니다. 꿈의학교가 끝나고 나면 마음껏 요리할 수 없어서 섭섭해할 것 같아요.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면 콩나물은 자라는 게 눈에 보일 정도이지만 우리 아이들은 눈을 한참 감았다 떠야 자라는 게 보일까 싶을 때도 있어요. 조금 더디긴 하지만 요리를 통해 한층 더 깊이 있는 친구가 되고 있습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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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초 학부모회, ‘2019 지산 나눔바자회’ 개최
파주 운정 가람마을에 위치한 지산초등학교(교장 모기수) 학부모회(회장 오미라)에서는 아나바다 캠페인을 실천하고 함께 동행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9월 24일 지산초 체육관에서 ‘2019 지산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학부모회에서는 알뜰바자회 행사에 앞서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들을 학생들로부터 기부받고 이를 분류 정리한 뒤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물품 구입 쿠폰을 증정했다. 학생들은 학년별로 정해진 시간에 쿠폰을 활용해 물건을 구매하고 학부모들은 방과후를 이용해 알뜰바자회에 방문했다.알뜰바자회에 참석했던 한 학부모는 “집에서 한두번 쓰다만 커피머신을 기부하고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내년에도 계속 행사가 개최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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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디오라마 전시관 ‘한국스토리뮤지엄’
헤이리예술인마을에 위치한 한국스토리뮤지엄은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순간들을 미니어쳐와 디오라마로 재현한 역사박물관이다. 독립운동가와 해외 선교사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추모하고 후세대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박물관을 세웠다고 한다.한국스토리뮤지엄은 현재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나타내는 K-POP과 한국 전래동화관, 3.1절을 표현한 디오라마, 6.25전쟁, 판문점 PX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K-POP 섹션에는 아이돌 가수의 공연 장면이 멋스럽게 연출돼 있고 한국 전래동화관에는 흥부놀부 심청이 견우와 직녀 해님달님 콩쥐팥쥐 등 전래동화 그림책 속 인물들이 막 책 속에서 뛰어나온 듯 생생하게 재현돼 있다. 3.1만세운동 당시 모습을 연출한 3.1절 디오라마는 규모가 몇 미터에 달하며 생생한 인물들의 표정을 통해 ‘대한독립만세’라는 구호가 당장이라도 귀에 들리는 것만 같다. 민족의 아픔인 일제치하 군함도 디오라마와 6.25 전쟁 디오라마도 후세대의 가슴을 저리게 하는 역사 속 한 장면이다. 지난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 순간도 디오라마에 담겨져 있다.미니어쳐와 디오라마를 통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경험해보았다면 마지막으로는 실물크기의 판문점 PX가 기다린다. PX에는 우리 시대 군인들이 ‘애정’하는 건빵과 짬빱, 군복이 전시 판매된다.위치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75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7시 (월요일 휴관)이용요금 대인 5,000원, 소인 4,000원 (단체 예약 가능)문의 031-947-0677
2019-10-11
- 선생님의 책꽂이- 정발중학교 백창수 교사 책 읽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요즘이지만 도서관이나 동네 책방에서, 혹은 누군가의 소개로 만난 책 한 권이 때로는 즐거움과 작은 위로가 되고 생활의 활력소와 고민 해결사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작가는 “아무리 시간이 변해도 책의 힘은 영원하며 책은 영원한 인간의 친구이자, 스승이자, 놀이터다”라고 말했지요. 매일 매일을 책 읽을 시간 없이 바쁘게 생활하는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그런 책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바람을 담아 내일신문이 우리지역 중·고등학교 교사가 의미 깊게 만난 책을 엿보는 ‘선생님의 책꽂이’로 매월 찾아갑니다. 한 인간을 통해 보이는 전쟁의 폭력과 광기정발중학교 백창수(역사과) 교사가 소개하는 책은 미국 작가 커트 보네거트의 <제5 도살장>이다. 정발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그는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전쟁이 끊이지 않는 세상에서 그러한 전쟁에서의 폭력이 한 개인에게 어떻게 트라우마로 작용하는지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고 한다. 그가 꼽는 책의 장점은 작가가 너무 진지하게 않게, 블랙 유머를 통해 전쟁의 폭력과 광기를 보여주기 때문에 전쟁이라는 소재에 대해 진부하게 느끼거나 지루하다는 생각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5 도살장>은 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융단폭격으로 14만 명이 희생되고 도시의 80% 이상이 파괴된 독일 드레스덴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살아남은 연합군 병사 ‘빌리 필그림’의 기억이 중심이 돼 펼쳐지는 반전(反戰)소설이다. 그 당시 전쟁에 군인으로 참여해 죽은 수많은 소년들. 소설에서는 그 소년들을 죽음으로 내몬 전쟁의 기억과 트라우마를 고스란히 지닌 채 살아가는 주인공 빌리의 일상이 그려진다. 그는 죽음과 폭격의 기억으로 이유 없이 자주, 자기도 모르게 울면서도 죽음이 일상이었던 전쟁의 기억으로 죽음에 무감각해져 버린 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트랄팔마도어 행성에 가게 되고 거기서는 모든 이들이 평화롭게 사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외계인에게 묻는다. 하지만, “오직 지구에서만 ‘자유의지’를 이야기한다”라는 대답만을 듣게 되고 모든 순간-과거, 현재, 미래-은 늘 그 자체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쟁의 광기에 휩쓸리지 않고 바꿀 수 있다는 의지로 나아갈 것 백 교사가 책을 읽으면서 한 생각 중 하나는 ‘반전(反戰)주의자가 되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하는 것이었다. 그는 “그것은 바로 전쟁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거나 저항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무감각해진 상황을 보여주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전쟁 후 미국으로 돌아온 주인공 빌리는 다른 아무것에도 관심을 드러내지 않고 또한, 전쟁의 한복판에서 벌어진 사람들의 죽음을 묘사한 후에는 항상 “뭐 그런 거지(so it goes)”라는 말을 덧붙이며 생활한다. 그리고 “하느님, 저에게 제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차분한 마음을 주소서.”라고 쓴 액자를 걸어두고 세상이 자행하는 전쟁은 인간이 일상적으로 되풀이하는 죽음이기에 바꿀 수 없다는 체념의 태도를 보인다.소설은 빌리의 생활을 통해 그렇게 한 인간을 전쟁의 광기에 대해 무감각하게 만든 그 자체가 가장 큰 반전(反戰)임을 보여주며, 폭격의 경험으로 전쟁에 대한 두려움이나 저항조차 생각하지 못하게 된 주인공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트랄파마도어의 외계인이 빌리에게 하는 “오직 지구에서만 ‘자유의지’를 이야기한다”는 말을 통해 지구상의 전쟁을 인간이 자유의지로 극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암시한다.“책을 읽으며 전쟁이 반복된다고 하더라도 바꿀 수 없는 것으로 체념하기보다는 바꿀 수 있다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지향점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필요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트랄파마도어인들이 빌리에게 해준 ‘전쟁과 폭력의 기억으로 고통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본질이지만 인생의 행복한 순간에 집중하라고, 불행한 순간은 무시하라고, 예쁜 것만 바라보고 있으라고, 그러면 행복한 순간은 영원한 시간이 되어 그냥 흐르지 않고 그곳에서 멈출 것이다’라는 말입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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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일산지역 일반고 안내 <과학중점학교>
중3 학생이라면 고교 선택에 앞서 진로에 대한 고민이 선행돼야 한다. 진로가 아직 불확실한 경우도 많겠지만 진로 로드맵을 토대로 고교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과학중점학교는 자연과학계열이나 이공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중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다. 일산지역 일반고 중 백신고와 일산동고, 정발고와 주엽고가 과학중점학교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학교알리미를 바탕으로 학교별 특징을 정리해보았다.③ 주엽고■ 교육운영특색사업과학중점학교 운영주엽고는 2010년 9월부터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돼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2020년 8월31일까지는 교육부형 과학중점학교로 운영되며, 2020년 9월 1일부터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로 전환된다. 1학년 과정에서는 모든 학생이 50시간 이상 수학, 과학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2학년부터 2학급의 과학중점학급으로 나눠 운영한다. 심화실험 및 공학체험, 의과학체험을 비롯해 STEAM체험 활동과 과학·수학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물리, 화학, 의생명, 공학 분야의 ‘이공계맞춤형 진로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에서 체험할 수 없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심화과학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주문형 강좌 운영주엽고는 2020학년도부터 학생의 과목선택권을 지원하기 위해 주문형 강좌를 운영한다.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하는 수업으로 1학기에는 논술(2단위), 2학기에는 심리학(2단위) 교과를 개설한다.클러스터 교육과정생명과학실험, 물리학실험■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기준으로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과목은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의 비율로 시행한다.■ 학급 구성2019학년도 기준 2학년 과학중점학급 2개 학급, 일반 11개 학급, 총 13개 학급으로 운영된다.④ 일산동고■ 교육운영특색사업과학중점학교 운영일산동고는 2010년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돼 2011년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0년부터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로 전환된다. 1학년 과정에서는 모든 학생이 50시간 이상 과학체험학습과 STEAM 프로그램 등 수학, 과학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2학년부터 2학급의 과학중점학급으로 나눠 운영한다. 이공계 진로진학 특강과 의과학캠프, 세종과학교실 등의 심화실험 캠프, 천체관측, 광물 및 지질체험학습 등의 지구과학 분야의 창의적 체험학습을 지원한다. 3학년 과정에서는 특별교과로 과학융합 과정을 운영한다.꿈길찾기 프로그램 운영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위한 다양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 맞춤형 학과 멘토링, 진로콘서트, 직업인특강, 지역대학(중부대) 탐방 및 학과체험, 연세대 탐방 및 전공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클러스터 교육과정영화 감상과 비평■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기준으로 국어 지필평가 40%, 수행평가 60%, 영어 지필평가 50%, 수행평가 50%, 수학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 한국사 지필평가 55%, 수행평가 45%의 비율로 시행한다.■ 학급구성2019학년도 기준 2학년 과학중점학급 2개 학급, 일반 10개 학급, 총 12개 학급으로 운영된다.③ 정발고■ 교육운영특색사업과학중점학교 운영과학중점과정 운영기간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로 1학년 과정에서는 과학·수학 과목과 관련된 창체 활동을 40시간 이상 운영한다. 2,3학년에서는 과학중점과정 학급을 운영해 과학·수학 교과에서 자연과학 과정 보다 많은 심화 수업과 체험활동, 방과후 활동 등을 지원한다. 과학중점과정 특별교과로 과학융합을, 심화교과로 과학과제연구 수업을 운영한다.창의융합체험 특화 프로그램 운영수학과 과학, 인문학 등을 융합한 체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의 융합 과학 학술제와 인문·자연 융합 프로젝트, 과학·인문학 융합특강, 방과후 심화 과학 캠프, SW 특강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정발고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됐다. 정보교과 및 창체 활동을 통한 SW 교육을 지원한다. C언어, 파이썬, 3D프린팅, EV3로봇, 드론체험 등을 배우고 체험하는 다양한 동아리가 개설돼 있다.클러스터 교육과정물리학실험■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기준으로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과목은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 비율로 시행한다.■ 학급구성2019학년도 기준 2학년 과학중점학급 2개 학급, 일반 10개 학급, 총 12개 학급으로 운영된다.④ 백신고■ 교육운영특색사업과학중점학교 운영과학중점학교로서 미래형 이공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학년 과정에서는 과학·수학 과목과 관련된 창체 활동을 40시간 이상 운영한다. 2,3학년에서는 과학중점과정 학급을 운영하며 전공심화 프로그램, 우주항공프로젝트, 첨단기자재활용 탐구활동, 학생주도형 R&E 수업을 진행한다.무한상상교실과학, 공학, 기술, 예술 등을 연계한 STEAM 교육 프로그램으로 3D 모델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입체 모형을 그리고 출력하는 3D 프린터 수업과 알고리즘과 간단한 블록코딩을 통해 드론의 움직임을 제어해 보는 아두이노 드론 수업을 운영한다.주문형 강좌 운영학생의 과목선택권을 지원하기 위해 주문형 강좌를 운영한다.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하는 수업으로 교육학(2단위)과 심리학(2단위) 교과를 개설한다.클러스터 교육과정생명과학실험■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기준으로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과목은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 비율로 시행한다.■ 학급구성2019학년도 기준 2학년 과학중점학급 1개 학급, 일반 11개 학급, 총 12개 학급으로 운영된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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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가심비 모두 잡은 일산 파주지역 생활용품 창고형 할인매장
창고형 할인매장은 가성비가 중심이다. 백화점이나 마트처럼 깔끔하게 정리된 디스플레이 대신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파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요즘 창고형 할인매장들은 쇼핑의 쾌적함까지 더해 소비자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잡은 고양 파주 지역 창고형 할인매장을 소개한다. 개업18년째 자전거 및 용품 할인, 엔비스포츠2019년 시즌 마감세일 중엔비스포츠에서는 아동용자전거부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전기자전거, 자전거 용품 등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한 곳에서 쇼핑을 할 수가 있다. 엔비스포츠는 '창고형 자전거 할인매장‘. ’가성비 끝판왕 초저가 열전‘, ’일산자전거대박집‘ 등으로 TV에 소개된 매장이다. 고양시 뿐만 아니라 김포나, 의정부, 강서구 지역에서도 손님들이 찾아온다. 실내매장 규모 60평, 실외까지 합하면 200평 규모, 자전거 보관창고는 별도로 운영 중이다.삼천리 전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면, 인터넷보다 저렴하게 자전거를 구매할 수 있다. 현재 2019년 시즌 마감세일 중이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546문의 031-902-0857국내 최대규모, 최다품목 수입그릇 아울렛, (주)모드니 본점(주)모드니는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미국, 폴란드 등 세계 각지의 명품 수입그릇을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창고형 할인매장이다. 포트메리온, 빌레로이앤보흐, 레볼, 덴비, 르쿠르제, 웨지우드, 로얄알버트, 로얄코펜하겐, 휘슬러, 코렐, 테팔 등 다양한 브랜드의 1만 8000여 종의 제품이 전시돼 있다. KBS 아침이 좋다, 생생정보,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등 다양한 공중파 프로그램에 소개 된 곳이다. 신혼그릇을 장만하기 위한 예비신부들이 많이 찾는다. 세계 유명 주방용품, 생활용품 브랜드들도 갖춰져 있어 원스톱으로 혼수 준비를 할 수 있다. 집들이 선물, 결혼기념일 선물 등을 찾기 위한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주차도 편리하다.위치 일산동구 장대길 106-51(장항동 561-15)문의 031-905-1263생활가전·공구·캠핑용품 상설 할인매장 ‘이노 아울렛’‘이노 아울렛’은 생활가전 공구 캠핑용품 등을 착한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상설 할인 매장이다. 이노뷰의 본사 직영몰인 이노 아울렛은 생활가전과 캠핑용품, 공구 제품 등을 한눈에 쇼핑할 수 있도록 전시돼 있다. 가정용 공구 전문 브랜드 ‘스위스 밀리터리’와 캠핑레저 전문 브랜드 ‘스위스 알파인 클럽’ 이태리 가전제품 브랜드 ‘길리’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제품은 물론 다양한 생활가전, 주방기기, 전동공구, 아웃도어 등이 전시되어 있다. 최근에는 새로 개발된 스위스밀리터리 에어프라이어 오븐 제품이 인기다. 10리터 대용량으로 에어프라이어와 오븐이 결합된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를 섞이지 않게 보다 손쉽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투명창으로 되어 있어 조리과정을 확인할 수 있고, 보온기능도 갖추었다.위치 파주시 조리읍 대원로 332-7문의 031-947-7951침구, 커튼 홈쇼핑, 온라인보다 저렴하게 ‘다원몰 오프라인 매장’다원몰 오프라인 매장은 홈쇼핑에서 침구 커튼 브랜드로 유명한 ‘다원몰’의 물류센터다. 연예인 협찬 브랜드로 유명한 바자르, 엘르지오 제품을 착한 가격에 만날 수 있어 알뜰 쇼핑의 명소로 입소문이 났다. 원단 제작부터 생산, 판매, 유통까지 중간 마진을 최소화했다.이곳에서는 인터넷 쇼핑몰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정상 상품을 상시 5%~20% 할인하는 건 물론 이벤트가 있을 땐 70~80% 파격할인하기도 한다. 극세사 이불과 카페트 등의 제품도 구비되어 있다.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을 인정받아 VJ특공대, 무한지대 큐, 생생 정보통, SBS 생활경제 등 각종 TV프로그램에도 여러 번 소개됐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은마길63번길 25-65(성석동)문의 031-977-693740년 가구외길, 가구할인매장 ‘더큰가구’더큰가구를 방문하면 질 좋은 제품의 가구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다. 이 곳 조종옥 대표가 2000평 본인의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자가 소유의 500평 전시장에서 가족들과 직접 판매하기 때문. 유통마진과 임대료로 들어갈 비용이 없기에 가격경쟁력이 있다. 직접 생산한 제품 외에도 40년 가구업계 인맥을 통해 제조회사와 직거래를 하기에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가구들을 판매한다. 500평 너른 전시장에서는 우드슬랩, 세라믹 식탁, 사무용가구 등 일반가구 점에서는 진열해 놓을 수 없는 다양한 제품들 선보이고 있다. 신혼가구 패키지, 입주가구 패키지 세트가 인기 많다.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 중이다. 위치 일산동구 고봉로 843문의 031-976-4944최대 80% 할인, 리빙토탈샵 보니타하우스 본점장항동에 위치한 보니타하우스 일산본점은 테이블웨어부터 쿡웨어, 주방용품까지 한곳에서 원스탑 쇼핑이 가능한 곳이다. 전국 20여 개 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해 있는 (주)담소리빙의 첫 오프라인 직영점이기에 중간유통마진 없이 경제적인 가격에 각 제품들을 제공한다. ㈜담소리빙은 독일 명품 그릇 로젠탈, 러시아의 황실그릇 임페리얼 포슬린, 영국의 로얄크라운더비, 폴란드 국영기업 자크라디 등 명품 수입테이블웨어 브랜드를 공식 수입하고 있으며, 포트메리온, 코렐, 덴비, 빌레로이엔보흐, 로얄알버트, 레녹스, 네오플램, 헹켈, 테팔과 같은 인기 브랜드와 함께 자체생산한 보니타하우스 pb 브랜드 까지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상시 판매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까지다.위치 일산동구 장항로225번길 57문의 070-7805-5700해외 유명 생활용품, 인터넷보다 저렴한 ‘케이유씨(KUC) 일산점’중산동에 위치한 ‘케이유씨(KUC) 일산점'은 생활용품을 일 년 내내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설 할인 매장이다. 세탁세제, 섬유유연제를 비롯하여 제스트 비누, 독일산 도브 비누 및 치약, 샴푸 등의 목욕 필수품들을 구비하고 있으며, 직수입해 온 자동차 크리너, 타일 크리너, 키친 크리너 등의 제품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또한 독일 ‘유로’ 멀티 웍, 냄비, 찜기 등은 물론 ‘테팔’ 스팀다리미, 드라이기, 토스터기, 믹서기, 그릴 등과 ‘스와르미스’ 등 다양한 해외 유명 브랜드의 주방용품들도 할인 가격에 판매된다. 생활용품 뿐만 아니라 의류, 신발, 가방 등 패션 아이템을 비롯해 화장품, 건강식품 등 다채로운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위치 일산동구 고양대로 864-7 (중산동 35-15)문의 031-975-3515유아 어린이용부터 성인용 자전거까지가좌동 자전거창고 할인매장 ‘스코츠’가좌동에 위치한 스코츠는 창고형 자전거 할인매장이다. 유아 어린이용 자전거에서부터 성인용 자전거까지 중저가 자전거를 판매한다. 이곳은 장남감할인매장 토이저러스에 자전거 납품을 했던 곳이다. 도매로만 판매를 하다 창고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소매판매도 시작했다. 가성비 좋은 자전거를 경제적인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스코츠에서는 현재 ‘2019 시즌 오프 최대 35%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전거 외에도 인라인, 킥보드, 밸런스바이크 등 어린이에게 인기 좋은 제품들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대부분의 자전거는 온라인 보다 저렴하다. 구매한 자전거는 무료로 조립해 주고 있으며 AS도 하고 있다. 영
2019-10-11
- 예비고1, 진로탐색과 내신에 승부 걸어야 드디어 2022학년도 대입예정안이 발표되었습니다. 논란이 되었던 교육과정 변경의 진통 끝에 고등1,2,3학년이 모두 다른 입시를 치르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2022학년도 대입은 현재 고등1학년과 예비고1학생들에게 해당하는 입시 예정안 입니다.기존과 비교하여 가장 큰 변화는 2015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인 문이과 통합과 고교학점제가 드디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교과의 평가가 단순히 등수나 등급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과편성 자체가 평가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진로사항에 뇌과학연구자라고 기록한 학생의 경우 연계학문인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 화학Ⅰ, 물리학Ⅰ, 윤리학 등을 수강하는 것이 학생의 일관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뇌과학과 물리학 또는 윤리학이 무슨 상관일까 생각이 들지만 뇌는 전기적 신호로 여러 가지 정보를 처리하는 기관이므로 전자기학에 대학 기본적인 이해가 필수적이며, 또한 뇌에 대한 연구를 한다는 것은 인간의 사고를 다루는 영역이기 때문에 연구자의 윤리의식도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고교학점제는 교사의 직접적 표현을 요구하는 학생기록사항의 중요성을 줄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시 말하면 교사1인의 기록물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면평가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교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기록물의 내용과 분량이 달라졌던 그동안의 입시에 비해 상당한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학생이 원하는 과목이 있어도 학교 상황상 운영이 어려운 경우도 있는 현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학과과목을 개설하는 학교를 다니느냐가 중요한 요인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교육부는 이러한 문제를 고교학점제지원센터을 운영함으로서 해결하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원하는 과목이 있다면 교육부의 지원을 통해 해당 과목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고등학교 선택을 앞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희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첫 번째는 확실한 진로의 탐색입니다. 고등입학 시 이미 수강과목에 대한 수요조사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진로탐색이 안된 학생의 경우는 이리저리 밀리다가 엉망진창인 학생부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직업과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중등과정에서 이미 수행되어야하는 과제입니다.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습니다. 공통과목을 배우는 고등1학년내에는 결정을 하셔야합니다.두 번째는 내신 성적의 획득입니다. 과목선정이 아무리 잘 되어도 성적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같은 교과목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평가의 방식이나 난이도는 학교마다 다릅니다. 현재 학과평가에 대한 자율권이 보장되고 있기 때문에 학교마다 평가방식이 다릅니다. 과학탐구의 예를 들어보자면 주엽고등학교는 2학년 과학과목의 지필평가를 학기당 1회밖에 보지 않습니다. 따라서 시험범위가 다른 학교에 비해 2배가 되며 상대적으로 수행평가의 비중이 커집니다. 이런 경우 같은 시간동안 넓은 범위를 대비할 수 있는 예습이 되어 있는 학생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반대로 저동고등학교의 경우는 과학과목의 지필평가범위가 다른 학교들에 비해 적은 편이고 난이도도 약간 낮은 편에 속합니다. 과학에 대해 대비가 덜 되어있거나 자신이 없는 학생들의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진로가 정해졌다면 본인의 진로에 유리한 학교를 선택하거나 또는 본인의 학교의 평가방식을 잘 분석하여 미리 대비하는 것 또한 입시의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기회는 준비한 자에게 온다고 합니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는 것은 아무 계획 없이 열심히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과정을 탐색하여 대비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준비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일산 KSI과학전문학원김경민 원장후곡 031-915-0979 / 백마 031-904-8800 2019-10-11
- 2019 파주지역 중학교 3학년 2학기 중간고사 영어 학교별 출제 경향 이번 파주지역 중학교의 3학년 2학기 중간시험은 대부분 중중 정도의 난이도를 유지했다. 중간고사 출제양상을 잘 분석해 기말고사를 잘 대비하기 바란다. 고등학교 영어는 중 3학년까지의 영어가 양과 난이도에서 깊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즉, 영어의 기본을 중3까지 끝내야 한다는 것이다. 고등학교에 가서 기본 문법을 다시 들춰보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두일중3작년보다 더 섬세한 어휘, 다양한 유형의 대화문 문제, 본문내용을 꼼꼼히 파악해야 하는 유형들로 출제되었다. 기존의 굵직한 대표 문법이나 전형적 본문 내용 파악 문제 등에 익숙해 있었다면 다소 낯설었을 시험이였다. 서술형 2번과 5번의 문제 유형이 답을 기재하는 양식과 점수 배분도 비슷했다. 3학년인 만큼 총괄적인 문법정리는 필수이며 어휘의 여러 가지 의미를 차근차근 모아 공부하는 학습패턴을 잘 유지하기를 바란다.지산중3어휘는 논술형에서는 한 문제였으나, 대화문과 본문에서 골고루 출제되었고, 문법의 옳은 것과 틀린 것 등 전통적인 문제들이 출제 되었다. 이번 시험의 특이점은 10번 독해 유형문제인데 상관접속사를 사용하여 그 농부가 내포 하는 뜻을 잘 간파하는지 물어보는 색다른 유형이라 참신했다. 또한, 논술형 2번은 참다 bear에서 참을 수 있는 bearable을 잘 응용해서 써야 하는 어휘품사 변형문제도 보였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말과 고등영어를 위해서 무작정 외우는 시험자세보다는 어휘를 활용하는 노트를 만들고 중학교 3년의 어휘의 공부의 정리를 마무리 할 것을 권장한다.해솔중3어휘, 대화문, 본문, 문법 등 다채롭게 출제되어 집중을 요한 시험지였다. 순서배열, 세부사항, 지칭추론, 요약문과 같은 유형으로 내용을 묻는 문제가 많은 만큼 내용파악이 중요하겠으며, 문법은 기본적인 옳고, 옳지 않은 어법을 찾아내고, 주요 문법들을 가지고 영작을 서술형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개념을 익히고 다양한 많은 영작문제들을 대비하면 좋겠다. 하지만 전년도 기출문제들과 유형이 흡사해서 완벽하게 준비했던 학생이라면 만점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기회로 보인다. 어휘관리와 문법 총정리를 연마한다면 얼마 남지 않은 기말과 고등 영어에 잘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교하중3영역별 골고루 출제가 되었으나 내용을 묻는 문제가 3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문법이었다. 글의 내용과 일치하도록 바르게 연결하는 도표 형식의 문제, 그림을 보고 추측한 문장으로 어법상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 퍼즐형식의 영영풀이 문제로 기존의 시험과 다르게 출제된 것이 보이기도 했다. 시험대비로 독해, 문법 학교 프린트를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기말고사만 남겨두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어휘에 대한 유의어/반의어, 영영풀이, 지금까지 배워왔던 문법들을 총정리하며 독해 지문들 안에서 문맥을 파악하고, 문법 내용들을 다지며 문제를 다양하게 풀고, 정오답 연습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겠다.산내중3유형 중에 내용문제가 가장 많이 출제가 되었으며, 다음이 대화문 위주였다. 내용문제가 많은 만큼 올바른 해석과 어휘의 쓰임이 정확해야 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특이 문제는 없었으니, 학생들이 머지않아 고등입문을 앞두고 푸는 것이기 때문에 난이도나 서술형이 출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아쉬운 점이었다. 마지막 남은 중학교 시간을 영어단어관리와 문법 총정리 하면서 보람찬 중3마무리를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금릉중3객관식 82점, 서술형 18점으로 출제가 되며 객관식의 비중이 당연 높다. 그 중에서도 내용과 문법이 주요 출제가 되며, 어휘, 대화문도 함께 포함이 되어있다. 독해는 주로 본문의 밑줄 친 것의 의미를 묻거나, 내용을 파악하는 문제들로 출제가 되어서 교과서본문을 충실히 암기하고 잘 이해한 학생들은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었을 것이다. 그만큼 어휘와 정확한 해석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 교과서내의 문법을 이용하여 옳은 것 또는 오류를 선택하는 문제로 출제가 되었으나 시험범위내의 기본적인 문법을 잘 숙지하고 있었다면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단원 핵심 문법을 공부하고, 응용문제들을 많이 다루며 준비를 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겠다.파주아발론어학원중등부 김상미 강사문의 031-947-4222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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