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4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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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롤러장, 이젠 가족 모두를 위한 놀이 공간으로!
흥겨운 음악에 맞춰 씽씽 달리던 추억의 롤러장이 이젠 가족들을 위한 놀이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원마운트 내에 위치한 ‘로라비트’ 역시 가족, 친구 등 나들이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장소다. 로라비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는 마땅히 놀 수 있는 장소가 없다”며 “남녀노소 불문,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가족 공간을 구상하게 됐고, 원마운트 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일산점을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900평 규모의 로라비트는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트랙과 커피나 스낵을 즐길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다. 트랙은 초보자와 숙련자가 부딪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존으로 구성돼 있다. 완전 초보라면 트랙 중앙에 설치된 손잡이를 잡고 연습을 할 수 있고, 롤러스케이트가 익숙해지고 주행이 가능해지면 바깥 라인을 타면 된다. 안전요원도 곳곳에 배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취학 아동이나 초보자들을 위한 소규모 트랙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롤러스케이트, 헬멧과 보호대 등의 장비는 모두 대여 가능하다. 강좌도 열린다. 다양한 롤러스케이트 퍼포먼스 기술 보유자로 유명한 문종은 코치가 직접 강습생을 가르친다. 강습을 받고 싶다면 별도로 문의하면 된다. 분식, 식사 및 음료 등을 판매하는 넓은 휴게 공간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한 편에는 트램폴린도 갖춰져 있어 다양한 재미가 있다. 롤러 이용권은 소인 1만1천원, 대인 1만3천원(기본시간 2시간 30분)이며 1일 이용권, 월 정액권 등 다양한 이용권을 구매 가능하다.위치: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300 원마운트 1층영업시간: 오전 10시~ 오후 11시문의: 031-923-7982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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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책꽂이- 고양외국어고등학교 전효동 선생님
책 읽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요즘이지만 도서관 서가나 동네 책방에서 혹은 누군가의 소개로 만난 책 한 권이 때로는 즐거움과 작은 위로, 생활의 활력소와 고민 해결사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작가는 “아무리 시간이 변해도 책의 힘은 영원하며 책은 영원한 인간의 친구이자, 스승이자, 놀이터다”라고 말했지요. 매일 매일을 책 읽을 시간 없이 바쁘게 생활하는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그런 책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바람을 담아 매월 우리지역 중·고등학교 선생님이 만난 책을 엿볼 수 있는 선생님의 책꽂이로 내일신문이 찾아갑니다. 재미난 역사 속 일화를 통해 나를 돌아보다고양외국어고등학교 전효동(스페인어과) 교사가 소개하는 책은 故고우영 화백의 ‘십팔사략(十八史略)’이다. 전효동 교사는 외국어를 가르치고 있지만, 평소 역사에 관심 많았던 터라 한국사를 가르치는 동료 교사를 통해 “십팔사략”을 알게 된 후 2015년 총 10권이 세트로 된 책을 구매해 읽었다고 한다. 그가 꼽는 책의 장점은 책의 구성이 방대한 중국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돼 있다는 것. 또한, 만화로 풀어낸 작품이기에 평소 책을 어려워하는 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작가 특유의 해학과 위트로 읽는 내내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방대한 중국의 역사를 다룬 여러 역사서를 정리해 작가의 투철한 답사와 고증을 거쳐 탄생한 역작으로 10권을 읽는 것만으로 제게는 중국의 고대부터 청나라 이전의 역사를 이해하기 쉬웠고 전체적인 중국의 역사가 머릿속에 쉽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죠.”‘십팔사략’은 중국의 위·오·촉 삼국시대를 정리해 통일 왕조를 이룬 사마씨의 진나라 개국 이후의 이야기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패하는, 사치와 향락이 극에 달한 진나라 지도층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부분은 왕족과 귀족 간의 부의 대결이 자존심 싸움으로 번지면서 벌어지는 일화들. 책에는 한 방울만 있어도 한 고읍을 모두 사고도 남을 귀한 진액 한 병을 통째로 그릇을 닦는 데다 써버린다거나 귀한 음식으로 꼽히는 새끼 돼지 요리를 단 한 젓가락만 먹고 버린다든지 하는 등의 여러 황당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하다. 독서는 작가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귀한 일 전 교사가 책을 읽으면서 한 많은 생각 중 하나는 ‘책 속에 등장하는 예전 사건과 일화들을 순간순간 현재의 내 상황에 대입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 또한, 왕조가 바뀌며 나라의 흥망성쇠가 이어지는 중국 역사를 보면서 그 소용돌이 속에 수많이 인물이 나고 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무엇보다 어찌 보면 잔혹하다고 할 수 있는 당시의 처형 장면들에서 법치 사회에서 살아가는 현재 우리의 상황에 새삼 고마움을 느꼈다고 한다. ‘십팔사략’을 소개하며 그가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얘기는 책을 읽는다는 것은 무엇보다 작가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귀한 행위라는 것. 그리고 책을 통해 가보지 못한 곳과 해보지 않은 일을 경험하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책을 통해 각계각층 다양한 작가들의 경험을 함께하고 그것을 나의 것으로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즐거운 일이죠. 요즘 말로 독서는 효과대비 가성비가 확실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야간 자율학습 감독 시간을 활용해 주로 읽는데요, 그렇게 읽다 보면 일 년에 20권 정도는 읽을 수 있지요. 따로 시간을 내 책을 읽기가 쉽지 않고 또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만연한 요즘 같은 시대에 책을 읽는다는 행위가 다소 고루한 행동으로 보일 수 있지만, 독서는 무엇보다 내 생각을 살찌우는 것임을 기억하고 학생들이 오늘부터라도 책장에 있는 책 한 권을 열어볼 시간을 갖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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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주관 고양설화 ‘안장왕과 한주이야기’ 뮤지컬 <구슬아씨>
남원에 <춘향전>이 있다면 우리 고장 고양에는 <안장왕과 한주(珠)이야기>가 있다. 한류의 도시로 도약하고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승천)은 마을 유관기관과 공동 주관해 뮤지컬 <구슬아씨>를 무대에 올린다. 마을어른, 학부모, 학생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완성한 작품이기에 그 어떤 작품과는 견줄 수 없는 의미가 있다. 그 열정의 연습 현장을 들여다보자.문화예술교육 활성화로 행복교육 실천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업성적은 세계 최고지만, 행복지수는 OECD 기준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이에 경기도교육지원청은 문화예술교육 강화를 통한 행복교육 실천에 나섰다. 고양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송경원 장학사는 “예술·체육 교육과 인문학 교육은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살찌우는 건 물론, 다친 마음도 아물게 한다”며 “학교 담장을 넘어 마을공동체 안에서 세대를 넘나드는 문화예술 활동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한다.오픈리허설 현장(오프닝 코러스 장면)오픈리허설 현장(고양들소리보존회 공연장면)지역설화 ‘참여형 공연제작’으로 애향심 고취 고양시에는 13개의 지역설화가 있다. 또 고양들소리보존회, 회다지소리보존회 등은 고양 무형문화재 보존에 힘쓰고 있다. 교과서보다 한 편의 뮤지컬을 통해 배우는 역사, 전통문화 교육은 교육 효과도 뛰어나고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준다. 이러한 교육효과에 주목한 고양교육지원청 최승천 교육장은 “고양시만이 가진 문화예술 인프라로 ‘판’을 만들고자 시작한 이번 공연은 마을이 함께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라며 “뮤지컬 <구슬아씨>는 지역 문화예술기관의 인적·물적 자원과 재능기부를 통한 도움이 없었다면 결코 성사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감사함을 전했다.9월 18~19일 어울림누리 대극장에서 막 올려 뮤지컬 <구슬아씨>는 올해 5월 오디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고양설화 ‘안장왕과 한주이야기’는 우리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고구려 안장왕과 백제 한씨 미녀의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로 <구슬아씨>라는 제목으로 관객을 만난다. 뮤지컬은 50여 명의 초등학생 오프닝 코러스로 시작된다. 국악과 전통악기로 창작한 음악과 노래는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통극의 매력을 한층 살린다. 중간에 고양들소리보존회의 노래패 공연과 살풀이춤은 관객에게 전통문화를 알리고 계승하는 기회가 된다. 고구려 백제의 전쟁장면에서 선보이는 태권무 시범은 고양시 체육회 소속 학생들의 작품으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박진감을 선물한다. 주연배우 7명을 비롯한 출연진 30여명은 고양시 중고등학생으로 학생 특유의 풋풋함과 신선함으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연습과정을 함께한 대곡초 김지영 학부모는 “종합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며 “노련한 감독님이 지도하는 염습과정은 그 자체로 큰 의미이며, 학창시절에 좋은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크게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미니인터뷰>김기승 총감독(현 고양문화원 예술감독)지금껏 여러 작품을 연출했지만,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작품은 전혀 힘들다고 느끼지 못할 만큼 즐겁게 준비했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고 충전하는 기회가 됐지요. 공연예술은 성장기 아이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자극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발판입니다. 이번 <구슬아씨> 공연처럼 전문적이고 보다 특화된 프로그램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안흥역 임대우 학생 (세원고 2)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엄청난 인원이 무대에 올라간다는 자체로 의미 있는 공연입니다. 학교 연극반에서 여러 무대를 경험했지만, 이번 공연 준비과정에서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경험을 많이 했어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출연진 연령이 다양해서 시간을 잡고, 연습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구슬아씨역 김하늘 학생 (백마고 2)학교 음악선생님의 추천으로 오디션을 보고 주인공으로 뽑혀서 무척 기뻤어요. 잘 할 수 있을까 두려움 반, 설렘 반 연습에 임했는데 함께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보람이 큽니다. ‘구슬아씨’는 적극적이고 활달한 인물이라 극 중 캐릭터를 잘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코러스 이윤서 (신원중 1)노래 부르고 춤추는 걸 좋아하는데 엄마의 권유로 오디션을 보고 참여하게 됐어요. 주로 외국 작품 뮤지컬을 접하다가 우리 전통문화가 담긴 뮤지컬을 연습하니 자부심도 크고, 참여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코러스 민서영 (신원중 1)메인 배역이 아닌 코러스에 합격해서 처음엔 아쉬움이 컸지만 연습과정에서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언니, 오빠, 동생들과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지금은 무척 친해졌어요. 이번 경험을 통해 뮤지컬배우라는 꿈을 꾸게 됐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코러스 연지민 (대곡초 5)오빠, 언니들이 연기하는 무대가 너무 멋있어서 진짜 뮤지컬배우 같다고 생각했어요. 뮤지컬로 고양설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통공연도 볼 수 있어 감동적이고 새롭게 배운 것도 많아요.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관람하셨으면 좋겠어요.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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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양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 현장
지난주 토요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개최하는 ‘2019 고양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가 메가박스(백석)에서 열렸다.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는 성인 개인과 단체, 청소년 개인과 동아리의 전 연령이 참여하는 대회로 우리 지역의 자원봉사 우수사례와 좋은 봉사의 경험을 공유하고 봉사자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또한, 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해 진행된다.올해로 5번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5분의 울림, 100인의 선택, 한 편의 영화 같은 자원봉사 스토리라”는 테마로 사전심사를 거쳐 선발된 10팀의 봉사 이야기가 펼쳐졌고 전문 심사위원과 사전에 모집된 100인의 시민이 청중 평가단으로 참여해 심사와 투표를 진행했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청소년 댄스 동아리의 대회 전 공연부터 이그나이트 발표, 영화 티켓 추첨, 축하 공연과 시상식까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이번 대회 고양시장상은 ‘불편했던 추석열차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백정우 씨와 박서정(‘자원봉사 119’) 씨를 비롯한 4팀이, 고양시의회 의장상은 멘토치(‘고양시 대학생 청년들의 봉사활동 이야기’)외 1팀,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상은 성사고등학교 나눔기획봉사단(‘나눔의 공식’)이 그리고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상은 백송고등학교 휴머니스츠(‘좌충우돌 봉사 시작 이야기)외 2팀이 수상했다.
2019-09-06
- 엄마표영어로 시작하는 우리아이 영어 첫걸음!-⑥ 지난 칼럼에서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듣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엄마표영어가 영어를 배우는 최고의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왜 많은 엄마들이 실패를 할까요? 대표적인 실패 원인을 살펴보겠습니다.아이의 흥미와 재미를 무시한 무늬만 엄마표영어엄마가 집에서 영어를 지도한다고 모두 엄마표영어가 아닙니다. 만일, 엄마가 거실에 화이트보드를 갖다놓고 자녀에게 따분한 문법을 가르친다거나, 어려운 단어외우기 시험을 본다면 그것은 흥미를 뚝 떨어뜨리는 학원표영어입니다. 엄마표영어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특히 DVD를 선택할 때, 엄마가 아닌, 아이가 선택한 DVD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셔야 합니다. 아이의 흥미와 재미를 무시한 엄마표영어는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속상하고 화가 나는 엄마가 진행하는 엄마표영어아기가 처음 엄마, 아빠 입을 떼기 위해서는 수천 번 듣고, 겨우 한마디를 뗍니다. 엄마는 처음 “엄마”라고 말하는 아이를 보고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뻐합니다. 그런데, 그런 아이가 영어를 시작하게 되면, 엄마는 더 잘하는 옆집아이와 비교하며 속상해 합니다. 그리고, 게으름을 피우는 아이를 보게 되면, 엄마는 화가 납니다. 속상하고 화난 엄마와 함께 하는 아이는 영어도 싫어지고, 엄마도 싫어집니다. 모국어식 습득을 위해서는 오랜 시간 기다려주셔야 합니다. 속상하고 화난 엄마가 진행해야 하는 엄마표영어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잘못된 방법으로 진행하는 엄마표영어느리게 가느냐, 빨리 가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방법만 올바르다면,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올바른 방법으로 진행하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맞는 방법이 다 다르고, 처음 시작하는 엄마는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엄마표영어 코칭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그래야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게 됩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진행되는 엄마표영어가 실패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일산센터 / 화정센터 / 파주센터 아이보람김정하 원장문의 031-946-8919 2019-09-06
- 비염 극복하려면 내외부 환경에 대한 조절력 키워야 코는 우리 몸에서 다양하고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염은 코의 역할이 방해를 받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비염이 발행하면 코 뿐 아니라 몸 여러 기관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성장부터 정서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체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비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코의 역할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코는 호흡의 통로 역할을 한다. 성인은 하루 1만 리터의 공기를 마신다. 코는 들이마신 공기를 우리 몸에 가장 적합한 상태로 만들어 폐까지 전달해 주는 통로 역할을 한다. 후각 기능도 한다. 코에서 냄새를 맡는 것은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원초적인 감각이다. 아울려 음식을 살펴서 먹기 위한 보조 장치 역할도 한다. 자가 정화작용으로 세균 처치코 속에는 점막에서 점액을 분비한다. 또 작은 섬모와 함께 부비동에는 있는 호흡 섬모 등이 있다. 코의 역할중에 하나는 ‘자가 정화작용’이다. 공기 중에서 세균을 포착하여 안전하게 처치하는 역할이다. 코는 어떤 자극을 받으면 민감하게 작용하여 반사적으로 콧물이 나오도록 되어 있다.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 코의 점막에서 하루에 1~2L 의 점액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습도를 조절하고, 이물질이나 세균을 포착하여 코 뒤쪽으로 넘기는 역할을 한다. 호흡 시 공기와 섞여서 들어온 작은 입자와 먼지를 여과하는 기능도 합니다. 습식 필터 역할이다. 코의 비강과 부비동은 소리를 울리게 하여 부드럽고 정확한 소리를 만들어 주는 공명기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비염, 내부 환경에 대한 내 몸의 기능저하코는 이와 같은 가스교환의 필터 역할과 이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이러한 기능을 온전히 하지 못할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혈액의 몰림, 점액의 과다 분비, 재채기 등의 부하가 걸리면서 비염이 발생한다. 즉 내 몸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갑자기 변화하는 외부의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질 때 비염이 발생한다.비염의 외부적인 요인은 첫 번째 실내환경이다. 특히 산소 농도가 중요하다. 즉 비염환자는 인구밀도가 높은 환기 안되는 실내의 더운 공간이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온도차라 할 수 있다. 그중 특히 초가을 환절기 온도차가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오며 새벽녘 일교차도 하루중 가장 큰 부담이 된다. 결국 이러한 부담을 이겨낼 수 있는 여유를 가진 경우 비염이 발생하지 않으며,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비염이 발생되기에 외부적 환경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과 내부적인 조절력을 기르는 방법을 찾는 것이 비염의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유용우한의원유용우 원장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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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지역 추석 연휴에 문 여는 가족 외식 공간을 소개해요~
추석 연휴는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주부들의 노동 강도가 세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차례상에, 가족 식사, 손님맞이 준비까지 하다 보니 명절 이후 몸살이 나는 주부들이 꽤 많답니다. 고단한 주부들의 손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추석 연휴에도 문을 여는 가족 외식 공간을 소개합니다. 집밥 대신 외식 나들이로 가족 모두 평등하게 여유를 누리는 명절 연휴가 되면 좋겠네요.<전일 영업>19년 전통의 설농탕 전문 ‘명가원’,특화된 소스로 매콤 깔끔 ‘명가코다리’정발산동에 위치한 ‘명가원’은 19년 전통의 설농탕 전문점이다. 2층에는 특화된 소스로 매콤 깔끔한 ‘명가코다리’도 있다. 두곳 모두 한 사장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고객이 원하는 각층의 메뉴를 주문하여 먹을 수 있다. 명가원에서는 설농탕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담백한 갈비탕을 비롯해 도가니탕, 갈비찜도 있다. 사이드메뉴인 곤드레 메밀전병, 오징어순대, 김치손만두, 고기손만두, 군만두 등도 별미다. 명가코다리에서는 코다리조림 외에 코다리오징어조림과 코다리소갈비조림도 있고, 사이드 메뉴로 왕돈가스와 새우튀김 등도 준비되어 있다.위치 일산동구 정발산동 1137-3(1,2층)문의 031-918-8333정통 중국요리 전문점 ‘풍무양고기’라페스타에 위치한 ‘풍무양고기’는 18년 노하우의 정통 중국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에는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중국요리가 있다. 모든 요리는 중국에서 초빙한 쉐프가 즉석으로 요리 해준다. 양고기는 6개월 미만의 어린양만 사용한다. 매일 손질한 저온숙성 생양고기는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최소화 했다. 특히 이곳 배기시설은 하향식으로 연기가 없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유지해 여성 손님들의 반응이 좋다. 매장 내에는 다양한 규모의 룸이 구비되어 있어 가족외식 장소로도 적합하다.위치 일산동구 중앙로1275번길 38-15(삼희포시즌프라자), 2층문의 031-902-9292메밀국수롤 비롯해 다양한 메뉴로 가족외식하기 좋은 덕이동 ‘제인정’덕이동에 위치한 ‘제인정’은 메밀국수 전문점으로 멸치가 가장 맛있는 철인 9~10월에 잡은 제철 햇멸치 ‘오사리멸치’를 육수의 기본재료로 사용한다. 여기에 10여 가지 재료를 더해 깊은 맛을 내고, 생강편 달인 물을 첨가해 육수의 청량감을 높였다. 메밀육수는 60년 전통 메밀국수 전문점인 광화문 ‘ㅁ’ 식당의 육수비법을 좀 더 업그레이드해 주인장이 직접 개발했다고 한다. 메밀국수 이외에도 만두, 우동, 돈가스, 연어덮밥, 오불고기세트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80~90석에 이르는 좌석을 갖춘 제인정은 널찍한 전용주차장도 갖추고 있다. 모든 메뉴는 포장 주문이 가능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다.위치 일산서구 덕이로 275문의 031-914-91441등급 한우만을 고집하는 곰탕명가, 심학산 한우곰탕심학초등학교 인근의 ‘심학산 한우곰탕’은 1등급 한우만을 고집하는 곰탕명가로 유명하다.이곳은 뼈, 내장, 부산물을 넣지 않고, 한우 양지, 사태, 목심 등만을 사용하여 매일 새벽 6시부터 정성껏 푹 끓여낸다. 그날 끓인 탕은 그날만 손님상에 올린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푹 고은 곰탕 한 그릇에 한우 고기도 푸짐히 들어간다. 한우육회비빔밥, 한우꽃등심비빔밥, 한우물회도 인기메뉴다. 곰탕은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이 풍부하며 예부터 원기가 부족하고 허할 때 기력을 회복시켜 주는 음식으로 손꼽혀왔다. 따라서 더위에 지친 현대인이나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원기회복과 기력보충에 좋다.위치 파주시 교하로 681번길 24 (심학초등학교 입구)문의 031-948-5240분위기는 토속적, 맛은 엄마손 맛 주엽역 맛집 '황토골'황토골은 98년 오픈해 21년째 주엽역 맛집으로 소문난 토속음식점이다. 역세권이긴 하지만 2층에 자리잡아 잘 눈에 띄지 않는데도 엄마손 맛으로 단골을 홀렸다. 입구는 물론 실내의 천장 벽까지 황토와 통나무로 토속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얼마 전에는 KBS 2TV ‘생생정보’에 시그니쳐 메뉴 제주산 생갈비 김치찌개가 소개되어 젊은 단골들이 추가되었다. 김치찌개 외에 묵은지닭도리탕, 쭈꾸미삼겹살, 매운갈비찜 등 다른 메뉴도 실망시키지 않는다. 추석연휴 내내 오픈하며 당일에만 조금 늦게 영업한다.문의 031-912-8885위치 일산서구 강성로 101 제일프라자 2층맛 좋은 건강보양식 드시러 오세요, 애니골 ‘능이가’애니골 입구에 위치한 능이가 백숙명가를 방문하면 백숙에 능이버섯과 꽃송이버섯을 넣어 맛도 건강도 더 챙길 수 있는 능이꽃송이백숙을 맛 볼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오리 토종닭 선택이 가능하다. 반찬으로는 김치겉절이, 무청 시래기, 샐러드, 잡채, 양파 절임 등 10~13가지가 깔끔하면서도 맛깔스럽게 나온다. 모든 반찬은 주인장이 직접 장을 봐 매장에서 매일 직접 만든다. 백숙 외에 능이꽃송이 해신탕, 능이꽃송이 삼계탕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덕션을 사용해 쾌적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120평 규모로 다양한 크기의 룸이 있어 가족외식, 각종 모임 장소로도 좋다. 주차도 편리하다.위치 일산동구 애니골길 15 2층문의 031-903-5900대한민국 닭한마리 요리의 원조, ‘진할매닭한마리’진할매닭한마리 식사점은 대한민국 닭한마리 요리의 원조로 유명한 ‘진옥화 할매’의 큰딸 윤영실씨가 운영하는 곳이다. 허영만 화백의 ‘식객’과 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된 맛집이다. 본점에서 40년째 거래하고 있는 재료 도매상에서 식재료를 공급 받아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조리하기에 본점과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닭한마리를 먹고, 칼국수를 사리로 넣어 먹고, 마지막으로 죽을 만들어 먹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 식사동, 일산동, 덕이동 매장 모두 윤영실 사장이 운영하는 곳인데 이번 추석연휴에는 식사점만 문을 연다. 식사점은 전원분위기의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주차도 편리하다.위치 일산동구 식사동 526-3문의 1544-1631<12,13,14일 영업>직접 담근 효소로 맛을 낸 낙지볶음, 감자옹심이 전문점 ‘길모퉁이’정발산동에 위치한 길모퉁이는 낙지볶음, 감자옹심이 전문점이다. 이곳의 모든 음식은 주인장이 직접 담근 효소를 사용하여 요리한다. 낙지볶음에 들어가는 수제양념은 최소 1주일간 숙성시켜 사용하는데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맵지만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감자옹심이는 전분을 사용하지 않고 100% 생감자만으로 반죽을 만들어 요리한다. 다른 조미료는 첨가하지 않고 다시마, 대파 육수로만 맛을 내 강원도 출신 손님들도 인정하는 맛이라고 한다.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273번길 21문의 031-916-918212개월 미만 生양고기 전문점 ‘야마사와’생양고기구이 전문점 야마사와는 호주 청정지역에서 목초를 먹고 자란 12개월 미만 양고기만 항공 직송으로 공수해 사용한다. 한 번도 얼리지 않은 냉장육을 독자적인 노하우로 저온 숙성시켜 사용하기에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도 나지 않을뿐더러 그 맛이 신선하며 매우 부드럽다. 양고기를 처음 먹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 셀프바가 있어 부담 없이 밑반찬을 리필해 먹을 수 있어 편하다. 아늑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좋다. 영업시간은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마지막 주문은 9시)이다. 8세미만의 어린이는 출입 할 수 없다. 방문인원이 많은 경우에는 예약을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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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전원분위기의 고품격 실버타운 일산 늘푸른 실버타운 개원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최근 이전과 다른 신 개념 실버타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치매 혹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가족부양 부담을 덜어주는 요양원 개념이 아닌, 60세 이상 신세대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시설로 고품격 실버타운이 각광받고 있는 것. 이런 추세에 맞춰 올해 4월 성석동에 문을 연 ‘늘푸른 실버타운’은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한 도심 속 전원분위기의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성석동 오거리에서 소로로 접어들어 불과 1분 남짓이면 닿을 수 있는 ‘늘푸른 실버타운’. 안내 플랜카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의외의(?) 넓은 공간이 눈앞에 펼쳐진다. 1천200여 평의 공간에 깔끔하고 현대적인 주거동과 그 앞에 펼쳐진 푸른 잔디밭, 수목이 어우러진 주위환경이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일산 신도시에서 불과 20여분, 강남에서도 1시간이면 닿는 편리한 접근성으로 도심 속 전원분위기의 독립적이고 품격 있는 노후를 희망하는 실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곳. 실버타운을 선호하지만 지나친 비용 부담감, 또는 도심과 너무 멀리 떨어진 지리적 불편함 때문에 꺼려했던 실버 세대의 새로운 선택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곳의 입소자격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입소하는 양로원과는 다르게 식사나 목욕, 거동 등 일상생활이 가능한 60세 이상이 대상이다. 대표 김혜민씨는 “늘푸른 실버타운은 양로원과 분양형 실버타운의 중간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양형 실버타운의 고품격 공간과 서비스를 지향하면서 입소비용은 보증금 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다 더 편안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한다.기본 건강관리와 청소 세탁 등 생활서비스, 차별화된 문화 여가 프로그램까지~나이가 들면 무엇보다 건강관리와 여유롭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문화, 레저 서비스가 필요하다. 늘푸른 실버타운의 차별화된 서비스는 첫째 신체활동 강화를 통한 체력증진, 둘째 다양한 취미활동 프로그램 참여, 셋째 매주 나들이 야외활동(인근 공원 나들이/박물관 관람 활동 등), 넷째 개인업무 송영 서비스(종교 활동, 관공서 업무, 쇼핑 등), 다섯째 간호관리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이곳은 일상생활이 가능한(단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는 아주 경증의 치매의 경우 입소가 가능할 수 있다) 실버들이기 때문에 요양원처럼 의사가 상주하는 시스템은 아니다. (요양원도 의사 상주를 모든 시설에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일 바이탈체크를 통해 기본건강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월 2회 주치의가 방문해 입주자들의 건강관리를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청소나 세탁 등 생활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편안하고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또 하나, 문화 여가 생활 서비스 또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눈길을 끈다. 아침산책과 건강관리/족욕 서비스를 마친 후 실버체조, 건강체조, 실버 뇌 체조, 노래교실, 레크레이션. 미술치료, 실버 인문학, 영화감상 등 질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따뜻한 인간관계 형성으로 외롭지 않은 노후생활 만족도 높아늘푸른 실버타운의 장점은 독립적인 생활을 즐기면서도 비슷한 나이대의 공감대, 인간관계 형성으로 외롭지 않은 노후생활로 만족도가 높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김혜민 대표는 “요즘은 노노(老老)케어라고 해서 비슷한 연배의 어르신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프로그램이 복지관 등에서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희 늘푸른 실버타운은 1/2/3/4인실로 운영되고 있는데 3,4인실이라고 해도 프라이버시를 존중받을 수 있도록 공간을 상당히 넓게 배려를 했어요. 그래서 독립적이면서도 친구도 사귈 수 있어 다인실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습니다”라고 한다.각 입소공간이나 로비 등에 밝고 개방적인 느낌의 넓은 창을 내 노년의 외로움이나 우울증이 생길 틈을 주지 않는 세심함, 대리석 마감재로 품격 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1층 복도, 호텔로비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까지 내 부모를 모시듯 최선을 다하는 배려심이 돋보인다. 보다 더 편리하고 편안한 노후를 즐기고 싶은 실버, 또는 부모님을 위한 고품격 실버타운을 찾는다면 바로 이곳, 늘푸른 실버타운을 찾아보시길.www.nprsilver.co.kr문의 031-977-0421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524-28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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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보고 작품도 만들어요! 파주 운정 야당역 플라워카페 ‘피오리에’
퍽퍽한 도심 속 일상을 살다 보면 감성은 메마르기 쉽고, 몸은 묵직하게 가라앉기 일쑤다. 이럴 때 싱그러운 꽃내음 가득한 공간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몸과 마음을 다독여보는 건 어떨까. 다양한 작품 만들기 강좌도 마련돼 있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기에 좋은 곳이다. 플라워카페 ‘피오리에’를 소개한다.구석구석 정성으로 가꾼 공간플라워카페 ‘피오리에’는 아당역 상가지구에 있다. 입구부터 화사하게 장식돼 있는 이곳에 들어서면 절로 탄성이 나온다.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와 파스텔톤 꽃들의 조화가 낭만적인 정원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피오리에’의 정윤희 대표는 10년 넘게 꽃을 다루는 작업을 하다가 그 매력에 빠져 결국 플라워카페까지 오픈하게 됐다. 전업주부로 살아온 그가 카페를 운영하게 되기까지 망설임도 있었으나 엄마는 꽃을 만질 때 제일 행복해 보인다는 아이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한다. 카페의 구석구석 그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꽃 한 송이부터 소품 하나까지 직접 발품 팔아 고르고 배치하며 ‘피오리에’를 꽃처럼 가꿨다. 매일 새벽 2시까지 작업하느라 고생스럽기는 했지만 ‘보정 없이 사진 찍어도 예쁘게 나오는 카페’라는 고객의 칭찬을 들으면 힘든 기억은 눈 녹듯 사라진단다.심야까지 다양한 강좌 열리는 ‘공방 & 카페’이탈리아어로 꽃을 뜻하는 ‘피오리’와 프랑스어로 공방을 뜻하는 ‘아뜰리에’를 결합시켜 탄생한 이름이 ‘피오리에’다. 플라워 카페 겸 공방으로 늘 다양한 강좌가 열린다. 플라워클래스는 생화와 프리저브드 플라워, 실크 플라워 등의 작품을 만드는 수업으로 원데이 클래스부터 취미반과 창업반, 자격증반까지 운영된다. 키즈 클래스는 보호자 동반을 원칙으로 하며 최대 인원은 6명이다. 하바리움, 디퓨저, 향수 등을 제작하는 수업도 열리며, 심야 수업이 있어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인기다. 꽃을 활용한 공간 장식과 작품 주문도 가능하며, 매주 주제에 맞게 테이블 꽃 장식을 바꿔주는 정기구독 서비스도 제공한다.가성비 좋은 커피와 디저트 인기‘피오리에’는 커피와 음료, 디저트에도 특별한 정성을 들였다. 커피어워드 로스팅 부문에서 수상한 로스팅 업체로부터 원두를 공급받아 커피를 내리고, 마카롱은 프랑스식 정통 디저트 브랜드인 ‘오뗄두스’에서 공급 받아 판매한다. 과일청 장인이 만든 수제청에 산펠레그리노 탄산수를 넣어 에이드를 선보인다. 피오리에의 인기 메뉴는 카야그릴 토스트와 햄치즈 토스트, 그리고 아이스크림이라고 한다. 아이스크림은 첨가물이 들어간 믹스를 사용하지 않고 우유와 생크림으로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담백하면서도 고소하다. 정윤희 대표는 “피오리에가 동네 사랑방처럼 많은 사람들이 친숙하게 즐겨 찾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꽃과 함께하는 편안한 카페에서 행복한 시간을 누리면 좋겠다”고 전했다.위치: 파주시 야당동 1072-1 삼융타워 7층영업시간: 월요일 오후 3시 ~ 새벽 2시 / 화~일요일 낮 12시 ~ 새벽 2시문의: 031-949-8866 / 010-3299-3477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iolier
2019-09-06
- 임신 계획 있다면, 임신 전 유방암 검진 받으세요 여성은 임신과 출산으로 다양한 몸의 변화를 겪게 된다. 유방의 변화도 큰 변화 중 하나. 여성 신체의 일부였던 유방은 출산과 함께 모유가 나오고, 생명을 기르기 위한 유방으로 변화한다. 자연스러운 변화가 대부분이지만 주의해 살펴봐야 할 경우도 있다. 임신과 출산, 수유 기간에 유방을 잘 살펴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 산부인과 전문병원 일산 허유재병원 유방센터 길성원 과장의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통증 없는 멍울은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임신을 하면 유방은 수유를 하기 위해 발달한다. 단단해지고, 커지므로 울퉁불퉁하게 느껴진다. 이런 변화는 유방암 발견을 어렵게 만들고, 멍울이 잡히더라도 임신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판단하게 한다. 임신 중 또는 출산 후 진단되는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 없는 유방멍울이다. 따라서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면 임신 또는 수유로 인한 것으로 판단해 간과하지 말고, 즉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멍울은 단단하고 고정돼 있거나, 부드럽게 고무 같은 감촉으로 만져지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한다. 유방의 피부가 붉어지고, 불편한 증상이 생긴다면 대부분이 유선염이고 항생제로 잘 치료된다. 그러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염증성 유방암인지 더 검사를 해봐야 한다.임신 전, 유방암 검진 추천우리나라는 30~40대의 젊은 유방암 환자가 많다. 더불어 임신연령이 늦어지면서 30~40대 산모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가능하면 임신 전, 유방암 검진을 권한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는 유방암 위험인자로 검진을 필히 받는 것이 좋다. 유방암 가족력(어머니, 자매)이 있거나, 12세 이전에 초경을 한 경우, 30세 이후 첫아기를 임신한 경우, 30세 이전 가슴에 방사선치료를 한 경우, 유방에 증식성 유방병변이 있는 경우, 음주, 흡연, 운동부족, 비만, 치밀유방 등이다.출산 후 유방암 검진은 수유 중단 후 3개월 뒤에출산 후 유방암 검진은 수유를 중단하고 3개월이 지난 후에 받는 것이 좋다. 유방에 유즙이 남아 있는 상태로는 검진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신 중 또는 수유 중이라도 멍울이 만져지거나 통증, 발적(유방 피부가 붉게 됨), 혈성 유두분비물(유두에서 피처럼 보이는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등의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임신과 수유 기간의 유방암 검진은 주로 초음파 검사로 한다. 유방초음파로 멍울이나 증상이 있는 부위를 정밀하게 살펴본다. 이때 유방암으로 의심되면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임신 혹은 수유 시 유방 엑스레이 촬영은 시행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유방암이 의심된다면 추가적인 진단을 위해 촬영하기도 한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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