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4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자궁근종, 가임기 동안 연령 증가할수록 발생 가능성 커져 자궁근종은 여성에게 흔한 부인과 질환 중 하나이다. 산부인과 검진을 하면 적지 않은 여성이 자궁근종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건강검진을 하다가 발견하곤 한다. 자궁근종이 있다는 사실을 의사로부터 들으면 일단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환자의 상태마다 사례가 워낙 다양해 자궁근종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근종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산부인과 전문병원 일산 허유재병원 노아미 과장으로부터 자궁근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대표 증상은 월경과다와 골반통자궁근종은 자궁벽 근육에서 생기는 섬유종으로 여성에게 발생하는 흔한 양성종양이다. 가임기 동안 여성 30%에서 발생할 수 있고, 이 중 80%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 증상이 없고 불임의 원인으로 판단되지 않으면 치료를 적극적으로 권장하지 않는다. 자녀를 출산했고, 근종의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어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경우다.가임기 동안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폐경 후에는 감소한다. 자궁근종은 여성호르몬에 의해 자극이 되고 성장하기 때문에 초경이 빠르고 폐경이 늦으면 발생 가능성이 높다. 또한 출산력이 있는 여성에 비해 분만하지 않은 여성이 발생 가능성이 높다. 비만도 원인이 되는데, 지방세포가 많아지면 여성호르몬의 농도가 높아져 자궁근종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나 대표적인 증상은 월경과다와 골반통이다. 월경기간의 증가, 월경통, 성교통, 골반압박감, 허리통증, 피로감, 변비, 복부팽만감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자궁근종의 위치에 따라서 난임이 되기도 한다. 근종의 영향으로 임신 가능성이 작아지는 경우도 있고, 자궁 내강에 근종이 생겼을 때는 유산이나 불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임신을 희망하는 여성의 경우 치료를 권장한다.수술 또는 하이푸 시술로 치료초음파 검사는 자궁근종을 진단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CT(전산화단층촬영)로도 자궁근종을 발견할 수 있지만 진단을 위해 촬영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반면, MRI 촬영은 자궁 내 근종의 정확한 위치와 개수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수술 전 검사에 효과적이다. 자궁근종 증상으로 월경 양이 많다면 호르몬 치료를 통해 자궁내막 증식을 억제해 월경 양을 줄일 수 있다. 호르몬 치료는 경구피임약처럼 먹는 약이 있고, 자궁 안에 기구를 삽입하는 자궁 내 장치(루프)가 있다. 근종의 크기가 크다면, 특히 수술 전에 근종의 크기를 감소시키기 위해 호르몬을 억제하는 주사나 먹는 약물로 치료하기도 한다.자궁근종의 증상이 심해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면 수술을 시도한다. 수술은 근종을 포함한 자궁 전체를 절제하는 전자궁절제술과 임신계획이 있거나 자궁 보존을 희망할 경우 자궁근종절제술을 진행한다. 수술은 복강경으로 하는 방법이 있고, 근종의 크기가 큰 경우 개복해 수술한다. 또한 고강도의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종양을 치료하는 ‘하이푸’ 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2019-08-22
- 대물림되는 대인관계 어려움 해결하기 이미숙씨(36세, 가명)는 처음에 초등 2학년 자녀의 심리와 관계맺음에 관한 문제를 이해하기 위하여 아동대상 종합심리검사를 의뢰했다가 본인까지 심리상담을 진행하게 되었다. 자녀의 심리검사 결과 주 양육자인 엄마의 다면적 성격검사 프로파일에서도 비슷한 문제들이 발견되면서 아동에 대한 심리적인 개입과 함께 엄마에 대한 상담도 동시에 진행된 경우였다.대인관계에서의 어려움 대물림되다먼저 자녀의 문제는 높은 불안감, 지나친 부모 의존, 또래 관계에서 사회적인 위축과 자기방어의 어려움 등이었다. 아동의 어머니인 내담자는 겉으로 보기에 차분하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보였지만 성격검사 결과와 초기상담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를 비롯하여 대인관계에서의 불편감이 큰 것이 확인되었다. 즉, 평소 분노의 감정과 충동을 지나치게 억제하다가 한 번씩 폭발하는가 하면 특히 자녀에게 신체 공격적으로 반응했다. 또한 거부를 당하거나 비난받는 것에 대해 사람들에게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였다.내담자가 두통, 소화불량, 높은 피로감, 허약한 체력 등의 증상이 많은 것으로 보아 분노의 감정을 간접적인 방법으로 발산시키는 것으로 보였다. 어린 시절 내담자의 부모님이 평소 친밀하게 보살펴 주다가 기대에 어긋나면 통제력을 잃고 분노를 터뜨리는 것이 내담자에게 내면화된 것으로 보였다.반복되는 비합리적인 대처방식 알아차리고 패턴 수정하기인지행동치료와 가족상담을 절충한 심리상담을 진행하였다. 우선 반복해서 사용하는 대처방식을 알아차리게 하기 위하여 평소 강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사건이 생길 때마다 생각, 느낌, 행동을 기록하게 하여 자기관찰을 하게 하였다. 이를 토대로 심리상담을 전개하였다. 내담자의 대처방식이 지금까지 살게 해준 생존방식임은 인정하는 한편, 이러한 방식들이 현재와 미래의 삶에서도 과연 합리적인지를 살펴보고, 스스로 수정을 하도록 안내하였다. 내담자의 심리상담은 기대 이상의 성공을 하였고, 이는 자녀에게도 의미있는 심리적, 관계적 변화를 가져왔다. 자녀들은 부모들이 가르치는 것보다 부모들이 평소 생활하고 관계하며 문제 해결하는 모습들을 관찰학습 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고 하는데 자녀의 사회성 어려움은 자녀의 문제만이 아닌 것이 분명해 보인다. 심리 상담으로 대물림되는 대인 관계의 어려움을 다루는 것은 정말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일이다.이귀종 소장일산 이귀종심리상담연구소문의 031-925-9914 2019-08-22
- 예비고1, 중3의 영어는 달라야 한다. 초등부에서 최고학년인 고3까지 가장 중요한 시기가 언제냐고 이야기 한다면, 중3과 고3이라고 말하고 싶다. 고1~2학년 때보다 중3의 시기가 중요한 이유가 학업기에서 진정한 태동기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고등부에 올라간다. ‘고등학생이 되어서 잘하면 된다.’라는 생각은 현재 좌표를 무시한 채 미래의 허상(虛像)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러면, 중3 영어는 왜 달라야 하는가? 그 이유는 한국 영어 교육의 현 주소를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중등부와 고등부의 갭(Gap,차이)이 너무 크다. 이 차이(Gap)를 중3때 극복을 하지 못하면, 고등부 3년 동안 힘든 여정이 시작되고, 당장 고1때부터 내신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의 저하로 영어를 포기하는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중등영어 성적이 85점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았던 학생이 고등영어에서는 60점대, 심지어 50점대에 머무는 많은 사례들이 주변에 많다. 그런 질문을 받으면, 중3 시기에 어떻게 영어학습을 했는지 확인해 보면 거의 대부분 중등영어 수준에 맞춰 해온 것이 답이 아닐까 한다. 선행학습이 잘못 되었다고 논하기 이전, 한국 영어 교육과정 불합리위에 표에서 보이듯이, 중등부/고등부에서 학교 수준도 일반고, 특목고, 자사고, 자공고 등등 천차만별이지만, ‘현 중등영어 교육과정이 고등영어의 밑거름으로 충분하다!’라는 것은 어부성설(語不成設)이다. 즉, 다시 말하자면, 현재의 학생들에게 탓을 돌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중등교육과정이 충분하지 못한 것은 지극한 사실이고, 그 차이(GaP)을 채우기 위해 학생들은 학원에서 부족한 지식의 비타민을 보충하는 건 아닐까 한다. 현실이 그러하다면 극복할 수 있는 방법과 대처법인 다음의 지식 보충하기는 어떠할까? 진학 전, 문장구조와 품사의 원리와 활용 명확히!언어 태생은 의존성이다. 언어는 어휘의 기본요소를 바탕으로 의존적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단 하나의 단어가 큰 의미를 품을 수 없기에, 다른 요소들, 품사들의 도움으로 의미전달이 가능하다. 문법이 제2외국어 사용자에게는 필수 항목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규칙성을 토대로 품사의 활용을 통해 구조에 맞게 완벽한 문장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등부 서술형의 유형 중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요약 추론이다. 지문의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했고, 그 이해함을 바탕으로 영어 문장구조 속에서 답으로 요하는 품사로 변형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한 지문 해석을 통한 주제, 제목, 요지추론 같은 객관식 풀이 문제와는 달리 서술형에서 많은 학생들이 좌절감을 느끼는 것이 현 실정이다. 이 부분의 극복은 철저한 문장구조분석의 능력을 배양하는 것과 더불어 미세한 품사의 적절한 변형 및 활용이다. 고등부 진학 전, 이 영역을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품사의 활용과 문장구조의 분석력이 예비고학생들에게 두려움 없는 영어가 될 수 있다는 점 강조하고 싶다. 중등 마지막 동기부여, 고등수능과 맥 상통하는 텝스로텝스에 나오는 어휘는 고3수준, 또는 그 이상이며 지문유형과 내용도 다양하기에 중등부가 하기에 조금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동기부여로는 최적이라 생각한다. 학생들의 수준이 텝스를 학습하기엔 조금 두려워할지 모르지만 과감히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 중등학창시절의 마지막인 3학년에게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 어휘량과 독해력이다. 고등영어에서 요구하는 어휘와 독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실전텝스를 고사장에서 실제로 응시 해보는 것도 큰 경험일 것이다. 텝스와 수능은 맥을 상통하는 면이 다분히 많기에 중등 텝스와 교육청/사설 모의고사를 기반으로 하는 수업과정도 중요하다.일산 중고등부 영수전문학원 제이칸영어수학학원문의 031) 904-7988 2019-08-22
- 일산1동, 스마일 마취통증의학과의원 백미 350kg 쾌척 일산서구 일산1동은 지난 7일 관내 스마일 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35포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해당 의원은 그간 꾸준하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며 지난 5월 백미 400kg를 쾌척한데 이어 이번에는 100만 원 상당의 쌀 350kg를 후원하며 훈훈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 기탁된 쌀은 지난 장마철에 수해 피해를 입은 가구와 관내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과 안부를 살펴볼 예정이다. 2019-08-16
- 성장기 어린이맞춤 실내 암벽장 마두동 백마 학원가에 위치한 ‘몽키즈 클라이밍’은 키즈 전용 실내암벽장으로 6세~13세 어린이만을 위한 공간이다. 어린이 전용이라 실내공간을 특별히 밝고 아늑하게 꾸미고, 친환경 공기청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초보자도 쉽게 이용 가능하며 소수정예 강습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클라이밍 수업이 가능하다. 함께 동반한 부모님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음료를 제공하는 카페 같은 휴게 공간도 갖췄다. 클라이밍은 성장기 어린이의 균형 있는 신체발달을 돕는다. 임지성 대표는 “클라이밍은 전신운동으로 성장판 자극을 통한 신체 성장에 도움이 되고 기초체력과 근지구력 향상에도 좋다”며 “최적의 루트를 찾으려 반복 훈련하다 보면 두뇌발달과 문제해결력도 신장한다”고 말한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으로 인해 척추측만증이 있는 어린이들이 적지 않은데 자세교정 효과도 크다고 한다. 특별히 이곳은 짝수 달에 승급 테스트를 진행해 그동안 익힌 암벽등반 실력을 체크하고, 패스하면 상급반으로 월반, 수료증을 수여한다. 이렇게 단계별 마스터반을 운영해 등급별 교육이 가능하고, 동기부여와 성취감도 키운다. 강습비는 평일 주1회는 10만원, 주2회는 14만원이며 주말은 주1회 11만원이다. 암벽화 및 장비대여료를 포함한 금액이다. 위치 일산동구 강촌로 157 서울코아빌딩 7층 704호문의 031-903-7191 2019-08-16
- “자살 없는 건강한 고양시민의 삶 돕습니다~” 고양시는 자살로부터 안전한 고양시민의 삶을 돕고자 올해 2월 고양시 자살예방센터를 개소했다. 자살 시도자, 자살유족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 개입하고 돕는 활동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며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부설기관인 이곳은 자살 관련 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개소했으며, 현재 박선영 센터장(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정신과전문의)을 중심으로 다수의 유능한 정신건강 전문요원들이 상주하고 있다. 이은희 팀장은 “이곳은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돌보고 상담 치료하는 곳이며, 한발 더 나아가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해서 자살 위기자와 그 가족에게 최적의 도움을 제공하는 기관”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노인 우울에 주목해 지역의 60세 이상 노인은 특별 관리하고 있다. 자살예방센터의 주요사업은 자살고위험군 사례관리와 응급위기개입으로 실질적으로 자살률을 낮추는데 기여하며, 자살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사업과 자살 위험환경 개선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생명사랑 영화제’와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토닥토닥 버스’, 자살수단 차단사업의 일환인 ‘생명사랑 약국 온팜’과 ‘번개탄판매개선사업’ 등 다각적으로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앞장선다. 이곳은 자살문제로 고민하는 고양시민이면 누구든 이용 가능하며,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 일정을 잡은 후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며, 경우에 따라 외래 치료비 지원도 가능하다.위치 일산서구 중앙로 1443 가람상가 4층이용시간 월~금 오전 9시~ 오후 6시 (점심시간 12시~1시)문의 평일 031-927-9275 / 야간, 공휴일 1577-0199, 1393 2019-08-16
- 1만 원 정도 비용으로 운동화 5~6켤레 세탁 및 건조 가능 여름철 습도가 높아지면서 겪는 애로사항 중 하나는 세탁이다. 건조기가 없는 집에선 건조 과정에서 빨래에 퀴퀴한 냄새가 나거나 바싹 마르지 않은 상태로 옷을 입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옷이 그러할진대 운동화는 더더욱 그렇다. 사계절 내내 운동화만 신고 다니는 사춘기 남학생의 운동화는 여름철 꼭 한번은 세탁을 해야 한다. 발에서 나는 땀으로 축축해진 운동화는 냄새도 나거니와 세균의 온상이기 때문이다. 폭염에 습도까지 높은 날, 집에서 운동화 빨며 구슬땀 흘리지 않기 위해 마음먹고 찾아간 곳은 바로 ‘운동화 빨래방’이다.운동화 세탁부터 건조까지 2시간 소요운동화 빨래방을 이용하기 위해 사전 검색을 해보니, 한두 켤레만 빠는 것이 아니라 다섯 켤레를 한꺼번에 세탁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신발장을 열고 세탁이 필요한 운동화를 찾았으나 다섯 켤레가 되지 않아 네 켤레만 들고 나섰다. 운동화 빨래방만 전용으로 운영하는 매장은 흔치 않다. 이불이나 의류 등을 세탁할 수 있는 동네 빨래방을 살펴보면 운동화 세탁기와 건조기를 구비해 놓은 곳이 꽤 많다. 아무래도 빨래방을 찾게 될 때, 운동화 세탁까지 함께하면 더 효율적 일 듯하다.리포터가 찾은 빨래방의 운동화 세탁기는 6켤레까지 세탁이 가능했다. 가정용 세탁기와 달리, 운동화 세탁이 더 잘되도록 부드러운 분홍색 솔이 세탁기 안에 전체적으로 부착돼 있었다. 세탁 시간은 47분에 요금은 4,500원. 세탁 모드는 표준으로 설정했다. 운동화 세탁기마다 요금과 세탁 시간에 차이가 있는데 요금은 4,500~5,000원, 시간은 45~50분이다. 세탁과 헹굼, 탈수 과정을 거쳐 세탁이 완료된다. 만족도 높은 가성비세탁이 완료되면 바로 옆에 있는 건조기에 신발을 하나하나 꽂아서 건조하면 된다. 탈수 후 운동화 안에 고인 물은 매장 밖에서 살짝 털어준 후 건조기에 꽂는다. 건조기는 자외선 살균 기능이 있어 신발 속 유해균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건조기 온도는 30도 전후이며, 건조 시간은 56분에 요금은 4,000원. 건조기 온도가 고온일 경우 운동화가 살짝 줄어들 수도 있다고 한다. 운동화의 특성에 따라 건조 시간이 더 필요한 경우, 추가로 동전을 넣어 시간 연장도 가능하다. 세탁기와 마찬가지로 건조기 이용 요금과 시간은 매장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운동화 세탁부터 건조까지 2시간이 소요되는 셈이다. 1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운동화 5~6켤레를 세탁부터 건조까지 할 수 있다는 건 가성비 차원에선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다만 2시간이라는 시간을 빨래방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점은 단점일 수 있다. 물론 에어컨이 나오는 빨래방에서 영화 한 편 정도 감상하면 때울 수 있는 시간이다. 어떤 매장에서는 대행 서비스를 해주기도 한다. 세탁과 건조 비용 외에 2,000원을 추가로 지불하면 모든 과정을 대행해주고, 완료 시 문자로 알려준다. 리포터의 주관적 체험기 : 집에서도 운동화를 세탁기에 넣고 빨아본 경험이 있다. 속옷부터 운동화까지 다 빨아버리는 나름 기특한(?) 세탁기라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말리는 과정은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해 좋은 날 3일은 말릴 생각으로 운동화를 빨았다. 운동화 빨래방이 주부들의 고단한 집안일을 획기적으로 도와주는 아이템은 아니다. 다만, 세탁부터 건조까지 2시간 안에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장점과 가성비가 제법 괜찮다는 것이 지극히 주관적인 체험 소감이다. 2019-08-16
- 책과 함께하는 문화 공간, 베스트셀러 대신 독립출판 작가 책 선보여 다양한 가게들이 모여 있는 복합 상가에 작은 서점 하나가 들어서 있다. 정경혜 시인이 운영하는 동네서점 ‘고메북스’다. 5평의 작은 서점은 시인의 작업실 겸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이다. 책을 매개로 인연이 이어지고, 작가의 꿈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에서 정경혜 시인을 만났다.시인이 좋아하는 책을 파는 서점동네서점을 표방하지만 고메북스에는 흔히 베스트셀러라고 부르는 유명한 책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대신 낯선 이름의 저자들이 직접 펴낸 개성 있는 책들이 눈에 띈다. 기존 대형 서점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책들을 작은 동네서점에서 팔아봤자 경쟁력도 없을뿐더러, 무엇보다 좋은 책을 발굴해 독자들과 연결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고메북스에서 판매하는 책은 시인이 좋아하는 책이다. 살면서 인생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고전 명작과 이웃과 함께 읽고 싶은 책들, 또 내용과 진정성이 담긴 독립출판 책들이다. 이중 시인이 특히 아끼는 책은 고메북스에서 진행하는 ‘책 만들기 워크숍’을 통해 세상에 나온 책들이다. 시인은 “출판사 브랜드와 이미지로 책이 팔리는 시대지만 자기만의 개성과 진정성 있는 내용으로 책을 펴낸 독립출판 작가들의 책은 내용이 풋풋하고 신선하다”며 응원한다. 책 만들기 워크숍, 북클럽 등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고메북스는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 2회 격주로 진행되는 수요북클럽과 토요북클럽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이다. 주로 고전 명작이나 정통 문학책을 함께 읽는데, 직업이나 연령대는 다르지만 책과 함께 성장하고 싶어 하는 이웃들이 참여하고 있다.책만들기 워크숍은 독립출판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배우고 자신의 책을 직접 출판하는 과정이다. 현재 3기 수업이 진행 중인데 6회 수업을 마치면 누구나 책 한 권을 출판할 수 있다고 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독서 토론 수업도 진행한다. 어려서부터 좋은 책을 꾸준히 읽고 사고의 폭을 깊고 넓게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작은 동네 서점이지만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행사도 꾸준히 이어진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엔 심야책방을 열어 밤 12시까지 서점을 운영한다. 때때로 서점에서 영화상영을 하고, 시인이 선정한 책과 와인 한 잔을 패키지로 묶어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도 한다. 분기별로 서점 앞마당에서 손재주 좋은 이웃들과 아트마켓도 연다. 동네서점으로 문을 연 지 18개월, 고메북스는 어느새 사람들의 정겨운 문화공간으로 성장하고 있었다. 고단한 일상을 이겨내는 힘, 문학에 있어요고메북스의 ‘고메’(gourmet)는 영어가 어원이다. 미식가, 식도락가라는 뜻인데 맛을 탐미하듯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골라 읽는 지혜를 나누고 싶어 상호로 정했다고 한다. 빠르고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몸과 마음이 고단한 이웃에게 시인은 문학을 권한다. 서점에 가면 자기개발서가 넘쳐나지만 자기개발서는 일시적인 처방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고전이나 세계 명작 등 좋은 문학과의 만남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삶이 고단하고 잘 풀리지 않을 때 문학에서 답을 찾아보세요. 문학책 한 권을 정독하다 보면 그 안에서 풀리지 않았던 다양한 해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고메북스문의 : 010-9248-8296위치 : 일산서구 중앙로 1470 동부썬프라자 B동 128호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ourmetbooks/ 2019-08-16
- 짧은 여름방학이 아쉬운 자녀들과 함께 영화부터 전시까지, 시원하게 즐겨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몸과 마음이 젖은 솜처럼 무겁다. 이럴 땐 아무 생각 없이 방콕하며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끝나가는 방학을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걸음을 옮겨 보면 어떨까. 굳이 시간과 비용을 들이며 멀리까지 갈 필요도 없다. 영화부터 전시회까지, 무더위를 잊게 해줄 우리 동네 문화 공간을 소개한다. ◆ 명필름 아트센터 영화관의 특별 이벤트 ‘썸머 아트위크 SUMMER ART WEEK' 시원한 영화관에서 예술 다큐 감상하기파주출판도시에 위치한 명필름 아트센터 영화관은 관람 환경이 좋기로 유명하다.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와 디지털 4K 영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덕분이다. 생생한 현장감을 만끽하며 네 편의 예술 다큐를 만나보는 이벤트 ‘썸머 아트위크 SUMMER ART WEEK'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 영화 ‘호크니’는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이다. 현대 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일상과 예술, 작품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밀착해서 담아냈다.‘이타미 준의 바다’는 재일 한국인 건축가의 삶과 예술, 그리고 철학에 관한 작품이다.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경계인으로서 살았던 그가 고독한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그려냈다. 17일 토요일 오후 3시 10분 상영 후에는 정다운 감독과 함께 하는 GV가 이어진다.‘블루노트 레코드‘는 재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음악 다큐멘터리이다. 허비 행콕부터 노라 존스까지 레전드급 뮤지션을 대거 배출한 뉴욕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 레코드’의 설립 8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었다.‘마리아 칼라스 : 세기의 디바’는 칼라스의 일과 사랑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3년 동안 자료를 모으고 지인들을 인터뷰한 감독은 오로지 칼라스의 생전 영상과 편지만으로 이야기를 구성해 영화를 완성했다. 자세한 상영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치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530-20문의 031-930-6600 ◆ 고양어린이박물관 기획전 ‘소리의 발견’소리를 보고, 느끼고, 만드는 색다른 경험을 즐겨요고양어린이박물관에서는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체험형 사운드 아트 전시 ‘소리의 발견’을 선보이고 있다. 쉽게 접하기 힘든 국내·외 사운드 아트 작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기본. 보고, 느끼고, 만지는 감각적인 활동을 통해 주변의 다양한 소리를 발견한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특별하다.고양어린이박물관에서는 ‘소리의 발견’ 외에도 다양한 전시와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는 16~18일까지 특별공연 ‘스탑 앤 고! 그대로 멈춰라’가 펼쳐진다. 음악과 춤을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 6세 이상의 어린이와 함께 춤을 출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다.오는 24일까지 운영되는 ‘페이퍼 가든’은 종이의 특성을 탐색하고 표현하는 오픈 창작 프로그램이다. 8월의 주제는 ‘건축 놀이터’. 종이 테크닉을 활용해 나만의 놀이터를 만들어 본다. 이밖에도 ‘움직이는 애니팩토리’ 프로그램은 10월 26일까지 계속된다. 나만의 플립북을 만들고 애니메이터 기계를 활용해 애니메이션 제작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세 프로그램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위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중로 26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오후 5시 입장 마감)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은 휴관 문의 031-839-0300◆ 블루메 미술관 ‘초록엄지 - 일의 즐거움’ 전시정원 일 체험하며 행복한 삶에 대한 관심을 키워요파주출판도시 블루메 미술관에서는 ‘초록엄지 - 일의 즐거움’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정원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의 전시 시리즈로 주목 받아온 블루메 미술관의 기획전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미술 작가들과 정원사들이 함께 다양한 설치 작품을 전시했다.아담한 전시 공간에서는 가드닝 체험도 진행 된다. 털실이나 노끈, 천, 플라스틱으로 만든 모형을 이용해 씨앗 심기, 잡초 뽑기, 모내기와 같은 일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이다. 이번 전시는 9월 1일까지 진행된다.매주 토요일 오후 2시, 4시에는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리틀스파크 빅그로우 Little Spark Big Grow’가 운영된다. 하나의 전시를 다양한 주제로 해석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8월의 주제는 ‘물길 내기’. 고무줄 보트를 제작해 물길을 따라 이동시키며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이다. 위치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마을길 59-30관람시간 화요일 ~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1시 ~ 6시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은 휴관문의 031-944-6324◆ 나인블럭 아트스페이스 김포 ‘반 고흐 인사이드 2’빈센트 반 고흐와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감상해요한때는 직물공장이었지만 아트 전시장으로 탈바꿈한 나인블럭 아트스페이스 김포. 이곳에서는 ‘반 고흐 인사이드 2 : 더 라이트 팩토리’ 전시가 열리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를 비롯해 클로드 모네, 조르주 쉬라, 폴 고갱, 폴 시냐크 등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이 디지털 기술로 생생하게 재현된다. ‘고흐의 방’에서는 실제 고흐가 그린 작품 속 방을 인테리어로 구현한 모습과 그의 초상화를 여러 대의 모니터를 통해 보여준다. 150평 미디어홀에서 60대의 프로젝터가 작동을 시작하면 바닥과 벽면은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가 된다. 이번 전시는 2016년 문화역 서울 284(옛 서울역사)에서 3개월간 15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 모은 ‘반 고흐 인사이드’의 후속 전시이다.나인블럭 김포는 아트스페이스와 카페테리아, 베이커리, 패션, 가구 등의 라이프 쇼핑 공간이 결합되어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보고 먹고 즐길 거리가 한 자리에 모여 있어 온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하기 좋다.위치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1078-2(김포대로 1466-48)관람시간 평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주말 오전 10시 ~ 오후 8시 매주 월요일은 휴관문의 1833-3831 계나연 리포터 stormy118@naver.com 2019-08-16
- 몸짓 언어와 예술매체를 통해 나를 치료하고 깨운다! 현대사회는 각 영역의 경계를 허물고 자유롭게 넘나드는 융합의 시대다. 전혀 다른 맥락의 분야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는 예는 수없이 많다. 심리상담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다양한 매체로 표출된 감각 언어를 활용한 심리치료는 자기 탐색과 정서적 안정에 크게 기여한다. 일산에서 표현예술심리상담이라는 이름으로 심리치료를 실천하는 ‘아.루다’를 소개한다.예술적 축제의식 치유효과 활용한 심리치료 ‘아.루다’ 표현예술심리상담사 협동조합(이하 아.루다)은 2016년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예술심리치료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학우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상담사 협동조합이다. 동아리 형태로 시작한 이 단체는 개인상담, 학교상담, 아동·청소년 심리검사 등 기존 심리상담소에서 다루는 상담과 교육을 진행함은 물론, ‘표현예술심리상담’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상담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는 청각, 시각, 촉각 등 기본적인 감각 언어를 활동한 통합적 예술심리치료 기법으로 이때 무용, 동작 등의 신체표현과 미술, 사진 등의 표현 매체가 동원된다. 인간이 예부터 불완전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발전시켜 온 예술적 행위를 동반한 축제 의식은 안정을 되찾게 하는 치유적 효과가 큰데 이것에 주목한 심리치료 방식이라 하겠다. 집단 소통으로 상담효과 극대화 표현예술심리상담은 집단으로 이뤄질 때 그 효과가 더욱 크다. 구성원들이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끼면서 협동심을 배우는 기회가 된다. 또한, 집단 안에서 자신의 감정과 정서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다보면 사회적 기술이 향상된다. 특히 아직 가치관이 성립되지 않은 청소년은 집단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내면의 감정과 욕구를 자연스럽게 표출하며 내적 통찰을 얻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아.루다’의 김미선 이사장은 “현재 나의 문제에서 벗어나 넓은 시각으로 다른 문제들을 바라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집단으로 나와 다른 세대와 교류하고 다른 문화를 경험하는 판을 짜주면 자연스레 해결점을 찾고 치유된다라고 강조했다.청소년과 중년의 소통, 세대통합과 치유 경험 지난해는 ‘아.루다’에게 의미 있는 해였다. ‘청·중따세(청소년과 중년이 힘을 모아 따뜻한 세상 만들기)’라는 따복공동체 협동화사업으로 세대 간 통합을 통한 심리 정서적 치유 효과를 몸소 체험했기 때문이다. 과도기라는 공통분모를 갖은 청소년과 중년이 만나서 사진, 영상, 연극, 댄스, 악기, 노래 등의 자유 선택 주제의 모둠 활동을 통한 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을 꾀하는 프로젝트였다. 청소년과 부모의 갈등을 개별 가정의 문제로 보지 않고 예술치료적인 접근을 통한 통합적 시각으로 해결점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청소년 문화공간 깔깔깔, 아이러브 줌바, 고양시 사진교육 강사모임이 동참해 각 세대를 대표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올해는 노인을 중심으로 한 1,2,3세대 통합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음악과 춤을 통한 심리치유프로그램으로 11월에 호수공원에서 ‘노인한마당’을 통해 흥겨운 파티를 선보일 예정이다.‘아,루다’는 현재 운영형태를 협동조합에서 사회적 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 중이다. ‘아.루다’의 김 대표는 더 의욕적으로 지역공동체 지원사업을 펼치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한다. <미니 인터뷰>‘아.루다’ 김미선 대표“심리적 문제를 안고 있는 집단을 일방적으로 돌보기보다는 다양한 계층의 집단을 서로 만나게 하는 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를 돌보고 공동체 활동을 경험하면서 치유 에너지를 증폭시키고 나와 다른 삶의 방식을 배워가게 됩니다. ‘아.루다’는 이러한 통합 프로그램을 만들어 판을 짜는 일을 합니다. 예를 들어 실버세대가 겪는 심리적 고립감과 자녀와의 대화단절, 중년세대가 느끼는 부모 보양 대한 부담감과 힘든 시절에 대한 분노와 원망이라는 심리적 문제는 소통 프로그램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고통을 분담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표현예술심리상담을 접목한 자살예방프로그램으로 자살 위기자와 그 가족을 돕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해 실행해볼 계획입니다.<청소년 북카페 ‘깔깔깔’>아.루다 상담소대상 : 청소년기 자녀문제로 고통스러운 부모님 (등교거부자녀, 친구관계로 고통 받는 자녀, 자살암시 자녀 등등) 친구문제나 진로문제를 겪는 청소년상담시간 : 매월 2,4주 금요일 오후2시~4시 (백마역 2층 깔깔깔)상담조건 : 1) 1인당 50분 상담으로 2회까지 가능 2) 구글신청서(https://forms.gle/b1swnvD9ozSEtq7r9) 상담일 하루 전까지 신청문의 또는 신청 : 031-901-3213/ 010-7632-6326김혜영 리포터 besycy@naver.com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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