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4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교하스카이승마클럽, 유소년 승마단 창단식 개최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교하스카이승마클럽(대표 이종윤)에서는 말과 함께 성장하며 부드러운 리더십을 배양하는 승마 엘리트 교육을 목표로 지난 8월 3일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했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김승호∙박세정 교관을 비롯해 운정교하지역 초중학교에 재학중인 승마단 선수26명을 소개하고 손배찬 시의장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자, 승마 가족들이 참석해 창단식을 빛냈다.교하스카이승마클럽은 체험 승마와 재활 승마, 성인 취미반과 유소년 경기까지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마장 3곳과 승용마 17두를 보유하고 있으며 교관은 2명이다. 교하스카이승마클럽은 다양한 소그룹 형태로 수업을 진행하며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6-3-3 전환기 프로그램과 자유학기제 선택 프로그램, 무지개 교실, 대안교실, 자율동아리나 학급 단위의 강습도 신청 가능하다. 위치 파주시 장자울길 4-33문의 010-5279-6456 2019-08-09
- 이번 여름, 다큐 영화 한편으로 무더위를 잊어보세요 ◆ EBS국제다큐영화제?제16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 2019')가 오는 8월 17일부터 9일 간 EBS사옥을 중심으로 고양시 일대와 서울에서 개최된다. EIDF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다큐멘터리영화제로, 다큐멘터리 시대정신과 도전 의식이 돋보이는 국내외 우수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선보여 온 자리다. 특히 EIDF는 영화제 기간 중 상영작을 EBS 1TV 채널 편성 및 고양시와 서울 지역 오프라인 극장상영, 전용 VOD 서비스인 D-BOX 등, 지상파 방송과 온·오프라인 상영이 결합된 세계 유일의 영화제다. 올해의 EIDF 슬로건은 '다큐멘터리, 세상을 비추다'이다. 다큐멘터리가 우리 사회의 등불과 같은 존재라는 정의를 통해 다큐멘터리의 기본 정신을 되새기는 16번째 자리다. ◆ 영화제를 즐기려면EIDF 2019를 즐기고 싶다면 홈페이지를 우선 참고하면 좋다. 티켓 구입, 상영관, 상영작 소개 등 영화제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행사도 다양하다. EBS사옥에서는 개막식과 시상식을 비롯한 자리가 마련되며,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23일(금) ~ 24일(토) 이틀간 야외 상영과 각종 이벤트로 한여름 밤의 다큐멘터리 축제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백석역 인근에 위치한 메가박스 일산벨라시타와 서울 홍대지역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작품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등도 진행한다.다큐멘터리 전용 VOD 서비스인 ‘D-BOX’(http://www.eidf.co.kr/dbox)를 통해서도 상영작들을 다시 볼 수 있다. ◆ 다양한 주제의 12개 섹션, 34개국 73편 선보여.. 다큐 영화의 세계로 풍덩!올해 EIDF는 개막작 <미드나잇 트래블러>를 필두로 12개의 섹션 34개국 73편을 선보인다.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 취향대로 마음껏 다큐 세계에 빠져볼 수 있다. 최신 다큐멘터리 경향을 보여주는 국제 경쟁 부문 '페스티벌 초이스' 에는 마케도니아, 캄보디아, 이란 등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진 다양한 국가의 작품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아카데미상과 에미상 노미네이트 <마인딩 더 갭> 등 화제작을 TV로 만날 수 있는 '월드 쇼케이스', '한국 다큐멘터리 파노라마', '아시아의 오늘' 등 기존 섹션 외에 EIDF2019에서는 국립무형유산원의 협찬으로 '다큐 속 무형유산' 섹션을 신설했다. 그밖에 동물, 건축, 가족, 예술 등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소재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관객은 물론 일반 대중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도시, 그리고 건축'에서는 특별 포럼도 진행할 예정이다.가족과 함께 영화제를 즐기고 싶다면 이 작품!아이들 손잡고, 혹은 부모님을 모시고 다큐영화제를 즐기고 싶다면 ‘키즈’ 섹션이나 ‘가족의 초상’ 섹션을 눈여겨 볼만 하다. 작품들을 간략히 소개한다. ▲ 섹션-키즈다큐● 몰렌베크의 아이들(Gods of Molenbeek/ 리에타 후타넨/ 핀란드, 벨기에, 독일73min)브뤼셀의 몰렌베크는 누군가에게는 지옥이자 지하드 전사들의 중심지이지만, 6살 소년들 아토스와 아민에게는 즐거운 집이다. 둘은 같은 건물에 살지만 철저하게 다른 두 세계에서 왔다. 둘 사이에서 핀란드가 모로코를 만나고, 무신론이 이슬람과 어울린다. 아토스와 아민에게는 그들이 생각해낸 많은 신들이 있고, 브뤼셀에서 테러가 일어나 다양하고 조화로운 세계를 망가뜨리기까지 신에 대한 장난스러운 이론적 토론들로 시간을 보냈다.●디어 마이 지니어스( Dear My Genius/ 구윤주/ 한국, 80min)한때 과학 영재로 뽑혀 부모님의 자랑거리였던 나는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곧 백수가 되어 하릴없이 집에 누워 있다. 그런데 어린 동생이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도 언니처럼 영재가 되고 싶어." 이제 겨우 초등학교 1학년인 내 동생은 '나처럼' 되기 위해 오늘도 빡빡한 공부 스케줄을 소화한다. 그리고 그 옆엔 언제나 엄마가 함께다. 나는 이들의 치열한 일상을 지켜보는 것이 고통스럽다. ●더 매직 라이프 오브 V (The Magic Life of V/ 토니슬라브 흐리스토프,/ 핀란드, 덴마크, 불가리아, 82min)라이브 롤플레잉으로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소녀 이야기. 어릴 적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가운데 그녀는 지적장애가 있는 오빠를 라이브 롤플레잉을 통해 독립적으로 만들려 한다. 오빠를 다양한 역할과 정체성의 세계로 이끌던 중, 마침내 그녀는 아버지에게 학대당했던 과거를 마주할 용기를 갖게 된다.▲섹션-가족의 초상●우아한 죽음(The Good Death/토마스 크루파/ 체코, 프랑스, 오스트리아, 83min)불치병에 걸린 자넷은 우아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싶지만 영국 법으로는 그녀가 바라는 죽음이 금지돼 있다. 자넷은 죽음을 기다리길 거부하며 스위스에서의 안락사를 선택한다. 마지막 여행을 떠나기 전, 그녀는 이러한 결심을 가족들과 가까운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한다. ●하트바운드: 결혼원정기( Heartbound/야누스메츠, 시네 플람베흐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 90min)파타야의 성 노동자였던 소마이는 25년 전, 닐스와 결혼하기 위해 덴마크 튀에 왔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고향 마을 여자들이 덴마크 남자들과 결혼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제 그녀의 조카 카에 차례이다. 한편, 태국의 또 다른 젊은 여성 사엥은 덴마크 남자를 찾으려 한다. 10년 후 영화는 그들을 다시 만나 그들이 자신을 위해 했던 삶의 선택들이 어떤 결과들을 낳았는지 알아본다. ●엄마의 실종( The Disappearance of My Mother/ 베니아미노 바레스/ 이탈리아, 미국, 94min)베네데타는 사라지고 싶다. 그녀는 60년대를 대표하는 패션모델로 앤디 워홀, 살바도르 달리, 어빙 펜, 리처드 애버던의 뮤즈이기도 했다. 하지만 75세가 된 그녀는 이미지의 세계에서 벗어나 영원히 사라지고자 하고, 그런 엄마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영화를 만들려는 아들의 결심은 뜻밖의 갈등과 충돌을 겪는다.* 작품 설명 출처: 홈페이지(http://www.eidf.co.kr) 2019-08-08
- 메밀국수 만두 돈가스 우동, 다~ 맛있어서 주문할 때마다 고민되네! 요즘 같은 더운 여름엔 차가운 육수(츠유)에 면을 찍어 먹거나, 시원한 국물에 말아 먹는 메밀국수는 냉면만큼 많이 찾는 면 요리인데, 비법 육수로 인기인 메밀국수, 만두도 안 시키면 후회할 걸~메밀국수 전문점 제인정의 대표메뉴는 당연히 메밀국수. 메밀국수 메뉴는 냉모밀 판모밀 비빔모밀 회비빔모밀, 총 4가지로 다양하다. 이중 냉모밀이나 판모밀은 육수 맛이 가장 중요한데, 제인정에서는 육수의 주재료인 멸치 선정에서부터 공을 들였다. 멸치가 가장 맛있는 철인 9~10월에 잡은 제철 햇멸치 ‘오사리멸치’를 쓰는 것. 여기에 10여 가지 재료를 더해 깊은 맛을 내고, 생강편 달인 물을 첨가해 메밀국수 육수의 필수 요소인 청량감을 높였다. 손님들 역시 ‘맛있는 육수’를 첫손에 꼽는데, 이는 메밀국수 관련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던 제인정의 주인장 최인구씨가 60년 전통 메밀국수 전문점인 광화문 ‘ㅁ’ 식당의 육수비법을 좀 더 업그레이드해 직접 개발한 것이라고 한다.메밀국수와 더불어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꼭 시키는 메뉴는 만두. 메밀국수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만두는 부추만두와 고추만두 두 종류로, ‘부추만두’는 찰떡궁합인 돼지고기와 부추가 들어가 대부분 기본으로 주문한다. 다른 곳에선 흔히 맛볼 수 없는 ‘고추만두’는 고추지라고도 불리는 고추간장절임이 들어가 적당히 매콤짭짤하면서 새콤달콤해 한번 맛본 이들은 반드시 다시 찾는다고. 게다가 10개 3,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이곳에서 직접 빚는 맛있는 만두를 맛볼 수 있어 많은 손님들이 메밀국수와 더불어 이곳의 대표메뉴로 꼽는다. 특제 소스로 인기 끄는 등심돈가스, 다양한 토핑에 입 벌어지는 우동제인정은 메밀국수와 만두 외에도 우동, 돈가스, 연어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우동은 가쓰오우동과 얼큰우동 두 가지를 선보이고 있는데, ‘가쓰오우동’은 이름 그대로 가쓰오부시 육수 우동으로, 이를 받아 든 손님들은 우선 그 비주얼에 놀란다. 우삼겹, 부산어묵, 두부튀김, 버섯, 곤약, 대파구이, 미역 등 다양한 토핑이 푸짐하게 얹혀 나오는데 가격은 7,500원으로 저렴한 편. ‘얼큰우동’은 소고기와 숙주, 버섯, 베트남고추를 고온에 재빨리 볶아낸 중식 스타일 우동으로, 불맛이 나는 얼큰한 국물이 제맛이다.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이 찾는 ‘등심돈까스’도 이곳의 대표 메뉴. 국내산 돼지 등심을 사용해 만드는 돈가스는 특히 소스가 손님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브라운소스에 양파와 버섯을 볶아 넣어 달콤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내는 돈가스 소스는 돼지고기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는다.80~90석에 이르는 좌석을 갖춘 제인정은 널찍한 전용주차장도 갖추고 있다. 모든 메뉴는 포장 주문이 가능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연중무휴다. 위치 일산서구 덕이로 275문의 031-914-9144 2019-08-08
- 사례로 본 심리상담 : 부부가 건강하게 싸우는 법 최미선씨(42세, 가명) 부부는 서로 비난과 공격을 주고 받으며 이혼 직전의 위기였다. 특히 다툴 때 과거의 잘못된 말과 행동들까지 찾아내어 상대를 흠집 내고 있었다. 다행히 자녀들이 본인들로 인해 마음에 큰 병을 얻을까 위기감을 느껴 심리상담을 진행하게 된 경우이다. 집안 일 도와주지 않는 남편에 대한 분노당시 아내의 가장 큰 문제는 분노를 다스리는 문제였다. 일을 하는 아내와 일을 거의 하지 않는 남편. 남편이 양육이나 집안일을 거의 도와주지 않자, 남편을 향해야 할 분노의 화살 중 일부가 두 자녀들(초4, 초3)에게도 마구 향하는 자신을 제어하지 못할 때가 많았다. 아내는 심리 상담 초기에 분하고 억울해서 폭발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쉴 새 없이 자신의 처지를 격앙된 목소리로 쏟아내었다. 그동안 가정이나 직장 어디에서도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안전하게 표현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한편, 남편은 자신을 마치 인생 낙오자 취급을 하고 나름대로의 노력을 무시하는 아내에게 질려 있었다. 마침내 사사건건 크게 화내며 비난만 퍼붓는 아내를 상대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대화보다는 아내 말을 계속 무시하다가 비난과 공격에 참지 못할 때에는 부부싸움이 커지는 것이었다. 자녀들을 위해서는 차라리 이혼 하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하였다.내재된 자신의 욕구와 감정 알아차리고 배우자와 소통하기사티어 변형모델 가족치료에 기반한 심리상담을 진행하였다. 우선 자신과 타인의 감정과 욕구를 올바로 구분해 아는 것, 서로 간의 일치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훈련도 병행하였다. 부부 중 아내가 빠르게 변화했다. 사실 부부 각자는 자신의 감정 이면에 강렬한 욕구들이 있었는데 그것들이 적절히 소통되지 못하여 갈등으로 치달은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자신의 강한 욕구와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동시에 배우자의 그것도 알아차려야 했다. 그 후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훈련하여 실생활에 적용한 결과 관계가 빠르게 회복되기 시작하였다.부부갈등에서 평소 서로의 욕구와 감정을 포함한 정서를 잘 살피고 올바로 소통하고 때로 건강하게 싸우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부부가 평소 정서 교류에 기반한 의사소통을 등한히 할 경우 부부 간에 대화나 관계가 단절되거나 심한 경우 하루아침에 특별한 이유 없이 이혼으로 파국을 맞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면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다. 이귀종 소장일산 주엽동 이귀종심리상담연구소문의 031-925-9914 2019-08-08
- 일산 유용우한의원, 여름방학 맞아 허준&대장금 체험행사 마련 일산에서 소아 어린이 진료로 잘 알려져 있는 유용우한의원에서는 8월 18일 일요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학부모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방과 한약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제10회 허준 & 대장금’ 행사를 마련했다. 매번 테마를 달리해 때마다 기다렸다가 체험 행사를 찾는 부모들과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준비하고 있다. 제10회 한방체험에서는 한방에 대해 알아보고 향냥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준비했다. 우리 주변의 꽃, 풀, 나뭇잎으로 된 한약들을 만져보고 맛볼 수 있는 기회이다. 또 생활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향낭도 만들고, 체험을 마친 아이들에게는 체험 기념증도 증정한다.유용우 원장은 “어린이들이 우리 몸은 자연의 한 부분이라는 이치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도록 한방체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체험행사는 허준과 대장금처럼 옛날 의녀와 의원 복장을 입고 한약재를 오감으로 체험하면서 설명을 듣는다. 간단한 퀴즈를 푼 후 체험증과 선물을 받아갈 수 있다. 참가비는 2000원이다. 체험을 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문의 031-813-1311 2019-08-08
- 자기소개서 ‘나는 이렇게 완성했다!’ 2020학년도 대학 수시 원서 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고등학교 3년의 기록인 생활기록부가 숲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자기소개서는 숲을 이루는 특징적인 나무를 보여주는 것이다. 학종(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다양한 능력과 자질을 고려하는 대입 전형인 만큼, 자기소개서는 수치로 나타나는 성적 외에 지원자의 장점과 잠재 가능성을 부각시키는 보조자료로서의 역할이 크다. 입사관의 마음을 움직이는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다른지, 우리지역 수시 합격생 선배에게 직접 들어봤다.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손현민 학생“‘나는 누구인가’라는 고민을 먼저 해 보세요”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고민은, ‘과연 이게 진짜 나일까?’였습니다. 돋보이고 특색 있는 자기소개서를 써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제 자신과는 멀어진 꾸며지고 과장된 자기소개서를 써내려갔고, 그럴수록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소개한 글이 되어갔습니다. 딜레마에 빠져 답답했던 저는 고민 끝에 그냥 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상적인 자기소개서의 형태와는 멀어질지언정, 저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제가 했던 고민은 ‘나는 누구인가?’였고, 한 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즉, 시간이 촉박하겠지만 여유를 갖고 자기 자신의 내면으로 깊게 내려가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한다거나 싫어한다고 ‘믿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현실적인 고민과는 동떨어졌더라도 무엇을 할 때 가장 기쁘고 성취감이 들었는지 떠올려 본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특색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라,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되 생활기록부에 기재된 결과를 대상으로 작성해라, 생활기록부를 꼼꼼히 읽고 정리해라, 시간 순서대로 이야기를 정렬하여 풀어 나가는 것이 좋다 등등 누구나 해줄 수 있는 조언이 현실적으로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려고 생활 기록부의 내용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식의 자기소개서보다는, 진정으로 좋아해서 했던 활동들을 바탕으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풀어쓰는 자기소개서가 더 이상적이고 특색 있는 자기소개서라고 믿습니다.한국항공대학교 항공경영학부 김도연 학생“지원대학 인재상에 부합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보세요” 자기소개서를 쓰기에 앞서 그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고3때 매일 가고 싶은 대학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교과과정, 진행하는 프로그램, 인재상을 외울 정도로 공부했습니다. 그거고 나서 고등학교 3년 동안 했던 동아리, 대회수상, 비교과활동 등 교내 활동을 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했던 점, 성장한 부분, 배우고 느낀 점 등이 얼마나 인재상에 부합하는지 저만의 스토리를 통해 드러내고 강조했습니다. 단순히 경험, 활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역량을 강화 시켜줄 수 있었던 활동을 최소한으로 골라 그 과정과 배우고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처음에 글을 썼을 때 최대한 많은 활동을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욕심내어 작성해서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한다. 활동을 나열하는 것은 아무 의미 없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자신을 과시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것이 자기소개서의 핵심입니다.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기태 학생“커다란 하나의 이야기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작성하세요” 저는 3학년 1학기 초부터 자기소개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생활기록부를 받아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번 읽어보면서 저한테 중요하고 의미 있었던 경험을 밑줄 치고 거기에서 저 만의 스토리를 뽑아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학교 수행평가나 동아리 활동, 시험공부 등 열심히 노력한 활동이라면 어떤 것이 되어도 좋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겠다 싶은 것으로 이야기를 꾸밈없이 진솔하게 써 내려가면 됩니다. 자기소개서의 목적은 생활기록부에 드러나지 않은 학생의 생각의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생활기록부에 나와 있는 실적을 나열하는 것을 지양하고, 노력한 과정과 그 속에서 느낀 점이 잘 드러나게 부각시켜야 합니다. 활동하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노력하는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과 배운 점, 이후 자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등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쓸 때 많이 놓치는 점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 4개(혹은 3개)문항은 별개의 항목이고 각 항목에서 평가하는 것이 따로따로 정해져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각각의 문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네 문항을 별개로 작성하고 나중에 합치기보다는 먼저 큰 틀을 잡고 커다란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는 느낌으로 자시소개서를 쓰면 좋습니다.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박선민 학생“재미있게 한 활동 중심으로 써보세요” 자소서는 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활동에 한해서 서술해야 하기 때문에 생활기록부를 반복해서 읽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으면서 즐겁게 한 활동을 추려보고 문항에 맞게 써볼 것을 권합니다. 그래야 내용도 잘 떠오르고 활동 과정 중 느낀 점과 그 활동으로 인해 배운 점, 발전한 점 등을 기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기에 그럴듯한 활동이라도 억지로 한 활동이라면 제 경험상 쓸 내용도 없고, 쓰다가 막히기 십상입니다. 저는 경영학과와 정치외교학과에 지원했는데, 경영하면 흔히 떠오르는 기업 경영에 한정시키지 않고 포괄적인 시각으로 쓰려고 노력했어요. 저는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단장을 맡았던 경험을 예로 들어 조직경영의 중요성을 부각시켰어요. 조직이 높은 이윤을 창출하는 것도 경영의 몫이지만 공동체의 관계를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도 경영의 역할임을 강조했어요. 저는 뚜렷한 진로와 학과를 정해놓지 않아서 학과와 딱 부합하는 활동은 없었지만, 진로를 찾기 위해 틀에 메이지 않고 다방면으로 부딪히고 경험한 비교과 활동을 꾸밈없이 자기소개서에 적었고 그것이 저의 열정 점수로 크게 어필된 거 같습니다. 전남대학교 수의학과 김선웅 학생자소서를 잘 쓰는 방법의 핵심은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느낌을 조화롭게 엮어내는 것이다. 자소서를 조금이라도 써본 친구들이라면 이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활동을 하고 나서 그에 대한 일지를 쓰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일지에는 그 날 활동을 한 후 느낀 점을 부담없이 적어 파일에 끼워 놓으면 된다. 나중에 자기소개서를 쓸 때 느낀 점을 억지로 떠올릴 필요 없이 일지를 참고하면 좀더 편하게 자소서를 쓸 수 있다.지금부터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거나 펜을 잡고 쓰는 친구들을 위한 얘기를 해보겠다. 첫번째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생활기록부를 꼼꼼하게 분석하라는 것이다. 생기부에 적힌 활동들을 구분하는 것이다. 가령 전공적합성, 인성, 학업수행능력 등의 기준을 만들어 분류한다. 그 후 자소서 문항별로 활용할 활동들을 나누고 글의 개요를 작성한 뒤 살을 붙여 글로 써내면 된다. 당연히 매력적인 ‘느낀 점’과 함께 말이다. 자신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보다 활동을 통해 ‘어떤 것들을 배우게 되었는지’에 비중이 둬야 한다는 걸 명심하자. 글을 쓰고 난 뒤 글에서 느낀 점이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된다. 작은 팁을 주자면, 자신이 한 활동들에 연결성이 있으면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 가령 ‘A활동을 한 뒤 더 알아보고 싶은 것이 2019-08-08
- “배우고 나누며 성장해가는 우리, 별 하늘을 보며 고운 꿈을 그립니다” 밤하늘, 멀리서 반짝이는 별은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게 하는 존재다. 밤하늘이 주는 작고도 큰 기쁨과 설레임을 함께 하고 싶은 아이들이 있다. 천체 관측 봉사 동아리 ‘별하늘탐험대’ 회원들이다. 별하늘탐험대의 특별한 여름날을 함께 했다. 무더웠던 지난 토요일 오후, 별하늘탐험대 회원들이 풍동에 위치한 하늘벗도서관에 모였다. 지난 3월부터 달마다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봉사 활동을 위해서다. 오늘의 주제는 ‘바늘구멍 사진기 만들기’. 직접 준비해온 PPT자료로 관련 지식과 체험활동 개요를 설명하고, 아이들의 일일 선생님이 되어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 아동과 별하늘탐험대 회원들은 1:1로 멘토와 멘티가 되어 활동한다. 체험은 되도록 참여 학생들이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주는 게 기본이다.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완성된 작품을 들고 여기저기서 ‘우와 보인다!’ 하며 신기해하는 학생들. 그런 학생들의 표정을 보는 별하늘탐험대 회원들의 표정도 마찬가지로 웃음 가득이다. 다음 달 체험 시간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는 참여 아동들. 끝나는 시간이 마냥 아쉽기만 하다. 많은 이들과 함께 별 이야기 나누고파 천체관측 봉사 동아리 ‘별하늘탐험대’는 지난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별이 그저 좋았고, 밤하늘을 보며 이야기하는 즐거움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픈 마음이 가장 컸다고 한다. 고양시봉사단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지원받으면서 활동도 더욱 활성화됐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또는 별을 좋아하는 부모들까지 모두가 힘을 합쳐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산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에서도 별하늘탐험대 활동을 위해 먼 걸음 마다하지 않는 친구들도 있다. “별을 보는 것도 함께라면 더욱 즐겁다”는 정승호 학생(14세)은 “첫 봉사가 가정 기억에 남는다. 운동장에서 진행될 관측이 날씨 때문에 실내 강당으로 옮겨졌다. 참여 학생들이 실제가 아닌 달과 별의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신기해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감사하고 뿌듯했다”고 전했다. 다른 회원들도 마찬가지. 크고 화려한 게 아닐지라도, 나누고 함께하며 행복해하는 마음이 전달되고 공유되는 데 봉사의 이유가 있다. 회원들 스스로도 봉사 활동을 통해 얻는 점도 많다. 김하린 학생(18세)은 “어린 학생들을 만나서 가르쳐야 하니 아무래도 배려해야 할 게 많고, 책임감도 커질 수밖에 없다”라며 “어린 친구들을 만나며 저 또한 많이 깨닫고 얻는 게 많다”라고 이야기했다. 봉사라면 지치지 않는 우리벌써 별하늘탐험대 스케줄은 내년 일정도 잡혀 있을 정도다. 별하늘탐험대의 우수 프로그램과 활동을 직접 보고 참여하길 원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다. 현재 진행 중인 하늘벗도서관 봉사가 10월까지 예정돼 있고, 9월에는 참여 학생 가족들과 함께하는 야외 관측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중에는 한강에서 펼쳐지는 축제에서도 관측 봉사 및 사진전도 연다. 또한 행신동 반디아동센터 봉사활동, 학교 방문 봉사를 비롯해 하반기 중에 열리는 고양시봉사단체 부스전 참여 등 다수의 일정이 잡혀 있다. 내년 1월에는 회원들의 사진 및 그림을 알릴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란다.별하늘탐험대 관계자는 “별 관측이 고가의 장비가 없으면 사실 어려운 체험이다. 우리가 가진 것들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그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교육적 효과는 없다고 본다”며 “회원 학생들에게도 봉사를 통해 땀의 가치를 깨닫고 성장하며 진정한 리더의 자질을 키울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별하늘탐험대 회원들이 전하는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별과 달, 우주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 곳에 전해지길 고대해본다. <mini interview>▲ 박민재(18세)어렸을 때부터 별을 좋아했어요. 별을 관측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별하늘탐험대를 통해 내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겠다 생각했죠. 별에 관심조차 없던 사람들에게 지구 밖 행성과 별을 보여주면 늘 신기하고 재밌어하는 표정들을 지어요. 그게 보람인 것 같아요. 별하늘탐험대는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라 온 이들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위해 함께 해결해나가는 사람들이예요. ▲유우정(18세)예쁜 별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와요. 별에 관심이 많았지만 혼자서 관측하기도 어렵고 기회가 없어 많이 아쉬웠죠. 일전에 봉사를 하러 오신 분들에게 도움을 받고 나도 언젠가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활동하게 됐어요. 봉사할 때마다 항상 보람을 느껴요. 부족한 점도 많지만 열심히 참여해주는 아이들도 고맙고요. 별하늘탐험대에서의 시간은 나의 자신감을 높여주고 긍정 에너지를 선물해 줬어요. 아이들로부터 순수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항상 받아갈 수 있답니다. ▲이효진(16세)활동을 시작하게 된 건 내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다른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픈 마음이 커서였어요. 정해진 봉사 시간을 훨씬 넘겼지만 이 활동을 계속 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무엇보다 봉사를 통해 내 자신이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껴요. 기본적으로 별자리와 우주에 대한 관심과 지식도 늘어났고요. 저도 몰랐던 저의 장점들을 발견하기도 했고, 제가 남을 가르치는 일을 좋아한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아마 저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해요. 물론 힘들 때도 있지만 별하늘탐험대 봉사활동은 꾸준히 계속할 거예요. 2019-08-08
- “집중력 끌어올리는 데 최적화된 신개념 스터디카페 경험하세요!” 주엽동 ‘타임유 스터디카페’는 프리미엄 독서실과 일반 스터디카페의 장점을 모두 모은 곳이다. 가장 큰 특징은 요즘 각자 선호하는 책상구조와 공부환경이 다른 점을 고려, 네 가지 형태의 책상을 배치해 자유롭게 선택하고 또한 언제든 바꿔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앞과 옆이 막힌 칸막이 책상은 시선이 분산되는 것을 막고 주위의 환경에 방해받지 않는, 독립적인 장소를 선호하는 이들 그리고 사방이 뚫린 오픈 책상이 마련된 곳은 답답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공부하는 것을 볼 수 있어 그런 환경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한 공간이다. 다른 스터디카페에서는 볼 수 없는 높낮이가 조절되는 업앤다운 책상은 서서 공부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혹은 앉아서 공부하다 졸음이 오는 경우에 높이를 조절해 자세를 바꿀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 밖에 친구와 나란히 앉아 공부할 수 있는 테이블 책상, 스터디 룸 공간이 준비돼있다.또 다른 특징은 내부 인테리어나 설비, 공간 구성 모두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는 것, 모든 좌석은 LED 4단 조명으로 장시간 공부로 인한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고 들으면 집중력 향상에 도움 된다는 아날로그 백색 소음기를 천장 전체에 설치했다. 또한,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불필요한 장식이나 요소를 제거했으며 나무색을 적절히 배치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었다. 그밖에 유료 사물함과 무료로 패드 받침대, 무소음 키보드&마우스와 무릎 담요, 음료와 차를 제공한다. 시간제한 없이 365일 24시간 무인결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요금제는 정액제, 기간권, 당일권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전화 문의 후 1시간 무료 체험 이용을 할 수 있고 현재 오픈&여름 방학 이벤트로 수능과 공무원, 자격증 시험 준비생에게 선착순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또한, 정액권 신규고객에게 친환경 텀블러를 증정한다. 위치 일산서구 주화로 88 효림빌딩 8층영업시간 24시간 연중무휴문의 010-4395-0020 2019-07-26
- “교육부터 투어까지 스킨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이 있는 곳!” 대화동 ‘블루오션 다이브&트래블’은 스킨스쿠버다이빙 관련 교육부터 장비 판매와 수리, 대여와 중고장비 매입 그리고 다이빙 투어를 진행하는 여행사 기능까지 겸비한 통합 멀티 센터다. 스킨스쿠버다이빙 교육은 7명의 센터 소속 강사에 의해 아마추어 단계부터 전문가 단계인 강사 과정까지 이루어지고 각 단계는 여러 수준으로 나뉜다. 가장 기초 단계인 아마추어 레벨인 경우 오픈 워터 다이버, 어드밴스드 오픈 워터 다이버, 레스큐 다이버로 세분돼있고 그중 자격증 취득의 입문단계인 오픈 워터 다이버 수업은 이론 수업, 다이빙 풀장에서 이루어지는 제한 수역 교육과 직접 바다에서 진행하는 실전 교육으로 총 4~5일 정도 소요된다. 인원은 강사당 2명으로 제한하고 방문 상담을 통해 수업 일정을 조율한다. 참가는 만 10세 이상부터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의사 소견서 확인 후 교육이 이루어진다.스킨스쿠버다이빙에 필요한 장비를 사거나 대여 할 수 있고 수리와 중고장비 매입이 가능하다. ‘블루오션 다이브&트래블’ 황재필 대표 트레이너는 “장비는 개인의 신체 조건과 스킨스쿠버 다이빙의 목적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담 후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전문 센터나 판매처에서 살 것을 권장한다. 온라인 사이트나 직구로 살 경우 수리를 받을 때 어려움이 많고 가격도 그다지 저렴하지 않다”며 장비 구매 시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다이빙 투어로 일정을 만들어 참가자를 모집하거나 참가자의 요청에 맞춰 일정을 짜고 인솔하는 프로그램, 현지의 다이빙 투어와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교육생을 위한 사후 서비스로 장비, 교육, 투어 등 스킨스쿠버다이빙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강사와 소통하는 인터넷 카페를 운영한다. 위치 일산서구 대산로223번길 8-24(1층)영업시간 9:30~20:00(방문 전 전화요망)문의 031-914-7978 2019-07-26
- 반려견을 찾는 당신에게, “무더위 속,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이 가까이 있습니다” 일년 중 유기견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때가 바로 여름 휴가철이라고 합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은 꿈도 꾸기 어려운 보호소에는 그래서 더 많은 유기견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한해 버려지는 강아지 10만 마리. 유기견 보호소는 늘 갈 곳 없는 강아지들로 넘쳐납니다. 혹시나 반려견을 키우고자 한다면 무더위 속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에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내가 유기견 한 마리를 입양한다고 해서 국내 유기견 문제가 해결되진 않겠지만, 가족을 만난 유기견에게는 온 우주가 달라지는 대단한 일일 수 있습니다. 구김 없이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 유기견 친구들을 보호하고 있는 가까운 유기견 보호소를 소개합니다.사진출처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일산 생명공감일산에 위치한 ‘생명공감’은 구조 활동을 직접 목적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물구조단체다. ‘입양을 전제로 구조한다’는 원칙으로 유기견을 구조하지만 구조는 유기견을 보살피는 첫발에 불과할 뿐, 장기적인 돌봄과 최종 입양까지 책임지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국내 입양이 어려운 유기견은 해외입양을 추진한다. 자원봉사를 희망할 경우 성인에 한해,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봉사활동이 가능하다. 유기견 입양을 희망하면 중성화 수술과 마이크로칩을 바로 해줘야 하고, 이에 대한 비용도 지불해야 한다. 네이버의 생명공감 카페에 회원 가입을 하면 입양 및 임시보호를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만나볼 수 있다.네이버카페 생명공감 https://cafe.naver.com/forewl김포 내사랑바둑이김포시에 위치한 ‘내사랑바둑이(이하 내사바)’는 안락사 없는 보호소를 꿈꾸는 동물보호단체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순씨가 설립해 9년째 봉사자들 및 후원자들과 함께 운영 중이다. 서울시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돼 있어 내사바에서 봉사할 경우 봉사활동 실적 및 봉사점수가 인정된다. 내사바를 직접 방문하면 입양 및 임시보호를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입양 및 임시보호가 여의치 않을 경우 대모나 대부가 돼 후원도 가능하다. 네이버의 내사랑바둑이 카페에 가입하면 후원부터 자원봉사, 물품지원, 유기견 구조 및 치료 등 내사바에서 벌어지는 일상들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네이버카페 내사랑바둑이 https://cafe.naver.com/ilovedogbob파주 행동하는 동물사랑파주시에 유기견 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행동하는 동물사랑(이하 행동사)’는 파주시의 유기견 보호 공고 후 안락사를 앞둔 유기견을 살리는 단체다. 파주시에는 보호소인 쉼터를 운영하고, 서울 신림동에 ‘입양뜰’이라는 공간을 마련해 입양 캠페인을 벌인다. 국내 입양이 쉽지 않은 대형견과 믹스견의 해외 입양도 추진한다. 네이버의 행동사 카페에 가입하면 입양 및 임시보호를 기다리는 유기견을 만나볼 수 있다. 입양시 책임비 15만원을 지불해야하는데, 비용 안에는 중성화수술, 종합백신, 검진, 심장사상충 검사비 등이 포함돼 있다. 자원봉사를 희망할 경우 카페에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25세 이상 성인에 한해 봉사활동이 가능하다네이버카페 행동하는 동물사랑 https://cafe.naver.com/pajupetlove 고양시동물보호센터고양대로(덕양구 원흥동) 1695번지에 위치한 고양시동물보호센터는 유실이나 유기된 동물을 포획하고 구조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구조된 동물을 보호하며, 10일간 보호 공고를 낸 후에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입양을 진행한다. 동물보호법 제17조의 규정에 따라 공고가 있는 날부터 10일이 경과해도 소유자를 알 수 없는 경우, 해당 시,군,구자치기구에서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유실물법 제12조 및 민법 제253조 규정). 고양시동물보호센터는 이와 같은 규정에 따라 유기 동물을 공고했으나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시민들에게 입양을 추진한다. 보호 중인 동물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http://www.animal.go.kr/)을 통해 공고하며, 입양 진행 시 센터를 방문해 입양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고양시동물보호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다음 카페(http://cafe.daum.net/goyanganimal)에 있는 고양시동물보호센터에서 모집 접수를 받고 있다.유기동물 분양 월~금요일 오후 3시~5시, 사전 예약에 한해 가능입양 및 자원봉사 문의 031-962-3232■ 유기동물 입양비용 지원 사업지자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할 경우 입양자에게 중성화 수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입양 후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한 입양자에게는 최대 1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해준다.문의 031-8075-4258 고양시농업기술센터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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