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4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한 땀 한 땀 정성 담은 ‘나만의 가방 만들기’ 자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은 가방이 좋아 가죽공방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좋아하는 색깔과 재질의 가죽 천을 직접 고르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만한 디자인을 직접 그려내어, 한 땀 한 땀 제작한 가방은 세상에 둘도 없는 창작품이다. 일산 서구 주엽동에 위치한 가죽공방 ‘레더 정‘은 가죽으로 가방을 비롯해 카드 지갑 등 다양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공방이다. 동네 주민들이 주요 고객인 가죽공방 교실은 초급반과 중급, 고급반으로 나눠져 있는데 초급은 열쇠, 카드 지갑 등을 주로 제작한다. 초급과정을 거쳐 어느 정도 가죽 다루는 법이 손에 익으면 중급반부터 가방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다, 엄밀히 말해 중급은 완제품 가방을 만들기 위한 준비단계이지만, 탄탄하게 과정을 밟으면 금세 고급반 과정을 통해 작품 하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재단된 가죽을 모양대로 이을 때 재봉틀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이 공방의 특징이다. 단단한 가죽을 도구를 이용해 두들기고 다듬으면 바느질이 한결 수월해지는데, 기계로 박음질 한 것에서는 볼 수 없는 자연스러운 멋이 흐른다. 수업료는 한 달 4번 수업에 30만원.주소: 고양시 일산 서구 중앙로 1493 애비뉴상가 2층 2063호연락처: 010-9071-2969영업시간: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 2019-07-18
- “슬라임을 안전하게 즐기는 곳, 여기 있네!” 운정 산내마을에 위치한 리틀몬스터는 슬라임(Slime)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 카페다. 몇 해 전부터 여학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슬라임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익숙한 아이들이 손가락을 움직여 창의적으로 놀며 힐링할 수 있는 놀이감이다. 슬라임을 만지면서 느껴지는 다양한 촉감과 소리는 그 자체로 스트레스를 날려준다.슬라임카페 리틀몬스터는 슬라임을 안전하게 갖고 놀 수 있는 곳이다. 여기서 제공하는 슬라임은 슬라임코리아(슬코)에서 직접 생산해 판매하는 제품으로 베이스(base)와 파츠(parts), 글리터(glitter) 하나하나까지 완구제품 기준으로 KC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여기서는 슬라임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손을 깨끗하게 씻어 슬라임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며 놀이가 끝난 뒤에도 손을 깨끗이 씻도록 지도한다. 슬라임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구입 후 슬라임을 오염시키지 않고 잘 보관하면 2주에서 한달까지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다 쓰고 난 슬라임은 종이에 싸서 버리면 안전하다. 슬라임코리아의 슬라임 제품은 최근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붕사 성분 대신 베이킹 소다 희석액을 사용해 더욱 안전하다고 한다. 리틀몬스터 대표는 “해외에는 슬라임카페가 없어서 방학 때 해외에서 귀국한 아이들이 슬라임카페를 많이 찾는다”며 “슬라임 완제품 키트도 선물용이나 테이크아웃용으로 많이 팔린다”고 말했다. 리틀몬스터는 슬라임뿐 아니라 폰 케이스 꾸미기, 소원을 이뤄주는 행운의 마리모 DIY 만들기, 아기자기한 각종 소품과 파티룸까지 다양한 테마를 가진 공간이다. 리틀몬스터에서 슬라임 재료를 구입하면 시간 제한 없이 카페에서 슬라임 놀이를 할 수 있다. 분식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국물떡볶이와 불고기주먹밥 샌드위치 에이드와 스무디 커피 등을 판매한다. 위치 파주시 산내로 106-1영업시간 평일 낮 12시~밤 8시(주말 오전 11시~밤 8시, 월요일 휴무)문의 070-8623-2111 2019-07-18
- 함께 나누는 세상 일산1동,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냉방기 지원일산1동에서는 지난 11일 새고양로타리클럽 회원 및 복지일촌협의체 위원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을 위한 냉방기기 전달식을 가졌다. 금일 냉방기기 지원 사업은 새고양로타리클럽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여 쪽방 거주자 및 독거노인 가구 등 무더위에 취약한 가구에 냉방기기를 보급하고자 30대의 에어서큘레이터를 기부했다.새고양로타리클럽은 지난 1월에 사랑의 빵 250여개를 전달했고 2월에는 사랑의 쌀 400kg를 기탁했으며, 향후에는 낙후된 쪽방, 빌라단지에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발산동, 초복맞이 ‘보양음식 배달사업’ 실시정발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10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구에 ‘보양음식 배달사업’을 실시했다. 보양음식 배달사업은 초복을 맞이하여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20가구를 선정하여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으신 어르신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성 가득한 마음에 감사하다. 맛있게 먹고 힘내서 무더위를 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2019-07-18
- 중등도 이상일 경우 ‘자궁경부원추절제술’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국가암검진에는 자궁경부암 항목이 포함돼 있다. 자궁경부암 검진을 흔히 ‘세포진검사’라고 하는데, 자궁경부에 면봉을 삽입한 후 세포를 채취하는 검사이다. 자궁경부나 질에서 떨어져 나온 세포를 검사해 비정상 세포가 있는지를 확인한다. 검사 후 1~2주일 안에 검진 결과를 통보받는데, 이때 자궁경부이형성증 진단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진단과 함께 재검진 통보를 받게 되면 당황스러운 마음과 걱정이 앞서지만 3~6개월 내 재검진은 필수다. 정상조직과 암조직의 중간 단계자궁경부이형성증은 자궁경부암의 전단계로 본다. 자궁경부암은 암이 되기 이전 단계인 ‘전 암단계’를 상당 기간 동안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궁경부 표면의 정상 세포에서 시작해 미세한 변화가 발생하는 자궁경부이형성증을 거쳐, 암세포인 자궁경부암 0기로 진행한다. 산부인과 전문병원 허유재병원 박정연 과장은 “자궁경부이형성증은 정상조직과 암조직의 중간 단계로 1,2,3단계로 구분해 볼 수 있다. 1단계가 2단계로 넘어갈 확률은 대략 20% 정도이다. 3단계의 경우 암으로 이행되는 경우가 상당하므로 반드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꼽힌다. 따라서 자궁경부이형성증 또한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해 자궁경부 세포 및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변형되는 질환이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주로 국가암검진 시 발견된다. 간혹 비정상적인 출혈이나 질 출혈, 통증이 나타나 진료를 받게 되면서 발견하기도 한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이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하면 출혈 및 분비물의 증가, 악취, 허리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의 치료 ‘자궁경부원추절제술’자궁경부암 진단에서 이상세포가 검출되면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와 조직검사 등의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정확한 병기를 판단한다. 자궁경부이형성증은 3단계로 구분된다. 경증이형성증과 중등도이형성증, 중증이형성증으로 진행되는데 1단계인 경증이형성증은 지켜볼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한다. 실제 1단계 환자의 50% 정도는 정기검진을 하며 추적해본 결과 1~2년 내에 이상 증상이 퇴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중등도 이상일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중등도 이상의 이형성증일 경우 적극적인 치료를 권장한다. 진단 단계 보다 병변이 더 진행됐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산 허유재병원 박 과장은 “치료와 진단을 동시에 하는데, 가장 많이 시행하는 시술은 자궁경부원추절제술로 진단 목적이기는 하나 이 시술만으로도 완치가 될 수 있다”라고 안내했다. 자궁경부원추절제술은 변형된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자궁경부를 원추(원뿔) 모양으로 절제하는 방법이다. 이 시술을 통해 자궁경부 조직 전체에 대한 진단적 검사를 한다. 일반적인 자궁경부 조직검사는 자궁경부의 일부 조직만 떼어내 하는 검사로 자궁경부 전체를 평가할 수는 없다. 자궁경부원추절제술을 통해 치료를 하고, 검사 과정에서 자궁경부암이 없다는 것을 확인해야 더 이상의 치료가 필요 없게 된다.시술 시간은 10분 정도로 시술이 끝나면 30분 정도 경과를 지켜보고 이상이 없으면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시술 후 1~2주 정도 출혈이 날 수 있고, 수술 후 한 달은 목욕이나 수영, 성관계를 피해야한다. 시술 시기는 생리 7일 이후가 적합하며 임산부일 경우 출산 후 시술 받을 것을 권한다. 2019-07-18
- 2019년 파주 산내중, 지산중, 한가람중, 해솔중 1학기 국어 기말고사 출제 경향 분석 파주운정 국영수전문 앤써학원국어 대표강사 문정화산내중산내중 2학년은 중간고사 시험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기말고사가 중학교에 입학해 처음 보는 시험이었다. 시험범위가 1단원~3단원으로 상당히 많아 평소에 꾸준히 학습하지 않았다면 시험 대비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시험 유형은 전년도와 유사하게 중상 난이도로 출제되었고 그 중에서 까다로운 문제는 5번 글의 특징, 16번 시의 표현법, 20번 글의 의미 등의 문제로 주의 깊게 정답을 선택해야 한다. 논술형은 처음 보는 시험이라 익숙지 않아서 주어진 조건에 맞게 쓰지 않았다면 감점의 요인이 될 수 있다. 시험대비가 잘 된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어 고득점 획득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산내 중 3학년 기말고사는 선택형 25문항으로 논술형 없이 출제 되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중상으로 아주 어렵지는 않지만 4단원 주장하기, 토론하기 등의 문제는 주장과 근거, 토론의 특징, 입론과 반론의 근거와 내용이 정확하게 학습되지 않았다면 정답을 고르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또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법 피동, 사동의 표현은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에 적용 할 수 있어야 한다. 반복적으로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 보았다면 쉽게 정답을 선택할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해솔중해솔중 2학년은 산내중과 마찬가지로 중간고사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시험범위가 많아서 꾸준한 학습이 필요한 시험이었다. 전체적으로 선택형은 평이한 수준으로 시험범위에서 골고루 출제 되었으나 시 문제는 유의해서 보아야 한다. 반어와 역설의 개념을 이해하고 시에서 나타난 표현법을 찾는 문제는 정확한 학습이 되어 있지 않았다면 어려울 수 있다. 또 논술형은 한 문제를 작은 문제로 세분화하여 출제되어서 배점이 높으므로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맞추어 쓸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 풀이와 연습을 통해 공부를 했다면 무난하게 쓸 수 있었을 것이다.해솔 중 3학년은 2학년처럼 중간고사를 보지 않고 기말고사를 봤는데 시험 범위는 두 단원으로 압축해서 출제 되었다. 시험문제는 문법 50%로 높임표현, 사동, 피동, 시제, 부정표현, 문학 50%로 시조, 소설 , 외부지문 시 한편으로 출제 되었다. 선택형은 평이한 수준이나 그 중 문법문제는 꼼꼼히 살펴서 문제를 풀지 않았다면 오답이 많을 수 있다. 논술형 문법 문제는 한 문제가 9점으로 문법 표현을 하나씩 틀린 부분과 이유를 찾는 문제이므로 다양한 예상문제를 풀어보지 않은 학생들은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지산중지산중 2학년 기말고사는 전체적으로 중상 난이도로 담화의 개념과 특성을 묻는 문제는 평이하게 출제 되었지만 시와 소설부분은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어 학생들의 체감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반어와 역설의 개념과 표현을 찾는 문제, 양반전에 사용된 표현법과 작가의 비판 의도를 파악하는 문제는 본문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예상 문제를 꾸준히 풀고 요점 정리를 잘 했다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지산중 3학년은 문법 50%로 높임 표현, 피동, 사동, 시제, 부정표현, 문학이 50%로 시와 소설이 출제 되었다. 난이도는 중상으로 선택형 문법문제는 다양한 유형의 예상 문제를 반복적으로 연습했다면 무난하게 풀었을 것이다. 다만, 논술형 두 문제가 외부지문과 연결하여 주제와 의미를 찾는 응용문제이므로 학생들의 체감은 어렵게 느껴졌을 것이다. 자세한 본문 학습과 다양한 난이도의 예상문제를 많이 풀이 했다면 외부지문을 활용하는 고난도 문제도 풀 수 있었을 것이다. 2019-07-18
- 파주 심학산 한우곰탕 맛집 ‘심학산 한우곰탕’ 문열어 지난해 여름은 전례 없는 더위로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다. 올 여름도 벌써부터 불볕더위가 한창인 가운데 다양한 여름 보양식을 찾는 사람도 많아졌다. 여름을 이겨내고 원기를 북돋아줄 음식 중 한우곰탕을 추천한다. 곰탕은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이 풍부하며 예부터 원기가 부족하고 허할 때 기력을 회복시켜 주는 음식으로 손꼽혀왔다. 1등급 한우만을 고집하는 곰탕명가심학산 둘레길 자락에 위치한 ‘심학산 한우곰탕’은 1등급 한우 양지, 산태, 목심 등을 매일 새벽에 6시간 동안 정성껏 푹 끓여낸다. 이곳은 그동안 웨스턴돔에서 운영을 해왔는데, 얼마 전 공기 좋은 심학산 인근으로 이전했다. 종업원 없이 김기환, 이유미 부부가 직접 운영하는데, 매일 아침 6시에 출근하여 음식은 정성과 손맛이라는 생각에 힘들지만 다른 이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곰탕을 끓여 낸다고 한다. 수질검사에서 정수기보다 깨끗할 만큼 합격점을 받은 심학산 암반수와 주인장만의 노하우로 기름기를 완벽히 제거해내 더욱 깔끔한 맛이 일품이며 다른 곰탕집과 차별화가 되고 있다. 국내산 식재료와 정성에서 우러나오는 음식 맛심학산 한우곰탕은 그날 끓인 탕은 그날만 손님상에 올린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푹 고은 곰탕 한 그릇에 한우 고기도 푸짐히 들어가는데 여느 곰탕집 보다 고기가 많이 들어가 손님 중에는 한우고기를 이렇게 푸짐히 넣어주면 남는 게 있느냐고 물어볼 정도다. 이곳의 음식 맛은 국내산 식재료와 정성에서 나온다. 고기뿐만 아니라 직접 담그는 깍두기와 김치에 들어가는 무, 배추, 태양초 고춧가루 등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이다.찰보리냉면, 꽃등심도 인기가 많아심학산 한우곰탕의 여름 인기메뉴는 찰보리냉면이다. 찰보리가 함유되어 면발이 구수하면서 쫄깃하고 자체 개발한 육수 소스는 마치 물회 육수를 먹는 듯 시원하고 개운하다. 또 다른 인기메뉴는 꽃등심. 역시 1등급의 한우를 사용한다. 오랫동안 정육식당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김 대표는 고기 전문가의 눈으로 질 좋은 고기를 선별해낸다. 알맞게 숙성이 된 꽃등심은 고소하고 부드럽다. 한우육회비빔밥, 한우꽃등심비빔밥도 인기메뉴다.위치 파주시 교하로 681번길 24 (심학초등학교 입구)문의 031-948-5240 2019-07-18
- 18cm 초밥에 깜놀, 너무 길어 가위로 잘라 먹는대! 백석동 성당 건너편 주택가에 자리한 수제 초밥 전문점 ‘스시어왕’은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집이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우선 회의 길이에 놀란다. 초밥에 얹힌 회나 사시미(회)의 길이가 무려 18cm! 길고 두툼한 회는 한 입에 먹기 어려워 잘라먹을 수 있도록 가위가 함께 나오는데, 손님들은 푸짐하고 신선한 숙성회의 맛과 저렴한 가격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양과 질, 맛과 가격 모두 만족! 가성비 ‘갑 오브 갑’스시어왕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는 런치스시와 어왕 스페셜 스시, 셰프 스페셜 사시미다. 특히 평일 점심에 선보이고 있는 ‘런치스시’는 손님들에게 “가성비 갑중의 갑”이라는 말을 듣는 메뉴. 초밥 10조각에 미소장국이 곁들여 나오는데 그 가격은 놀랍게도 8,900원이다. 만원도 안 되는 저렴한 초밥 가격에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작은 생선초밥을 떠올린다면 오산. 런치스시 역시 18cm 길이의 연어회와 광어회가 얹힌 초밥 4조각에 새우 소라 등 싱싱한 해산물과 계란 맛살 유부 롤 초밥 등이 나온다.스시어왕 허예순 대표는 “손님들이 된장찌개 가격으로 초밥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런치스시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어왕 스페셜 스시’는 총 12조각의 초밥과 사시미(회) 2조각에 냉모밀(여름) 또는 우동(겨울)과 튀김 등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연어와 광어 초밥 등 생선회 초밥 6조각과 장어 차돌 타코와사비 소라 생새우 문어 초밥, 길고 두툼한 회가 나오는 ‘고퀄’ 메뉴가 단돈 2만원이다.3~4인이 8만원에 즐길 수 있는 ‘셰프 스페셜 사시미’는 3종류(광어 연어 숭어)의 회가 5모둠, 4종류(전복 간장새우 타코 차돌)의 초밥이 총 24조각이 나와 우선 그 ‘비주얼’에 놀라게 된다. 여기에 연어머리구이와 튀김이 인원수대로 나오고 매운탕도 곁들여진다. 광어와 연어회도 가장 맛있는 부위인 ‘배받이’가 나와 양과 질, 맛에서 모두 최고 평점을 얻고 있는 메뉴다.‘수족관에도 들어가지 않은 활어’를 숙성시켜 만드는 초밥과 사시미스시어왕에서 이렇게 저렴하면서 질 좋은 초밥과 사시미를 낼 수 있는 것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경매일을 하고 있는 가족 덕분이다. 50년 경력의 중도매 전문가로부터 매일 새벽 신선한 생선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 받고 있어, 그야말로 ‘가성비 갑’인 초밥과 회를 낼 수 있다.게다가 초밥과 사시미에 쓰는 생선은 “수족관에도 들어가지 않은 살아있는 생선(활어)”을 바로 잡아 냉장 숙성시킨 것이다. 그만큼 신선한 생선을 사용한 숙성회는 식감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럽다. 초밥용 생선은 손질 후 편백나무 상자에 넣고 냉장고에서 숙성시킨다. 이렇게 하면 살이 더 부드럽고 단맛이 나기 때문이라고. 또한 모든 음식은 주문 즉시 조리를 시작해 더욱 신선한 맛이 살아있다.스시어왕에서는 사시미(회)를 주문하면 연어머리구이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모든 메뉴는 포장 구매 할 수 있으며 도시락 주문도 받고 있다.위치 일산동구 강송로87번길 53-6문의 031-901-8844 2019-07-18
- 홀로 계신 부모님이 걱정된다면, 일산 늘푸른실버타운과 상담해 보세요.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실버타운이 꾸준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혼자 생활하고 있는 노년층의 경우 식사와 청소, 건강관리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외로움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특히 자연 친화적 도심형 실버타운이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 요양원은 치매 혹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실버타운은 일상생활이 가능한 노인 세대에 적합한 거주시설로 볼 수 있다. 최근 개원한 ‘늘푸른실버타운’은 쾌적한 주거 공간은 물론 주변 경관이 좋고 무엇보다 교통 접근성이 좋아 도심형 실버타운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80대 노모는 자녀들의 도움 없이 잘 생활해 오셨어요. 식사도 혼자서 챙겨 드시고, 노인정에도 종종 나가시구요. 그런데 요즘은 왠지 혼자 계시는 것이 걱정돼요. 기억력도 떨어지시는 것 같고, 혼자 챙겨 드시는 식사량도 많지 않으시고, 우울해하기도 하세요. 그렇다고 바쁜 자녀들이 어머니를 돌보기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김혜민 대표는 입주 상담전화를 받게 되면 대부분의 보호자들이 이야기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면서 독립적으로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숫자는 늘어나고 있지만 나이 듦에 따라 나타나는 다양한 노인성 질환으로 혼자 생활하기에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어르신을 모실만한 곳을 찾아보면 선택사항이 넓지 않습니다. 비싼 보증금이 필요한 고급 실버타운, 장기 요양등급을 받으신 분들과 함께 생활해야 하는 요양원 등 여러 곳을 고민해 보아도 어르신의 노후 생활을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곳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늘푸른실버타운은 보증금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주가 가능하고, 청소 및 세탁 등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와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건강한 식단이 제공된다. 더불어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1,200여평의 넓은 대지를 갖추고 매일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외로이 혼자 생활하고 계신 부모님이 걱정되신다면 늘푸른실버타운에 상담해보자.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524-28홈페이지 www.nprsilver.co.kr문의 031-977-0421 / 010-9673-4200 2019-07-18
- “3대가 이어온 춘천의 맛! 그대로 느껴보세요” 문촌마을 17단지 맞은편 가로수길 상가 2층에 자리하고 있는 ‘샘밭막국수 일산점’은 막국수와 메밀전, 감자전 등 강원도 음식과 편육, 보쌈 등을 선보이고 있는 곳이다. 이곳을 추천한 정해신 독자(45. 주엽동)는 “전에 춘천 여행때 들렀던 ‘샘밭막국수’ 본점에서 막국수를 아주 맛있게 먹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 맛봤던 막국수와 맛이 똑같아 자주 찾고 있다. 일산에도 분점이 생겨 정말 좋다”라며 “국수와 고기류, 특히 보쌈을 좋아하는데 이곳에선 둘 다 먹을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샘밭막국수’는 춘천에서 3대, 50년째 막국숫집을 운영해오고 있는 유명 막국수 맛집이다. 일산점 주인장 정은철 씨는 “본점에서 똑같은 재료를 공급하더라도 똑같은 맛이 나오기 어렵다. 하지만 샘밭막국수는 오랜 기간 교육을 통해 본점의 노하우를 사람에게 전수해 분점을 내고, 메밀가루와 막국수 양념장까지 본사에서 직접 만든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본점과 다르지 않은 맛을 자랑한다”라고 말했다.그 말이 틀리지 않는 듯 평일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가게엔 손님이 꽤 있었다. 생각보다 가짓수가 많은 메뉴에 무얼 시킬까 잠시 고민하다, 대표 메뉴인 ‘막국수’와 ‘샘밭정식’을 시키고, 녹두전과 감자전이 함께 나오는 ‘섞어전’도 주문했다.음식이 나오기 전 가게를 둘러보며 마음에 들었던 점은 넓은 실내에 세련되고 포근한 인테리어와 깔끔한 식기류들. 막국수 그릇은 물론 앞접시까지 ‘방짜유기’를 사용하고 있고, 원통에 꽂힌 젓가락은 모두 종이에 따로 포장돼 있어 위생에 철저하다는 느낌을 줬다.막국수는 소문대로 맛있었다. 본사에서 직접 제분한 메밀가루로 메밀 함량이 80~90%라는 면은 담백하면서 깊은 맛이 났다. 본사에서 직접 만든 것을 일주일 이상 숙성시켜 쓴다는 막국수 양념장 맛도 제대로다. 양념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처음엔 국물을 붓지 않고 비벼 먹어보고, 조금 먹다 육수를 부어 물막국수로 즐겼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인공적이 아닌, 순수하고 구수한 맛”이라는 평을 많이 한단다.이어 나온 샘밭정식은 편육과 보쌈속, 녹두전, 맛배기 막국수가 세트로 구성된 메뉴. 이곳 편육은 보쌈 고기와 마찬가지로 국내산 생돼지고기 오겹살을 삶아낸 것이어선지 잡내 없이 촉촉하고 고소했다. 고기를 삶는 막장과 쌈 배추까지도 본점에서 직접 담근 메주로 만들어 보낸 장과 배추를 쓴다고 한다. 녹두전과 감자전은 이집의 복병(?)이었다. 순녹두로 부친 녹두전과 100% 감자 간 것으로 부친 감자전은 사이드가 아닌 대표메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만족감을 줬다.메뉴 막국수9,000원 샘밭정식14,000원 편육2,1000원 보쌈30,000원(중)/40,000원(대) 녹두전 감자전 섞어전 14,000원위치 일산서구 주엽로80 호수공원 가로수길 상가 C동 2층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 반(주문 마감 8시50분)문의 031-929-6792 2019-07-18
- 초등영어와 중학교 영어내신의 거리감 ‘왜 대부분의 중학생들은 영문법이 제일어렵다고 할까요?’실용영어를 강조하며 우리 어린이들 영어교육 환경은 정말 좋아졌습니다. 원어민선생님들도 어디가나 만날 수 있고, 우리 아이들 발음, 의사소통 능력이 아주 우수해졌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초등대상으로 문법도 가르치지만 주로 아이들은 ‘감’으로 익히죠. 대부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용어와 설명은 피하려고 하는게 현실입니다. 이 교육방식을 문제 삼는건 아닙니다. 문제는 우리 입시제도, 중.고등 내신영어와는 분명 거리감이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은 난해한 영문법을 중학교에 가서 다시 배우기 시작해야합니다.영문법 왜 어렵게 느껴지나그 첫단추는 문법용어입니다. 한자어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 예로 처음 등장하는 ‘부정사’를 보면 품사의 쓰임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이름이 ‘부정’사입니다. 즉 명사,형용사,부사가 하는 일을 다합니다. ‘동명사’는 명사가 하는 일만 한다는 점과 쉽게 비교가 되겠죠. 이렇듯 용어부터 이해를 하고, 아울러 명사를 이해해야 부정사의 명사적용법이 이해되는 것과 같이 문법에는 공부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또한, 초등영어에서 who나which를 다뤄본 정도로는 관계대명사의 활용을 깊이 있게 캐묻는 중학영어내신문제에서는 분명 출발점부터 다릅니다. 현재 중학교 영어내신은 한학기 2번의 지필고사와 수행평가로 이루어져있으며(중1은 자유학기제로 주로 수행으로 대체), 중학교 영어시험의 거의 모든 서술형은 문법을 활용하는 문장쓰기이고, 수행평가(40%육박)도 예를 들면 교과서 범위의 문법을 반드시 써서 10문장 이상으로 감명깊게 읽은 책에 대해 써오라고 하죠, 가령 관계대명사, 가정법 과거, 동명사 같은 것을 구사해야 됩니다. 여기서, ‘자, 우리 초등학생들이, 또는 아직 내신을 접해보지 않은 우리 중1학생들이 지금 내일의 중학교 내신영어를 잘 준비하고 있을까요?’이제 우리아이가 초등과정에서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용영어와 ‘감’을 익혔다면, 긴 레이스의 출발점에서 한 발 빠른 영문법 과정의 ‘수험영어’를 통하여 중학과정을 대비할 시점이 온 것은 아닐까요?일산 후곡 필 인문학원 임상문 특목영어팀장문의 031-921-1318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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