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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 총 1,45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의 출발점은 중3, “수시 전략 수립”으로 마무리하자! 고등학교 내신은 시험만 잘 본다고 끝이 아니다. 수행평가, 발표, 서술형 평가 등 지필 외 다양한 교과 활동이 반영된다. 각기 다른 여러 평가 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복합적 학습 환경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관리 부담은 매년 가중되고 있다. 특히, 현 고1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는 기존 9등급제 대비 상대평가 비율이 완화되어 세부능력특기사항(이하 세특)을 더 꼼꼼히 챙겨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잘하기는 쉽지 않다. 또한 선생님들도 학생들을 파악하는 시기라 고1 학생부는 가장 부실할 수밖에 없다.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의 출발점은 중3이라는 생각으로 고교 입학 전 수시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립해 둔다면 내신에 보다 집중하게 되면서 3개년 모두 충실한 학생부가 될 것이다.진로탐색… 성적에 맞춰가는 것 아닌가요?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은 진로뿐만 아니라 학과를 일찍 결정할수록 유리한 전형이다. ‘진로역량’은 일반적으로 전공(계열) 관련 과목 이수, 관련 성취도, 진로 탐색 활동 등을 통해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고 준비해온 과정을 살핀다. 커리어넷, 고용24 등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찾아볼 수 있지만 직업세계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은 어떤 활동, 어떤 역량을 강조해야 할 지 명확하게 다가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진로 결정 전 자기이해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자신의 성격의 장단점, 적성, 흥미, 가치관 등을 파악하는 것인데 여기서 학생이 생각하는 부분과 학부모가 생각하는 부분을 교차 확인해야 보다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후 직업세계 이해를 위해 그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본다거나 해당 작업장을 방문해 보는 등 직업 정보를 탐색하며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좁혀간다. 마지막으로, 1차 진로를 결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워 준비해 둔다. 이러한 과정이 중학 때 되어 있으면 고1 생활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성적도 올라간다. 2학년 때 진로가 바뀔 수 있지만 1학년 탐색 시기는 풍성해져 있을 것이다.세특주제… 사전에 준비할 수 있나요?세특에서 학생들이 보여줘야 하는 것은 '수업시간의 연장선에서 자기주도적인 탐구'를 하는 모습이다. 핵심은 '깊이 있는 탐구' 즉 심화탐구 역량이다. 탐구 활동에는 다음 10가지가 포함되도록 한다. ①탐구동기, ②탐구내용, ③탐구확장, ④문제의식, ⑤해결방안, ⑥탐구성과, ⑦느낀 점, ⑧탐구로 인한 변화, ⑨향후 추가 탐구 계획, ⑩탐구과정에서 드러난 나의 역량 평가 등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1번 ‘탐구동기’다. 내가 왜 이 주제를 탐구하게 되었는지가 구체적이고 진정성이 있게 나타나 있어야 선생님의 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세특 내용도 좋아진다. 2025년 2학기부터 중·고등학교 수행평가가 수업시간 내 실시 및 과제형·암기식 평가 금지 등 공정성과 학생 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개편되어 시행되고 있다. 또한 모든 수행평가의 평가 기준은 학기 초에 사전 공개된다. 수행평가 때 한번 연구한 주제를 다시 한번 심화 탐구하는 방식으로 연습을 해 둔다면 어렵지 않게 고1 1학기부터 디테일이 살아있는 세특으로 꽉 찬 학생부가 만들어져 있을 것이다.고교선택… 나에게 적합한 고교가 있나요?2026학년도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는 2025년 12월 8일 시작된다. 그전까지 1단계 1지망교, 2지망교, 2단계 1지망교, 2지망교를 결정해야 한다. 1단계 2곳은 서울시 일반고 모두를 쓸 수 있다. 2단계 2곳은 북부교육지원청 관할인 노원구, 도봉구 지역 고등학교만을 써야 한다. 일반고의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모두 유사해 보이지만 교육과정 편제표를 자세히 보면 모든 학교가 꽤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학교지정과목, 공통과목, 일반선택, 진로선택, 융합선택, 기준단위, 운영단위, 학기제, 총이수학점 등을 이해하면 학생수나 거리 등 단순한 요소에서 벗어나 학생의 수시 전략에 가장 최적화된 고교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최순양 대표수와식학원 입시전략연구소 2025-09-19
- 2025년 고교탐방 :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서울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상준, 이하 서울외고)는 1994년 설립 이래 외국어 특화교육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서도 매년 꾸준한 입시 성과를 만들어왔다. 서울외고는 단순히 입시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에 주력해오고 있다. 특히 AI 시대와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도록 학문적 기반과 교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실시, 문이과 통합 수능 등 변화하는 입시에 대응하는 서울외고의 현재를 살펴봤다.2025학년 대입 합격자, 재학생 기준 SKY대학 22명, 서울 주요 대학 122명!서울외고의 2024년 3학년 재학생 222명의 대학별 합격자를 살펴보면 서울대 4명(2023. 5명), 연세대(서울) 7명 (2023.8명), 고려대(서울) 11멍(2023.14명), 서강대 18명(2023.16명) 성균관대 17명(2023.21명), 한양대 12명(2023.11명)으로 최상위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로 보인다. <표1 참조> 이외에도, 중앙대(서울) 11명, 이화여대 5명, 한국외국어대(서울) 17명, 서울시립대 2명, 건국대 7명, 숙명여대 11명으로 중상위 대학의 수시전형 합격자 수 역시 유의미하다.또한 대입 합격자의 내신등급을 살펴보면, 특목고 특성이 반영되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합격권이 1등급 초반에서 3등급 초반까지 구간의 폭이 크다. 이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있어 특목고 특성을 살린 진로 탐색, 탐구 활동 등 학교 활동의 반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표2 참조>계열별 합격 비중, 어문·사회·교육계열 줄고, 상경·국제·자율전공 진학 늘어한편 대학 계열별 합격 비율을 살펴보면, 어문계열이 37.5%(2023.40.8%), 상경 계열이 19.5% (2023.12.8.%), 국제계열 11.3%, 외국 문화/콘텐츠 9.7%, 자율전공 5.8%, 사회계열 4.9% (2023.11.7.%), 교육계열 2.7%, 인문 2.7% 등 지난해 대비 계열별 진학 비중에 변화가 컸다. 먼저 어문계열 진학이 40.8%에서 37.5%로 3% 정도 줄어든 반면 경영경제계열 진학이 12.8%에서 19.5%로 7% 정도 늘어났다. 또한 국제계열 진학이 지난해 7.7%에서 11.3%로 4% 가까이 늘어난 반면, 사회계열 진학은 11.7%에서 4.9%로 7% 가까이 줄어들었다. 교육계열 역시 지난해 5.6%에서 2.7%로 3% 가까이 감소했다. 또한 대학에 자율전공학부가 생기면서 13명(5.8%)의 학생이 자율전공계열로 진학하였다. <표3 참조>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Design Thinking(디자인 싱킹)디자인 싱킹은 인문, 사회, 국제, 정치, 철학 등 다양한 토픽을 선정하여 사회 현상을 탐색하고, 문제를 분석해서 논리적, 통합적 사고력을 기반으로 창의적 해결방안을 배운다.▶학급별 진로 심화 탐구 소모임개인별 희망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는 소모임을 통해 1학년은 관심 분야 탐구 활동, 2학년은 전공 심화 탐구 활동, 3학년은 독서토론 심화 소모임, 자기 계발 연구활동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진로에 대한 지속적 심화 탐구를 통해 전공/계열 적합성 향상을 도모한다.▶주제별 창의융합 컨퍼런스학생 주도의 다양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국제 경영 및 마케팅, 심리학, 영문학, 국제 외교 및 국제 정치, 미디어 언어,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컨퍼런스를 통해 주도적 프로젝트형 탐구 발표를 진행한다. 학기말 심사를 통해 최우수팀을 시상하고 있다.대입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서울외고의 강점첫째, 서울외고는 내신 5등급제 실시,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 문이과 통합 수능 등 급변하는 입시 변화에도 학생들의 우수한 교과 역량을 갖추었다. 서울대는 내신 1.43등급에서 2.4등급 학생이 합격하고, 경희대의 경우 내신 3.4등급에서 4.4등급 학생이 합격한 사례도 있다.둘째, 내신 교과 역량 강화와 학교의 특색있는 탐구 활동을 통해 생기부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의 강화를 대비해 정시 경쟁력 역시 강화할 예정이다.셋째, 문이과 통합 수능을 대비하여 1학년 때부터 학생들이 수능을 준비하도록 모의고사 학습지를 제공하는 한편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통합 수능 과목인 사회 탐구, 과학 탐구 수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넷째, 쾌적한 야간자율학습 공간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관리 지도하고 있다.다섯째, 학생의 과목 선택에서부터 과목 이수 충실도, 진로 적성에 따른 선택 과목 이수 등 즉 교육과정 성취 수준에 따른 교과 역량이 중요해졌다. 서울외고는 외국어 수업, 국제 계열 과목 등 외고 특성을 살린 교과과정을 제공하여 학생의 진로와 교과 역량을 드러낼 수 있다. 서울외고만의 특화교육▶Life Design(라이프 디자인)교육2007년 글로벌 리더십 교육 과정을 시작한 이래 2017년 디자인 싱킹 교육과정 도입, 2018년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과 변화를 이끌 체인지 메이커 교육 등을 기반으로 개인의 살림교육을 접목하여 라이프 디자인 교육과정으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라이프디자인 수업은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고, 이를 발표하는 개인별 맞춤 진로 탐색 활동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깊이 있는 공감 능력을 배우며, 자신과 타인, 세상을 디자인하는 라이프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다.▶여른 呂 카페 (WEE CLASS)서울외고는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상담은 물론 심리 치유 프로그램과 교육 및 다양한 자문 활동을 진행하여 입체적인 상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B M E 살림교육을 적용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과 미술, 사운드, 아로마, 사진 등 예술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래 리더십 멘토링학생들은 멘토와 멘티로 짝을 이루어 주1-2회 정기적으로 만나 함께 공부하고, 고민도 나누며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에도 함께 참여하여 상담 및 코칭 역량을 기른다. 2025-09-19
- 2025학년 대입합격사례 : 서라벌고등학교 의대 정원 증가로 인해 내신 1등급 대의 최상위 학생들의 원서 지원에만 관심이 높다. 그러나 내신 9등급제인 현실에서는 내신 3~5등급에 가장 많은 학생이 분포되어 있다. 노원지역 내신 3등급 학생은 어떤 대학에 진학하고 있을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라벌고등학교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학생의 내신 등급, 학교 활동, 교과 세특을 공유하고, 고3 학생 대상 진로진학 프로그램도 알아봤다.2025학년 재학생 서울 4년제 대학 기준 합격 비율, 학종 47.69%, 논술 32.30% 순서라벌고등학교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전체 재학생 대비 수시 및 정시 합격자 비율은 전년 68.22%에서 올해 70.79%로 1.57%p 증가하였다. 일반고 특성상 최상위권 및 중하위권 학생들은 정시보다 수시 전형에 더 유리했다. 아울러 전년도 대비 수시 합격자 수와 비율이 모두 상승했다. 재학생 기준으로도 수시와 정시 합격자 수가 모두 증가하였다.논술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학생이 다수 있었으나, 합격 건수와 비율은 높아졌다. 이는 중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약술형 논술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방과후 학교 약술형 논술반 운영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전체 합격 건수의 전형별 비중은 교과 > 학종 > 논술 순이었지만, 서울 4년제 대학 기준으로 살펴보면 학종 47.69%, 논술 32.30%, 교과 13.84% 순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다수 합격자가 배출되었다.고3 대상 진로진학 특화 프로그램최근 입시 경향은 내신 5등급제 변경,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 문이과 통합 수능에 따른 수능 과목의 변화, 2028 대입 전형 발표 등 학생, 학부모는 물론 공교육 현장에서도 대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특히 대학에서 변별력이 줄어든 대학 입시 상황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 기준 강화 또는 교과과정에서의 이수 과목 지정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이에 따라 서라벌고는 3학년 대상 다각적이고 맞춤형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진로탐구 프로젝트 ‘DREAMS’ (6기)운영DREAMS는 서라벌고를 대표하는 3학년 진로 탐구 활동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를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진로 희망과 전공이 유사한 학생 또는 융합적 활동이 가능한 전공의 학생들도 팀을 구성하며, 전공 독서 토론, 실험 및 제작 활동, 주제별 심층 탐구, 직업 및 학과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진로 탐구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겨울방학에는 예비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한 DREAMS 윈터 캠프를, 7월에는 1·2학년 패스파인더 학생들을 위한 DREAMS 진로 캠프를 개최하여 재능 기부와 나눔을 위한 멘토링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공동체 역량 강화 프로젝트 ‘LET’S TOGETHER’ 운영내실 있는 생활기록부 자율활동 특기사항 기재를 위한 3학년 학급 특색 활동 활성화와 참여 학생들의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47명의 학생이 다양한 분야에서 학급별 ‘OOO TOGETHER’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 학기 동안 활동 내용은 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환경 프로젝트 ‘GREENS’ 운영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GREENS은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을 주제로 한 포스터 및 숏폼 영상 제작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전시 및 상영하였다. 또한, 페트병과 캔 등 재활용 자원을 활용한 GREENS 조형물 제작 프로젝트도 함께 실시하고, 이상 기후 사진 공모전, 환경 관련 독서 활동인 ‘기후 읽기 및 환경 읽기 프로젝트’도 진행하였다.▶학업 향상 프로젝트 ‘서라벌게임’ 운영수능 만점 및 서울대 정시 합격자를 배출하기 위한 목표로 3, 5, 6, 7, 9, 10월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3명의 학생을 선정하여 메달과 격려 물품, EBS 참고서, 기념 티셔츠 등을 증정한다. 서라벌게임 활동 내용은 생활기록부에 기재한다.▶수능 맛보기 프로젝트 ‘KAIROS’ 운영수능 방송 진행, 수능 타종, 도시락 등교, 수능 시간표 운영, 수능 관련 게시물 부착, 문제지 보관용 봉투, 가채점용 스티커 제공 등 세심한 준비로 수능 실전을 대비한다. 올해는 5월 31일(토)에 1차 모의수능을 운영했고, 11월 1일(토)에 2차 모의수능을 실시할 예정이다.▶사회성 회복 프로젝트 ‘PLAY TOGETHER’ 운영소극적인 성격이거나 교우 관계 개선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활동이다. ‘볼링’ 활동에 이어 ‘탁구’ 활동을 처음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활동은 생활기록부에 기재한다.▶사관학교 프로젝트 ‘BRAVES’ 운영1학기에는 졸업생 생도 초청 설명회 및 사관학교 1차 시험 대비를 위한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2학기에는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심층 모의 면접 및 체력 단련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2차 준비 학생에게는 선배들이 직접 작성한 과년도 사관학교 면접 후기를 제공한다.▶수시 및 정시 서라벌 배치표 제작 및 게시대입 수시 및 정시 합격자(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입시 결과(합격 대학, 전형, 모집 단위, 예비 번호, 내신 및 수능성적 등)를 배치표 형태로 제작하여 진학 게시판에 게시하고 있다.▶모의 면접 프로젝트 ‘아케르’ 운영보다 체계적으로 대학별 서류 기반 및 사전 공개 문항 구술면접 지도를 하기 위해 모의 면접 프로젝트 ‘아케르’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학생부, 대학별 기출문제 및 예상 문제, 사전 공개 문항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모의 면접 지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별 면접 운영 방식에 따른 비대면 면접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주요 과목별로 등급 UP 프로젝트 ‘Re:boud’, 제시문 기반형 구술면접 대비 ‘논리적 말하기’반, 4~6등급 학생 대상 약술형 논술 대비 프로그램은 운영하고 있다.자료제공 : 서라벌고 진학3학년부MINI-INTERVIEW 박성준 진학3학년부장Q1. 서라벌고의 2026학년도 입시 준비는?A. 서라벌고의 진학3학년부의 운영 방식을 매년 체계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작년까지 수시 중심의 진학지도가 이루어졌다면, 올해는 얼리버드 프로젝트 ‘BOOSTERS’ , 점심시간을 활용한 영어 듣기 향상 프로젝트 ‘AURIS’, 한국사 능력 향상 프로젝트 ‘SAPIENS’, 수학 잠재력 발현 프로젝트 ‘PYTHAGORAS’ 등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정시 준비에 집중하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도 병행했다. 수능 맛보기 프로젝트 ‘KAIROS'도 예년과 달리 1학기에 1차 운영하였고, 진학부장을 비롯해 3학년 담임교사들은 대학별 교사 간담회, 모의 서류 평가 등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학생과 학부모님께 내실 있는 진학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2025-09-19
- 특성화고 학생들의 또 다른 길: 정시와 재직자전형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대학 입시를 일반고 학생 중심으로 바라보아 왔다. 그러나 직업교육을 기반으로 한 특성화고등학교 역시 대학 진학의 중요한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성화고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대표적인 길은 정시와 수시, 그리고 재직자전형이다. 이 가운데 이번 글에서는 정시와 재직자 전형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보고자 한다. 두 제도는 성격은 다르지만, 모두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한다.정시 특별전형, ‘작지만 확실한’ 기회정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다. 특성화고 학생도 일반고 학생과 동일하게 수능을 응시할 수 있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다. 바로 특성화고 특별전형 정시라는 별도의 선발 창구가 존재한다는 점이다.특성화고 특별전형 정시는 일반고와 경쟁하지 않고, 특성화고 출신 학생들끼리만 경쟁한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에서는 3,512명의 특성화고 학생이 수능을 응시하는데, 이 가운데 545명이 특별전형을 통해 서울과 경기권 주요 대학에 진학한다. 일반 정시에서 수만 명이 경쟁하는 일반고 학생들과 비교하면, 특성화고 학생에게는 오히려 인서울 가능성이 더 높을 수 있는 구조다.물론 준비 과정은 결코 가볍지 않다. 직업교육 중심 커리큘럼을 소화하면서 수능 공부까지 병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신에서 불리했던 학생이라도 전략적 학습을 통해 성적을 끌어올린다면, 일반고보다 더 ‘효율적인 경쟁’으로 원하는 대학 진학을 이룰 수 있다. 최근 대학들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려는 분위기를 보이는 것도 긍정적인 신호다.재직자 특별전형, 선취업 후학습의 제도적 기반또 다른 길은 재직자 특별전형이다. 이는 특성화고 졸업 후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기회다. 이 제도는 단순한 학업 기회가 아니라, ‘선취업 후학습’이라는 평생학습 사회의 실현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통계에 따르면, 2022학년도 기준 전국 68개 대학에서 5,538명의 재직자 특별전형 정원을 운영했다. 이는 2017년 73개 대학, 5,325명과 비교했을 때 큰 폭의 변화는 아니지만 꾸준한 유지·확대 흐름을 보여준다. 특히 최근 수도권 주요 대학의 재직자전형 경쟁률은 상승 추세다. 2023학년도에는 숙명여대 경영학부가 15.61대 1, 서울과기대 문화예술학과가 7.0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취업 경험을 가진 학생들의 학업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방증한다.재직자전형은 단순히 대학 진학을 위한 통로가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장기적 경력 성장을 도모하는 제도다. 일부 대학은 장학금이나 등록금 감면 혜택을 제공해 학업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취업 이후 학업을 다시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다.선택의 문제, 방향의 문제결국 특성화고 학생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상황과 목표에 맞는 선택이다.빠른 시일 내 대학 진학을 희망한다면, 특성화고 정시 특별전형은 작은 모집 규모 속에서도 인서울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틈새 전략’이 될 수 있다.반대로, 취업 경험을 토대로 학업을 이어가고자 한다면 재직자전형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두 전형은 모두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무 경험과 학문적 성장을 동시에 인정하는 제도다. 따라서 학생과 학부모는 입시 성적만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경험을 통해 어떤 진로를 설계할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맺음말특성화고 학생들의 대학 진학은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가 아니다. 정시 특별전형과 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각기 다른 기회와 도전을 제공한다. 특히 정시 특별전형은 적은 경쟁자 속에서 더 높은 가능성을 열어주고, 재직자전형은 취업과 학업을 연결하는 제도적 장치로서 의미가 크다.앞으로 교육 당국은 이러한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학생·학부모는 본인의 상황에 맞춘 전략적 선택을 통해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 특성화고가 단순히 취업을 위한 학교가 아니라, 취업과 학업을 동시에 열어주는 ‘이중의 길’을 마련한 교육 제도라는 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박성범 선생님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메이커창작과 부장진학·입시지도팀장 2025-09-19
- 2025 학교탐방 혜성여자고등학교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에 있는 혜성여자고등학교(교장 송영식, 이하 혜성여고)는 1983년 개교 이래 학교의 이니셜과 동일한 ‘Happy School Life’를 슬로건으로 하여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교복이 예쁘기로 유명한 혜성여고는 고교학점제에 최적화된 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음껏 공부하며 꿈을 펼칠 수 있다. 고등학교에서의 행복한 생활을 꿈꾸는 예비 고1 학생들을 위해서 혜성여고의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을 소개한다.2025학년도 입시 결과 수도권 4년제 대학 합격자 매년 증가, 논술과 정시 비중 증가작년의 경우 의과대학 정원 확대의 영향으로 최상위 자연계열 학생들이 수시 지원에서 안정적인 전략보다는 소신 또는 상향 지원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혜성여고의 입시 결과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최상위권 대학(연세대, 고려대)의 자연계열의 경우 최근 2~3년간 교과 전형 합격자가 대부분이었던 것과는 다르게 작년에는 종합전형(연세대학교 활동우수형, 고려대학교 학업우수형) 합격자가 증가했다는 점이다. 이는 지난 몇 년간 교사들의 수업과 기록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과 지도 그리고 학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이다.혜성여고의 최근 3년간 입시 결과를 꼼꼼히 분석한 결과, 전체 재적 인원은 330명에서 250명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시 전형 지원 비율은 약 60%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수도권 4년제 대학 합격자의 비율 또한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합격사례 1) 연세대 활동우수형 화공생명공학부꾸준히 생명과학 및 화학 관련 학과로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최상위권 대학에서 생명과학 또는 화학 계열로 지원할 때 메디컬 계열 학생들의 유입으로 인하여 기록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부담과 걱정 때문에 일반고에서는 교과 전형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런 가운데 3학년 1학기 바쁜 시기에도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끝까지 고민하며 준비한 학생은, 일반고 학생이 과학 관련 학과를 종합전형으로 지원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성공적으로 합격했다.▶합격사례 2) 국민대 프런티어 AI빅데이터 융합경영학과 (인문)혜성여고에서는 지난 몇 년간 1, 2학년 진로체험의 날을 포함하여 여유 시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교육 기관들과 연계하여 4차 산업 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인공 지능 관련 학과의 증가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진로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기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 컴퓨터, AI, 빅데이터 관련 학과로 성공적으로 진학하는 학생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합격사례 3) 한국외대, 숭실대 정시 전형 합격혜성여고는 수시 전형으로 합격하는 학생의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1학년 1학기 또는 2학년 1학기 성적이 발표된 후 기대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으면 정시 또는 논술 전형으로 눈길을 돌리며 학교 생활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재학생의 경우 졸업생에 비해 수능 준비를 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학교 수업 시간에 문제집을 풀다가 교과 교사와 마찰을 빚거나 학교생활에서 의미를 찾기 어려워하는 등 방황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이 학생은 마지막 순간까지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참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업이나 자습 시간에 단 한 번도 졸거나 자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학생으로 ‘정시파’를 주장하는 학생들이 본받아야 할 우수 사례이다.전형별 대비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및 진학지도▶ 디지털·인공 지능 기초 소양 함양을 위한 진로 체험의 날 운영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미래 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에서 도보 5분 이내에 위치하는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와 연계하여 로봇, IoT, 머지 큐브, 코딩, 생성형 AI, 미디어, 자율주행 등 첨단 분야를 체험하며 학생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진로 특강을 통해 메타버스, 코딩, 생성형 AI, 미디어, 드론, 3D 모델링, 디지털 드로잉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학교로 초청하여 학생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생명과학 집중탐구 프로그램 운영2024학년도부터 교과 수업, 실험 활동, 독서를 연계한 생명과학 집중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탐구 주제와 관련하여 심화 학습을 수행하고, 실험 및 독서 활동을 통해 이론적 배경을 확장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통합적 학습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탐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나아가 학생들은 과학적 사고력과 분석 능력을 심화하며, 실제 연구와 유사한 경험을 통해 진로 선택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다.▶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및 토요 스터디클럽 운영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시간 관리, 문제 해결, 자기 성찰 능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아울러 2025학년도부터 토요 스터디클럽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지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혜성 모의면접 대비반 (3학년 2학기)과거에는 자기소개서 작성 과정에서 지원 동기와 자신의 생활기록부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던 반면, 수시 전형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되면서 학생들이 면접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3학년 담임 교사 또는 교과 교사들이 학생들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을 연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접 대비반 운영과 함께 서류 기반 및 제시문 기반 면접 특강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면접 준비를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 2학년(예비 고3) 학생들을 돕기 위한 합격 수기 모음집을 제작하여 학급 내에 비치할 예정이다.▶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운영학생들은 담임 교사와의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학업 및 진학 계획을 수립할 뿐만 아니라, 1‧2학년은 2학기에 1회, 3학년은 1학기에 1회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지 않고도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교사와의 상담 과정에서 다양한 견해를 접하면서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방과 후 학교 활성화약술형 논술을 실시하는 학교가 점차 늘어감에 따라 국어와 수학 교과 방과후학교 수업을 개설하여 대학별 고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수시 전형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과정에서 탐구 영역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점을 반영하여 과학 또는 사회 교과의 수능 과목 중심 방과후학교 개설을 적극 독려하여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Mini-interview_혜성여고 3학년 부장 김연수 교사Q1. 혜성여고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대비?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해서 우선 다양한 학습 공간을 마련했고 또 준비 중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지혜관과 혜움터, 동아리실, 꿈담학습카페, 수업연구실, 청암관(체육관)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열린 배움과 소통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디지털 학습실과 교과교실, 중대형 강의실은 교과 중심 수업과 토론·발표, 프로젝트형 수업까지 가능한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내년부터 학생들에게 개방될 예정 2025-09-12
- 중학생 시기의 올바른 영어 문법 학습, 고등학교 내신을 바꾸다 중계동 은행사거리는 많은 중학교, 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보니 전통적으로 교육에 대한 열정이 깊은 지역이다. 그러다 보니 학부모들 역시 교육에 관한 고민은 복합적일 수밖에 없다. 영어학원을 운영하며 많이 받은 질문은 ‘중학교 때의 공부가 고등학교 내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는 점이다. 그중에서도 영어 문법 학습은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고등학교 성적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 된다.왜 중학교 때 문법을 바로 잡아야 할까중학교에서 배우는 문법은 영어 구조의 뿌리다. 이 시기에 주어와 동사의 일치, 시제, 관계사 같은 기본기가 흔들리면 고등학교에 가서 복잡한 문장을 해석하기 어렵다. 고등학교 시험은 단어 뜻만 묻지 않는다. 배열, 오류 찾기, 어법 문제처럼 문법을 활용한 사고력을 요구한다. 따라서 중학교부터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이해 중심의 학습을 해야 한다.고등학교 시험은 문법적 사고력을 본다실제 내신 문제를 보면 단순 지식이 아니라 종합적 판단이 필요하다. 시제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관계사가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배열 문제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은 무엇인지 묻는다. 이런 문제는 머리로만 아는 학생이 아니라 실제 활용까지 이어간 학생이 풀어낼 수 있다. 그래서 중학교 시절부터 개념 학습 → 예문 적용 → 문장 변형 → 지문 분석으로 이어지는 훈련이 필요하다.올바른 문법 학습 방법첫째, 개념의 뿌리를 이해해야 한다.단순한 공식 암기에 머물지 않고 의미 차이를 사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현재완료는 단순히 have+p.p가 아니라, 과거 경험이나 현재까지의 결과를 드러내는 용법임을 실제 문장에서 느껴야 한다.둘째, 짧고 정확한 예문을 반복해야 한다.교과서와 기출 속 짧은 문장을 통해 문장 구조의 패턴을 눈으로 익히는 것이 효과적이다.셋째, 배열 문제 대비 훈련이 필요하다.문장을 잘라 조립해 보는 연습을 통해 흐름과 문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특히 준동사 뒤에도 목적어가 따라와야 자연스러운 문장이 되는 부분은 연습을 통해서만 체득된다.넷째, 지문 속 문법 찾기를 습관화해야 한다.지문 속에서 문법 요소를 직접 표시하면 독해력과 사고력이 동시에 자란다.학부모의 지원 방법학생 스스로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학부모의 관심도 큰 힘이 된다. “단어 몇 개 외웠니?”보다는 “오늘 지문에서 문법 구조를 구분해 봤니?” 같은 질문이 아이에게 사고를 자극한다. 학부모가 문법 학습을 점검할 때는 단순한 성적 확인보다 과정을 묻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실제 사례에서 확인한 성과우리 학원에서도 중학교 시절부터 차근차근 문법을 이해하고, 예문과 지문 속에서 직접 활용하는 훈련을 한 학생들이 있었다. 그중 한 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 영어 내신 시험에서 100점을 포함해 꾸준히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암기식 학습이 아니라, 중학교 때부터 체계적으로 쌓아온 문법 이해와 적용 능력이 만들어 낸 결과다. 이러한 사례는 문법 학습이 단기간의 효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학생의 학업 자신감을 끌어올린다는 것을 보여준다.문법 학습은 장기적 투자다중학생 시기의 문법 학습은 단순 시험 대비가 아니다. 고등학교 내신, 더 나아가 대학 입시까지 이어지는 장기적 투자다. 실제로 중계동 학생들 중에는 중학교 시절부터 문법을 체계적으로 다진 경우 고등학교에서도 성취도가 뚜렷하게 유지되는 패턴이 자주 관찰된다. 이는 곧 학부모들에게 문법 학습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근거가 된다.문법은 수학과 같다. 왜 그런지 이해하고 공식화만 하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 문법이 잘 체화된 학생은 수학 공식으로 킬러 문제를 풀 듯, 고등학교 영어 시험에서도 당당하게 문제를 해결해 낸다. 이것이 바로 중학교 시기의 올바른 문법 학습이 갖는 힘이다.탑노치영어 Jimmy Kim 원장-前 위키피플 EBS 영어부문 출제위원-前 한코리아 영어번역봉사단 단장-現 유웨이 진로진학컨설팅 1급자격-現 자이스토리 영문법총정리 감수위원 2025-09-12
- 2025학년 고교탐방 : 선덕고등학교 선덕고등학교(교장 송창현, 이하 선덕고)은 2025학년도 수능 만점자 배출, 서울대 합격자 수 재학생 기준 2년 연속 전국 TOP 5, 서울대 합격자 29명 중 재학생 24명, 메디컬 계열 합격자 수 4배 증가 등 강북권을 넘어 전국 최고 명문고로 도약하고 있다.2011년 서울형 자사고로 전환한 이래 매년 우수한 입시 결과를 갱신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입시 명문고로 자리 잡았다. 지금 선덕고는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대응하여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며 미래 인재상과 핵심역량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강북을 넘어 서울, 그리고 전국 최고 명문고로의 입지를 다져온 선덕고의 2025학년 압도적인 입시 결과의 핵심 비결을 살펴봤다.서울대 합격자 29명 중 재학생 24명, 의·치·한·약·수 32명, 서울 소재 주요 대학 414건!선덕고는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서울대 합격자 29명 (2024년 36명, 2023년 29명, 2022년 19명, 2021년 20명), 의·치·한·약·수 합격자 32명(2024년 26명, 2023년 22명, 2022년 29명, 2021년 21명)을 비롯해 연세대 32명, 고려대 59명으로 SKY 대학 합격자만 120명이다. 또한 KAIST, UNIST, 사관학교 등 특수목적대학 합격자도 19명 (2024년 26명, 2023년 27명, 2022년 14명), 서강대 29명, 성균관대 48명, 한양대 44명를 비롯해 서울 소재 4년제 주요 대학합격 건수만 414건에 이른다. <참조 표1>특히 2025학년도 대입에서 선덕고는 2019학년에 이어 수능 만점자를 배출하였고, 서울대 합격자 수는 재학생 기준 2년 연속 전국 TOP 5, 서울대 합격자 29명 중 24명이 재학생일 정도로 재학생의 우수한 입시 역량이 돋보였다. 이는 학생이 선덕고에 입학 후 학업 역량을 비롯해 수시와 정시 입시 역량이 발전했음을 입증하고 있다. <참조 표2>또한 2025학년 선덕고의 대입 특징을 살펴보면, 메티컬 계열 합격자 수가 4배 증가했고, 수시와 정시 합격 건수를 고른 편이지만, 정시 합격자 수의 증가가 두드러졌다.최근 6년간 선덕고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2020학년도 대비 메디컬 계열(의치한약수)합격자 수는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의학 계열 진학 증가와 학령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서울대 합격자 역시 2배 이상 증가했다. <참조 표3>선덕고의 2026학년 대비 대입 진학지도 프로그램▶선덕의 수시 지도첫째, 탄탄한 교과수업과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의, 독서, 토론, 과정형 수행평가 등 다양한 방식의 내실 있는 교과수업을 편성하고 이를 통해 학생의 경쟁력 있는 생기부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융합인재 프로그램, 진로 수업 및 자율 진로활동, 트랙(공학, 의생명, 환경) 등 을 통해 학생의 진로 분야에 필요한 다양한 탐구 활동을 지도한다.둘째, 심도 있는 비교과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실력 있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주도하는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과 인재반, 영재학급, 아카데미, 공학리더 활동 등 타교와 차별화된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셋째, 진정성 있는 학생활동을 바탕으로 진로 진학을 지도한다. 3년 동안 축적된 선덕고 진로진학사이트의 학생 과제 및 기록물을 바탕으로 생기부를 구성하고, 이를 근거로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전형을 찾도록 지도하고 있다.▶선덕의 정시 지도첫째, 잘 가르치고, 잘 관리하는 학교를 지향한다. 열정 넘치는 우수한 교사진(학력평가, 수능 출제위원 다수 보유), 2028 수능 개편 대비 통합사회, 통합과학 교재 자체 제작, 그리고 선생님들이 함께하는 철저한 야간자율학습 시스템을 통해 학교가 학생 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에 토대가 되고 있다.둘째, 선덕고는 내신 공부가 자연스럽게 수능 실력 향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2019학년도, 2025학년도 수능 만점자 2회 배출한 입시 결과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셋째, 전교생이 참여하는 정시 집중 대비 방과후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1-5기(겨울방학 포함) 운영하며,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알찬 커리큘럼으로 학생의 호응도가 높다.2025학년도 선덕고 교육과정의 특징 (2026학년도 교육과정 반영 고려)첫째, 선덕고 특색 과목으로 인공지능자율주행자동차탐구(현대모비스에서 커리큘럼 개발)를 1학년 전교생이 교양과목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개설하였다. 2학년 때는 특색 과목으로 공학 커뮤니케이션을 개설하여 연계성 있는 과목 선택을 보장한다.둘째, 특목고 선택과목 개설하고 있다. 과학과제연구, 고급미적분, 고급 대수, 전문 수학, 고급 물리학, 고급 화학, 고급 생명과학, 고급 지구과학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상위 커리큘럼에 대한 선택권을 확보하고 내실 있는 과정 선택이 될 수 있게 보장한다.셋째, 고교학점제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과 학부모님에게 충분한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고, 학생 맞춤 개별 상담을 통해 과목 선택에 대한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과정 선택 설명회를 개최하여 정보를 제공한다.넷째, 2학년이 되면 수능 범위에 해당하는 모든 과목을 완료하여, 2학년 후반부터는 수능 범위 문제 풀이 및 정시 준비에 지장이 없도록 교육과정을 마련하였다.MINI-Interview> 송창현 교장선생님 Q. 선덕고등학교의 강점은? A: 수시, 정시 모두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시켜 진학 결과로 이어지게 하는 학교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선덕고등학교는 새롭게 실시되는 2028 대입에서 더욱 중요해진 수시와 정시 모두를 이미 철저하게 준비하고, 결과로써 효과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또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을 끌고 갈 수 있는 체계화된 자율 학습시스템을 갖추고 3년간 꾸준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학교의 역량을 집중합니다.아울러 학습보다 더욱 중요한 인성교육을 위해서 아버지와 함께하는 추억여행 & 하이킹,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합창 한마당, 교내 체육 한마당을 비롯한 학교장배 각종 체육 행사, 학급별 행복 캠프 등 다채로운 인성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킨다는 점도 큰 강점이라 생각합니다.Q. 예비 고1 (중3) 학생에게 고교 선택에 있어 가장 고려할 점? A: 먼저 학생이 자신의 특징과 장단점을 명확하게 알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환경을 찾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몇 년간 선덕고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스타일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보완해주고 학습 의지를 잘 잡아준다는 점에서 우리 선덕고를 선택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굳은 다짐과 의지를 갖고 입학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학교생활을 매우 열심히 하고, 성공적인 진학 결과를 가지고 졸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5-09-12
- 2025년 고교탐방 : 서라벌고등학교 서라벌고등학교는 1956년 개교한 이래 세상을 앞장서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오고 있다. 특히 서라벌고는 지금 급변하는 지능기술정보 시대를 이끌 선도적인 특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AI융합 중심고등학교,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 공유캠퍼스 운영학교 등 미래 창의 융합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6만여 동문이 서라벌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자랑스러운 명문사학으로, “학생이 중심이 되는 빛나는 2030 서라벌고”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천해가고 있다. 학교, 교사와 학생이 더불어 성장하는 서라벌고의 2025 대입 성과와 주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정리했다.2025학년 수시와 정시 4년제 대학 합격 건수 540건, 작년 대비 중상위 대학 합격자 수 대폭 늘어서라벌고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합격자 5명을 비롯해 연세대 7명(2024학년 5명), 고려대 15명(2024.10명)으로 SKY 대학 합격자은 27명(2024.20명)이다. 또한 의대, 약대 각 1명, 치대 2명을 비롯해 DIGIT·GIST와 육사, 해사 등 특수목적대학 합격자는 7명이다.이외에도 성균관대 12명(2024.10명), 한양대 13명 (2024.10명), 중앙대 15명 (2024.7명), 경희대 10명(2024.5명) 등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합격자 수는 총 261건에 이른다. <표1 참조>수시와 정시 합격 비율을 살펴보면, 2025년 졸업생 339명 기준, 중복 합격을 포함하지 않고 수시 127명(37.46%), 정시 113명(33.33%)로 총 70.79%의 합격률을 보였고, 이는 2024년 수시 111명(34.58%), 정시 108명(33.64%) 총 68.22%에 비해 2.57%로 높아진 수치이다.또한 합격생 100%로 놓고 보면 수시 52.92%, 정시 47.08%로, 지난해 수시 50.68%, 정시 49.32%와 비교해보면 수시 합격률이 2.24% 높아졌고, 정시 합격률은 소폭 낮아졌다. <표2 참조 > (중복 합격, 졸업생, 해외 대학 미포함)2025학년도 서라벌고의 4년제 대학 합격 건수는 총 540건으로 이를 재학생과 졸업생 비율을 구분하여 살펴보면, 수시 합격 건수 220건 중 재학생이 172건(78.2%), 졸업생이 48건(21.8%)로 지난해 수시 합격 건수 197건에 비해 높아져 서라벌고의 높아진 수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해 재학생 167건(84.8%), 졸업생이 30건(15.2%) 대비 재학생의 비율이 낮아졌고, 졸업생의 수시 지원이 합격으로 이어진 점이 특징이다.반면 4년제 대학 합격 건수 중 정시는 320건 중 재학생 190건(59.4%), 졸업생 130건(40.6%)으로 지난해 재학생 172건(55.8%), 졸업생 136건(44.2%)에 비해 재학생, 졸업생 합격 건수가 소폭 증가했다. <표3 참조><표1> 2025학년도 대입 서울 4년제 대학 및 특수대학 결과(단위 : 건수 / 중복 합격 / 졸업생 포함 / 수시+정시 합계)대학서울대연세대(서울)고려대(서울)서강대성균관대계57151112대학한양대중앙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계13151067대학건국대(서울)동국대홍익대국민대숭실대계125578대학세종대서울과기대광운대상명대명지대계21192268대학한성대서경대삼육대의대약대치대계11718112대학DGISTGISTUNIST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계11131<표2> 2025학년도 졸업생 수시/정시 합격 비율 (* 재학생 339명 기준 / 중복·졸업생· 해외 대학 미포함)구분수시정시합계합격 인원127명113명240명3학년 전체 학생 인원 대비 수시(정시) 합격자 비율37.46%33.33%70.79%3학년 전체 합격 인원 대비 수시(정시) 합격자 비율52.92%47.08%100%* 2024학년도 3학년 재학생 339명 기준* 중복 합격 미포함 (2개 이상 합격한 학생의 경우 등록 대학 기준 1개 합격으로 집계)* 해외 대학 및 학점은행제 기관 합격 미포함* 2024년 2월 전문대 자율 모집 및 4년제 대학 추가모집 합격 미포함<표3> 2025 재학생 VS 졸업생, 수시 VS 정시 합격 비율 (4년제 대학 기준 합격 건수 / 전문대 제외)구분 수시정시합계재학생172건(78.2%)190건(59.4%)362건(67.0%)졸업생48건(21.8%)130건(40.6%)178건(33.0%)합계220건(100%)320건(100%)540건(100%)<표4> 2025 전형별 (학종/교과/논술 등) 합격 비율(단위 : 건수 / 2023학년도 3학년 재학생 기준 / 4년제 대학 기준 / 중복 합격 포함)수시 전형별 합격 건수 및 비율전형2024학년도 3학년 (2025 대입)2023학년도 3학년 (2024 대입)합격 건수비율합격 건수비율학종57건33.13%62건37.13%교과69건40.11%72건43.11%논술39건22.67%22건13.17%실기4건2.35%9건5.39%기타3건1.74%2건1.20%합계172건100%167건100%서라벌고의 3학년 진로진학 주요 프로그램▶3학년 진로 탐구 프로젝트 DREAMS서울 4년제 대학 학종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구 프로젝트 ‘DREAMS’는 운영하고 있다. 2020학년도에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젝트로 기획된 DREAMS는 현재 3학년만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팀별로 사전 활동 예고를 하고, 매 활동 종료 후 사진이나 영상, 내용 등을 진학3학년부장에 직접 보고하면 부장교사가 학생 활동을 참관, 모니터링하고 있다. 활동 물품도 학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DREAMS는 한 학기 동안 팀별 장기 프로젝트 수행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7월 활동 종료 후에는 DREAMS 뱃지와 메달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소속감과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높여주고 있다.올해 DREAMS 6기에는 19개 팀 66명의 학생이 활동하며, 운영 교사 2명(총괄 : 진학3학년부장, 부총괄 : 진학3학년부 기획 교사), 팀별 멘토 교사(3학년 담임교사) 10명이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7월에 운영하는 DREAMS 진로캠프에는 팀별 프로젝트 결과 발표와 함께 1·2학년 패스파인더 후배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서라벌고의 서울 주요 대학 수시 합격자 전원이 DREAMS 참여 학생일 정도로 학종전형의 주요 경쟁력이 되고 있다.▶얼리버드 프로젝트 ‘BOOSTERS’ (NEW)올해 처음으로 BOOSTERS를 운영하며, 3학년 학생들에게 매일 아침 진학지도실을 개방하고 있다. ‘얼리버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은 수능 대비를 위한 실질적인 학습 시간 확보를 목표로 ‘BOOSTERS’라는 이름으로 18명의 3학년 학생들이 일찍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참여 학생은 07:30 이전 등교하여 학습하고, 진학3학년부장과 7명의 3학년 담임교사들이 순번을 정해 감독 및 출결을 관리하고 있다. 학생에게 일일 체크리스트와 스탬프 카드가 부여하며, 특히 매일 가장 먼저 입실하는 학생에게는 스탬프 2개가 주어지며, 실제로 오전 5시대, 6시대에 등교하는 학생도 있다.▶ 영어 듣기 향상 프로젝트 ‘AURIS’ (NEW)올해 처음으로 수능 영어 듣기 능력 향상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한 ‘AURIS’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 AURIS : ‘귀’를 뜻하는 라틴어) 수능 영어 듣기 영역 17문항(총점 37점)을 모두 맞히는 것을 목표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실전 감각을 기르고 있다.. 진학3학년부장을 포함하여 7명의 3학년 담임교사가 학생 출결 및 점수 관리를 하고 있다.▶한 2025-09-12
- 중계동 중·고등 전문 탑노치(Top Notch English)영어학원, 회독의 힘을 살리는 코칭, 탑노치 학습 시스템과 결합해 성과 보장! 건영3차 상가 2층에 자리한 탑노치영어학원(Top Notch English)은 최근 AI엔진기반의 문제 제작툴로 문제를 제작과 지역 중고교 기출문제의 특징을 분석하며 학생의 성적 향상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학부모의 마음으로 학생과 상호 소통하는 맞춤형 피드백 학습, 반복 학습에 필요한 섬세한 코칭, 내향적인 학생까지 챙기는 개별 코칭을 강점으로 학생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아울러 Jimmy Kim 원장은 학원의 규모 확장보다 학생에게 정성을 쏟는 소수 정예 학습 시스템 정착을 강조했다.문제은행 플랫폼 활용,심도 높은 분석 통해 지역 고교에 적합도 높은 기출문제 제공Jimmy Kim 원장은 최근 문제은행 플랫폼의 패러다임 변화를 직시하고, 중계동 지역 중고교에 적합한 자체 문제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계지역 중고교의 내신은 워크북, 배열 문제 등 점차 다각화되고 창의적인 형태로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최신 AI 엔진 기반의 제작툴을 활용하되 집요한 문제 분석과 현실 적용의 과정을 통해 2차 가공하는 방식을 거쳐 지역 중고교의 출제 특징을 반영한 유사 문제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는 학생의 자발적인 문제 분석 및 공부 집중도, 시험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한다. 실제 탑노치 재원생들은 2024년 이후 회를 거듭할수록 내신과 모의고사의 성적이 10점에서 30점 이상 향상되며 수강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 단순히 정형화된 문제가 아니라, 심도 높은 콘텐츠와 실질적인 내신 방향 등을 분석하여 재원생들 소속 중고교의 내신 출제경향과 비교 분석하여 정성껏 지원하겠다는 원장의 의지다.영어 학습의 기본, 답이 되는 이유? 쓰고 반복하기탑노치영어학원에서는 문제를 풀고 나면 ‘답이 되는 이유’를 꼭 쓰도록 지도한다. 이때 학생이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않도록 틀린 부분에 관해 교재 앞에 간소화하여 표시해놓고, 강사에게 설명하도록 지도한다. Jimmy Kim 원장은 “문제 지문을 보고 문제를 풀되, 자신의 공부 상태를 표시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문제 지문을 반복적으로 보면서 회독 수가 많아지고, 추후 표시된 부분에 관해 강사에게 피드백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지문에 대한 이해력을 키울 수 있다. 이는 글 밥이 많은 사회 탐구, 국어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답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독을 늘려가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설명한다.회독의 힘 살리는 복습과 내신 직전 대비 복습용 영상 제공탑노치영어학원의 내신 수업은 작은 학원이지만 남다르다. 교과서, 부교재 등에 관한 텍스트 관련 수업과 AI 엔진 기반 제작 문제 활용한 피드백 학습에 이어 시험 직전 대비 때는 주요 부분에 대한 복습용 영상을 제공하여 반복 학습의 효과를 배가시킨다. 특히 2022 교육과정 시행에 따라 영어 학습에 있어 워크북도 바로 제공하여 철저하게 내신을 대비하고 있다.또한 학생들에게 복습 과정도 정교하게 지도하고 있다. Jimmy Kim 원장은 “배운 내용을 귀가 후 읽어두고, 다음 수업 때는 이전 수업 범위를 포함해 읽어두는 누적 복습을 강조한다. 처음 습관을 잡는 과정은 어렵지만 반복하면 회차가 늘어날수록 지문을 자연스럽게 읽고, 기억에 남으면서 회독의 힘을 경험하게 된다.”라며 “시험 직전 8주, 주 2회 수업이라면 16회 반복해서 읽어내는 효과가 있다. 내신 직전에는 공부 시간은 확 줄이되 학습 효과가 좋아져 성적 상승으로 이어진다. 회독의 힘을 경험한 학생이라면, 단순히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주요 문제집 2-3권을 반복하는 공부 습관을 갖게 된다.”라고 복습 방법을 제시한다.“탑노치영어학원은 소수 정예 시스템 그대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개별 맞춤형 티칭과 코칭으로 정성을 다해 끝까지 지도하겠습니다. ”Tip> 탑노치영어학원 재원생의 성장 이야기#CASE1> 장OO (B고 2, 4~5등급 -> 영어 100점)고1-1학기 기말고사 때 탑노치영어학원을 찾은 장OO 학생. 당시 영어 내신 4~5등급으로 학원도 꾸준히 다녔지만, 학습 성실성과 노력 대비 낮은 성적으로 고민이 컸다. Jimmy Kim 원장은 장OO 학생의 학습 성실성을 높이 평가하여 세심하게 학습 코칭을 지원했다. 불과 1년여 만에 탑노치의 문제출제 시스템과 원장과의 상호 피드백 학습, 최OO학생의 성실한 노력이 결합하며 생애 첫 영어 100점을 받아냈다. 아울러 원장과 희망 진로를 상의하면서, 학습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반으로 영어를 비롯해 다른 주요 과목의 성적 향상도 진행 중이다.Jimmy Kim 원장-미국 UCSD 대학 Linguistics 수료-전) KET 전국 영어 경시대회 출제위원-전) 위키피플 EBS 영어부문 출제위원-전) 한코리아 영어번역봉사단 단장-전) ADRF 영어번역봉사단 단장-현) 유웨이 진로진학컨설팅 1급자격-현) 대치동, 목동 문법 출강-현) 중계동 탑노치(Top Notch)영어학원 원장 2025-08-26
- 고등부 영어를 위한 마지막 대비 기회, 3학년 2학기를 어떻게 활용해야 고등부 1등급을 선점할 수 있을까? 이제 여름방학이 끝나고 3학년 학생들이 내년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을 때이다. 일반고 및 특목고를 고민해보면서 학생들이 나름의 부족한 부분과 자신있는 부분들을 점검하며 고등부에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이제 더 본격적으로 고등부 대비를 시작할 시기인 만큼 고등부에서 내신영어를 대비하기 위해 중3 마지막 학기를 어떻게 대비해 나가야 할지 학습방향을 전달해 보고자 한다. 우선 학습방향을 무턱대고 전달하기 보다는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학생들이 진학하는 학교들의 영어시험에 대한 분석을 간단히 해보고자 한다. 중계동 권역 일반고 및 자사고 중 선덕고의 경우 시험 자체에서 처음 보는 외부지문이 등장하는 경우는 없으며, 기본적으로 객관식은 모의고사 유형에 추가로 연결사를 묻거나, 글의 내용과 선지를 비교하여 답을 찾는 일치 불일치의 유형이 심화되어 선지가 영어로 길게 나오는 경우들이 많다. 추가적으로 문법문항과 더불어 서술형에서 대부분 학생들의 등급을 나누는 구조이다. 서술형의 유형은 ①한국어로 쓰여진 문장을 제시하고, 주어진 단어를 배열하는 스크램블 유형, ②글에서 어법상 틀린 곳을 찾아 올바르게 고치는 유형, ③한국어는 주어지지 않고 주어진 단어를 배열하여 주제나, 요약문 등을 쓰는 유형 정도로 살펴볼 수 있다. 물론 각 학교별 특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학교의 공통적인 유형을 분석하면 위와 같다. 반면 서울외고, 신일고, 대일외고와 같은 학교들의 가장 큰 특징은 시험 자체에 외부지문이 포함되어 나온다는 것이다. 시험범위로 주어지지 않은 지문들을 해당 시험장에서 본인의 영어 실력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고 및 선덕고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다. 이때 서울외고와 대일외고는 외고인 만큼 어법문항이 상당수 많이 출제되며, 독해력 뿐아니라 처음 보는 지문 내에서 틀린 어법을 찾아내는 능력을 키워야만 한다. 또한 대일외고의 경우, 주관식이 없이 객관식으로만 출제되기에 오히려 모의고사 킬러라고 하는 빈칸, 순서, 삽입, 함축의미추론 등의 문항을 최대한 많이 연습하고 진학해야 한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위에서 언급한 학교를 진학한다고 했을 때, 남은 3학년 2학기 동안 어떤 방향으로 학습해야 할까? 공통적으로 학습해야 할 영역을 살펴보면 바로 ①어법, ②어휘, ③서술형 ④독해 학습이다. 어법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 어떤 학교를 진학하든지 간에 모든 학교에서 묻는 문항이며, 보통 중학교때 암기로만 문법문항을 해결해왔던 학생들의 경우 반드시 고등학교에서 묻는 전범위 문법문항에서 흔들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문법 전범위에서 어떤 부분들이 시험으로 출제되는지 따로 정리하고, 실전 문항을 풀며 연습해야 한다. 단, 모의고사 어법 문제집으로는 내신 어법 문제를 모두 아우를 수 없기 때문에, 어법 전문교재를 활용해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술형의 경우, 대일외고를 제외한 모든 학교에서 서술형을 출제한다고 봐야 한다. 기본적으로 한국어가 주어졌을 때 직접 영작할 수 있는 영작능력을 키우고, 한국어가 주어져 있지 않더라도, 주어진 단어만으로도 단어의 조합을 떠올려 해결하는 연습까지 해내야만 고등부 내신에서 안정적으로 1등급을 확보할 수 있다. 서술형은 그 기반이 영문법이기 때문에, 영문법 학습을 하며 서술형까지 연결하는 연계학습을 해야 효과적이다. 추가로 대일외고, 서울외고 및 신일고와 같이 시험 자체에서 외부지문을 출제하는 학교들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학생 본인의 독해력 향상이 필수적이다. 독해력의 80프로 이상은 바로 어휘력이다. 단순히 단어장에서 나온 표제어만을 학습해 암기한 단어를 독해지문에 넣어 해석하고 넘어가는 식으로 독해를 한다면, 실제 해당 문장에서 쓰여진 어휘의 제대로 된 뜻을 파악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반드시 단어장을 암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독해를 한 뒤, 지문에서 어휘가 어떻게 쓰였는지 다시 정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문항별로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을 연습하고 체화하여 실제 시험장에서 출제된 외부지문을 제대로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학교별로 시험문제의 특징이 다를 수 있지만, 학생들이 어떤 학교를 진학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공통적으로 고등부 대비를 위한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제시한 학습방향을 참고해 고등부 영어에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마친다.장희철 원장장민준영어학원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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