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노원·도봉 총 1,45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26학년도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입학설명회 서울외국어고등학교는 지난 11월 1일(토) 오후 2시 5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 신입생을 위한 최종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신 5등급제, 통합 수능 등의 대입 변화의 이슈로 인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강당을 가득 채웠다. 설명회는 김상겸 교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재학생이 전하는 서울외고의 대표 프로그램, 입학홍보부장이 전하는 대입 실적과 2029학년 대입 변화의 주요 요소를 살펴보고 교육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2026 신입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전형, 전형별 모집 안내 등도 소개되었다.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학생들이 전하는 서울외고의 대표 프로그램첫째,진로 심화 탐구 수업은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문제를 발견하고 팀원들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1학년은 창의 사회 혁신 모습 대회, 2학년에는 글쓰기로, 자신의 생각을 깊게 정리한다.둘째, 라이프 디자인 수업은 학생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삶을 설계할 것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이다. 세계시민 교육 가치와 리더십, 체인지 메이커 교육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학과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 활동은 비슷한 흥미를 가진 학생이 모여 한 학기 동안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 스스로 심화 탐구 활동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본인의 진로에 맞는 스펙을 작성할 수 있다.셋째, 통일 수업은 서울외고만의 특별한 수업이다.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 정치적인 현 상황에 대한 학습으로 선배들이 면접 준비에 유용했다고 전한다.넷째, 기독 교육의 실현이다. 학생들이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채플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전인적인 성장을 점검할 수 있다. 학생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참여하지 않는 경우 다른 학습을 할 수 있다.다양한 프로그램첫째, 스터디 카페에서 이루어지는 자연학습이다. 4층과 5층에 쾌적하게 마련된 학습 공간으로 이곳에서 학생들이 밤 10시까지 선생님의 감독하에 열심히 공부한다.둘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서울 주요 대학에 진학한 서울에서 졸업생 선배님들이 멘토가 되어서 학생들과 일대일로 연결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학 전략이나 수능 및 내신 공부 방법에 대해 진단할 수 있다.셋째, 방과 후 수업도 다양하다. 수업 시간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이나 학생이 원하는 시간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과목의 공간 수업을 운영한다.넷째, 다양한 동아리가 있다. 서울외고에는 정보화를 선호하거나 환경, 국제교육회 등의 다양한 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한 동아리가 운영된다. 각 동아리는 발표 및 전시, 외부 활동 등을 통해 활동 내용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서울외고의 진학지도 _ 오태훈 입학홍보부장오태훈 입학홍보부장은 먼저 서울외고의 2025학년 대입 진학실적을 공개하며 변화하는 대입의 중요한 요소를 안내하는 자리였다.대입에 영향을 주는 큰 변화로 소 논술형 평가 확대, 내신 5등급제, 문이과 통합 수능, 그리고 고교학점제을 꼽았다. 이런 과정에서 내신의 변별력이 낮아지면 대학 입장에서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두가지 방향을 예상해본다. 첫째, 수능최저학력 기준의 강화이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 반영한다. 둘째, 생기부 특히 각 교과 세특을 통해 내신성적만이 아니라 교과 역량을 더 살펴볼 수 있다. 여기서 고교 선택에 있어 어ᄄᅠᆫ 학교가 어떤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어떻게 생기부를 기록하느냐가 중요해진다. 즉 어떤 교육 과정에서 어떤 성장을 하느냐가 이제 중요한 시대가 됐다.수능 체제 개편에 따른 2026학년 교육과정서울외고 교과 과목은 외국어 국제계열 과목이 68학점으로 전공어 60% (41학점)과 영어(17학점) 및 국제계열 과목 40% (10학점)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외에도 수학 교과에 미적분II, 경제 수학을 개설하고, 사회와 과학 교과에서도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선택 과목과 진로 선택으로 역학과 에너지, 물질과에너지 등 진로 과목도 편성한다.<참조 표1, 2>서울외고에 내년에 입학하면 국제법, 국제 경제와 같은 국제 계열 과목도 들을 수 있다. 또한 통합 수능을 대비하고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수학에서 미적분II,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과 같은 수업도 개설할 계획이다.서울외고의 진로진학오태훈 입학홍보부장은 “서울외고의 궁극적인 진학 목표는 외고에서 학종으로 이과에 진학시키고자 한다.”라며 “이것이 문이과 통합이라는 교육의 방향성과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고교 학점제에서 교육 과정의 선택은 학생의 진로 역량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며, 서울외고는 외국어 역량이 굉장히 중요한 전공학과로의 진학에 성공하고 있다.서울외고의 계열별 수시 합격 인원은 유의미하다. 20% 이상이 경영 경제 계열로 진학했으며 11% 정도가 국제 계열, 10% 정도가 외국 문화 콘텐츠 계열로 진학했다.이런 진학 성과는 첫째 서울외고의 체계적인 세특 기록에 있다.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의식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서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를 담아내는 데 있다. 서울외고는 디자인 싱킹 그리고 다양한 진로 심화 탐구 소모임 등을 통해서 이를 지도하고 있다. 특히 서울외고는 외국어, 국제 활동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모였기 때문에 학습 효과가 남다르다. 아울러 창의 융합 컨퍼런스는 학생 주도 수업이다. 학생들이 주제를 선택하고 팀을 모아 활동하면 교사의 피드백을 통해 발표하고 시상도 진행한다.▶Design Thinking(디자인 싱킹)디자인 싱킹은 인문, 사회, 국제, 정치, 철학 등 다양한 토픽을 선정하여 사회 현상을 탐색하고, 문제를 분석해서 논리적, 통합적 사고력을 기반으로 창의적 해결방안을 배운다.▶주제별 창의융합 컨퍼런스학생 주도의 다양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국제 경영 및 마케팅, 심리학, 영문학, 국제 외교 및 국제 정치, 미디어 언어,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컨퍼런스를 통해 주도적 프로젝트형 탐구 발표를 진행한다. 학기말 심사를 통해 최우수팀을 시상하고 있다.“대입은 학생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잘 편성된 교육 과정과 학습 환경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서울외고는 이런 환경을 충분히 제공하여 학생들의 대학 진학이라는 목표를 지원할 것입니다.” 2025-11-07
- 빠른 정보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느림의 사고력’ 요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는 “◯◯문제 3초 풀이”, “대치동 어둠의 수학 스킬” 같은 제목의 짧은 수학 숏폼 콘텐츠가 넘쳐난다. 짧은 시간 안에 복잡한 문제를 단숨에 풀어내는 화려한 기술은 보는 사람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하지만 수학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현상은 위태롭기 짝이 없다. 풀이의 과정과 논리적 사고의 흐름은 생략된 채, 자극적인 ‘결과’만 소비되는 수학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이런 환경의 학생들은 '읽고 이해하는 법'보다 '빠르게 정답 찾는 법'에 익숙해진다. 부작용은 여실히 드러난다. 문제의 문장을 끝까지 읽지 않거나 결정적인 조건을 놓친다. 예를 들어, ‘이차함수의 최솟값’이란 단어만 보고 ‘x값의 범위’라는 핵심 조건은 읽지 않은 채 반사적으로 표준형 변형을 시작한다. 학생은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조차 알지 못한다.‘문제의 뜻을 다시 읽어보자’고 말하면 오히려 답답해하는 학생들도 있다. 그들의 머릿속에는 이미 “이건 이 공식으로 푸는 문제야”라는 수많은 패턴이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의 구조와 논리적 설계를 읽어내기보다, 눈에 익은 숫자나 표현을 통해 즉시 공식을 떠올리는 식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늘 비슷하다. 빠르지만 틀린 풀이, 또는 풀이 과정이 증발해버린 답안이다.숏폼 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빠름’에 있다. 빠르게 이해하고, 빠르게 소비하고, 빠르게 반응한다. 그러나 수학은 그 정반대편에 서 있는 학문이다. 수학은 느리게 읽고, 차근차근 논리를 쌓아 올려야 하는 과목이다. 수학의 문장은 극도로 함축적이다. ‘x가 y일 때 z를 구하라’는 간단한 문장에도 조건(x가 y)과 전제, 구해야 할 결론(z)이 촘촘히 들어 있다.수학의 언어는 법률 조문과도 같아서, 단어 하나, 조사 하나의 차이가 전혀 다른 의미를 만들어낸다. ‘모든 x’와 ‘어떤 x’는 다르며, ‘A이면 B이다’와 ‘B이면 A이다’는 완전히 다른 명제다. 이 논리적 정밀함을 이해하고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수학의 첫걸음이지만, 숏폼의 속도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이 과정은 견디기 힘든 ‘지루함’이 되어버렸다.그래서 나는 문제풀이 수업에서 ‘문제를 어떻게 푸느냐’보다 ‘문제를 어떻게 읽어나가야 하느냐’에 더 많은 시간을 쓴다. 풀이 기술은 반복 연습으로 익힐 수 있지만, 문제를 읽는 태도와 힘은 의식적인 훈련 없이는 절대 자라지 않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 문제의 한 문장 한 문장을 천천히 음미하게 하고, 조건과 결론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스스로 설명하게 한다.“이 문장에서 가장 핵심적인 단어는 무엇일까?”, “출제자는 왜 하필 이 조건을 맨 앞에 썼을까?”, “만약 이 조건이 빠진다면 답이 어떻게 달라질까?”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처음엔 버벅거리던 아이들도 점차 문장의 구조를 의식하며 문제를 바라보기 시작한다. 그 과정을 통해 학생은 비로소 ‘수학적 사고의 흐름’을 체득하게 된다.이런 수업을 하다 보면, 처음에는 답답해하던 학생들이 어느 순간 ‘문제를 읽는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이전에는 쳐다보기도 싫었던 긴 서술형 문제가, 이제는 단서를 하나씩 찾아 해결하는 ‘논리 퍼즐’처럼 보이는 것이다. 문제의 맥락을 읽는 힘이 길러지면, 학생들은 단순한 계산 실수를 넘어 “아, 이 조건 때문에 함정에 빠졌구나”라며 스스로의 논리적 오류를 잡아내기도 한다. 그때 비로소 수학은 지겨운 암기가 아니라 명쾌한 ‘사고의 언어’가 된다.문제의 맥락을 읽는 훈련은 수학 성적 향상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긴 글의 핵심을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재구성하는 힘은 모든 학문의 바탕이 되며, 국어 비문학 지문을 독파하는 힘이나 과학 탐구 실험의 변인을 해석하는 힘과도 다르지 않다.짧은 영상에 익숙한 시대일수록, 깊은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훈련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정답을 빠르게 맞히는 ‘스킬’이 아니라, 한 문장을 통해 의미를 구성하고 논리를 완성하는 ‘힘’이다. 학습의 본질은 여전히 ‘깊이’에 있으며, 수학 교육은 그 깊이를 함께 탐색하는 일이다.숏폼 세대의 수학 교육은 결국 ‘속도’가 아니라 ‘방향’의 문제다. 빠르게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통해 사고의 흐름을 복원하는 것. 그것이 오늘날 교실에서 우리가 다시 세워야 할 진정한 맥락이다.김재호 칼수학학원 고등부 대표강사수학교육과 전공전) 깊은생각 2025-11-07
- 외고 진학을 위해 필요한 점은? 일반고와 외고 어디에 진학할까예비고1의 졸업고사도 마무리되고 중3 학생들의 진학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는 요즘이다. 일반고를 간다면 학군지라 불리는 중계동에서 어느 학교가 자녀의 성향과 맞을지, 내신에서 어느 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유리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으로 안다. 현 고1 학생들부터 기존 내신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고 내신의 변별력이 낮아지다 보니 수능을 잘 준비해 줄 수 있는 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 혹은 학교생활 기록부(생기부)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텐데 그렇다면 외고나 특목고가 유리하지 않을까 하고 외고 입시를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아이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경쟁이 치열한 곳에서 동기부여를 받는 성향인지, 상위권에 있을 때 더 동기를 받는 학생인지를 파악하여 진학할 학교를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전자의 경우에 속하고 영어 등 외국어에 흥미가 있으며 중학교에서 해당과목 내신 관리를 잘 해왔다면 외고 진학을 염두에 두실 텐데, 학생의 성향과 진로 방향을 상의하고 결정하도록 한다.외고 입시는 어떻게 진행되나?서울시에 6개의 외국어 고등학교가 있고 그 중 원하는 곳에 지원을 하는 형태이므로, 외고 진학을 결정했다면 12월 초 원서접수까지 집에서의 거리와 커리큘럼, 대입 진학률을 고려해 알맞은 학교를 선택하도록 한다. 위에 언급했듯 생기부의 중요성으로 특목고와 자사고가 대입에 좀 더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점이 외고, 국제고의 경쟁률을 끌어올려 2022학년도(2021)에 최저를 기록했던 경쟁률이 점점 상승하는 추세이다, 외고 입시에서는 한 학교의 하나의 과만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의 경쟁률을 살펴 지원하도록 하자.12월 3일 원서접수가 시작되고 1차에서는 영어성적 160점 + 출결로 정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면접 대상자를 알려준다. 이때 동점자 발생시 3학년 2학기 국어, 사회, 3학년 1학기 국어와 사회 순으로 성취도를 반영하여 선발하게 된다. 2차에서는 영어성적 160 + 면접 40점으로 최종 선발하게 되는데, 1차에서 대부분 비슷한 성적을 가진 학생들이 통과하게 되므로 면접이 매우 중요해진다. 자소서 기반 질문들이 출제되므로 학생이 중학교에서 했던 활동들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자소서에 잘 녹여내야 하며, 올해 입시부터 바뀐 점은 자소서 내에 해외체류경험, 논문 작성, 도서 출간등의 항목을 적는 것이 금지되므로 자소서 작성 시 유의하도록 한다.선배가 들려주는 외고 입시다음은 본원 3년 수강 후 대일외고에 진학한 선배와의 1문 1답이다.대일외고에 진학하게 된 계기는?안녕하세요 저는 대일외고 1학년 이O주입니다. 어려서부터 외국어를 접할 기회가 많이 있었고 흥미를 가지고 있던 중에 올바른 학원 원장님이 외고 진학을 주천하셔서 대일외고에 진학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어에 흥미가 있었지만 올바른 학원에서 영어를 배우기 전에는 막연히 해석하고 문장의 구조 파악이 안돼서 어려운 문장은 해석이 힘들었지만 품사, 문장형태 등 기본부터 다지게 되어 문장해석이 수월해지고 3학기 연속 영어 100점을 맞아 영어에 자신감이 붙었던 점도 외고 진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외고 진학을 위해 필요한 점은?영어 성적으로 1차에서 선발되므로 영어는 2년 동안 A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동점자를 대비해 국어와 사회 점수도 관리하는 걸 추천합니다. 또한 자소서 내용도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중학교 때 했던 의미 있는 활동들을 진로와 잘 연결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대일외고 입시에서 어려웠던 점면접이 가장 어려웠는데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주어진 시간 안에 질문에 대한 답을 구체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도 말 할 때 긴장하는 편 이어서 이것을 수정하기 위해 학원에서 원장님과 예상 질문을 뽑아 1:1 면접 연습을 하고 녹화 본을 보며 수정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부모님께도 예상 질문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최대한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게 연습했고 그 결과 연습한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질문들이 나와 비교적 침착하게 면접을 진행했습니다.대일외고 진학 후 만족하는 점과 어려운 점일단 좋아하는 영어과목과 전공어를 공부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공어와 영어를 합쳐 주중 14시간 정도의 수업을 듣는 것이 좋고 학교의 다양한 커리큘럼과 전공별로 진행되는 축제와 동아리 활동도 만족스러운 점입니다. 또한 친구들도 다들 착하고 배려하는 친구들이고 선생님들도 다들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친절하셔서 대일외고에 온 것이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어려운 점은 잘하는 친구들이 워낙 많고 외국에서 살다 온 친구들도 많아 내신 따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처음 1학기 중간고사의 등수를 보고 멘탈이 약간 흔들렸지만 꾸준히 노력하다 보니 모의고사 100점과 이번 중간고사 내신에서 심화영어 전교11등을 해서 1등급을 받아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얼마 전 모교에 가서 홍보한 것처럼 외국어에 관심 있고 보람 있고 다채로운 고교 생활을 하고 싶다면 대일외고에 지원하세요!김지연대표올바른학원전 ) 청솔, 대성 입시학원 강사전) 비타어학원 강사전 ) thinkandtalk학원 대표 2025-11-07
- 당신의 걸음걸이가 10년 후 건강을 말해줍니다 요즘 길을 걷다 보면 고개를 푹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이 모습이지만, 실은 우리의 10년 후 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신호입니다.의료계에서는 최근 걸음걸이 속도를 '제6의 바이탈 사인'으로 부릅니다. 체온, 맥박, 혈압처럼 걸음걸이가 건강의 핵심 지표라는 뜻입니다. 보행 속도가 느린 사람은 빠른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약 1.5배 높게 나타났으며, 빠르게 걷는 사람이 느리게 걷는 사람보다 생물학적으로 16년 더 젊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잘못된 자세가 만드는 악순환문제는 현대인의 생활습관입니다. 등이 굽으면 어깨는 둥글어지는 라운드숄더가 되고 목은 거북목을 유발합니다. 고개를 푹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는 자세, 목을 쭉 빼고 모니터를 보는 자세가 목 척추뼈의 정상적인 만곡을 무너뜨립니다.더 심각한 것은 실제 한 걸음에 실리는 무게가 체중의 최대 1.5배이며, 하루 5000보만 걸어도 양발이 견디는 하중은 500톤 이상이라는 사실입니다. 잘못된 자세로 이 무게를 감당하면 목, 어깨, 허리는 물론 무릎까지 전신에 통증이 생깁니다.올바른 걷기의 건강 효과그렇다면 어떻게 걸어야 할까요? 약간 숨이 찰 정도로 옆 사람과 대화는 할 수 있지만 노래는 부르기 힘든 정도가 바로 적절한 강도입니다. 시속 4.8km 이상으로 걷는 여성은 시속 3.2km 미만으로 걷는 여성에 비해 심부전 발생 위험이 34% 낮았으며, 하루 7,000보 이상을 걷는 것이 심혈관 질환과 사망 위험을 크게 감소시킵니다. 단순히 걸음 수를 채우는 것보다 속도와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바른 자세와 걸음, 일상에서 실천하기바른 자세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에 있는 견갑골 사이를 좁힌다는 느낌으로 등을 펴고, 팔꿈치를 90도로 굽혀 어깨와 등을 뒤로 접듯이 하면 됩니다. 이때 턱을 당겨야 거북목이 교정됩니다. 몸을 바로 세우고 걷는 것이 척추의 퇴행성 변화를 늦추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일상생활에서는 궁둥이로 앉아야 바르게 앉은 자세이며, 엉덩이를 의자 등받이에 바짝 붙여야 합니다. 장시간 앉아 있다면 1시간마다 10초씩 스트레칭을 하고, 걸을 때는 팔을 뒤로 흔들어 등 근육을 발달시켜야 합니다.체계적인 변화를 원한다면바른 자세와 걸음걸이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수십 년간 몸에 밴 습관을 바꾸려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모델 워킹 클래스는 단순히 멋진 걸음걸이를 배우는 곳이 아닙니다. 척추를 바로 세우고,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걷는 법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자세 교정이 이루어집니다.H&C평생교육원 최인아모델아카데미 노원점점에서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 교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에는 무료 체험 클래스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바른 걸음걸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당신의 걸음걸이는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10년 후에도 건강하게 걷고 싶다면, 오늘부터 바른 자세를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최인아 (H&C평생교육원 최인아모델아카데미 대표) 2025-11-07
- 중계동 중·고등전문 혜람국어논술학원 “매주 성취감을 얻는 수업, 입시를 향한 통합적 관리” 혜람국어논술학원은 2016년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개원한 이래 확장 이전을 거치며. 단 한 번의 광고도 없이 재원생과 학부모의 신뢰 속에 성장해왔다. 급변하는 입시 변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지역 고교의 대입 성공 신화를 이끌고 있다. “우리 학생은 지식인 동시에 지성인이어야 한다는 초심”을 지키고 있는 김지혜 원장은 대치동, 중계동 대형 국어논술학원을 거치며 입시 국어에 필수적인 최상의 커리큘럼, 자체 교재 구성 등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다. 혜람국어논술학원의 수업 특징을 담았다.예비 중1> 초등 5학년부터 매월 하나의 주제를 탐구하는 논술 수업혜람국어논술학원의 예비 중1 수업은 초등 5학년부터 4명 내외의 논술 수업이다. 매월 배경지식 중에서 서사가 있는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월 4회 수업을 진행한다. 예로 <냉전>을 주제로 첫째 주는 전담 강사와 배경지식을 쌓는 시간, 둘째 주는 독서를 통해 탐구하고, 셋째 주는 관련 영상(다큐멘터리 외)을 시청하고, 마지막 주에는 편지, 건의문 등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통해 주제에 대한 아이들의 의견을 정리하는 방식이다. 특히 아이들의 관심 분야를 고려해 개별 커리큘럼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 원장은 “글은 아는 만큼 쓸 수 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초등학생 때 주제별로 책, 영상자료를 통해 지식을 쌓고, 단순한 나열이 아닌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 이런 과정을 통해 전쟁, 종교, 예술에 대한 지식을 넓혀갈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중등부>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최적기, 소수정예 · 논술과 국어 수업 병행 중등부는 1반에 4~6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주 1회 3시간, 논술 수업과 국어 수업을 병행한다. 김 원장은 “중학생 때는 고등 국어를 위한 기본기를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을 읽어 지식을 쌓고, 이해력을 키워 다각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것도 꼭 필요하다.”라며 “중계지역 중등부 국어 시험은 교과서 비중이 줄어드는 반면 속담, 어휘, 모의고사용 유형, 글쓰기 수행 평가 증가 등에 따라 다양한 배경지식이 필요한 만큼 논술 수업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한다.논술 수업은 주 1회 필독 도서 1권 읽기, 독서 활동은 다양하다. 예로 경제 도서는 모의고사 기출 문제 풀이로 시험문제를 인지하는 방식이다. 월 1회 독서록 작성, 매주 신문 사설 읽고 문단별 핵심어 찾기, 중심 문장 쓰기, 내용 요약하기 등 시험 대비 학습도 진행한다.국어 수업은 어휘 예문 노트를 활용한 어휘 학습 - 고등 국어에 필수적인 화법, 작문, 문법, 문학, 독서 5가지 영역을 담은 자체 교재 활용 기본기 쌓기 – 학생별 취약한 영역을 보완하는 개별 워크북 학습 - 내신 기간에는 교과서 집중 수업으로 연계하여 진행한다.고등부> 중등 대비 시험 범위와 학습량 확대, 주 2회 5시간 수업 권장! 김 원장은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문법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만큼, 고교 진학 전 문법 정리와 처음 접하는 고전시가 학습을 강조한다.혜람국어논술학원 고등부는 입시에 필요한 내신 대비와 수능 대비 수업이 중심이다. 주 2회(1회 3시간, 2회 2시간) 5시간 정규 수업이다. 김 원장은 “안정적인 1등급이라면 주 1회 수강도 가능하다. 하지만 고1은 반드시 주 2회 수업을 권장한다. 중학교와 달리 고등 국어의 시험 범위나 학습량이 대폭 늘어나고, 학생 역시 고1이라고 갑자기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기 때문에 입시 국어를 준비하기엔 한계가 있다. 학생마다 필요한 수업과 철저한 코칭이 필요한 시기”라며 수업 시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능 국어의 난도 향상에 따라 내신 공부만으로 모의고사 고득점이 어렵고, 내신 등급이 높아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미달해서 불합격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내신과 수능 국어학습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을 조언한다.“우리 학원은 고등부 강사가 중등 수업도 진행하여 최신 고등 시험 출제 흐름을 중등 수업에 빠르게 적용하고, 중등부는 논술과 국어 수업을 통해 사고력도 함양하는 동시에, 학생별 취약 영역을 개별 분석하여 밀착 관리합니다. 그리고 학생은 수업을 통해 매주 작은 성취를 얻습니다. 성취감이 바로 최고의 동기부여로 학생 스스로 공부할 힘이 됩니다.”문의 : 혜람국어논술학원 02-952-0413 (한글비석로 261 3층)Tip> 혜람국어논술학원 재원생의 성장이야기 #CASE 1> 이진호 (가명, D고 -> 서울대 진학)과학고를 준비하다가 D고로 진학한 이진호 학생. 국어 공부를 소홀히 하면서 첫 고1 국어 내신은 4등급이었다. 혜람국어논술학원에서 문법과 고전시가를 재점검하며, 고등 국어에 필요한 지식과 국어 기본기를 배우면서 빠르게 내신은 1등급을 받아냈고, 고3까지 유지했다. 수능 국어 역시 만점을 받았고, 수능 전체 과목에서도 두 문제만 틀리면서 정시로 서울대에 진학했다.김지혜 원장 2025-10-02
- 2025학년 고교탐방 재현고등학교 재현고등학교(교장 엄기완, 이하 재현고)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과 탁월한 진학지도로 수십 년째 지역 명문사학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전통적으로 이공계가 강한 학교인 재현고의 2025학년도 입시실적을 알아보고, 학생부종합전형에 특화된 프로그램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알아 보았다. 의학계열 합격자와 고려대, 성균관대 합격자 크게 증가 매해 합격자 비율이나 전형별 합격률에서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의약학 계열과 서울 상위 15개 대학까지의 대부분의 대학에서 전년도에 비해 합격자가 증가했다. 논술로 합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정시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재학생의 정시합격도 많아지고 있다.체계적인 세종반 운영과 개인별 맞춤형 진학지도 재현고는 우수한 학생들이 많아 학교 내신의 경우 경쟁이 치열한 반면, 모의고사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많다. 학년부를 중심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세종반을 중심으로 3년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고 있다. 3학년의 경우 논술전형을 대비하여 수리논술을 중심으로 대학별 논술의 특징을 연구하고 학생들의 능력에 따른 맞춤형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방과후 학교 수업을 통해 논술전형 희망 학생들에게 꾸준한 지도를 하고 있다.진로진학부와 3학년부를 중심으로 꾸준한 진학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를 초빙하여 3개년간 학생·학부모 맞춤형 1:1 진학컨설팅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맞는 대학과 전형을 찾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완벽 대비 ▶인성교육 프로그램인문계 고등학교 특성상 진학이 중요하지만, 인성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 특색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소록도 봉사활동과 밥퍼 봉사활동 이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다. ▶과학실험 프로그램1학년 대상 수리과학탐구교실과 2학년 대상 과학실험교실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수리과학탐구교실은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자연과학 분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도록 구성하고, 40명을 선발하여 2개반으로 구성하여 과목당 2시간씩 총 10시간 동안 진행한다. 과학실험교실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교과 중 자신의 진로에 맞춰 최대 2개 교과를 신청할 수 있다. 교과별 20명을 선발하여 학교와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이론수업과 실험수업을 진행하여 깊이 있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재현고는 인문계열(4개반)보다 자연계열(7~8개반) 학생이 많은 상황이며, 자연계열 학생들의 학생부종합전형 합격률이 높은 것은 과학실험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재현고의 이공계 맞춤형 우수한 교육과정▶AI·로봇 공학 교육: 서울시교육청이 인정한 선도적 공간1학년부터 3학년까지 이어지는 단계적·연계적 AI 및 공학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최신 기술 기반 역량을 갖출 수 있다. 1학년에서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세상`, 2학년에는 `정보`, `로봇과 공학세계`, `창의 공학 설계`, `데이터 과학`, 3학년에는 `인공지능 수학`, `인공지능 기초` 등 AI·공학 중심 과목이 학년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된다.서울시교육청이 지정한 AI·메이커 교과교실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파이썬 코딩`, `센서 제어`, `로봇 설계`, `링키지 메커니즘`, `Excel 스트리머 기반 시각화`, `Whiteboard 설계 프로젝트` 등 실제적인 실습과 체험이 가능하다. 학생들은 문제 해결력, 창의적 사고력, 융합 설계 능력을 실질적으로 키워갈 수 있다.▶공유캠퍼스 운영: 일반고 이상의 교육 기회 제공서울시교육청 지정 공유캠퍼스 운영학교로, 인근 학교와 연합하여 `사회`, `과학`, `정보`, `수학` 분야의 전문교과를 공동 개설하고 운영한다. 특히, 인근 인문계 고교 중에서는 유일하게 `고급미적분` 교육과정을 공유캠퍼스를 통해 이수할 수 있으며, 대학 수학 수준의 과목까지 수강이 가능하다.학생들은 희소 과목을 통해 전공 탐색과 심화 학습을 실현하고, 수학·과학 특기자 전형 대비나 이공계 수시 지원에서도 강력한 이수 이력을 구축할 수 있다. 공유캠퍼스는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제대로 실현하는 교육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Mini-interview 이해동 진로진학부장Q. 학년별 입시 변화에 따른 학교의 준비는?독서의 중요성, 희망 전공분야에 대한 탐구에 중점을 두고 매년 창의산출 프로그램과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각 학년부 별로 해당 학년에 필요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Mini-interview 엄기완 교장Q. 고교학점제에 대한 대비는?고교학점제의 핵심인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면서도, 학급 중심의 면학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담임학급제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학년에는 이동 수업을 최소화하고, 학급 단위로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편성하여 담임교사와 학생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급 공동체 중심의 심리적 안정감과 교육적 일관성을 높였습니다. 과목 선택의 다양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단절된 수업 흐름을 보완하고, 학생들이 몰입도 높은 학습환경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공동체 기반의 학습 구조는 성적 향상뿐 아니라 인성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줍니다. 2025-10-02
- 2025년 학교탐방_영신여자고등학교 노원구 중계동 영신여자고등학교(교장 이기웅)는 1987년 개교하여 불암산 자락 아래 위치한 친환경적 자연환경과 은행사거리의 학원가가 가까운 면학적 분위기에서 인성과 예절을 중요시하는 명문 사립 기독교 학교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개인별 맞춤형 입시전략에 대비하고 인공지능선도학교로 학생들의 코딩과 인공지능 능력향상에 초점을 맞춰 교육을 해나가고 있다.도움말 영신여자고등학교 이기웅 교장, 이동식 교감, 강경한 교사(인문과학부장), 김임정 교사(1학년 부장), 송희원 교사(2학년 부장), 전찬진 교사(3학년 부장), 김준오 교사(정보 교사/AIEDAP 수도권역 인공지능 마스터 교사) 2025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증가와 의학계열 진학 증가 지난해에 비해 서울대 합격자를 1명 더 배출했고, 메디컬학과에 진학한 학생의 수도 늘어났다. 특히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전형으로 알려진 고려대학교 계열적합형에 2명의 합격자를 동시에 배출했다는 점에서 영신여고의 입시 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현재 영신여고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활동 및 프로그램, 다양한 행사들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자기계발을 통한 성장과정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3학년 부장 전찬진 교사는 모든 교사가 합심하여 생활기록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영신여고의 전형별 맞춤형 프로그램▶학생부 종합전형 대비를 위해 리더스 아카데미 운영영신여고는 1~3학년 과정 중 학생부 종합전형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기당 각 20명씩 총 60명을 선발하여 생활기록부와 진학 컨설팅, 학생이 지원하려는 계열 및 학과와 관련한 발표 및 보고서, 교내 공모전과 학술제를 함께 준비하면서 개인별 맞춤형 입시 전략을 구성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논술 및 면접대비반 운영논술의 기초를 쌓고 제시문 기반 및 서류 기반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2학년 겨울방학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입시경쟁력 강화 ▶학술제학생 멘토들이 다양한 주제를 교과융합하여 심화탐구하고, 학생자율수업을 통해 공유하고 학업성취를 이루어가는 융합교과 행사이다. 2025학년도에는 전교생 674명 중 166명이 지원하여 활동했고, 전교생에서 평균 4명 중 1명의 학생이 참여할 만큼 학교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뜨거운 학구열과 관심을 보이는 행사이다. 학생 멘토들이 제시한 탐구 주제를 통해 학생 상호 간에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그래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깨우쳐서 궁극적으로 학생 스스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능동적 학습의 바탕이 되고 있다.▶진로소모임 ‘전공별 학회’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 희망하는 전공(학과, 계열)에 대한 적합성을 드러내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본교 1~3학년 학생들이 2달간의 기간 동안 협업을 통해 보고서 작성, 토론 활동, 비평문 작성 등 자유로운 활동을 한다. 같은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이 만나서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시너지 효과를 내어 잠재된 학업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학교시설 개선공사로 정보와 진로 학습환경 구축 2022 개정교육과정 전면 실시에 앞서 구축한 학교 환경시설 개선공사로 홈베이스실, 인공지능교실, 컴퓨터실, 도서관, 세미나실, 과학실, 미디어실, 자율학습실 등을 리모델링하거나 새롭게 구축하여 학생들이 최신 시설이 구비된 학습공간에서 쾌적하게 학업에 몰입할 수 있다. 지난겨울 자율학습실을 리모델링하여 1인 독서실 책상과 스터디카페형 테이블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공부의 효율을 상당히 높였다. 경쟁력 있는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과 각 분야의 유명인사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진로 강연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와 꿈을 지원하고 있다.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로 정보교육강화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이고 따뜻한 여성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영신여고는 여성 IT 인재 양성의 선두주자로 2025년 인공지능‧정보교육 중심학교에 선정되어 있고, 한층 더 전문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미래 여성 IT 리더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AI 해커톤 캠프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학생들의 실전 프로젝트 역량을 키우고 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개발한 작품들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 가이드'와 같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인 프로젝트들이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MINI INTERVIEW 영신여고 이기웅 교장 선생님Q1. 영신여고의 경쟁력은?본교의 우수한 영어관련 프로그램으로 인해 인문계열 중심적인 학교로 인식되는 경우가 있으나, 사실 경쟁력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입시지도로 어느 학교보다도 자연계열 학생들을 잘 교육하고 있으며, 이를 입시결과로 충분히 입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교는 2022년부터 컴퓨터 SW언어 교육과 AI 인공지능 교육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인공지능 선도학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또한 학술제, 좋은 학교(마을) 만들기 공모전, 국어과 한글날 행사, 수학과 파이데이, 영어과 주제발표, AI 해커톤 대회 등 교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생활기록부를 만들어낼 수 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교와 학생의 노력이 현재 대입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Q2. 영신여고의 계획이나 목표는?고교학점제의 도입과 2028 수능 개정안으로 변경되는 입시에서 양질의 교육과 프로그램으로 경쟁력 있는 학교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올해부터 시작한 영신-리더스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부 종합전형을 1학년 1학기부터 세심하게 준비하여 양질의 서류를 만드는데 만전을 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5등급제 전환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9등급제에서 누적된 데이터(백분위)를 비교 분석하여 입시컨설팅에 활용하면서 변화된 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 이후 학생들의 자율학습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건강을 챙겨주는 차원에서 석식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10-02
- 2025학년 고교탐방 : 대진여자고등학교 대진여자고등학교(교장 김정남, 이하 대진여고)는 학생이 학교 안에서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 교육을 통해 미래 주역으로서의 성장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맞춤 관리”라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담임교사와 전담 진학 교사가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진학에 최적화된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가면서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의 입시 명문여고로 자리 잡고 있다. 대진여고의 2025학년 대입 실적과 주요 특징, 합격 사례 등을 정리했다.2025학년도 의·치·약 27명, SKY 대학 38명 등 대입 성공 사례 쏟아져!대진여고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도 어김없이 서울대 합격생 5명, 의·치·약학 계열 합격생 27명을 배출하면서 합격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대의 경우 건축학과, 식품영양과, 학부대학, 경제학과, 생물교육과에 합격생을 배출했다. 의학계열 합격생은 10명으로,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가톨릭대, 중앙대 등에서 배출했고, 치의예 합격생 4명, 약학과 합격생은 13명이다.이어 연세대 16명, 고려대 17명,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27명,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33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특수대학의 경우 경찰대 1명, 육군사관학교 2명, UNIST 1명, 교육대학 4명이 합격했으며, 서울 소재 대학 기준 합격생 168명을 배출했다.수시와 정시 합격 비율을 살펴보면 전국대학 합격생 기준 수시 39%, 정시 61%이며, 서울 소재 대학 기준으로는 수시 41%, 정시 59% 비중으로 대진여고 전교생의 입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수시 전형 별 합격 비율을 살펴보면, 논술 40%, 학생부 교과 29%, 학생부종합전형 24%, 실기 6% 순으로 유독 논술 전형이 강세로 나타났다.대진여고 2025학년 대입 합격의 주요 특징첫째 의약 계열 합격자 수가 작년 대비 증가했다. 의대 정원 확대 이슈와 더불어 담임교사들이 지속적인 진로 진학 상담을 통해 상위권 학생 개별 전형을 분석하고, 학생의 강점과 역량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학생들은 학종(고려대 의예과, 성균관대 약학, 삼육대 약학 등), 교과(인제대 의예), 논술(중앙대 약학 등), 정시(중앙대 약학, 이화여대 약학 등)전형으로 개인 강점이 드러나는 전형을 통해 의약 계열에 합격했다.둘째, 고려대 계열적합형 전형은 모집 인원의 대부분이 특목고 출신으로 합격이 드문 전형이다. 그러나 이 전형으로 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합격한 학생의 뛰어난 탐구역량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구성된 수업과 학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담임교사와 학생이 긴밀한 진학 상담을 통해 학생부 서류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학생에게 적합한 학과(건축학과, 가정교육과)에 전략적으로 지원한 결과다.셋째, 논술 전형 합격자 수의 증가다. 이는 수능 대비 수업과 종합적인 사고력을 요구하는 다소 높은 난이도를 평가에 반영해온 결과이다. 이로 인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학생 수도 증가했다. 특별한 사례로 수능 최저기준이 높은 중앙대 약학과(4개 영역 합 5등급 내, 탐구 상위 1과목 반영, 한국사 4등급 내)에 논술 전형으로 합격했다. 더불어 수업과 정기고사에서 수능 수학과 연계한 고난도 문제 해결 훈련을 해온 결과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한양대 건축공학부 논술 전형 합격 사례도 나왔다.MINI-INTERVIEW 대진여고 3학년부장 이정남 선생님Q. 2026학년도 입시 지도의 변화?① 학생부 종합전형 대응 전략대학의 첨단학과 신설과 모집 인원 확대, 무전공제 정착하는 상황에서 1, 2학년 과정에서 학생이 진로와 연계된 과목을 다양하게 선택·이수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아울러 대진여고의 강점인 교사와 학생 간의 개별적 소통을 기반으로 한 진로·진학 상담 체계를 살려,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에 있어서 학과별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학생 성향과 역량, 과목 이수 이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략적인 학과 선택을 유도하고자 한다.아울러 성실성이 바탕이 되어 있으나 명확한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에게는 무전공제도를 활용한 진학을 안내하여 학교 활동 및 수업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살펴 대학 입학 후에도 진로, 삶의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② 수학 및 탐구 과목 지정 폐지에 따른 진학지도 방향2026학년도 대입 변화 중 하나가 수학 및 탐구 과목의 계열별 지정 폐지다. 따라서 대진여고는 학생들의 무계획적인 과목 선택을 방지하기 위해 먼저, 대학별 전형에서 특정 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나 성적 산출 방식의 차이를 분석하여 학생들에게 안내한다. 또한 학생별 모의고사 성적 추이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진학 가능 대학의 수준을 예측하고, 그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도록 개별 상담을 강화하였다. 선택 후에는 해당 과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수업과 평가에서도 선택 과목별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이 변화된 입시 구조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MINI-INTERVIEW 김정남 교장선생님 Q. 대진여고의 강점은?우리 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교과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협력적 프로젝트, 토론, 발표 활동 등을 통해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탐구 중심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의인성 교육을 중시하고, 교사와 학생이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Q. 2025학년도 교육과정에서 가장 큰 변화는?2025학년도 교육과정은 수시와 정시 대비를 위해 학교 교육만으로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게끔 설계되었다. 특히 AI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을 목표로,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긴밀히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미래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탐구역량은 대학 수학 과정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능력이며, 이를 위해 대진여고는 다양한 체험과 학습 기회도 마련해놓고 있다. 교육과정의 변화를 통해 입시 학습을 넘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인적 인재 양성이라는 큰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 2025-10-02
- 2025년 고교탐방 : 청원고등학교 청원고등학교(교장 이한도, 이하 청원고)는 “꿈 맞춤 진로 진학 명문 청원고” 구현을 목표로 한다.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디지털 선도학교로서 구축한 스마트한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생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개방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60년 전통 명문사학으로 든든한 선후배 관계를 비롯해 학교법인이 지원하는 푸른누리 장학금을 졸업생에게도 확대하여 청원인의 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특히 2024, 2025 대입에서 연속하여 서울대 의예과 합격생을 배출하는 한편 재학생의 실질 진학률 향상과 중상위 대학의 합격 비율 증가, 정시 합격생 증가 등 학년별로 연계한 체계적인 진로진학 프로그램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서울대 의예과 포함 의·치·한·약·수 합격 11명, SKY대학 24명, 서울 소재 대학 합격자 214건청원고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의·치·한·수·약 합격자 11명 (2024.8명), 서울대 합격자 6명(2024.5명)을 비롯해 연세대 6명 (2024.4명), 고려대 12명(2024.9명)으로 SKY 대학 합격자만 24명 (2024.18명)이다. 또한 KAIST 등 과학특성화대학 4명, 서강대 4명, 성균관대 14명, 한양대 10명, 중앙대 6명, 경희대 7명 등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합격 건수가 226건에 이른다. <참조 표1>특히 의치한약수 대학 합격자를 살펴보면 의예과 5명, 치의예과 3명, 약학 2명, 수의예 1명이며, 서울대 합격자의 경우 수시 3명, 정시에서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정시 합격자 중에는 서울대 의예과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높아진 입시 경쟁력을 입증했다.또한 2025학년 대입에서 총 합격 건수 604건 중 중상위 이상 대학에 합격한 건수는 181건이며, 서울 소재 대학 합격으로 확장하면 214건으로 합격 건수의 35%가 서울 소재 대학 합격 건이다. <참조 표2>2025 대입 합격자의 수시 비중 65.2%, 재학생은 87.1%청원고의 2025 대입 합격자에 분석자료를 살펴보면 전문대를 포함해서 수시 합격 비율이 65.2% (2024.74.3%), 정시는 34.8% (2024.25.6%)로 지난해 대비 정시 합격 비중이 9% 정도 증가했다. 4년제 대학 합격자의 경우는 수시 비중은 67%(2024.71.3%) 정시 비중은 33%(2024.. 28.6%)로 지난해 대비 정시가 5% 정도 늘어났다.또한 재학생과 재수생의 합격 비율은 재학생이 합격 건수 526건으로 87.1% (2024.87.2%), 재수생이 합격 건수 78건으로 12.9% (2024.12.7.%)로 지난해와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아울러 4년제 대학 수시합격자의 전형별 비중을 살펴보면 교과 전형 152건(49.7%), 학생부종합전형 127건(41.5%), 논술전형 27건(8.8%)로 나타났다.학년별 진로 진학 프로그램청원고는 ‘꿈 맞춤 진로 진학 연계 교육’에 초점을 두고 학년별로 특화된 자율적 교육과정을 주당 1시간씩 운영하고 있다. 1학년 진로 설계, 2학년 진학 설계, 3학년은 진학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학년부터 자신만의 맞춤형 진로를 설계하여 대학 입시까지 체계적인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1학년 진로 설계 프로그램1학년은 3월 진로적성검사를 시작으로 5월 계열별 설명회, 7월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의 체계적인 과목 선택 지도(연중)를 지원하고 있어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1학년 꿈 세우기 진로 연계 활동으로 진로 진학 아카데미, 꿈 세우기 진로 특강, 휴먼 북, 주제 탐구 활동(학년 연계), 멘토 멘티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2학년 진학 설계 프로그램2학년은 관심 있는 계열, 관심 대학 정보 탐색, 진로 진학 로드맵 설계 및 실천을 위한 학업계획서를 작성한다. 아울러 학생부 관리, 면접, 수시, 정시 대비 지원전략을 스스로 세워 보게 한다. 진학 설계 담당 선생님과의 맞춤형 진학 상담을 통해 나만의 강점이 돋보이는 학생부를 설계하며, 진로 진학의 방향을 잡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게 된다.▶3학년 진학 컨설팅 프로그램3학년은 대학별 연구팀 사례 공유, 대학 및 전형 분석, 입학사정관 초청 대학별 설명회, 학생부 관리 및 활동 점검, 맞춤형 진학 상담, 맞춤형 모의 면접 및 피드백, 융복합 발표 및 토론 역량 강화를 위한 심층 구술 면접(제시문 면접 대비)을 준비한다.청원고의 2025학년도 교육과정의 변화청원고는 최근 5년간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및 연구학교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과 개설과 실질적인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수학·과학·AI 분야에 고집스럽게 적용했던 집중이수제 노하우를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기제 교육과정에 접목하여 진로에 따라 교과목별 학점 이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였다.특히 최상위, 상위 학생들을 위한 '수학+과학 중점' 교육과정과 '수학 +과학 +사회 융합' 교육과정, 중상위 및 중위 학생들을 위한 ‘수학 중심’, ‘사회 중심’, ‘과학 중심’, ‘AI 중심’ 교육과정 등 다양한 전공 트랙을 제공하여 진로 적성과 학업 역량에 딱 맞는 자기주도적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가 가능하다.Mini-Interview 공계영 진로진학부장Q. 2026학년도 입시 대비한 학교의 준비?A. 청원고는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학년·교과를 연계한 진로 및 전공 심화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수시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정시 준비도 병행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을 통해 학생의 지적 호기심, 탐구 의지, 학업 적극성, 진취성, 과목 선택의 주체성과 진로 탐색의 의지가 학생부에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관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3 학생들에게는 학생부 활동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면접 준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수능 학습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Q. 입시 변화에 따른 학년별 학교의 대비는?A. 청원고는 학년별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1은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고, 고2는 과목 선택과 전공 탐색을 연계한 수업 및 심화된 비교과 활동으로 진로 역량을 강화합니다. 고3은 수시·정시 이원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 집중 컨설팅과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최적의 학과, 최선의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고 있습니다.Mini-Interview : 청원고 이한도 교장선생님Q. 청원고등학교의 강점?A. 서울지역 최대 규모의 일반계 남자고등학교인 청원고의 강점은 인풋(in-put) 대비 아웃풋(out-put)이 월등한 학교라는 점입니다. 중학교 상위, 중상위권 학생들이 본교에 입학하여 1학년 1학기 내신에서 최상위, 상위 성적으로 발돋움한 후, 2, 3학년 과정에서 승승장구하며 명문대학 진학으로 이어가는 사례가 풍부합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저마다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최적 전공과 최선 대학을 매칭하여 길잡이 해주는 ‘꿈 맞춤 진로·진학 명문고’로서 최근 3년간 중상위권 대학의 실질 진학률을 두 배로 신장하였습니다. 현재 청원고는 내신 5등급제와 정시전형 교과 역량 반영이 확대되는 2028 대입에 2025-09-19
- 전국형 자사고 합격의 열쇠, 상산고·하나고 ·북일고 자기소개서 전략 분석”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인 상산고·하나고·북일고는 매년 전국 최상위권 중학생들이 몰려드는 대표적인 명문 고교다. 그러나 합격의 문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최근 3개년 경쟁률 추이와 학교별 자기소개서(자소서) 문항을 분석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대비 전략을 제시한다.1. 최근 3개년 경쟁률 분석하나고 경쟁률은 남녀 간 경쟁률 격차가 뚜렷하다. 2025학년도 일반전형은 남학생 2.00:1, 여학생 3.58:1이었다. 전년도에도 남 2.65:1, 여 3.41:1로 여학생 쏠림 현상이 이어졌다. 같은 인원을 선발하지만 여학생 지원자가 많아 실제 체감 난도는 여학생이 훨씬 높다.상산고 경쟁률은 2023학년도 1.90:1, 2024학년도 2.22:1, 2025학년도 역시 2.2:1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이 3.08:1로 가장 치열했고, 지역인재 전형은 1.21:1, 사회통합 전형은 0.74:1로 미달됐다. 일반전형 지원자는 탐구·독서 기반 자소서에서 깊이 있는 논증이 필요하다. 북일고 경쟁률은 전국 일반전형은 2.38~2.11 수준으로 고경쟁률을 유지하는 반면, 충남 일반전형은 미달로 이어졌다.2. 상산고 하나고 북일고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자기소개서는 단순히 본인의 경험을 나열하는 글이 아니다. 평가자는 ‘이 학생이 우리 학교에 들어왔을 때 스스로 학습을 이어갈 역량과 성찰적 태도를 가졌는가’를 본다.작성 전략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1) 상산고 맞춤 전략상산고의 핵심은 독서 문항이다. 단순히 책의 주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자신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예를 들어 『멋진 신세계』를 읽고 “과학기술이 인간 존엄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느껴, 이후 과학 탐구 활동에서 윤리적 측면을 함께 고려했다”라는 식으로 책-활동-변화의 흐름을 연결하는 것이 이상적이다.또한 일반전형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자소서에서 학습 과정의 깊이와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강조해야 한다. 단순히 문제집 몇 권을 풀었다는 식의 기술은 차별성이 없다. 오히려 실패와 개선 과정을 통해 끈기와 사고력의 성장을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2) 하나고 맞춤 전략하나고 자소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건학이념과의 연계다. 학교가 추구하는 ‘자율·창의·책임’을 자신의 학습 경험과 활동 계획에 녹여내야 한다. 예를 들어 “스스로 수학 연구 보고서를 작성하며 자율성을 길렀고, 과학 토론 동아리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웠으며, 조별 프로젝트에서는 책임감을 실천했다”라는 식으로 이념과 활동을 매칭해야 한다.또한 졸업 후 진로 계획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단순히 “과학자가 되고 싶다”가 아니라, “에너지 분야 연구자가 되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 이를 위해 대학에서는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하나고의 심화과목과 R&E 활동을 통해 준비하겠다”와 같이 설계도를 제시해야 한다.(3) 북일고 맞춤 전략북일고는 문항 수가 적지만, 오히려 압축적 글쓰기 능력을 본다. 800자 안에 ‘지원동기–학습 경험–계획–인성–진로’를 모두 녹여야 하므로, 군더더기 없는 문장과 구체적 사례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과학 실험 동아리에서 실패한 실험을 분석하며 문제 해결 방식을 찾은 경험”을 쓰되, 단순히 “실패를 극복했다”가 아니라 “실험 변수 3가지를 조정하며 원인을 규명했고, 이 과정을 통해 탐구 태도를 배웠다”라는 식으로 사실과 변화 과정을 짧게 명확히 서술해야 한다.매년 수많은 학생들의 자소서를 첨삭하며 확인한다. 합격생들의 공통점은 글솜씨가 뛰어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증거와 과정, 실패와 개선,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이다. 숫자는 경쟁의 지도를 보여주고, 자기소개서는 그 길을 걸어온 증거다. 이 두 가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준비하는 학생만이 자사고 합격의 문을 열 수 있다.조창모원장중계GMS학원 관악GMS뉴스터디학원 2025-09-19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