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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 총 1,4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김민준 학생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합격/ 서라벌고 졸업) 김민준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연세대 물리학과와 한양대 물리학과에 합격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었던 김민준 학생은 주변 권유에 따라 현실적인 강점이 있는 공학계열과 물리학과를 동시 지원했고, 결국 희망 진로인 ‘물리학과’에 진학했다. 진로를 찾아가는 길이 쉽지 않았다는 김민준 학생의 고교 진학 후 ‘진로 찾기’와 의미 있는 학교활동, 그리고 ‘내신 관리’의 비결을 들어보았다. <진로 스펙트럼> 수학을 좋아하던 소년, 컴퓨터공학, 물리학 사이에서 진로 고민!김민준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자발적으로 수학학원을 찾을 정도로 수학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물리학에 대한 유튜브를 시청하며 관심이 이과에 집중되었다.그러나 고1부터 수학을 바라보는 관점이 크게 달라졌는데, 무작정 문제만 계속 푸는 공부 방식에 부담을 느꼈고,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대학 수학은 수학의 합리 및 논리보다는 아름다움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는 얘기를 알게 되었다. “원하던 수학이 아니었습니다. 2부터 본격적으로 진로를 고민했고, 방학에는 게임에 대한 흥미가 생겨 나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어 ‘컴퓨터 관련 진로’를 탐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컴퓨터 관련 활동에 참가하면서 다른 친구보다 열망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서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2-2학기 말까지 고민에 빠졌습니다.”3학년 초반에는 ‘고급 물리학, 물리학 실험 수업’을 들으며 물리학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다. 고급 물리학 수업에서는 수학적 사고 또는 실험을 통해 주위 현상과 운동을 표현하고자 하는 과학자의 노력에 경외감을 느꼈고, 이 분야의 수학 적용 방향도 마음에 와닿았다. “또한 각 물리적 현상을 과학자들이 어떻게 수식화하는지 배우면서 흥미를 느꼈고, 실험 과정에서 도출된 값이 이론과 차이가 나는 이유를 친구와 토론하며 분석하는 활동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수업은 어려웠지만, 관련된 문제를 풀며 물리학에 대한 열망을 점차 키웠습니다.”이런 노력은 ‘물리학과’ 진학으로 이어졌고, 주변의 조언에 따라 현실적 접근이 쉬운 공학계열도 지원했다. 결과는 원하는 ‘물리학과’ 합격증으로 마무리되었다.<진로·동아리 활동> 고3 LET’S TOGETHER 활동이 인상적, 공동체 역량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 계획 실행!김민준 학생은 고3 때 LET’S TOGETHER 활동을 가장 인상 깊은 활동으로 꼽았다. “학급의 공동체적 분위기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를 계획하고 실행함으로써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활동인 LET’S TOGETHER에서 처음에는 ‘내신 모의고사 제작 및 배포’라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였습니다. 이는 내신 대비 모의고사를 제작하고 이를 친구에게 배포해서 함께 학업 역량을 기르자는 목적이었으나, 학원 유인물과 정시 대비로 인해 친구들의 참여가 떨어지면서 실용적인 효과를 주는 프로그램을 고민했습니다. 이후 시험 과목 직전 보강 프로그램, 학교 운동장 치우기 프로그램 등을 계획 실행했습니다.”‘학교 운동장 치우기 프로그램’은 함께 주도적으로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깨끗이 하는 과정에서 뿌듯함과 공동체적 가치도 느꼈다. 이때 높은 참여율은 공동체적 유기성과 문제의식에 대한 자각이 아닐까 생각했다.<내신관리>방학 중 이과 과목 중심, 학기 중 문과 과목 중심으로 이원화!김민준 학생은 방학 동안에는 ‘이과 과목 중심’ 학기 중에는 ‘문과 과목 중심’으로 공부했다. 학교 문과 과목의 암기량이 많은 관계로, 학기 중에 시험 범위를 파악하고 집중적으로 암기했다. “국어는 시험 범위에 나오는 작품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외웠고, 영어는 ‘클래스 카드’라는 앱을 통해 시험 범위 지문에 나오는 어휘나 관용 표현, 문장 구조를 암기했습니다. 수학은 방학 중 초기에는 개념 이해에 집중하고, 개념 이해 완료 후 많은 문제 풀이와 다양한 문제 유형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시험 2~3주 전에 모든 과정이 완료하고, 이후에는 학원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 분위기를 익히고, 실수를 줄여나갔다.특히 자신 있는 과목의 공부법은 ‘방심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신 있는 과목은 흥미나 동기 면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시험에서 실수를 최소화하려면 반복 공부가 중요합니다. 수학이 자신 있었는데, 시험에서 실수해서 점수가 낮아진 적도 있습니다. 이때 ‘더 열심히 반복적으로 공부할걸’ 하며 후회했습니다. 따라서 자신 있는 과목은 ‘방심하지 않는 것’ ‘반복 공부’가 실수를 최소화하는 기본자세라고 생각합니다.”<세특 관리>진로와 연계된 과목은 ‘지적 호기심’과 ‘활동 과정, 해결 과정’ 순차적으로 기록교과 세특 관리에 있어 김민준 학생은 과목 자체 역량에 집중하고, 어떤 과목을 진로와 연결할지 선별했다. “공학과 물리학 관련 진로를 희망한 만큼, 수학과 과학 과목을 진로와 엮고자 하였고, 국어, 영어, 한국사 등의 과목은 과목 자체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진로와 엮을 부분은 해당 교과 세특에 동기와 활동 과정을 순차적으로 기록하고, 왜 해당 분야에 진심인지, ‘지적 호기심’으로 해당 교과를 공부하면서 일어난 연쇄적인 궁금증과 해결 방법, 과정까지 보여주고자 했습니다.”예를 들어, 고급 물리학 공부 중 직사각형 도형의 관성모멘트 계산법을 조사하면서 새로운 수학 기호를 마주하였고, 이 기호가 무엇인지,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미적분 세특에 풀어냄으로써 연쇄적인 궁금증, 해결 노력을 강조하면서 ‘지적 호기심과 세특 간의 유기성’을 드러냈다.<학생부 관리· 구술면접>학생부는 원하는 대학의 방향에 맞춰, 연세대 비대면 면접에 ‘논리력’ 중요!학생부는 결국 내신 성적, 생기부 및 세특 관리라고 설명하는 김민준 학생은 학생부 관리에 있어 원하는 대학이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하는지 담임 선생님과 진로 담당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해결했다.실제 학종 지원 대학에서는 모두 제시문 면접을 진행했고, 서울대의 경우 수학 문제를 풀고, 설명하는 구술면접을 진행했다. “반면 연세대 면접은 주어진 제시문을 읽고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었는데, 비대면 면접으로 면접관분들과의 상호작용이 배제된 상태라서 어떻게 면접을 대비할지 고민도 많았어요. 결국 면접 기출 문제와 답변을 살펴보면서 평가되는 역량은 논리력이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따라서 면접 기출 문제에 대한 자신의 답과 모범 답안을 비교하며 답변을 재설계하며 감을 잡았고, 학교 선생님과 모의 면접, 온라인 강의, 사이트별 제시문 답변을 조사하며, 자신만의 답변 설계 방식을 만들었다. 직접 태블릿으로 답변하는 영상을 찍으면서 시선 처리 및 말하기 방식을 개선했다.<후배를 위한 조언>“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최종 입결까지 열심히 준비하는 자세 중요” 입시를 대하는 자세에 있어 김민준 학생은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강조했다. “고등학교 과정 동안 자신의 2026-04-10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지윤서 학생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진학/ 대진여고 졸업) 지윤서 학생(대진여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학부, 한양대 기계공학과에 합격했다. 막연히 공학계열 진학을 희망했던 지윤서 학생은 고3 수시 원서 기간에서야 ‘조선해양공학과’ 진학을 결정했다. 연관 학교 활동은 부족했지만, 평소 공학 관련 독서를 통해 기계공학에 대한 탐구 역량을 기록하고, 역학 관련 활동에 참여한 생기부 기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당당히 합격증을 받아냈다. 지윤서 학생의 독서 활동과 대학합격에 주효했던 탐구활동을 살펴봤다. <진로 스펙트럼> 공학계열, 법의학, 기계공학으로 다양한 희망 진로 틈에서 찾은 조선해양공학과!막연히 중학교 때 코딩에 관심을 가지면서 공학계열 진학을 꿈꿨던 지윤서 학생은 고1 때는 ‘법의학’에 잠시 관심을 가졌다가, 1학년 겨울방학 때는 포항공대에서 개최한 학과탐방 캠프에 참여하면서 ‘기계공학과’ 진학을 희망하였다.그러나 고3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되어서야 ‘조선해양공학과’를 알게 되면서 진로 방향이 달라졌다. “기계공학과 비슷하며, 실제 관련 전문 분야로 진출한 사례도 알게 되면서, 성적대와 공학계열이라는 동질감에 조선해양공학과를 지원했습니다. 실제로는 입결이 높은 기계공학과와 상대적으로 낮은 조선해양공학과 중 고민이 깊었어요. 학교 선생님과 학원 선생님의 조언, 합격 예측 사이트 등을 종합하여 생각했어요. ‘학과와 학교’ 중 무엇을 더 우선시할지도 생각해서 결정했습니다.”<내신 관리>모르면 학교 교과 선생님께 질문, 수학 과목은 ‘양치기’로 성적 수직상승 효과!하루 평균 3~4시간 공부했다는 지윤서 학생은 모르는 내용은 학교 교과 선생님께 물어보고, 특히 국어, 영어, 사회는 선생님 말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떄문이다.가장 자신 있는 영어 과목은 지문에 필기한 내용을 다 지우고 중요한 어법, 지시 관계, 중요 단어 뜻 등을 직접 필기하며 복습했다. 반면 암기과목은 ‘백지 복습’이 제일 효과가 좋았다.“수학은 양치기가 제일 효과가 좋았습니다. 3-1 중간고사 기간에 정신이 해이해져 실컷 놀다가 미적분을 60점대로 받은 적이 있어요. 이때 기말고사를 대비하면서 시중 문제집을 10권 정도를 풀었고, 100점을 받아 종합 1등급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과학 과목은 학교 문제 출제 경향 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세특 관리>대입 면접에서도 유용했던 교과 연계 탐구활동, 연계해서 심도 있게 !지윤서 학생이 대입 성공에 주효했던 세특 내용은 과학 탐구에서의 활동이었다. 먼저 화학2 탐구활동으로 이상기체 법칙 3D 시각화 프로그램을 파이썬으로 제작했다. 교과서에서 기체의 압력과 부피, 부피와 온도 그래프가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고, 세 변수를 동시에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변수들을 직접 조작하는 프로그램을 구현했다. 실제 서울대 면접에서 관련하여 질문을 받고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었다.두 번째는 물리학2에서 공기저항을 고려한 포물선 운동에 관한 심화 탐구활동을 수행한 경험이다. 공기저항 유무에 따른 운동방정식을 설정하고 파이썬으로 수치적분을 수행하여 두 궤적을 비교 분석하고 이후 실험에 쓰이는 위치 추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제로 포물선 운동하는 물체를 분석하고 실험 데이터와 수치해석 결과를 비교하여 보고서로 제출했다.<학생부 관리 · 구술면접> 면접 준비는 학교 활동 후 탐구보고서와 전문 자료를 별도 관리가 도움!지윤서 학생은 학생부 관리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권유하는 활동을 열심히 하면 자연스럽게 관리되었다.’라고 전한다.“희망 진로와 연관된 과목은 탐구활동에 힘을 실었고, 생기부에 독서 활동을 따로 기재할 수 없는 만큼 진로, 자율, 동아리 활동에서 진로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후속 활동을 통해 탐구 역량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한편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생기부를 다시 정리하고, 복기하는 과정’이었다. 학종 전형 지원을 생각한다면, 학교 활동 후 보고서와 자료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할 것을 추천한다.한편 지윤서 학생이 실제 서울대학교 면접에서 받은 질문도 전했다.<후배를 위한 조언>“수시전형을 끝까지 놓지 마세요.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생기부도 잘 챙기세요” 지윤서 학생은 후배들에게 ‘끝까지 수시를 놓지 말라’라고 강하게 조언한다. 실제 자신의 사례를 들어 정시와 논술로 원하는 대학을 가는 것이 무척 어렵다고 솔직하게 전했다.“특히 교과 전형으로 대학에 갈 것이라고 단정해서 생기부를 챙기지 않는 오류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학종도 열심히 챙기면, 오히려 자신의 성적대보다 훨씬 상위권 대학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학종에서는 여전히 리더십 역량을 확인하고 있으며, 회장 등을 리더를 맡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생기부에 리더십이 드러나도록 기록하라고 덧붙였다. “저는 학생회장이나 반장, 학생회, 과목별 반장 등 어떤 역할도 하지 않아서 나름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면접 당시 리더십 질문이 있었고, 조별 활동에서 조장으로서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경험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생기부에 자신의 역할, 그때 경험을 잘 드러나도록 기록하길 바랍니다.”지윤서 학생 2026-04-10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합격생 김예원(서울대 사회교육학과 입학/혜성여고 졸) 2026년 2월에 혜성여고를 졸업한 김예원 학생은 항상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자연스럽게 좋은 선생님을 꿈꿨다. 학생들을 정성껏 돌보는 초등교사를 꿈꿨다가 학생들에게 세상을 보는 올바른 렌즈를 만들어 주기 위해 사회 교사로 진로를 변경했다. 교과와 관련된 비교과 활동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드러내고, 수업시간에 집중하여 최대의 내신성적을 받았다. 김예원 학생은 사소한 생활습관부터 수능시간에 맞춰 생활하면서 수능과 학종을 준비한 결과 서강대, 성균관대,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학교에 모두 합격했다. 사회 교사의 꿈을 이루고자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에 진학했다. <진로탐색과정>세상을 바라보는 렌즈를 만들어 주는 사회 교사김예원 학생은 초등학교, 중학교 담임선생님들이 모두 좋은 분이라서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자연스럽게 동경심을 품게 되었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정성으로 돌보는 모습을 보며 누군가에게 그런 어른이 되고 싶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성장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전인적인 발달을 돕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느껴 초등교사를 꿈꾸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 다양한 학술 주제로 탐구활동을 하면서 학생들과 깊이 있는 내용을 함께 탐구하고 토론하는 중등교사에 큰 매력을 느꼈다. 특히, 사회과 수업은 학생들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필요한 자신의 관점을 가지도록 도와준다. 중‧고등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렌즈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회과 교사가 되고 싶다.<비교과활동>교과 과목 내용에서 확장하여 탐구, 자기주도적 학습역량교과 과목 내용에서 확장하여 탐구하는 활동이 효과적이다. 교과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했음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 내용을 확장하여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해결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이다. 예를 들어, 사회문화 시간에 ‘하위문화’의 개념을 배우고 학생회에서 교복 장려 캠페인을 했던 경험과 연결하여 교복 꾸미기 현상을 학생 하위문화로 해석한 탐구활동은 서울대학교 면접에서도 주요하게 질문을 받았다. 이렇게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의 호기심과 연결하는 활동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Tip 진로를 위한 추천 도서<내신공부방법>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필기와 녹음 병행우선 내신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면, 수업 시간에 집중하는 것은 당연하다. 수업 시간에 졸지 않고 집중하며 선생님이 수업 중에 하는 말은 모두 시험에 나온다고 생각하고 필기해야 한다. 간혹 교과서나 프린트만 봤을 때는 중간 과정이 생략되어 이해가 어려운 내용이 있어서 필기를 최대한 자세히 적어 이해를 도와야 한다. 자신이 없거나 내용이 방대한 과목은 수업 내용을 녹음하여 복기할 때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학교에서 자습 시간과 야자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공부하고, 하교 후에는 집과 가까운 스터디카페에서 보충 학습을 했다. <수능준비>수능 대비는 생활습관에서 시작된다수능은 장기전이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예원 학생은 12시에 취침하고 6시에 기상하는 습관을 만들어 수능 직전 3개월 동안은 엄수했다. 7시에 학교에 조기 등교해서 수능 시간표에 맞추어 아침에는 국어와 수학 공부를 하고, 점심시간 이후 영어와 탐구를 공부했다. 수능 직전에는 실전모의고사와 N제, 인강의 비중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격일로 실전 모의고사+피드백/약점보완(N제, 인강)을 하고, 실전 모의고사를 응시한 직후에는 피드백 노트에 점수(등급)/잘한 점/부족한 점/다음 시험 전 읽을 코멘트 등을 적어 놓고 활용하면 좋다.<학종대비>사회 선생님의 지도로 생기부 면접 준비, 제시문 면접은 여름방학부터 준비학종 생기부 면접 대비를 위해서는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하기 위해 많은 선생님의 다양한 시각, 태도, 질문방식 등을 경험해 봐야 한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의면접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고, 전공과목인 사회 선생님도 따로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생기부를 완벽하게 숙지하여 동기-과정-결론-느낀 점 등으로 정리한 파일을 만들고, 이 순서대로 모든 활동을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 연습했다. 어투나 몸짓을 교정하기 위해 친구들 또는 선생님 앞에서 말해보거나 녹음하는 방식을 활용했다. 학종 제시문 면접도 준비했는데, 제시문 면접은 11월에 처음 접하면 다소 까다롭게 느껴지기 때문에, 여름방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지원 학교의 문제 스타일을 파악하고 답변 구조를 만드는 연습을 미리 해두면 훨씬 수월하다.<후배를 위한 조언>자기 자신을 믿고 차분히 공부하길“힘든 수험생활이지만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보다는 묵묵히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공부가 잘되지 않는 날도 있고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도 있겠지만, 그럴 때일수록 자기 자신을 믿고 다시 차분히 공부를 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하겠습니다!”김예원 학생 2026-04-10
- 초등에서 시작된 수능영어 1등급 ■ “초등 때 잘하던 아이, 왜 중학교에서 무너질까요?”중계동영어학원이나 노원구영어학원을 찾는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초등 때는 영어 원서도 잘 읽고 말도 잘했는데, 왜 중학교에 올라가면 성적이 떨어질까요?”이 질문의 답은 명확합니다.초등 영어와 수능 영어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초등에서는 읽고 듣고 말하는 경험이 중요하지만, 중등과 고등, 수능 영어는 구조를 이해하는 능력 위에서 완성된다는 차이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수능 영어는 ‘감’이 아니라 ‘구조’입니다2026학년도 수능 영어 지문에서도 그 본질이 드러납니다.“Those who fail to understand the structure of a sentence often misinterpret the meaning, even if they know every word.”이 문장은 단어를 모두 알아도 틀릴 수 있습니다. 핵심은 단어가 아니라 문장의 구조이기 때문이지요.예를 들어, The students / who practiced consistently / were able to solve the problem / without hesitation.이 문장을 구조로 보면 주어 / 관계절 / 동사 / 결과로 나뉩니다. 실제 주어의 역할을 하는 부분이 상당히 깁니다. 이 구조를 이해해야 정확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수능은 절대 ‘대충 맞추는 시험’이 아니기에 구조를 모르면 절대 1등급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많이 시키면 된다”는 방식으로는 절대 안 됩니다많은 학원들이 여전히 “많이 읽히고 많이 말하게 하면 된다”는 방식에 머물러 있습니다.실제로 노원구영어학원, 중계동영어학원 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업 방식은 문제를 많이 풀고 빠르게 채점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이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문법은 암기가 아니라 언어의 뼈대입니다. 문법이 없으면 해석이 불가능하고, 해석이 안 되면 독해는 ‘찍기’가 됩니다.어휘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어 100개를 얕게 아는 것보다 10개를 깊이 아는 것이 훨씬 강력합니다. 예를 들어 run이라는 단어 하나도 문장마다 의미가 다릅니다. run a company, run out of time, run a program처럼 문장 속에서의 쓰임을 이해해야 ‘진짜 아는 단어’가 됩니다.독해 역시 감으로 풀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독해의 출발은 정확한 해석이며, 그 해석은 반드시 구조 분석 위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학원선택의 바른 초이스 – 영어지도 방식이 기존과는 달라야 합니다.먼저 독해의 시스템화가 필요합니다. 문장을 절 단위로 나누어 구조를 분석하고, 그 구조를 기반으로 해석한 뒤, 다시 영작으로 연결하는 훈련을 반복합니다.문제 풀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답 분석 → 구조 재해석 → 영작 전환까지 이어지는 완전학습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일반적인 중계동영어학원 독해 수업 방식과는 결과면에서 분명한 차이를 만듭니다.■ 실제 변화는 결과로 증명됩니다위에서 제시한 바대로 훈련한 상명중학교 1학년 김○○ 학생은 영작을 전혀 하지 못하던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한글을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불암고등학교 1학년 오○○ 학생 역시 문법이 가장 큰 약점이었지만 3개월 후에는 친구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이 변화의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이해 → 구조 → 적용의 학습을 했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시간’이 아니라 ‘방향’에서 갈립니다중학교에 올라가서 영어가 무너지는 이유는 초등 때 잘못된 방식으로 학습했기 때문입니다.감으로 읽는 습관, 얕은 단어 암기, 문법에 대한 두려움이 그대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어는 초등부터 방향이 중요합니다. 특히 노원구영어학원을 선택할 때 기준은 달라져야 합니다. 학생들이 많은 대형학원이라고 내 아이의 특징도 모른 채 보내서는 안되며 ‘친구가 다니니까 따라서 간다’라는 단순한 사고로 학원을 결정해서도 안된다. 정말 중요한 초등시기에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우리 아이를 영포자로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얼마나 많이 시키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시키느냐가 핵심입니다. 무턱대고 어려운 교재를 고수하는 학원이 아니라 기본부터 차분히 다질 수 있는 학원이어야 합니다. 수능 1등급을 위한 초등영어의 필수코스는 허점을 보완해주고 기본기를 탄탄히 쌓아주며 방향을 제대로 잡아주는 것입니다.■ 결론: 1등급은 초등에서 이미 시작됩니다초등 영어는 즐거워야 합니다. 하지만 즐거움만으로는 부족합니다.구조, 문법, 깊이 있는 어휘, 정확한 해석이 함께 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처음부터 제대로 설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수능 영어 1등급의 시작이며 올바른 초등교육의 방향입니다.김지민 원장김지민영어학원 2026-04-10
- 중계동 지니영어학원, 중학생은 영어 만점, 고등학생은 영어 1등급 만드는 학원 오랜 시간 중계동 KFC 건물 3층에 자리잡은 지니영어학원은 명실상부한 중계동 최고의 영어학원이다. 지니 킴 원장은 영어 전공자로서 유명 재수학원 일타강사를 시작으로 유명 어학원 원장, EBS 검수위원 등을 역임하며 20년 동안 영어 한길만을 걸어왔다. 또한, 개원이래 중계동 고등영어의 중심축으로 각 학교의 전교 1등을 배출하는 등 탁월한 입시실적을 일궈냈다.지니 킴 원장의 탁월한 강의력단어의 어원과 형태소 분석을 바탕으로 한 단어암기, 저자직강의 문법총정리, 구문독해를 바탕으로 한 영작과 수능독해 등을 알기 쉽게 원리부터 설명한다.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차별화된 영어 강의를 하는 지니 원장은 아직도 수능을 빠른 시간 안에 만점 맞을 자신이 있다고 말한다. 영어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고, 어느 학교, 어느 학년을 맡아도 바로 지금 가르칠 수 있다.담임선생님의 일대일 맞춤형 전문적 관리매수업마다 개인별 부족한 부분을 일대일로 지도해 준다. 수업 후, 선생님의 일대일 케어로 어렵거나 모르는 내용을 빠짐없이 체크한다. 한 반에 5~7명의 소수정예 수업으로 공통수업과 개별 피드백으로 진행된다. 일대일 개별 피드백은 취약 유형, 필기 상태, 학습 태도까지 점검하여 교정한다.신입생은 5명 정원 반에 배정지니영어학원을 오래 다닐수록 영어를 잘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다닌 학생들은 항상 중학교 때는 만점을 맞고, 고등학교 때는 1등급을 받는다. 다른 학원을 다니다가 늦게 들어온 학생들은 3달 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오래 다닌 학생들에 비해서 영어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3달 정도 5명 정원인 반에서 밀착지도를 한 다음에 7~8명 정원인 일반 반에 배정된다. 신규 학생은 원장과의 개인 상담을 통해 배운 교재, 공부방식, 아이의 특성, 공부 의지, 진로 방향까지 파악하여 반을 배정한다.숙제를 선생님과 같이 하는 학원학생들이 영어학원을 힘들어 하는 이유가 숙제가 많기 때문인데 지니 영어학원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일주일에 2번 3시간의 수업시간이 끝나면 선생님이 일대일로 숙제리뷰를 해준다. 전교권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숙제를 혼자서 소화할 수 있는 학생은 많지 않다. 숙제를 다 소화해야만 그 다음 수업을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일이 씹어서 삼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재미있는 강의와 더불어 숙제에 대한 부담이 적어서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학원이다.내신과 수능은 물론 세특까지 챙겨준다.초등부에서 시작하면 중학교 3년 내내 영어 100점을 맞을 수 있는 기초를 쌓고, 중등부에서는 고등학교 3년 내내 영어 1등급이 나올 수 있는 실력을 키워준다. 고등부는 학교별로 반을 구성하고, 시험 출제 경향을 분석해서 특징에 맞는 최적화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내신에 최적화된 학교기출문제를 묶어서 ‘비법 노트’ 교재를 만들어서 내신 고득점이 나오고 있다. 지니 영어학원은 내신과 수능은 물론 세특까지 꼼꼼히 챙겨준다.지니킴 원장지니영어학원 2026-03-27
- 중계동 중·고등전문 올바른학원 그동안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확실한 신뢰를 쌓아온 중계동 중·고등전문 올바른학원은 신학기 첫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생별 학습 지도에 한창이다. 2025학년도 많은 재원생이 놀라운 성적 향상을 이루었고, 외고를 비롯해 대학 진학까지 올바른학원의 경쟁력을 입증해냈다. 올바른학원의 핵심 강점인 ‘꼼꼼한 수업과 관리’의 결과다. 올바른학원의 신학기 준비를 들여다봤다.독보적인 성적 향상, 강사의 꼼꼼함과 학생의 꾸준함의 결과#올바른학원 재원생의 놀라운 성적 향상 (2025학년 기준)올바른학원 재원생의 성적 상승 폭은 상상 이상이다. 김지연 원장은 “기본에 충실한 쌍방향 수업”과 “꼼꼼한 개별 관리”를 비결로 꼽는다. 쌍방향 수업은 학생이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각하고 깨우치는 학습이다. 여기에 5~6명의 소수정예 수업을 통해 학생별 개별 수업 진도를 계획하고, 꼼꼼하게 교정해주는 관리가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 원장은 “기존 수능 영어는 출제 지문이 어렵지만, 지문 내 단어를 조합해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면, 지난해는 지문은 비교적 평이했지만, 선택지가 어려워 단순 단어 조합이나 지문 흐름을 대충 파악해서는 답을 찾기 어려웠다. 즉 ‘감’으로 해석해서는 오답이 많았을 것”이라며 “올해 3월 24일 3월 모평 영어영역의 경우, 고2는 1등급이 4% 정도로 예상될 만큼 난도가 높았다. 유웨이 기준 고3 역시 난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따라서 이제는 정확한 해석과 구문 파악에 필요한 꼼꼼한 학습이 더욱 중요해졌다.”라고 강조했다. 기본에 충실한 쌍방향 수업과 꼼꼼한 관리가 경쟁력!따라서 올바른학원에서는 ‘감’이 아닌 ‘꼼꼼하고 적확한 해석 습관, 성실함’을 중요시한다. 김 원장은 “중등부 내신 대비에서는 기본적으로 단어암기가 선행되어야 한다. 단어의 뜻과 철자는 물론 영영 풀이도 충분히 익혀야 하고, 시험 범위 내 주요한 대화 표현 및 대체할 수 있는 표현도 꼼꼼히 암기해야 한다. 단원별 주요 문법 개념과 연습 문제도 숙지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올바른학원에서는 전담 강사가 꼼꼼하게 문장 파악, 주요 문법의 적용을 지도하며 공부 습관도 교정해준다. 김 원장은 “문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학교 때 문법을 반복해서 공부해야 고교 때 긴 지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문장 구조 파악이 가능해진다.”라고 설명한다.입학 테스트 역시 타 학원과 달리 문법의 8 품사, 문장 구조 분석 및 단문 해석을 통해 학생의 문법 수준과 구문 이해력을 점검한다.첫 중간고사 실망보다 경험으로, 취약한 영역은 특강으로 실력 향상!올바른학원에서는 1학기 중간고사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기말고사 이후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부족한 영역을 최대한 보완한다. 김 원장은 “고1은 첫 중간고사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기 쉽지 않다. 이때 실망보다는 학교 평균과 자신의 점수를 비교해보고 공부 방법, 취약한 영역을 파악해서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설명한다. 고등영어는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매주 학교에서 배운 단어(유의어, 반의어까지)와 내용을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올바른학원에서는 학생별로 지문 해석 또는 문법 오류를 교정해주고, 여름방학에는 수준별 문법 특강과 상위권 학생을 위한 고난도 독해특강을 개설하여 실력을 올린다는 계획이다.“영어 공부는 매일 최소 지문이라도 직독직해 연습을 하고, 꾸준히 단어를 꾸준히 암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올바른학원은 학생의 꼼꼼한 공부 습관과 취약한 영역을 개별 관리하여 반드시 좋은 결과를 보여주겠습니다.”김지연대표올바른학원전 청솔, 대성 입시학원 강사비타어학원 강사전 thinkandtalk학원 대표 2026-03-27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합격생 한서인(고려대 의과대학 입학/영신여고 졸) 2026년 2월에 영신여고를 졸업한 한서인 학생은 중학생 때까지 경영학과 경제학에 관심을 갖다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줄곧 의예과를 목표로 성실하게 생활했다. 한서인 학생은 우수한 내신성적과 활발한 비교과 활동으로 지원한 6개 학교 모두 합격했다. 서울대 생명과학부를 비롯하여 연세대 미래캠퍼스, 카톨릭관동대학교, 한림대, 경희대 의예과에 합격했으나 고려대 의과대학에 입학했다.<진로탐색과정>어머니의 암진단으로 종양내과에 대한 심화탐구한서인 학생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직전 문과에서 이과로 방향을 틀었다. 중학생 때까지는 경영, 경제학에 관심을 가지고 서울국제고에 진학하기 위해 국제고 산하 영재원을 다니기도 했으나, 중3 말에 의과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겨 일반고에 진학했다. 1학년 때부터 의예과만을 목표로 바라보며 3년간 활동했다. 특히 1학년 2학기 초에 어머니가 암진단을 받으면서 의예과에 대한 열망이 더욱 커졌다. 종양내과에 관심이 생겨 2학년 때부터는 암과 면역 관련 활동으로 방향을 잡아 3학년까지 심화해 나갔다. <암 치료의 혁신, 면역항암제가 온다>라는 책이 의예과 진로 세특에 도움이 되었다.<비교과활동>알레르기 급식표를 앱으로 제작 배포, 생기부 면접에서 질문경희대 면접에서 “알레르기 급식표 제작”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 활동은 2, 3학년 때 학년장을 역임하면서 2년간 심화시킨 활동이었다. 2학년 때 학교 급식 식단표에서 알레르기 유발 식품 정보를 학생들이 쉽게 확인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느껴, 해당 날짜의 알레르기 정보만 따로 정리한 급식표를 제작하여 급식실 앞에 게시했다. 이후 3학년 때 다시 한번 학년장을 맡게 되면서 2학년 때 했던 이 활동의 자동 플랫폼을 구축했다. 3학년 교과목 중 하나인 ‘인공지능기초’ 시간에 배웠던 웹 개발 환경을 활용하여 앱을 직접 제작하여 배포했다.<내신공부방법>학교 선생님께 질문을 많이 하고, 단권화 노트 만들기국어와 영어는 같은 글을 읽었는데도 학생과 출제자인 선생님이 생각하는 게 달라질 수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어, 영어 내신 대비의 핵심은 ‘나와 학교 선생님의 이해 차이를 줄이는 것’에 있다. 영어는 제목과 주제, 요약문 등을 직접 써서 피드백을 받고, 선생님의 피드백을 참고하여 공부했다. 문학의 경우 여러 군데에 있는 자료들을 하나로 모아서 단권화노트를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학교 선생님의 필기와 문제를 풀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들, 틀렸던 선지들, 선생님에게 질문한 내용 등을 모두 넣어서 오답노트의 기능도 겸할 수 있다.<수능준비>내신 대비를 위해 다진 실력이 수능 실력이 된다.고등학교 1, 2학년 때까지는 내신 대비를 위해 실력을 다지면 그게 모의고사에서도 저절로 발휘된다. 본격적인 수능 대비는 3학년 올라가는 겨울방학, 그리고 3학년 1학기가 끝나고 7월 즈음부터 시작했다. 국어, 영어는 감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평가원 기출문제집을 사서 ‘매일’ 푸는 것이 양을 늘리는 것보다도 중요하다. 수학은 내신 대비 때 웬만한 기출문제들은 다 풀어본 상태였기에, 우선 최신 기출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EBS, N제, 실모 순서로 넘어갔다. 과학은 학원을 다니면서 기출 + N제 + EBS + 실모를 병행했다. 특히 과탐은 자료가 중요해서, 소형보다는 대형학원을 추천한다. 그리고 지구과학의 경우 수능 완성, 수능 특강의 연계 체감이 높았다. 특히 수능 완성은 뒤에 있는 실모까지 3번 이상 푸는 것이 좋다.<학종대비>의대 면접은 학원 추천면접학원을 한 번 이상 가시는 것을 추천한다. 어떻게 답변을 구성해야 하는지 알아 온 후에는 여러 학교의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보면서 모범답안과 비교하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 의사로서의 사명감, 희생정신, 환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 경청, 배려, 협력, 양측의 의견을 모두 경청하고 존중한다 등 키워드들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느냐가 채점 기준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후배를 위한 조언>한가지를 선택하기 보다는 모든 전형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고3이 되면 수시, 정시, 학종, 교과 중 어떤 전형으로 지원할지 결정하려는 친구들이 많은데, 하나를 포기한다는 마음가짐 자체가 굉장히 위험하다. “저도 원래는 6교과를 쓰려고 했는데 3학년 1학기에 내신이 크게 떨어지면서 학종으로 4군데를 쓰게 되었습니다.”수능도 마찬가지이다. 실제 수능에서는 믿었던 생명과학이 3, 포기했던 지구과학이 1로 오히려 지구과학으로 최저를 맞추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렇게 하나를 포기하겠다고 마음먹는 것이 공부 태도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공부하기를 바란다. 2026-03-27
- 1학기 중간고사 내신영어, 서술형 만점이 1등급을 좌우한다! 대치동, 목동,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중·고등학생들의 수능 영어와 내신 영어를 지도하며 최근 특히 강조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1학기 중간고사에서 내신 영어의 성패는 객관식보다 서술형에서 결정된다는 점이다. 실제 학교 시험을 분석해 보면 상위권 학생들 간 점수 차이는 대부분 서술형에서 발생하며, 결국 서술형 만점 여부가 내신 영어 1등급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많은 학생들이 객관식 문제풀이에 집중하지만, 서술형은 전혀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단순히 정답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영어로 재구성해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교과서와 부교재 지문을 기반으로 한 변형 문제가 출제되는 만큼, 암기 위주의 학습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 ‘이해→정리→표현’으로 이어지는 학습 과정이 완성되어야만 안정적인 고득점이 가능하다.이 과정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훈련이 바로 ‘직독직해 기반 영어식 영작’이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 문장을 먼저 우리말로 바꾼 뒤 다시 영어로 옮기는 방식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시간 소모가 크고, 문장 구조가 어색해질 가능성이 높다. 시험 상황에서는 시간 제약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실수로 이어질 확률도 커진다.반면 직독직해식 학습은 영어 문장을 영어 구조 그대로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주어와 동사를 중심으로 문장의 뼈대를 먼저 파악하고, 수식어와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정리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구조 중심으로 이해된 내용은 별도의 번역 과정 없이 곧바로 영어 문장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이는 서술형에서 요구하는 ‘정확하고 간결한 표현’을 만드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예를 들어 긴 문장을 접했을 때 핵심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는 학생은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불필요한 요소를 걸러낼 수 있다. 반대로 해석 중심 학습에 익숙한 학생은 문장을 끝까지 읽고도 핵심을 정리하지 못하거나, 영작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복잡한 표현을 사용하게 된다. 결국 이러한 차이가 서술형 점수의 차이로 이어진다.또한 직독직해 기반 영작 훈련은 서술형 대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어법 실수가 줄어들고, 독해 속도와 정확도 역시 함께 향상된다. 즉, 어휘·어법·독해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며 전반적인 영어 실력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게 된다.학부모님들께서는 자녀가 단순히 문제풀이에 머물러 있는지, 아니면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단계까지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다. 내신 영어에서 안정적인 1등급을 유지하는 학생들은 공통적으로 ‘이해한 내용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결국 1학기 중간고사 내신 영어의 핵심은 분명하다. 서술형에서 흔들리지 않는 학생이 최상위권을 차지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직독직해를 기반으로 한 영어식 영작 훈련이 자리 잡고 있다. 지금의 학습 방향이 곧 시험 결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만큼, 보다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꾸준한 구조 이해와 표현 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점수 향상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진정한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이 글을 읽으시는 학부모님들의 자녀들이 1학기중간고사 영어에서 좋은 성적을거두기를 기원합니다.최종문 원장에이플러스영어수학학원 2026-03-27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지승민 학생 (경희대학교 치의예과 합격/ 선덕고 졸업) 지승민 학생(선덕고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면접을 결시한 연세대 화생공을 제외하고는 경희대 치의예과,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중앙대 약학부, 고려대, KAIST까지 지원한 모든 대학에서 합격증을 받았다. 뚜렷한 희망 진로가 없었던 지승민 학생은 학교 진로 활동을 통해 ‘의생명’과 ‘화학’의 융합 ‘약학’ 등에 관심을 가지며 관련 활동에 적그 참여했다.결과적으로 경희대학교 치의예과에 진학하면서 ‘인체’에 관한 의학 연구에 도전하고 있다. 뚜렷한 진로가 없다면 ‘학교 수업’ ‘학교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라는 지승민 학생의 고교 3년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특별히 좋아하는 분야 없던 학생, 의생명과 화학에 눈뜨다지승민 학생은 고등학교 시절 특별히 좋아하는 것 또는 싫어하는 것이 뚜렷하게 없이 무난하게 살았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다 고등학교 ‘트랙’ 과정 속에서 기사 탐색 그리고 경시대회 등 다양한 교내 활동을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내가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살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생명분야 또는 화학 분야에 관한 넓은 호기심과 관심을 확인할수 있었다. 이는 곧 고등학교 3년 동안의 탐구활동, 학교 활동으로 이어졌고, ‘의학 및 생명’ 분야 중에서도 ‘인체’의 기능과 활동 범위 등에 대한 궁금증에서 비롯된 탐구 주제와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전공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만큼 이런 궁금증을 통해 학교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탐구 소재를 얻고, 독서와 주요 이슈에 대해 항상 ‘물음표’라는 시선으로 관심사를 찾아갔다. 결국 이는 지승민 학생의 관심사인 화학과 생명 분야와 결합해 진로 활동들을 채워나갔다.<독서 활동>심화활동의 출발점은 독서, 깊이 사고하고 비판하는 능력 키워진로 결정에 영향력이 있는 특정 도서를 알려달라는 질문에 지승민 학생은 ‘쉽지 않다’라고 답했다. 단지 독서 활동이 진로 결정과 탐구활동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를 조심스럽게 답했다.“독서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은 모든 탐구활동, 심화활동의 시발점은 독서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서는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기사 또는 참고 자료돠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지식이 아니라, 책을 쓴 저자의 생각과 마음을 깊게 느끼고, 비판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독서는 결국 가장 좋은 탐구 역량의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진로활동>약학 모델링 활동,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을 탐구로 연계 확대지승민 학생에게 진로 수업에서 진행한 약학 모델링 활동 모두가 가장 인상적이고 관심이 극대화된 활동이었다.“우선 개인 정체성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드러나는 활동이었습니다. 교과 개념과 과년도 진로 활동과의 연계를 살려 탐구의 동기를 짚어내고, 이후 탐구활동 과정에서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에 집착하기 보다 통계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모델링의 가능성이 매우 흥미로왔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에 관한 탐구가 탐구로 연계 확대되면서, 과정 중에 실제 약사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의 질이 높아짐을 느꼈고, 여전히 그때의 성취감이 남아있습니다.”<내신 관리>밀도 있게 공부하는 시간 확보가 최우선, 학교 수업에 충실할 것!공부 시간은 앉아 있는 시간보단,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의 확보가 최우선이라는 지승민 학생은 ‘집중할 수 있는 공간, 주변 환경 속에서 얼마나 밀도 있게 공부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본인이 집중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주변 환경 속에서 얼마나 밀도 있게 집중력을 발휘해서 공부할 수 있는가? 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학교 안에서 자습 환경을 조성하고, 주말에도 스터디 카페에서 정해진 시간에 항상 공부하도록 노력했습니다.”아울러 학교 내신 성적을 높이려면 ‘학교 수업’에 충실할 것을 덧붙였다. “학교 시험의 출제자는 선생님입니다. 잘 모르는 질의 내용은 당연히 교과 선생님들에게 최우선적으로 물어봐야 합니다. 이때 단순한 질문보다는 나의 사고 과정 속에서 발생한 질문의 배경과 질문 해석에 관한 개념적인 질문이 중요합니다. 이때 문제가 어떤 방식으로 변형되어도 당황하지 않도록 질문지를 구성해서 물어봤습니다.”특히 수학 교과목의 경우, 단순히 풀이의 오류 또는 풀이 해석에 관한 질문이 아니라, 풀이 과정에서 사고 흐름을 객관화하고 스스로에게 ‘질의’를 끊임없이 만들어가면서 답을 구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세특 관리>학년 올라갈수록 교과 융합적인 탐구 능력이 돋보여대입 수시 합격에 가장 주효한 활동으로는 고등학교 1학년 ‘통계 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꼽은 지승민 학생은 이후 학년이 올라갈수록 탐구 주제가 융합 심화되었다.“3학년 때 진행했던 화학 2, 생명과학 2, 그리고 진로활동 까지 함께 하나의 대주제인 ‘약’을 바탕으로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화학은 헨더슨-하셀발크식, 생명과학 2는 평형 상수와 미카엘리스-멘텐식 등 핵심 교과 개념과 수업 과정에서 생긴 궁금증을 풀기 위해 탐구를 진행했습니다.”이는 세특 기록에 있어 지승민 학생의 우수한 탐구 능력을 비롯해 과학적 학습 역량을 평가하는 주요 기준이 되었다.<학생부 관리· 면접 준비>“탐구활동과 생기부 기록 모든 순간 선생님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지승민 학생은 학생부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과의 소통’을 꼽았다. 단순한 의견 교환뿐만 아니라 교과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 탐구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과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저의 탐구활동과 생기부는 교과 선생님들과의 질의응답, 그리고 선생님들이 바라본 저의 학구열, 학습 역량, 리더십 등을 기록해주신 것이 가장 많습니다. 이는 곧 선생님과 좋은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탐구 주제를 정해서 활동을 시작하는 과정에 선생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탐구활동의 질을 높이고, 탐구 주제를 벗어나지 않고 균질한 결과를 이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교과 선생님들에게 학습적 조언을 구하고, 활동의 오류를 점검 받는 순간순간이 모두 필요합니다.”한편 면접을 준비하면서는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다. 준비 과정에서 1, 2, 3학년 때 탐구한 내용을 복기해서 재정리하는 과정에서 활동 당시의 탐구보고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탐구를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는 기록해보면 매우 유의미할 것이라고 조언했다.<후배를 위한 조언>“고교생활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진정 원하는 것을 시작하세요”지승민 학생은 고교 3년을 돌아보며 입시뿐만 아니라 학교 활동의 모든 것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단언한다.“고교생활은 입시를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꿈과 희망 진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모든 것을 나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고교 3년 동안 이뤄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깊이 사고하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세요. 그리고 무엇이든 시도해보세요. 시작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열립니다. 언제든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지승민 학생 2026-03-27
- 2026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고득점 전략 공개 3월 학력평가는 단순한 실력 점검 시험이 아닙니다.특히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교 내신시험에 지문이 반영되는 중요한 시험이기도 합니다. 이번 2026년 3월 영어 학력평가는 학년별로 난이도 차이는 있었으나, 공통적으로 하나의 명확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이제 영어는 해석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고1: 문장의 정확한 해석이 곧 성적으로 직결고1 시험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나, 실제 점수 분포는 결코 평이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초 문법과 문장 구조를 정확히 이해한 학생만이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많이 암기하고 문장을 단순 해석하는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상위권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시험은 고1 학생들에게 “중학교식 영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라는 신호를 분명하게 전달하였습니다.■ 고2: 실수 하나가 등급 나누기고2 시험은 ‘킬러 문항’ 없이 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시험 자체의 난이도 때문이 아니라, 중간 난이도 문항들이 촘촘하게 배치된 구조 때문입니다. 특히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유형에서 사고력 기반 독해 능력이 요구되었으며, 단순 해석 중심으로 학습해 온 학생들은 시간 부족과 정확도 저하를 동시에 경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결국 이번 시험은 “틀리지 않는 능력”이 곧 등급을 결정하는 시험이었습니다.■ 고3: 수능형 사고력을 요구하는 정교한 시험고3 시험은 전형적인 수능 대비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인 시험이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특징이 두드러졌습니다.👉 킬러 문항 없이도 변별력을 확보한 구조👉 빈칸 및 순서·삽입 문제에서 논리적 사고 요구 강화이는 출제 방향이 명확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어려운 문제를 맞히는 능력보다,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상위권 학생일수록 해석이 아닌 구조와 흐름 중심으로 접근할 때 시간과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번 시험이 주는 교육적 시사점이번 3월 학력평가는 학년을 막론하고 하나의 공통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영어 학습의 중심이 ‘해석’에서 ‘구조 이해’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출제 경향의 변화가 아니라, 향후 수능까지 이어지는 학습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단어 암기와 직역 중심의 학습을 넘어, 문장 구조, 논리 흐름, 유형별 접근 전략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내신 대비 전략: 변형 문제를 어떻게 준비하는가최근 고등학교 내신 시험은 학평 및 모의고사, EBS 지문을 기반으로 한 변형 문제가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는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첫째, 단순한 지문 암기가 아니라 문장 구조를 분석하여 자유자재로 영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둘째, 전체적인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구조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셋째, 어법, 어휘, 빈칸, 서술형 등 다각도로 변형되는 문제 유형에 대비해야 합니다.한 지문을 다양한 유형으로 확장하는 훈련 경험이 곧 성적을 결정짓습니다. 따라서 단순 지문 암기로 고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학년별 맞춤 커리큘럼고1은 기초 구조 완성, 고2는 정확도 강화, 고3은 실전 최적화 전략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성장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지문을 구조적으로 해체하고, 다시 문제로 재구성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변화하는 출제 패러다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결론이번 3월 학력평가는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앞으로의 영어 학습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 지표입니다. “많이 아는 학생”이 아니라, “정확하게 읽는 학생”이 결국 성적을 만들어냅니다.이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올해 남은 학력평가 및 내신 성적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각 학년별 문제와 해설지 및 고득점 세부 전략은 해당 블로그를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으니, 중간고사 전에 반드시 검토하시어 좋은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김지민 원장김지민영어학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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