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1,19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코로나 입시, 학교가 말하지 않는 것들 지난해 코로나의 확산은 입시에도 많은 영향을 줬다. 감염의 두려움과 정부의 방역 정책 속에 모의고사와 수능이 미뤄졌다. 일선 고교는 확진자 발생 방지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끝모를 온라인 강의와 미진한 입시 지원 아래 입시를 치러야만 했다. 평범한 고3 학생들은 학교와 교사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입시를 치르느라 지역간 격차는 더 벌어졌고, 재수생 강세는 물론 삼수생까지 대거 출현해 고3에게 입시의 문은 더 좁아졌다. 올해 11월까지 백신 접종과 집단 면역을 기대하지만, 입시를 준비하는 동안은 2020년과 비슷한 상황이 펼쳐질 것이다.각자도생(各自圖生) - 코로나 입시, 학교는 학생을 돕지 않는다올해도 3월에 바로 등교 개학하지 못하고 온라인 수업을 시작할 것이다. 지난해는 3월과 4월 모의고사와 중간고사까지 모두 늦춰졌다. 통상 3월 모의고사를 기점으로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자신의 레벨과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하고, 입시 전형과 학습에 대한 세밀한 전략을 세운다. 그러나 코로나 시국에서는 평범한 고3 수험생들이 이런 시기를 놓쳤다. 게다가 늦어진 중간고사에 치중하느라 모의고사에 집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의 수능 실력을 인정하지 않는 일까지 벌어졌다. 학교는 입시 상담에 나서지 않다가 여름 방학을 앞두고서야 입시 상담을 하는 촌극도 빚어졌다.올해도 입시 상담은 자연스레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사실 우리 지역에서 입시 상담에 적극적인 학교는 그리 많지 않다. 왜냐면 입시 상담은 학생에게 현재의 위치를 알려주고 전략을 짜고 독려하는 과정인데, 현실을 깨닫게 된 학생은 ‘선생님은 날 안 믿어’라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일 수 있고, 교사가 학생을 설득하며 동기부여하기가 사실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내신이 최상위권인 학생이라면 코로나 확산으로 세상이 무너져 내려도 학교에서 따로 불러 상담한다. 그러나 사실 상담과 전략이 절실한 평범한 학생들은 올해도 온라인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학교 입시 현장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학교를 불신하는 교육 소비자도 많지만, 반복된 학생 지도와 행정 업무에 치여 메말라버린 열정과 소수만 서울대 보내면 된다는 왜곡된 성과주의가 문제이지 학교가 지닌 입시 정보와 전문성을 부정할 필요는 없다. 적극적으로 학교에 요청하고, 필요하면 사교육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스스로 입시 계획을 짜야 한다.내신지방(內申地方) - 무턱대고 내신 집중하면 지방대 갑니다‘내신 공부하면 수시학종으로 대학가겠지’라면서 무전략으로 일관하는 게 가장 위험하다. 학교를 가지 않으면 비교과를 강화하기가 어렵다. 극소수의 학생들만 학교의 지원 아래 코로나 상황에서도 비교과를 채워나간다. 올해는 서울 소재 대학의 경우 학종 비중이 줄고 정시 비중이 늘면서 학종 입시엔 더 높은 스펙이 필요하다. 결국 코로나 입시에서 학종은 고2까지의 성과대로 결과가 나는 경향이 더욱 짙어졌다. 송파 강동 광진 기준으로 7개 고교를 제외한 평범한 고등학교에서 내신 2.0-2.5 등급이면 보통 국민대 정도로 학종전형에 응시하고 합격한다. 2점대 후반이나 3점대 초반의 학생이 목표로 할 법한 서울의 주요 10개 대학에 가려면 고3 1학기 중간 기말 시험에서 전교 등수는 다섯 손가락 안에 무조건 들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건 불가능하다.논술필공(論述必工)- 지원은 해도 공부는 제대로 하지 않는 논술지난해 필자의 학원은 60% 이상의 학생이 논술로 대학을 가는 성과를 거뒀다. 물론 학생들이 열심히 하기도 했지만 구조적으로 논술을 제때에 배우고 준비한 학생이 예년보다 많이 줄어 실제 체감 경쟁률이 낮아지기도 했다.평범한 송파, 강동, 광진의 학생들은 고3 1학기에 학종으로 대학을 가려는 계획으로 중간 기말에 집중하다 결국 평범한 내신으로는 지방대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름방학부터 급격히 수능 공부로 전환하지만 성적 올리기는 쉽지 않다. 결국 마음에 둔 학교를 지원하려면 방법은 논술밖에 없어 지원은 하는데, 실제 논술을 배우고 준비하지 않았으니 붙을 리 없다. 결국 대학은 학종이나 교과로 지방으로 간다. 재수나 반수를 하면서 그제서야 수능 중심의 공부를 하게 된다. 이 학생은 처음부터 수능에 매진하고, 서울에 있는 대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논술을 공부했어야 한다. 서울에 사는데 지방대 가려고 공부하는 건 아니지 않는가.결국 현실 인식과 전략 수립을 서둘러 행하는 자만 논술을 충분히 준비해 성과를 낼 수 있다. 그런데 코로나로 지난해엔 논술을 충분히 공부한 학생이 줄었고, 논술을 제대로 공부한 학생들은 시험장에 나타난 논알못 경쟁자를 수월히 제칠 수 있었다. 예년 같으면 조금 모자라는 실력으로도 지난해엔 합격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았던 것이다. 수시논술을 준비하되 미리 논술을 배우고 익혀 실력을 배양할 수 있다면 필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이지논술학원 박문수 원장Tel. 02-412-3312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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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고 서울대 6명 합격, 영어는 물론 학종까지 책임진다
10년 넘게 오롯이 강동 지역 고교 대입에만 집중해온 강동 고등 영어의 강자 PK리더스영어학원. 학생들을 위한 완벽 대입 대비를 위해 학교의 프로그램 특성과 내신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는 학교(한영고·배재고·광문고·명일여고·강동고·상일여고·선사고·성덕고)가 아니면 학생들을 아예 받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특히 한영고 상위권 학생들이 많기도 유명한데, 올해 서울대에 합격한 PK리더스 출신 한영고 학생들(6명)은 후배들에게 “우리학교 영어 내신을 위해서는 ‘무조건’ ‘빨리’ PK리더스영어를 다녀야 한다”며 “선생님들의 노고와 수고에 한번 감동받고, 영어 내신과 수능 성적으로 스스로에게 다시 한 번 감동받게 되는 곳이 바로 PK리더스영어”라고 말한다.김성진 원장은 “우리 학원은 영어 학원이지만 ‘영어만’ 잘 해서는 대학에 갈 수 없다는 것을 늘 학생들에게 강조하고 있다”며 “영어를 잘 하는 학생들은 최대한 효율적인 영어학습으로 다른 과목 내신 관리까지 집중하게 하고, 영어에 좀 더 집중해야 하는 학생들은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자신에 맞는’ 공부를 진행해 성적이 오르게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원장은 “더불어 예비고1부터 진행되는 학원 자체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진로와 진학에 고민하게 하고, 동기부여과 자신감으로 적극적인 대입 대비에 집중할 수 있게 가이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강동 학교 내신 특성 꿰뚫고 차별화된 대비 학습10년이 넘게 축적된 PK리더스영어학원의 강동 지역 고교 내신 데이터는 학생들의 효율적 학습을 위한 알토란같은 자료로 이를 토대로 다년간의 내신 노하우를 지닌 담당강사가 철저한 학교별 맞춤 내신대비 수업을 진행한다.차별화된 내신 자료의 핵심에는 박경아 원장이 있다. 박 원장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영어학원 원장단 모임(빅포레스트)의 회원으로 내신 분석 및 예측의 달인이다. 시험이 끝난 후 학생들이 보내오는 문자에는 ‘선생님이 내주신 문제가 그대로 혹은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는 내용이 넘쳐난다.한영고 영어 내신의 특징은 서술형에 한글 서술형이 있다는 점이다. 강동 지역 다른 학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유형으로 담당강사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원하는 모범답안을 제시할 수 있게 도와준다.PK리더스영어학원 박원효 고3 담당 강사는 “오랜 기간 내신 분석을 토대로 유형별 문제를 선별해서 꾸준히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어에만 집중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준별·성적별로 시간을 조절하며 다른 과목 성적까지 관리가 가능하게 도와주는 것이 우리 학원의 교육목표로 최소 시간 집중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효율적 학습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고3, 내신과 수능 아우르는 커리큘럼현재 PK리더스영어학원의 예비고3은 겨울방학부터 시작되는 ‘PK 고3 커리큘럼’대로 수업에 임하고 있다. 3월 초까지 이어지는 수능 대비 수업은 이제까지 내신에 집중, 수능 주요 유형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수능 유형에 ‘제대로’ 집중하는 단계다.박 강사는 “지금까지는 내신 성적을 위해 특정 전략 없이 문제를 접하고 해결했다면, 이제부터는 수능에 익숙해지기 위해 글의 전개 방식에 따른 문제 해결법과 높은 수준의 지문에 접근하는 방법 등을 훈련해나가게 된다”며 “겨울방학부터 학기 초에 이어지는 기간이 수능·내신을 연계한 기본기를 다지는 시기”라고 설명했다.3월 중순부터는 3학년 내신에 다시 집중하고,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 후부터는 수능 파이널마무리와 변형심화문제에 집중하며 수능에 대비하게 된다.코로나19로 인한 대면수업 불가에도 PK리더스영어학원의 수업은 흔들리지 않았다. 기존부터 진행해오던 온라인, SNS을 통한 확인학습과 피드백이 빛을 발한 시간. 지금까지처럼 학생들의 자료 제공과 관리·피드백에 집중, 코로나19에도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다.학종, 학생들의 동기와 꾸준함 필수학교 내신을 박 원장과 담당강사들이 책임진다면, 김성진 원장은 학생들의 대입로드맵을 책임지고 있다.“학생부종합전형은 부모님의 강요만으로 이뤄질 수 없습니다. ‘마음’이 있는 학생들만 선택하는 전형으로 학생들의 동기가 정말 중요하죠. 한번이 아닌 꾸준함이 중요한데, 그 모든 과정에서 방향성을 잘 잡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더불어 해마다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까지 관심을 갖고 학생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밤을 새워 학생들에게 필요한 도서와 논문을 찾고, 예비고1부터 진로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학교활동에 임하게 도와주고 있다.김 원장은 “변화하는 학종에 대비해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도움 줄 수 없는 부분을 꾸준히 조언하며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며 “특히 최상위권을 노린다면 뚜렷한 동기와 목표를 갖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왼쪽부터 온재민, 김성진 원장, 허윤준 군PK리더스영어학원 한영고 반 ‘서울대 합격생 인터뷰’온재민(한영고3·서울대 식품생명공학과 합격)한영고 진학 후 첫 시험. 1학년 1학기 중간고에서 온재민군의 내신은 7등급이었다. 새롭게 해야겠다는 결심과 함께 PK리더스영어학원 문을 두드렸다. 열심히 준비해 치른 기말고사에서 영어 전교 2등을 한 재민군.그는 “PK선생님들이 하라는 대로만 공부하면 그냥 성적이 오른다”라며 “그 후 딱 한번 2등급을 제외하곤 모두 1등급을 받았고, 고3 때에는 과목우수상을 받고 수능도 만점을 받았다”고 말했다.재민군이 말하는 PK만의 강점은 ‘수업 시간 학(學)은 물론 학원에서 진행하는 습(習)이 차별화 된다’는 것. 그 첫째는 담당강사들의 피땀이 묻어나는 ‘워크북’이다. 한글해석, 내용 일치, 어법(4종), 어휘, 틀린 것 고치기, 순서배열, 문장 삽입 등 모든 내용이 포함된 워크북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확실하게 채워주는 마법같은 교재였다고.내신 직전에 나눠주는 직전보강교재 또한 한영고 내신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퍼더스터디(further study)교재에는 한영고 서술형까지 유형별로 정리되어 있어 완벽 대비가 가능하다.재민군은 “워크북과 직전보강를 충분히 공부하고 시험을 치면 ‘모두 풀어본 문제’라는 느낌이 확 든다”며 “특히 서술형의 경우 똑같이 출제된 것도 많아 1등급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전반적인 대입에 대해서도 PK리더스의 큰 도움을 받았다.“처음 학원에 와서 상담 받을 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김 원장님이 ‘넌 잠재력이 있으니까 서울대도 충분히 갈 수 있다’며 용기를 주셨죠. 영어만 공부하라고 하지 않고 늘 대입과 연관 지은 활동과 다른 과목 성적까지 고려한 상담을 해 주셨어요. 또, 한영고에 대해 저보다 많은 걸 알고 계셔서 학과와 연계된 활동에 대해 많이 알려주셨죠. ‘생기부에 기록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네가 활동을 주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과 함께요.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우리 편에 서서 공부를 도와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허윤준(한영고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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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 전문 이천탑텐스터디기숙학원, 재수정규반 모집
일대일 개인수업과 10명 이하 소수정예 맞춤수업지난해 공시된 대학 입학자 현황에 따르면 2020학년도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에 입학한 학생 중 졸업생 비율이 무려 34.0%에 달해 10년 이래 최고치를 보였다는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전년도의 31.0%보다 3%나 증가한 졸업생 합격 비율은 재수생 강세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이런 추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시전형 확대와 1,758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약학대학 모집정원이 추가되면서 수능에 강한 재수생들이 한층 유리해질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다. 그러나 1년을 더 공부한다고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법, 빠르고 정확하게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실력을 강화해야만 이번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다.우수한 강사진의 소수정예 수준별 맞춤 수업 + 개인 수업 & 관리로 성적 향상지난해와 다른 결과를 위해서는 현재 학습상황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확실한 보완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재수생은 한번 공부한 내용이기 때문에 안다고 착각하기 쉬워 고3 때보다 꼼꼼한 학습이 필요하다.이에 이천탑텐스터디기숙학원은 한 반에 3~8명의 소수정예 맞춤수업을 고집한다. 30~50명의 학생이 함께하는 수업으로는 개별 학생들의 과목별, 영역별 수준을 고려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10명 이하의 인원으로 줄여 세밀하게 수준을 맞춰 제시하는 수업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실력을 끌어올리고 부족한 부분은 그때그때 꼼꼼하게 채워 눈에 띄는 성적 향상의 결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모든 정규수업과 개인 수업 & 관리는 SKY 출신의 실력 있는 강사진이 책임지고 있다. 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일대일 수업’과 개인 학습관리인 ‘과목별 개인 레슨’은 재수생들에게 절실한 개인별 취약점을 완벽하게 메워 주는 데 효과적이다.차이나는 클래스, TOPTENSTUDY SSC(Success Story Class)로 완성한다대입 성공은 결국 한 끗 차이로 결정된다. 해마다 많은 학생들의 합격을 이끌어 온 이천탑텐스터디는 차별화 된 ‘TOPTENSTUDY SSC’과정으로 개별 학생들의 경쟁력을 키운다. 각각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세밀한 수업 및 관리를 강화한 수업은 ‘진도수업 + 인강수업 + 관리수업 + 개인수업’의 입체적 시스템으로 반복해서 실력을 높인다.우선 수업 각 단원의 핵심 내용과 중요 문제 풀이 중심으로 진도 수업을 진행하고 반별 특성에 맞게 선택된 인강 수업으로 실력을 다진다. 이렇게 핵심 내용을 익힌 후에는 일일평가, 주간평가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주 1회 개인별 1:1 수업과 영역별 피드백으로 밀착관리 해 고난이도 문항까지 풀 수 있는 심화 실력까지 갖추게 된다.졸업생의 80%가 수능에서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꼽는 ‘학습 코디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다. 과목별 담당 교사가 일주일간의 학습량과 학업 성취도를 확인하는 ‘학습코디시스템’은 성적 향상은 물론 주요 자료로 축적해 개별 맞춤 입시 지도로 입시 성공률을 높여준다.남학생에 최적화된 학습 환경과 관리 돋보여남학생 전문 기숙학원인 이천탑텐스터디는 남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환경과 생활 관리로 학업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요소들을 없앴다. 이를 위해 계획서 작성부터 실행까지, 각 과목 교사와 담임교사가 실시간 협업으로 학업습관을 관리하고, 청소년 상담사와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관리 강사의 밀착 생활지도와 시간관리 분석시스템으로 재수의 가장 큰 걸림돌인 슬럼프를 방지한다.이외에도 소나무와 참나무에 둘러싸인 1, 2인실의 친환경 빌라형 숙소와 체력 단련 공간, 한화 호텔 & 리조트가 제공하는 질 좋은 식단, 수업 후에도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별도의 1인 지정 좌석 독서실을 갖추고 있다.문의 031-633-2020
2021-01-20
- 영어 내신 ‘만점’을 위한 보인고 최상위권의 선택 초유의 코로나 사태로 학생들의 학습에 큰 결손이 우려됐던 2020년. 특히 명문 자사고의 경우 내신 경쟁이 워낙 치열하고 난이도도 높아 학생들의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다.송파구 유일한 자사고인 보인고 영어 내신의 자타공인 1타로 많은 학생들의 내신을 책임지고 있는 레마어학원. 대치동 유명 어학원에서 10년 이상 학생들을 지도한 베테랑 강사 출신의 조준영, 김선균 두 대표 원장이 송파 지역 중·고등학교 내신을 시험을 차별화되게 진행, 보인고에서도 많은 상위권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다.레마어학원 조준영 원장은 “시험 범위가 방대하고 난이도가 높은 보인고의 경우 차별화된 내신 대비가 필수로 1·2학년 보인고 정규반 수업 참여 학생만 130명이 넘는다”며 “특히 코로나로 인해 첫 고등학교 수업이 원활하지 못했던 1학년 많은 학생들이 내신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 그 어느 해보다 힘들지만 보람된 한 해였다”고 말했다. 높은 적중률, 다수 만점자 및 고득점자 배출내신이 한창이던 지난달 18일. 낮 12시가 채 되기 전 조 원장의 휴대폰에 문자폭탄이 쏟아졌다. 예측 문제가 ‘적중’, 가채점 결과 성적이 좋은 학생들의 ‘자랑’ 겸 ‘감사’ 문자였다.주관식 답안에 조금이라도 의문을 보이는 학생들에겐 조 원장의 즉각적인 회신이 이어졌다.“내용이 맞으니 정답 처리될 듯. 만점 축하해.”“실수했구나. 96점도 잘 했지만 내년에 100점 꼭 맞자.”기말고사 100점이 5명, 98점을 받은 학생도 18명 이상이다. 2학년 역시 마찬가지. 만점을 비롯 90점 이상이 13여명에 달했다.레마어학원의 내신 대비는 학교별 철저한 분석과 문제예측이 기본으로 학교별·교사별 정보 분석은 물론 부교재까지 철저한 분석이 진행된다. 특히 예측 문제 적중률은 100%에 가까울 정도다.조 원장은 “내신대비를 반드시 사교육에 의지해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는 않지만 보인고의 경우 분량이나 난이도 면에서 효율적인 대비학습이 절실한 만큼 많은 보인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더불어 축적된 내신 데이터와 철저한 분석으로 예측문제의 높은 적중률을 보이고 있어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말했다.정확한 분석·예측 + 레만만의 수업방식·학습방향보인고의 영어 내신은 까다롭고 시험범위가 방대하기로 유명하다. 최근에 치러진 2학기 1학년 기말고사만 보더라도 교과서 총 4과와 부교재만 3종이 부과된 범위. 여기에다 코로나19로 인해 중간고사 끝난 후 7주 후 기말고사가 치러졌고, 기말고사 2주 전 집합금지까지 실시되는 등 물리적 환경도 녹록치 않아 더욱 힘든 과정의 연속이었다.특히 이번 시험에서 논리추론형 고난이도 서술형 문제가 5문항이나 출제되었는데, 이는 조 원장이 중간고사 분석 결과 정확하게 출제를 예측한 부분이었다.하지만 아무리 출제 경향을 정확하게 예상해도 고득점을 받기는 힘든 상황. 이때 꾸준히 진행해온 레마어학원의 수업 방식이 고득점을 이끄는 저력으로 작용한다.조 원장은 “단순 암기 방식이 아닌 완벽한 지문 이해도를 바탕으로 완벽 정답 준비를 진행해야만 논리추론형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다”며 “이런 방식의 대비 학습에 충분히 익숙해야만 내신의 ‘난이도와 상관없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반면, 2학년의 경우 보인만의 차별화된 논리추론형 문제가 한 문제도 출제되지 않았다. 대신 어법·어휘에서 많은 문제가 출제됐다. 이 역시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어진 문장을 분석하고, 글쓴이의 의도와 글의 맥락을 완벽히 이해하라’는 조 원장의 학습철학으로 완벽한 대비가 가능했다. 또한 기본기가 강한 학교, 내신과 정시 모두에 강한 보인고임을 감안한 철저한 예측과 대비 역시 고득점의 큰 힘으로 작용했다.특화된 보인고 겨울방학 수업레마어학원에서는 내신과 수능, 그리고 기본기를 닦기 위한 보인고 겨울방학(1~2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내신 대비 이전 워밍업을 하는 기간으로 내신과 동일한 시간에 수업을 진행, 개학 후 그대로 이어지는 시스템이다.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학교 수업의 변화를 적극 반영하고 더불어 본격적인 내신 대비에까지 진행하게 된다. 보인고 시험에서 필수적인 어휘력과 어법은 물론 수능형 대비에까지 강화된 대비가 가능한 수업이다.또, 어법과 기본 영작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어법·영작 특강도 진행하며, 보인고 예비고3을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수능특강 맡고 있는 강사를 초빙해 내신과 수능 대비를 아우르는 수업을 진행하는데 개강은 1월 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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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의 행복으로 즐기는 오붓한 브런치
코로나19로 모임도 조심조심해야 할 뿐 아니라 모임 할 공간 찾기도 훨씬 신중해졌다. 좌석간의 넉넉한 거리를 두며 테이블이 배치되었는지 눈치 보지 않고 여유 있게 식사할 수 있는 지 꼼꼼하게 따져보게 된다.가성비로 입소문난 이탈리안 레스토랑석촌호수 인근 석촌동에 위치한 라운지일레븐은 이 같은 조건을 고루 갖추며 ‘가성비 굿 레스토랑’으로 입소문 나는 중이다.9호선 석촌고분역 근처 골목길에 자리 잡은 라운지일레븐. 신축 건물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1층, 지하 1층 2개 층으로 이뤄져있다. 1층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결재까지 마무리하면 지하 1층에서 식사할 수 있는 구조인데 ‘쾌적하면서 여유로운 공간’이 장점이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낯선 이들과 거리두기 하며 오붓하게 식사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다.라운지일레븐은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브레드, 스테이크가 메뉴의 중심인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디저트 메뉴와 커피. 차, 에이드 같은 음료와 와인, 맥주까지 골고루 갖췄다.커피가 제공되는 착한 가격의 런치세트파스타는 종류에 따라 9900~1만1900원, 리조또는 1만900~1만1900원, 안심스테이크(150g) 1만7000원. 커피가 포함된 런치세트는 7000~9900 선이다. 착한 가격으로 가성비, 가심비를 두루 만족시킨다.주방은 이탈리아 유학 후 10년 동안 현장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셰프가 책임지고 있다. 뭘 고를지 망설여진다면 주문하면서 메뉴 추천을 요청하면 된다. 손님의 식성과 기호를 물어 친절하게 추천해 준다.런치세트로는 빠니니, 파스타, 필라프를 종류별로 선보인다. 치아바타 빵 사이에 여러 종류 식재료를 끼어 넣은 이탈리아식 샌드위치 빠니니는 마늘소스를 곁들인 갈릭 쉬림프, 닭가슴살을 넣은 시저, 부드러운 안심고기를 넣은 안심, 부팔라치즈를 넣은 카프레제 4종류가 있으므로 취향대로 선택하면 된다.쫄깃한 치아바타 빵과 소스, 토마토, 양상추 등의 어울림이 좋다. 빠니니에는 갓 튀긴 감자튀김이 곁들여진다. 파스타는 오일, 토마토 소스, 까르보나라 소스 중에서 식성대로 고를 수 있다. 적당히 삶은 면발과 소스가 조화를 이룬다. 모든 런치세트에는 커피가 포함되며 오후 2시까지 주문 가능하다.라운지일레븐의 리조또는 쌀 대신 보리와 귀리를 이용해 씹히는 식감이 독특하다. 제철 재료를 이용한 시즌 파스타와 리조또도 선보인다.가성비 좋은 안심 스테이크도 인기 메뉴다. 미디엄, 웰던 등 손님의 주문대로 조리되어 나오며 아스파라거스, 양송이, 브로콜리 등 채소가 곁들여 나온다.피자 대신 플랫 브레드를 선보인다. 피자 치즈와 플레인 요거트를 올린 플레인, 새우와 치즈를 올린 새우 갈릭, 치즈와 안심을 올린 안심 플랫 브레드 3종류가 있다. 커피와 차, 에이드 등도 평이 좋다. 아늑하고 조용한 실내 분위기 실내 인테리어는 심플하고 안락하다. 브런치 모임을 하거나 데이터 장소 혹은 식사를 하며 방해 받지 않고 개인 작업을 할 수도 있어 다양한 연령대가 두루 이용한다.따스한 봄이 되면 운치있게 1층 야외 테라스에서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해도 좋을 듯.▶위치 : 서울 송파구 삼학사로16길 3-3 1층 (석촌고분역 2번 출구)▶영업시간 : 평일 오전 11시30분~ 오후 9시(오후 2시30분~5시30분 브레이크 타임, 토요일 휴무), 일요일 오전 11시30분~오후 4시▶가격 : 까르보나라 리조또 1만900원, 까르보나라 파스타 1만900원, 안심스테이크 1만7000원, 플랫브레드 8900~1만900원, 갈릭쉬림프 빠니니 런치세트 7000원, 포모도로 런치세트 8900원
2021-01-06
- 송파 예비 고1을 위한 고교 교사들의 친절한 꿀팁 코로나로 속절없이 지난 1년을 흘려보냈다고 아쉬워하는 중3이 많다. 하지만 겨울방학은 예비 고1이 고교 입학 전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공부는 ‘열심히’도 중요하지만 방향성과 효율성을 장착한 'How to'를 깨닫고 자기주도적으로 해나가는 게 훨씬 중요하다. 진로진학 로드맵 짜기, 학습법, 독서 3가지 분야로 나눠 채광수(영동일고), 이춘명(보성고) , 차주원(광문고) 교사가 전하는 꿀팁을 소개한다.▶Step1 >>> 바뀌는 입시의 맥 잡기◀예비 고1이 치를 대입은 지금과는 확연히 다르다. 우선 ‘무엇이 달라지나?’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내신으로 뽑는 학생부교과전형이 늘어나고 정시가 확대됩니다. 본인의 희망 진로에 맞춰 고교 3년 동안 배울 과목을 직접 고르는 교과선택제가 입시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라고 채광수 영동일고 교사는 설명한다.학생 수는 줄고 있지만 ‘인서울’ 합격은 여전히 바늘구멍 통과하기다.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학생들은 수능 혹은 내신 둘 중 하나만 집중하고 싶어합니다. 수시전형의 대세가 학종이었을 때는 선택과 집중도 나름의 전략이었지만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내신과 수능 투트랙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학생이 수시와 정시에서 선택지가 넓어집니다”라고 채 교사는 강조한다.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도입하는 대학이 늘어나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즉 내신 따로, 수능 따로가 아니라 수능이란 장기 로드맵을 가지고 단기 내신을 집중해서 준비하는 ‘일원화 공부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Q. 예비 고1이 겨울방학 동안 필수적으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A. 채광수 교사_“진로 방향성을 찾고 고교 3년 동안 배울 선택과목의 로드맵을 그려보세요. ‘공대를 가고 싶은데 기하, 물리를 선택해야 할까요? 내신 따기 어려울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과탐Ⅱ 과목을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학생들의 단골 질문입니다. 대학이 고교 시절 공부한 과목을 입시에 반영하기 때문에 희망 진로와 내신성적이란 갈림길에서 많이 고민합니다. 본인 진로 방향성은 빨리 정할수록 유리합니다. 희망 전공을 결정했으면 진학할 고교의 교과과정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 사이트나 해당 고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영,수 같은 공통과목과 선택교과들이 학년별, 학기별로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 살펴본 후 본인만의 3년간 교과 계획표를 그려봐야 합니다. 개인 맞춤화된 장기 계획표가 있는 학생과 없는 학생은 고교 입학 후 출발선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숱한 학생들을 현장에서 만나며 공부에 요령이 없다는 걸 절감합니다. 자기만의 공부 페이스를 끝까지 유지한 학생만이 마지막에 웃습니다. 3년간의 로드맵을 시간 여유가 있는 겨울방학 때 미리 짜두면 그만큼 앞서갈 수 있습니다.”▶Step2 >>> ‘공부 몸’ 만들기◀교사들마다 코로나가 삼킨 1년 동안 성적 양극화가 심해져 중간층이 사라졌다고 걱정한다.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학습량이 절대적으로 줄었습니다. 공부습관을 몸에 익힌 내신 1~3등급 학생들에 비해 내신 4~6등급 학생들의 타격이 큽니다. 2021년 1학기도 비대면 수업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 예비고1은 ‘자기주도학습력’부터 몸에 익혀야 합니다”라고 차주원 광문고 교사가 강조한다.온라인수업도 1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교사도 학생도 단련이 된 만큼 앞으로 학교 현장에 다양하게 접목될 것으로 보인다. “쌍방향이 가능한 장점을 살려 온라인 수업에서 계속 질문하고 답하도록 유도합니다. 배운 걸 확인시키며 간단한 평가도 수시로 진행하지요”라고 차 교사가 덧붙인다. 즉 시키는 수동적 공부가 아니라 능동적 공부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Q. 예비 고1이 겨울방학 동안 필수적으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A. 차주원 교사_“진학할 고교의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는 내신 기출문제부터 살펴보세요. 과목별로 어떤 문제가 출제되었는지 보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감이 잡힙니다. 대개 고교 시험 문제는 과목선생님들이 상의해서 공동으로 출제합니다. 각 단원의 학습 목표에 부합해 꼭 알아야 할 기본 개념을 활용한 문제들 중심으로 내지요. 이처럼 출제자 관점에서 공부하는 것도 효과적인 학습법입니다. 과목별 공부법은 EBS 등지에 많이 소개되어 있으니까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면 됩니다.”A. 채광수 교사_“수학의 기본기를 충실히 다져야 합니다. 문과는 고1~2 때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더라도 암기 과목 성실하고 뚝심 있게 공부해 고3 때 치고 올라오는 학생들이 있어요. 반면에 이과는 수학이 베이스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기초가 부실하면 성적 점프가 어렵습니다.”고교 내신은 한 문제 차이로 등급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실수하지 않도록 꼼꼼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중학교 때와 달리 고교 시험 범위는 방대하다. 교과서 외에 모의고사 기출문제, 부교재, 프린트물이 포함되기 때문에 공부 분량이 많다. 그래서 내신 기출 분석이 중요하다. 학교 기출 문제를 살펴볼 때는 과목별로 주관식문제 유형을 유념해서 보며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 주관식 문제는 배점이 높은데다 고난도 문제가 주로 나오기 때문이다.고교 선배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도 방법이다. 학교 내신 시험 유형과 공부법, 학생부관리 요령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꿀팁을 얻을 수 있다. 입시에서 비중이 높아지는 학생부의 과목별 세특관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미리 알아두면 고교 생활에 도움이 된다.▶Step3 >>> 필살기 ‘독서’◀독해력의 근간이 되는 책읽기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모두가 실천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공부의 토대는 독해력이며 눈앞의 입시를 너머 평생의 자산이기 때문에 독서 습관을 몸에 체화시켜야 한다.“디지털 네이티브로 태어나 글보다는 영상이, 읽기 보다는 보기가 친숙한 세대며 글도 찬찬히 읽기 보다는 훑어봅니다. 부작용으로 ‘문맥’을 파악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토론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아이들의 독서력 편차가 피부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본인이 의지만 있다면 독서를 통해 독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라며 이춘명 보성고 사서교사는 지난해 진행한 온라인수업의 경험담을 들려준다.“온라인 수업을 하며 문장을 읽고 곧바로 내용요약, 본인의 생각을 한 줄이든, 두 줄이든 계속해서 쓰도록 했어요. 자신이 쓴 글, 반 친구들이 쓴 글을 실시간으로 비교하고 교사의 피드백을 받으니까 점점 독해력, 글쓰기가 나아졌습니다.”Q. 방학 두 달 동안 독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A. 이춘명 교사_“독서를 습관화하려면 꾸준함이 키포인트입니다. 매일 30분이든, 1시간이든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에 몰입해서 읽어보세요. 이 때 중요한 건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겁니다. 요약하고 저자가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었는지, 본인이 왜 이 책을 선택했는지를 글로 써봅니다. 한 줄이라도 써보는 게 중요하며 이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어휘력, 독해력, 배경지식이 길러집니다. 꾸준히 독서를 해왔던 학생이라면 깊고 넓게 읽기 단계로 넘어가면 됩니다. 자료 검색만 하면 관심 주제의 신문기사, 연구보고서, 논문을 얼마든지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내용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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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평가 통해 대입전략 찾는 개인맞춤형 수업
꼼꼼한 학생 관리와 실속 있고 진정성이 가미된 논술수업. 송파 논술학원인 이지논술은 학생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일대일 맞춤 상담과 논술수업이 가능한 학원이다. 송파에서 10년간 학생들을 지도해 온 이지논술은 2021학년도 대입에서 문과논술의 경우 약 60% 정도의 합격률을 보이며 송파지역 대표 논술학원의 입지를 더욱 다지고 있다.박문수 원장은 “코로나19 시기를 겪으며 고교 학사 일정이 지연되고 학생들이 혼돈을 겪으며 전반적인 대입 준비와 논술전형 선택 역시 늦은 감이 있었다. 작년에는 7월쯤 되어서야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들어왔다. 입시 준비기간은 짧았지만 오히려 학생들의 집중도는 매우 높아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올해는 이미 2022학년도 논술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의 수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말한다.지원 대학의 출제경향, 학생의 성적에 따라 개별지도이지논술의 문과수업은 대학별 논술출제경향과 학생들의 성적, 성향에 따라 8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상위권 대학인 연세대, 성균관대를 비롯해 강한 독해력을 요구하는 서강대 대비반, 성균관대에서 숙명여대까지 준비반, 경희대와 건대, 숭실대 등 풍부하고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한 논술대비반, 간결하고 정확한 짧은 글을 써야하는 중앙대와 동국대 대비반 등이 있다. 또 수능에 약하고 생활관리가 필요한 학생반도 따로 운영하고 있다. 이 반은 학생의수면 관리와 휴대폰 사용 습관 교정에 대한 내용을 학부모와 원활하게 소통하며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검정고시나 대안학교 출신 학생들의 논술전형 준비반도 따로 두어 학생맞춤형으로 지도하고 있다.박 원장은 “작년 어려운 시기에도 입시준비를 위한 수업진행에 별다른 변동이 없었다. 올해 역시 여러 반으로 나누어 학생 3명과 강사 1명이 수업을 진행하며 한 강의실에 최대 인원이 4명을 넘지 않도록 수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학부모와 1달에 1번 긴밀한 소통을 하며 학생들 각각에 맞게, 개성 있는 도자기를 빚는 정성으로 이끌고 있다”고 강조한다.자신에게 맞는 입시전형, 꼼꼼히 따져 선택해야이지논술은 현재 2022학년도 대입을 위한 논술전형 대비반이 운영되고 있다. 주로 주말을 이용해 주 1회, 4시간 수업을 하고 있다. 현 대입 변화가 차츰 논술전형을 줄이고 있다고 하지만 학생 수와 대학 정원 감소 수를 따져 보면 논술전형 선발인원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볼 수도 없는 상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파강동지역 수험생들은 새해 입시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올해 수험생들은 고교 졸업생의 입시결과를 확인해가며 자신의 내신으로 합격 가능한 대학을 알아보고 빠른 방향 선택을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올해 역시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준비를 미리 탄탄히 해야 한다. 지역인프라를 잘 활용하여 입시 정보에 빨리 눈을 뜨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해야 한다”고 박문수 원장이 말한다.이과논술과 중학논술도 안정적으로 운영소수정예로 수학실력기반이 된 학생들을 지도하는 이지논술의 이과논술수업 역시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문제 푸는 양이 많을수록 정직하게 논술성적에 반영이 되기에 꼼꼼하게 수업을 이끌고 있다. 문과수리논술수업도 이과논술 담당원장이 지도하고 있다. 이지논술은 1년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커리큘럼을 활용해 학생들의 논술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재미와 실속이 함께 있는 수업,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학생의 성향을 꼼꼼하게 살피고 조언하는 학원으로 입소문이 많이 나 있다.중2와 중3학생을 대상으로 개설된 중학논술수업도 호응을 얻고 있다. 서툴러도 진정성 있게 글쓰기 힘을 키우는 노력, 설득력 있게 자신의 논리를 생각하면서 글을 쓰는 습관을 갖도록 학생들을 지도한다. 중학생들이 소화할 수 있는 책과 시사 이슈를 읽고 자신의 견해를 근거를 들어 말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친 후 글 쓰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도한다. 이후 첨삭과 수정 과정을 거치며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을 향상시킨다.위치 석촌호수로 142 빈츠빌딩 4층문의 02-412-3312
2021-01-06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송파 학원은? 지난달 8일부터 28일까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학원가는 실질적 3단계가 적용, 대면 수업이 일체 금지됐다. 12월 28일까지 종료 예정이었던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가 1월 3일까지 연장(12월 27일 발표)됐고, 17일까지 또 다시 2주 연장(1월 2일 발표)됐다. 이번 거리두기 연장에는 꾸준히 공정성 논란이 있어온 학원의 경우 동시간대 교습인원이 9명까지인 학원·교습소는 운영을 허용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원에서는 여전히 대면수업이 금지되어 학생들의 등원이 불가한 상황이다.3차 대유행 상황에 코로나19 확산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는 데에는 이의가 없지만 실효성과 형평성 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학원가 상황. 이 어려움을 어떻게 뛰어넘어야 할지 송파 학원 관계자와 학부모의 목소리를 들어봤다.도움말 로고스학원 김재현 원장, 셈이깊은수학 이현주 원장, 알과영과학학원 김이영 원장, EMC이승환영어학원 이승환 원장, 한맥학원 유현 이사중요한 겨울방학, 실질적 3단계 적용기말고사 전부터 이어온 학원 운영 중단 조치는 학원 운영상의 문제는 물론 학생들의 학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에 따르면 2.5단계에서 학원은 거리두기를 지킬 경우 오후 9시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학원의 집합금지는 실질적 3단계에 해당한다.송파 학원들은 자체적으로 실내 방역, 발열체크, 좌석 간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을 엄격하게 지켜왔다. 책상 간 칸막이까지 마련한 학원도 있지만 학생들이 등원하지 않아 큰 의미가 없어진 지 오래다.반면 독서실 스터디카페는 영업이 가능하고 단체룸 50% 인원 제한의 규제, 좌선 한 칸 띄우기만 제한 받는다. PC방 역시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를 제외하면 운영이 가능하다.“학원의 경우 다른 공간에 비해 통제되면서 관리되는 곳이라 학원 차원에서의 관리가 가능합니다. 때문에 학부모들도 안심하고 학생들도 안정적으로 학습에 집중할 수 있죠. 그런데 유독 학원만 집합금지시설에 포함되면서 학생들이 학원 대신 삼삼오오 PC방이나 친구 집에 몰려다니는 게 현실입니다.”김재현 송파구학원연합회·전국보습교육협의회 송파지구회 회장의 말이다.최선미(46·방이동)씨는 “시간이 많은 겨울방학 동안 학원은 문을 닫고 PC방은 문을 여니, 남자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매일 매일이 전쟁”이라며 “여학생들과 내신 경쟁을 해야 하는 남녀공학을 다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남녀 학생들의 성적 격차가 더 커지는 것은 아닌지 남학생 엄마들의 걱정이 정말 크다”고 말했다.개인과외로 교육비 부담 더 커지고 학업 집중력 떨어져특히 맞벌이 가정의 경우 자녀들의 일상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또, 스터디카페, 과외 등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역시 더 늘어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예비 중3와 고2 자녀를 둔 이경은(47·잠실동)씨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수업도 제대로 못 한 아이들이 그나마 학원에서 학습 공백을 채울 수 있었는데 학원까지 등원이 불가하니 불안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학교마다 온라인 수업의 격차가 너무 커 그나마 겨울방학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기회였는데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1월 4일부터 또 한 차례 연장된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에서는 학원·교습소의 경우 현행 거리두기 단계에서 운영이 금지됐지만 동시간대 교습 인원이 9인 이하라면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일부 조치가 완화됐다고는 하지만 수업 당 9명이 아니라 ‘전체 학원’ 당 9명 이하라는 면에서 현실적으로 일부 교습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원은 정상적인 수업 진행이 여전히 불가한 상황이다.송파 학원, 물적·인적 투자 늘려이런 상황에서 학원들은 보다 효율적인 비대면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에서의 강의력을 키우기 위해 더욱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온라인 학습을 위한 장비 마련에도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 분위기. 더불어 다양한 온라인 시스템을 마련해 학생들 관리에도 적극적이다.한맥학원 유현 이사는 “많은 학원들이 힘들지만 학생들의 학업을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온라인 수업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오프라인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물적, 인적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한다.김재현 원장 역시 “온라인 수업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준비하고 또 장비 역시 충분히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송파 많은 학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또한 대면수업에 비해 온라인 수업은 수업의 집중도가 떨어지는 만큼 수업을 더 오래 진행하는 등 학습 공백을 채우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송파 학원가 분위기를 전했다.1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수업을 진행해온 학생들. 학생들 역시 비대면 수업에 적응하고 나름의 방법을 체득한 상황이다. 학부모들 입장에서 불안감이 없진 않겠지만 상황을 받아들이고 이 상황 속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최선의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즉, 온라인 수업의 객관적 집중도 떨어지는 건 인정하되, 학원의 ‘소규모·실시간’ 온라인 수업은 관리가 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규칙적인 학습의 일환으로 인정하고 활용해야 하면 좋을 듯하다.인강 vs 학원 온라인 실시간 수업“어차피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는데 그냥 인강을 들어도 되지 않을까요?”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질문이다.하지만 학원의 온라인 수업과 인강은 분명 큰 차이가 있다.우선 수업을 듣는 ‘대상’이 차별화된다. 기존 인터넷 강의는 이미 촬영해놓은 불특정 다수를 위한 일반적인 내용의 수업이라면 학원에서 실시간 온라인 수업은 수준과 상황에 맞게 배정된 학생들이 수업의 대상이다. 레벨별 진행되고 기존 수업을 듣던 학생들의 경우 강사와의 상호작용이 이어진다.또한, 수업의 연속성에도 차이가 있다. 인강은 언제든 들을 수 있는데 비해 학원의 온라인 실시간 수업은 학원에 가는 시간에 맞춰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꾸준하게 수업에 참여해야 한다.알과영과학학원 김이영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업 집중도가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 정해진 시간에 특정 과목의 공부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매일, 매주 수업을 꾸준히 듣는 것이 중요하며 루틴화해서 공부하는 하는 학생들만이 코로나시대를 헤쳐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 원장은 “기존 수업을 듣던 강사와의 신뢰와 이제까지의 학습 패턴이 있기 때문에 학습 효과 역시 인강과 비교할 수 없이 높다”고 덧붙였다.학원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관리’ 역시 인강과 차별화되는 부분. 많은 학원에서 줌(ZOOM-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는데, 여러 기능을 이용해 개별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온라인을 통한 피드백과 문제풀이 동영상 제공, 학부모 소통 창구 개설 등을 통해 학생들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김이영 원장은 “쌍방향으로 진행되는 학원 실시간 온라인 수업이 대면수업에 비해 학습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학습의 연속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며, 이 시기에 어느 정도 학습 베이스를 갖춰 놓지 않으면 보완할 수 있는 기반조차 없어 전반적인 학습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꾸준함과 자기주도력 갖춰야그렇다면 코로나시대에 맞춰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은 어떤 대비를 해야 하고, 또 학부모들은 어떻 2021-01-06
- 혼돈 겪은 2021학년도 대입, 송파강동고교 입시대처법 2021학년도 입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심한 혼돈을 겪으며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 모두 어려운 과정을 거쳐 왔다. 모두 처음 경험하는 상황이었기에 대안을 찾아가며 꿋꿋하게 입시준비를 이어나갔다. 송파강동 고교의 2021학년도 입시준비과정과 2022학년도 대입준비를 위한 현장의 소리를 각 학교 3학년부장교사에게 들어보았다.도움말 - 김은영(한영고) 3학년부장교사, 윤문희(영파여고) 3학년부장교사, 임헌태(배재고) 3학년부장교사기본에 충실하자, 위기를 기회로 - 김은영(한영고) 3학년부장교사오히려 불안한 시대적 상황이 3학년 학생들의 열정을 키워주었고 시간을 집약적으로 활용하고 교사, 학교와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되었다. 충실한 교과수업과 수행평가를 통해 차별성 있는 교과별 세부 능력 특기사항 기재에 가장 큰 역점을 두었다. 교과별 협의회를 통해 진로·진학에 도움이 되는 수행평가 과제를 개발하고 개별화된 세특 기재를 위해 모든 교과 교사들이 최선을 다했다. 학과 선정이 구체적으로 되고 전공 관련 연구 활동이 주로 3학년 1학기에 이루어졌기에 소논문, 각종 경시대회 등을 계획대로 진행했다. 기존의 활동 역시 포기하지 않고 비대면 형태로 대부분 진행했다.생기부의 글자 수 축소와 블라인드는 키워드로 극복우리학교 3학년은 4월 한 달만 온라인 수업이었고 이후 모두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3학년 생기부 내용은 반영하지 않겠다는 연세대 발표 이후 흔들리는 학생들이 많았으나, 담임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전형 및 학과를 선정하고 학급 특색활동을 통해 관련 활동을 이어나갔다, 학년부와 진학부에서는 전형별 특강을 실시하였고 생기부의 글자 수 축소와 블라인드 처리라는 입시환경의 변화는 학교만의 강점이 드러나는 활동과 키워드 기재로 극복했다. 과학적 통계, 담임교사의 직관과 열정으로 입시지도 올해는 적극적인 학부모 상담을 할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체계적인 입시지도를 위해 학생상담 유니브, 교육청 쎈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분석, 진학부 분석계에서 3학년 담임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철저히 담임 책임제로 운영하며 6월 학평 이후 학과 조정, 9월 수시 때까지 여러 차례 상담을 통해 전형과 학과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또 3학년 담임교사 수시 워크숍을 통해 수시관련 대학별 전형, 학과의 특성 등을 파악하고 학종 준비생을 대상으로 담임 특강 형태로 자소서 지도를 했다. 진학부와 3학년 담임교사의 협업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자소서를 작품 만들 듯 다루었다.비대면 면접에 대비해 학교의 E-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찍어 업로드하였다. 수년간 쌓여온 선배들의 후기가 교본이 되고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처럼 대비했다. 담임교사 간 품앗이 면접, 학급 학생들 중 1차 합격생을 대상으로 교차 점검 및 모의면접 실시 등 다양한 형태로 학생들이 면접대비를 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운영에 집중사실 처음엔 허둥거리기도 했다. 하지만 오랜 입시지도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시시각각 변하는 입시환경에 적응해나갔다. 경험해보지 못한 어려운 시기를 거치며 힘들고 지치기도 했지만 서울대 수시 8명 합격의 결과를 가져오며 전국 일반고 2위를 했다.2022학년도 입시 역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과정운영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고교별로 개별화되고 전공적합성이 드러나는 교과별 세부능력 특기사항 기재와 학교만의 강점이 드러나는 비교과 활동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안전하게, 그러나 다르게 - 임헌태(배재고) 3학년부장교사 코로나 상황 하에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감염병 예방을 생각하며 예년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학지도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었지만다른 학교와의 차별성을 두어 기존에 했던 활동을 단절 없이 진행해나갔다.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학급텃밭과 같은 새로운 활동을 시도하기도 했다.원격수업을 진행하며 배재ON이라는 안정적인 플랫폼을 사용하여 온라인으로 독서토론을 진행하는 등 평상시와 다르지 않은 활동을 했다. 다행히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할 내용을 만드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담임교사 주도하에 자소서 준비 체계적으로 진행본격적인 입시준비에 들어가며 학생상담은 수시 전, 모두 세 번의 학생과 학부모 동반 상담을 진행했다. 첫 번째 상담은 자체 모의고사 결과와 4월 교육청 학력평가 결과로, 두 번째 상담은 모의평가 결과를 갖고, 세 번째 상담은 수시 원서 작성 전에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학생의 학생부는 자연스럽게 분석이 되었다.학생들은 2학년 때 자소서 특강을 듣고 직접 자소서를 작성해본 후 3학년에 올라온다. 3학년 때도 먼저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소서 특강을 진행하고 여름방학 전에 담임교사와 협의하여 1차 완성을 했다. 담임교사의 지도하에 여름방학 후 수시 원서를 작성하기 전에 최종적인 첨삭을 다시 진행했으며 필요할 경우 3학년부에서 공통 검토하는 추가 방법을 취했다.비대면 면접 준비를 위해 영상 업로드, 영상 면접 등을 실시했다. 학교의 방송실 스튜디오를 이용해서 실제 영상을 촬영하거나 영상 면접 등을 연습했다. 면접 내용에 따라 학생부와 자소서를 다루는 서류 기반 면접과 제시문의 특성에 맞는 과목교사들이 면접팀을 꾸려 제시문 기반의 심층면접을 지도했다.블라인드 평가, 풍성한 서류를 보여줄 수 있는 계기 2021학년도 입시에서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블라인드 평가가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갖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 우려는 기우였다는 것이 드러났다. 자사고이기에 유리한 것이 아니라 학생부 등의 서류가 풍성하기에 수시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전반적으로 작년 입시는 많이 힘든 시간이었다. 학교의 교사 간 협업과 학교 구성원들의 지원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의 입시를 돌파하기가 힘들다고 본다. 다행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2022 입시, 수능성적 향상에 더욱 집중해야블라인드 평가에서 각 대학의 서류 평가 방식이 상이한 것으로 보인다. 각 대학이 서류 평가에서 주안점을 두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잘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 대입에서는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교과 전형과 정시 인원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재학생의 수능 성적을 관리하고 향상시키는 방법을 더욱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철저한 방역환경 속, 자기주도학습이 지름길 - 윤문희(영파여고) 3학년부장교사학생들의 컨디션이 깨지지 않도록 신경 쓰는 점에 많이 집중했다. 교내 코로나19 방역을 매우 철저하게 하며 무탈한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모든 교사들이 초긴장했던 시기였다. 학생들이 한 달 단위로 계획을 잘 세울 수 있도록 월 플래너를 관리하도록 지도했고, 기적의 수학노트 프로그램을 수능 2주전까지 꾸준히 진행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 꾸준히, 공부리듬이 깨지지 않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이어나가도록 지도하는 게 교사들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었다.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체제작영상수업 진행원격수업이 이루어지며 학교에서는 최대한 자체제작 영상수업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3년간 꼼꼼하게 봐 온 학생들의 실력과 성향을 잘 알기에 기존 EBS 수업영상보다는 우리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내용을 담아 제공했다. 3월부터 학생과 담임교사가 꾸준히 전화 상담을 이어오며 1,2학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3학년 1학기 과정과 연계해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 활동은 수시준비를 위한 자소서 작성, 선배들로부터 축적된 입시자료를 이용하여 비대면 면접 준비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며 학생들이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2021-01-06
- 성공적인 겨울방학을 위한 고3 국어 학습법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야속하게도 또 다시 겨울방학이 찾아오고야 말았다. 겨울방학은 한 해 중 가장 긴 기간 동안 밀도 있게 공부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철저한 계획 하에 공부를 진행하는 게 필요하다. 수능 전 마지막 겨울방학, 국어는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알아보자.1. 화법과 작문 vs 언어와 매체?2022 수능 국어의 가장 큰 변화는, 국어가 선택 과목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화법·작문·문법(언어)이 같이 시험에 출제되었으나, 이제는 본인의 유불리에 따라 과목 선택을 달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대해, 일반적으로는 화법과 작문을 대부분 고를 것으로 보인다. 화작은 평소 공부할 게 많이 없지만, 언매는 문법 공부량이 만만치 않은 것에 더해 ‘매체’라는 새로운 영역이 출제되는 게 변수가 될 수 있다.다만 마냥 단순히 선택할 문제는 아닌 게, 선택 과목으로 바뀌면서 문학/독서 영역이 34문제로 늘어나 기존보다 시간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때문에 평소 모의고사에서 시간이 조금 빠듯하거나, 2학년 때 학교에서 언어와 매체를 이미 공부했던 학생들의 경우엔 언어와 매체를 고려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문법의 경우 공부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확실하게 공부했을 시 시간 단축에 많은 도움이 된다. 반면 타과목 공부 등으로 국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렵거나 시간 관리에 여유가 있는 학생들은 무난하게 화작을 고려할 수 있겠다. 화작은 방학 동안 화작에서 빈출되는 개념어 및 대표 유형을 공부한 뒤 꾸준히 시간을 재고 한 세트씩 풀며 연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고, 언매를 선택했다면 학기 중엔 공부할 여유가 없으므로 방학 동안 개념서/강의를 하나 정해 전체 범위를 꼼꼼하게 학습해놓도록 하자.2. 문학내년에 문학에서 가장 달라지는 부분은, EBS 연계 비율 축소와 간접 연계로의 전환일 것이다. 기존에는 EBS 연계 비율이 70%였고, 특히 문학은 체감 연계율이 높아 EBS 연계 교재 학습이 필수 요소였다. 그러나 내년부터 비율 축소 및 간접 연계로 전환이 되면서, 기존처럼 EBS 중심의 문학 공부는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애초에 평가원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낯선 지문’을 스스로의 힘으로 독해할 수 있느냐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는 큰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올해 평가원에서 문학 파트 오답률 상위는 모두 연계 지문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익숙한 지문이 나왔다고 해서 문제를 맞히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결국 ‘낯선 지문’을 내 스스로의 힘으로 독해하는 게 문학의 관건인 것이다.이를 위해서는 각 갈래별로 작품의 핵심 요소를 짚는 방식의 공부가 필요하다. 서정 갈래의 경우 화자의 상황과 정서, 태도가 중요하며, 서사 갈래/극문학은 인물 관계와 갈등을 중심으로 전체 흐름 파악이 필요하다. 개별적인 작품의 내용은 다를지언정 갈래별로 작품이 서술되는 방식은 유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 작품들을 보며 포인트에 맞게 독해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3. 비문학(독서)수능 국어의 꽃은 비문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문학을 얼마나 잘 푸느냐가 1등급의 향방을 가르기 때문이다. 동시에 비문학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이기도 한데, 이는 대부분 비문학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이 잡혀있지 않기 때문이다. 비문학은 기존에 학생들이 시험을 치러왔던 방식과 다르게, 외부 세계의 지식·정보를 우리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는지’를 요구한다. 그동안의 시험이 미리 학습한 내용을 ‘산출하는 능력’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했다면, 수능 비문학의 핵심은 ‘올바른 정보 습득 과정’에 있다는 뜻이다. 때문에 비문학을 공부할 때는 ‘낯선 정보’가 나왔을 시 해당 지문이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고자 하는지, 그걸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즉, 비문학 공부는 문제를 풀고 채점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지문의 흐름과 선지의 구성 방식을 하나하나 분석해나가는 데서 시작한다. 이렇게 목적의식을 갖고 글을 읽는 연습을 꾸준히 해나가다 보면, 출제 요소가 되는 중요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를 구분하는 눈이 생기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4. 끝으로올해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가장 크게 체감했던 부분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업 성취도가 크게 저하되었다는 것이었다. 1년간 온라인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면서 학생 개개인별 자율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졌고, 학생들 간의 성취도 양극화가 심해지는 현상이 올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내년 역시 올해와 비슷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번 겨울방학은 수험생들에게 있어 혹독한 겨울방학이 될 공산이 크다. 이럴 때일수록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번 겨울방학이 내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시기라는 것을 늘 명심하며 성공적인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홍기석 강사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卒前 잠실 윤현국어학원現 국풀국어 잠실원(최용훈국어 잠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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