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운정·교하 총 27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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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운정 지역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수학 기말고사 분석
2026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는 학교별 체감 난도와 학교 자료 연계율의 차이가 분명했다. 단순 반복 학습만으로는 안정적인 고득점을 기대하기 어려웠고, 프린트나 부교재 연계 문항도 조건과 수치가 변형된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내신 대비는 학교 자료를 기본으로 하되, 문항의 개념 구조와 변형 가능성까지 분석해야 한다.■ 심학고 1학년 (체감 난도 중상)학교 프린트 기반 변형 출제가 뚜렷했다. 전체 21문항 중 약 1/3이 최근 전국 단위 모의고사 중난도 이상 기출을 바탕으로 한 프린트 문항에서 조건이나 수치를 바꾼 형태로 출제되었다. 방정식과 부등식, 경우의 수, 행렬 단원에서 변별 문항이 고르게 배치되어 체감 난도는 높았다. 심학고는 프린트 연계율이 높으므로 원문 풀이를 완성한 뒤, 조건 변화에 따라 식 구성과 풀이 방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변형 문제까지 학습해야 한다.■ 동패고 1학년 (체감 난도 중상)전체 문항의 기본 난도가 고르게 높았고, 선다형 25문항을 50분 안에 해결해야 해 시간 압박이 컸다. 학교 프린트 연계율이 낮아 프린트 반복만으로는 대비가 부족했으며, 실력형 중난도 문항에서 체감 난도가 올라갔다. 동패고는 교과서 개념과 대표 유형을 빠르게 적용하는 능력, 준심화 문항을 시간 안에 처리하는 속도가 중요하다.■ 운정고 1학년 (체감 난도 중)중간고사가 매우 어려웠던 영향으로 이번 시험은 쉬운 편이었다. 고난도 문항의 비중이 크지 않았고, 기본 개념과 대표 유형을 학습한 학생이라면 접근 가능한 문항이 많았다. 다만 학교 프린트 연계율이 낮은 편이므로 프린트 암기보다 교과서 개념과 일반 대표 유형 학습이 중요하다.■ 교하고 1학년 (체감 난도 중상)상위권 변별 문항이 전형적인 심화 유형으로 출제되었다. 낯선 발상보다는 핵심 심화 유형을 훈련한 학생이 접근할 수 있는 구조였지만, 학교 프린트와의 직접 연계율은 낮았다. 따라서 프린트만 반복한 학생에게는 까다롭게 느껴졌을 수 있다. 교하고 대비는 학교 자료 확인 후 시중 심화 유형과 유사 구조의 문제를 폭넓게 풀고, 조건 해석과 긴 계산을 끝까지 완성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지산고 1학년 (체감 난도 중)전체 21문항이 모두 선다형이었고, 학교 프린트에서 유사한 형태로 변형된 문항이 많이 출제되었다. 시험지는 어려우나 체감 난도는 비교적 쉬운 편이었으며, 학교 수업과 프린트 자료를 충실히 학습한 학생에게 유리했다. 지산고는 프린트를 중요한 학습 자료로 삼되, 수치나 조건이 바뀌어도 같은 개념을 적용할 수 있도록 기본 유형의 속도와 정확도를 확보해야 한다.■ 한빛고 1학년 (체감 난도 중)선다형 중심으로 출제되었고, 학교 프린트와 연결된 문항이 일부 포함되었다. 체감 난도는 약간 높았으나, 학교 자료를 꼼꼼히 학습한 학생에게 유리했다. 특히 상위권 변별 문항도 학교 자료와 관련된 부분이 있어 프린트 분석이 중요했다. 한빛고는 프린트 반복에서 끝내지 말고, 각 문항의 개념과 조건 변화에 따른 풀이 변화를 정리해야 한다.■ 다율고 1학년 (체감 난도 중상)신설 학교임에도 수학 시험을 결코 쉽게 출제하지 않았다. 운정 지역 일반고 중에서도 체감 난도는 높은 편이었다. 기초 문항부터 복합 고난도 문항까지 난도 분포가 넓었고, 계산량도 많아 시간 부족을 느낀 학생이 많았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고난도 문항 대부분이 학교 프린트에서 출제되어, 프린트를 깊이 있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1등급을 노릴 수 있는 시험이었다.2학기 정기평가에서는 학교별 연계 방식에 맞춘 학습이 필요하다. 심학고, 지산고, 한빛고, 다율고처럼 프린트나 부교재 연계가 확인되는 학교는 학교 자료를 먼저 완성하고 변형 문항까지 확장해야 한다. 반면 동패고, 운정고, 교하고처럼 프린트 연계율이 낮은 학교는 교과서 개념, 대표 유형, 준심화 유형, 실전형 문제까지 폭넓게 학습해야 한다. 오답 원인을 개념 부족, 조건 해석 오류, 계산 실수, 시간 부족으로 나누어 보완하는 학습이 성적 향상의 핵심이다.파주 운정 포텐수학과학학원고광철 고등부 강사문의 031-943-2379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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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수학, 무엇이 우선일까?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은 수학 학습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다. 이 시기의 심화수학은 모든 학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중·고등학교 수학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투자임은 분명하다. 단순히 어려운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앞으로 배우게 될 중등 수학을 더욱 수월하게 익힐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학생의 현재 실력과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심화학습은 오히려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잃게 만들 수도 있다.심화학습을 통해 깊이 있는 사고력을 기를지, 아니면 기본 개념을 탄탄히 다지면서 흥미를 유지할지는 학생의 학습 성향과 목표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심화수학의 필요성과 접근 방법은 아이의 현재 수준을 정확히 진단한 뒤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초등학교 5·6학년 심화수학이 필요한 이유초등학교 5·6학년에는 중학교 수학의 뼈대를 이루는 핵심 개념이 집중적으로 등장한다. 분수의 사칙연산, 약수와 배수, 비와 비율, 비례식 등은 중학교에서 배우는 방정식, 함수 등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기초이다. 이 시기에 공식만 암기하거나 풀이 방법만 익히는 수준에 머문다면 중학교에서 새로운 개념을 접했을 때 어려움을 겪기 쉽다. 반대로 개념의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경험한 학생은 새로운 내용을 기존 지식과 연결하며 훨씬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심화수학은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기본 문제는 풀이 방법이 비교적 정형화되어 있지만 심화 문제는 여러 개념을 연결하거나 다양한 접근을 요구한다. 한 문제를 오래 고민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끈기가 길러진다. 디딤돌 최상위수학, 쎈 수학 C단계와 같은 교재는 이러한 사고 과정을 훈련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는 중학교 서술형 문제는 물론 고등학교의 고난도 문항과 신유형 문제를 해결하는 밑거름이 된다.또한 초등학교 5·6학년은 중등 학습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초등 과정에서 개념과 사고력을 충분히 다져 놓으면 중학교에서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반복 학습에 드는 시간을 줄여 심화 학습이나 학교 시험 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 즉, 초등 시기의 심화학습은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앞으로의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모든 학생에게 심화가 정답은 아니다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심화학습을 시작하는 것이다. 개념 이해가 부족한데 어려운 문제만 반복해서 풀게 되면 실패 경험이 쌓여 "나는 수학을 못한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기 쉽다. 어려운 문제를 볼 때마다 부담을 느끼고 수학 자체를 싫어하게 된다면 심화학습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과도한 선행과 심화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선행 진도(다음 학년 내용 배우기)를 나가기도 벅찬 상황에서 심화까지 하려고 하면 개념이 얕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습 방법은?우선 언어 능력이 좋거나 개념 이해 속도가 다소 느린 학생이라면 개념 중심 학습이 더 효과적이다. 어려운 심화 문제집을 억지로 풀기보다는 개념원리, 개념쎈과 같은 기본/유형서를 완벽하게 익히고, 한 문제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생각해 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반면 수학적 감각이 뛰어나고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즐기는 학생이라면 심화학습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볼 만하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 최상위수학, 성원에듀 문제 해결의 길잡이(문해길) 등 사고력을 요구하는 교재를 활용하면 다양한 해결 전략을 익히고 논리적 사고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는 것이다. "옆집 아이도 심화를 한다", "친구들이 모두 선행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학습 방향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아이마다 이해 속도와 사고력, 성향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아이에게는 심화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지만, 다른 아이에게는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도 있다. 조급한 마음으로 진도 경쟁을 하기보다 아이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살피고 가장 적합한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 초등 시기의 올바른 수학학습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큰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다.파주 운정 영어수학전문 시매쓰 & 앤써학원 운정GTX센터최지현 수학강사문의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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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학원, 언제 보내야 할까?
자녀의 학년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보내는 '위기의 신호'이다. 학부모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있다. "원장님, 수학 학원은 언제부터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보내야 하는지, 3학년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중학교 입학 전에만 보내면 되는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많다. 하지만 10년 넘게 수많은 학생을 지도하며 내린 결론은 의외로 단순하다.수학 학원을 보내야 하는 시점은 학년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아이의 현재 상태가 결정한다. 실제로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살펴보면 특정 학년에 갑자기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이전 단계에서 생긴 작은 균열이 누적되어 어느 순간 무너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 균열이 가장 자주 드러나는 시기가 바로 초등학교 3학년과 5학년이다.초등학교 3학년은 많은 학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시기이다초등 1~2학년 수학은 대부분 계산 중심이다. 수를 세고, 더하고, 빼고, 곱하는 과정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3학년이 되면서 수학은 완전히 다른 과목이 된다. 분수, 소수, 나눗셈, 평면도형, 길이와 시간 등. 즉, 눈에 보이는 수에서 추상적인 개념으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특히 분수는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진짜 의미의 추상 개념이다.2분의 1은 단순히 숫자 두 개가 아니다. '전체를 둘로 나눈 것 중 하나'라는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이 이해가 부족한 학생은 분수의 크기 비교를 어려워하고, 약분과 통분을 외워서 하게 되며, 결국 중학교에 올라가 유리수 단원에서 다시 무너지게 된다. 실제로 중학교에서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 상당수는 중학교 내용 때문이 아니라 초등 분수 개념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두 번째 위기는 초등학교 5학년이다현장에서 보면 5학년은 초등 수학의 분수령이다. 이 시기부터는 계산 능력보다 사고력이 중요해진다. 약수와 배수,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약분과 통분, 분수의 덧셈과 뺄셈, 분수의 곱셈, 소수의 곱셈 등 하나의 개념이 다음 개념의 전제가 된다. 예를 들어 최대공약수를 이해하지 못하면 약분을 할 수 없다. 약분을 이해하지 못하면 통분이 어렵다. 통분이 안 되면 분수의 덧셈과 뺄셈이 불가능하다. 즉 한 단원의 부족함이 연쇄적으로 다음 단원을 무너뜨린다. 그래서 초등학교 5학년은 단순히 한 학년이 아니라 중학교 수학을 준비하는 마지막 관문이라고 볼 수 있다.많은 학부모가 착각하는 부분이 더 큰 문제이다문제집 정답률이 높으면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실력은 다르다. "왜 그렇게 풀었니?"라는 질문에 설명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 유형을 외워서 푸는 학생은 초등학교에서는 버틸 수 있다. 하지만 중학교에서 문자와 식이 등장하고 함수가 시작되면 한계를 드러낸다.최근 학생들의 특징 중 하나는 계산은 빠른데 사고 과정이 약하다는 점이다. 정답은 맞지만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이런 학생은 성적이 어느 순간 갑자기 떨어진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갑작스럽게 보이지만 사실은 오래전부터 예고된 결과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수학학원을 보내야 하는 시점을 판단할 때는 학년보다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첫째, 개념을 자신의 말로 설명할 수 있는가?둘째, 응용문제를 만났을 때 스스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있는가?셋째,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유지되고 있는가?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흔들리기 시작한다면 학습 환경을 점검해야 할 시기다. 수학은 결국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가장 많은 과목이다. 좋은 학원은 문제를 대신 풀어주는 곳이 아니다. 아이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진단하고, 부족한 개념을 채워주고,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곳이다. 그래서 수학학원을 언제 보내야 하는지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답한다."몇 학년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보내고 있는 신호를 읽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그리고 그 신호가 보인다면, 너무 늦기 전에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아이의 수학 자신감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파주 운정 포텐수학과학학원양재열 대표원장문의 031-943-2379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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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지역 중3을 위한 고교 선택 가이드 1
6월은 영재학교와 과학고 입시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시기이자 중3 상위권 학생들의 최종 고교 로드맵을 냉정하게 점검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다. 객관적인 데이터와 날카로운 전문가의 시각으로 파주 상위권의 3대 고교 진학 루트와 의대 진학 전략을 명확히 정리해 보고자 한다..최상위권의 정석, 파주운정고 & 한민고일산 파주 학군의 입시는 운정고와 한민고가 이끌고 있다. 운정고는 2024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 16명, 의약계열 46명(의대 22명)이라는 압도적인 합격 건수를 냈다.다만, 전국 100위권에 드는 최상위권 학생들이 몰리기 때문에 충분한 '수학과 과학' 선행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진학하면 치열한 내신 경쟁 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입시 결과를 받아 들 수도 있다. 이공계 최상위권을 노린다면 수학과 과학의 심화가 단단하게 완성되어 있어야 한다.운정고/한민고 진학을 위한 필수 선행 정도를 살펴보면 수학의 경우, 고1 심화과정과 고2 대수 개념을 완료하고, 과학의 경우에는 고1 과학 심화과정과 고2 물리·화학 개념까지는 완료하는 것이 좋겠다.최상위권이지만 수학·과학 전면전이 부담스럽다면, 고양외고 & 고양국제고문과 상위권 학생이거나, 학업 성취도는 최상위권이지만 이과 최상위권들과의 수학·과학 전면전이 다소 부담스러운 학생이라면 일산의 고양외고와 고양국제고가 훌륭한 대안이다. 두 학교 모두 2020년대 이후에도 매년 10명 이상의 서울대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하지만 여기서 간과해선 안 될 팩트가 있다. 2024학년도 1학년 1학기 학업 성취 현황을 보면, 두 학교 모두 국영수 가운데 수학의 A 비율이 가장 적은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외고, 국제고의 내신 경쟁에서의 핵심도 '수학 실력'임을 확인할 수 있다.수학·과학 선행·심화가 다소 부족한 이과 지망생은 과학중점고 (심학고, 지산고)이공계를 지망하지만 운정고나 한민고에 진학하기에는 수학과 과학 선행 학습과 심화 준비가 아직 덜 되어 극심한 경쟁이 부담스러운 학생들도 있다. 이 경우에는 과학중점학교인 심학고와 지산고가 훌륭한 선택지가 된다. 무리하게 진학하여 내신 경쟁에 밀리기보다, 준비된 수준에 맞춰 진학한 뒤 학교에 마련된 다양한 커리큘럼을 충실히 밟으며 수시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현실적인 전략이다.과중고 선택을 위한 필수 선행 정도를 살펴보면 과학의 경우, 고1 과학 심화과정과 고2 물리·화학 개념과정까지 완료하는 것이 좋다.의대 진학 위한 '쉬운 일반고' 진학의 치명적 함정최근 이과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의약 계열 진학을 노리고 전략적으로 내신 따기가 수월하고 시험 난이도가 무난한 일반고를 선택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압도적인 내신을 받기 위한 똑똑한 선택처럼 보이지만, 여기에는 큰 함정이 있다. 의대 입시의 최종 관문은 결국 '수능(정시) 점수'와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인데. 자칫 시험이 쉬운 일반고의 평이한 템포에 길들여진 학생들은 모의고사나 수능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태반이다.의대 수능 최저는 매우 높다.(예: 영남대 4개 등급 합 5, 동아대/전북대 등 4개 등급 합 6). 이 허들을 넘지 못해 탈락하는 학생들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수능 최저만 뚫어낸다면 실질 경쟁률은 뚝 떨어진다. 내신이 1점대 중후반이더라도 수능 수학·과학 실력이 뒷받침되면 합격 확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따라서 내신 확보를 위해 쉬운 일반고를 선택했다면 학원만큼은 학업 강도가 매우 높고 훈련이 빡빡한 곳으로 보내야 한다. 학교 시험이 쉽다고 학원 공부까지 느슨하게 타협한다면 수능 점수는 절대 나오지 않으며, 의대의 꿈은 신기루가 되고 만다. 학교에서 채워주지 못하는 극한의 심화 학습과 수능 대비 하드 트레이닝을 학원에서 강제로라도 끌어올려야만 이 전략이 성공할 수 있다.파주 지역 일반고 내신 시험 난이도올해 중간고사의 난이도를 살펴보면 운정고, 한민고, 동패고, 다율고/심학고/한빛고, 지산고/교하고 순이다. 작년의 경우에는 운정고, 한민고, 지산고, 한빛고, 심학고/교하고/동패고 순이였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은 운정고와 한민고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들의 난이도 차이는 사실상 '무의미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시험 난이도에 지레 겁먹을 필요 없이 성실히 준비했다면 충분히 상위권을 쟁취할 만한 수준이다.파주 운정 포텐수학과학학원양재열 대표원장문의 031-943-2379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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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영어 학습, 미래 학업 경쟁력의 출발점
영어는 더이상 단순한 교과목이 아니다. 오늘날 영어는 학업과 진로, 그리고 미래 사회에서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는 영어 학습의 방향성과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중학교,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 입시까지의 학업 여정에 큰 차이가 나타난다.많은 학부모가 "아직 초등학생인데 영어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한다. 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초등 고학년의 영어 실력이 이후 학업 성취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꾸준히 확인하고 있다. 영어는 단기간에 실력을 끌어올리기 어려운 과목이며, 꾸준한 노출과 반복 학습을 통해 실력이 쌓이는 대표적인 영역이기 때문이다.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의 영어 학습이 영어에 대한 친숙함과 흥미를 키우는 단계라면, 고학년 시기는 본격적으로 학습 능력을 갖추어 가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단순히 단어를 외우거나 문장을 따라 읽는 수준을 넘어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글을 읽으며 내용을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기초 능력을 길러야 한다.이러한 기초 능력은 중학교 영어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중학교에 진학하면 영어는 더이상 단순한 의사소통 활동 중심이 아니라 문법, 독해, 서술형 평가 중심의 교과 학습으로 변화한다. 특히 최근 학교 시험은 단순 암기보다는 문장 구조 이해와 독해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증가하고 있다. 초등 고학년 시기에 충분한 어휘력과 독해력을 갖춘 학생들은 중학교 영어를 비교적 수월하게 받아들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중학교 영어 성적은 다시 고등학교 영어 학습의 기반이 된다. 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긴 지문과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다룬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내용이 등장하며, 정확한 독해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수능 영어 역시 어휘력과 독해력이 핵심 평가 요소이기 때문에 중학교 시절까지 충분히 다져진 영어 실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실제로 많은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영어 성적 하락을 경험한다. 그 이유는 갑자기 어려운 문제를 접해서가 아니라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기에 쌓아야 할 기초 체력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어 학습은 건물을 짓는 것과 같다. 기초 공사가 탄탄하지 않으면 높은 층을 쌓을수록 흔들릴 수밖에 없다.대학 입시에서도 영어의 중요성은 여전히 크다. 현재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로 시행되고 있지만,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영어 1등급과 2등급의 차이는 매우 크다. 수시 전형에서도 학생부, 면접, 자기소개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어 독해 능력과 학업 역량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의학, 공학, 경영, 국제학 등 많은 전공 분야에서는 대학 입학 후 영어 원서와 논문을 읽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입시 이후에도 영어 실력은 중요한 자산이 된다.그렇다면 초등 고학년 시기에 가장 중요하게 길러야 할 영어 역량은 무엇일까?첫째, 꾸준한 어휘력 확장이다. 모든 언어 능력의 출발점은 어휘력이다. 단어를 많이 알고 있을수록 독해와 듣기, 말하기, 쓰기 능력이 함께 성장한다.둘째, 독해 습관 형성이다. 짧은 글이라도 매일 읽는 습관은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다양한 주제의 글을 읽으며 내용을 이해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중·고등학교 영어 학습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진다.셋째,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이다. 문법을 단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는 이후 서술형 평가와 독해 능력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넷째,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이다. 영어는 단기간 집중 학습보다 장기적인 꾸준함이 중요한 과목이다.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경험은 중·고등학교 학습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결국 초등 고학년 영어 학습은 단순히 현재의 영어 성적을 위한 준비가 아니다. 중학교 영어를 안정적으로 시작하고, 고등학교 영어를 자신 있게 학습하며, 대학 입시와 미래 진로까지 이어지는 긴 학업 여정의 출발점이다. 지금의 작은 영어 학습 습관 하나가 몇 년 뒤 학생의 자신감과 학업 경쟁력을 결정할 수 있다.영어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초등 고학년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올바른 학습 방향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영어의 기초 체력을 탄탄히 다진다면, 학생들은 앞으로의 학업 과정에서 훨씬 넓은 가능성과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파주 운정 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천주희 영어강사문의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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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지역 고등학교 과학 내신·수능 대비 전략
“중학교 땐 과학을 곧잘 하던 아이였는데, 고등학교 첫 시험 성적표를 받고 아이도 저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2028학년도 대입 개편으로 문·이과 구분 없이 수능에서 통합과학을 본다는데, 도대체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건가요?”최근 운정지역 학원가를 찾는 고1 및 중학생 학부모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과학'이다. 수학만큼이나 대입의 당락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으나, 뚜렷한 대비책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고등학교 통합과학은 무엇이 그렇게 다른가?중학교 때 과학을 잘하던 학생도 고1 첫 시험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중학교 시험은 시간이 남아 수차례 검토가 가능하지만, 고1 첫 시험은 한 번 검토하기도 버거울 만큼 난도가 높고 시간 부족에 시달린다. 시험의 패러다임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중등 시험이 개념 A를 배우면 직관적인 변형 A′를 묻는 수준이라면, 고등학교 과학은 A″, A‴로 심화 변형할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단원을 결합한 '융합형 문제(A+B)'를 출제한다. 전체 맥락을 관통하지 못하면 무조건 타임아웃에 걸린다.2028 대입 개편으로 통합과학이 수능 공통 과목이 되었다. 학부모와 학생은 이 변화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이번 개편의 가장 큰 맹점은 고1 때 배우는 통합과학이 고2를 건너뛰고 '고3 수능' 때 출제된다는 점이다. 즉, 1년간의 거대한 공백기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대입의 성패를 가른다. 계열 성향별로 철저한 전략 구분이 필요하다.①인문 계열(문과) 학생: 고1 내신 기간에 통합과학을 완벽하게 다져놓는 것은 기본이다. 더불어 고2 모의고사 준비 기간이 오면, 전 범위를 다 보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물리와 화학' 파트만큼은 다시 한번 복습하고 넘어가야 한다. 생명과학이나 지구과학 같은 암기 위주 단원은 추후 직전 대비가 가능하지만, 깊은 이해가 필수적인 물리·화학을 고2 때 백지 상태로 방치하면 고3 수능 레이스에서 타 과목을 공부할 시간까지 통째로 빼앗기게 된다.②자연 계열(이과) 학생: 고2 때 학교에서 물리, 화학 등의 일반선택 과목을 심도 있게 다루게 된다. 따라서 고2 내신 선택 과목을 치열하고 깊이 있게 준비하는 것 자체가 고3 수능 통합과학을 위한 가장 강력하고 자연스러운 대비책이 된다.“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했다"는 기준은 무엇인가?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했다는 기준은 의외로 단순하다. 어떠한 변형 질문에도 막힘없이 자기 입으로 완벽히 설명할 수 있는가이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한 번이라도 막힌다면 논리적 과정에 구멍이 생긴 것이므로, 미이해 상태로 판정하고 처음부터 다시 암기 및 재설명이 필요하다.결론만 달달 외워 시험장에 들어가면, 극도의 긴장감으로 인해 기억이 마비되는 순간 완전히 무너진다. 반면, 그 결론에 도달하는 '인과관계와 과정'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면, 설령 결론을 잠시 잊었더라도 그 자리에서 스스로 논리를 추론해 정답을 도출해낼 수 있다.만약 자기 주도 학습을 하는 학생이라면 '백지 복습법'을 적극 추천한다. 아무것도 없는 흰 종이에 그날 배운 개념의 메커니즘을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기술해보는 것이다. 작성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본인의 취약점이다. 그 즉시 개념서를 다시 정독하며 메워야 한다. 이렇게 뼈대를 완벽히 다진 후 다양한 융합 문제를 결합해야 흔들리지 않는 만점이 완성된다.고등학교 과학은 중학교 때와는 차원이 다른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다. 초반에는 방대한 양과 낯선 난이도에 당황할 수 있지만, 과학은 배신하지 않는 정직한 과목이다.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반복하면 반드시 정복할 수 있다.파주 운정 포텐수학과학학원이용희 과학원장문의 031-943-2379
2026-05-30
- 2028 대입 개편, 결국 중요한 것은 ‘공부 체력’이다 2028학년도 대입개편안이 발표된 이후 교육 현장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돌고 있다. ‘내신 등급 따기가 쉬워져서 변별이 잘 안 될 수도 있다’, ‘정시가 유리하다’, ‘특목, 자사고가 유리하다’와 같은 이야기들이 쏟아진다. 그러나 개편안의 본질은 의외로 단순하다. 이런저런 소식들을 종합해 볼 때 결국 교육부가 던진 메시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특정 전략보다 꾸준히 폭넓게 공부하는 학생을 뽑겠다."그리고 이 변화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 9등급에서 5등급으로의 변화는 경쟁이 완화된 걸까? 표면적으로 보면 그렇다. 기존에는 상위 4%만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약 10%까지 1등급 범위가 확대된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여기서 기대한다. ‘내신 부담이 줄어드는 것 아닌가요?’하지만 실제 현장은 다른 움직임이 포착된다. 실제 경기진협 같은 교육단체에서 내놓은 통계를 봐도 전체 1등급의 비율이 1학년 1학기 후 전체의 1.8%에서 2학기 후 1.3%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3학년 1학기때까지 40여 과목의 상대평가를 겪고 나면 그 비율이 0.5% 안팎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예전의 대입 내신 제도에서 보다 상대평가 과목이 크게 증가한 것이 오히려 더 오랫동안 상대평가의 경쟁을 견뎌야 하기에, 완벽한 내신 등급을 향한 희망은 고문에 가까울 수 있다.지금 여러 매체에서 이 정도 등급이면 어디를 갈 수 있다는 것들은 현재 상황에서의 예측이다. 3학년 1학기가 되었을 때만 보다 명확히 알 수 있고, 또 5등급제의 첫 번째 유의미한 통계는 2009년생들이 내년까지 어떤 결과를 만드냐에 달려 있는 셈인데, 그걸 지금 확정된 것처럼 여기는 것은 좀 섣부른 감이 있다.게다가 상위권 학생들이 더 넓은 범위 안에 함께 묶이는 점도 변수이다. 예전에는 1등급 자체가 강력한 변별 요소였다면, 앞으로 대학은 같은 1등급 안에서도 더 세밀하게 학생을 들여다보게 된다. 그래서 주요 대학들의 개편안 중에는 내신으로만 평가해왔던 교과전형에서도 정성평가를 도입하여 학생들의 권장 과목 이수 여부를 확인한다든지,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 최저)이 없었던 수시전형에서 대거 최저 기준을 도입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한마디로 내신 등급 확보가 그렇게 쉽지도 않을뿐더러, 좋은 내신만으로는 대학가기가 까다로워졌다는 말이다.결국 중요해지는 것은 원점수만이 아니라 세부능력특기사항(세특), 수행평가, 과목 이수 흐름, 탐구 활동의 연결성 및 수능의 경쟁력까지도 고려하겠다는 이야기이다. 그것도 특정 몇 과목이 아닌, 주요 과목 전체에서. 즉, ‘내신 등급만 잘 받으면 끝’인 시대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선택과목 시대의 종료 역시 주목할 만한 변화이다. 2028 수능 개편에서 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선택과목 폐지다. 그동안 학생들은 전략적으로 움직였다. 확률과 통계를 선택할지, 미적분을 선택할지, 사회탐구를 할지 과학탐구를 할지, 입시는 일종의 유불리 게임처럼 흘러갔다. 하지만 이제는 문·이과 경계가 약해지고, 전체 학업 역량이 더 중요해진다. 이 변화는 학생들에게 꽤 냉정하다. ‘나는 이 과목만 잘하면 된다’는 방식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편의상 하고 싶은 공부만 할 수 없다는 것이 누구에게나 큰 부담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앞으로 대학에서 주목하는 학생은 독해력이 안정적이고, 수학 기본기가 탄탄하며, 여러 과목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학생이다. 반대로 가장 위험한 학생 유형 의외로 가장 위험한 유형은 ‘정시 올인형’이다. 물론 수능의 중요성은 여전히 크다. 그러나 대학은 계속해서 학교생활 중심 평가를 강화하려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내신 5등급 체제에서는 학생부 영향력이 더 커지고, 세특 경쟁이 심해지고, 학교 활동 충실도가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 즉, ‘나는 고3 때 수능으로 뒤집겠다’ 라는 전략은 이전보다 리스크가 커진다. 반대로 유리한 학생은 의외로 평범하다. 결석이 적고, 수행평가를 성실히 하고, 시험을 꾸준히 준비하고, 학교 수업 흐름을 따라가는 학생. 2028 대입은 결국 이런 학생들에게 유리한 구조다.실제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아이들이 이 제도를 얼마나 버거워하는지 체감한다. 대학이 팔방미인형 인재를 좋아한다는 건 어디까지나 뽑는 사람들에게나 아름다운 말이지 평가당하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죽을 맛일 것이다. 다만, 여기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건 나에게만 적용되는 어려움이 아니라는 점이다. 세상의 많은 일에서 그렇듯, 비슷한 조건에서 누가 더 끝까지 잘 달려가느냐, 즉 여러 공부의 어려움을 끝까지 견뎌낼 수 있는 ‘공부 체력’이 결국 입시의 성패를 결정지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 수업하는 학생들에게도 이런 메시지를 전달했다. 어려운 상황도 맞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겠지만, 아직 상대평가 과목도 많이 남아있다는 말은 현재 고3에 비해 역전의 기회가 많다는 말이기도 하다고. 여기서 자세히 다루지는 않았지만, N수생과의 경쟁도 덜해질 것이라는 긍정적 소식도 있다. 이런저런 ‘썰’들에 휘말리지 않고 묵묵히 잘 이 시기를 이겨내길 바란다.파주 운정 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문의 031-946-1646(산내캠퍼스)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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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파주 운정 지역 고1 수학 중간고사 분석
2026년 1학기 중간고사가 마무리된 현시점, 파주와 운정 지역의 내신 지형도는 단순 반복 학습만으로는 정복할 수 없는 '해석의 힘'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시험은 학교별로 난이도 차이가 극명하게 갈렸으며, 수능 기조의 변화가 내신 시험에도 깊숙이 반영되어 출제 경향이 변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험에서 가장 높은 체감 난도를 보인 학교는 한민고, 운정고, 동패고이다.난도 최상위권 학교, “변별력의 벽을 넘어야 한다”①한민고(체감 난도: 상)- 출제 경향의 변화: 기존의 부교재 위주 숫자 변형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전국 단위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적극적으로 변형하여 반영하는 변화를 시도했다.- 핵심 변별력: 공통수학2 범위에서 원의 방정식과 도형의 해석 문항이 다수 포진되었다. 이는 중등 기하의 탄탄한 기초가 없는 학생들에게는 극복하기 힘든 '통곡의 벽'으로 작용했다.-학습 부담: 공통수학1과 공통수학2를 동시에 치르는 학교 특성상, 학생들이 느꼈을 물리적, 심리적 압박감은 매우 높았을 것으로 분석된다.②운정고(체감 난도: 상)- 전체적인 체급 상승: 과거의 상징적인 킬러 문항(19번 등)의 위력은 다소 줄었으나, 전반적인 문항들의 기본 난이도가 상향 평준화되었다.- 시간 관리의 중요성: 8번 문항부터 까다로운 문제가 배치되어 중·하위권 학생들은 물론, 일부 상위권 학생들조차 시간 부족으로 인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제언: 운정고 진학을 희망하는 중3 학생이라면 고1 수학의 심화 과정까지 반드시 완벽하게 학습하고 진학할 것을 권장한다.③동패고(체감 난도: 상)- 난도 상승: 최근 시험 중 가장 어렵게 출제된 시험으로 평가된다.- 연계율의 배신: 주변 학교들이 고난도 문제에서 부교재 연계율을 높게 유지하는 것과 달리, 동패고는 고난도 문제를 부교재 밖에서 출제했다. 작년 시험이 매우 평이했기에 학생들이 느낀 상대적 체감 난이도는 더욱 극심했을 것이다.학교군별 맞춤형 전략, “충실함이 곧 성적이다”위의 세 학교를 제외한 지산고, 심학고, 교하고, 한빛고 등 대다수 학교는 학교 교재에 충실한 학습이 성적으로 직결되는 구조를 보였다.①다율고- 주요 출제 특징: 단순 숫자 변형을 넘어선 심화 변형 문제가 출제되었다.- 대비 전략: 문제의 핵심 원리(뼈대)는 유지하되, 접근 방식을 비트는 문항에 대한 적응력 강화가 필요하다.②심학고 광탄고 지산고 한빛고 봉일천고 금촌고 교하고- 교과서 및 부교재의 높은 연계율을 유지하나,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낮지 않았다.- 대비 전략: 다회독을 통한 유형 숙달 및 실수 방지, 기본 개념 응용력 강화와 타임어택(시간 단축)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기말고사 필승을 위한 총평 및 제언내신 체제의 변화로 인해 5등급제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1등급이 가지는 가치는 여전히 절대적이다. 오히려 등급의 문턱이 조정된 지금이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어느 학교에서 어떤 문제가 나올지 파악하는 경향성 분석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신의 본질은 결국 성실함과 유연함의 싸움이다. 시험 직전에 서두르는 것은 이미 늦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지금 즉시 기말고사 대비 모드로 전환해야 한다.여러분의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한다.파주 운정 포텐수학과학학원최희규 고등부 원장문의 031-943-2379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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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고 다율고 동패고 한빛고 1학년 수학 2026 1학기 중간고사 출제 경향
교하고 1학년 수학이번 시험은 객관식 19문항, 논술형 2문항으로 구성된 시험이었다. 작년에는 삼사차방정식 초반까지 시험 범위였으나, 이번에는 이차함수 최대 최소까지만 해딩했다. 교과서 및 부교재 변형 뿐만 아니라 함수, 방정식에 대한 이해가 도드라지게 중요했던 시험이었다. 기본적으로 학교 프린트가 없었으나 18번에서 축 대칭에 대한 조건이 나오거나, 19번에서도 이차함수 최대최소에서도 학생들이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문제 유형이 나오는 등 쉽지 않은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프린트가 따로 배부되지 않더라도, 교과서, 부교재뿐만 아니라 해당 유형의 발전적인 변형문제, 즉 난도 높은 변형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겠다.다율고 1학년 수학전반적으로 교과서 및 학교프린트(모의고사) 문제가 변형되어 출제되었다. 개교 후 첫 시험이기에 예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게 교과서 문제 변형이 주를 이루었다. 다만, 교과서 및 프린트 변형이 주를 이루었다 할지라도 학생들이 느끼기에 쉬운 시험은 아니었을 것이다. 특징적으로는 21번 마지막 문항 같은 경우는 학교 프린트 내에서도 난도가 낮지 않은 문제였는데, 더 어렵게 느끼게끔 변형이 되어 학생들이 매우 어려웠던 후반부 문제라고 기억할 가능성이 높다. 등급 컷이 다른 학교들에 비해 높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며, 기말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다면 낮은 점수를 받았던 학생들에게도 충분한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 시험을 준비할 때는 학교에서 나눠주는 프린트 및 교과서를 계속하여 변형해서 변형 문제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동패고 1학년 수학동패고1 수학은 25문항 객관식으로 출제되었다. 서술형이 없지만, 다른 학교는 일반적으로 객관식 21문항 정도가 일반적이라고 했을 때 상대적으로 문제가 많은 편에 속한다. 5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많은 문제를 빠르게 풀기 위해서는 교과서 및 부교재(평가문제)에 대한 문제를 잘 소화하고 있어야 한다. 이번 시험은 전반적으로 교과서 및 부교재의 문제들을 변형하여 출제되었다. 방정식이나 함수에 대한 식 조작을 잘해야 한다고 느껴지는 문제들이 꽤 보였으며, 후반부에는 전반적으로 응용문제에 대한 대처능력이 중요했다. 동패고는 부교재와 교과서의 활용도가 높은 학교이므로, 만약 다음 시험대비를 한다면 교과서, 부교재를 확실하게 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식 세우기 및 함수 파트는 충실히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한빛고 1학년 수학전반적으로 교과서 및 평가문제의 문제들을 변형하여 출제되었다. 한빛고는 교과서, 평가문제 등 교과서 및 프린트의 활용도가 높은 편인데, 이번에 배부된 프린트는 평가문제 및 교과서 중, 대단원이었다. 작년에는 함수 문제에 대한 비중과 난도가 높았다고 생각됐는데, 이번 시험은 상대적으로 함수의 비중이 그리 높지는 않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고1 중간고사 시험을 준비한다면 일반적으로 시험이 어렵다고 평가될 때는 나머지정리 심화 및 함수 심화에 대한 비중이 높을 때이다. 이를 중등 학생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기말 대비에 관해서 시험대비를 한다면 교과서 및 프린트를 철저히 대비하면서, 그에 대한 변형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파주 운정 수학학원 앤써학원정관영 수학강사문의 031-946-1646(산내캠퍼스)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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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고 다율고 심학고 2026년 1학기 중간고사 영어 출제 경향과 대비법
교하고 1학년 영어이번 교하고 1학년 시험은 2025년 1학년 시험에 비해 조금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이지만, 논술형 항을 제외하면 무난한 시험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낱말의 쓰임(4문항), 어법(4문항) 유형은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어법 16, 17, 18번 문항은 대부분 본문 그대로 출제되었으나 주요어법 이외에 어휘의 품사를 물어보는 등 많은 개념이 출제되어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이다. 이번 중간고사는 비교적 쉬운 교과서의 비중이 적고, 모의고사 지문이 많아 학습량에 대한 부담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긴 선지를 빠르게 해석하는 연습을 많이 길러야 할 것이다. 이번 시험이 고등학교 올라가서 치른 첫 시험이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을 것이다.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교하고 학생들은 평상시에 풍부한 어휘와 해석 연습을 위주로 해야 할 것이고, 상위권 학생들은 평상시에 주제를 요약해보고 영작하는 연습을 해봐야 고득점으로 이어질 것이다.다율고 1학년 영어이번 다율고등학교 1학년 영어 중간고사는 교과서 1,2과와 올림포스 지문 16개가 범위였으며, 객관식 21문항 90점, 논술형 2문항 10점으로 구성된 시험이었다. 개교 이후 처음 치르는 시험이라 교과서 비중이 적지 않고, 올림포스 지문 자체는 난도가 있었던 편이었다. 다만, 지문 자체의 난도가 높았었던 반면 시험 문제는 대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고등학교 시험에서 학생들이 서술형에 부담을 많이 느끼곤 하는데, 학생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논술형도 빈칸의 길이가 짧거나, 변형이 많지 않은 점을 보아 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느꼈을 것이다. 교과서 학습은 물론 학교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외부 지문도 철저하게 학습할 것을 추천한다.심학고 1학년 영어이번 심학고 1학년 시험은 논술형 2문제가 출제되었고 논술형 문항으로 상위권과 중위권이 나뉠 것으로 보인다. 어법 문제가 교과서와 외부지문에서 골고루 출제되었고 이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심학고 역시 어법을 꼼꼼하게 공부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논술형 문제에 비해 선택형 문제는 비교적 쉽게 출제되어 꾸준히 해석연습과 단어암기를 한 학생들은 무난하게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선택형 문제 중 11번과 21번은 본문 내용을 같지만 다른 문장과 구문으로 길게 변형하여 출제하는 심학고 특유의 문제들이므로 유형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음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심학고 학생들은 어휘와 해석 연습을 열심히 해야 하며 본문을 단순 암기하는 게 아니라 이해를 해가며 어법을 공부할 것을 권하며, 상위권 학생들은 영작 공부에 집중하는 것을 권한다.심학고 2학년 영어이번 심학고 2학년 시험은 1학년 대비 서술형 2문항이 추가되어 26문항이 출제되어 1학년 때에 비해 시간 압박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범위 역시 외부지문 5개에서 12개로 크게 늘어 공부할 양이 많았다. 어법 3문항 중 2문항은 교과서에서 출제되었고 1문항은 모의고사에서 출제되었다. 어휘 문제도 역시 교과서와 모의고사에서 골고루 출제되었다. 26문항에서 13문항은 교과서 13문항은 모의고사에서 출제되어 적절한 비율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선택형 문제는 까다로운 것들이 있었지만 어휘력과 정확한 독해력이 있는 학생들은 비교적 수월하게 풀었을 것으로 생각되나, 이전에 출제되지 않았던 논술형 문제를 처음 접한 심학고 학생들은 풀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시험대비 전략은 학생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확한 해석과 어휘를 풍부하게 익히는 것을 우선시하고 그다음 영작 공부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파주 운정 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김진홍 영어팀장문의 031-946-1646(산내캠퍼스)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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