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YMCA 좋은 부모학교 2차 교육 진행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운영법인 구미YMCA)과 구미YMCA 아가야가 오는 6월 25일~7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30분~낮 12시30분까지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3층(구평동 447-5)에서 좋은 부모학교 2차 ‘대화’편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공감&소통 대화하기’를 진행한다.‘아이와 공감&소통 대화하기’ 교육은 아이의 감정을 수용하여 아이와 교감하고 아이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이해하며, 부모로서 그에 맞는 적절한 대처를 통해 아이와 공감하고 바르게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한 아이의 기질과 성향에 맞는 적절한 양육법을 배워 아이의 심리적 안정감, 자존감,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대화의 기본태도, 자녀 감정의 이해, 아이와 공감하고 바르게 소통하는 대화법, 아이 마음 읽는 효과적인 대화법, 아이와 상호작용하는 대화범, 우리 아이 기질 유형 알아보기, 영유아 기질과 성향에 따른 구체적인 양육법, 우리 아이 자기조절능력 키워주기 등에 대한 내용으로 총 5주차로 진행될 예정이다.이 교육은 6월 3일부터 6월 21일까지 참가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영유아를 둔 부모 및 예비부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교육 참여시 작은 선물(유아도서)도 증정한다.한편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과 구미YMCA 아가야는 아동발달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육아정보를 제공해주고, 부모의 올바른 역할과 참여를 촉진하는 다양한 주제로 ‘좋은 부모학교’를 진행하고 있다.신청 및 문의 :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054-471-142 구미YMCA 아가야 054-452-400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3
- 범어도서관 ‘인문학, 김광석을 만나다’ 강연 개최 범어도서관이 오는 20일 지역주민(성인) 14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김광석을 만나다’ 강연을 개최한다. 대중음악평론가 권오성이 강사로 나서는 이번 강좌는 전화 및 인터넷으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이어 오는 21일 오전 10시~오후3시까지는 지역주민(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아트팩토리 청춘&rarr김광석 거리&rarr점심식사&rarr아트팩토리 청춘(콘서트) 순으로 탐방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탐방은 필히 20일 강연 참석자들만 신청할 수 있고,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점심식사비는 본인부담)문의: 053-668-1624이경희 리포터 hkjy6838@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3
- 기획_ 1학기 중간고사 분석으로 알아본 기말고사 로드맵③ 국어편 새 학년 새 학기 중간고사가 끝났다.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은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새롭게 적용된 첫해다. 지난 교육 과정과 큰 차이는 없었지만 교과서가 바뀌면 기출 문제로 시험 경향을 유추하기 어려웠고 중등 과정과 확연하게 달라진 수준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중간고사 성적을 받아들고 만족한 결과를 얻지 못했더라도 연연할 필요는 없다. 다가올 기말고사를 대비하기 위해 현재의 문제점을 잘 파악해야 하는 것이 우선. 그래서 준비했다. 내일신문에서는 이번 중간고사 분석을 바탕으로 어떤 문제가 어려웠는지 알아보고 다가올 기말고사에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예측해 본다. 그 세 번째 과목 국어를 분석한다. 목동권 고등학교 국어 출제경향강서고는 중간고사 시험 범위는 총 4개의 대단원으로 문학 2단원, 문법 1단원, 작문 1단원 이다. 문학의 경우 학습 활동에 엮어 읽어야 하는 작품까지 포함돼 다른 분야에 비해 비중이 큰 편이었다. 특히 시와 관련해서 내용이나 표현이 유사한 작품과 연계해 묻는 문제가 4~5문제 출제됐다. 강서고의 국어 시험은 수능형식을 지향하기 때문에 문학이 까다로운 편. 교과서나 시험 기간에 ‘잠깐’ 암기식으로 공부를 한 경우 좋은 성적을 얻기는 힘들다. 문법은 총점 36.3점중 서술형 2문제가 16점을 차지했다. 강서고 1학년 출제 문제를 보자. <보기>에서, (가)~(나)의 표현상의 공통점으로 알맞은 것을 모두 고르면? <보기> ㉠ 음성 상징어를 통해 시적 의미를 강화하고 있다.㉡ 대화 형식을 사용하여 독자의 공감을 유도하고 있다.㉢ 의문 형식을 활용하여 화자의 정서를 드러내고 있다.㉣ 은유법을 사용하여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시행을 명사형으로 끝을 맺어 애상적 정서를 강조하고 있다. ① ㉠㉡㉢㉣ ② ㉠㉢㉣ ③ ㉠㉢㉤ ④ ㉡㉢㉣ ⑤ ㉡㉢㉤ 이 문제는 강서고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이다. 발문의 형식은 다르더라도 모두 내용 전개 방법, 표현상 특징에 대해 묻는 문제로 문법을 제외한 20문제(서술형2문제 포함) 중 모두 7문제가 위와 같은 요소를 묻는다. 작품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답률이 낮을 수밖에 없다. 양정고 1학년의 경우 중간고사 시험 범위는 문학 1단원, 문법 1단원으로 적은 편이다.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지만 문학의 갈래 개념이나 문법, 어휘력 문제는 다소 어려운 편에 속한다. 진명여고의 시험 범위는 문학 2단원, 문법은 1개의 소단원으로 출제됐다. 문학은 본 작품 외에 적용활동에 실린 작품과 학교에서 추가로 준 인쇄물까지 포함돼 꼼꼼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교과서 학습활동과 자습서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나 작품과 유사한 정서를 묻는 3문제의 난이도가 높았으며, 문학에 비해 비중이 적었던 문법에서 전체의 30% 정도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 게다가 출제된 문제의 발문 형식이 모두 달라 내용 요소는 쉬움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어렵게 느꼈다. 대일고의 중간고사 시험 범위는 총 4개의 대단원과 부교재까지 많은 편. 화법, 작문, 독서, 문법, 문학 5개 영역 전체가 시험범위였고 문제도 전 영역에서 비교적 골고루 출제됐으나 문법 비중이 조금은 높은 편이었다. 교과서 내용 중심으로 출제됐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운 문제는 없었으나 문법 비중이 높아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높았다. 교과서 내용 이해에 초점이 맞춰진 문제가 많아 교과서 내용을 숙지하지 않은 경우 어려움을 느꼈고 꼼꼼하게 숙지했더라도 쉽게 풀다가 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영일고의 시험범위는 문학 4 작품과 화법(대화의 원리, 표준 언어 예절), 한글의 제자 원리로 적절한 편이었으나 기존처럼 한자 4문제가 포함됐다. 수능형 문제와 고난도 문제가 다수 출제돼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했다. 특히 문학에서 <보기>를 활용한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의 연습이 필요했다. 한자 문제는 중&bull고등학교 교육용 한자에서 출제됐으며 유형까지 알려 줬으나 점수를 얻기가 쉽지는 않았다. 목동고는 23문항(서답형 1문항 포함) 60점 만점. 시험범위 내에서 문학의 비중이 높았다. 문학 작품 감상에 있어 꼭 필요한 것 중심으로 출제됐다. 문학의 경우 작품 감상의 기본 원리 중심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보기>를 활용한 문제 중에서 두 문제의 경우에는 교과서 외 지문을 활용했으나 평이한 수준이었다. 문법(음운체계) 역시 기초적인 내용으로 문제 역시 평이했다. 전반적으로 교과서 중심으로 출제됐으나 문제 유형은 수능 형태여서 단순 암기식 공부로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는 어려울 것이다. 교과서 중심으로 대비하되 수능식 사고가 필요한 학교다. 신목고의 시험범위는 문학 1단원, 문법 1단원으로 문학과 문법의 비중이 비슷한 것으로 보이지만, 문법은 범위에 비해 숙지하고 있어야 할 내용이 많아 학생들에게 큰 부담이 됐다. ‘표준 발음법’과 ‘한글 맞춤법’은 단순히 암기라고 생각하면 오산. 그 안에는 중학교 전 과정에서 배운 내용과 더불어 심화된 내용이 포함돼 있다. 내신 기간 ‘잠깐’ 공부로는 좋은 성적을 얻기가 힘들다. 학년별, 학생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곳은개정 교과서가 적용된 첫 시험인 고1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린 부분은 ▲선택지에 나오는 용어의 개념을 알지 못하는 경우 ▲문학에서 시의 표현방식과 갈래별 특징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 ▲시조 또는 시 선택지가 나왔을 때 해석을 못하는 경우 ▲문법의 기본 지식이 부족한 경우 ▲모의고사 응용문제에 적용을 못한 경우 ▲주관식 서술형 문제의 핵심을 비껴간 경우다. 대일고 1학년 14번 문제 14. 이 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① 특정한 현상의 역사적인 의미를 밝히고 있다.② 다양한 예를 제시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③ 상반된 두 개의 입장을 병렬식으로 소개하고 있다.④ 전문가의 견해를 인용하여 현상의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⑤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대조하여 속도의 즐거움을 밝히고 있다. 이 문제는 선택지에 나오는 용어의 개념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 틀리는 예다. ‘특정한 현상의 역사적인 의미를 밝히고 있다’ ‘상반된 두 개의 입장을 병렬식으로 나열하고 있다’ ‘등장인물들 간의 거리감을 공간적인 거리로 나타내고 있다’ 등의 선택지에 나오는 용어인 ‘현상’ ‘역사적인 의미’ ‘병렬식으로 나열’ ‘거리감을 공간적인 거리로 나타낸다’ 등이 정확하게 이해될 때 문제가 풀린다. 국어는 말귀를 알아들어야 하는 과목이다. 출제자가 구사하는 용어에 관심을 가져야 고득점이 가능하다. 고2 내신은 주로 문학을 출제한다. 일부 학교는 독서와 문법이 시험범위에 해당된다. 고1 내신의 문학에 비해 고2 문학은 출제 작품 수도 훨씬 많고 깊이 있는 내용들이 출제됐다. 특히 ‘모두 고르시오’ 문제는 얄팍하게 공부를 한 학생들에게는 엄청난 장애물이다. 어떤 학교는 소설 작품을 읽도록 한 뒤 작품 당 1문제씩을 내는 경우도 있었다. 세부 내용을 묻는 문제이므로 작품을 꼼꼼하게 읽지 않으면 풀 수 없는 문제였다. 진명여고 2학년 일기 과제 문제를 보자. 2014-06-11
- 마술 같은 엄마표 영어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아이보람 부천 남센터에서 6월 19일 목요일 10시 30분부터 자녀와 함께하는 엄마표 영어비법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모국어식 엄마표 영어 교수법 전문가인 신은미 본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이번 공개강좌는 ‘왜 엄마표 영어가 돌풍을 일으키는지’, ‘아이가 영어를 부담감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아이보람 부천 남센터 김정혜 원장은 “아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엄마표 영어는 아이와 소통을 근본으로 모국어 습득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는 믿기 힘든 현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특히 유, 초등 아이들의 경우에는 엄마표 영어가 무엇보다 효율적이고 앞으로 평생 영어를 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인다. 공개강좌 참석자 전원에게 고급 머그컵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추첨을 통해 고급 마이크 겸용 헤드셋을 선물로 증정한다. 문의 032-667-891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1
- 씨앤씨학원, 예비중1 설명회 개최 씨앤씨학원에서는 예비중1 설명회를 개최한다. 6월 19일(목) 오전 11시에 씨앤씨 수학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하며, ‘예비중1 특목고 준비 왜 해야하나?’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사전 예약을 했더라도 좌석수 한정관계로 정해진 설명회 시작 시간 이후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특목입시 설명회도 두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1차 설명회는 6월 12일(목) 11시에 씨앤씨 수학관 2층 세미나실, 2차는 14일(토) 오전 11시에 씨앤씨 목동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문의 02-2643-202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1
- 예비중, 대입을 생각하자! 초롱 초롱하고 똘망한 눈망울로 부모님의 가슴을 졸이며 학교를 들어갔던 우리 아이들이 이제는 초등학생의 티를 벗고 중학생을 준비해야 할 시기가 다가온다. 부모님과의 걱정과는 다르게 학생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 우리 아이들은 이제 중학교 생활도 잘 해 나갈 것이다. 중학교 생활은 어떤 의미를 갖나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학생의 신분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1단계는 초등학생 6년, 2단계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6년, 3단계는 대학과 그 이후의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10여년이 넘는 단계로 나누는 것에 큰 이의를 제기 하지는 못할 것이다. 1단계는 기본적인 삶에 필요한 기능과 지식을 습득하는 단계이며, 2단계는 사회적인 삶에 필요한 기능과 지식을 습득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며 자신의 전공에 필요한 기반 지식을 습득하는 단계라 생각할 수 있으며, 3단계는 구체적인 삶의 개척자로서의 전공을 체화하여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루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아를 완성하는 단계이다. 중학교 생활은 이 3개의 단계에서도 가장 중심에 해당하는 단계이며, 독립적인 인격체로서 신중히 자신의 삶의 미래를 설정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사회공동체로서의 나에 대하여 조망하고 고민하는 단계인 것이다. 입시와 중학생대입간소화 정책의 영향으로 수 많던 전형이 이제는 크게는 6개의 전형으로 나누어졌다. 6개의 전형은 수시(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특기자), 정시(수능, 특기자)로 나눌 수 있으며, 문제는 이 6개의 전형이 고등학교의 분류에 따라서 유불 리가 이미 정해진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선발 비율을 이루고 있고, 앞으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바로 학생부 종합 전형이다.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이루고 있는 고등학교는 바로 자율형사립고와 외고 등이다. 특히 하나고나 외대부고(舊 용인외고) 등 전국단위 모집을 시행하고 있는 자사고들의 대부분의 합격생은 학생부 종합 전형을 통해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자기주도학습 전형과 학생부 종합의 공통점대부분의 자사고와 특목고 등 고입은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통해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는데, 이는 곧바로 대학 입시의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입과 대입 모두 2개의 단계를 통해서 선발하고 있으며, 1단계 내신, 2단계는 서류와 면접을 통해서 선발이 이루어지는데 그 과정이 완전히 똑같다. 이는 자기주도학습전형을 통해서 고등학교 입학을 하게 된 학생들은 이미 한번 준비를 하면서 학생부종합 전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준비 해야 하는 것들은 인식하게 되고 실행하게 되면서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부각 시키는 과정이 철저하게 연습되었으며 그 결과로 좋은 성적으로 학생부 종합전형을 통해 대입에 성공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자기주도학습 전형은 중1부터그렇다면 고입의 자기주도학습 전형은 언제부터 시작되는가? 하나고와 민사고는 중학교 1학년 성적부터 1단계 성적에 반영되며, 반영과목도 전과목이다 (국,영,수,과,사,음,미,도,기,체). 고로 중학교 1학년부터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한 고민하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을 누가 싫어하겠는가. 즉, 대입의 학생부 종합 전형은 고입의 자기주도 학습 전형의 연장선이고, 고입의 자기주도학습 전형은 중1부터이니 지금 이 시기부터 관심을 갖고 그에 맞는 준비를 시킬 필요가 있다. <표>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부 기록사항 자기주도학습 전형은 어떻게 준비하나자기주도학습 전형의 시작은 학생부이다. 중학생의 학생부에는 9개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중요사항은 5번 진로희망사항, 6번 창의적 체험활동상황(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활동), 7번 교과학습 발달상황, 8번 독서활동이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 할 수 있다. 5~8번 항목을 잘 살피면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 시켜서 자기소개서를 완성시키고, 그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알찬 Story를 만들어 면접을 대비하면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당당하게 자기 자신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대입의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이며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준비하며 충분히 연습했다면, 학생부종합 전형을 목적으로 생각하는 순간부터 그 모든 것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여 자신의 부족함을 메꾸기 위해 노력을 다하게 될 것이다. 자유학기제는자유학기제 연계 집중 탐색 학년제(이하 자유학기제)는 2016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올해는 30%의 학교들이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진행하였고, 내년에는 50%의 학교들이 시범학교로 진행하게 된다. 목동권에서도 몇 몇 학교들이 자유학기제를 이번에 시행하였다. 자유학기제의 포인트는 아이들의 ‘꿈과 끼’를 발굴하는데 있다. 비록 내신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자기소개서와 면접은 모두 ‘자기주도학습 영역(꿈과 끼)’과 ‘인성영역’으로 나뉜다. 결론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 들어갈 내용을 아주 풍성하게 꾸밀 수 있는 공식적인 자리인 것이다. 이 시기를 충분히 활용하면 서류에서 제한하고 있는 많은 요소들을 제거하면서도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표현할 수 있다. 대입의 전형과 학생부, 그리고 자기주도학습전형과 자유학기제까지 너무나 많은 내용을 다루기에는 지면이 많이 부족하고 설명도 빈틈이 많을 수밖에 없다. 결론은 현재 대입의 시스템에서는 중1부터 모든게 대입과 관련되어 진행된다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 미리 초6부터 계획을 세우고 중학교 대비를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목동영어학원의 새로운 기준 임팩트7 영어학원 이종수 원장목동관 (5단지) 02-2646-7943센트럴관 (9단지) 02-2650-812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1
- 영어 내신 vs 영어 실력은 별개인가? 언제나 그렇듯 시험기간은 빨리도 찾아옵니다. 중간고사 준비 때 ‘시험 끝나면 실컷 놀아봐야지’ 했는데 고개 들어 하늘 한번 보고 나니 기말고사 준비가 이미 시작되어 있습니다.그런데 언제가부터 소위 ‘학교 영어 내신과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실력은 별개이다’라고 생각하면서 헛점을 보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인증시험이나 학원 레벨은 높은 편이라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 수준의 교재로 학습한다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런데 내신은 반비례로 나와 ‘우리 학교 시험은 이상하게 출제되어서 그래’, ‘원래 내신은 쉬운 문제에 함정을 만들어 놓기 때문에 영어 실력과는 별개야!’ 라고 자기 합리화를 내세우기도 합니다. 하루단위와 주단위로 구분해 학습법 계획이번 기말고사는 중구난방으로 이책 저책 펼쳐보지 마시고 교과서와 평가자습서, 파이널 모의 기출문제로 준비를 하도록 합시다.먼저 기말고사 3주 전에 계획표를 점검합니다. 기말계획표는 거창하게 디자인할 필요 없습니다. 서랍 속에 안 쓰고 팽개쳐져 있는 지난 다이어리 한 장을 준비하고 날짜별로 D-day를 표시하도록 합니다. D-day 표시로 하루하루 실천의 달성이 높아 질수 있으니 꼭 써 보도록 합니다. 옆 라인에 지난 중간고사 점수와 이번 기말고사 목표 점수를 써 놓도록 하는데, 반드시 본인이 생각하는 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정하도록 합니다. 그런 다음 목표로 하는 전교 등수, 반등수를 적어 두고 하루단위와 주단위로 구분하여 학습법을 계획하면 좋습니다. 언제부터 언제는 교과서 충실 계획, 그 다음은 복습과 예습, 평가문제집 풀기, 정리노트 및 시험대비 문제 풀기 등. 마지막 일정에서는 정리노트 재확인 및 필수 암기 단어, 문장 외우기 등으로 본인의 학습 스타일에 맞춰 기말 계획을 세우고 영어 내신에 돌입하도록 합니다.내신 준비에서 필수적인 요건이지만 완벽하게 학습하지 않는 부분이 바로 ‘본문암기’입니다. 기본이 지켜지지 않으면 교과서 지문파악 문제, 교과서 본문 내용 일치 문제, 교과서 본문 흐름에 어색한 문장 고르기 등의 문제를 풀 수가 없습니다.기말 3주 전에는 본문암기와 출제 범위의 단어와 숙어를 암기하되 전체 문맥에 맞춰서 본문 한줄한줄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어는 담고 있는 여러 단어의 의미와 교과서에 쓰인 단어의 의미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하며 핵심 어휘 영영풀이도 출제될 수 있으므로 영영으로도 학습해야 합니다. 위 2가지 영역 학습이 진행되었다면 교과서 분문 학습을 다시 한 번 복습하도록 하고 중요 문법 구문을 읽고 이해하고 암기는 필히 하도록 합니다. 그런 후 이동하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스스로 소리내어 읽어도 보고 영어 지문 듣기도 학습합니다. 여기까지 학습이 되었다면 단원평가 문제, 기출문제 그리고 예상 모의고사 문제까지 순서대로 풀고 오답노트를 따로 정리하여 자주 틀리는 유형의 문제는 시험 직전에 볼 수 있도록 합니다. 다음은 중계중학교 올해 중간고사 유형을 분석한 자체 분석표입니다. 보시다시피 직접적으로 문법 공식을 이용해 물어보거나 단답형 문제 유형들은 출제되지 않습니다. 내신 쉽다고 생각되면서도 어려운 시험입니다. 꼼꼼하게 정복하지 않는다면 내신 100점의 기회를 또 놓칠 것입니다. 영어내신과 영어실력, 결국 한 덩어리시험 일정이 이미 발표되었으므로 수업 시간에 전력 집중해 주는게 포인트입니다. 이 시기에 선생님들이 본인들이 출제한 문제에 대한 정보를 티 안 나게 반복, 강조하십니다. 항상 빨간펜을 옆에 두시고 별표 해 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평소 영어 실력이 중위권이니까 내신도 80점대 당연하다고 생각해 지레 포기나 노력 부족을 보였다면, 이번 기말부터는 100점을 목표로 잡고 복습과 완벽한 암기, 마지막 문제도 완벽하게 이해하도록 해 보시길 바랍니다. 결국 영어 실력도 한덩어리로 올려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내신 준비 학습입니다.문제 유형을 완벽하게 이해하면 실제 출제되는 시험의 보기가 다르게 출제되어도 정답을 찾을 것입니다. 임양희 원장웅진플러스어학원 중계본원 02-937-933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1
- 성공적인 학생부종합 전형 대비법 최근 변화된 대입제도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끄는 것은 입학사정관 전형일 것이다. 2015학년도 대입부터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주요대학 수시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 중 하나가 됐다. 게다가 논술 전형에 비해 재수생이 많이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재학생이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전형이 학생부종합 전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부모, 학생 입장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가장 난감한 입학전형이기도 하다. 필자가 입학사정관으로 재직하며 학생을 평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통한 효과적인 준비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첫째, 학교의 교내 활동 계획을 잘 찾아서 일년 단위로 플랜을 짜도록 하라. 요즘 고등학교에서는 상당히 많은 학교 활동이 제공되고 있는데 그 활동이 모두 작든 크든 평가의 대상이 된다. 미리 플랜을 짜두지 않으면 교내 활동이 있는지 모르고 넘어가게 되거나 여러 활동이 겹쳐서 학업에 지장을 준다. 둘째, 교내 또는 교외 활동을 내 스토리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인지 고민하고 선택하라. 예를 들어서 토론 동아리 활동을 하고자 한다면 그 활동이 내 스토리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고민해봐야 한다. 왜 토론 동아리를 했는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고 수상을 통해서 활동의 결과를 극대화 시켜서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고민해봐야 한다. 셋째,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 약점을 어떻게 하면 보완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하라. 학생부종합 전형은 종합적이고 정성(定性)적인 평가를 한다. 예를 들어서 학업적인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서 학생의 내신 등급도 보지만 각종 교내 교과 대회 수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서술, 다른 비교과에 기록된 학업적인 능력을 보여준 활동 등을 모두 고려한다. 그리고 종합적 평가 방법의 특성상 어떤 부족한 부분을 다른 결과로 보충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력에 비해 내신 등급이 낮게 나왔을 때 해당 교과 관련 교내 대회 등을 통해서 실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 넷째, 언제나 균형을 생각하라. 학생의 역량은 한정되어 있고 학교가 제공하는 모든 활동을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학업적 역량도 매우 중요한 평가 기준이므로 빼놓아서는 안 된다. 학교 활동의 비중을 어떻게 균형있게 배분하느냐가 성공적인 준비의 필수 조건이다. 학생부종합 전형을 노리기 위해서 체계적인 학생부 관리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지금까지 성공적인 학생부종합 전형 대비방법을 살펴보았다. 다음 회에서는 효과적인 자기소개서 작성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고세종 전임 입시컨설턴트압구정국어논술전문학원문의02-3444-1776www.apj.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0
-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방법은 무엇인가? 한국인이 영어를 정복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영어를 배우지만 이미 굳건히 자리 잡고 있는 한국어식 사고방식이 영어에 쉽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다.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금세 영어에 녹이 슬고 망각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이런 상황에서 보통의 한국 사람이 영어를 제대로 배우려면, 반복적, 규칙적, 지속적으로 영어 공부를 진지하게, 진득하게 해야 한다. 먼저 반복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학습한 것을 충분히 반복하여 공부하면 한국어의 간섭을 조금씩 극복해 나갈 수가 있다. 또 영어를 머릿속 기억의 캔버스에 좀 더 깊이 각인시켜서 필요할 때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면 영어는 반드시 늘어난다. 또 규칙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하루 중 어느 시간대에 얼마 동안은 반드시 영어 공부를 한다는 자신만의 규칙을 정하고 꾸준히 실행해야 한다. 듣기를 하든지, 읽기를 하든지, DVD를 보든지, 인터넷을 활용하든지, 학원에 다니든지,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분량의 영어 공부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그래야 영어 공부를 상당한 기간 동안 지속할 수가 있다. 영어공부는 상당한 기간 동안, 적어도 몇 년을 지속하지 않으면 별 효과가 없다. 물론 어떤 학습 자료를 어떻게 공부하느냐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하나의 교재를 지속적으로 공부해 나가다 보면 스스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알아차리게 된다. 사실, 특정 교재가 영어 실력을 높여 준다기보다는 어떤 교재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다. Malcolm Gladwell은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사람들의 전문성 확보 방법에 대한 분석적 연구를 바탕으로 1만 시간의 법칙을 언급했다. 누구든 자기 분야에 1만 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1만 시간은 하루에 3시간씩 투자할 때 약 10년이 걸리는 시간이다. 100년도 못 사는 인생에 10년을 투자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자신이 하기에 따라 그 기간을 얼마든지 단축할 수가 있다. 반복적, 규칙적, 지속적으로 영어 공부를 1만 시간 정도 한다면, 영어 배우기에 불리한 조건만 있는 것 같은 한국 땅에서도 영어를 상당 부분 정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제대로 된 영어 교육을 추구하는 서울교대 국제어학원에서 영어 공부의 기쁨을 직접 체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완기 교수서울교대 영어교육과문의 02-3475-237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0
- 유학생과 중고생 SATㆍTOEFL 전문 ‘킨들프렙어학원’ 분야별ㆍ과목별 맞춤수업과 소수정예 원칙 … 美 명문대 졸업한 토플 교수 출신 원장 직강으로 실력 향상 압구정역 2번 출구에 위치한 ‘킨들프렙어학원(www.kindleprep.com)’은 캘리포니아 UC Berkeley를 졸업하고 토플 교수를 역임했던 배윤호 원장의 직강과 소수정예 강의로 목표점수 성취를 이끌어내는 등 성공 유학의 산실로 자리매김해왔다. 미국 대학입시에 필요한 모든 시험 준비는 물론, 여름방학을 맞아 입국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생물학, 수학 등 과목별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킨들프렙어학원을 찾아가봤다. 강한 동기부여로 학생들의 멘토 역할 킨들프렙어학원은 美 명문대 출신으로 구성된 SAT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주요과목 원장 직강과 10명 이하 소수정예 수업, 학생 밀착관리, 영어 몰입교육으로 목표점수 성취를 이끌어내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특히 강한 동기부여와 목표의식을 고취시켜 학생 스스로 충실히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며, 방학이 끝난 뒤에도 학생들이 궁금해 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때는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멘토 역할을 자청하고 있다. 이렇듯 킨들프렙어학원이 여느 학원과 달리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이유는 오랫동안 미국에서 생활한 배윤호 원장의 생생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형성된 남다른 교육철학 때문이다. 그는 초등학교 때 이민을 가 미국 고등학교에서 Honors와 AP biology를 듣고 실제로 시험을 치렀을 뿐만 아니라 UC Berkeley에서 분자 및 세포생물학을 전공했다. 배윤호 원장은 “나 역시 영어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강한 목표의식을 갖고 대학교까지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다. 학생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성적향상뿐 아니라 유학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킨들(Kindle)은 ''관심이나 감정 등에 불붙이다''는 뜻. 열정을 불태우는 SAT 전문가들의 모임이자 열정을 불태우며 SAT 준비를 하는 학원이란 의미의 킨들프렙(Kindle Prep)은 배 원장의 이러한 교육철학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미국 대학입시에 필요한 모든 시험 준비킨들프렙어학원의 모든 강의는 소수정예를 원칙으로 한다. 매일 학생들의 태도와 진도 및 보완할 부분을 기록해 수시로 학부모와 상담하는 등 철저한 학생관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진도에 맞춰 수업이 진행된다. 대형학원에서는 볼 수 없는 일대일 밀착관리로 SAT와 TOEFL, AP, ACT 등 미국 대학입시에 필요한 모든 시험 준비가 학생 수준에 맞게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 우리나라의 대입 검정고시와 비슷한 GED(General Educational Development 미국?캐나다에서 정규 고교교육을 마치지 못한 사람을 위한 고졸 학력 인증서) 시험 대비까지 배 원장이 책임 지도하고 있어, 그동안 킨들프렙어학원을 거쳐 간 다수의 학생들이 美 명문대에 진학하는 등 좋은 성과를 이끌어냈다. 여름방학 특강으로 단기간 목표점수 성취 현재 킨들프렙어학원에서는 SATㆍTOEFL 대비를 목표로 하는 중ㆍ고생과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이거나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본반부터 실전반까지 운영 중이다. SAT 대비반은 2개 반(매일반, 주말반)으로 운영 중이다. 중ㆍ고등 토플반은 유학생이나 유학을 준비 중인 중ㆍ고등학생 대부분이 SAT를 준비하기 전 토플을 먼저 목표로 하기 때문에 그에 맞춰 수업이 이뤄지는 토플 집중코스반(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분야)이다. 8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2014년 여름방학 특강’에도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배 원장은 "단기간에 SAT 평균 200~300점, TOEFL 15% 이상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한다. 하루 8시간 동안 수업이 진행되지만 자율학습과 복습, 단어 암기, 숙제 등을 모두 학원에서 끝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지도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문의 02-512-5102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킨들프렙 2014년 여름방학 특강기간 : ~8월 15일(금)까지 시간 : 오전 9시~오후 1시(SAT&TOEFL 특강) 오후 2시~오후 6시(분야별ㆍ과목별 TOEFL 특강)※ 매일 8시간 수업. 매주 월요일 수강등록 가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