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0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경기외고, 2014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 경기외국어고등학교의 입학설명회가 6월 11일부터 6월 26일까지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설명회에서는 경기외고의 특별 교육 프로그램과 국내 최초로 도입한 IB교육과정, 2014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전형 안내, 2013학년도 경기외고 전형결과 분석 등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기외고 재학생 학부모로 구성된 상담팀을 운영, 참석자들은 경기외고에 합격할 수 있는 비결을 구체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경기외고 홈페이지(www.gafl.hs.kr)에서 예약 신청을 해야 한다.문의 : 031-361-064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3
- 인천정보산업고 취업률 상승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가 최근 취업률이 높아져 화제다. 이 학교는 지난 5월 현재 , 한국전력공사, IBK기업은행 고졸공채에 각각 1명의 학생이 합격한 바 있다. 또 최근 발표한 삼성 고졸채용에서는 지난해 7명에 이어 올해에도 8명이 합격했다.일반적으로 고교생이 대기업에 채용되면 생산직인 경우가 많지만, 이번 합격자들은 전원이 사무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분야의 전문직이다. 뿐만 아니라, 2012년도에는 한국석유공사를 시작으로 체육진흥공단, 대한주택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고용정보원 등 대졸의 성역으로 알려진 공사에도 합격생들이 배출되었다. 학교측은 대기업과 공기업에 학생들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전교생 대상 취업특강, 방과후 직무적성반을 개설, 직무적성시험과 인성 및 기술 면접 등을 준비해왔다. 또한, 중소기업 16개 업체를 발굴해, 취업맞춤반 취업협약식을 여는 등 취업준비에 힘써온 바 있다. 인천정보산업고에서는 현재 3학년 학생의 취업률 60%를 목표로 취업진로를 뚫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2
- 제1회 인천 윤리철학 올림피아드 제1회 인천광역시 윤리?철학 올림피아드가 옥련여고에서 열렸다. 인문학적 상상력 부흥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윤리?역사?지리?일반사회 교사 연구회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교육청이 후원하는 인천 고교생의 인문?사회 탐구 역량 육성 사업이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올림피아드에는 고등학생 244명(2인 1팀, 122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교과연구회에서 선정한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동양철학의 맹자, 불교, 도가 관련 서적을 대회 전 미리 읽고 토론, 구술 면접, 통섭 등의 행사에 참여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2
- 제13회 인하케미캠프 참가자 모집 인하대는 ‘제13회 인하케미캠프’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위해 과학실험 위주로 시행하며, 창의성과 협동심을 함양하기 위해 조별 실험으로 운영된다. 실험주제는 ▲스스로 자라는 은 ▲모래알을 세어볼까요? ▲기체의 법칙 ▲범죄과학-흔적을 찾아라 ▲신비로운 빛의 세계 등이며, 실험은 2인 1조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6월 21일까지이며, 참가비는 13만원이다. 캠프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선착순 100명으로 5개 반에서 열린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2
- 학습부진의 원인, 집중력부족 공부를 못하거나 싫어하는 것만 학습부진이 아닙니다. 학년이 어릴 때에는 학습부진이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학습부진으로 발전하는 다양한 증상들 말귀를 잘 못 알아듣는다.소음에 민감하여 작은 소리에도 신경이 분산된다.다른 사람의 말을 집중해서 듣지 안는다.책 읽기를 어려워하거나 싫어한다.책을 읽고 난 후에 내용이해력이 떨어진다.받아쓰기, 알림장 쓰기 등이 서툴다.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말이 늦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주의가 산만하고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한다.숙제와 같은 집중해서 해야 되는 일을 싫어한다.감정변동이 심하고 충동적이다.암기를 싫어한다.세밀한 운동을 어려워한다.행동이 어설프다.지나치게 긴장하거나 두려움이 많다.열심히 하려는 동기가 부족하다.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이러한 증상들 중 몇 가지가 나타난다면 현재 학습부진이 아니더라도 잠재적으로 학습부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습부진의 원인 학습부진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원인은 집중력부족과 이해력부족입니다. 집중력이 부족하고, 이해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아무리 공부를 시켜도 공부를 잘 하기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책을 읽거나 선생님 말씀을 들을 때 집중을 못하게 되고, 짧게라도 집중을 하는 경우에도 이해가 잘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 무조건적으로 공부를 시키거나 혹은 크면 나아지겠지 생각하고 방치하면 안 됩니다. 소아청소년기의 두뇌발달은 학습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집중력이 약하고, 이해력이 부족하여 학습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면서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보통 아이들보다 점점 더 격차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사춘기가 끝나고 성인이 되면 두뇌는 더 이상 발달하지 않거나, 발달하더라도 매우 약하기 때문에, 청소년시기에 두뇌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하면 평생 부족한 약점을 안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집중력부족 보통 집중력이 부족하면 “정신만 차리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집중력이 부족한 원인을 알려면 좀 더 과학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집중력이 부족하게 되는 것은 시각적집중력, 청각적집중력, 억제지속집중력, 간섭선택집중력, 작업기억력, 감정조절능력, 두뇌각성도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한 검사를 통해 그 근본원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력부족 이해력이 부족한 경우에도 듣고 이해하는 능력, 읽고 이해하는 능력, 기억력, 내적집중력, 감각통합능력 등의 측면에 대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능이 부족한 것인지, 청지각이나 시지각과 같은 정보입력단계의 문제인지에 따라서 해결방안이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높은 사고력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집중력과 이해력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더브레인두뇌학습클리닉 원장 배 정규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2
- 사회탐구 1등급 단기전략 마련할 때 2014학년도 대입시변화와 사회영역의 비중 고등부 인문사회계열 특히, 예체능 계열에서 사회탐구 성적관리는 입시사활이 달렸다 해도 모자라지 않는다는 것이 입시전문가들의 중론이다. 2개 사회탐구 선택과목을 정하여 상대평가인 수능 등급 경쟁에 나서야 하므로 단순히 몇 점 이상이면 만족할 수 있다는 절대적 기준이 없어 선택과목 선정에서부터 표준점수의 유불리까지 수능이 끝나는 날까지 안심할 수 없는 성적의 변동이 가장 큰 영역이 사회탐구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로 사회탐구 성적향상의 마지막 기회를 삼아야 할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특히, 고3과 재수생의 경우 이제 불과 5~6개월 밖에 남지 않은 수능일정에서 유일하게 단기간 성적향상으로 언수외 영역의 부족한 등급을 메워줄 과목이 사회탐구영역 뿐이라는 사실은 명백하다. 2014학년도 수능부터 사회탐구 영역은 선택 2과목으로 축소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선택3과목을 반영하던 작년보다 사회영역 1등급 학생수를 크게 줄이게 되는 효과와 함께 한 과목에 더 치열해진 경쟁을 낳았다. 성적이 낮게 나온 선택과목을 버리고 높은 성적이 나온 과목만 선별하여 원서에 반영시키는 일명 “버리는 과목” 효과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과목 선택수는 줄었지만 각 영역별 반영 비중에서 탐구영역이 차지하는 반영률이 줄지 않았다는 것 또한, 한 문제라도 틀려서는 안된다는 부담을 가중시켰을 뿐이다. 이런 이유로 국,영,수 영역에서 각각 좋은 등급을 확보한 학생들이 사회탐구 등급이 낮아 상위대학 진학에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반면 다른 영역에서 부족한 점수를 사회탐구에서 충실히 보완해 성공적인 입시를 마무리 하는 경우로 이어질 수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6월 모의평가 결과와 사회1등급 초단기승부 전략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평가원은 사회영역 전 과목을 전 범위로 출제했다. 이에 따라 고3이 되어서야 그 과목을 접하게 된 재학생들이 뒷 부분 범위의 내용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시험에 응시하게 됨으로써 상대적으로 재수생들보다 불리함이 더 가중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것이 사회영역 전반의 문제 난이도는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낮게 나온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6평 결과만 가지고 자만할 수도, 낙담할 수도 없는 이유이다. 이제 남은 것은 5개월, 9월모의평가를 지나 11월 수능으로 가는 단기 승부의 일정이다.단기 승부에는 역시 사회탐구영역의 공부비중을 늘여 승부에서 유리한 고지를 먼저 선점하는 것이 관건이다. 국영수가 하루 아침에 큰 폭의 점수 반등이 어려운 과목이라면, 사회영역은 5개월이면 최소 2등급이상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고 경험적 사실이다.다음과 같은 전략이 실천될 필요가 크다. 1. 선택과 집중의 시기이다. 6월 평가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선택과목 중 4,5 등급 이 하 라면 과감히 버리고 과목 교체까지도 진지하게 고민하라.2. 단락 간 통합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범위 내용학습을 여름방학까지는 완전히 끝내라. 범위가 좁은 중간, 기말고사 대비기간을 지나치게 길게 가져가지 마라. 3. 학원교습을 통해 2과목 개념복습과 핵심문제 풀이 수업을, 동영상강좌를 통해 부족한 심 화 문제풀이나 초단기 정리를 도움 받는 것이 가장 좋다. 4. 개념완성이 최우선이고, 최근 5개년간 6,9월 모의평가와 수능기출문제 풀이로 복습하며,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교재는 문제로 자습하고 질문답변으로 마무리하라.5. 7월 이후 사회탐구 학습량을 2배수로 늘려라. 단기 승부로 한 등급이라도 올릴 가능성이 가장 큰 영역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사회 한 과목당 1주일에 수업외 자습시간 3시 간 이상 할애해야 한다.6. 단기승부인 만큼 광고에만 의존하지 말고 입소문과 평판이 좋은 전문학원이나 과목별로 검증이 끝난 유력한 강사에게 수업을 맡기는 것이 핵심이다. 소수정예로 수강생에게 철 저히 맨토링이 가능한 전문학원을 찾아라. 남은 기간 믿을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것은 학부모의 주요한 몫이다. 에스원 사회학원 원장 윤성훈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2
- 고등학생의 내신 대비 수업 고등학생의 내신대비수업 사례1> 지난 중간고사에서 대진여고 2학년 중 유일하게 100점을 받은 학생은 제가 겨울학기부터 지도한 학생입니다. 1학년 내신에서 국어가 2등급이라 고민을 하던 학생이죠. 이 학생의 어머니는 3월에 학교별 내신대비를 해 주는 곳을 찾으시기도 했습니다. 고민 끝에 중간고사를 저에게 맡기셨고, 결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100점이라는 결과를 중요시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떠한 경우에도 현재 아이의 성적을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 학생이 중간고사를 보고 와서 저에게 한 이야기가 중요합니다. "선생님이 수업에서 해 주신 내용이 시험에 많이 나왔어요<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굴림체 mso-ascii-font-family: 굴림체 mso-font-width: 100% mso-text-rais 2013-06-12
- 고3, 6월 모의평가에서 좌절했다면 고3, 6월 모의평가에 좌절했다면 지난 6월 5일 치러진 전국 모의평가를 채점한 학생들은 이구동성 항상 한 과목이 말썽이라고 한탄한다. 3과목 모두 1등급 가까이 받더라도 한 과목에서 3~4등급을 받는다면 정시에서 갈 수 있는 대학의 리스트가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이다.이런 경우에도 내신이 2등급 이내를 유지한다면 논술전형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은 되겠지만 아직 희망이 있다. 그러나 수능에서 2등급 이하의 성적을 받은 학생들은 대부분 논술전형의 일반선발(‘2개영역 합 4’)을 목표로 하는데, 이 경우 간과해선 안 되는 사실이 있다. 즉 논술전형에서는 우선선발로 50~70%의 인원이 이미 선발됐기 때문에<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나눔고딕 mso-ascii-font-family: 나눔고딕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0pt" lang= 2013-06-12
- 300학원 교육통신 시리즈(3) 영어 기말고사 준비, 이렇게 하자 1학기 마지막 시험인 기말고사 기간이 되었다. 학년에 상관없이 이번 시험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는 모르는 학생들이 없을 것이다. 특히 중학교 3학년과 고1학생은 앞으로의 영어 성적과 향후 진로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절대 잊지 않길 바란다. 그렇다면 3주 정도 남은 기말고사 준비를 어떻게 하면 될까? 1주차 - 이것부터 시작해라 보통 중학생들은 교과서 123과가 시험 범위일 경우가 많다. 몇몇 학교에선 부교재도 사용을 한다. 1주차 때 가장 먼저 해햐 할 것은 1,2,3과 본문과 관련된 문법적 지식을 확인하는 것이다. 학생 스스로가 정확한 쓰임과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에 관하여 먼저 점검하기 바란다. 보통 시험 기간이 시작되면 본문부터 외우기 시작하지만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젤 처음 본문과 관련된 문법을 확인하고 먼저 공부하기 바란다. 2주차 - 교과서 3-5회 정독 본문과 관련된 문법 내용을 정확히 알았다면 그 다음은 교과서를 3-5회 정독하기 바란다.대충 훑어 보는 것이 아닌 꼼꼼히 읽고 해석 해보기 바란다. 특히 동사와 관련된 부분(예:시제, 태등등) 그 의미를 확실히 다져주길 바란다. 3주차 - 문제 풀이는 이때부터 문법적 지식과 교과서 정독을 끝냈다면 마지막으로 문제를 통한 점검을 하기 바란다. 틀린 문제든 맞은 문제든 정답에 연연하지 말고 한문제 한문제 정성을 들여 풀어라. 많이 푼다고 좋은 건 절대 아니다. 유형을 외워서는 절대 안된다. 정답 이외의 답이 틀린 이유를 반드시 알아 내야한다. 서술형 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 “최근 대세는 영작이다.”라고 할 만큼 서술형 문제가 대세이다. 따라서 서술형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고득점을 얻는 다는 건 미안하지만 불가능 하다. 먼저 본문 전체에서 핵심적인 문장을 간추려 내라. 그리고 활동책에서 이와 관련된 문장을 찾아내라. 그리고 나서 그 문장이 왜 중요한지 그 이유를 반드시 확인해라. 혼자서 하기 힘들다면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을 괴롭혀라. 두려워하지 말고 창피해 하지도 말고 반드시 괴롭혀라. 선생님이 존재하는 이유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이다. 학생이기에 모르는 건 당연한 것이다. 보통 서술형 대비는 1:1 피드백 시스템이 가장 효율적이다. 아는 것과 이해하고 있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남은 기말고사 시험은 목숨 걸고 점수를 올리기 바란다. 이번 기말고사의 점수는 여러 면에서 의미가 많기 때문이다. 정명교 부원장영·수 전문 300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1
- Writing 첨삭 지도, 여름방학 특강 불완전한 문법 실력, 부족한 어휘 활용, 어설픈 독해력, 그리고 빈약한 작문 실력 등 영어에 관한 모든 것들을 Writing 첨삭을 통해서 잡아 주는 ‘O Writing’에서 Writing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하였다. 유학생과 국제학교, 특목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10일~7월 13일, 7월 15일~8월 17일 각각 5주간의 일정이며 7월 22일부터는 초?중?고 대상으로 Writing을 통한 어휘/문법 통합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자막 없이 보기’ 등의 저자인 오석태 원장의 직강으로 소수정예 맞춤식 영어를 지향하는 ‘O Writing’은 초?중?고, SAT, 유학, 국제중고, 경시대회, TOEFL, 영어특기자 전형 면접/에세이를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writing 전문영어학원이다. 문의 02-558-052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