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0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한국폴리텍IV대학 충청남도교육청과 협약 체결 한국폴리텍IV대학 아산캠퍼스(학장 이배섭)는 지난 8일 충청남도교육청 혁신실에서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종성)과 중?고등학교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체험활동 및 교육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래국가 경쟁력의 기반인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었다. 협약에는 한국폴리텍IV대학 아산캠퍼스를 비롯하여 한국폴리텍IV대학 홍성캠퍼스, 공주영상대학, 신성대학, 아주자동차대학 등 5개 대학이 참여했다.한국폴리텍IV대학 아산캠퍼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내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8개 학과에서 자동차구조 프로그램 등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배섭 학장은 “우리 대학은 고용노동부 산하 대학으로 취업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국 2년제 대학 중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취업명품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2011년 2월 졸업예정자 중 대기업 공채 27명을 배출하는 등 90% 이상 취업이 확정되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 학장은 “기술분야로 진로를 결정하고 싶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7
- 천안교육지원청 초등 중등 부문, "최우수상" 수상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창기)이 2010 교과교육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시행된 공모제에 서 초등, 중등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수업 연구 문화 확산의 의지를 가진 25개 팀이 1년 동안 노력한 연구결과를 제출한 가운데 교수?학습 질 개선을 위한 노력에 심혈을 기울인 천안지역 두 팀이 모두 최우수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초등부문에서는 CEST(Cheonan Elementry Science Teacher)팀이 최우수로 선정되었고 중등부문에서 나무늘보 동아리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천안교과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심사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우수 연구 활동 자료집을 발간하고 보급하는 등 우수사례 공유의 노력을 통해 천안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천안 시민에게 신뢰받는 학교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창기 교육장은 “선생님들의 교과교육연구회 활동은 우수 연구 활동 자료집 발간을 통해 보급하는 등 우수사례를 공유해 천안교육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이는 교과교육 전문성 함양 및 현장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른 무엇보다도 값지고 의미 있는 일이다”라며 팀원들을 격려했다.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7
- 제23회 초등학생을 위한 겨울 영어 캠프 남서울대 외국어교육원은 2011년 1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아이들을 위한 겨울 영어 캠프를 진행한다. 남서울대 외국어교육원 영어캠프는 2007년 대한민국 외국어 교육대상에서 공교육 부분 대상을 수상한 프로그램으로 언어 영역뿐만 아니라 수학, 사회, 과학을 영어로 배우는 커리큘럼으로 미국 학력 인증 프로그램인 GLP의 eTAP 교재를 사용한 영어 몰입교육이다. 성암체육관에서 전문 강사로부터 수영, 요가, 배드민턴 등 스포츠 강습도 함께 이루어지며 남서울대 아동상담센터에서 진행하는 진로 적성 검사 및 성격 유형 검사도 받게 된다. 문의 : 580-2260 http://fli.nsu.ac.kr주평탁 부장 pyongtak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7
- 해법과학교실 신학기 선행 과학특강 해법과학교실 불당 사이언스 랩 학원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다가오는 신학기 과정을 미리 선행해보는 과학특강을 진행한다. 과학특강은 2011년 1월에서 2월까지 주 1회 120분씩 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소 안구, 폐, 간, 신장, 순환기관, 심장 등의 해부특강도 함께 이루어진다. 사진을 첨부한 탐구보고서를 작성하여 방학과제물 및 자유 탐구 과제물로 제출 가능하다. 수업은 1인 1교재, 개인별 재료로 1:1 수업이 진행된다. 해법과학교실의 수업은 실제로 실험하고 체험하면서 느낌을 갖게 하는 과학실험과 실험과 관련된 내용을 논술로 표현함으로써 논리력을 키울 수 있는 과학논술로 이루어진다. 1:1 수준별 맞춤 과학실험과 과학논술, 온라인 실험평가 및 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 관리로 과학의 즐거움, 창의력, 논리력을 향상시켜 준다. 문의 : 567-4203 www.hbscience.co.kr 주평탁 부장 pyongtak21@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7
- - 내신심화관리 및 선행학습, 경시대회, 특목고 및 영재학교 입시전략 프로그램 확대 강화 사고력수학 영재교육 전문업체 ‘CMS에듀케이션’(대표 이충국, www.cmsedu.co.kr)이 2010년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더욱 강화된 중등과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새롭게 강화된 중등 프로그램은 크게 내신심화 및 선행학습 과 수학,과학경시대회 및 특목고 입시전략대비로 구성된다. 수학, 과학 과목의 선행 및 심화학습과 경시대회 대비 강의를 마련해 중학생들의 내신과 경력 관리를 돕고, 특목고와 영재학교 및 영재교육원 전략 프로그램을 통해 입시 준비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특히 선행 과정, 심화 과정, 서술형 대비 과정을 추가 개설해 학교 내신 관리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내신형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수학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으로 내년도부터 확대 적용되는 서술형, 논술형 문제 대비에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이번 중등과정 프로그램 강화와 관련하여 CMS에듀케이션 이충국 대표는 “CMS에듀케이션만의 특별한 학습 노하우를 경험하고자 하는 중학생 학부모들의 열렬한 요청에 힘입어 마련하게 됐다”며 “중등학습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의 설계와 실험을 토대로 다양한 강의를 개발해 중학생들의 사고력 증진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MS에듀케이션은 전국 2011학년도 영재학교 입시에서 101명이 합격하고, 올해KMO(한국수학올림피아드) 1차에서 127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명실상부한 영재수학 전문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7
- 역량을 키워가는 교육이 우리 학교의 경쟁력 푸른 바다 넘실거리는 영도. 탁 트인 조망과 천혜의 자연 환경으로 사랑받는 곳이지만 안타깝게도 인문계 고등학교는 인기가 없었다. 특히 남고등학교는 뒤처지는 학력에 학생도 교사도 의욕을 잃은 채 전교 10위 안에 들어도 부산대 합격이 최고 성과일 정도로 열악한 환경이었다. 하지만 부실한 결과는 딱 2007년 전까지의 과거지사가 됐고 이제는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주목하는 학교로 인정받을 만큼 학생들이 선호 학교로 탈바꿈했다. 남고학생들과 박경옥 교장공모 교장과 공모 교사가 학교 변화의 기틀 마련2007년 개방형 자율학교로 지정된 남고는 공모를 통해 교장과 교사를 채용했다.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교사들은 허약한 학교 체질을 확 바꾸고자 새로운 시도를 모색했다.교육과정부장 백영선 교사는“교육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을 소홀히 하지는 않았나부터 돌아봤다. 인문계고교의 기본은 잘 가르치고 잘 평가하는 것이다. 그래서 학교 콘셉트를 ‘기본에 충실한 학교’로 정하고 비전은‘미래를 여는 교육’으로 잡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제대로 가르치면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는 믿음 아래 교사들은 말 그대로 수업에 충실했던 것. “암기적 지식은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교육이다. 어떤 문제에 직면해도 해결 능력을 갖추게 만드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고 봤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진짜 필요한 교육은 핵심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이라는 확신 아래 문제풀이식 교육 대신 스스로 탐구하고 기획하는 힘을 축적하는 데 주력했다”며 요즘 대두되고 있는 자기주도학습을 4년 전부터 실천했더니 자연스레 학력이 신장됐다고 밝혔다.과제연구 발표 대회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학생의 경쟁력 길러학생들 스스로 주체가 되어 기획·탐구 하는 힘을 기르는 데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대학과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이 됐다. 그래서 학교측은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한 학교라기보다는 입학사정관제 실시가 반가운 학교라는 표현이 맞다고 말한다. 백 교사는 이어“대학에 간 학생들을 모니터해본 결과 스스로 기획하고 탐구하는 수업이 대학 생활과도 잘 맞아떨어져 도움이 많이 된다는 답이 돌아왔다. 역시 우리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다는 확신을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역량을 기르기 위한 남고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은 ‘Art Science 탐구대회’와 ‘과제 연구’다. ‘Art Science 탐구대회’는 일상에서 바라보는 자연과 공존하는 조형물의 아름다움 이면에 숨은 과학 원리를 찾아 작품을 만들고, 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자율적인 기획능력을 기르게 되고 이러한 활동은 수업으로 이어진다. ‘과제 연구’는 2학년에서 주당 2시간씩 정규교과로 운영된다. 관심 주제를 정하고 개인별, 팀별로 자료탐색이 이루어진 후 주제가 정해지면 스스로 정한 절차에 따라 정보수집과 탐구 실험 활동이 전개된다. 보고서가 완성되면 학급 내 발표를 통해 나온 문제점을 보완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우수 보고서로 선정되면 과제연구 보고서 발표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새로운 시도가 시작부터 쉬웠던 건 아니었다. 처음 접하는 자율적인 교육에 학생들은 힘들어했고 부모들은 우려를 나타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기주도적인 학습은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2009년 학교평가 고등학교 부문 최우수학교로 선정되는 등 비약적인 성장을 통해 진가를 드러냈다.연간 1회 학교에서 열리는 부자캠프배움과 돌봄에 충실한 학교 문화로 모범 사례가 되다 이러한 부산남고의 노력은 2007년 이후 250여개의 기관과 학교 방문에서 모범 사례로 널리 알려졌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당시 제1차관)을 비롯해 전국대학진학협의회 대표단, 포항공대 총장 및 입학사정관, 유니스트 입학사정관, 서울대와 부산대 입학관리본부장 등의 방문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서울대 입학관리본부장은 남고를 ‘서울대의 입학사정관 전형에 가장 적합한 학교’라고 치켜세웠다. 그리고 서울대 등 명문대에 30명 이상이 합격하는 쾌거도 이뤄냈다.남고는 4년 전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학교에서 이제 누구나 부러워하는 명문으로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이 모든 성과를 교장은 교사에게 교사는 학생에게 다시 학생은 교사에게 공을 돌렸다. 한 쪽의 열정만으로는 이런 결실을 맺지 못한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 제대로 된 하모니를 냈기에 가능한 성과다. 앞에서 끌고 뒤에서 격려하며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라 남고의 비상은 더욱 값져 보인다. 미니 인터뷰 부산남고등학교 2학년 이상규 학생이상규 학생“선생님들의 학생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어요.”아트사이언스 탐구 대회는 설계부터 시작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간다. 2학년 때 이루어지는 과제 연구 역시 스스로 탐구하는 활동이다. 처음에는 자율적으로 탐구하고 기획하는 일이 습관이 안 되어 있어 힘들었지만 지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한다고. 우수학생에게 주어지는 아이비리그 탐방 기회와 일본 여행도 매력적이란다. 또한 학교에서 학습 플래너나 오답노트, 모의고사 기출문제지를 직접 편집해서 지원하는 등 물질적으로도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고 했다. “입시 위주 공부에서 벗어나 스스로 주제를 탐구하는 활동이 누구에게나 오는 기회가 아니잖아요? 이런 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 동기부여가 돼요. 가장 좋은 건 선생님들이 절대 저희들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퇴근도 미루면서까지 개별 상담도 많이 해주시고요”라며 교사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였다. 이수정리포터 cccc0900@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7
- 사서교사 없는 학교도서관 입학사정관제 도입 등으로 독서가 입시에 반영되면서부터 독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모든 책을 구입해서 읽을 수 없다면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 방법을 대부분 택하게 된다. 매일 가는 학교에서 책만 빌려 읽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독서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지금의 학교도서관의 사정은 거의 도서대여점 수준이다. 사서교사배치율 5.7%에 불과 학교도서관이 현재 단순한 ''도서대여점'' 역할밖에 할 수 없게 된 이유는 학교도서관이 교육적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학교 수업과 도서관을 연계시켜줄 수 있는 전문인력이 필요한데 (여기서 전문인력이란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소정의 교직과정을 이수하여 ‘사서교사자격증’을 취득한 ‘사서교사’를 말한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사서교사’ 배치율은 5.7%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계약직 사서와 학부모 도우미 등의 비전문인력으로 채워지거나 이마저도 없는 실정이다. 게다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2011년도 사서교사직 임용계획은 아예 없다. 수는 적지만 채용이 예정된 보건(101명)`영양(45명)`상담(12명) 교사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사서교사는 다른 비교과 교사직과 달리 의무배치를 하지 않아도 돼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현행 ‘학교도서관진흥법’에는 학교 도서관에 ‘사서직원’을 둘 수 있도록 규정 하고 있으나 권장사항일 뿐이어서 ‘학부모 자원봉사자’나 ‘도서부원’이 사서교사를 대신하는 곳도 있다. 학부모도우미에 의지하는 도서관업무 실제로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 도우미들이 도서관을 관리한다. 돌아가면서 당번을 정해 도서관에서 일하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어영부영 시간만 때우고 가기 일쑤이다. 학부모도우미들이 고정적으로 도와주는 곳도 무급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지 않아 처음엔 10명으로 시작한 곳이 한두명만 남은 곳도 있다. 그래서 인근 복지관의 할아버지들이 대출 반납의 업무를 하는 곳도 있다. 이런 형편이니 대출 반납업무만 근근히 유지할 뿐 독서교육프로그램의 운영은 꿈도 못 꿀 일이다. 장정희리포터 swtdream@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7
- 김영사스쿨 겨울방학투어 모집 체험학습 전문 스쿨김영사 수원지사에서는 겨울방학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 성곽길 투어, 방송국과 신문/영화 박물관을 둘러보는 미디어의 세계로, 청와대, 국회 등 나랏일 하는 기관 탐방 등 여러 가지 행사가 방학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1. 서울성곽길+북촌한옥마을(1박2일 따라 잡기) : 12월 29일/2월 20일2. 미디어의 세계로! - 신문박물관,KBS,영화박물관 : 1월 8일3. 나랏일 하는 기관- 청와대/국회 탐방 : 1월 19일 *영통 홈플러스 출발 예정문의: 스쿨김영사 수원지사 031-236-2995http://blog.daum.net/syouyou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6
- HB두뇌학습클리닉, 두뇌정밀검사 특별 할인 HB두뇌학습클리닉 영통센터는 12월 한 달간 두뇌정밀검사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검사후 뇌기능 상태를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 검사는 아이들의 집중력 정도, 학습향상정도, 과잉행동장애정도, 우울증, 불면증 등을 과학적 수치로 알아 볼 수 있다. HB두뇌학습클리닉 영통센터의 김병민 원장은 "학습에 필요한 집중력은 주변의 환경적인 요인도 중요하지만 집중력을 극대화 할수 있는 뇌기능 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사람마다 서로 다른 뇌의 특성과 학습과 관계된 뇌기능의 차이가 있어 아이의 상태에 맞는 뇌기능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B두뇌학습클리닉은 학습이 시작되는 두뇌의 입력기능인 시지각, 청지각, 감각통합기능의 개선을 통해 학습피로, 학습부진, 학습장애의 문제점을 제거하고 집중력향상, 암기력향상, 학습능력향상 등 학습두뇌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문의 031-205-646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6
- 강원도교육청, 청렴도 ‘우수’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6개 시·도교육청에서 종합 청렴도 8.16점으로 ‘우수’ 평가를 받았다. 2009년 8위에서 5계단 상승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자치단체, 지방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전국 70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주요 대민·대기관 업무를 대상으로 민원인 및 소속 직원들의 부패경험·인식 및 부패유발 요인의 정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결과를 발표했다.201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대상 업무는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민·대기관 업무인 계약 및 관리, 학교급식 운영 및 관리, 현장학습관리 및 수학여행(수련회), 운동부 운영,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내 금지 행위 및 시설 심의, 학원지도 및 점검, 방과후 학교 운영 등 총 7개다.강원도교육청은 우수 평가에 대해 “2010년도를 ‘청렴 강원교육’의 해로 정하고 취약 분야 제도 개선과 비위 행위자에 대한 엄중문책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한 결과”라고 자평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