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산 총 65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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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겨울방학, 고전문학 작품과 친숙해져라
최근 몇 년간 수능 국어 난이도가 고공행진 중이다. 이 영향을 받아 내신 국어 시험의 난이도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문해력은 해마다 떨어지고 있는데 시험 난이도는 높아져 체감 난이도 상승은 훨씬 더 심하다고 말한다. 어려워지는 고등국어 세계에 입문을 앞둔 예비 고1 학생들이라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입시 전문학원 탑클래스학원 김영모 원장에게 그 답을 구했다. 탐클래스학원은 단원구 강서고등학교 앞에서 4년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영수 과목을 교육하는 학원이다.난이도 높은 고전문학과 친숙해져야고등국어와 중등국어의 가장 큰 차이는 문법과 어휘다. 어휘력은 영어 단어 시험 볼 때나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국어에서도 어휘력은 기본이다. 김 원장 “요즘 학생들은 우리가 당연히 알 것이라고 생각하는 단어를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워낙 헨드폰 매체에 익숙하기 때문에 기본 독서가 이뤄지지 않은 학생은 한자로 된 단어를 짐작조차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꼬집는다. 아이들은 줄임말로 소통하고 낯선 한자어가 등장하면 줄임말로 이해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고등국어에 등장하는 고전문학은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거의 ‘외계어’ 수준으로 괴리감이 크다.김 원장은 “낯선 고전문학을 학기 중에 처음 접한다면 읽어볼 시도조차 안 하고 덮어버린다. 겨울방학 때는 고전문학과 친숙해진다는 생각으로 고전 시조 30여편, 고전 시가 4~5편만 읽어봐도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고 말한다.시조는 길이가 짧아 고전문학을 처음 접할 때 받아들이기 좋은 장르이며 가사는 고전 어휘에 친숙해지는데 도움을 준다.김 원장은 “100프로 내용을 해석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한 70%정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정도로만 공부해도 된다. 해석이 정말 싫다 그럴 땐 그냥 읽어만 두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된다. 다음에 그 작품을 만났을 때 낯설지 않을 정도면 성공한 것”이라고 말한다.문법공부는 수능보다 내신이 더 까다로워고등국어에서 넘어야 할 또 하나의 산은 바로 문법이다. 김 원장은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고등 1학기 ‘음운의 변동’에서 한번 무너지고 2학기 ‘중세국어’에서 또 한 번 시련을 겪게된다. 특히 고등문법은 중학과정과 달리 굉장히 깊은 분야까지 탐구하기 때문에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한다.문법분야는 수능보다 내신문제가 더 까다롭다는 것이 김 원장이 견해다.“수능국어는 세세하게 외우는 것 까지 확인하지 않지만 내신은 수업시간에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굉장히 세밀한 부분에서 출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말하는 김 원장.고등문법의 범위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겨울방학에 미리 대비하는 것도 고등국어 정복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1학기에 등장하는 음운의 변동과 한글 맞춤법 등은 겨울방학에 한 번은 짚어보고 들어가야 공부가 수월하다. 문법에 등장하는 용어, 예를 들어 어간, 어미 등 기본적인 용어도 몰라서 헤매는 학생들도 있기 때문에 문법은 한 차례 훑고 가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내신대비를 위해서는 학교의 출제경향이나 기출에 대한 정보가 풍부한 학원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탑클래스 학원의 국어와 수학 수업은 평소 수능대비 수업으로 진행되다가 내신 전 4주간 내신대비 수업이 진행된다. 다만 영어과목은 전 기간 내신대비 수업이 진행된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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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과 성적
집중력은 공부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은 모두들 잘 아실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집중력 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가끔 부모님들께서 상담을 오셔서 “우리아이는 책상에 잘 붙어있는데 성적이 안 나와요”. 혹은 “우리아이는 책상에 앉아있는 습관은 잘 잡혀있어요“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사실 제가 궁금한 것은 ‘얼마나 오래 앉아서 공부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만큼의 시간을 투자해서 얼마나 성적을 잘 올렸나’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는 사람도 공부를 좋아하기는 힘들 겁니다. 그러니 빨리 공부를 끝내고 자기가 하고 싶은 다른 일을 하면 되겠죠.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비해 공부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극단적 예를 들자면 학원 다니면서 10시간 공부해서 80점 맞는 것 보다는 공부 안 하고 70점 나오는 게 더 가성비가 좋지 않을까요? 공부를 시간을 기준으로 잡거나, 아니면 학원 숙제 기준으로 잡으면 이러한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해결이 가능할까요? 하루의 공부량을 정하고 계획에 맞춰 그 공부량만 끝내면 공부 외에 자신의 시간을 갖는다면 오히려 더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당장 공부량을 정하기 어렵다면 자신이 집중 가능한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공부량을 정하면 됩니다. 평소에 공부량을 정하기 어려울 때는 시험기간에 시험대비기간을 3주로 나누어 공부량을 쪼개놓고 시험 대비를 한다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학원 다니는 과목을 제외하고는 3주간 시간표를 짜고 그 시간표에 학원숙제와 학교 숙제를 할 시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과목의 시간표를 짜면 됩니다. 시간표는 시간이 아니라 공부량을 중심으로 예를 들면 ‘4월15일 통합과학 1~10쪽 공부’ 이런 식으로 학습량을 중심으로 시간표를 짜면 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이 충분히 할 수 있는 분량으로 시간표를 짜야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수능의 시대가 도래 하고 있습니다. 공부의 양 보다는 철저하게 집중력 있는 공부의 질로 승부를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탑클래스고등전문학원 김영모 원장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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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하는 것과 수학을 좋아하는 것
나는 상담을 오는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묻는 질문이 있다. “수학은 좋아하세요?” 쉽지 않은 질문이다. 답변은 보통 선뜻 ‘좋아합니다’라는 학생과 미적지근한 학생과 ‘아니요’라는 학생 이렇게 3종류로 나눠진다. 수학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학생은 문제를 읽음에 있어 좋아하는 친구가 이야기하는 것을 듣는 것처럼 하나하나 소중히 듣고 그 숨은 의미를 찾아서 결국 답을 도출해 낸다. 미적지근한 학생은 억지로 공부하는 타입이라 열심히 문제를 풀지만 무엇을 물어보는지 왜 이렇게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없기에 오래 공부하고 많이 공부해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내용이나 지식이 기억에 남지 않는다. ‘아니요’라고 말하는 학생에게 수학은 고통이다. 정말 힘들지만 ‘아니요’라고 말하는 학생에게 짧은 상담시간 동안 수학이 그렇게 나쁜 녀석이 아니라고 사실 쑥스러운 녀석이라 조금만 말을 들어주면 상냥하게 속내를 털어놓는 놈이라고 알려주려고 한다. 그렇다! 수학을 잘한다는 것은 사고력도 뛰어나고 이해력도 좋아서 문제가 술술 풀린다는 것이 아니라 수학이 좋아서 문제가 뭐라는지 듣다보니 하라는 대로 하다보니 그냥 답이 술술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기 전에 제발 수학을 좋아하면 좋겠다. 그냥 막 좋아할 수는 없으니 우선 문제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집중하면 생각보다 재미있는 녀석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낮은 선행보다 자기과정의 깊은 고민!방학이 되면 많은 부모님들이 학원을 새로 찾는다. 학생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문제풀이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지만 진도에 급급해 하시는 부모님들에게는 설득이 쉽지 않다. 진도를 나간다는 것이 실력이 높아지는 것이 아님을 고3까지의 과정이 모두 끝나도 수능 100점이 나오지 않음을 꼭 인지하시고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려면 낮은 선행보다 자기과정의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전한다.케이매쓰학원 신현웅 원장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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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아닌 이해
영어를 공부 한다는 것은 말을 배워야 하는 것인지 문법을 배워야 하는 것인지 또는 듣고 쓰는 것을 학습해야 하는지 참으로 막연하다. 사실 영어는 언어이기에 이 모든 것을 모두 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래서 요즘 대부분의 주니어 어학원에서는 이모든 것을 교육하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예전보다 영어실력이 더 향상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입시영어에서는 다르다. 올해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6.29%. 지난해 1등급 비율인 12.66%에 비해 절반 수준이다. 그렇다면 이전보다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향상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왜 결과는 낮게 나타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앞서 제목에 언급 했듯이 지문을 이해가 아닌 번역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 본인들은 영어 지문을 읽고 얼마나 이해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번역 했는지에 자신의 영어 실력의 잣대를 평가하는 것 같다. 하지만 커다란 착각이다. 수능은 번역이 아닌 이해 즉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이다. 문제를 읽고 이해를 잘 하기 위한 첫 단계는 바로 첫 문장을 읽고 잠시 생각 하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 첫 문장에는 글의 소재가 있고 글의 전개가 긍정적, 부정적, 혹은 중립적으로 흐를지가 파악된다. 첫 문장 이후 문장들은 대부분 똑같은 말을 다른 식으로 표현 했을 뿐 거의 같은 내용이다. 이 것을 알아차리고 반복적으로 연습한다면 수능에서 삼분의 일 이상을 차지하는 주제, 제목, 요지, 빈칸 등의 유형에 대한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쉽다. 심지어 어법, 어휘 및 문장순서도 주제와 관련된 문제들이 많으니 꼭 첫 문장을 읽고 잠시 생각을 한 후, 그 이후의 문장들이 열거 및 예시 또는 다른 말로 표현 되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비단 영어지문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글을 읽을 때 첫 문장을 읽고 내용을 유추해 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을 독해훈련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대부분의 글들이 헤드에 함축적으로 담을 수 있는 내용을 축약해서 쓰기 때문이다. 이제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좀 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전략으로 공부하여 좋을 결과를 있기를 기원한다.지오에스영어학원 유영남 원장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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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1의 구성과 수능 및 내신 출제 경향
대다수의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화학1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수능 및 고등학교 내신 시험에서 어떤 문제들을 주로 출제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1단원은 ‘화학과 우리 생활’, ‘물질의 양과 화학 반응식’이라는 2개의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화학과 우리 생활’이란 단원은 우리 생활 속에 화학이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에 대한 간단한 내용입니다. 화학의 도입 같은 단원으로 상당히 쉬운 단원입니다. 그러나 방심해선 안되는 것이 수능에서 반드시 1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질의 양과 화학 반응식’은 몰(mol)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면서 화학1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소단원입니다. 수능 20문제 중에 4문제가 출제되니 어려워도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단원입니다. 따라서 화학1으로 수능을 보거나 고2 때 화학1을 선택했다면 반드시 이번 겨울 방학 때 ‘몰(mol)’을 정복해야 합니다. 혼자서 공부하기 어렵다면 전문가 도움을 받더라도 이번 겨울 방학 때 꼭 해결 하기 바랍니다.2단원은 주로 원자에 관한 단원으로 ‘원자의 구조’와 ‘원소의 주기적 성질’이라는 2개의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원자의 구조’에서는 동위 원소에 관한 문제가 조금 어렵게 출제되며, 오비탈 문제가 반드시 출제됩니다. 그리고 ‘원소의 주기적 성질’은 보통 2~3 문항이 출제되는데 외우는 학습으로는 풀 수 없고 이해를 해야만 풀 수 있는 응용사고력 문제들입니다.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이해하기를 권합니다.3단원은 주로 분자에 관한 단원으로 ‘화학 결합’과 ‘분자의 구조와 성질’이란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단원보다는 공부하기가 수월한 편입니다. ‘화학 결합’에서는 이온 결합에 관한 문제와 공유 결합과 이온 결합의 비교 및 이해 문제 2문항 정도 출제되며 ‘분자의 구조와 성질’에서는 복합 문제로 2~3문항 출제 됩니다.4단원은 ‘화학 반응에서의 동적 평형’, ‘화학 반응과 열의 출입’이라는 2개의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동적 평형의 이해, 물의 자동이온화, 산과 염기의 개념, 중화 반응과 중화 적정, 산화수, 산화·환원 개념 및 반응식 쓰기, 반응열 등이 출제되는 내용 들이며 여기서 ‘물의 자동이온화’와 ‘중화 반응 및 중화 적정’은 계산 문제로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내용입니다. 오늘은 수능에서 화학1의 어떤 내용들이 주로 출제되는가를 알아봤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수능 준비 할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고2 화학1 내신 준비에도 필요하게 되는데요 최근 안산 관내 고등학교 내신 문제들도 수능형 기출 문제들을 변형하여 출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에 따라 50%에서 70% 정도를 출제하니 수능형, 내신형 문제들을 구분하지 말고 고2 때부터 수능형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길 권합니다.에듀코어학원 장광선 상담실장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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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행복해지기로 결정하면 됩니다!
수박, 감자, 사과, 햄버거, 피자 모두 다 먹을 것들이지요? 하지만 어느 것이 가장 뛰어난 지, 어느 것이 상위 4%에 드는지 비교할 수 있나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도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람과 사람을 비교하는 일에 모든 걸 바치고 있지요. 애초에 문제가 성립하지 않으니 답이 있을 수가 없는데도 말이지요. 만일 비교를 한다면 어제의 나, 한 달 전의 나, 일 년 전의 나와 하는 겁니다! 나와의 비교대상은 나뿐이니까요. 이렇게 나는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그 무엇과도, 어느 누구와도 대체할 수 없는 귀한 존재입니다. 그러니 의미도 실체도 없는 경쟁에 휘말리지 말고, 스스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하루하루를 기쁨으로 채워나가 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상상 속의 바로 그 사람이 되어있을 겁니다. 대학을 가기 위해 늘 시간에 쫓기고 이걸 준비하면 다음 것이 다가오고(마치 컨베이어 벨트 위에 정렬된 물건들처럼) 그렇게 3년을 지내면서 뚜렷한 목표도 목적도 없이 파도에 휩쓸리듯 귀한 시절을 흘려보내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친구들! 나 자신보다 소중한 건 없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나를 사랑해주세요! 친구들이 그토록 알고 싶어 하는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은 “오늘 아는 것을 내일도 알고 있도록, 시험지 앞의 내가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친절하고 꼼꼼하게 나를 무장시키는 거예요. 자료를 보지 않고도 막힘없이 설명할 수 있도록, 아무리 시험이 어렵게 출제돼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한 대비를 하는 거예요. 친구들의 오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하루도 의미 없이 흘려보내지 말아요!” 외국의 어느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암 환자분께서 하신 말입니다. “you can’t wait until life isn’t hard anymore before you de happy!”정은경 원장더큰교육영어학원문의 031-487-1900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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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의 비결 ‘독해력’이 열쇠
수능이 끝나고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 ‘국어 때문에’였다.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초등 때부터 차곡차곡 국어력을 쌓을 수 있는 학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 때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될 고교학점제까지 염두에 두고 독서로 국어실력에 진로탐색까지 도움이 되는 학원이 있어 소개한다. 송호 중학교 건너편에 위치한 ‘더채움’은 교육학을 전공한 유연숙 원장이 운영하면서 아름아름 입소문이 나고 있는 초중고 국어독서논술전문 국어학원이다. 유 원장이 소개하는 ‘더채움’의 수업이다.공부의 기초체력–독해력가장 강조되는 부분은 ‘독서’다. 유 원장에 따르면 초등과 중등은 다독으로 독해력을 쌓아 그 위에 국어를 얹는 시기다. 저학년은 자유로운 독서를 하고 중등부터는 작품을 해석하고 분석하는 훈련을 한다. 문학과 비문학을 분리시켜 빠르게 읽고 구조화하는 수업도 병행된다. 독서토론논술에 초점을 맞추고는 있지만 모든 과정에 요약하고 핵심을 찾아 논리적으로 서술해 토론하는 트레이닝이 포함된다. 이 과정이 제대로 진행된다면 독해만 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인 사고구조가 가능해진다. 모든 글을 읽고 구조화를 시킬 수 있어서 성적은 오를 수밖에 없다. 고등은 실전에서 제 시간 안에 문제 푸는 연습을 하는데 결국 내신과 수능국어를 잡는 것은 독서를 통해 갖추는 독해력이다.스스로 선정한 도서 진로가 되기도유 원장의 설명이다. “도서목록은 팀별 토론으로 학생들 스스로가 정한다. 각자 읽고 싶은 책5권을 가지고 와서 친구들한테 소개하고 협의를 통해 선택해서 6개월 또는 1년 간 읽을 책을 정한다. 그 외 개인독서관리를 통해 각자 다양한 책을 읽고 소개하도록 하는데 학생들은 책을 읽으면서 각자 흥미 있는 책들로 범위를 좁혀 간다. 많은 학생들이 이런 과정으로 진로를 찾기도 한다. 학생들에게 책을 추천할 때는 어른들이 말하는 직업과 관련된 것 보다는 미래 사회에 관한 책을 많이 읽게 해서 변해가는 세상에 눈뜨게 한다. 인간본성에 관한 것들도 읽힌다. 어떤 진로를 선택하든 결국 사람과 하는 일이기 때문에 관계성을 기를 수 있는 책은 필수이다. 책은 수업에서 다뤄지는 도서 외에도 개인독서관리를 통해 한 학생이 한 달 평균 8권 이상 읽는다. 개인마다 습관코칭과 진로코칭에 신경 쓰고 있다.”질문을 던지면 커지는 ‘생각하는 힘’‘더채움’에서는 국어력을 위해 한 달에 한 권은 정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유 원장이 직접 만든 분석지가 활용이 되는데 분석지에 내용과 원인을 쓰거나 답을 쓰면서 책을 여러 차례 돌려보고 돌려볼 수밖에 없다. 수업 때는 본인이 읽은 것에 대해 또는 그룹 친구의 발표 내용을 듣고 질문을 만드는 것이 원칙이다. 이야기식 토론을 거쳐 글쓰기가 진행되고 친구들의 피드백을 받거나 그때그때 2차 3차의 첨삭을 거쳐 글쓰기를 완성한다. 학원생들은 이런 과정을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거치면서 고등국어로 가는 베이스를 다진다. 유 원장은 그동안 7등급을 1등급으로 끌어올리기도 했고 책이 싫은 아이를 책 앞에 앉게도 했다. 유연숙 원장은 말한다. “책읽기에 중요한 부분은 ‘동기’다. 책을 읽게 하는 첫 단계는 직접 책을 고르게 하는 것이다. 재밌게 읽었으면서도 조금은 어려운 책. 그래서 도전정신이 필요한 책이라면 좋은 책이다. 그런 다음 많이 읽는 책들을 분석하고 더 깊이 있게 들어갈 수 있도록 확장을 시켜준다면 학생들이 막연해 하는 진로와 연결되는 책읽기가 되기도 한다.”재미없는 국어공부가 아닌 진로까지 고려한 ‘더채움’의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를 앞둔 학부모들이라면 관심을 두고 노크해 볼만한 메리트가 있어 보인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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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요가수련 ‘킴스요가’ 지도자과정
문체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1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주 이용하는 체육시설로 요가나 필라테스를 선택한 인구는 2020년 6.7%에서 2021년 7.2%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등산은 17.6%에서 13.5%로 축구는 7.0%에서 5.8%로 낮아진 것과 대조적이다. 요가는 타인들과 접촉면이 적어 방역수칙과 건강을 지킬 수 있어 코로나시대 적합한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건강은 물론 삶의 행복도까지 높일 수 있는 요가. 좀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요가 지도자 과정을 추천한다. 안산 요가지도자들의 산실로 불리는 ‘킴스요가’의 지도자 과정을 소개한다.안산 요가 대중화의 시작 ‘김성수 요가’안산 요가 대중화의 시작은 ‘김성수 요가’에서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잔 신도시에 2006년 문을 연 ‘김성수 요가’학원은 ‘킴스요가’의 출발점이었다.김성수 원장은 “처음 요가를 배울 땐 건강, 다이어트 등 외적인 요인으로 시작하지만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며 수련을 하다보면 생각이 사라지는 ‘몰입’을 경험하게 됩니다. 몰입에 들어가면 내적이 평화로움이 찾아옵니다. 이 과정에서 대사성 증후군이나 심인성 질환이라 할 수 있는 우울증, 불안증 등을 요가를 통해 치유할 수 있게 되죠”라고 말한다. 30년 이상 요가를 수련해 온 김성수 원장이 아내 박경화씨(킴스요가 중앙점)와 시작한 ‘김성수 요가학원’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다. 지도자 과정을 개설한 것도 수강생들의 요구 때문이었다. “수련을 하다 보면 좀 더 깊이 있게 수련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이 때문에 개원한 이듬해 ‘킴스요가’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지도자 과정을 개설했다”는 김성수 원장.풍부한 경험과 체계적인 교육 킴스요가 지도자과정의 가장 큰 장점은 요가 철학에 기반 한 체계적인 교육과 풍부한 현장경험이 더해진 실전교육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킴스요가 지도자 과정은 사단법인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이하 KYA)의 공인 자격증 커리큘럼을 도입 국제공인자격증이 수여된다. 김 원장은 “요가는 수행의 한 방법이기 때문에 인도 철학에 대한 이해 없이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다. 하지만 철학이라고 너무 어렵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태도가 곧 철학인만큼 요가의 핵심인 명상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실용요가철학’을 교육한다”고 말한다.지도자 과정 수료 후 다른 사람에게 요가를 가르치는 실전 교육도 이뤄진다.“다른 자격증은 1급 2급 3급 급수를 정해서 수강할 때 마다 비용을 지불하지만 킴스요가지도자 과정은 한 번 수강하면 직접 수강생을 가르칠 수 있을 때 까지 강의 기회를 제공하고 필요하면 재수강도 무료도 받을 수 있어 지도자로 설 수 있을 때까지 사후관리가 이뤄진다”고 말한다. 또한 지도자 과정을 수강하면 사단법인 KYA가 주관하는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취업 창업 등 수강 후 관리까지 철저킴스요가학원 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700여명. 고난도 수련을 위해 참여하는 수강생도 있지만 창업이나 취업의 길로 나서는 졸업생들도 적지 않다. 현재 안산시내 ‘킴스요가’ 17개 지점도 지도자과정을 수료한 제자들이 개업했으며 가맹점으로 활동하다 자신만의 센터를 오픈해 운영하는 곳도 20곳이 넘는다. 취업을 원하는 졸업생에게는 협력기관을 통해 취업을 알선하는 것도 킴스요가 박경화 대표의 역할이다.요가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킴스요가 지도자 과정이 지난 8일 개강해 6월까지 운영된다. 하타요가와 빈야사 요가, 도구를 이용한 요가 심화과정이 각 2개월씩 진행된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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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의 그림 속으로 풍덩 빠져볼까?
유명백화점이 마주선 서울 한복판에서는 매년 연말 크리스마스 대첩이 벌어진다. 롯데와 신세계 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장식대첩이 그것이다. 누가 더 화려하게 시민들의 발걸음과 눈길을 사로잡는지 자존심을 건 싸움에서 올해의 승자는 신세계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은 백화점 벽면을 미디어 파사드로 수놓으며 화려한 크리스마스를 장식했다. 벽을 스크린 삼아 펼쳐진 미디어 파사드. 이제는 예술의 영역까지 넘어왔다. 안산문화재단이 안산문화의 상징 단원 김홍도의 그림과 미디어 아트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 스테이지 김홍도’를 선보일 예정이다.안산문화재단이 2022년 첫 시작을 알리는 기획공연이자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미디어스테이지 ‘김홍도’가 오는 20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 극장에서 개막한다. 안산은 조선 뛰어난 화가인 ‘김홍도’를 시를 상징하는 인물로 부각하고 있다. 안산에 거주했던 스승 강세황이 어린 김홍도를 거둬 그림을 가르쳤다는 기록이 남아있어 김홍도가 어린시절 안산에서 살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안산시는 이런 기록을 바탕으로 1991년 문광부는 안산시를 ‘단원의 도시’로 인정했다.이후 단원미술관, 단원미술제 등 시를 대표하는 행사에 단원은 중심인물로 부각됐다. 안산문화재단은 그동안 단원 김홍도를 여러 차례 무대 위의 공연 양식으로 소환하여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왔다. 이미지극 ‘선동’(2007), 융복합공연 ‘단원화무도’(2017), 무용‘댄싱키즈’(2019), 뮤지컬쇼케이스‘신의 손을 빌린 남자’(2019)까지, 단원의 삶, 그림을 다양한 공연 장르의 형식을 빌려 표현해왔다. 안산문화재단의 이번 작품 미디어스테이지 ‘김홍도’는 문화적 자산을 새롭게 재창조하여 누구나 그림 속 그의 삶을 유추해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으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미디어 아트를 통해 되살아난 김홍도 작품이번에 선보이는 안산문화재단의 미디어스테이지 ‘김홍도’는 김홍도의 명작을 몰입형․ 체험형 공연으로 보여주는 것에 집중한다. 공연을 기획한 안산문화재단 양찬희씨는 “공연은 대기실과 주무대 리허설 공간 등 3개의 파트로 나눠서 진행된다. 특히 주무대에는 센서를 부착해 관객의 움직임에에 따라 영상 속 꽃잎이 날리고 물이 흐르는 등 그림속에 실제로 들어온 듯한 체험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관객들은 객석이 아니라 공연이 펼쳐진 무대 뒤 공간을 누비며 김홍도를 감상하게 된다. 첫 번째 방 ‘색감의 방’의 주제는 홍운탁월. 구름을 드러내 달을 받치다는 뜻이다. 주무대로 이동해 ‘단원화음’이라는 주제공연을 관람 한 후 세 번째 방 ‘화원의 방’으로 이동한다. 이곳 화원의 방에서는 직접 미디어 아트를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다. 양찬희씨는 ‘관람객은 아이패드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영사기에 연결해 영상을 재현해 낼 수 있다.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이 미디어 아트로 실현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각 방마다 영상 상영시간은 약 20~25분. 약 60분 동안 단원의 그림속에 풍덩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단원 작품 영인본 전시 관람으로 마무리작품 감상 후 해돋이 극장 옆 갤러리 A에서는 김홍도의 영인본 전시 관람으로 감동을 이어갈 수 있다. 안산시는 단원의 그림 중 5점의 진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미술관 중 가장 많은 영인본을 보유하고 있는 지자체다. 이번 작품에는 단원의 그림 영모화, 산수화, 풍속화, 인물화 등 66점이 등장하며 갤러리 A에서 이 작품의 영인본을 관람할 수 있다.이번 안산문화재단의 미디어스테이지 ‘김홍도’ 작품은 전주를 중심으로 결성된 미디어아트 랩이이자 크리에이트브아트 기업인 ㈜서티데이즈가 참여했으며 이 기업은 전주 전동성당이 미디어 아트쇼, 미디어아트 ‘세계유산전’을 제작한 회사다.공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1일 6회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 안산시민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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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1의 구성과 안산 관내 고등학교 출제 경향
고등학교 1학년 말이 되면 고2 때 배우는 일반선택 탐구 과목들을 선택하게 됩니다. 과학탐구 중에서는 학교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생명과학1이나 지구과학1을 가장 많이 선택하게 됩니다. 수능에 응시할 때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입니다.(2022년 수능에서 지구과학1 선택자가 가장 많았음)지구과학 1에서는 어떤 내용을 공부하게 될까요?1단원은 판 구조론의 정립 과정과 대륙 분포의 변화, 마그마 활동과 화성암, 퇴적 구조와 지질구조, 지층의 나이 및 지질시대 / 2단원은 기압과 날씨 변화, 태풍 및 우리나라의 주요 악기상, 해수의 성질과 순환, 대기와 해양의 상호작용, 지구 기후 변화 / 3단원은 별의특성과 H-R도, 별의 진화와 에너지원, 외계 행성 및 생명체 탐사, 외부 은하와 빅뱅 우주론 등의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즉, 우리가 살고 있는 땅덩어리 지구, 사람이 숨 쉴 수 있는 산소 공급원 대기, 지구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 지구 밖의 환경 우주 등에 대해 공부하는 과목입니다.수능에서 출제되는 단원별 문항수는, 1단원: 6문항, 2단원: 7문항, 3:단원 7문항으로각 단원마다 고르게 출제되고 있습니다.물리학1이나 화학1의 수능기준 킬러 문항들은 고난도 문제 해결능력을 평가하는 계산이 복잡한 경우가 많아 시간이 부족한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생명과학1 역시 유전파트의 고난도 문항들은 해결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구과학1에서는 우주 파트의 소개념을 제외하고는 어려운 계산 문항이 없으며, 킬러문항으로 배치되는 19,20번 문항들도 타과목 대비 객관적 난도가 높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이해와 암기를 기반으로 하는 과목입니다.안산 관내 고등학교별 출제 포인트를 알아보겠습니다. 경안고와 안산고는 수능 및 평가원 기출문제 혹은 변형 문제로 출제를 합니다. 광덕고와 송호고, 성안고는 학교 프린트 및 수업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됩니다. 양지고나 고잔고는 수능 기출이나 수능특강, 그리고 학교 부교재를 참고하면 됩니다. 그중에서 경안고와 안산고는 거의 고3 수준에서 출제되어 타학교 대비 난도가 매우 높은 편이어서 쉽게 생각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나머지 대다수의 학교들은 학교 수업과 부교재 및 배포 유인물을 잘 참고하고, 부족한 부분들은 다양한 참고서적을 통해 보충한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2022년 과탐 8과목 가운데 가장 높은 난도를 보인 과목이 지구과학1이었습니다. 내신은 학교별 특성에 맞게 공부한다면 혼자 공부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수능은 인강이나 전문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학 과목 중 시간 투자 대비 성적 향상과 유지에 가장 최적화된 지구과학1을 통해 내신 1등급과 수능 고득점을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에듀코어학원 원장 강병석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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