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산 총 6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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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does the hard right against the easy wrong.
“이 정도면 출제하시는 분께서도 보통 고민하신 게 아니겠다!, 근데 이걸 아이들이 어떻게 헤쳐 나갔을까?” 요즘 고등학교 영어 문제를 보면 단순 암기로는 절대 풀 수 없는 고난이도 문항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문항 당 배점도 많게는 5.7점까지 있다. 즉, 그 문제의 해결여부가 등급을 가르는 변수가 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요즘 문해력이 부족해서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거나 선택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다. 중학교의 난이도와 고등학교의 난이도가 비교가 불가할 만큼 절대적인 차이가 나다 보니 중학교 성적은 아이의 대학입시에 큰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까? 뭐가 문제일까? 공부를 더 혹독하게 시키면 좀 달라질까? 그건 아닌 듯하다. 버스 기사님과 택시 기사님의 대뇌 사용 정도를 살펴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버스 기사님의 신체적 피로정도는 택시 기사님과 크게 다를 게 없지만, 정해진 루트를 반복 운행하시다 보니 대뇌 사용량은 택시 기사님에 비해 현저하게 적다. 그에 반해 택시 기사님은 늘 다른 코스를 빠른 길로 가다 보니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시게 된다. 따라서 뇌를 항상 자극하고 사고와 시야가 넓어진다. 이 현상을 학습에 적용해보자. 쉬는 시간에 화장실도 안 가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성적이 저조한 친구는 똑같은 내용을 똑같은 관점으로 똑같이 보고 또 본다. 그게 그대로 시험에 나온다면야 더 바랄 게 없겠지만 그래서는 변별력이 사라진다. 같은 내용이라도 원리를 관찰하고 다양한 예시를 들어보고 다양한 스타일의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 본다면 같은 시간 대비 택시 기사님처럼 입체적인 상황 판단 훈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He does the hard right against the easy wrong. 쉽지만 잘못된 길보다 어렵지만 맞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난이도에 맞설 수 있는 “대책‘이 아닐까 한다.정은경 원장더큰교육영어학원문의 031-487-1900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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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컨설팅, 선택 아닌 필수 시대
최근 대학입시는 전형방법도 많지만 대학별 학과 이름도 바뀌고 새로운 학과가 만들어지는 등 산업의 변화에 따라 대학 개편도 시시각각 진행된다. 이 때문에 입시만 연구한 전문가가 아니면 진로, 진학지도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요즘은 단순히 명문대에 진학하기 위해 컨설팅을 받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진로에 맞는 학과를 찾기 위해서, 혹은 적극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입시 컨설팅 도움을 받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강남 대치동이 아닌 안산에서 최상의 입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는 ‘성장과공감 교육컨설팅 학원’을 소개한다. ‘성장과공감’은 최근 안산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대입 수시컨설팅과 고등부 입시성공 교육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맞춤 컨설팅 진행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최근 입시 컨설팅의 경향성장과공감 최진아 원장은 “예전엔 명문대 입시를 원하는 상위권 학생들만 입시 컨설팅을 받았다면 요즘 컨설팅은 중상위권, 중위권 학생들도 많이 받고 있다. 이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의 고민은 이름이 좋은 학교를 고르는 것 보다는 본인의 진로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대학과 학과를 찾고 싶어 하는 경향이 높다. 개별 학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교육에서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제대로 된 정보 없이 진학했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학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발전 전망 등을 충분히 숙지하여 확신을 갖도록 돕는 것이 바로 성장과공감이 추구하는 컨설팅 방향이다.가령 의료관련 직업을 원하는 학생의 경우, 먼저 개별 성향 분석 후에 최근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의공학과’나 ‘의생명과학과’ 등 진학 정보와 연계 진로를 보여주어 학생의 적성과 성적에 맞는 학교와 학과를 찾아준다. 최 원장은 “단순히 인기학과를 추천하기 보다는, 학생의 가치관과 선호 직무 형태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졸업 후 진로까지 고려한 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말한다.특히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영향으로 IT 분야 새로운 학과들이 늘어나자, 성장과공감에서는 학과별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진로를 디자인해주어 이공계열 학생들로부터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수시 지원 자소서부터 면접대비까지 꼼꼼히최 원장은 “수시 지원을 앞두고 수시 6장의 지원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하는 컨설팅뿐만 아니라, 고1 때부터 미리 어떤 대학과 학과에 진학할 것인지 ‘단기 컨설팅’을 받고 싶어 하는 학생들도 꽤 많다”고 말한다.전문 검사 8가지를 설계해 학생의 성향을 파악한 후 진로와 진학 목표를 결정해 주는 ‘원데이 컨설팅’, 희망 진로에 맞도록 생기부를 분석하고 심층 면담을 통해 최적의 생기부를 디자인하는 ‘비교과 컨설팅’. 이 두 가지가 성장과공감에서 진행하는 단기 컨설팅이다.이와 함께 최근 고3, N수를 대상으로 면접 컨설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 원장은 “먼저 생기부와 자소서 등 서류를 정밀 분석한 후 수십 가지의 예상 질문리스트를 뽑고 모의 면접까지 철저히 진행한다. 매번 면접을 촬영해서 질문에 대한 답변 뿐 아니라 태도, 억양까지 체크하고 교정이 이뤄진다. 실제로 이렇게 준비를 해야 당일 현장에서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잘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한다.교육 알짜정보 학부모 설명회에 담아‘성장과공감 교육컨설팅’만의 ‘입시 15년 교육 노하우’를 담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1차 설명회는 ‘급변하는 입시 제도에 맞춘 현명한 대입준비 노하우’라는 주제로 오는 13일 오후 3시에 예비 고1, 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차 설명회는 ‘대학레벨업, 학종으로 대학가기’라는 주제로 20일 오후 3시에 예비 고3학년 학부모들과 진행한다.최 원장은 “대학 선택은 아이의 일생이 달린 중요한 문제다. 단순히 좋은 대학에 가느냐 못 가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직업을 갖고 어떤 삶을 살아갈지에 대해 대학 진학이 결정적 발판 역할을 해 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학부모 설명회가 아이와 함께 진학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장과 공감 교육컨설팅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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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예비 고1 학교별 수학 출제 경향 및 대책
달력이 이제 2장정도 남은 11월의 계절입니다. 작년 코로나가 시작될 때는 금방 지나갈 줄 알았는데 학생들은 오늘도 학교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정상적인 수업과 생활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해마다 이 시기에 중학교 3학년(이하 중3) 학생들은 중학교의 마지막 기말고사 준비와 고등학교 원서 접수로 인해 분위기가 어수선할 때입니다. 다른 한 편으로는 고등학교에서 내신을 위해 ‘이제 공부를 해야 할 때인가’ 생각하며 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할 것입니다. 막상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고민이 되는 과목은 수학일 것입니다.요즘 안산지역의 중학교 수학은 교과서 위주의 수업을 합니다. 그래서 시험공부도 일주일 전에 교과서만 몇 번 풀고 어려운 문제는 학교 선생님이 짚어 주시는 내용만 알면 고득점의 성적이 나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수학은 사정이 다릅니다. 고등학교 내신을 중학교보다 조금 어렵겠지 생각하고 일주일 전에 시험 대비를 시작하면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고등 수학은 학교 내신을 평가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수능을 준비해야하는 과목입니다. 수능을 잘 보기 위해서는 개념만 이해하면 되는 과목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개념에 대한 이해력과 그에 따른 응용력과 활용력도 길러야 합니다. 기본 개념을 공부하는 데에는 교과서가 가장 좋습니다. 학기 중에는 주변의 다양한 교과서를 공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번 겨울 방학에 다양한 교과서를 풀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더 나아가 심화과정의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내신 성적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전제조건은 교과서와 학력평가 수준의 문제 풀이 능력은 꼭 대비를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원에서 주로 지도하는 학교 중에 송호고와 성안고는 주로 교과서를 위주로 시험 문제를 내고, 등급을 변별하기 위해 학력평가 고난도 문제를 출제합니다.안산고와 고잔고는 문제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안산고는 교과서 외에 부교재(올림포스)를 사용하고, 고잔고는 선생님이 만드신 학습지로 수업을 합니다. 시험 문제의 대부분은 부교재와 학습지에서 출제가 되고, 그 외에 예년에 출제 되었던 학력평가 문제를 응용해서 난이도가 매우 높게 출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등급마다 점수가 높지 않습니다. 고등수학에서 1등급을 위해서는 고난도 문제에 도전을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다양한 특목고와 특성화고 원서를 쓰는 것을 보며 나는 어느 일반고를 지원해야 하는지에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일반고를 지원하는 학생들이라 할지라도 봄부터 고민한 학교 선택에 있어서 아직도 갈팡질팡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일반고를 지원하더라도 내신에 집중을 할지, 수능에 집중을 할지 결정을 해서 지원을 하는 것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의 즐거운 생활을 위해 슬기로운 결정을 해야 할 때입니다.에듀코어학원 수학과 대표 강사 이미선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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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분실·파손 지원이 편리한 ONE STOP서비스
안산 중앙동 ‘포낙보청기’는 청능사 김도형원장이 운영하는 전문 장비를 갖춘 난청 센터다. 김 원장에 따르면 보청기는 최적의 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보조 역할이 우선인 만큼 정확한 음향적 조절 작업과 피팅 작업을 제대로 해야 한다. 보청기의 모든 부분에 있어 성능과 사후관리까지 인지도가 높은 ‘안산 포낙보청기’를 소개한다.적정 주파수를 찾는 것이 관건보청기 착용은 본인에게 맞는 주파수를 찾는 세심한 작업이다. 센터에서는 6가지 꼼꼼한 청력검사를 진행한다. 그런 다음 가장 편안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주파수를 조절한다. 이때 놓치지 않는 부분은 또 있다. 환자의 연령·성별·직업·취향 등을 고려해 귓속형, 귀걸이형, 고막형, 초소형 고막형 등 주위 시선이나 생활에 구애받지 않고 보청기를 착용할 수 있게 신중함을 기한다. 김도형 원장은 “보청기를 구입하고 주파수 조절에 실패해서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불편함은 난청 환자에게 고스란히 남게 된다. 그래서 청능사와 환자의 신중함이 꼭 필요한 부분이고 이런 점에서 센터를 찾는 난청 환자들이 가장 믿고 맡기고 있다”고 말한다.3년까지 분실·파손 보상보청기는 보통 2주에서 길게는 한 달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적응이 될 때까지 관리를 받을 수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필수다. 포낙은 분실 파손에 대한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구입 후 3년까지 보상판매가 이뤄지고 1년 이내에 분실할 경우 자기부담금 10%를 지불하면 동일한 기계로 보상받는다. AS는 당일 처리 원칙이다. 김 원장의 말이다. “포낙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난청자가진단법’이 있다. 본인이나 자녀가 의심된다면 망설이지말고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 국가보조금을 활용해서 보조금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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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예비 고1들은 통합과학 미리 챙기셔야 합니다
찬 바람이 부는 11월이 다가오면 따뜻한 옷, 맛있는 음식도 생각이 나지만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는 대학입시가 먼저 생각납니다. 올해 수능을 보는 학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중3에서 고1로 올라갔을 때 가장 부담이 되는 과목은 무엇입니까?” 현재 재학 중인 고등학생들에게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수학이요” 역시 가장 부담되는 과목에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학’입니다. “수학 다음으로 부담되는 과목은 무엇입니까?” 두 번째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학생마다 다를 수 있지만 많은 학생들이 “과학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영어나 국어 일줄 알았는데 상당수 학생들이 과학을 부담스러워 했습니다.그러면 과연, 고1때 배우는 통합과학이 정말로 어려운 내용을 포함하고 있을까요? 교육부의 발표 내용을 보면 중등 내용의 70% 정도를 반영하고 30% 정도만 중학교 때 배우지 않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내용만 보면 그렇게 부담이 될 정도로 어려운 과목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학생들은 과학이 어렵다고 생각할까요?고등학교에서는 1~9 등급까지 상대 평가로 과학 성적을 반영하기 때문에 등급 산출의 변별을 위해 어려운 문제 또는 학생들이 생각하기 까다로운 문제 등을 출제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수업 시간에 배우는 학습 수준과 시험에서 출제되는 문제 수준에 많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교과서의 예제 문제 정도 풀던 학생들에게 수능형 사고력 문제를 출제했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현 중3 학생들은 미리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과학탐구 과목을 단순한 암기과목으로 여기고 중학교 때처럼 쉽게 생각한다면 고등학교에 진학 후에 큰 낭패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따라서 예비 고1 학생들은 지금부터라도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교과서를 읽고, 외우고, 평가 문제를 풀고 이런식의 학습으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배운 내용에 대하여 ‘왜 그럴까?’,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 등 끊임없는 고민을 하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교과서에 ‘중력은 극에서 적도쪽으로 갈수록 작아지고, 지표면에서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출처 미래앤 고1통합과학]’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서 보통 학생들은 결과론적 학습을 하게 됩니다. 중력은 적도쪽으로 가면 작아지고, 높은 곳에 올라가면 작아진다. 즉 외우게 됩니다. 사고력 중심의 학습은 ‘왜 적도쪽으로 갈수록 작아지고, 높은 곳으로 가면 작아질까?’라는 궁금증 속에서 답을 찾습니다. ‘중력은 만유인력으로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며 지구와 물체 사이의 거리 제곱에 반비례한다.’ 즉 ‘지구로부터 멀어질수록 작아지고, 지구는 적도 반지름이 극 반지름보다 큰 타원이므로 적도쪽으로 갈수록 중력이 작아진다.’를 알게 됩니다. 이와 같이 교과서에서 압축하여 설명한 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이유와 원리를 탐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사고력이 증진됩니다.하지만 사고력은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 속에서 습관처럼 생기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런 학습이 쉽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학교 선생님의 수업에 집중을 하며 궁금한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되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안산 고등학교의 출제 경향을 잘 파악하고 다년간 학생들을 지도해온 전문 교육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에듀코어학원 교무실장 장광선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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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너머로 편안한 소리 듣고 계신가요?
난청인의 상당수가 여전히 본인에게 맞지 않는 보청기를 착용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 안산 포낙 보청기 김도형 원장의 지적이다. 그래서 알아봤다. 보청기의 올바른 선택법과 사후관리는 무엇일까?6단계 청력검사로 정확한 검사 진행 김도형 원장은 “지금 착용하고 있는 보청기가 기성복 고르듯 간단하게 골랐거나 적응 기간 없이 바로 착용하고 있다면 센터를 찾아 다시 체크 해보길 권한다. 미세하지만 사람마다 본인에게 맞는 소리의 주파수가 다르고 주파수를 정확히 찾아 음향 조절 작업을 했어도 적응 기간을 충분히 거쳐야 비로소 편안한 소리를 전달받을 수 있다. 적응 기간도 다 다르다. 2주에서 길게는 한 달을 보낸 후에야 안정화에 접어들어 편안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안산센터는 보청기 선택에서 안정화 그리고 사후 서비스 단계까지 세심하게 김도형 원장의 손길이 닿는 곳이고 이런 부분에 있어 난청인들이 신뢰하며 찾는 센터 중 한 곳이다.종류도 다양한 업그레이드 된 보청기포낙은 보청기 세계 6대 브랜드 중 하나로 연령, 성별, 취향, 직업을 고려해 보청기 종류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난청인들의 삶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 시리즈들도 출시돼 시판되고 있다. 보청기와 핸드폰을 연동시켜 버튼 하나로 전화를 받는 등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김 원장의 설명이다. “포낙보청기는 아이폰 뿐 아니라 대부분의 스마트폰과도 직접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보청기를 마치 블루투스 헤드셋과 같이 이용할 수 있게 개발했다. 젊은 난청인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난청은 치료 시기가 중요하다. 빠른 치료와 대처가 난청인들이 세상과 편안하게 소통하게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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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학에서의 내신과 수능의 관계
코로나로 인해서 등교가 쉽지 않고 온라인 매체를 통한 학습이 늘어나면서 학력편차가 심해지고 있다. 더구나 수학과목은 선택과목별로 환산점수, 최저등급 등 다양한 변수가 등장하고 이에 따라 혼란이 가중되고 학습의 부담마저 커진 상황이다. 수학학습의 부담이 커진 만큼 올바른 수학학습에 대한 준비가 되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수학 학습이란? 주어진 문제에 대해 개념으로 식을 만들고 그 식을 계산해 답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이 때 개념을 개념정리를 공식 암기로 오해하거나, 정석이나 교과서등 기본서를 풀이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학생들이 있다. 개념을 확실히 한다는 것은,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 공식을 실제 문제 풀이에서 언제 쓸 것이냐에 대한 답이다.알고 있는 공식과 내용이 많더라도 그 내용을 언제 쓰는지 모른다면, 시험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수학 공부의 시작은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 식을 언제 쓸 것인가, 사용 시기와 방법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립에서 시작한다.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을 시험장에서 재생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수학성적이 올라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그렇다면 계산이란 어떤 과정일까? 계산이란 답을 내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도구로 식에서 답을 이끌어가는 과정이다. 반복 학습을 통해서 계산의 정확도를 올리고, 효과적인 계산 도구들을 학습함으로서, 정답률을 높이는 훈련을 해야 한다. 기초가 약한 학생들일수록 기본 계산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문제 해결양이 적고, 수업시간에 이해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기초가 약할수록 계산 연습은 필수다. 상위권 학생들도 계산 연습을 반복해야 시험에서 실수를 줄이고, 시간을 줄여서 킬러문항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릴 수 있다.수학공부를 할 때 내신과 수능을 별개로 공부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하다. 내신 초점으로만 학습하면 결국 고3 때 모의고사, 수능 성적이 올라가지 않는다. 고2 과정인 수학1 과 수학2 그리고 선택과목인 미적분과 기하, 확률과 통계 과목은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 문제를 풀 수 있을 만큼의 학습이 필요하다.이 과정이 완벽하게 이루어지려면 가르치는 강사가 내신에서 수능까지의 빈틈없는 계획을 가지고 이끌어 가야한다. 최상위권을 만든 경험과 능력. 입시변화를 경험하고 시험을 예측하는 능력이 필요하고 , 무엇보다도 수능 까지 책임질 수 있는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것이 필수다.일성TMS학원 한재후 수학강사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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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학교모델 만드는 혁신학교로 지정
1989년 개교한 안산강서고등학교는 안산이 시로 승격한 후 급격히 늘어나는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해 설립된 사립고등학교다. 1991년 1회 졸업생을 시작으로 올해 1월 30회 졸업생까지 약 1만6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고교평준화 전까지 안산 서부지역의 명문사립고로 이름을 날렸으며 평준화 전환 후 2018년 경기도 더 좋은 일반고 운영 우수교 교육감 표창을 받을 정도로 안정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9년부터 혁신학교로 지정받아 2022년까지 혁신학교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교 알리미를 통해 강서고등학교 교육현황을 알아봤다.학교현황 및 졸업생 진로현황올해 5월 학교알리미 공시 결과 안산강서고 전교생은 866명으로 학년별로 13개 학급씩 편성되어 있다. 학급당 학생 수는 1학년 20.8명, 2학년 22.2명, 3학년 23.6명이다. 학급당 학생 수는 안산 단원구 평균 1학년 22명, 2학년 22.9명, 3학년 23.2명 보다 다소 적은 편이며 경기도 평균보다는 2~4명가량 적다. 수업교원 1인당 학생수는 11.2명으로 안산시 단원구 평균 11.3명보다 0.1명 적다.같은 시기 발표한 졸업생 진로현황을 보면 졸업생 277명 중 4년제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 141명으로 50.9%를 차지했으며 전문대학 진학생이 80명으로 28.9%를 차지했다. 이 밖에 17명이 취업을 선택했으며 재수등 기타로 진학한 학생은 39명으로 14.1%로 집계됐다.<표1 참조>미래형 학교모델 만드는 혁신학교 운영민주적 학교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윤리적 생활공동체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 학생들이 자기 삶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안산강서고등학교는 2019년부터 혁신학교로 지정받아 혁신학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학력향상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말하는 학습 동아리’ 활동이 특징적이다. 말하는 학습동아리란 관심 주제별, 과목별 모둠을 구성해 모둠원들이 직접 설명하고 토론한다. 학교내 별도로 만들어진 ‘말하는 공부방’은 4~5명으로 구성된 말하는 학습동아리 활동으로 시끌벅적하다. 각자 공부해온 내용을 구성원들에게 설명하고 궁금한 부분은 서로 토론하며 학습을 이어간다. 국영수등 주요과목 뿐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네일아트나 취미활동에 관한 수업도 진행된다. 현재 ‘말하는 학습 동아리’에는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국제교류와 세계화 교육활동 활발오래된 명문사립학교답게 해외 자매결연 학교와 진행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안산강서고등학교의 특징이다. 현재 강서고는 호주의 애들레이드 해밀턴고등학교, 일본의 데이쿄중・고등학교 (도쿄 소재), 도쿠시마분리대학 (도쿠시마현 도쿠시마시 소재), 모리오카츄오 고등학교(이와테현 모리오카시 소재), 중국 중국 길림대부속중・고등학교 (길림성 장춘시 소재), 대만 신베이 시립 주웨이고등학교(신베이시 단수이구 소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데이코 중 고등학교 편입생 2년 과정과 데이쿄과학대학 추천입학과 자매교 우선선발 등 유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어 감명깊게 읽은 책 소개 등 발표대회가 진행된다.다양한 인문, 수학‧과학 교육활동 연중 진행인문사회분야 주제탐구와 논문작성 후 발표하는 ‘인문학탐구대회’, 자기주도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와 특성을 파악하는 ‘지리-Day’, 이효석 문학관과 김유정 문학관을 탐방하는 ‘문학기행’ 진행되고 토론방법과 토론대회를 진행하는 ‘와글와글 독서클럽’ 토론대회 판정관으로 참여하는 ‘디벳포올 토론캠프’ 등 다양한 토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수학과 건축물의 관례를 모형으로 제작하는 ‘스파게티 교량만들기’ 대회가 2학기에 진행되고 과학토론대회, 발명 아이디어 대회, 자유탐구 발표 대회 등도 진행된다.수행평가 비율 국어 60%, 수학‧영어 40%올해 강서고등학교 1학년 1학기 평가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수학‧영어‧통합과학‧기술가정은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 국어‧과학탐구실험은 지필 40% 수행평가 60%, 통합사회는 지필평가 80%, 수행평가 20%, 한국사는 지필평가 50%, 수행평가 50%로 평가했다.국어 수행평가의 경우 1학기 1권읽기, 진로서평발표, 토론을 위한 글쓰기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수학 수행평가는 수학영상제작, 독서 감상문, 발표 및 수업활동으로, 영어는 어휘능력평가와 논술형 평가로 수행평가가 이뤄졌다. <표2 참조>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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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온열기구 사용 증가로 저온화상 환자 늘어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핫팩 등 온열기구나 발열용품 사용이 늘어난다. 하지만 온열기에서 장시간 움직이지 않고 누워있거나 발열용품을 사용하다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사랑병원 화상 전문의 김상진 과장의 도움말로 저온화상 대처법에 대해 알아봤다.40~60도 열기로 발생하는 저온 화상뜨거운 물이나 강한 햇빛에만 화상을 입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인간이 따뜻하다고 느끼는 온도에서도 화상이 발생할 수 있다. 한사랑병원 화상치료센터 김상진 과장은 “40~60℃ 정도의 온도의 물체와 장시간 접촉할 경우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이런 화상을 저온화상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고온화상은 시간이 짧고 응급 조치가 빨리 일어나는 반면 저온화상은 오랜 시간 서서히 노출되기 때문에 부위가 넓고 손상부위가 깊어 고온화상보다 심각한 경우가 더 많다”고 말한다.특히 날씨가 추워지고 겨울철이 될수록 이런 환자들이 증가한다. 김 과장은 “젊은층들은 핫팩에 의한 화상환자가 많고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은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등 온열기 사용 중 화상을 입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손상 발생낮은 온도에서도 화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 과장은 “체온보다 높은 온도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피부가 손상된다. 온열기 위에서 주무시거나 술에 취해 잠들 경우 몸을 움직이지 않게 되는데 이때 피부와 접촉한 부분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피부에 손상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저온화상이 경우 응급조치가 이뤄지지 못해 병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화상이 발생한 경우 피부가 붉어지는데 환자는 뜨겁다고 느끼지 못해 방치하게 된다. 김 과장은 “저온화상 환자는 피부 통증이 지속되고 진물까지 나는 상황이 발생하고 나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 기간도 길고 피부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온열기 사용 후 붉어진 피부가 몇 시간이 지나도 원래 색으로 돌아오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진다면 화상을 의심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화상, 전문치료 받아야 흉터 덜하고 회복 빨라화상 치료는 우선 피부의 온도를 낮추고 감염을 막는 응급조치와 피부 회복을 위한 치료로 나눠진다. 응급조치는 찬물로 피부 온도를 내리고 가까운 응급실이나 병원을 찾아 감염을 막고 그 후에는 화상전문 치료시설을 찾아 회복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김 과장은 “화상 치료는 치료법, 치료약, 치료용품 등 치료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일반 병원에서 이런 정보 업데이트가 늦다. 화상 치료 전문 병원에서는 훨씬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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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 질문하세요.
‘선생님이 풀이를 위해 분필을 드는 순간, 학생의 사고는 멈춘다!’상담을 할 때 자주하는 말입니다. 틀려서 질문을 하는 경우는 풀었는데 답이 맞지 않거나, 못 풀었거나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전자는 계산을 실수하거나, 여러 가지 경우 중에서 빠뜨린 경우 그리고 개념을 잘못 알고 있었던 경우입니다. 오개념의 경우에는 왜 그랬는지 좀 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지만, 해답지를 본다면 이 부분은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부분이라는 뜻입니다. 문제는 후자의 못 풀 때입니다. 제일 좋은 해결책은 풀 때까지 충분히 고민을 하는 것입니다. 한 문제로 몇 시간, 며칠을 고민하는 것이 효율적이겠느냐 물으시겠지만, 서울대 출신 중에서도 누구는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누구는 못하는 것을 가르는 기준은 얼마나 끈기 있게 문제를 물고 늘어졌느냐의 태도라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나마 차선책은 풀이를 시작도 못하거나 중간에 막힌 경우 답지를 보면 ‘아 이거구나’하고 생각이 나서, 답지를 덮고 또 고민하면서 답이 나올 때까지 다시 혼자 해보는 것입니다.2010 G20을 개최한 한국에게 오바마 대통령이 호의를 베풉니다. 한국 기자들에게만 질문할 기회를 준 것이죠. 아무도 질문을 하지 않고 시간만 흐르다 결국은 중국 기자가 질문했습니다. 4점짜리만 잔뜩 모아놓은 숙제를 학생이 울면서 꾸역꾸역 해갑니다. 제대로 고민은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학생이 많은 유형을 보는 것이 중요하니깐요. 학원에 가서 질문을 합니다. 선생님은 공통적인 질문에 대해서 기가 막힌 풀이를 합니다. 3초컷, 5초컷. 와우! 나도 저렇게 잘 풀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외웁니다. 노트에 정리합니다. … 어디를 모르는 지도 모르고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달라는 질문과 풀이를 외우는 반복, 이렇게 공부해서는 어른이 되어서라도 받아쓰기 하지 않고, 깊이 있는 질문을 할 수 있는, 자기 생각을 가진 기자가 될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역설적이게도 많이 풀어줄수록 아이는 많이 망가지는 것입니다.이태우 원장히즈매쓰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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