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산 총 6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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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이다!
고3 학생들에게 우선 고생했다고 전한다. 고1부터 지금까지 내신이라는 굴레에 쉬지도 놀지도 여행가지도 못하고 잘 버텨냈다. 그 결과가 어떻든 간에 되돌릴 수 없기에 이제 남은 수능에 올인 할 때이다.겁이 날 것이다. 어렵다고 느껴질 것이다. 이번 내신에 수능특강 3STEP이 포함되었다면 살짝 맛보았겠지만 사실 어렵다. 당연한 것이 꾸준히 모의고사 킬러문제를 연습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런 문제를 잘 풀 수 있겠는가. 너무 당연한 것이다.6등급도 1등급이 될 수 있을까?이제부터 실제 가능한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1. 결국 문제는 개념이다.많은 학생들이 무턱대고 문제부터 풀려고 한다. 개념이 부족하면 우선 문제가 해석이 안된다. 그래서 답을 보고 외워도 똑같이 나오지 않으면 계속 틀리기에 해도해도 성적이 안오른다는 것을 느낀다. 반드시 개념을 같이 정리해야 한다.2. 오답노트를 단원별로오답노트가 힘을 발휘하려면 새로운 문제를 풀 때 풀었던 기억이 개념이 상기한다. 단원별로 오답노트를 만들면 예컨데 판별식 유형들만 모아보면 판별식을 물어보는 다양한 형태들과 그들에 대한 일관된 풀이들이 연습되는 것이다.3. 13개의 4점 문제13개의 4점 문제를 돌아보면 수1:4~5, 수2:5~6, 선택:3 뿐이다. 늘 나오는 스타일이 거의 10여 문제이기에 기출문제를 단원별로 정리만 해도 10여 문제는 정복 가능하다. 신유형인 2~3문제를 풀기 위해서 남은 기간을 위의 1. 개념 2. 단원별 오답노트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9월이 될 즈음 수능 수학에 대한 자신감으로 넘치는 자신을 만들고 싶은가?그럼 당장 개념/단원별 오답노트부터 사자!신현웅 원장케이매쓰학원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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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말처럼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를 해보면 눈에 총기가 가득하고 상대방의 의도를 빠르게 알아채는 친구들이 있다. 대다수의 이런 친구들은 소통 능력이 탁월하다. 공부도 학습자와 글쓴이가 소통하는 것이다. 교과서든 문제집이든 대부분의 자료는 글로 쓰여 있다. 그러나 글은 말처럼 입체적이지 않다. 학습자는 자료를 구성한 글쓴이와 평면적인 소통을 하게 된다. 따라서 말로 소통할 때만큼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대화를 할 때는 상대방의 눈빛, 표정, 목소리의 높낮이 등 이해에 도움이 되는 단서들이 많다. 그만큼 말귀와 글귀는 별개의 대상이다. 이는 말귀가 밝아도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은 친구들이 있을 수 있다는 반증이며 그에 대한 이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문어체를 구어체로 전환하는 훈련을 통해 말귀와 글귀의 균형을 꾀할 수 있다. 뭐든지 읽은 글을 학습자가 편한 말로 바꾸어서 이해하는 것이다. 만일 여기에 더해서 “성적 향상”을 원한다면 이해한 내용의 “예시”를 들어보는 것이다. 이는 막강한 도움을 줄 것인데, 즉 내용을 이해하는 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메타인지의 향상으로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단계를거치기 때문이다. 상위 10%에 속하는 친구들은 또래의 질문을 해결해줄 기회가 많다. “이거 어떻게 푸는 거야?”, “이거 답이 왜 3번이야?” 등의 질문을 하는 친구들에게 설명을 하는 과정 안에서 스스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는 글을 말처럼 이해하고 소화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학습한 내용을 뇌에 장기 저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즉, 친구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용의 예시를 들게 되는데, 그것은 내용을 피상적으로 알아서는 불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친구의 이해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만일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끌어내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위의 방법을 추천하기 바란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의 변화가 없다면 이비인후과를 열심히 다니면서 피부가 백옥 같아지기를 기도하는 것일 수도 있다.정은경 원장더큰교육영어학원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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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준비에 나선 중학생들을 위한 조언
기말고사가 끝나고 이제 곧 여름방학이다. 소중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수학 공부법을 살펴보도록 하자.첫 번째, 중학교 수학의 소중함을 깨닫자.중학 수학은 고등 수학 및 수능 수학의 밑거름인데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 채 원리의 이해 보다는 단순 문제 풀이에 치우친 공부로 진정한은 실력을 쌓을 기회를 놓친다. 재수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학생들의 질문 중 꽤 많은 부분이 중학 수학으로 귀결된다는 점을 알려주면 중학 수학을 꼼꼼하게 공부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학생들이 많다. 중학 수학의 원리가 고등 수학으로 연결되는 지점을 선생님들이 수업해주면 그 내용을 제대로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두 번째. 풀이 과정에 집중해 보자대부분의 학생들이 문제를 풀어서 ‘맞았다’에 촛점을 맞추는 것 같다. 그러나 ‘맞았다’는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맞았는지, ‘어떻게’ 틀렸는지에 집중해야 한다. 시험 시간이거나 누구에겐가 보여주려는 게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하는 공부라면 ‘어떻게’ 풀었는지, 풀이를 ‘어떻게’ 개선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공부해야 한다.세 번째, 고등수학을 미리 준비한다.수학은 지식이 계속 누적되어야 하는 과목이므로 1학기 내용을 다시 점검하고 그 내용들이 수능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미리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고등 수학의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져 이른 선행 학습이 불가피해졌다. 여름 방학은 2학기 학습의 뼈대를 갖추는 시기이자 고등 수학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므로 올바른 학습을 통해 효율적으로 보내야만 한다.여름방학은 누구나 방심할 수 있는 시기이다. 흐트러진 생활리듬을 정리하고, 해이해진 마음을 다잡고, 체계적인 수학 공부를 통해 완벽한 2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강태호 선생님기성쌤수학학원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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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더욱 신경 쓰이는 질병, 하지정맥류와 액취증 치료 및 예방법
하지정맥류와 액취증 등 옷차림이 가벼워진 여름철 유독 신경 쓰이는 질병들이 있다. 덥고 습한 날씨로 어쩔 수 없이 노출 부위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계절, 울퉁불퉁 튀어나온 혈관과 핏줄은 외모에 관심이 크지 않은 사람이라도 불편한 마음이 들기 마련이다. 또, 관리를 해봐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 암내 역시 사회생활을 어렵게 한다. 여름에 더욱 신경 쓰이는 질병, 하지정맥류와 액취증의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안산 한사랑병원 이천환 병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레이저·고주파 이용한 하지정맥류 치료, 수술 시간 짧고 회복 빨라 만족도 높아 하지정맥류란 다리의 피부 가까이 위치한 정상적인 표피 정맥이 확장되고 늘어나면서 구불구불 해지는 질환이다. 주로 무릎 아래쪽 정맥에서 발병하는데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할 수 있지만 주로 정맥의 판막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 정맥 혈액이 역류하고 정맥 내 압력이 높아져서 생기는 질환이다. 하지만 의외로 사무실 근로자나 수험생 등 장시간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서도 발생하기가 쉽다. 가만히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자세는 하지정맥의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안산 한사랑병원 이천환 병원장은 “하지정맥류가 의심되면 먼저 정확한 진단을 받고 조기에 정맥류의 악화를 예방하고 필요하다면 근본적인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라며 “초기 증상의 경우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신어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압박 스타킹은 특수 제작된 것으로 발목 부위에서 최대 압력을 주어 혈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상태라면 먼저 정맥류의 정확한 진단과 발병 원인에 대한 검사를 받고 발병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치료 방법으로는 늘어난 정맥에 경화제를 주사하는 주사 경화 치료, 레이저 및 고주파를 이용한 치료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하지정맥류의 치료는 절개를 통한 수술적 치료가 아닌 레이저 혹은 고주파 열을 가해 혈관 폐색을 일으켜 문제가 되는 혈관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상 고주파가 레이저보다 통증이 적고, 안전하다고 하지만 숙련된 전문의에서 크게 문제 되지 않으며, 고주파와 레이저 수술 모두 수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빨라 큰 부담 없이 치료할 수 있다.하지정맥류는 누구라도 언제든지 감기 걸리듯 걸릴 수 있는 질병이지만 한 번 발생한 후에는 악화할 수 있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어야 하는 경우 자세를 수시로 바꿔주어야 하며 부득이하게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다리를 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걷기나 수영 등은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자주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역기를 드는 것과 같은 근력 운동은 복압을 상승시켜 오히려 정맥류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두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리가 자주 붓는 경우 누워서 쉴 때 쿠션 등을 이용해 30~40cm 정도의 높이에 발을 올려놓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특히 몸에 붙는 바지나 신발 등은 하체의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 소금 섭취를 줄이고 섬유소가 많은 곡물이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등 식생활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좋다. 액취증, 겨드랑이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물질 원인…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수술뿐 액취증은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세균과 결합해 겨드랑이에서 악취가 나는 질환을 말한다.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 있고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우리 몸의 땀샘은 크게 두 종류다. 운동을 하거나 날씨가 더울 때 나는 땀은 체온 조절을 위해 에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땀이다. 에크린샘은 전신에 퍼져 있는 땀샘으로 주로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이마에 많이 분포한다. 반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 나는 땀은 아포크린샘에서 나온다. 아포크린샘은 대부분 겨드랑이에 위치한다. 체온과 관계없이 감정이 격해지거나 흥분할 때 끈적끈적하게 땀이 나온다. 아포크린샘에서 나오는 땀은 지방 성분이 많아 흰색 상의를 입었을 때 겨드랑이가 누런색으로 물들고, 겨드랑이에 서식하는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 암모니아 냄새 같은 악취가 나게 된다.이천환 병원장은 “액취증을 근본적으로 없애는 방법은 수술뿐이다. 과거에는 액취증을 치료할 때 피부절제법을 통해 아포크린샘을 제거했다. 다량의 피부를 제거하다보니 겨드랑이에 흉터가 심하게 생길 수 있고 움직임이 불편해질 수 있어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다”라며 “최근에는 레이저로 아포크린샘이 있는 피하지방층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고, 지방흡입기로 한 번 더 치료하면서 흉터와 재발이 거의 없고 시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빨라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흡입기를 이용한 수술 치료는 절개 부위가 약 3mm 정도로 작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3일 후면 샤워가 가능하다”라며 “다만, 레이저 등 높은 열에너지를 사용하는 치료로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수술 결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만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항간에 액취증을 치료하면 다른 부위에 액취증이 생긴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정보다. 특정 부위의 땀샘이 막히거나 사라지면 다른 부위에 땀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액취증을 유발하는 땀샘은 특정 부위에만 분포하기 때문에 치료 후에 액취증이 다른 곳에 발생하지는 않는다.도움말 안산 한사랑병원 이천환 병원장▶ 나도 혹시 액취증? 액취증 자가진단법 사람의 후각은 쉽게 지치고, 자신의 냄새에 금방 익숙해지다 보니 본인이 치료가 필요한 액취증 환자인지 모를 수 있다. 아래 액취증 자가진단법에 따라 진단한 후 액취증이 의심된다면 전문의 진단을 받아보자. 1. 흰옷을 입었을 때 겨드랑이 부위가 변색 된다. 2. 티슈를 양쪽 겨드랑이에 끼운 후 5분 후에 냄새를 맡아 보았을 때 불쾌한 냄새가 난다. 3. 겨드랑이에 유독 땀이 많이 난다. 4. 귀지를 파면 축축하게 젖은 귀지가 나온다. 5. 가족 중 액취증 환자가 있다. ▶ 한사랑병원은 서전의료재단 한사랑병원은 보건복지부 제4기 1차년도(21~23) 전문병원 지정 결과(보건복지부 공고 제2020-959호) 외과전문병원으로 전국 유일 3회 연속 지정되었으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실천 및 봉사하는 의료서비스 체계 개선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외과분야에서 10년 차 이상의 전문의 8명이 유방·갑상선, 위대장항문, 하지정맥류, 화상 등의 분야에서 특성화된 진료를 하고, 단일공복강경수술과 치료 내시경을 통해 대학 병원 이상의 치료와 수술 실력을 갖추고 있다. 한편, 한사랑병원 이천환 병원장은 지역사회 나눔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및 역량 있는 중소병원 육성을 위한 전문병원제도의 정착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민간 통일의식 전파 노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이 병원장이 상임대표로 있는 사단법인 한겨레평화통일포럼은 2000년 설립된 비영리단쳬로 지역사회에서 통일교육 및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통일지도자 양성, 관내 저소득층 후원 활동 등 사회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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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우리아이 척추 건강 체크해주세요
다가오는 여름 방학은 빠르게 성장하는 자녀들의 건강을 점검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이 시기 학기 중 수업과 시험으로 미뤄뒀던 정기검진을 받고 필요한 경우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특히 급격한 성장이 이뤄지는 청소년기에는 척추 질환이 많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검진이 꼭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척추측만증 치료를 받은 환자는 2019년 9400여명으로 나타났다. 그중 10대 환자는 전체 환자의 40.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안산 척추측만증 검진과 치료 병원으로 알려진 안산 우리외과 한찬홍 원장에게 척추측만증 자가 진단법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성장기 청소년 환자 많은 ‘척추측만증’척추는 정면에서 보면 1자, 옆에서 보면 완만한 S자를 그리는 것이 정상이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이 척추에 휨이 나타나는 질환을 ‘척추측만증’이라 한다. 단순이 2차원적으로 옆으로 휘기만한 것이 아니라 척추뼈 자체가 회전하며 변형하기 때문에 옆에서 봤을 때 정상적인 만곡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척추측만증으로 분류한다.특히 10대에 많이 나타나는 척추 측만증은 뚜렷한 원인도 없고 초기에는 증상도 없어서 쉽게 발견하기 힘들다. 이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척추의 건강을 점검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한찬홍 원장은 “양쪽 어깨의 높낮이가 다르거나 허리를 숙였을 때 등의 한 쪽이 올라와 있다 던지, 신발 바닥의 한 쪽만 닳고 치마나 바지가 한 쪽 방향으로 돌아가는 등의 증상이 지속되거나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면 척추 측만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장시간 앉아 있을 때 바른 자세 가져야척추측만증은 요인에 따라 특발성(원인 불명) 측만증, 선천성, 신경‧근육성 3가지로 나뉘며 85~90%가 원인이 불명확한 특발성 측만증이다. 특발성 측만증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유전, 신경 근육 이상, 호르몬 이상, 생화학적 이상, 척추의 발육 이상, 자궁 내 자세 이상, 고유 감각 이상 등이 제시되고 있으나, 확실히 입증된 것은 없으며 대개 이러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한 원장은 “척추측만증은 보통 사춘기 전에 발생하고 여학생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 대부분 측만증 정도가 20도 이내의 가벼운 경우지만 그 정도가 40~50도 이상으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여자아이들에게서 10배나 더 나타나고 있어 유전적인 요인도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척추측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무거운 가방을 한쪽 어깨로 메지 말고 양쪽 어깨로 분산해서 메고 앉을 때 허리를 굽히는 생활습관도 허리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또 여학생들의 경우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도 허리건강에 나쁘다.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어렵지 않아한 원장은 “척추가 20도 이하로 휘어진 경우는 특별한 치료는 필요하지 않고 6개월 또는 1년 간격으로 척추 엑스레이와 자세 불균형 정도를 측정하는 보행 분석 검사를 통해 증상의 정도를 확인하며 경과를 관찰하게 된다. 성장이 남아있는데 20~40도 정도 휘어진 경우에는 보조기를 착용과 물리치료와 마사지, 교정용 신발 착용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척추측만증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척추 기립근을 강화시키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한 원장은 “척추 기립근을 키우기 좋은 운동은 바닥에 매트를 깔고 엎드려 팔과 다리를 동시에 들고 20초 정도 버티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매일 꾸준히 운동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그러나 운동은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기 때문에 측만증의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를 찾아 올바른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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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고기! 고기마니아가 추천하는 ‘핫플’
고잔동 ‘공룡고기’는 12년 째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고기 무한리필집이다. 코로나19로 많은 무한리필 고기 집이 문을 닫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영업을 해오다가 얼마 전 100평 규모의 넓은 홀을 새 단장했다. 오랜만에 리포터도 입맛 까다로운 지인을 대동하고 ‘공룡고기’를 찾았다.2만5900원에 소고기·돼지고기가 무제한고급스럽게 꾸며진 홀은 넓고 깨끗해서 가족외식 회사모임 등 모임하기에 손색없어 보인다. 홀 한 켠 고기 진열장에는 LA갈비 토시살 갈비살 안창살을 포함한 수입 소고기7가지와 돼지고기 5가지 그리고 떡갈비와 소시지가 놓였다. 셀프바도 마련됐다. 셀프바에는 파김치 명이나물 청양고추간장소스 등 오롯이 고기의 풍미를 살려주는 반찬들로만 채워졌다. 서브 메뉴를 올리지 않는 것은 고기장사 20년차 김태훈 대표의 지론이자 고기마이아들에게 호평 받는 ‘공룡고기안산점’의 강점이다. 말 그대로 고기로 맘껏 배를 채우고 가라는 주인장의 인심 아니겠는가. 셀프바 한쪽에 비싼 몸값 자랑하는 상추뿐 아니라 쌈채소도 같이 놓여있었는데 싱싱하기까지 해서 그 자리에서 뭘 먹어도 신선할 거 같은 느낌을 준다. ‘공룡고기’의 반찬은 명이나물을 제외하고 모두 직접 만든 것들이다. 기본 반찬 중 유난히 젓가락이 많이 갔던 것은 김 대표가 담근 파김치와 청양고추를 썰어서 재둔 고기간장이다. 특히 젓갈 맛을 뺀 단짠단짠 파김치는 파김치에 거부감이 있는 입맛에 잘 맞을듯하고 고기와의 궁합이 훌륭하다. 직접 가져다 먹는 시스템도 편리하다. 본인의 식성대로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외 여러 나라의 고기를 양껏 맛볼 수 있다.가격부담은 덜었는데 맛도 질도 그만김태훈 대표는 공룡고기를 ‘수입고기 판매점’이라고 소개한다. 한우를 찾는 손님들에게 딱 부러지게 수입고기만 판매한다고 답하는 것은 적어도 음식가지고 장난치지 않는다는 떳떳함 때문이다. 김 대표는 “오늘은 이 고기가 싸니까 내일은 저 고기가 싸서 그때그때 싼 고기를 진열하는 일도 없다. 12년을 똑같이 엄선해서 올린다. 소고기 손질도 당연히 매일한다. 소고기는 손질 후 육즙이 날아가기 전 5시간 이내에 고기가 맛있다. 점심과 저녁 구분 없이 모든 손님들에게 똑같은 맛의 고기를 팔기위해 식사 시간에 맞춰 정육시간을 지킨다”라고 한다. 그래서 일까. 소고기 무한리필을 점점 찾아보기 힘든 속에서 ‘공룡고기안산점’은 인근 화성·시흥 지역의 고기마니아들이 주머니 걱정 없이 맘 편히 먹고 가는 단골 매장이 되었다.철분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토시살, 양념이 과하지 않고 질기지 않은 LA갈비, 적당히 손질해 쫀득한 식감이 살아있는 갈비살은 17~18개의 고기를 픽스해 두었다가 통관이 되는 데로 진열하는 시스템 중에서도 언제나 빠지지 않고 진열하는 부위다. 무조건 부드러운 고기를 놓는 것도 아니다. 부위에 맞는 특성을 살려서 올리는 게 철칙이다. 고기에 진심인데 어찌 맛이 없을 수 있을까.김태훈 대표는 덧붙힌다. “고기는 남녀노소대부분이 좋아하는 메뉴다. 하지만 한우소고기를 4인 가족이 먹을 경우 30만원은 족히 든다. 초등학생 때 오기시작해서 성인이 된 손님들을 보면 좋은 가격에 질 좋은 신선육을 넉넉히 올리고 싶다는 마음이 매일 든다.”맛과 가격에 한번 뚝심 담긴 인정에 한번 그리고 크고 깔끔한 매장에 한번 고개가 끄덕여지는 공룡고기. 소고기와 돼지고기 단골매장으로 추천해 본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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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크리드 지수’ 체크해보실래요?
‘크리드’가 무엇일까. ‘문해력’이 학습 키워드가 되면서 학습자의 독해지수를 파악하기 위해 솔루니가 개발한 연령별 한국어 독해지수 프로그램이다. 안산 솔루니 장수정 지점장의 설명이다. “학생이 쓴 글을 OCR프로그램으로 인식한 후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독해지수를 파악한다. 단계별 구분이 단순히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은 아니다. 정확한 수업 진행을 위한 일련의 과정이다. 크리드 지수가 성적과 무관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초등단계에서 향상된 문해력이 결국에는 모든 분야에서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안산 장수정 지점장이 전하는 솔루니의 프로그램이다.완성된 글쓰기 수업 수행과 서술형평가에 최적화‘솔루니’ 교육의 목적은 독후활동을 통한 글쓰기에 있다. 다양한 장르의 글들을 형식에 맞게 완성도 있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다. 크리드 단계별 독서논술 수업의 강점을 장 지점장에게 들었다. “크리드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의 니즈에서 출발했고 설문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독해지수를 고려한 단계별 책읽기 프로그램이 취약하다. 그동안 교사의 정성평가가 대부분이었고 글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프로그램도 없었다. 솔루니에서는 정성평가에 정량평가를 더해 개개인에 맞게 체계적으로 분석해 부족분을 채우는 독서논술 수업이다. 수업에 잘 따라온 학생들은 중·고등 수행평가뿐 아니라 서술형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40여년의 역사만큼 수업 안에 정서적인 부분과 진로부분에 대한 고려도 녹아있다. 장 지점장은 “학생들은 책의 소재에 따라 본인의 경험이나 아픔까지 다 꺼내고 나누는 경험을 한다. 그 과정에서 치유를 받기도 한다”라고 덧붙힌다.다양한 토의토론과 쌍방향 수업에 발표력·자존감UP전 세계에 나가 있는 대한민국 학생들이 솔루니 ‘온라인 365’수업을 받는다?솔루니는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수업이 정지됐을 당시에도 수업을 했다. 발 빠르게 구축해둔 온라인프로그램이 일등공신이다. 그중 ‘온라인 365시스템’은 대기업에서 만든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은 자체 프로그램이다. 대면과 온라인이 쌍방향으로 병행되고 온라인에서도 실제 활동책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연필대신 마우스로 밑줄을 긋거나 답을 쓰니까 오히려 집중이 잘된다고 말하는 학생도 있다. 온라인과 대면 수업의 선택권이 학생 스스로에게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장 지점장은 말한다. “어떻게 논술을 온라인으로 할까? 라는 우려도 있었다. 그걸 완벽하게 깨준 것이 코로나 팬더믹이었고 솔루니 학생들은 ‘스마트씽킹’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문학과 비문학 등 각 학교 주제별 수업 책을 읽으면서 소양과 발표력을 길렀다. 솔루니 수업을 받고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도 많지만 글이나 말을 좀 더 잘 표현하면서 자존감이나 진로를 찾는 학생들이 다수다.”온라인 독서대회로 지구촌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솔루니 학생들은 자신의 글을 온라인 활동책에 담아둔다. 차곡차곡 성장 발자국을 남긴다는데 의미가 있다. 여러 방면의 수업 문을 열어둔 솔루니. 어린 학생들에게 단순한 독해력보다는 확장된 문해력을 키워주는 디딤돌 수업으로 기대감이 든다.오는 7월2일은 솔루니 ‘온라인 독서논술 대회’날이다. 정독과 다독의 요구를 모두 채워주려고 해마다 열리는 이벤트다. 초·중 독서논술 ‘대교 솔루니’안산지점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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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6개월 속성 과정으로 끝내자!
이제 곧 1학기가 마무리되고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지금 다니는 학교나 학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반수 또는 편입을 결정해야 하는 마지막 기회이다.김영편입 수원캠퍼스 김대호 부원장은 “반수와 달리 편입은 인문계열은 영어, 자연계열은 영어와 수학 과목만 공부하여 도전할 수 있어 여름방학을 앞두고 문의 전화가 많다”라며 “문제는 편입시험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디에서 어떻게 공부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김대호 부원장을 만나 편입합격률이 높기로 잘 알려진 김영편입 수원캠퍼스의 6개월 속성 편입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실력 입증된 편입 전문 1타 강사진 및 조교, 담임제 등으로 1:1 밀착 학습관리김영편입 수원캠퍼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3학년도 여름방학 6개월 속성 편입 과정을 운영한다. 대학 2학년 학생들이 편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고 걱정하는 부분이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지난 3월 혹은 지난해부터 편입을 준비한 학생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김영편입 수원캠퍼스 6개월 속성 과정은 이러한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영어와 수학 과목에서 실제 시험에 나올만한 유형들만을 모아 학생들이 시간을 절약하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늦게 시작한 만큼 족집게 강사진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만큼 실력이 입증된 편입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통상 6개월 속성반에 합류하는 학생들은 재학 중인 대학 2학기 과정을 병행하게 된다. 코로나 비대면 수업이 대면 수업으로 바뀌면서 사실상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따라서 편입의 성패가 이번 여름방학에 달렸다고 해도 좋을 만큼 중요하다. 김영편입 수원캠퍼스가 단기 속성 과정의 여름방학 커리큘럼과 강사진 구성에 특별히 신경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한, 김영 편입 수원캠퍼스는 편입에 성공한 명문대 재학생들을 조교로 배치해 학생들을 일대일 지원하는 시스템을 운영, 학생들이 편입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 없이 학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김영편입 수원캠퍼스는 담임제로 운영되어 본인에게 적합한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합격까지 모든 부분이 원스톱 맞춤형 관리로 이루어진다. 특히 1단계 전형 통과 후 2단계 학업 계획서와 자소서, 면접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마지막까지 책임 관리해 주기 때문에 합격률과 만족도가 높다.김영편입 수원캠퍼스는 6개월 단기 속성 과정뿐 아니라 2024학년도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편입 선행반도 운영하며, 7월 1일 단기속성반과 동시 개강한다. 편입 선행반은 7·8월 여름방학 기초입문 과정, 9·10월 인서울 준비과정, 11·12월 상위권 준비과정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고, 내년부터는 상위권 전문관인 김영플러스관에서 연·고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등을 목표로 공부하게 된다.하반기 파격적인 수강료 및 교재비 지원 혜택김영편입 수원캠퍼스는 하반기 합류 학생들을 위한 파격적인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반기 6개월 단기 속성반 신규 등록 시 교재비 및 모의고사 비용 20만 원 전액 지원 혜택이 있으며, 7·8월 2개월 등록 시 수강료 파격 할인 혜택과 종합반 기초 인강 무료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타 학원 출신 및 재도전 학생들에게도 첫 달 100% 수강료를 지원해 준다.김영편입 수원캠퍼스는 수원캠퍼스 단독 663건의 편입 합격률을 자랑한다. 상위권 전용관인 김영플러스를 별도 운영하고 있으며, 수원역과 연결되어 있어 안산, 화성, 평택, 용인, 오산, 천안 지역 학생들도 교통 불편 없이 수강, 가능하다.편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늦지 않게 합격률로 실력을 입증하고 있는 김영편입 6개월 속성 과정의 문을 두드려 보자.문의 031-257-7033,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05(수원역 10번 출구 도보 3분 거리)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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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서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많이 풀어서 잘하는 것이다.
많은 이들에게 욕을 먹겠지만 수학 성적을 향상 시키는 방법은 정말 어렵지 않다.수학은 도구의 미학이다.자신에게 물어보자. 원에서 뭘 배웠지? 등차수열에서 배운 개념은 어떤 것이 있지? 솔까말 머리가 하얘진다. 개념으로 문제를 푸는 것을 연습하지 않고 문제집을 풀면서 이런 문제는 이렇게 또 다른 문제는 저렇게....이런 식으로 경험을 통한 단기 기억으로 단원을 마무리하기에 그 단원을 다시 보거나 시험에 나오면 개념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풀었던 방법만 찾다가 결국 못푼다. 수학공부의 1단계는 당연히 ‘개념을 떠올려라!’이다. 개념은 시간이 지나도 수능 때까지 문제풀이의 도구가 되어 비슷한 문제를 풀 수 있게 해주고, 출제의도를 파악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래서 불수능이라 모두 떠들던 이번 수능수학에서 만점자가 2천명이 넘게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그렇다면 어떻게 개념으로 푸는 것을 연습할까?1. 개념에 번호를 붙인다.개념이 쉽게 기억되고 해결하지 못한 문제에 번호를 붙여놓으면 왜 틀렸는지도 한눈에 보인다.2. 가로풀기로 뇌에 자극을 준다.쎈같은 문제집은 보통 한 단원이 27개 유형에 100여 문제로 이뤄져있다. 월요일 앞에서 20문제 풀고 화요일 다음 20문제 풀다보면 그 다음부터는 생소하다는 느낌이 든다. 왜냐하면 일요일에 배운 개념을 점점 잊기 때문이다.그렇다면 가로 풀기란?각 유형당 한 문제씩만 푸는 것이다. 그럼 월요일에 20여 문제만으로도 전과정을 볼 수 있고 화요일에는 그 밑에 문제를 한 문제씩 풀면 복습같은 느낌으로 어제 문제와 연결되어 실제는 20문제정도 풀지만 2배의 풀이효과가 난다. 이렇게 여러 번 보다보면 전과정이 정리되기 시작되며 개념이란 것이 조금씩 잡힌다. 같은 20여 문제씩 푸는 것으로 보이나 사실 두 번째 방법은 풀었던 문제를 적어도 5~6번 보는 것이므로 목금에는 100여 문제를 푸는 것 같은 효과가 난다. 제목의 "많이 풀어서 잘하는 것이다"의 뜻이다.신현웅 원장케이매쓰학원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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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는 것!!!
대학에 들어갈 때 까지는 남들과 나의 생각에 GAP이 없어야 한다. 모두가 3번이 답이라고 하는데 나만 2번이면 그건 오답이다. 사실을 묻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물을 때도 크게 다르지 않다. 모든 과목에는 정답이 있고 가끔 서술형에 인정답안이 있지만 그건 교사의 수용범위 안에 들어갔을 때의 얘기다. 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나를 다수에게 맞추어 대학입학을 하고 나서도 졸업을 할 때까지는 교수의 수용 범위 안에서 정답을 추구해야한다. 그러나 사회에 나가서는 어떠한가? 물론 common sense라고 하는 상식이 존재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여야 우리는 그 안에서 삶을 계획하고 꾸려나갈 수 있다. 그러나 기계처럼 모두가 같은 주파수에 맞추어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행동하고 똑같은 방식으로 살아간다면 그 안에 나는 없다. 원칙적으로 사람은 모두 다르다. 관점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기질도 다르다. 본능적으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 달라서 끌린다. 똑같은 스타일의 홍수 속에서 뭔가가 다른 사람을 보면 신선함을 느낀다. 우리가 속한 시스템과 문화는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다수의 발자국을 따르되, 서서히 다름을 드러낼 준비를 해야 한다. 나의 색을 드러낼 수 있는 무대를 만나면 망설이지 말고 나를 찬란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시동을 걸어야 한다. 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편안함을 느끼고 안심이 되는 반면 우리는 여전히 다름을 추구한다. 거기서 거기인 생수를 고를 때조차도 뭔가 다른 걸 기어이 찾아낸다. 다수의 정답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필사적인 노력을 쏟아 부어 마침내 대학을 가지만 그렇게 정답을 잘 찾아낸 집단의 서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과 의도를 자유롭고 눈부시게 펼칠 기회가 왔을 때 “나”를 마음껏 보일 수 있어야 한다. 반짝이는 십대를 대학이라는 다이아몬드 빛 마을버스에 고스란히 바치더라도 자신이 누구인지를 늘 기억하고 자신이 다를 수 있는 권리를 누릴 그날을 위해! 나 자신만이 가진 향기와 색을 드러낼 그날을 위해!정은경 원장더큰교육영어학원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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