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산 총 6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나 자신의 역사다!! 때로는 시간이 멈추지 않고 흘러가 주는 것이 감사할 만큼 현실이 고될 때가 있다. 숨이 턱에 차오르도록 달리는데 자신이 어디를 가는지 모르겠다. 늘 잠이 모자라고 마음이 급하다.다들 이렇게 사는데 자신만 유난스러운가 싶다. 이 모든 질문의 답은 누구에게서 구해야하는 걸까? “쌤! 저 내일 수행이 세 개나 있어요! 저 또 못자요!”, “쌤! 저 정시로 바꾸는 게 나을까요?”고3으로 접어들면서 우리 친구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수시 유지와 정시 선회이다.정시로 돌리자니 마음에 안 차도 그동안의 노력이 아깝고 수시를 유지하자니 이 점수 맞자고 그동안 잠 못 자면서 달려온 게 아니다. 마치 패잔병처럼 어깨를 축 늘어뜨린 친구들의 모습에 안쓰러움이 솟구친다. 상위 4%안에 못 들면 우리 친구들의 노력과 시간은, 밤새 작성하고 “저장하지 않기”를 잘못 눌러 사라져버리는 파일처럼, 메아리도 없이 날아가 버리는 걸까?천만에! 말도 안 되는 생각이다!실패? 실패가 대수인가? 한 개인의 역사는 한 순간 한 순간이 켜켜이 쌓이고 쌓여 탄탄한 탑이 되는 것인데, 성공도 실패도 그 다음 층을 위한 지지대일 뿐이라면 어떤 층을 쌓아올리든 그저 탑의 일부일 뿐이다. 실패가 어디 있고 성공이 어디 있는가?자신이 달리는 것을 멈추지 않는 이상 탑은 계속 올라간다. 그렇다면 탑을 어디까지 쌓느냐에 따라 10층탑을 성공하고, 100층탑을 성공하는 것이 아닐까? 결국 실패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그 많던 질문의 답은 처음부터 자신의 손안에 있었다. 나를 치고 나가는 남의 등을 쳐다보느라, 나의 뒤를 따라오는 남의 속도를 재느라 정작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달리고만 있었다면 이제 잠시 멈추고 자신을 들여다보자!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와의 소통이다! 나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매 순간이 벅차고 감동이지 않은가!수시를 접고 정시를 향해 나아가는 나의 용기와 정시를 접고 수시를 유지하는 나의 뚝심에 보내는 응원과 격려가 바로 그“해답”이다!!!더큰교육영어학원 정은경 원장문의 031-487-1900 2021-04-29
- 언매와 화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2022년 수능부터는 국어는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중에서 선택해서 시험을 치러야합니다. 당연히 선택을 하기 전에 유불리를 따져 보아야 합니다.화법과 작문은 쉬운 비문학이라고 보면 되고, 언어와 매체는 국어 문법과 매체라고 보시면 됩니다.현재 화작을 선택하는 학생의 비율이 70%정도 됩니다. 당연하게도 문법에 대한 부담으로 화작을 선택하는 경우입니다. 이전 수능에서도 문법은 오답률이 높은 10문제 중 2문제 정도는 항상 들어 있었으니까요.화작의 경우 독서량이 많았던 학생에게 당연히 유리합니다. 화작의 지문 길이는 사실 짧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문법의 경우에는 독서량과는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 보기의 긴 지문은 어차피 문법지식으로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바로 문제를 풀 수가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올해부터는 그 추세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학생들은 문법적 지식 부족해서 어려웠다기 보다는 보기지문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을 겁니다.수능 국어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하지만 문학과 비문학 문제가 4문제 더 늘어나면서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좀 떨어졌으니 이제는 제 시간에 풀어낼 수만 있다면 상위 등급을 도전해 볼 수도 있습니다. 화작이 지문을 모두 읽어야 하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언매와 화작을 놓고 보았을 때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는 것은 언매입니다.그리고 100점의 경우 표준점수도 화작보다는 언매가 3월 4월 모의고사에서 모두 더 높았습니다.만약 상위권이고 정시를 지원한다면 언매를 선택하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합니다.국어의훈련 고잔학원 김영모 원장문의 031-8042-7418 2021-04-29
- 대입제도 공정화 강화 방안과 대책(2) 지난 칼럼에서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해 우리 학생들이 지녔으면 하는 인식과 태도에 대해 간단히 언급했다. 그 중에서 장기적 각인제인 수업에 임하는 태도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이번 칼럼에서 알아보고자 한다.1, 기본적 태도 - 최고의 각인제 수업의 힘은 선생님과 학생의 소통에서 시작한다. 일방적 소통이란 상처만 남을 뿐이다. 그럼 열심히 수업하는 선생님에게 최고의 소통 능력을 지닌 학생이란? 수업에 임하는 학생들이 갖추고 있어야 할 태도가 무엇일까? 적극적 수업의 참여이다. 즉, 피곤하면 서서 수업 듣기, 선생님 질문에 적극적으로 대답하기, 제때 숙제 제출하기 등 기본적 소양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각인제이다. 2. 구체적 태도 - 과제물과 발표 수업 시간에 배포되거나 제시되는 과제물과 수행 평가 요소에는 글을 써야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기려는 노력은 넘쳐나는 번역기와 materials of reading(읽을거리)가 많은 상황에서 남의 것을 옮기려는 유혹을 쉽게 떨쳐내지 못하게 한다. 그만큼 진솔하고 체계적인 글쓰기는 학교 선생님들이 바라는 덕목 중 하나일 것이다. 글을 체계적으로 쓴다는 것은 3단계(시작[호기심], 과정[심화], 마무리[깨달은 점])부터 시작하면 좋다. 먼저 교과 내 특정 부분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시작)하여 그 호기심을 해결하려는 다양한 탐구 활동, 선생님께 조언 구하기, 그리고 모둠 활동(과정, 심화), 이어서 이 과정을 통해 얻은 깨달은 점(마무리)까지 기술하는 것이다. 글뿐만 아니라, 발표도 마찬가지이다. 말이나 글을 타인에게 전달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배려한다는 마음가짐과 자신의 노력을 진솔하게 보이려는 마음의 균형점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알아듣기 힘든 말의 속도, 청중을 바라보지 않는 눈빛, 불명확한 발음 등, 청중을 배려하지 않는 일방적 발표는 선생님, 학생 모두에게 나쁜 각인제로 작용할 것이다.3. 주의할 태도 세특의 중요성, 각인의 중요성, 제출물의 중요성을 잘못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자신의 보고서를 세특에 써달라는 직접적인 요구, 시도 때도 없이 수업 시간에 질문하기, 허위 보고서 작성 등이 해당한다. 필자가 말하는 각인이란 충실하고 진솔한 자신과 담당 선생님과의 자연스런 소통을 말한다.올패스센트럴입시학원 이성수 원장031-485-0700 2021-04-29
- 단계별 영어공부 어디까지 해봤니? 고등학생들에게 ‘내신’이란 대입에 있어 히든카드이자 조커카드가 된다. 8번 또는 9번의 시험이 대학을 결정하는 상황이니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치러야 하고 앞으로 내신비중은 지금보다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중간고사가 바로 앞이지만 두고두고 활용 가능한 고등영어 내신대비TIP을 알아봤다. 고등영어전문학원 ‘더큰교육’ 정은경 원장의 조언이다.문장구조와 품사 기본구조부터 익혀야고등 영어는 자습서도 문제집도 없다. 그에 반해 시험범위는 방대하다. 고3 중간고사 시험범위가 96 지문에 달한다. 대비책은 무엇일까. 정 원장의 대답이다. “고등학교부터는 시험 범위를 학교에서 나갈 수조차 없다.결국 각자 알아서 공부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이런 시스템에 적응하려면 선행까지는 아니더라도 문장구조를 보는 연습이나 품사별 역할은 미리 알고 시험대비에 들어가야 한다. 만약 이 부분이 약하다면 정확한 해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본 구조부터 정리하고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영어용 국어 이해와 주제·근거 찾기는 필수영어용 국어가 따로 있다? 정 원장에 따르면 국어에 대한 이해도는 필요한 부분이다. 학원생들은 구어체와 문어체사이에서 혼란을 느낀다. 구어체로 하면 쉽게 알아듣겠지만 영어문장은 문어체고 단문이 아니라 대부분 복문이다.국어를 잘못 이해하고 해석하면 맨 앞 주어가 마지막 서술어하고 맞지 않는다. 중간 삽입절도 많다. 때문에 영어용 국어에 대한 심화학습도 가능하다면 진행해야 한다. 혼자가 어렵다면 더 늦기 전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한다.‘더큰교육’에서는 해설지를 국어비문학으로 접근해서 두 번 세 번 반복하면서 내용 이해를 하고 주제와 근거 찾기 훈련은 반드시 진행한다. 찾은 주제는 직접 설명할 수 있어야하고 주제라고 생각하는 근거는 적어도 서너 가지는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공부하길 권한다. 왜냐하면 그 서너 가지 안에서 시험이 나오기 때문이다. 또 주제와 근거에 있는 핵심어는 바꿔서 출제되는 경우가 많으니 시험에 나올만한 동의어와 반대말은 적어도 5~6개 정도는 찾아서 외워야 한다.무조건 암기대신 전략적인 공부에 시간 투자시험 범위를 여러 차례 반복 했다면 변형문제를 풀고 주요한 어휘와 어법(동사 관계사 형용사)대비도 빼놓을 수 없는 공부다. 마지막 서술형은 주제와 주제 근거라고 생각하는 문장 중에 매력적인 어법(상관접속사 관계대명사 도치구문 강조구문)이 들어가 있는 문장을 영작으로 준비해야 한다. 만만치 않아 보이는 고등영어 공부법이다. 그래서일까.보통의 고등학생들은 전략적인 공부 대신 외울 수 있는 만큼만 외우는 암기를 선택한다. 하지만 기본 실력으로 채워지지 않은 암기는 시험 때마다 많은 양의 지문외우기로 힘들뿐 점수는 40~60점을 맞기도 어렵다.뒤늦게 학원을 찾는 학생들 대부분은 암기의 한계점을 느끼고 나서다.정 원장은 말한다. “‘더큰’에서는 시험기간이면 범위 안에 있는 단어를 다 외운다. 범위 내 96지문도 모두 배운다. 200페이지에 달하는 변형문제도 푼다. 하지만 내신에 올인하는 기간은 고2 마지막 기말고사까지다.내신과 정시영어가 비슷한듯하나 완전히 다른 영어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정시로 바꿔야 할 성적이라면 바꿔야 될 시점이다.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하는 학생들의 의사를 존중해 왔고 그 선택으로 대입까지 잘 갈수 있도록 응원하고 가르치려한다.” 정 원장의 따뜻함과 실력은 말속에서 또 높은 재원률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2021-04-22
- `엄지족` 괴롭히는 방아쇠수지증후군…손 건강 위험시대 지난해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스마트 폰 보급률이 95%로 세계 최고를 기록했다. IT강국이라는 자부심 이면에는 이로 인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대표적인 신체부위가 손이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늘어나면서 손을 사용하는 시간도 늘어나 이로 인한 질환도 급증하고 있다.손가락은 다른 부위보다 얇고 연약해 과도하게 사용하면 손이나 손목 부위의 수부질환으로 이어지기 쉽다. 본오동 안산 우리외과 한찬홍 원장에게 급증한 손 관련 질환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손가락 폈다 굽을 때 방아쇠처럼 ‘딸깍’한찬홍 원장은 “손가락은 뼈와 관절 인대로만 이뤄져 있다. 관절 주변에 부담을 덜어줄 근육이 없어 운동으로 통증을 완화하기도 어렵다. 이 때문에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컴퓨터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손가락 관절에 건강이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손가락 사용이 늘어나면 방아쇠수지, 손목터널 증후군, 손가락 관절염 등 질환이 발생한다. 가증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이 ‘방아쇠수지 증후군’이다.방아쇠 수지는 손가락을 구부릴 때 느낌이 총 방아쇠를 당기는 것처럼 딸각거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예전에는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 질환으로 ‘골프 손가락 통증’이라 불렸다.손가락을 움직일 때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는 게 특징으로 손가락 힘줄의 굵기가 두꺼워지고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활차를 통과하는데 어려움이 생겨 발병하는 질환이다. 손가락을 펴기가 힘들고 아픈 손가락을 손등 쪽으로 늘려주면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게 특징이다.남성보다 중년 여성 발병률 높아한 원장은 “예전에는 오랫동안 긴장상태로 손가락을 구부린 채로 일하는 사람 즉 요리사나 운전종사자, 연주자, 건축기술자 등 손 사용이 많은 일부 직군에서 많이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한다.특히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골다공증이 있으면 발병률이 높고 남성보다는 중년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병한다.발병 초기에는 가벼운 뻐근함 정도만 느껴지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진행되면 움직인 제한되고 뻣뻣해지며 통증의 강도도 심해진다.한 원장은“심해질 경우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로 불편해진다.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을 줄이는 것이 필요한데 현대인들에게는 무리한 요구다. 사용을 하더라도 바른 자세로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스마트폰이나 키보드를 사용할 때 손목이 꺽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장시간 사용할 때는 중간 중간 휴식과 손목 스트레칭이 예방에 도움을 준다.수술치료법 발달… 빠른시간내에 병원 찾아야방아쇠 수지 증후군의 치료는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뉜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 소염 진통제나 물리치료 주사치료를 진행하는 것으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비수술적 치료가 증상을 줄이지 못하고 통증이 심해진다면 간단한 국소마취로 수술적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한 원장은 “최근에는 ‘건니들’이라는 특수바늘을 이용하는 수술을 진행한다. 손가락을 국소마취 한 후 손바닥에서 손가락 방향 1cm 지점에 건니들을 이용해 힘줄과 활차 사이를 넓혀주고 활차를 절개해주는 시술법이다. 시술시간은 20분 내외로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2021-04-22
- 방 나누기 선생님 이 문제는 어떤 공식을 써야 하나요? 이렇게 질문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습니다.뭐지? 왜 이렇게 묻는 거지? 어제 설명한 것은 어디로 갔나? 왜 방금 문제랑 다르게 생각하는 거지? 찰나의 순간에 수많은 의문이 지나갑니다. 왜 그럴까?대한민국 수학문제집의 역사는 쎈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단원별 문제의 나열이었다면, 쎈은 문제들을 비슷한 것끼리 묶어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중1 과정의 일차방정식의 활용을 예로 들면, 총 걸린 시간이 주어진 경우, 따라가서 만나는 경우, 마주보고 걷는 경우 등과 같이 소위 유형이라고 부르는 방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그래서 학생들이 문제가 주어지면 어느 방으로 가야할 지를 모르는 경우 위와 같은 질문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유형별로 학습한다는 것이 참으로 가르치기 편하고, 공부하기 편한 방법입니다. 대표 유형 몇 개만 해주면 숫자만 바꾼 것을 알아서 잘 풀고 있으니깐요.문제는 이게 어느 하나의 방으로 정할 수 없거나 방이 아예 만든 적도 없는 경우 발생합니다. 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해야 한다면 방을 결정하지 못해 망설이고 있을 것이고, 처음 본 것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것입니다.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은 방을 일일이 나누지 않습니다. 그냥 큰 방 하나에 여기 저기 필요한 도구들이 널려 있을 뿐입니다. 구멍을 뚫을 때는 드릴을 쓰고, 못을 박을 때는 망치를 씁니다. 어떻게 보면 부족한 아이들에겐 겨우 방을 정하고 들어갔더니 결국 다 연결된 방인데 망설이느라 못 들어갔을 수도 있습니다.방을 나누면서 이 문제는 1번방, 저 문제는 2번방 하고 정하고 분류하는 것이 수학을 암기하고 있다는, 그리고 그 연결관계를 끊임없이 연습, 반복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칠 팔십점까지는 도달할 수 있어도 그 이상은 오르지 못하는 벽을 만들어 상위권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히즈매쓰 이태우 원장문의 031-410-0038 2021-04-22
- 경기꿈의학교 5월 3일부터 접수 시작 배움이란 꼭 학교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밥상머리에서 인성교육이 시작되고 문 밖을 나서면 세상이 다 배울거리다. 하지만 배움이 저절로 일어나지는 않는 법.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살피는 마을교육공동체가 되어야한다. ‘경기꿈의학교’가 바로 그런 학교다.올해 학생선발 방식 추첨제로 전환올해 경기꿈의학교 모집이 오는 5월 3일부터 시작된다. 경기도마을교육공동체는 꿈의학교 공모사업을 진행해 지난 3월 29일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안산지역에 개설되는 꿈의학교는 모두 104개. 학생들이 주체가 된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와 지역단체와 개인이 개설하는 ‘찾아가는 꿈의학교’, 기관에서 운영하는 ‘다함께 꿈의학교’가 최종 선정됐다.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는 학생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학교 동아리와 차이점은 한 학교 학생의 비율이 50%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것.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강사를 섭외하는 만큼 자율성이 강하다.시민단체나 전문역량을 갖춘 성인과 단체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꿈의학교’는 만들어가는 꿈의학교에 비해 전문성이 강하다. 올해 찾아가는 꿈의학교는 도전형과 성장형으로 나눠 지원된다.처음 꿈의학교를 시도하는 ‘도전형’은 30시간 이내로 수업을 진행하고 1번 이상 꿈의학교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프로그램은 ‘성장형’으로 선발 50시간 이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과학, 스포츠, 미술, 요리, 인문, 사회, 음악, 진로, 영상, 영화, 창업, 뮤지컬, 연극, 생태 분야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꿈의학교 80% 수료하면 학생부 기재꿈의 학교 수업에 80% 이상 참석하면 학생부 활동에 기재할 수 있다. 대부분 주말에 수업이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기강의라도 선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1인당 1강좌만 신청할 수 있어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신청은 5월 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마을교육 공동체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강의 시간과 계획서를 꼼꼼하게 확인 한 후 접수하면 된다.안산지역 인기 꿈의학교‘캐리커처 그려 Dream’미술, 심리가 통합된 프로그램이다. 안산지역 심리상담사들의 모임은 ‘쓰담쓰담 예술인마을’이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나에게로 떠나는 미술심리 여행’과 캐리커쳐 전문강사에게 ‘캐리커쳐 배우기’로 진행된다. 장정재 대표는 “캐리커쳐는 다른 사람의 얼굴을 그리는 것이다. 눈을 보고 시선을 교환하면서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이다.심리를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법과 그림을 접목한 수업을 진행하는데 반응이 아주 좋다”고 말한다. 특히 애니매이션이나 웹툰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지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5월 29일부터 시작해 11월 20일가지 토요일 매주 3시간씩 운영된다.장소는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꾸물타리 연극 꿈의학교극단 이유가 운영하는 ‘꾸물타리 꿈의학교’는 연극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직접 대본 만들기부터 소품. 의상. 음향까지 준비해 한 편의 연극을 완성한다. 지난해까지 초등부와 중등부 학생들을 모집해 운영했지만 올해는 중등부 학생들이 ‘만꿈’으로 독립해 초등학생 20명만 모집할 예정이다. 김종숙 극단 이유 대표는 “해마다 대기인이 25명에서 30명 정도 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연기를 배우기 위해서 오는 학생들도 있고 친구들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오는 학생들도 있다. 학생들이 직접 연기는 물론 음향과 소품까지 챙기기 때문에 기대한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교육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월피동 창작놀이터 위드에서 진행된다.‘생태텃밭은 처음이지? 놀러와’도심속에서 농사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꿈의 학교 ‘생태텃밭은 처음이지? 놀러와’는 안산도시농업연대가 운영한다. 텃밭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재료를 이용한 건강 먹거리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이다. 쌈채소부터 감자, 벼 까지 직접 심어 수확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특히 초등 저학년들이 참여할 만한 꿈의학교 수가 적어 초등 저학년들에게 인기가 많다. 생태텃밭 운영 맡고 있는 김복희 강사는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좋아하는 꿈의학교다. 텃밭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쌈채소를 길러 요리해 먹으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고 말한다.올해는 초등저학년과 고학년 각각 15명씩 모집할 예정이며 격주로 수업이 진행된다. 5월 15일부터 수업이 시작되며 한 대역 2번출구 헌혈의집 뒤쪽 상록농장이 교육장이다. 2021-04-22
- 성공적인 대입 합격을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들(2) 지난 칼럼에 이어 김호진 원장의 부모가 갖춰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한 글을 전하고자 한다.김원장은 매년 상위권 대학에 많은 학생들을 보내면서 그 비결을 전달하고자 그 영상을 만들었다 했다. 본격적인 고민의 시작은 다음과 같다.첫 번째로, 지난 주 상담 때, 한 어머님이 펑펑 우셨다. 그 이유를 물으니, 다른 어머님들은 대치동에 목동에, 시간 관리까지 다 하는데, 자기는 맞벌이 부부이고, 신경쓸 시간이 없고, 지방에 살아 정보도 없어서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것이었다....중략. 그건, 통계 수치의 오류이다. 그 이야기는 그렇게 해서 성공한 분의 이야기일 뿐이다. 다른 방식으로 같은 결과를 얻은 부모님도 계시지만 이야기하지 않고,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것은, 정신만 차린 수백 명의 죽은 자가 아닌, 정신만 차려서 생존한 사람의 말일 뿐이다.대부분의 무관심했는데도 상위권에 보낸 부모님들은 할 얘기가 없어 안 했던 것이고 할 얘기가 많은 부모들만 얘기한 것이니, 내가 그 부모만큼 못해줬다고 해서 아이에게 미안해할 필요가 없다.다른 예를 들려주었다. 서울대에 아이를 보낸 한 가수 어머니의 예를 따라한 사례였다.서울대에 들어간 비결은 TV를 치우고 거실에 책상을 들여놓은 것이라 했다.그 가수 어머니를 따라한 결과는? 한달 후 아이가 가출을 했다. 아이가 부모님께 미쳤다고 했다. 답답해서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했다는 것이다.아이들의 학업에 좋은 방법이라는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따라하면 뭐든지 될 수 있다는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야 한다.일부 사교육에서 잘못된 길을 부추기는 경우가 있다. ‘비교과는 부모가 만드는 것이다. 의대는 부모가 만드는 것이다.’ 라는 분위기 조성을 했고, 하고 있다.사실, 이런 사교육의 말은 믿을 게 아니다. 대입제도가 학생부 위주로, 학교 내 활동 위주로 바뀌었고, 그 내용도 줄고 있다.최고의 비교과는 교과이다. 교과가 우수한 학생이 비교과도 좋다.가온에듀 고등 국어영어학원 이성수 원장031-364-8114 2021-04-22
- 나와 학교를 잘 아는 학원…내신 대비 최적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던가? 꼭 전쟁 이야기만 아니다. 경쟁을 통해 무엇인가 이뤄야한다면 전략이 필요하고, 효율적인 전략을 세우려면 나 자신과 주변 환경을 잘 알아야한다. 공부 잘 해서 좋은 성적을 얻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지만 성공 여부는 전략에 따라 갈린다. 이때 나에게 가장 효율적인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대형학원도 좋지만 나를 잘 알고 우리학교 출제경향을 꿰고 있는 ‘동네학원’이 있다면 천군만마를 얻은 거나 마찬가지. 월피동 ‘PST 캠프’는 광덕고, 부곡고, 성포고 학생들에게 바로 그런 학원이다.광덕, 부곡, 성포고 내신대비 최적화대학입시에서 내신 성적의 비중은 상당히 높다. 수시모집 중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 성적이 기준이 된다.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학교별 시험정보가 풍부한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PST 캠프 윤도형 원장은 “내신의 기본 교재는 교과서입니다. 교과서와 수업시간에 교사가 강조한 내용이 내신시험의 중심입니다. 현실적으로 한 학원이 안산지역 모든 학교의 내신을 지도하기는 어렵습니다. 교과서가 다르면 그만큼 수업 준비가 배로 늘어나기 때이죠. 따라서 우리학교 내신대비가 잘 이뤄지는 학원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한다.“내신대비는 선택과 집중이다. 광범위한 범위의 사고력을 평가하는 수능문제와는 내신문제는 세밀하고 꼼꼼하게 공부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테스트죠. 축적된 학교별 내신자료를 토대로 지도하는 학원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매달 1회 이상 입시 상담 목표의식 키워강남 평촌에서 입시전문가로 알려진 윤도형 원장이 진행하는 입시상담도 이 학원의 장점이다. “학습동기는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어야 키워집니다. 우선 내신 성적을 기준으로 원하는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고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입시상담이 진행합니다.일 년에 한 두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간기말 고사 시험 후 성적을 바탕으로 상담을 하죠. 학생들은 지금수준에 진학할 수 있는 학교와 좀 더 노력을 하면 가능한 학교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목표가 생기고 곧 학습동기가 됩니다. 이런 상담을 바탕으로 최종학교를 결정하고 수시, 정시로 나눠 입시전략을 세웁니다”지난해 수시 지원자 전원합격PST 캠프는 지난해 수시지원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중 70% 학생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시에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은 자신의 내신과 수능성적보다 상향지원하는 전형인 점을 감안할 때 놀라운 성과다.윤 원장은 “가고자 하는 학교 학과에서 원하는 내신 성적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게 되면 학생들은 공부할 이유가 생깁니다. 터무니없이 높은 것 아닌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의 역할이다”고 말한다.2014년 월피동에 문을 연 ‘PST 캠프’는 광덕, 부곡, 성포 고등학교 학생들만 가르친다.국.영.수 주요과목과 과학탐구 과목이 개설된 종합학원이다. 윤 원장은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면 성적을 놓고 자신의 목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성적이 기대만큼 안 나왔다면 공부법에 대해서도 점검해야한다”고 말한다. 2021-03-22
- 빅데이터, 인공지능 시대에 진짜 필요하고 중요한 수학! 2015 개정 과정을 통해 수학공부의 목표가 바뀌어가고,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문제집 표지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문제유형들도 쏟아지고 엄청나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대다수의 고등학생 학생들 공부법은 언제나 문제와 풀이를 함께 외우는 암기식 수학학습법입니다.수학은 공식 외우고 문제 외우고 풀이 외워서 문제 푸는 학문이 절대로 아닙니다.수학을 가장 기본적인 도구로 실제적 문제를 수학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방향으로 세상이 바뀌고 있음을 학생과 학부모님들 스마트폰앱들을 통해 모두 보고 듣고 느끼실 겁니다.수학은 공식의 근본적 원리를 고민하고 세상의 어떤 문제건 논리적으로 분석하고수학적 기호와 풀이과정을 통해 논리적으로 소통하면서 실제생활 속에서 스마트하게 응용하는 방법을 발전시키는 학문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문제 해결식 수학은 인공지능으로 중요한 판단들을 결정하고 빅데이터로 세계를 분석하고스마트앱들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세상에는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고 앞으로 그 위력은 더욱 더 커질 것입니다.수학의 근본적 방향을 깨닫고 세상을 다시 바라보면 수학이 가지는 규칙속의 무한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수학적 원리로부터 찾아나가는 끈기가 학업에서 활력을 찾고 에너지를 얻는 주도성을 갖추는 학생들로 바뀔 수 있습니다.다양하고 신선한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시도하는 수학적 자신감이 불확실하고 인생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입시제도의 거친 파도속에서도 가장 믿음직한 나침반이 될 수 있습니다. 라는 수식이 있습니다. 건축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기하(도형)로 접근하며 중점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금융과 경제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통계로 접근하여 산술평균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컴퓨터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 학생은 수열로 접근하여 등차중항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이와 같이 똑같은 식이 주어져도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입니다.선택한 방법을 이용하여 문제가 가진 의미를 해석하며 각각의 의미에 따라 어울리는 문제 해결경험을 몸에 익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수학적 관점의 문제 해결 경험들을 축적해 자신감으로 충만하여 있다면 그런 학생이 제대로 수학을 배우는 것입니다,"이 문제는 이렇게 해결한다."가 아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관점과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를 인식하고 생각하여 해결하는 훈련을 지금 이번 학기에 용기내어 도전해 봅시다!하이매쓰학원 송명석 선생031-480-0547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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