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산 총 6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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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고입 내신성적 동점자 우선방식 변경
지금 중 1, 2학년이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는 내신성적 동점자 순위결정 방법이 변경된다. 경기도교육지원청은 지난달 이를 포함한 ‘2023, 2024 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 내신성적 반영지침 예고안’을 발표했다. 이 치침은 경기도 내 일반고등학교(자율형공립고 포함)와 특성화고등학교 중 추천입학제(일반고 특성화학과 포함)에 적용된다.중학교 내신성적은 교과활동상황 150점, 출결상황 20점, 봉사활동 실적 20점, 학교활동(수상실적 및 자치회 임원활동) 실적 10점, 총 200점으로 산출한다. 특히 자유학년제 시행 학년의 교과활동상황 성적은 고입전형을 위한 내신성적에 반영하지 않는다.내신성적에서 동점자가 발생한 경우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에 의해 선발하게 된다. △2,3학년 교과활동 총점(150점 만점)이 높은 자 △ 2,3학년 일반교과 총점(120점 만점)이 높은 자 △ 3학년 2학기 일반교과 성적(30점 만점)이 높은 자 △ 3학년 1학기 일반교과 성적(30점 만점)이 높은 자 △ 2학년 2학기 일반교과 성적(30점 만점)이 높은 자 △ 2학년 1학기 일반교과 성적(30점 만점)이 높은 자 순서다.경기도 교육청은 지난 3월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주요변경내용을 공지했다.이에 따르면 모든 고등학교는 학교별 ‘입학전형관리위원회를 구성해야하고 학교장과 교육장의 협의하에 코로나 19 확진자에 대한 시험응시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방침을 추가했다.또한 전기고와 특성화로 모집일정이 수능일정 변경에 따라 조정됐다.예술고와 체육고의 원서접수와 전형기간은 11월에서 10월로 변경됐으며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의 특별전형은 일정은 원서접수 (11월 05일~11월 06일) 전형기간(11월 9일~11월 10일) 합격자 발표 (11월 11일)로 변경이 없는데 반해 특성화고 일반전형은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원서접수와 전형기간, 합격자 발표가 이어진다.(표1 참조)외국어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원서접수 기간은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 일정과 동일하게 조정됐다.또한 특목고 예술고등학교와 체육고등학교 내신성적 반영시 교과성적은 3학년 2학기 지필평가까지 반영하던 것을 3학년 1학기 학기말 성적까지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됐으며 출결사항 봉사활동 학교활동 실적은 3학년 9월말까지로 변경된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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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병원, 지난 6일 보건복지부지정 외과전문병원 현판식 개최
서전의료재단 한사랑병원은 지난 8일 제4기 보건복지부 외과전문병원 지정 현판식을 진행했다.한사랑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전문병원으로의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환자구성 비율, 진료량, 병상 수, 필수진료과목, 의료 인력, 의료 질 평가, 의료기관 인증 등 7개 지정기준에 대해 까다로운 요건을 갖춰 2011년 개원 이래 전국 유일 3회 연속 외과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현재 한사랑병원은 전문의 13명, 직원 130여 명이 근무하는 외과전문병원으로 분야별 세부전문의로 구성된 외과전문의 8인을 비롯하여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각 분야의 협진을 통해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한사랑병원 이천환 병원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체계적인 방역시스템을 갖추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와 우수한 의료 시설을 바탕으로 환자분들이 수술 받기 좋은 병원으로서 앞으로 사명을 다할 것"이라 소감을 전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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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이해
중학교 2학년 과정 일차부등식 수업 때입니다.x<2 는 x가 2보다 작다는 뜻으로 수를 나열한 수직선 위에 나타내면 첫 번째 그림과 같습니다.두 번째 그림은 보다 4가 x같거나 크다는 뜻으로 4≤x로 나타냅니다.그러면 x≥−3 를 수직선 위에 나타내면 어떻게 될까요? 다음과 같이 학생이 그렸습니다.헐! 자, 다시 이거는 말이야 … 헐!이 학생은 −3≤x 로 물으면 맞추고, x≥−3 로 물으면 틀리게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뭐지? 왜 이러지? 여러분은 그 이유를 아시겠습니까?네 눈치가 빠르시군요. 부등호의 방향에 관계없이 x가 오른쪽에 있으면 화살표를 오른쪽으로, 왼쪽에 있으면 왼쪽에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원인은 학생이 잘 듣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타고난 정도에 따라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고, 그것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객관화하여 정리하는 학습의 과정이 선생님의 그것과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아’라고 해도 ‘어’라고 이해하는 것입니다.수학을 오래 가르쳐도 이해시킨다는 것, 안다는 것에 대한 의미는 늘 새롭습니다. ‘내가 아는 것이 진짜 아는 것인가?’ 이것은 진정 의미 심장한 의문인 것 같습니다. 한국이 OECD 국가 중에서 실질 문맹률이 가장 높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글을 읽을 줄은 알지만 무슨 말인지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수학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을 때는 수학학원을 찾거나 바꿀 것이 아니라, 국어 학원이나 책 읽는 곳을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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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ain’t over till it’s over!!!
“얘들아! 6월 모의고사 성적이 너희들 수능 성적이다! 내가 6월 모의 망치고 수능 잘 보는 애 못 봤다! 정신들 차리고 열심히 해라!” 학교 선생님도, 학원 선생님도, 입시에 관심이 있으신 학부모님도 한번 씩은 던지는 말이다.과연 그럴까? 그분들께서 그토록 신봉하는‘통계 수치상’6월 모의를 망치면 반드시 수능을 망치기 때문에 자신만의 상황과 발전 속도 따위는 무의미하다는 것인가? 어깃장을 놓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아이들의 사정도 잘 모르시면서 너무 쉽게 일반화하는 건 아닌지 반문하고 싶다. 모두가 알다시피 수능에는 따로 범위가 없다. 따라서 내신 식 문제에만 익숙한 친구들은 모의고사 영어를 70분 안에 다 풀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있다. 이런 친구들은 낯설고 어려운 지문에 익숙해지고, 빠른 시간 안에 힌트 문장을 찾아서 선택지와의 관계를 파악하는 훈련을 수능까지 160일 동안 집중적으로 하면 된다.수학의 경우에 내신과 달리 단원이 끝나도 앞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하면서 모의고사 식의 문제에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하다. 물론, 진작부터 방향을 잡고 전략적인 학습에 전념했다면 6월 모의고사에서 수능 성적의 윤곽이 드러나고 남은 기간 점수 다지기에 들어가겠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본인은 정시로 가닥을 잡았다가도 담임 선생님의 끈질긴 설득에 마음이 흔들려 다시 기말고사 대비를 하느라 수능은 일단 보류하는 재학생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하는 말씀이다.우리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그 말 “인생사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다”를 다른 각도에서 보면 인생사 통계대로만 되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그냥 공부하면 된다. 노력은 나의 몫이고 결과는 신의 몫이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주변의 의견에 휘둘리는 건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전직 야구 선수이자 감독이었던 Yogi Berra의 말처럼it ain’t over till it’s over! 게임 끝날 때까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더큰교육영어학원정은경 원장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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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향력으로 동네를 변화시키다
알고 보면 동네 구석구석에는 타인을 위해 재능을 기부하면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부여하는 ‘타자공헌(미움 받을 용기 중)’의 삶을 살고 있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 올해로 3년 째 ‘마을 만들기’지원 사업과 ‘꿈의 학교’ 활동으로 동네 안팎에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봉사단체 ‘나누고(go) 나눔애(愛)’가 그들 중 하나이다. 처음엔 평범한 소모임이었지만 봉사단체로 등록을 한 후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들과 만났다. 인터뷰에는 문영자, 나경미, 정미숙, 강미경 회원이 함께 했다.나와 남을 위해 선택한 재능 기부‘나누고 나눔애’를 이끄는 회원은 모두 10명이다. 이들의 인연은 2018년 상록 초등학교 학부모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은 퇴직한 구자만 교장에게서 ‘꿈의 학교’를 소개받으면서 이들은 수다만으로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생산적인 일을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임 안에는 독서 강사, 돌봄 교사, 간호사, 조리사, 인테리어 종사자 등 직업도 다양했다. 강미경 회원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손해를 보면 싫을 법도 한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회원 간에 합이 잘 맞는다. 배우면 배운 만큼 나눠주고 배운 대로 다른 사람에게도 가르쳐 주려고 한다. 처음엔 배워 보고 싶은 분야에 강사를 초빙해서 배웠다. 하지만 어는 순간 지원금에서 강사료도 아끼고 싶어서 재능이 있는 회원들이 직접 강사 자격증을 땄다. 지원금은 오롯이 재료비와 진행 비에 사용하고 있다. 조금씩 모임이 알려지고 활동 영역도 넓어져서 힘들 때도 있지만 지원 사업을 끝내고나면 언제나 뿌듯하다.”‘책을 품은 인문학여행-그곳에 가면 문학이 있다’단체의 역사를 이야기하자면 꿈의 학교 행보를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중학생과 함께하는 ‘책을 품은 인문학 여행-그곳에 가면 문학이 있다’라는 인문학 모임으로 꿈의 학교를 시작했다. 국어와 역사책을 모두 뒤져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고 연구했다.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을 직접 배우러 나갔다. 문영자 회장은 “조금은 다른 책 공부를 하게해주고 싶었다. 시간표와 커리큘럼도 직접 만들었다. 제일 먼저 공부한 책은 ‘상록수’책이었다. 해설사 선생님을 동행해서 최용신 기념관과 심훈 박물관을 갔다. 최용신과 본오동을 연계해서 배웠다. 김유정 이육사 윤동주 등 다양한 인문학을 접했다”고 소개했다. 그렇게 시작한 인문학 여행은 6명으로 시작해서 중학생회원이 34명까지 늘었고 본오동 학부모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인기 인문학 모임이 되었다.나경미 회원은 덧붙였다. “‘찾아가는 꿈의 학교’를 경험했던 아이들은 자신감과 리더십을 키워 학교 안에서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를 스스로 진행하고 있다. ‘나누고 나눔애’를 통해 어른과 아이가 같이 봉사를 해왔다. 처음엔 엄마의 힘으로 시작을 했지만 어느 새 그 아이들이 학교에서 친구들을 모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꿈의 학교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한땀 한땀 수작노리’-마크라메, 켈리그라피 무료강습3년차에 들어간 ‘마을만들기 지원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봉사하고 싶은 대상에게 필요한 분야를 직접 배우면서 본인과 마을 사람들의 역량까지 함께 강화하는 1석2조 재능 기부를 한다. 현재 본오동 월드프라자 2층에서 주1회 마크라메와 켈리그라피 강습을 재료비 없이 전액 무료로 강습한다. 정미숙 회원은 말한다. “무료 강습이라고 찾아가보면 생각보다 많은 재료비를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 재료비조차도 무료일 때 무료 강습이라는 입장이다. 무료지만 최대한 좋은 퀄리티로 강습을 진행하려한다. 어쩌면 회원들이 이것이 생업이 아닌 짬을 내서 하는 봉사이기 때문에 이런 기부가 가능한 것 같다. 지금의 ‘나누고 나눔애’가 있기까지 ‘영혼을 갈아 넣었다’는 표현을 써야할 만큼 회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웃음).” 문영자 회장은 “본오동은 최용신 선생의 ‘샘골강습소’가 있었던 역사 깊은 곳이다. 우리나라의 보배들이 자라는 곳이라는 말처럼 여러 가지 배움을 전하고 동네 누구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단체이길 바란다. 멀게는 본오3동의 활성화에 영향이 미쳤으면 한다. 회원들과 나이가 들어서도 그에 걸맞게 봉사를 하면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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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학이 원하는 생기부
입시상담을 하면서 어떤 전형으로 갈 것이냐 물으면 열의 아홉은 학생부 종합전형 이라고 말한다. 수시전형으로 대학을 보내는 안산의 대다수의 학교분위기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가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지만 정시 전형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면서 안산에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이 불리해 진 것은 큰 딜레마이다.그렇다면 낮아진 수시전형에서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학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걸까?첫 번째, 교육부의 입시전형을 파악하라.현 고1부터 고3학생들은 안타깝게도 입시전형이 전반적으로 상이하다.자소서 문항이 축소되면서 자소서의 비중이 줄어든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대다수이다. 5천자에서 3100자로 줄어든 자소서의 얼마나 중요한 내용들을 함축적으로 담아야 하는지에 대한 어려움을 그들은 간과한 것이다.이처럼 기재하는 항목이 사라지거나 비중이 줄어들게 되면 다른 어떤 곳에 담아낼지를 전략적으로 강구해야한다.두 번째, 학종은 진로다.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자율활동부터 동아리활동까지 선택의 순간들이 찾아오는데,학종에 기록되는 모든 활동들은 결국 학생이 가고자하는 진로와 연관이 되어야 한다. 예를들어 희망하는 동아리가 없거나 면접에서 떨어졌을 때에는, 본인의 진로와 연관되는 자율동아리를 개설 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 마저도 기재하지 못하는 학년들은 가장 중요한 항목인 교과세특에서 본인의 진로와 연관된 과목에서 최선을 다해 성과를 보여주어야 한다. 하지만 연관이 없는 과목조차 뜬금없이 진로와 이어지는 것은 다소 억지스러워 보일 수가 있으니 이를 주의하여 밸런스를 조정하는 것도 방법이다.세 번째, 진짜 대학이 원하는 생기부입학사정관들은 생기부를 읽기전에 기본적으로 의심으로 시작하는데, 때문에 점차 확신으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진정성 있는 생기부가 작성되어야 한다.성적이 낮은 과목에서 조차 세특에 완벽한 학생처럼 보여 질 필요는 없다. 이런 모습은 생기부의 진정성만 떨어질 뿐이다. 3년 내내 완벽한 학생이 얼마나 될까? 부족한 모습이 있더라도,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와 성과가 나타났다면 발전가능성이 있는 학생. 즉 대학이 선호하는 역경 극복의 사례가 되는 것이다. 여운이 남는 한 편의 장편소설처럼 3년짜리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 그게 바로 진짜 대학이 원하는 생기부이다.나무학원 입시연구소 권지은 실장031-362-5667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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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의대에 갈 수 있다
이런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라 낚는 칼럼이라고 생각하고 건너가도 좋다. 이 제목은 단지 25년간 대입지도에서 느낀 현직 학원장의 주관적 진심임을 밝힌다.확고한 신념보통 의대 가야지! 라고 이야기하면 놀란 눈으로 ‘제가요?’라는 답이 돌아온다. 의대라고 하면 천재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현직에서 매년 의대를 가는 학생들을 보면 천재라기보다는 평범한 학생이 어느 순간 각성해서 의대진학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생기고 목표를 향해 달려간 경우가 많았다.예전에 서울대 의대에 합격한 학생과 같이 공부한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밤새 게임하고 학원 와서는 졸곤 하던 학생이었다. 늘 걱정하시던 부모님과의 가슴 아픈 상담들이 뇌리를 스친다. 당연히 대입에 실패하고 바로 군대로 고고씽. 한참 후에 찾아온 그 학생은 눈빛이 달라져 있었다. 친구들이 모두 의대 갔으니 자기도 준비하겠다는 이야기와 필요한 자료 부탁 등등이었다. 나는 사실 코웃음을 쳤었다. 그렇게 게임만 하던 놈이 되겠어? ㅋ반전은 다음 해에 우석대한의대에 합격했다는 것이다. 미리 선입견으로 판단한 내가 미안했다. 이런 사례가 하나둘이 아니다. 이 신화들의 공통점은 간절히 원하는 주체가 부모가 아닌 학생 본인이라는 것이다.내신 평균 4등급올해 전북대의대에 합격한 26살 여학생의 이야기다. 공부에 관심이 없던 그 학생은 내신이 내내 4등급이었다. 졸업하고 진학도 못하다보니 슬슬 오기가 생겼다고 한다. ‘내가 한 번 의대 간다!’라고 각오하고 내리 7수를 해서 정시로 의대에 당당히 합격했다. 그 누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했을까? 의대 갈 싹이라고 그 누가 믿어 줬을까? 아직도 의대에 진학하는 학생이 천재로 보이는가?나는 소망한다. 고로 의대 간다!지금 그저 그런 성적표를 들고 있는 그대도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만 먹으면 평범한 학생도 충분히 의대에 갈 수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신현웅 원장케이매쓰학원문의 031-409-0953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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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아기 시술하면 쌍둥이를 낳나요?
결혼 후 아이를 갖고 싶어도 임신이 어려운 난임 부부들이 늘어나면서 난임치료도 보편화되고 있다. 난임치료를 시도하는 부부들이 늘면서 이에 대한 궁금증도 많아졌다. 난임치료와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에 대해 경기도 난임치료 병원 ‘연세아이소망의원’ 박이석 원장에게 알아봤다.난임의 원인 다양, 정확한 진단으로 치료법 찾아야임신을 시도한지 1년이 지나도 임신이 안 되는 현상을 난임이라 한다. 난임의 원인은 여성이 고령인 경우, 배란장애, 나팔관 이상, 다낭성난소증후군,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이 난임 원인인 경우도 적지 않다. 박이석 원장은 “난임치료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난임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내는 것입니다. 난임의 원인이 꼭 여성에게만 있지 않고 통계적으로 보면 약 40%로 부부 각각 원인이 있는 걸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부부가 같이 병원을 방문해 난임의 원인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말한다.난임치료는 의학적 도움을 받아 임신하는 것이 목표다. 난임치료에는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이 진행된다. 시험관아기 시술은 어떻게 진행될까?인공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하지 못했을 경우 시험관아기 시술을 시도하는데 시험관아기시술은 여성 몸 안에서 일어나는 정자와 난자의 수정과정을 몸 밖에서 도와준다고 볼 수 있으며, 다른말로 체외수정이라고도 한다. 정자와 난자를 채취해 수정시키고 3~5일 동안 배양한 배아를 여성의 자궁내로 이식하는 방법이다.시험관아기시술은 부부의 상태와 상황에 따라 많은 변수가 작용한다. 난관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시험관아기시술을 물론 진행하며 그 외 자궁내막증이나 남성불임, 원인불명의 불임도 난임 검사를 진행한 후 시험관아기시술을 진행한다. 시험관아기시술을 진행하며 부부가 가장 우려한 것 중 하나는 과배란 유도주사의 부작용이다.박 원장은 “우려하는 것만큼 큰 부작용은 없다. 흔한 부작용이 두통이나 전신 무력감, 복부 팽만감 등인데 대상자 상태를 면밀히 살핀다음 필요한 용량만큼만 투약하기 때문에 심각한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말한다.이식된 배아 숫자에 따라 쌍둥이 출산율 높아시험관아기시술의 경우 쌍둥이 출산율이 다소 높아진다. 그 이유는 이식하는 배아의 숫자 때문이다. 박 원장은 “시험관아기시술시 배아의 상태에 따라 이식하는 배아의 개수를 결정하는데 1~3개 이내에서 진행한다. 이식한 모든 배아가 착상을 하면 세쌍둥이를 임신할 수 있습니다. 통계로 보면 쌍생아의 임신율은 12~15%, 세 쌍둥이 임신율은 2~4% 정도다”라고 말한다.그렇다면 태아의 선천성 기형이나 이상이 발생할 확률은 어떻게 될까? 박 원장은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수만 명의 태어났는데 선천성 기형아나 다른 이상이 생길 확률은 정상 임신과 차이가 없다”며 “안심하고 시도해도 좋은 시술”이라고 말한다.난임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임상경험과 난임에대한 숙련된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다. 연세아이소망의원은 실력있는 배양 기술팀과 난임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시험관아기시술 1차 임신 성공률 71%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난임시술의료기관 평가에서 인공수정 지표, 체외수정 지표에서 1등급을 기록한 바 있다.연세아이소망의원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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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프로그램 도입
입시, 누가 더 빨리 목표점에 도달하는지 중요하지 않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입시에서도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방향이다. 어떤 방향으로 걸어가야 하는지 나침반을 보고 내 위치를 확인하고 목적지의 방향을 확인하는 과정. 입시에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입시의 큰 그림을 보고 지도할 수 있는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안산지역 학생들에게 꼭 맞는 입시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나무학원이 ‘입시컨설팅연구소’를 설립했다. 권지은 실장을 만나 입시컨설팅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봤다.정시확대 기조 속 수시 ‘올인’ 불안“타 지역에 비해 안산지역 학부모님들은 입시변화에 덜 민감하다는 것이 교육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입니다. 최근에는 정시가 확대되고 각 학교별 수시모집 인원이 축소되고 있는데 수시에 의존하는 안산지역 학생들의 입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고 실재로 학생들도 막연한 위기감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전략으로 대입을 치룰지 지금 세운 전략이 가능성이 있는지 꼭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나무학원 입시컨설팅연구소 권지은 면담실장의 말이다.그의 말처럼 해마다 달라지는 입시전형과 모집인원, 또 학생부 기재 내용도 현 고3, 고2, 고1 이 다 달라진다. 너무 자주 바뀌다보니 둔감해질 수 있지만 당장 입시를 치러야 하는 학생들에겐 입시전형을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은 필수다.적절한 컨설팅 학습 의욕 높여권 실장은 입시컨설팅 지도를 위해 강남학원연합회 입시컨설팅 마스터 과정을 수료했다. “대학입시학원에서 입시 컨설팅을 지도하지 않는 것은 사기나 다름 없어요. 공부를 하는 이유도 결국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 중 하나기 때문에 어떤 학교 학과를 어떤 전형으로 진학할지 정확한 목표를 세워주는 것이 컨설팅이기 때문에 학업만큼 중요하다”고 권 실장은 말한다.권 실장은 컨설팅 마스터 과정을 수료하고 나무학원 내 입시컨설팅연구소를 설립했다. 연구소장으로 다 년간 입학사정관을 지낸 분을 모셨다. 입시컨설팅연구소는 나무학원 학생들을 위한 컨설팅과 세미나를 기획해 운영 중이며 컨설팅 만을 원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등진학 앞두고 진로역량 컨설팅 추천그렇다면 컨설팅은 언제 받는 게 좋을까? 권 실장은 컨설팅의 종류에 따라 최적의 시기가 달라진다고 말한다. 권 실장은 “컨설팅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중3입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역량컨설팅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내가 흥미를 가진 분야가 어디인지 내 역량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알아보는 컨설팅으로 이 과정을 마치고 고등학교 진학했을 경우 동아리 선택이나 수강할 과목을 선택할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고등학교에 진학한 후에는 생활기록부가 작성되기 전에 생기부 컨설팅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생활기록부 기재사항이 많이 줄어들면서 과목별 세부특기사항이 진로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내가 원하는 진로분야와 연관된 과목의 세부특기사항은 수시전형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생기부 작성 전에 컨설팅을 통해 교내활동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학생들의 학습의욕을 높이는데 적절한 컨설팅만큼 좋은 자극제는 없다는 권 실장. “컨설팅을 받고 나면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져요. 뭔가를 이뤄내려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무조건 공부하라고 다그치기 보다 아이와 함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꼭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한다.나무학원031-362-5667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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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을 위한 국어 공부법
교육칼럼-국어의훈련학원에 방문하는 학부모님들의 대부분은 자녀가 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몰라서 학원을 찾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사실 국어 공부는 워낙 범위 자체가 넓어서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고 수능과 내신을 모두 준비해야 할 때 가장 좋은 공부법은 바로 모의고사 기출 공부입니다. 모의고사는 화작, 언매, 문학, 비문학 모든 파트를 다루고 있으므로 균형 있는 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현재 나와 있는 모의고사 기출만 해도 그 양이 어마 어마 합니다. 그리고 고1,2,3모두 학년에 맞는 공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모의고사 공부법은 단순합니다. 먼저 문제를 풀 때 처음에는 시간에 관계없이 모두 맞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맞은 문제도 선지가 제대로 이해가 안되었다면 꼭 해설지를 다시 보아야 합니다. 모의고사는 푸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오답을 정리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반드시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였는지 선지에서 오답이 난 이유는 무엇인지 꼭 찾아서 확인해야 합니다, 해설을 보아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 인터넷 검색을 통해 조금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이후에 오답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어느 정도 모의고사 푸는 방법을 익히게 되었다면 80분의 시간을 정하고 모의고사를 풀면 됩니다.이때부터는 80분의 시간을 꼭 지키고 시간 관리를 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매 테스트마다 80분의 시간을 지켜서 테스트를 하다보면 80분간 흐트러지지 않는 집중력과 시간관리 노하우를 익힐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 2회 정도 문제 푸는 날을 정해서 문제를 풀어준다면 상당한 수준까지 국어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국어의훈련 고잔학원김영모 원장문의 031-8042-7418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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