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산 총 6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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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으로 성공하는 미대입시 전략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산업디자인, 애니메이션, 동영상, AI, 의류 등 미술 전공 진로가 다양해지면서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많아졌다. 이 때문에 미대입시 경쟁률은 타과보다 월등히 높은 편이다. 경쟁률 뿐만 아니라 학교마다 전형도 다양하고 복잡하다. 수시전형에서도 교과 성적을 우선으로 보는 학교가 있는 반면 실기 배점이 월등히 높은 학교가 있다. 학교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달라 입시 성공을 위해서는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 바로 미대 입시다. 매년 수시와 정시에서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안산미술학원 그린섬 미술학원 수시합격생 사례를 통해 미대입시에 관한 최신 정보를 알아봤다.내신 2등급 한양대 응용미술교육학과 진학목감고 3학년 정00 학생은 2024년 수시전형에서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에 최종합격했다. 한양대 응용미술교육학과는 단계형 전형으로 1차 서류전형에서 교과 성적과 활동을 중심으로 20배수 선발한 후 실기 100%로 최종 선발한다. 정 학생의 내신 최종 등급은 2점대 후반이었다. 낮은 점수는 아니지만 수시전형으로 인서울 학교에 도전하기는 어려운 성적이었다.3학년 진학 후 미술교사로 진로를 결정한 정 학생은 올해 2월 그린섬미술학원을 찾았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평소 디지털 드로잉으로 친구들 얼굴을 그려 주는 등 미술 재능은 있는 학생이었다.최중호 원장은 “한양대 응용미술교육과는 1차 서류전형에서 20배수를 선발하는데 교과 성적과 교과활동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다. 진로에 대한 활동이 교과활동에 얼마나 포함되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3학년 교과의 세특에 미술관련 활동이 포함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말한다. 생활기록부가 간소화 되었지만 수행평가와 독서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이 포함될 수 있도록 지도한 것이다.1단계 서류전형에 통과한 후 2차 전형은 100% 실기전형으로 이뤄진다. 최 원장은 “한양대학교는 아이디어나 발상을 중점적으로 하는 주제들이 나온다. 예를 들어 몇년 전 주제는 ‘지퍼와 츄파춥스 사탕을 주고 모호한 경계를 표현하시오’라는 주제가 등장해 학생의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평가했다”고 말했다. 미술학원에서 학교별 실기평가를 착실하게 대비해온 그 학생은 400명 중에서 20명을 선발하는 2단계 전형을 뚫고 최종합격했다.패션디자인학과 진로 뚜렷, 학교별 실기대회 실적 쌓아인하대학교 의류디자인학과와 동덕여대 패셔디자인학과에 합격한 김 00 학생(송호고 3)은 실기 비중이 높은 수시전형에 도전해 합격했다. 김 양은 올해 동덕여대와 수원대 백석예술대 등 3개 대학 실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학생이었다. 자신의 장점을 살려 내신보다는 실기 비중이 높은 전형에 도전한 것이다. 김 양의 내신 등급은 4점대 중반. 학기 중 미술활동 보다는 대학별 실기대회에 참가하면서 실기전형을 대비했다.김 양은 패션디자인으로 뚜렷한 진로를 갖고 2학년 진학과 동시에 그린섬미술학원에 등록 실기실력을 키워왔다. 최 원장은 “미술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하고 미술학원에 오는 시기가 2학년 1학기가 가장 많다. 김 양도 2학년부터 디자인 기초부터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케이스다. 패션디자인이라는 뚜렷한 진로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방학에는 하루에 10시간씩 실기 준비를 해온 것이 실력 향상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매년 40~50명의 수시 정시 합격생을 배출하는 안산 그린섬미술학원. 최 원장은 “미대입시를 준비하다보면 취미단계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야 하는 순간이 있다. 디자인 기초부터 꼼꼼하게 준비해야 원하는 학과에 진학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최 원장은 “예전엔 미술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직접 찾아와 상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온라인 검색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러나 직접 학원에 와서 체험수업도 받아봐야한다. 상담도 해보고 진학 사례도 보면서 진학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안산 그린섬미술학원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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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오답노트 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지난해 수능과 올해 9월 모의고사 영어 1등급 비율이 각각 7.8%, 4.4%였다. 지난달 치러진 2024 수학능력시험 영어 1등급 비율도 9월 모평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일 것이라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절대평가 과목인 영어는 안산지역 학생들에게는 수능최저 공략과목 중 하나다. 영어 과목의 난이도가 높아져 등급이 떨어지면 안산지역 일반고 학생들의 수시합격율도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어려워지는 수능영어와 내신영어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원장직강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GOS 유영남 원장을 만나 영어 공부법에 대해 알아봤다.영어공부도 문해력을 길러야수능영어 고난이도 문제는 독해문제다. 수준 높은 영어 지문을 읽고 풀어내야하는 독해문제는 단순한 어휘와 문법의 영역을 넘어 사고력과 이해력을 필요로 한다. 유영남 원장은 “본문 해설을 읽고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고 다양한 분야의 기초 지식이 쌓여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유 원장은 독해문제 풀이에서 지문의 첫 3개 문장을 정확히 읽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첫 문장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두 번째 문장과 연결되는 문장인지 반대문장인지 알아야한다. 어휘와 관계접속사 분석을 통해 3번째 문장까지 정확하게 이해하면 본문의 개략전인 전개과정을 이해할 수 있어 문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GOS 학원의 수능대비 수업은 유 원장이 직접 뽑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평가원 수능기출과 고1, 고2 모의고사 기출문제로 커리큘럼을 작성해 직접강의를 진행하는데 사고력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이 이뤄진다”학교별 내신대비, 문제 특성 따라 준비해야안산지역 학생들에게 수능준비만큼 중요한 것이 학교 내신이다. 많은 수의 학생들이 수시 교과전형으로 진학하는 상황에서 내신 성적은 수능준비보다 더 중요하다. 유 원장은 “학교마다 내신 문제 특성이 조금씩 다르다. 예를 들어 양지고와 안산고는 문법문제가 7~8문항씩 나오는데 고난이도 문제가 문법문제로 나오기 때문에 문법 공부를 세밀하게 공부 할 필요가 있다. 반면 고잔고는 최고난도 문제가 영작 문제로 등장한다. 그만큼 까다롭기 때문에 어법을 완벽하게 이해해야한다”고 말한다.내신대비는 각 학교별로 수업이 진행되고 학교 내신 문제 특성에 맞게 지도가 이뤄진다. “학교별 문제 출제 경향에 맞게 아이들에게 직접 문제를 출제하는 수업을 진행하는데 시험 출제자의 시각에서 접근 할 수 있어 학습효과가 크다”고 말한다.통문장 암기와 오답노트 관리, 실력 향상 이끌어고등영어를 수업하는 GOS학원에는 중등반이 개설 운영 중이다. 학년 구분없이 중등과정을 배우는 반과 수능영어를 대비하는 상급반으로 나눠 개설됐다. 유 원장은 “예비고1학년은 겨울방학이 어휘를 늘릴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매일 일정량의 단어를 암기하고 단어 암기가 어려울 때는 통문장을 암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어는 외우고 잊혀지기를 반복하지만 문장으로 외우면 암기가 오래간다”고 말한다. 영어 오답노트 작성도 GOS학원의 독특한 교육방법이다. 유 원장은 “수학처럼 영어도 내가 왜 틀렸는지 1, 2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문제를 풀고 난 후 해설서를 바탕으로 오답노트를 작성하면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것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유 원장은 겨울방학이 영어실력을 늘리는데 적기라며 겨울방학 동안 재원생들을 위해 무료 문법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원장은 “모든 수업이 직강으로 이뤄지다 보니 버겁긴 하지만 학생들의 실력을 바로바로 알고 피드백 해줄 수 있는 장점은 크다”며 “알찬 방학계획으로 모든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겨울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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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귀 난청도 보청기를 껴야 하는 이유는?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경기도 안산 외곽에서 간판과 현수막 광고업체를 경영하는 L씨는 왼쪽귀가 거의 안 들려서 전화통화 조차 불가능하여 전화가 오면 반드시 오른쪽귀로만 받아야 하는 불편을 호소했다. 오른손잡이인 L씨는 특히 작업 도중에 전화가 걸려오면 오른쪽귀와 어깨위에 전화기를 올려놓고 통화하면서 일을 하다보니 오른손을 잘 사용할 수 없어 작업의 능률이 오르지 않고 수시로 전화기를 바닥에 떨어뜨린다고 했다. 그리고 전화통화중에 옆에서 말을 시키면 전혀 들을 수가 없어 오해와 실수를 많이 한다고 했다. 다행히 L씨는 난청정도가 예상외로 중증은 아니어서 보청기를 처방 받아 착용 후 양쪽귀 모두 잘 들려서 전화통화에 어려움이 없고 작업 능률이 올라 좋다며 매우 흡족해 했다. 한쪽귀가 안들려서 불편한 사람은 L씨 뿐만이 아니다. 특히 택시나 운전을 직업으로 하며 승객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오른쪽귀가 안들리면 치명적이다. 운전자는 항상 왼쪽에 앉게 되는데 하필 오른쪽귀가 안들리게 되면 오른쪽에 앉은 사람은 물론 뒷좌석에 앉은 사람과 대화가 거의 불가능하다. 게다가 라디오를 틀어 놓는다든지 창문을 살짝 열어둘 경우 말소리와 혼합되어 대화를 할 수 없게 된다. 더 큰 문제는 승객이 원하는 목적지나 질문에 엉뚱한 반응을 하거나 전혀 다른 방향으로 운행을 하여 납치하는 것으로 오인,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달리는 차안에서 뛰어 내려 중상을 입거나 사망하는 사건도 수시로 벌어지고 있다. 30대 직장인 K씨는 사무직으로 일을 하고 있고 평소 왼쪽귀가 안들려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얼마 전 해고당했다며 억울하다고 했다. 이유를 들어보니 하필이면 직장상사들과 동료들이 대부분 왼쪽 자리에 앉아 있고 자신의 업무와 관련이 적은 사람들이 오른쪽에 앉아 있었는데 귀가 안들리는 왼쪽에서 상사가 부르면 한 번에 못 알아듣거나 귀가 잘 들리는 오른쪽을 쳐다보게 되어 상사에게 큰 오해를 사게 되었고 무능하고 불성실한 사람으로 낙인이 찍혔다고 했다. 그러다 하루는 상사가 불러서 대놓고 “내말이 우습냐, 일하기 싫으면 당장 그만두라”고 해서 너무 황당했지만 차마 자신의 귀가 안들려서 그랬다는 변명조차 못하고 사직을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 다른 A씨는 오른쪽귀가 안들렸는데 오른쪽 뒤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달려오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고 갑자기 오른쪽으로 몸을 돌렸다가 전치 8주의 큰 사고를 당하고 당장 보청기 좀 해달라며 찾아왔다. 이처럼 한쪽귀만 안들려도 방향감, 거리감, 속도감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는 대화나 전화통화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리고 한쪽귀가 안들리는 채로 방치할 경우 좋은쪽 귀도 나빠질 확률이 매우 높아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자료제공: 안산연세난청센터 원장 방희일 난청전문의학박사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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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수업의 질은 정제력의 차이다!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수학을 공부하는 대다수의 학생이나 수학을 지도하는 많은 선생님들은 이 말에 동조할 것이다. "이 책을 보나 저 책을 보나 개념이 비슷비슷하다." "학교 수업을 들으나 EBS를 들으나 메가*, 이투* 1타강사 수업을 들으나 비슷비슷하다." 그렇다면 아직 수학 고수를 만나지 못한 것이다. 수학 하수는 다 똑같아 보이겠지만 고수의 눈에는 실력의 차이가 훤하게 보인다. 정의와 정리도 구분 못하는 1타 강사의 수업이 학생들에게 인기 있음에 탄복할 뿐이다. 이를 구별할 수 있는 눈이 학생이나 부모들이 가지고 있다면 장삿속에 시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2024수능에 대해 말이 많다. 전체적으로 불수능이라는 말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고3 수능을 강의하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보면 킬러문제가 없는 매우 평이한 수능이었다. 1년 내내 수험생처럼 문제를 많이 풀지 않았음에도 30번까지 막힘없이 풀렸다. 1년 내내 힘들게 공부한 학생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것이 정제된 개념의 힘이다. 개념이라는 것은 단순히 공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미분은 함수의 그래프를 그리는 거라는 정제된 개념을 깨우친 학생에게 22번 같은 함수의 그래프는 그냥 단순한 계산 문제인 것이었다.개념을 정제하라!서두에서 말한 뻔한 내용에서 출제의 의도를 찾을 수 있는 것은 반복된 문제풀이 학습이 아니라 산재 되어있는 내용 속에서 정의와 조건 연산성질과 활용으로 이어지는 정제된 개념을 추출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 때 가능한 것이다.대충 책에 있는 내용 읽어주며 개념은 이런 거라고 설명하는 곳은 피하라! 십중팔구 설명하는 자도 정리되지 않은 개념을 책에 의존하는 것이다. 훌륭한 선생은 다 똑같아 보이는 뻔한 개념에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강력한 개념을 정제해 내는 능력을 가진 분이고 진정한 스승은 그 원리를 학생에게 쉽게 전달하여 결국에는 학습자가 수학을 쉽게 느끼도록 돕는 분이다. “우리 애는 성실한데 성적이 안 올라요” 열심히 하는데 공부 방법을 모르는 것 같아요“ 답은 이미 나왔다.케이매쓰학원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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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교육
올해 정부는 ‘2028 대입 제도 개편안’을 통해 아이들을 학업포기로 내모는 내신 9등급제를 2025년부터 5등급제로 바꾸고 탐구영역에서 선택과목 없이 통합사회, 통합과학으로 평가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입시 제도를 바꾸면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사라질까? 학교를 그만 두는 ‘학업포기’보다 학습을 포기하는 진짜 ‘학업포기’가 더 문제다. 아이들은 왜 학업을 포기할까?학습의 가장 기초 단계는 읽기이다. 모든 학습은 교과서를 읽는 것부터 시작된다. ebs 다큐 ‘다시 학교 10부-교과서를 읽지 못하는 아이들 편’을 보면 아이들이 어휘 뜻을 몰라 수업 진행이 어려운 경우가 나온다. 교과서를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한다면 학습이 가능할까? 교과서를 이해하지 못한 아이들은 학교에서 학업을 포기하고 잠을 자거나 딴 짓을 한다. 글을 읽고 맥락을 추론하여 의미를 파악하는 ‘문해력’은 국어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과목 학습의 문제인 것이다. 안산의 학생들도 문해력 저하로 인한 학습의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문해력이 낮은 아이는 교과서를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 번 읽어야 하고, 이해를 못한 부분은 암기가 잘 안되기 때문에 한 과목당 공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오랜 시간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성취감이 떨어지고 학습의욕을 잃어 결국 학습을 포기하게 된다. 문해력이 높아지면 교과서를 적게 읽어도 이해가 되기 때문에 과목당 공부 시간을 줄여 전 과목 공부를 할 수 있다. 또한 이해가 되면 암기도 쉬워져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단순히 어휘를 외우는 것이 아닌 제대로 문해력을 키우면 학업을 포기했던 아이들도 다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교과서를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의 도구를 얻게 되는 것이다.아이들의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대입은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중고등학교의 교육 과정을 잘 익힌 결과를 보는 것이다. 그런데 학부모들은 초등 때부터 각 과목별 선행을 시키며 빨리 달리라고 하고 문해력이 낮은 아이들은 많은 학습량에 힘들어하며 과정을 소홀히 한다. 교육에는 순서가 있고, 단계가 있다. 뿌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뿌리가 튼튼해야 거센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고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어 나가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뿌리가 되는 ‘문해력’을 키운 후에 그것을 바탕으로 학습을 한다면 그 열매는 상상 이상일 것이다.안산의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학업의 길을 달려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큐피엔스문해력학원 원장 유연숙031-413-1959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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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읽고 이해 하는 것이 학습의 기초
얼마 전 끝난 수능에서 킬러 문항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어는 어려웠다. 지문의 길이는 짧아졌지만 세심하게 읽고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풀 수 있는 까다로운 문제들이 출제됐기 때문이다. 우리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다. 국어는 이 '아'와 '어'의 미묘한 차이를 구분해 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짧은 영상을 보고 줄임말을 일상어로 사용하는 학생들에게 높은 문해력을 요구하는 것이다. 문해력은 국어의 문제만이 아니다. 국어학원, 논술학원이 아닌 문해력 학원인 ‘큐피엔스 문해력학원’ 유연숙 원장을 만나 큐엔피스만의 체계적인 문해력 교육법에 대해 알아봤다.제대로 읽고, 제대로 이해해야 문해력이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읽기와 이해가 같이 일어나야 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읽기만 하고, 글 속에 담긴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학습은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고 문제를 통해 바르게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읽기-이해하기-확인하기' 이 세 단계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유원숙 원장은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다독이 아니라 정독을 해야한다. 빨리 읽어 버리는 읽기가 아니라 정확히 읽어 내야 하는 것이다. 정확히 읽기 위해서는 문장 속에 사용된 어휘의 뜻을 알아야한다. 그냥 사전적 의미를 외우는 것이 아닌 문맥 속에서 어휘를 활용할 수 있어야 정확히 어휘를 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큐피엔스에서 활용하는 '어휘야, 놀자'교재는 어휘의 뜻 뿐 만아니라 어휘를 활용한 글짓기까지 해볼 수 있고, '어휘야, 놀자' 2단계에서는 유사어를 통해 어휘의 미묘한 차이를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유 원장은 “어휘만큼 중요한 것이 '끊어 읽기'다.”라며 의미단위로 끊어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유 원장은 “의미 단위로 끊어 읽으며 머릿속에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을 하면 뇌에 문자가 아닌 장면으로 기억되기 때문에 긴 글이라 해도 한 번에 읽으면서 내용을 파악하기 쉽다”며 “수업 시간에 음독(소리내어 읽기)을 시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제대로 이해하기는 질문과 발표식 수업으로그렇다면 제대로 이해하는 과정은 어떤 것일까? 유 원장은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읽는 과정에서 계속 생각을 해야한다. 멈춰 버린 뇌를 생각하게 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질문'이다.”고 말한다. 질문을 던지면 저절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큐피엔스에서는 책을 읽기 전 '사전 질문'을 만들고, 책과 독서노트에도 질문을 적고 자기 생각을 쓰게 하고 있다. 모든 발표의 끝에는 꼭 '질문 있나요?'라고 묻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데 집중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라고 한다.이해한 것을 확인하는 과정은 글쓰기와 이야기식 토론 수업이다. 유 원장은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것은 출력의 과정이다. 출력을 하려면 머릿 속이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한다. 비문학은 서론-본론-결론의 내용이, 문학은 이야기의 내용이 '기-승-전-결'로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하며, 말하고자 하는 바(주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아는 것과 정리는 다르다. 정리를 한다는 것은 뇌에 카테고리별로 서랍을 만드는 것과 같다. 서랍을 만들면 순서대로가 아닌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꺼내서 쓸 수 있다.”고 말한다.큐피엔스에서는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대회'의 공식 토론 방식인 이야기식 토론과 교차질의식 토론, 글쓰기를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중등 과정은 '완벽한 공부법'과 '교양 365' 등의 책을 읽고 발표하고 적용하는 과정에서 문해력을 높여서 학교의 내신 준비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교과서를 스스로 읽고 이해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큐피엔스 031-413-1959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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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인 보청기 착용 시 왜 만족도가 다를까?
안산에 거주하는 50대 후반의 K씨는 난청으로 고생하다가 어렵사리 큰 비용을 들여 보청기를 맞추었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에 너무 불만족스러워 서랍에 넣어둔 채 착용하지 않고 있다며 “도대체 왜 안들리는 거냐” 며 불평을 했다. 청력검사와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K씨는 안산의 자동차 공업사에서 판금 도장 일을 해왔고 지금도 그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작업환경을 듣고 보니 매우 시끄럽고 페인트 냄새와 분진, 스트레스도 심하다고 했다. 청력검사 결과, 전형적인 소음성난청으로 일종의 직업병이었다. 말소리 명료도 검사결과도 양쪽귀 모두 15% 미만이었다. 100%가 정상인 수준인 것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점수이다. 이런 난청환자의 경우 보청기를 통한 청력개선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저음역대는 거의 정상수준의 청력이고 고주파 음역대에서만 난청이 심하게 있어서 청력을 교정하더라도 적응하거나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특히 작고 미세한 주변소리나 잡음은 잘 들리지만 정작 본인이 듣고 싶은 말소리는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화가 나기도 하고 보청기 탓을 많이 하게 된다. 이처럼 보청기 효과의 차이는 난청발생 시점 및 난청지속 기간 그리고 자연노화나 소음에 장기노출여부, 약물중독, 청신경종양 등으로 청신경이 손상된 경우와 단순 고막손상이나 중이염으로 인한 난청의 경우 보청기 효과는 극명하게 달라진다. 또한 인지기능이 떨어지면 빠른 속도로 언어나 환경음을 분석해 내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 특히 난청 초기에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는 이유를 몇 가지로 정리해보면 난청이 진행될수록 달팽이관의 유모세포가 손상돼 주파수 해상도, 신호 대 잡음비 구별 능력이 점점 떨어지기 때문이다. 주파수 해상도는 모든 소리마다 주파수대역이 다 다른데, 이 중에서 듣고자 하는 소리를 깨끗하게 구별하는 것을 말하며, 정상적인 청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비슷한 주파수의 소리를 들어도 그 소리가 세밀하게 분류돼 정확하게 뇌로 전달된다. 그리고 뇌는 이 소리를 다시 분석해 잡음을 줄이고 필요한 소리만 분리해서 인지한다. 그러나 난청이 심할 경우 비슷한 소리를 내는 자음을 구별하지 못 한다. 신호 대 잡음비는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말을 할 때 말소리와 주변 소음간의 데시벨 차이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청력이 정상이면 말소리가 주변 소음보다 4㏈만 커도 잘 구분하는데, 난청이 있으면 10㏈ 정도는 소음보다 말소리가 크게 들려야 제대로 알아듣게 된다. 이런저런 경우의 수를 고려해 볼때 보청기는 난청이 시작된 시점부터 착용하는 것이 효과나 만족도 면에서 우수하다는 것이다.자료제공: 안산연세난청센터 원장/난청전문의학박사 방희일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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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것이 없다! 너의 속도로 가는 게 맞다!!!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우리 십 대 들은 14세 때부터 6년간 4월과 7월, 10월과 12월에 1학기, 2학기 각각 중간, 기말고사를 치르고 고3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는 한 번의 수능 시험이 있다. 대다수의 십 대들은 남들이 들어서 알만한 대학을 가고 싶어 하기 때문에 점수가 매우 좋아야 한다. 그러다 보니 기본적으로 늘 마음이 불안하고 조급하다. 일곱 과목에서 아홉 과목의 수행 평가와 지필 평가를 보통 4주 안에 다 치르게 되는데 그걸 주어진 기한 안에 준비해서 거뜬하게 해내는 친구들도 있지만, 한 과목의 공부를 끝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친구들은 당연히 시간에 쫓기게 되고 깊은 이해를 할 여유가 없다. 열심히 안 하는 게 아닌데도 표가 안 나다 보니 보통 기가 죽어 있다. 그 친구들이 불성실해서가 아니라 다른 친구들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기 때문인데도 말이다. 사활을 걸고 달리는 사선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든지 해내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대학을 가서 필요에 따라 휴학을 하기도 하고 반수를 하기도 하는데 이렇게까지 그 친구들이 사선을 걸을 필요가 있을까? 모든 것이 빠르고 우수한 사람들은 오래 끓여야 참 맛이 우러나는 곰국이 될 수는 없다. 과수원에 배나무 묘목을 심으면 대략 2년 안에 열매가 맺히지만 첫 열매는 일부러 따서 버린다고 한다. 그래야 나무에 온전히 영양이 가고 잘 자라서 상품성 있는 배가 열리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게 보통 7년이 걸린다고 한다. 느린 친구들일수록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주위의 어른들이 도와주어야 한다. 그것은 의미 없는 격려가 아니라 실제로 그 친구들에게만 보이는 풍경이 있고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상황에 떠밀려 나 자신을 존중하지 못하고 줄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늘 급하게 서두르면 자신만이 가진 맛과 멋을 잃게 된다. 인생에 중간고사, 기말고사만 있는 건 아니다! 한두 시간만으로는 절대 사골의 맛이 우러날 수 없음을 친구들이 기억하기 바란다.더큰교육영어학원정은경 원장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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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10명 중 1명 난임시술로 태어나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2022년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0.78명으로 10년째 OECD 국가 중 꼴찌를 기록했다.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을 수 없는 난임환자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2021년 전체 출생아 26만500명 중 정부의 난임 시술비 지원으로 태어난 아기는 2만1000여명. 12명 중 1명이 난임 치료 지원을 받아 태어났다. 소득이 높아 정부지원 없이 난임시술로 태어난 신생아까지 고려하면 이 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여, 전문가들은 “신생아 10명 중 1명은 난임시술로 출생한다”고 예측한다. 난임부부들에게 희망의 빛인 난임치료지원정책 방향에 대해 안산 난임치료병원인 연세아이소망여성의원 박이석 원장에게 들었다.난임치료비 건강보험 확대 적용 검토 필요난임이란 정상적인 부부관계에도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데 난임의 원인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이 시도된다. 대표적인 난임시술은 인공수정과 체외수정이 있다. 인공수정은 정자를 직접 자궁내로 주입하는 방법이고, 체외수정은 여성의 난자와 남성의 정자를 시험관에서 결합시킨 후 배아를 자궁내로 이식하는 방법이다. 인공수정은 비교적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이지만, 성공률이 낮은 반면, 체외수정은 복잡하고 정교한 과정을 거치기에 인공수정보다 비교적 성공률이 높다. 다만 인공수정에 비해 시험관 시술이 다소 비용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 현재 난임시술 정부 지원정책은 일정한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적으로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경우와 아예 받을 수 없는 경우로 구분되어 있고, 횟수에도 제한이 있다.박 원장은 “국내 신생아 10명 중 1명은 난임시술로 태어나지만 모든 사람이 다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비용을 지원받지는 못하는 실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2021년 정부의 저출산 지원 예산 46조 7천억원 가운데 난임 관련 예산은 252억 5천억원 정도로 0.054%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현재 모 지차체에서 시행하고자 하는 소득과 시술별 횟수 제한 폐지 등과 같은 과감한 정부 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 난임치료 비용은 아이를 낳고 싶어 하는 부부들의 치료비로 지원되는 것으로 가장 확실한 출산대책인 만큼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해야 한다”고 말한다.실제로 난임 부부들을 상담하다 보면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 우려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연세아이소망병원, 난임시술 의료기간 연속 평가 1등급 받아난임치료를 결정하고 병원을 선택할 땐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 의료진의 경험이다. 연세아이소망여성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년마다 시행하는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박 원장은 “2019년 평가에 이어 지난 2022년 평가에서도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평가지표에서 1등급을 받았다. 시설과 장비 전문인력 등 36개 지표에 대해 철저하게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한 후 등급을 주는데 2차례 연속 1등급을 차지했다. 그동안 첨단시설과 인력에 투자하며 난임치료를 위해 전념해온 노력의 결실이다”고 말했다.연세아이소망병원은 난임치료와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병원의 연구 기술력과 시설,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병원 내 독자적인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3년 전부터 최첨단 지속적 배아모니터링시스템 장비(제리, Geri)를 도입했다. 실시간 배아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24시간 내내 카메라가 배양기간 동안 배아발달과정을 촬영하므로 배아를 이식 전까지 밖으로 꺼내지 않고도 관찰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아 성장에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해 착상과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장비다.연세아이소망여성의원이 이처럼 난임치료에 최첨단 장비를 구입하고 최적의 연구소를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박 원장은 “최근 난임부부들은 치료를 위해 대형 종합병원을 찾기보다 지역 내 실력과 최신 장비를 갖춘, 전문화된 병원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또한 우리 병원의 모토는 ‘난임 극복을 통한 고객 행복’으로 난임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편안한 마음에서 난임치료에 전념하도록 배려하고 있다.”고 말한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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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음식점 창업 ‘마라탕’을 주목하라
< data-cke-="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코로나 시기 우후죽순처럼 생겼던 배달전문 음식점들이 문을 닫고 있다. 배달에만 치중해 영업을 하던 이런 음식점들은 코로나가 끝나면서 배달보다는 직접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자 매출 급락을 겪고 있는 것이다.“배달 전문 매장은 소자본으로 시작하기는 쉬웠으나 단골을 확보하지 못하는 약점이 크다”고 지적하는 ‘마라홀릭’ 이민규 대표. ‘마라홀릭’ 50호점 개업을 돌파하며 마라탕 열풍을 이끌고 있는 그를 만나 소자본 음식점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매장 창업시 어떤 점을 살펴봐야 하는지를 알아봤다.마라탕과 마라상궈 등 중국식 매운 음식 전문 프랜차이즈 음식점인 ‘마라홀릭’은 지난달 30일부터 4월 1일까지 강남구 코엑스몰에서 열린 ‘IFS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여했다. 외식과 서비스 유통설비 업체 등 600여개 업체가 참여한 이 박람회에서도 ‘마라홀릭’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매일 30~50여명의 창업상담을 진행한 이 대표는 “음식점을 창업할 때 매출과 매장의 매출 밸런스를 체크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예비 창업자는 투자대비 수익이 좋은 업종을 선택하고 싶어 한다. 당연하다. 하지만 그 매출이 어떻게 발생되는지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음식점 매출은 매장에서 발생하는 것과 배달로 발생하는 것이 나뉜다. 두 매출을 구분해서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브랜드가 더 안정적인 매출을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매출 중 배달로 발생하는 비율이 높을 경우 음식에 충성도가 높은 단골 고객을 확보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같은 매출이라도 추가로 들어가는 포장비용이나 배달비용이 상승해 실질적인 수익률을 낮아지는 단점이 있다.특히 마라탕은 다양한 재료와 맵기를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상품이다. 개성과 취향을 표현할 수 있어 MZ세대의 트랜드와 잘 맞는 음식인 것이 인기의 중요한 요인이다. 주 소비층이 젊은 고객이다 보니 깔끔한 매장인테리어와 서비스 관리는 아주 중요하다.이 대표는 “우리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에게 음식 재료, 조리 방법, 서비스 표준, 인력 교육, 마케팅 전략 등을 제공한다. 또한,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점의 매출과 이익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담당 슈퍼바이저가 있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고 말한다.저렴한 가뱅비와 운영비도 ‘마라홀릭’의 장점 중 하나다.적극적인 사이드 메뉴 개발로 고객층 확대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마라홀릭’의 장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끊임없이 메뉴를 개발해 고객층확대 노력을 계속하는 것도 브랜드 성장 기본 동력이 되고 있다. 이민규 대표는 “사실 매장 매출의 80%는 주메뉴인 마라탕으로 올린다. 그렇다고 사이드 메뉴를 소홀히 할 수 없다.이런 사이드 메뉴는 고객층을 확대하고 매출을 뒷받침해주며 서로 상승작용을 한다. 가맹점에서는 주요고객층에 따라 원하는 사이드메뉴를 선택해 판매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마라홀릭은 마라탕 음식점으로는 처음으로 멘보샤를 사이드 메뉴로 개발해 추가했고 전문 중식집에서 먹을 수 있는 크림새우나 칠리새우 등을 사이드 메뉴로 제공한다.매운 음식을 함께 먹으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함께 먹는 사람들끼리 친밀감을 높일 수 있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고, 가맹점 운영자에게도 많은 혜택을 주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인 마라홀릭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마라홀릭 창업상담 1577-9260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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