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산 총 6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사람의 기질은 바뀌지 않는다. 다만 처세술이 생길 뿐이다.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스스로 세운 계획뿐만 아니라 시험공부 등의 중요한 과제를 미루고 미루다가 벼락치기로 부랴부랴 해치우고 후회하기를 반복하는 친구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나를 좀 더 확실하게 잡아줄 새로운 환경을 찾아 떠나지만 그곳에서도 시간이 흐르면 어떠한 수를 써서든 다시 미루고 후회하고 있는 자신과 대면하게 된다. 인생을 걸만한 파격적인 상황을 만나서 목표한 바를 실행에 옮기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이루는 것은 말 그대로 드라마에서나 있는 일이다. 내성적이던 사람이 십년 뒤에 만났더니 확 달라졌던데 무슨 소리냐 하지만, 그 또한 그 사람의 기질이 바뀐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안위를 위한 처세술이 생겼을 뿐이다. 특히 성과에 대한 압박이 클수록 더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처세술을 연마하면 될까? 일주일, 한 달 단위의 크고 거창한 기준 말고 하루를 시간 단위로 쪼개서 내가 한 시간 안에 끝낼 일, 여섯시 전까지 끝낼 일, 자정 전까지 끝낼 일 등등으로 일의 무게와 중요도를 대폭 낮추는 것이다. 보통 공부를 미루는 아이들은 지적 호기심이 많거나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 친구들이다. 알고 싶은 게 많은데 매일 같은 틀 안에서 배우고 외우는 과정에 싫증을 느끼면서 할 거면 제대로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게 된다. 시험과목은 9과목이나 되는데 주어진 3~4주 안에 전 과목을 내 마음에 쏙 들도록 공부를 하자니 어마어마한 등반을 앞둔 등산가처럼 비장해지고 피하고 싶어지고 때로는 자기불구화가 일어나기도 한다. 정말 어디를 다쳐서 공부를 할 수 없는 명분이 생기거나 어쨌든 내가 나태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보여줄 사정을 무의식적으로 만들어낸다. 그렇게까지 마음고생을 하면서 공부하지 않아도 매일매일 딱 내가 할 만큼만 해나가면서 작은 성취감이 쌓이다보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에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오늘 하루 잘 보냈다’는 뿌듯함이 모이고 모이면 결국은 ‘아! 행복하다!’로 이어지지 않겠는가!더큰교육영어학원정은경원장
2023-01-12
-
예비고1을 위한 ‘수학 학습에 대한 조언’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당연하지만 요즘 고등 선행학습의 상담을 위해 내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학생들과의 상담에서 느꼈던 꼭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 지면을 통해 조언을 남기고자 합니다.지금도 학생들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텐데 그 노력에 걸맞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설을 보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모르는 문제나 어려운 문제의 해설을 보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제 조언의 핵심은 자신이 풀어서 맞힌 문제의 해설을 보고 분석할 때 실력이 더 크게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요리사가 자신이 만든 요리를 음미하며 다음 요리의 완성도를 올리려는 노력과 같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결과에 대한 분석’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중요한 걸 학생들만 하지 않습니다. 중학교 수학과 고등학교 수학은 그 깊이에서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중학교 수학은 기본 개념과 기본 연산의 비중이 높아 설령 분석의 과정이 없어도 큰 어려움 없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고등수학도 연산위주의 1학기 중간고사 부분에서는 자신의 풀이와 해설의 풀이가 큰 차이가 없어 분석의 필요성을 못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부터는 발상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그에 어울리도록 학습 습관을 바로잡아야 하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습관이 해설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설명이 훨씬 좋은 도구이지만 자습할 땐 선생님의 설명이 없을 테니 해설의 분석이 필요합니다. 해설을 보면서 자신의 발상과 해설의 설명이 어떻게 다른지, 혹시 나의 발상이 틀렸는데도 우연히 답만 맞은 것은 아닌지 (이는 매우 흔히 발생하는 일입니다), 내 생각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는 없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받아들여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답이 맞았다고 해서 해설을 보지 않으면 똑같은 풀이를 반복하게 될 뿐 실력향상은 더디게 됩니다.부디 선생님의 설명을 귀담아 듣듯 해설도 분석하길 바랍니다. 학습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면 문항수를 약간 줄여서라도 분석의 과정은 반드시 포함해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기성쌤수학학원 이기성원장
2023-01-12
-
예비고1, 고등영어 공부 더 깊게 더 세밀하게 준비해야
절대평가로 치러진 2023 수학능력평가 영어 1등급 비율은 7.83%. 지난해 1등급 비율인 6.25% 보다 약간 상승했다. 수능 직후 영어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는 평가에 비해 예상외의 수치였다. 성적 발표 결과 영어 시험이 어렵다고 느꼈던 학생은 2~3등급을 받던 중상위 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2등급과 3등급 누적 비율은 26.5%와 48.2%로 지난해 27.9%와 53.1%에 비해 각각 줄어든 것이다.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기 위해서든 정시 감점을 피하기 위해서든 안정적인 영어 성적은 필수. 고등영어공부는 중등영어와 어떻게 달라지는 것일까? 안산 중고등 영어학원인 더큰교육학원 정은경 원장에게 고등영어 공부법을 들었다.예비고1, 겨울방학 수능어휘 2000~3000개 암기해야중등영어와 고등영어의 가장 큰 차이는 문장에 등장하는 어휘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린이 동화책에 등장하는 낱말이 신문 사설에 등장하는 단어로 바뀐다고 보면 된다.정은경 원장은 “초 중등 때 익혔던 어휘로는 고등영어 지문을 읽어낼 수 없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앞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과제는 수능에 많이 등장하는 어휘 2000~3000개를 반복적으로 암기해야 한다. 매일매일 일정량을 정해 외워 친숙한 단어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복잡한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집중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 원장은 “주어부터 본동사 사이에 형용사구, 분사구, 전치사구, to부정사구, 관계사절 등의 수식어구와 부사구, 부사절이 포함돼 문장이 복잡해진다. 이 복잡한 문장을 빠른 시간 안에 해석하고 이해하는 훈련을 하다보면 읽기 능력이 급상승 하는 걸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환경, 과학, 철학 등 다양한 장르 글 이해와 분석필요복잡한 문장구조 분석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글 읽기가 병행되어야 한다. 영어 지문으로 등장하는 글은 구조뿐만 아니라 글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문해력을 갖춰야 주제어 찾기, 빈칸추론 등 고난이도 문제를 풀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정 원장은 “영어 지문을 읽다보면 그야말로 백과사전을 연상할 정도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환경, 과학, 철학은 물론 천문, 역사, 패션 트렌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이 등장하는데 이 때 단순한 글 읽기 뿐만 아니라 글쓴이의 의도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해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수능 단골어법의 ‘동사’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 원장은 “단골 어법의 동사를 중심으로 파악하다보면 지은이의 의도와 문장의 뉘앙스, 문장 상호간의 연결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 핵심 내용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한다.빨라진 듣기평가, 예비고1 겨울방학 시간 투자 필요지난 수능 영어 중 상위권 학생들의 누적 비율이 줄어든 원인 중 하나로 전문가들은 빨라진 듣기평가를 꼽는다. 듣기평가는 별도로 준비하는 시간이 없지만 전체 배점은 37점이나 차지할 정도로 적지 않은 비중이다. 듣기평가에서 문제를 놓치면 이후 문제에도 집중할 수 없어 자칫하면 수능 시험을 망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정 원장은 “모의고사에서 듣기평가에서 감점이 있는 학생이라면 상대적으로 시간이 여유로운 중3 겨울방학에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듣기평가 기출문항 풀이를 할 때 가능하면 1.2배속으로 속도를 높여 듣는 연습을 하면 실제 시험에서는 훨씬 잘 들리는 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5
-
근시안적 수학 공부 의존하면 오히려 성장 막아
예년보다 쉬웠다고 평가되는 올해 수능은 수학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하는 시험이었다. 올해 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 수학 145점이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어려울수록 올라가고 쉬울수록 낮아진다. 지난해 국어 영역 표점은 149점에서 15점이나 떨어졌고 수학 역시 지난해 보다 2점이 떨어졌지만 2702명이었던 만점자 숫자가 3분의 1로 줄어든 934명으로 집계되면서 변별력은 더 커졌다는 평가다. 이처럼 대학 입시에서 수학의 영향력이 높아진 요즘 수학 고득점을 위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안산 대입 전문 수학학원인 기성쌤 수학 이기성 원장에게 수학 공부팁을 알아봤다.공통과목에서 고난이도 문제…선택과목별 유불리 적어올해 수학능력 시험은 수학과목이 문‧이과형 시험이 아니라 선택 과목별 시험으로 치러진 두 번째 시험이다. ‘수학Ⅰ’, ‘수학Ⅱ’가 공통과목이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하는데 공통과목에서 75%, 선택과목에서 25%가 출제됐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이라면 선택 과목별 유불리에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유리할까? 이기성 원장은 “예전까지 최고난도 문제가 항상 미적에서 출제되었는데 이번시험에서는 공통과목에도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출제되었다. 선택과목별 유불리를 줄이기 위해 공통과목에 난이도 높은 문제가 배치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방향은 평가원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선택과목별 유불리를 따지기보다 학생이 어떤 영역에 자신이 있는지 잘 판단해서 과목을 선택하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문 이과 성향의 갈림길…확통이냐 미적이냐,문 이과 통합형 시험이지만 여전히 문과성향 학생들은 확률과 통계를 이과성향 학생들의 대부분은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한다. 특히 대학 이공계열에서는 미적과 기하를 선택한 학생들만 선발하기 때문에 이공계열 진학 학생들은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하고 문과 진학 학생들은 난이도가 낮은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고 하게 된다.이기성 원장은 “선택과목 별 학습량과 난이도를 보면 아무래도 미적분이 학습량도 많고 난이도도 높다. 수학적 감각이 좋은 아이들이 미적을 선택하고 이공계열로 진학하는 경향이 높다.”고 말한다.그렇다면 수학적인 감각을 깨우치는 시기는 언제일까? 이 원장은 “수학을 처음 접하는 중학과정부터 연산 위주가 아닌 발상의 훈련을 통해 탄탄한 개념을 쌓아야 고등학교 진학 후 미적분이나 기하를 이해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할다.수학적 사고력의 뿌리를 키우는 중3수학 소홀히 하면 안 돼이 원장은 “학생 개인별 기본적인 호기심, 성향의 차이가 수학에서도 분명이 존재하지만 근시안적인 문제풀이가 문제를 악화시키기도 한다. 중3, 고1 과정에서 이차함수를 배우는 건 앞으로 삼차함수, 미분, 적분을 위한 기본 개념을 쌓기 위한 것인데 그 연결고리를 이어주지 않으면 그 단원 시험점수는 잘 받을지 모르지만 개념별 관계를 파악하지 못해 학년이 올라가면서 포기하고 만다”고 지적한다.내신공부와 수능대비 공부를 따로 진행하는 것도 바른 공부법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이 원장은 “수학은 내신대비와 수능대비 공부가 다르지 않다. 요즘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모의고사와 수능문제를 출제하는 학교가 많아 수능을 준비하면서 내신대비를 할 수 있고 또 그래야만 수학 공부의 방향을 효율적으로 잡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그렇기 때문인지 기성쌤수학학원은 고3생이 수능을 마무리할 때까지 재원하는 경우가 많다. 기성쌤수학학원에서는 수능 수험생에게 보온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는데 올해도 약 30개 구입해 학원생들에게 선물했다. 이 원장은 “올해 학생들의 수학 성적이 좋아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05
-
예비 고1 겨울방학, 대입영어 제대로 알고 준비하자!
2023학년도 수능시험이 끝난 지도 어느덧 한 달이 넘었다. 고입을 앞둔 현 중3 학생들은 곧 고등학생이 된다는 기대와 걱정이 공존하고 있을 것이다. 더구나 수능 영어의 경우 절대평가로 전환된 이후 영어는 중학교 때 끝내고 고등학교에서는 타과목에 신경 쓰면 된다는 소문들 때문에 대입 영어를 준비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일 것이다. 이에 지난 칼럼 “대입영어 - 내신영어”에 이어 이번 칼럼에서는 “대입영어 - 수능영어”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2부 - 절대평가에도 쉽지 않은 수능영어 1등급!]많은 학생들이 수능 최저를 맞추기 위해 결정적으로 선택하는 과목이 영어이다. 그러나 22학년도부터 70%에 달했던 EBS 직접연계가 소재만 가져오는 간접연계로 바뀌면서 22학년도 수능영어 1등급 비율이 6.3%, 23학년도 수능영어 1등급 비율이 7.83%로 90점만 넘으면 1등급인 절대평가라고 해도 수능 영어 1등급 달성이 만만치 않다.특히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중3 때 이미 1등급 실력을 쌓았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로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한다면 수능 1등급 실력을 계속 유지하기 어렵고, 여러 과목의 상당한 학습량을 감당해야 하는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영어 한 과목에만 시간을 집중하여 할애할 수 없는 것도 현실이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본인의 현재 영어의 약한 영역을 정확히 파악 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 플랜을 계획하여 효율적으로 학습해야 한다.또한 수능 영어는 시험 시간 70분 중 25분의 듣기 평가 시간을 제외하면 45분 동안 28문항을 풀어야 하는 시험이다. 이렇게 제한된 짧은 시간 안에 긴 영어 지문을 모두 해석하고 나면 인문, 사회, 자연,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국어 비문학 독해가 된다. 그러므로 평소 다양한 분야의 고난도 비문학 지문을 통해 어휘력을 늘려야 하며, 수능지문은 전체 글의 일부만 발췌하여 출제되기 때문에 낯선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추론하는 독해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이태완영어스쿨김찬엽 원장
2022-12-21
-
예비고1 겨울방학, 수학 상‧하 심층학습이 중요하다
수학공부의 무게중심은 어디에 둬야 할까? 탄탄한 기본 개념? 혹은 고난이도 심화학습? 공부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학습플랜을 세우는 부모에게도 선택하기 어려운 난제다. 탄탄한 개념위에 고난이도 문제까지 쓱쓱 풀어낼 수 있다면 금상첨화지만 현실은 늘 갈림길 앞에서 선택해야만 한다. 특히 중등과 고등 진학을 앞둔 시점이면 수학 학습 전략을 어떻게 세울지 더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 안산 중 고등 수학학원, 블룸수학(옛 구장명품학원)의 박은정 원장에게 수학 상위권으로 진입하는 공부 노하우를 들었다.수학공부 초등부터 고난이도 문제에 익숙해져야박은정 원장은 “수학공부는 물론 기본도 중요하고 심화도 중요하다. 정확한 개념이해가 없이 심화문제만 풀리는 것은 아이들에게 고문과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가 힘들어하니 심화없이 개념만 반복하면 실력이 늘지 않는다.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 정확히 파악해서 단원별 심화학습까지 반드시 경험해야 개념을 더 잘 이해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수학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인 ‘매쓰홀릭’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블룸수학은 기본 개념부터 유형별, 심화문제까지 프로그래밍된 문제를 학습하고 학생의 진도를 체크한다.한 단원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문제, 개념에서 파생되는 유형별 문제, 응용문제와 다른 수학적 개념을 한 가지 이상 끌어와야 풀 수 있는 심화문제까지 풀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박 원장은 “저희는 초등 고학년인 4~5학년부터 심화를 접하게 한 다음 중학교 가서는 심화부분까지 나가도록 계속 문제로 터치를 한다. 개별 능력에 따라 심화문제를 풀 수 있느냐 없느냐는 다르지만 중학교부터는 심화를 접해 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아이는 아직 안되니 기본 개념을 다시 학습시키는 건 옳지 않다. 그러면 실력은 늘지 않고 수학이 지겨운 공부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학부모님들은 아이가 이렇게 매번 같은 개념 반복하고 있는 건 아닌 지 꼭 체크해 봐야한다”고 말한다.고등수학 내신,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훈련 꼭 필요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예비고 1학생들의 수학공부는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 박 원장은 “무리하게 2, 3학년 과정까지 선행을 나가는 것 보다 고교 1학년에 배우는 수학 상‧하 과정을 심화까지 다지는 것이 고등 수학 전 과정 학습을 생각할 때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박 원장은 “수학 상‧하는 수능 범위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수학 1, 2와 미적, 확통, 기하 등 수능 수학 과목의 심화 문제를 풀 때 꼭 필요한 개념들이 들어 있다. 따라서 상 하 과목 심화학습이 수능수학 고득점을 하는 데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또 하나, 고등과정을 준비하며 꼭 필요한 과정이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훈련이다. 박 원장은 “중학교에 비해 고등학교 수업시간은 5분이 늘어나 집중력도 키워져야 한다. 또 고등학교는 내신성적이 바로 대입과 연결된다. 그런데 그 내신 시험 문제를 직접 출제하는 사람이 바로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다. 교사가 곧 시험 출제자이기 때문에 교사의 수업에 집중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않고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는 없다”고 말한다.수학 자신 있다면 수리논술 전형도 고려해 볼만고등 수학의 목표가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라면 고2 정도에 수리논술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박 원장은 “기본적으로 수학에 자신이 있는데 다른 과목이 받쳐주지 않아 선택하는 대학의 레벨이 낮아질 때 수리논술로 한 단계 높은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다. 우리학원에서는 고2부터 수리논술을 준비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한다.온라인수업과 학원수업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는 블룸 수학의 매쓰홀릭 시스템은 기본부터 심화까지 놓치지 않고 공부한다.
2022-12-21
-
고등학습 기초 다지는 마지막 시간 예비고 1 겨울방학
고등 진학을 앞둔 예비고1 학생과 학부모들이 겨울방학 준비로 바쁜 시기다. 특목고 입시는 마무리 됐고 일반계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원서 접수를 마치고 학교 배정을 앞두고 있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했다면 아이와 함께 진로를 고민하고 원하는 성적을 만들어가기 위한 공부습관도 가다듬어야 한다. 겨울방학 예비고1 이라면 과목별 예습은 어디까지 해야 할까? 주요과목 학습전략을 일성 TMS 임정애 원장에게 들었다.수학 기초 다질 마지막 기회방정식, 함수 등 수학적 상관관계 익혀야중학수학에서 고등수학으로 올라가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고등수학에서 등장하는 개념들이 어디에 기초한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임 원장은 말한다.“중3 과정은 고등 수학과 유사점이 굉장히 많다. 예를 들자면 중3 과정의 핵심이 2차 방정식과 2차 함수다. 이 개념은 고등 1학년 과정에 반복되는데 중3 과정을 확실히 다져놓지 않으면 고등과정 전체가 흔들리게 된다. 중3 겨울방학이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방정식과 함수의 관계를 파악하고 자유롭게 활용하는 방법을 다져야한다”그는 이어 “중3학년 2학기에 등장하는 도형의 삼각형도 고2 과정의 삼각함수와 이어지고 극한과 고3 과정의 미적으로 연결된다. 중3 과정을 잘 익히되 이런 연관성까지 고려하면서 수학을 배워야 고등수학을 잘 대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일성 TMS는 중학과정을 기본으로 고등수학 상, 하 과정을 예습하는 예비고1 반과 이미 수학 상‧하 과정을 마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Ⅰ, 수학Ⅱ반을 개설했다. 임 원장은 “우리 학원에서는 수준별로 진도를 달리해 반을 편성하고 입시전문 강사님의 강의로 고등수학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고등국어, 문법과 어휘에서 좌우현대‧고전 문법 다지고 어휘력 길러야최근 수능국어가 어려워지면서 미리 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내신과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수학과 영어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국어. 고등 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 중3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할까?임 원장은 “중학과정에 비해 고등과정은 문법의 난이도가 확 올라간다. 문법에는 현대문법과 중세문법, 통합문법이 있는데 책을 많이 읽는다고 잘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문법을 공부하고 안 하고는 고등국어 수업을 들을 때 큰 차이가 난다.”고 강조한다. 또 문학과 비문학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는 어휘력을 쌓아야 하며 사자성어와 속담 등 MZ세대인 아이들에겐 낯선 낱말들과 구문을 익히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어른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말도 아이들은 잘 모르고 오역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사소한 오역 때문에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고등학교 입학 전 고등과정에서 꼭 필요한 사자성어나 속담, 한자어를 익혀두면 국어 수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일성 TMS에서는 올해도 수능국어 만점자를 배출한 조호연 강사가 고등 국어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문학, 비문학 강좌를 개설 운영 중이다.암기위주 중등영어 공부법에서 탈피해야고등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중학교 영어 공부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임 원장은 “중등 시험은 지문을 통째로 외어서 빈칸을 채워 넣으면 된다. 그러나 고등 영어는 범위도 넓고 지문의 종류도 다양해서 이런 공부가 불가능하다. 빨리 중등과정의 공부법에서 벗어나 문장구조, 문법을 꼼꼼하게 완성해 어떤 형태의 단어가 와야 하는지 질문의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특히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었지만 내신에서 영어의 중요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 임 원장은 “영어는 범위가 없기 때문에 고등1학년 때 1, 2등급 실력으로 다져놓은 다음 그 다음에는 유지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고학년이 될수록 다른 과목 학습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영어공부는 미리미리 해 둬야 수월하다”고 말한다.임 원장은 또 하나 팁으로 국영수 주요과목과 통합과학을 미리 공부해 둘 것을 권했다. “고등1학년 때 배우는 통합과학은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 분야가 조금씩 포함되어 있는데 내가 어떤 과목에 잘 맞는지 알 수 있고 미리 공부하면 월등한 성적을 낼 수 있는 과목이라 내신대비 아주 유리하다”
2022-12-08
-
국어 영어 평이 … 수학 변별력 높아져
몇 년간 지속되던 수능의 불길이 다소 누그러졌다고 평가될 정도로 올해 수능의 난이도는 평이했다. 특히 국어과목의 난이도가 예년에 비해 낮아 진 것이 눈에 띄고 반면 수학과목의 변별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수학 선택형 과목으로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전체 대입에서 유불리가 나타나는 현상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고등 수학을 준비하는 예비 고1학생들의 생각이 깊어진다. 고등수학 출발점에 서 있는 예비고1들이 고등수학 공부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케이매쓰 신현웅 원장에게 들었다. 수능수학, 상위권 등급컷만 상승 할 것신 원장은 “올해 수능을 평가한다면 대체로 평이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그동안 불수능을 주도했던 국어가 쉬워진 반면 변별력을 담당했던 수학의 역할은 여전하다는 것인데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좋은 입시 실적을 내기 위해서 고등 수학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올해 수학의 난이도는 전년에 비해 낮아지긴 했지만 난이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그룹은 상위권 성적의 아이들. 신 원장은 “상위권의 등급 컷이 조금 상승 할 뿐 3등급 이하의 등급 컷은 그다지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낮아질 것이다. 이런 양극화가 나타나는 이유를 잘 알아야 한다. 수학을 어느 정도 난이도까지 공부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고 말한다.최근 수능 수학의 난이도를 분석해 보면 킬러 문항의 난이도는 낮아진 대신 준킬러 문항의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올라가는 추세다. 변별력을 다수의 준킬러 문항으로 키우겠다는 것이 문제를 출제하는 평가원의 전략으로 보인다.고등수학, 개념에서 시작해 블랙라벨 심화까지 공부해야신 원장은 “이런 변화 때문에 고등수학을 처음 접할 때 심화학습 단계인 ‘블랙라벨’수준의 문제까지 풀어보는 훈련이 꼭 필요하다. 학생들을 가르치며 느낀 것은 쉬운 단계를 여러 번 반복한다고 해서 심화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처음 시작할 때 심화문제까지 접근해서 고민하고 풀어보면 수학을 보는 눈이 확장된다. 그 다음 단원을 공부할 때도 심화학습을 한 친구들과 아닌 친구들은 문제를 보는 눈부터 달라진다”고 말한다.수학과를 전공한 신 원장은 아이들의 수학공부가 겉핥기식으로 끝나는 것은 과도한 공포마케팅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지적한다. “보여주기식 공부를 지향하다 보면 선행과 진도에만 메달리게 된다. 수학은 문제를 풀어내는 다양한 접근법과 도구를 획득해 출제된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다. 수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잘 다듬어진 도구를 얻어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도구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 그런데 그런 단계까지 들어가지 못하고 급하게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다 보면 3년 내내 제대로 된 도구하나 얻지 못하는 결과가 만들어진다”매년 의대 진학 성공…공부 잘하는 아이들 공부법은 달라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케이매쓰학원은 매년 의대 입학생을 배출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 원장은 “올해도 수능 성적으로 봤을 때 의대 진학이 가능한 학생들이 몇 명 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과 함께 공부를 하면 주변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저는 그 아이들에게 성적이 좋은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잘 관찰하라고 조언을 한다. 공부를 잘하는 특히 수학에서 월등한 성적을 내는 아이들은 ‘우직하게’ 공부하는 아이들이 아니다. 쉬운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성적은 그다지 오르지 않는다. 단 몇 문제를 풀더라도 고민하고 다른 개념과 연관성을 찾고 빠르고 정확한 길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아이들이다.”고 말한다. 모든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수학이 만든 유용한 도구를 대입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도구로 활용하길 바란다는 신현웅 원장. 그가 케이매쓰 학원을 운영하는 이유라고 한다.
2022-12-01
-
소아·성인 탈장, 꼭 수술해야 하나요?
소아에서 탈장은 흔한 질환으로 어린 나이의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라면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보건복지부지정 외과전문병원 한사랑병원 최동현 원장은 “성인에서의 탈장은 응급인 경우가 드물지만, 의사소통이 자유롭지 못한 소아의 경우 초기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라며 “사타구니가 혹처럼 부풀어 오르거나 이유 없이 울고 아파한다면 장폐색 등 2차 합병증 문제일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산 한사랑병원 외과 전문의 최동현 원장을 만나 소아 및 성인 탈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탈장의 첫 번째 치료 원칙은 “수술”탈장은 말 그대로 장이 제자리에서 벗어난다는 뜻이다. 복벽에 둘러싸여 복강 내에 온전히 존재해야 할 장기나 조직이 어떤 원인에 의해 복벽에 생긴 틈새로 빠져나와 비정상적으로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는 상황을 말한다. 서혜부 탈장이 흔하지만, 배꼽이나 복부, 과거 수술 상처 등에도 발생할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후천적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침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심한 운동과 같은 복압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는 복벽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도 있다. 증상은 원인과 발생 부위에 따라 다르다. 초기에는 거의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작게 돌출된다. 피부밑으로 부드러운 덩어리가 만져지며 대개 통증은 없다. 시간이 흐르면서 틈이 점점 커지면 돌출된 덩어리의 크기도 커지게 된다. 초기에는 튀어나온 부분을 누르면 쉽게 다시 복강 내로 돌아간다. 만약 복강 내로 환원되지 않고 벌어진 틈에 장이 끼게 되면 복강 내로 다시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인 ‘감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감돈 상태가 지속되면 혈액 순환에 지장이 생겨 장이나 장기가 괴사에 빠질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돌출 부위가 더 부어오르고 압통이 생기며, 복통, 오심, 구토, 발열과 같은 장폐색이나 복막염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최동현 원장은 “탈장 시 수술이 꼭 필요한지 질문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수지의 둑이 터졌을 때 물리적으로 공사를 해야 문제가 해결되는 것처럼 탈장도 약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재발과 합병증 위험을 피하려면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게 좋다”라며 “충수염과 마찬가지로 탈장의 첫 번째 치료 원칙 역시 수술”이라고 설명했다.단일통로 복강경 탈장 수술, 흉터·통증 적고 회복 빨라 탈장의 전통적인 수술 방법은 절개교정술이다. 튀어나온 장기를 복강 내로 되돌리고 탈장낭을 제거한 후약해진 틈을 메쉬를 이용하여 막아주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이 법도 표준 술식으로 인정되고 있다.한사랑병원에서 많이 하는 단일통로 복강경 탈장 수술은 절개 수술법에 비해 해부학적 구조 파악이 쉽고, 세심한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절개 수술로는 한계가 있는 재발성 탈장이나 감돈과 교액(조직이 허혈과 괴사에 빠지는 상태) 등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에서도 효과적인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전통적인 복강경 수술은 3개 이상의 구멍이 필요하지만,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은 배꼽을 이용하여 1개의 구멍으로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상처가 거의 없어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특히 미용 면에서 탁월하다.최동현 원장은 “복강경 수술 이후 일상생활에서 크게 주의해야 할 것은 없다. 다만 수술 직후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복벽에 무리한 힘을 주는 행위는 2주 정도는 삼가야 한다. 또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은 가능하지만, 심한 운동은 1~2주간 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인터넷에는 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있다. 맞는 정보도 있지만 모두 정확한 것은 아니다”라며 “탈장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질병 초기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통해 질환을 감별하고 전문의 상담을 통해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도움말 한사랑병원 최동현 원장 TIP 탈장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1. 나이와 키에 적합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체중을 감량한다.2. 걷기, 요가, 스트레칭, 적당한 에어로빅 등을 통해 복근을 강화한다.3.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으며, 물건을 들 때는 팔과 다리 근육을 이용하여 복부에 긴장이 덜 가도록 안전하게 한다.4.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의 식사를 한다. 필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고, 현미 등의 정제되지 않은 곡물, 과일, 채소 등을 많이 먹는다. 육식, 유제품, 가공식품 등은 가능하면 제한한다.5. 복압을 올릴 수 있는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고섬유 식이, 저염 식이를 한다. 6. 당뇨 및 각종 대사 장애는 식이 요법 및 약물치료를 통해 철저히 관리한다.▶ 한사랑병원은 서전의료재단 한사랑병원(병원장 이천환)은 수술 전문병원을 표방하고 있으며, 외과뿐만 아니라 내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각 전문진료영역에서 최선의 진료를 하고 있다. 또한, 단일통로복강경센터, 유방·갑상선센터, 비만·대사센터, 치료내시경센터, 맞춤형탈장센터, 담석·담낭센터, 화상센터, 건강검진센터 등 특화된 진료센터를 운영,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와 수술이 가능하고, 외과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며 응급수술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한편, 한사랑병원은 보건복지부 제4기 1차년도(21~23) 전문병원 지정 결과(보건복지부 공고 제2020-959호) 외과전문병원으로 전국 유일 3회 연속 지정되었으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실천 및 봉사하는 의료서비스 체계 개선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2-12-01
-
예비고1 겨울방학, 국영수 핵심부터 잡아라
겨울방학을 앞두고 예비고1학년을 대상으로 한 윈터스쿨이 개강중이다. 고교 입시를 앞둔 현 중3, 즉 예비고1에게 겨울방학은 가장 중요한 시기다. 겨울방학은 중학생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대학 입시생인 고등학생이 되는 출발점이 되는 시간. 이 시기에는 몇 시간씩 앉아 공부할 수 있는 지구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급격하게 높아진 국영수 난이도를 따라 갈 수 있도록 기본 실력도 채워야 한다. 집중 학습으로 단기간에 성과를 만들기 위해 학원별 윈터스쿨을 열고 있는데 각 학원마다 특색이 있어 우리 아이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10to10으로 운영되는 동인학원 윈터스쿨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동인학원은 나무학원을 리뉴얼한 학원으로 내년 1월부터 2개월간 윈터스쿨을 운영한다. 학원생 편의에 맞춘 학원 리뉴얼동인학원은 최근 학원생 중심으로 학원을 새롭게 꾸몄다.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학습공간도 스터디 카페 형식으로 꾸며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동인학원 원장은 “오랜시간 학원에 머물러 있어야하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야 아이들의 집중력이 올라간다. 동인학원에서 운영하는 스터디카페에서 자기주도학습이 진행되는데 윈터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개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항상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교사가 상주할 예정이다.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기면 바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재수종합반 식으로 윈터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한다.질문을 받는 교사는 동인학원 정규 교사들이 매 주 요일을 정해 참여한다. 직접 가르치는 교사가 질문교사로 참여하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질의하고 이해 못한 부분은 개인 클리닉으로 이어질 수 있다.자기주도학습의 시작 스터디 플래너 코칭아직 자기주도학습이 어려운 중학생들을 위해 동인학원에서는 스터디 플래너 작성 코칭도 진행한다. 동인학원장은 “학습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습관으로 익숙해지기까지 최소한 1달 이상 시간이 필요하다. 처음에 학습 계획을 세울 때는 과목별 공부 시간만 정해 생활계획표 수준으로 학습플랜을 세운다. 코칭 선생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과목별로 시간과 자세한 진도를 포함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그날 그날 성공여부를 체크해 주다보면 매일 성취감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플래너를 작성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매일 등교 후 영단어 시험과 국어에 필요한 사자성어 테스트를 거친 후 자기주도 학습시간이 진행된다. 정규 강의는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하고 특강수업과 자기주도학습은 정규수업 전에 진행된다.예비고1 맞춤 국영수 특강 준비동인학원은 자기주도학습을 기반으로 고입준비를 위한 특강을 진행한다. 수학은 고1과정인 수학 상, 하 과목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고득점을 위한 ‘삼각함수 5주 정복’ 특강과 ‘내신 고득점 특강’이 운영된다. 예비 고3들을 위해 준비된 내신 고득점 특강은 모의고사 미적분 특강으로 내신과 수능을 준비할 수 있는 수업이다.영어과목은 ‘서술형 특강’과 ‘영문법 특강’이 진행된다. 모의고사 문제에 자주 등장하는 어법과 지문 분석을 학습하며 수능에 대비할 수 있다.동인학원장은 “나무학원은 젊고 실력있는 강사들이 열정을 다해 아이들을 지도하는 학원으로 알려졌었다. 학원명은 바뀌었지만 학원 구성원과 시스템 그대로 아이들을 지도한다. 예비고1학년은 변화와 성장이 크게 나타나는 학년이다. 열정을 다해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