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산 총 6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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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홀릭과 함께라면 야! 너두 창업할 수 있어
마라탕 유행이 뜨겁다. 네이버 기준 ‘마라탕’의 월간 검색량 조회수는 총 36만건. 이는 국민간식이라 할 수 있는 떡볶이의 월간 검색량 26만 7천건과 비교해보면 그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할 수 있다. 인기가 있는 곳에 기회가 숨어있는 법. 마라탕 인기에 힘입어 마라탕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안산시 중앙동에서 5년간 ‘마라홀릭’을 운영한 노하우를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풀어내고 있는 이민규 대표를 만나 마라탕 창업 노하우를 들어봤다.마라탕 창업 매출분석부터점포매출, 배달매출 등 꼼꼼히 분석해 수익률 파악해야마라탕 열풍이 시작되던 5년 전 안산 중앙동에 ‘마라홀릭’ 매장을 오픈한 이민규 대표는 2020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매장이 인기를 끌자 체인점을 문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프랜차이즈를 시작했다한 것이다.이 대표는 “프랜차이즈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매장 수익률을 분석부터 해야한다. 월매출 자료는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해야하는 정보다. 이 때 매출 정보도 매장 판매로 이뤄지는 매출과 포장으로 이뤄지는 매출의 비율이 얼마인지 꼼꼼하게 분석해 수익 안정성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매장 판매와 포장 판매는 수익률이 달라 같은 매출이라도 최종 수익률에서는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포장 판매의 경우 배달비와 포장재료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포장판매 비율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 최종 수익률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이 대표는 “우리 매장의 경우 매장 매출과 포장 매출이 5:5, 최대 4:6비율이다. 다른 마라탕 매장보다 매장 판매 비율이 높다. 매장 인테리어와 소스바 구성, 직원 교육시스템이 안정적이라는 걸 보여준다. 특히 매장매출은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장매출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첫 창업이라면 프랜차이즈가 성공확률 높아요식업은 문턱이 낮은 사업이다. 손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만큼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이 대표는 “마라홀릭 창업을 문의하시는 분들 중 80% 이상이 요식업이 처음인 분들이다. 요식업이 처음인 분들도 프랜차이즈를 이용하면 재료 구입부터 조리법, 판매 노하우까지 전수 받을 수 있어서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한다.‘마라홀릭’은 프랜차이즈 시작 3년 만에 44호점까지 오픈했다. 서울 중심가부터 지방 소도시까지 그야말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마라홀릭 매장이 오픈 중이다. 이런 성장세를 가능케 한 데에는 마라홀릭의 잘 짜여진 시스템 덕분이다. 특히 과도한 오픈 비용은 줄이고 점주에게 꼭 필요한 도움만을 제공하는 것이 마라홀릭의 최대 장점이다.“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초기 인테리어인데 우리 매장은 점주가 본인이 원하는 인테리어 업체와 계약을 해도 된다. 다만 감리를 받게 하는데 그 감리 비용도 현실화해서 점주들의 부담을 줄였다. 재료공급과 소스 등 매출과 직결되는 조리법에 대한 공급은 철저히 지켜야 한다. 재료는 삼성웰스토리를 통해 전국 어디나 직접 배송을 하고 가게 오픈 전 조리법은 직영매장에서 교육이 진행된다”지속적인 메뉴개발과 매장 운영 노하우 전수요식업 성공을 가르는 요인 중 하나는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업데이트가 가능한지 여부다. 처음에는 인기있는 메뉴로 출발해 매출을 올릴 수 있지만 가게 운영을 지속하다 보면 소비자의 입맛과 트렌드는 점점 변한다. 이 때 기존 메뉴만 고집하고 신제품 개발에 소홀히 한다면 매상이 떨어지는 걸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이 대표는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소비자의 입맛과 트랜드에 맞는 메뉴 개발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험했기 때문에 마라홀릭에서도 매달 신제품을 만들어 손님들의 반응을 살피고 반응이 좋은 제품은 적극 메뉴로 개발한다. 최근에는 고기에 ‘차슈’를 추가한 ‘차슈마라탕’을 선보였다. 등심이나 삼겹살을 양념장에 절여 갈고리에 구워 내는 차슈를 얹은 마라탕으로 젊은이들에게 인기다.황금 비율로 소스를 제조하는 소스바를 최초로 개발한 곳도 바로 이곳 마라홀릭이다. 최적의 비율로 땅콩소스, 레몬소스, 마라소스를 취향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매장 선택 노하우 전수…좋은 자리가 매출을 올린다초보 창업자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가게 위치. 즉 상권 분석이다. 이 대표는 일반 프랜차이즈 업체가 진행하는 ‘상권분석’의 허와 실을 정확하게 지적한다. 이 대표는 “창업하시려는 분들 익숙한 상권에서 영업하기를 원하신다. 점주의 성향과 접근성을 고려해 점포를 골라야한다. 매장의 위치와 임대료와 주변 상가와의 조화를 봐야하는데 이건 숫자로 분석할 수 없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자신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말한다.매장 위치 선정부터 조리법 영업 노하우까지 초보 창업자가 우려하는 부분에서 속시원한 해답을 제공하는 이민규 대표는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는 ‘마라홀릭’이 될 것이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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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겨울방학, 대입영어 제대로 알고 준비하자!
어느덧 2022년도 마지막 12월만이 남아있다. 고입을 앞둔 현 중3 학생들은 곧 고등학생이 된다는 기대와 걱정이 공존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내년 고입을 앞둔 학생들의 경우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하여 중학생 기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의 학습 모두 부득이하게 장기간 어려움을 겪었던 학년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대비하기 위해 이번 겨울방학 기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이다. 더구나 영어의 경우 수능에서 절대평가로 전환된 이후 영어는 중학교 때 끝내고 고등학교에서는 타과목에 신경 쓰면 된다는 소문들 때문에 대입 영어를 준비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이에 이번 칼럼에서는 1부 내신영어, 2부 수능영어로 나누어 대입영어의 올바른 대비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내신 영어 - 1학년 1학기 중간고사부터 대입 시작!서울대는 2023년 정시부터 지역균형 전형에 수능 60% + 교과 40%를 반영하고, 일반전형에서도 1단계에서 수능 100%로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수능 80% + 교과 20%로 선발하겠다고 하였다. 고려대도 2024년 정시부터 수능 80% + 교과 20%를 반영하는 교과 우수전형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정시에서 조차 내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과거에는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 등과 같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내신반영비율이 높아졌으나, 현재는 대부분의 대학이 학년별로 동등하게 내신을 반영하고 있다. 게다가 중학교 영어와 고등학교 영어는 양적, 질적으로 그 차이가 상당히 크고, 40% 가까이 A를 받을 수 있었던 중학교와는 달리 고등학교에서는 전교 4%만이 1등급을 받을 수 있기에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다. 그러므로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때부터 대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내신관리에 신경 써야 하며, 대충 감으로 추측하는 영어가 아닌 긴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며 정확히 해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할 것이다.이태완영어스쿨김찬엽 원장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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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겨울방학부터 대학입시 준비 시작해야
수능이 끝나고 내년 입시생들의 학구열이 높아지는 시기다. 수능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예비고 3학년만큼이나 내년도 고교 입학을 앞둔 예비고1학년들의 마음가짐도 달라진다. 중등 과정보다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고등 과정 수업을 얼마나 대비했느냐에 따라 대학 진학이 달라진다는 걸 학생들도 체감하기 때문이다. 학구열이 높아진 예비고1의 현명한 겨울방학 나기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다. 수시부터 정시까지, 고등 전 과목 내신과 수능 준비를 돕는 대입전문학원 청춘날다도 겨울특강반을 운영한다. 예비고1이 꼭 챙겨야하는 입시정보와 겨울방학 공부법에 대해 알아봤다. 예비고1, 2026 대입 준비 시작예비고1 학년이 치룰 2026대입은 현 통합형 수능 체제가 유지된다. 국어와 수학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나뉘면서 수학 선택과목에 의한 유불리가 갈리기 때문에 예비고1이라면 이를 염두한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확률과 통계를 선택할 경우 자연계열로 진학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인문계열 진학에서도 교차 지원한 이과계열 학생들보다 불리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청춘날다 박순영 원장은 “수능에서 미적과 기하를 선택한 학생들은 인문계열로 교차 지원할 수 있다. 이들의 표준점수가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학생들보다 높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고교에서 문과를 선택하는 학생이 점점 더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까지 고려해서 수학과 국어 선택과목을 골라 학습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최신 대입정보와 고교별 내신 수능대비 전략 제공진학한 고교별 대입 전략도 조금씩 달라진다. 안산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예비고1은 진학하는 학교에 따라 내신과 수능대비 전략을 세워야 한다. 고교 배정이 확정되는 시기는 내년 1월 말이지만 안산지역 1지망 고등학교 배정 비율이 80%이상이기 때문에 1지망 지원학교에 맞춰 고등학교 공부계획과 대입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청춘날다에서는 오는 29일 각 안산지역 고등학교별 내신과 수능대비 전략에 대한 입시 설명회를 계획 중이다. 설명회 강사로 나서는 이창승 교사는 “학교별로 교과 수업과 수능 수업이 얼마나 연계되어 있는지 좋은 내신 성적을 내기 위해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가 달라진다. 내신 성적을 받기가 유리한 학교라면 학생부 교과전형에 주력할 수 있고 내신 외 다양한 비교과 활동이 많은 학교는 학생부종합이 유리할 수 있다. 고등학교를 선택할 때부터 자신의 성향에 맞게 선택해야 하고 진학한 고등학교별로 맞춤형 대입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청춘날다는 코로나로 멈췄던 대규모 대입설명회도 진행해 안산지역 학부모들에게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한다. 오는 12월 7일 유웨이 이만기대표를 초청 수능분석과 변화된 입시제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공부습관 잡아주고 실력 다지는 윈터스쿨청춘날다학원 2026 대학입시 담금질을 시작하는 예비고1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리머스반’을 모집 중이다. 내년 1월에 시작 2월말까지 진행하는 프리머스반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집중강의와 자기주도학습이 진행된다. 대치동 목동 평촌에서 스카우트한 강사들로 최고의 강사진을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박 원장은 “학생이 직접 수강반과 강사를 선택할 수 있고 주1회 2시간씩 멘토수업도 받을 수 있다. 철저하게 실력별로 반편성하기 때문에 학습효과를 최대로 거둘 수 있다”며 “정규 수업이 없는 시간은 개인학습공간에서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해 학습습관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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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수험생, 라식·라섹 수술 전 유의해야 할 것은?
지난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고등학교 3년을 쉼 없이 달려왔던 수험생들은 시험이 끝난 후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은 안경과 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편리함을 찾고 외모 변화를 기대할 수 있어 수험생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다. 수능 끝난 수험생들을 위해 안산 한빛안과 김규섭 원장과 함께 라식, 라섹 수술 전 유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봤다.“수험생들이 라식, 라섹 수술을 계획하면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것 중 하나가 수술 가능 나이입니다. 시력교정술은 안구의 성장이 끝나고 근시와 난시가 진행되지 않을 때 가능합니다.”오랫동안 라식, 라섹 수술을 해 온 안산 한빛안과 김규섭 원장은 “보통 시력은 만 18세에 고정되지만, 개인에 따라 드물게 30대 초반까지 근시와 난시가 진행되기도 한다”라며, “수술 전 시력 변화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수험생은 특히 오랜 수험생활이 끝난 직후이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나 결막염 등 눈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철저한 검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라식과 라섹, 시력교정술의 차이는?라식과 라섹 두 시력교정술 중 어느 것이 더 효과가 뛰어난지는 단순하게 말할 수 없다. 각막 상태, 개인적 선호도, 개개인 일상생활 패턴에 따라 최적의 수술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즉, 수술 방법은 눈의 해부학적 구조, 근시 도수 등에 의해서도 결정되지만, 생활 습관, 취미생활, 주변 환경에 의해서도 달라질 수 있다. 습관적으로 눈을 비비거나, 격한 운동을 즐기거나, 외부 충격에 노출되기 쉬운 직업군에서 종사하고 있다면 각막 절편을 형성하는 라식 수술은 받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라식 수술은 각막 상피를 제거하여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각막 절편을 만든 후 이를 젖히고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하루 만에 회복되어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각막이 얇은 사람이 라식수술을 받으면 원추각막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안구건조증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라섹 수술은 각막 절편을 생성하여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각막의 상피세포만 살짝 벗겨내어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각막이 얇아도 수술 가능하며,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 당일 귀가 후 눈을 감고 있는 것이 좋으며, 무리하지 말고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 수술 후 2~3일은 눈 뜨기가 힘들고 눈이 시리며 통증이 있을 수 있다.화장, 세안, 운동 등 수술 전·후 유의사항수술 전 소프트렌즈는 최소 7일, 하드렌즈는 2주 내외, 드림렌즈는 한 달 정도는 착용하지 않아야 정확한 검사와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수술 전날부터 전문의가 이야기한 회복 기간까지는 금주해야 하며, 수술 당일 화장이나 향수 사용은 각막실질을 조사하는 레이저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수술 당일에는 눈을 감은 상태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고, 눈이 건조하지 않도록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해야 한다. 수술 당일 및 회복 기간 눈을 비비거나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동자를 많이 움직이지 않아야 하고,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독서, 컴퓨터 작업 등을 할 때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면 시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비누 세안은 보호용 렌즈 제거 후 가능하고, 머리 감기와 간단한 샤워는 수술 5일 후부터 가능하다. 더불어 회복 기간에는 눈에 압력과 충격이 가해질 수 있는 격한 운동을 삼가야 하며 화장품, 파마, 염색 등의 약품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김 원장은 “라식, 라섹 수술 후 부작용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가장 흔한 안구건조증은 수술로 레이저에 의해 신경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당연한 현상으로 신경이 회복되면 개선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시력교정술은 의사의 지식과 경험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큰 수술로 숙련된 전문의와의 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도움말 안산 한빛안과 김규섭 원장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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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병원,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나눔과 기부금 전달
서전의료재단 한사랑병원(병원장 이천환)은 지난 16일(수) ‘안산 e좋은 김치 나눔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한사랑병원에서 진행한 전달식에서 한사랑병원은 안산희망재단에게 김장김치 500Kg을 전달하며 봉사에 동참했다.이날 봉사활동행사는 한사랑병원 임직원, 안산희망재단, 한겨레평화통일포럼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단체에 전달했다.안산 e좋은 김치 전달에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석수골도서관, 지역아동센터, 탈북민센터, 사동무료급식소, 청년활동가 등 단체 및 개인에게 전달됐다.한사랑병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단체에 사랑을 담은 김장김치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을 실천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안산 e좋은 김치 나눔행사에 직접 참여한 이천환 병원장은 “힘든 시기에 사랑을 나눔으로써 작지만 힘이 되길 희망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라며 “한사랑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한사랑병원에서는 김장나눔행사와 더불어 임직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호회 기부금 모금 및 바자회 수익금 2백만원을 보아 희망재단에 전달했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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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4년제 주요 대학 편입, 기초 없어도 1월부터 시작하면 100% 합격한다!
2학기 기말고사만을 남겨 둔 요즘, 편입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이 많다. 대학과 전공을 바꾸고 싶은 학생뿐 아니라 최근 코로나 비대면 수업과 심각한 취업난 등의 영향으로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편입은 일정 조건을 갖추게 되면 누구나 지원을 할 수 있어 경쟁률이 치열하다. 무엇보다 학교가 원하는 조건에 부합되어야만 편입에 성공할 수 있다. 높은 편입 합격률을 자랑하는 김영편입 수원캠퍼스 김대호 원장을 만나 어떻게 하면 편입에 성공할 수 있는지 조언을 구했다. 검증된 커리큘럼, 편입 전문가의 체계적인 컨설팅 필요“편입은 수능과 달리 인문 계열은 영어 한 과목만 공부하면 되고, 자연계열은 영어와 수학만 공부하면 됩니다. 수능보다 과목 수가 적고 대학별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여러 학교에 지원이 가능한 장점이 있죠.”김 원장은 “수능 1~3 등급대 학업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과 경쟁해야 하는 대입과 달리 편입은 중하위권 학생들이 많이 지원한다”라며, “보통 수능 4~6등급 학생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와 노하우로 공부한다면 인서울 대학 합격이 어렵지 않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편입 영어와 편입 수학은 고등학교 때 학습한 내용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이다. 검증된 커리큘럼으로 꾸준히 편입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받으며 공부한 학생들의 편입 합격률이 높은 이유이다.김영편입 수원캠퍼스는 기초완성이 필요한 학생들이 다니는 김영편입 수원캠퍼스와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김영편입플러스로 구분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권에서는 유일하게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부터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등 최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김영편입 1타 강사진들로만 포진되어 있다. 그 결과 지난해 663건이라는 놀라운 합격 실력을 자랑했다. 김 원장은 “까다로운 검증을 거친 1타 강사진들의 우수한 실력은 물론 반별 전담 담임제 등 학습은 물론 생활 관리까지 검증된 시스템으로 학생들을 일대일 밀착 관리하고 있다”라며, “우수한 강사진과 담임제 등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뒤처지는 학생은 있기 마련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명문대에 합격한 편입 선배들을 조교로 활용한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도입, 학습 노하우 전수, 동기 부여 등 1:1 컨설팅으로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편입 선행반 운영… 자기주도학습 할 수 있는 역량 만들어김영편입 수원캠퍼스는 2024학년도 편입합격을 위해 편입 선행반을 운영한다.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학을 다니다가 오기 때문에 대부분 영어와 수학 과목의 기초가 없는 학생들이 많다. 자기주도학습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따라서 김영편입 수원캠퍼스의 편입 선행반은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학습관리와 생활 관리에 프로그램이 집중되어 있다.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나면 수험생이 될 수 있는 자질이 갖춰질 뿐 아니라 향후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학습루틴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편입은 총 2단계 전형으로 1단계는 인문계 영어, 자연계 영어와 수학으로 평가하고 2단계는 학업 계획서와 자기소개서, 전적대 성적 등으로 평가한다. 김영편입 수원캠퍼스가 편입 합격률이 높고 재원생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1단계뿐 아니라 2단계 평가까지 완벽하게 관리해주기 때문이다.김 원장은 “편입 합격을 위해서는 대입처럼 합격 데이터와 입시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영편입 수원캠퍼스는 정확한 합격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실력을 수시로 점검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며 입시 전략을 수정 보완하고 있다”라며 “개인 사정으로 대면 수업이 불가능한 경우 PC는 물론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라이브 시청이 가능하고, 주·월간 모의고사도 비대면으로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1월 편입 선행반 모집을 앞둔 김영편입 수원캠퍼스는 재원생 프리미엄 자습실 무료 이용, 수강료 파격 할인 등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편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2-11-16
- 성실히 공부만 하는데 왜? 성적은 안 오르나요? 이런 질문을 안 받아본 교육자 있는가? 수도 없는 이런 질문들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실해요. 숙제는 다 해요. 딴 짓 안 하고 공부만 해요~ 그런데 성적은....많은 사례와 같이 그냥 공부만 한다고 성적이 느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부산까지 간다고 해보자. 우리 아이는 쉬지도 않고 성실하게 걸어만 가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 도착하지 못했어요. 당연하지 않은가? 그렇게 성실하게 걸어간다고 안산에서 부산까지 도착은 하겠는가? 즐겁기는 하겠는가? 부산에 가는 이유와 성취감이 있겠는가? 성실하고 딴 짓 안해도 의미 없는 방법으로는 성취할 수 없는 것이 수학이다. 지금 당장 그런 어리석은 성실함을 버리고 교활함을 취해라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은 그렇게 곰처럼 성실하게 한 문제 한 문제 풀기보다는 푼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를 잘하는 학생이다. 한 단원을 해결하는 개념은 4~5유형이면 족하다. 즉 100문제를 풀었어도 4~5유형의 개념으로 문제들을 정리하니 시간이 지나도 개념을 잊지 않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와도 사용할 개념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수학을 더 잘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었던 부산을 무작정 걸어가기보다 자전거를 타고 가거나 오토바이, 자동차, 고속버스, KTX, 비행기 이런 고차원적인 방법으로 간다면 가는 길도 즐겁고 가는 목적인 여행의 즐거움도 알게 될 것이다. 설사 걸어서 도착해도 여행이 즐겁지 않은 이유다. 정리되지 않은 문제들은 그저 짐일 뿐이다. 다시 보고 유형별로 정리하고 틀린 문제를 풀 수 있는 개념 연습이 동반되지 않으면 오랜 시간 풀었던 문제들은 쓰레기처럼 사라질 것이다. 아직도 그저 성실함이 방향성 없는 꾸준함이 성공의 비결로 보이는가! 조금 더 교활해지자! 성공한 요리가 백종원님은 수만 가지 요리의 레시피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음식 재료 간장, 소금, 설탕·등등 이런 몇 안 되는 도구로 수만 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우리도 몇 개의 개념으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자가 될 수 있다. 케이매쓰학원신현웅 원장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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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모여야 선이 되고 선이 모여서 면이 된다
우리는 “그들의 오늘”을 동경한다. 전교 1등하는 그 아이의 “오늘”은 늘 찬란하다. 전쟁 같던 2학기 중간고사를 마치고 나니, 역시나 이번에도 수학 다 맞은 친구, 영어 다 맞은 친구들이 있다. 이제는 나의 학습법에 대한 의구심이 생긴다. 수업을 들을 때는 알겠는데 왜 시험만 보면 성적이 안 나올까? 딱 하나의 이유만 있는 건 아니겠지만, 대부분은 글을 보고 받아들이는 시야의 넓이와 받아들인 후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데 필요한 뇌 안의 고속도로 차선 개수가 달라서이다. 예를 들면, “녹음된 음악이 라이브 음악의 수요를 약화시킬 것이라는 데 대한 우려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라는 문장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우려가 얼마 안 되었다고 하니 음악을 녹음한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겠구나, 그렇다면 역사가 짧은 만큼 녹음 기술이 덜 발달되었을 테니 우려에 비해서 라이브 음악을 하시는 분들에게 큰 타격은 없었겠다. 그러면 어느 만큼의 기간 동안은 라이브 음악에 대한 수요가 여전 했겠구나‘ 등이다. 그러나 시야가 좁은 친구들은 그냥 주어진 문장만을 그대로 읽고 암기한다. 따라서 유추가 기본이 되어야 하는 문제가 출제되면 틀리는 것이다. 게다가 정보를 자기만의 것으로 소화하는 과정에서도 뇌 안에 12차선을 갖춘 친구는 한번에 1톤 트럭 12대를 운행할 수 있지만 더 적은 차선을 가진 친구는 그만큼 정보가 부족한 것이다. 만일 시험이 평이하다면 두 친구의 성적이 비슷할 수도 있겠지만 변형이 적용되는 시험에서는 격차가 생길 수밖에 없다. 주어진 자료를 그대로 암기하는 친구는 뇌 안의 차선에 긍정적 변화가 생길 수가 없다. 예측하고 분석하고 고민하고 사례를 들고 설명하고 끊임없이 뇌를 자극하고 자극하다보면 어느새 용량이 늘어나서 많은 정보를 깊고 넓게 받아들이게 된다. 그들의 오늘도 한 때는 점이었고 어느 순간 선이 되어 이제는 꽉 찬 면이 되었다는 사실을 되짚어보자. 나의 오늘이 점에 머물러 있는지 선이 되어가는 지도!더큰교육영어학원정은경 원장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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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다양한 경험을 허락해야 사고력 자란다”
수학은 왜 만들어졌을까? 고대 수학은 튼튼하고 안정된 건축물을 만드는 기초였고 중세인들은 세상을 창조한 신의 손에 콤파스와 자를 그려 넣으며 세상의 시작이 수학과 함께 했음을 표현했다. 과학적 발견이 늘어나면서 수학 또한 점점 복잡한 개념으로 발전해나간다. 수학과학전문학원인 엠클래스 장동민 원장은 “수학과 과학은 불가분의 관계다. 수학, 물리, 화학을 통섭하는 시각을 가져야 수학의 원리를 더 잘 이해하고 심화학습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누구나 경험하는 수학의 벽. 이 벽을 현명하게 넘어가는 공부법이 바로 이 통섭적 시각에 있다고 말한다. 수학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는 과학, 상호 관계 알아야수학이란 개념은 매우 추상적이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미분을 왜 하는지 적분을 왜 하는지, 극한이라는 개념은 왜 등장하는지 고등수학으로 올라갈수록 이유를 찾기도 전에 ‘이건 이렇게 해야 답이 얻어질 수 있다’는 당위성만 배우게 된다.장동민 원장은 “개념수업을 시작할 때 수학사를 반드시 설명해 주려한다. 이 개념이 왜 존재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아이들은 문제 속에서 찾고자 하는 해답이 어떤 의미인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래야 다음 심화 과정이나 응용문제를 풀 때 맥을 잡고 공부를 이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수학의 시작을 따라가다 보면 반드시 과학이 있고 수학과 과학을 함께 공부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해 진다. 엠클래스수학과학전문 학원은 과학고를 졸업하고 물리학과 전자공학을 전공한 원장이 수학을 직강하는 보기 드문 학원이다. 장 원장은 “상위권 학생들조차 공식만 암기하고 문제 푸는 스킬만을 가르치는 교육법에 익숙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수학공부에서 분야를 넘나들며 의미를 연결하는 통섭적 사고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경계를 넘나드는 사고력이 필요한 시대수학은 문자와 말과 함께 세상과 소통하는 제3의 언어다. 말이나 글이 통하지 않아도 수학적 기호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과학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현상까지 수학식으로 풀어내고 분석하는 세상에 수학적 사고력을 탑재하면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은 무궁무진 하다. “단지 주어진 문제를 잘 풀기 위해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분석하고 이해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가는데 수학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아이들이 수학을 배우고 있는 것이라 보면 된다”는 장동민 원장.그가 수학을 가르치는 이유는 세상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키워 아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전해주기 위해서다. 이런 그가 수업만큼이나 강조하는 활동이 있다. 바로 여행을 통해 세상과 직접 부딪히며 많은 것들을 경험하는 것이다.여행을 통한 경험 배움의 즐거움을 찾다매년 아이들과 크고 작은 여행을 함께 했던 장동민 원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미루기만 했던 여행을 고1 학원생들과 다녀왔다. 목적지는 남원에서 출발해 지리산 둘레길 1코스를 걷고 오는 여정이었다. 여행을 가고 싶다는 아이들의 성화에 지난 10월 말 남원까지 당일치기 여행이 성사됐다.“요즘 아이들은 예전에 비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하는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부모님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접하는 것만으로 엄청 좋아한다.”며 “이번엔 지리산 둘레길 1코스를 걸었는데 나머지 코스는 인생 숙제로 남겨뒀다. 수학 공부도 여행처럼 새로운 것이 배우고 경험하는 것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힘들고 어려운 수학공부지만 찾아가는 목표가 뚜렷하다면 누구든 어려움을 참고 견뎌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장동민 원장. 엠클래스 수학과학전문학원에는 중, 고등 수학과정과 고등 과학 물리, 화학 과목이 개설 운영 중이다.엠클래스 학원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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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카락이 낙엽? 우수수 빠지는 가을철 탈모 관리법
탈모도 계절을 탄다. 포유류 동물들이 계절이 바뀌면 털갈이를 하듯이 여름이 지나고 일조량이 줄어들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일시적을 증가하는데 이 호르몬의 작용으로 모발 성장이 억제되면서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여름철 땀과 피지, 먼지가 두피에 쌓여 탈모를 촉진시킨다. 떨어지는 낙엽처럼 우수수 빠지는 가을탈모 그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엔비의원 기문상 원장에서 물었다.여름철 지친 두피 관리로 모공 막히지 않게가을 탈모를 가속시키는 원인 중 하나는 여름철의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한 두피의 손상이다. “두피가 건강하지 않으면 모근에도 영향을 준다. 머리카락은 매일 일정 수 만큼 빠지고 그 수만큼 새롭게 자라난다. 그러나 피지 등으로 모근이 막히면 빠지는 숫자보다 새로 나는 머리카락 숫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머리숱이 줄게 되어 탈모로 이어진다. 피지 등으로 모공이 막혀있거나 줄어들었다면 머리를 잘 감는 것 만으로도 탈모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문상 원장.잦은 머리감기가 탈모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 자신의 두피 상태에 맞게 적절한 샴푸를 사용해 하루에 한 번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지성 두피는 세정력이 높고 컨디셔너 성분이 적은 샴푸가 좋고 건성두피와 손상된 모발에는 세정력이 낮은 대신 컨디셔너 성분이 상대적으로 많은 제품이 좋다. 장기적으로는 두피 피지 분비를 줄이는 생활 습관 개선도 필요하다.가을철 잦은 두피질환 - 지루성 두피염과 비듬가을철에 가장 자주 나타나는 두피질환은 지루성 두피염과 비듬이다. 지루성 두피염은 광범위 피부질환인 건선과 비슷한데 팔꿈치나 무릎 등 다른 부위에는 나타나지 않고 오직 두피에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두피의 피지선 분비가 활발해지면서 모공이 막히거나 염증이 생긴 것인데 이를 방치할 경우 모근이 손상을 입고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지루성 두피염이 발견될 경우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이 가장 일반적이다.기문상 원장은 “충분히 스테로이드 용액을 장기간 쓰지 말도록 교육하고, 제한적으로 처방을 하지만 환자는 우선 가려움과 증상호전을 위해 남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스테로이드는 효과가 빠른 만큼 장기적으로 사용했을 때의 부작용도 고려해 의사의 처방에 꼭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가을철 늘어나는 비듬도 골칫거리다. 비듬(dandruff)이란 두피의 각질형성세포와 피지들의 혼합물이다. 비듬이 많아지면 지루성 두피염으로 발전하고 심하면 탈모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시작된다.지루성두피염 전지루성두피염 후스트레스 줄이고 식습관 개선이 도움비듬, 지루성 두피염, 탈모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끓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중요하다. 기 원장은 “가을철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 우선 스트레스를 줄여야 하고, 충분한 숙면과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며, 음식물 섭취에 있어서도 모발의 영양 상태를 악화시키는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은 줄이고 과일과 야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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