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부천 총 5,94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내 아이 진학을 위한 상설 대학입학설명회 인천시교육청이 진학 철에만 집중되던 설명회에서 탈피해 연중 주요 대학 초청 상설 대학입학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연다. 다양한 대학별 전형에 적합한 신뢰성 있는 대입 정보 제공과 공교육의 교육적 기능 회복을 위해 마련되는 올해 설명회는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열릴 예정이다.사교육 수요의 공교육 내 흡수와 대학의 전형유형에 맞는 맞춤형 지원전략 수립으로 적성에 맞는 진학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설명회는 인천시교육청의 담당 장학사 주관 아래 시내 3학년 학년부장 중심으로 구성된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운영위원 중심으로 진행된다.현재 인천시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에 자리하며, 그동안 입시를 학교 현장에서 직접 치러온 고교 3학년 담당 베테랑급 교사들로 구성됨에 따라, 수년에 걸쳐 진학과 진로에 관한 정보 제공과 입시 상담 등을 해오고 있다.대학별 설명회 강사는 소속 대학 입학사정관으로 선정된다. 또 참가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대입 전형 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일정은 4월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교육청 정보센터 4층 대회의실(543석), 중회의실(162석), 글로벌대학(1832석)에서 열릴 예정이다설명회에서 다룰 내용은 모두 26분야 특강으로 ▶2016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 및 대학별 입학전형설명회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 및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진로 특강 및 자기주도학습법 등이다.특히 맞춤형 진로진학교육을 위해 마련되는 올해 설명회에서는 진로진학특강을 시작으로, 수능준비를 위한 EBS활용 특강도 고교 학년별로 진행된다.이밖에도 설명회에서는 해군삼사, 카톨릭대, 포항공대, 건국대, 성심여대, 뉴역주립대, 연대, 한국과기대 등 국내 주요 대학은 물론 예체능 진학을 위한 진학설명회도 함께 마련된다.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9
- 자연생태 환경체험교실 원미구가 시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 자연생태 환경체험교실’을 운영한다. 환경체험교실은 지난 2월부터 환경체험교실 참가 희망단체와 참여희망 학교를 모집한 결과, 부천 환경단체 청미래와 환경대안운동협회 등 2곳을 선정, 부천동초등학교 등 8개교 142학급 4,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간은 4월부터 여름방학기간을 제외하고 오는 10월까지이다. 진행은 환경단체 소속 자연생태강사들이 학교를 방문해 학교인근공원, 시민의 강 또는 학교 내 숲을 활용해 자연생태를 관찰하면서 직접 만져보고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9
- 부천맛집, 메밀요리의 명가 ‘소바애’ 오픈 꽃들이 가득하여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가족과의 나들이에서 맛과 영양이 가득한 음식점을 원할 때 부천 작동에 오픈한 메밀요리 전문점 ‘소바애’를 찾는 것도 좋을 듯하다.직접 끊인 육수와 매일 뽑는 생면을 방짜유기(놋그릇)에 담아 제공하는 소바애는 태풍냉소바, 쟁반회소바를 비롯해 다양한 메밀요리가 준비 되어있고 돼지수육, 수제돈가스 등의 메뉴도 갖추고 있다. 음식점 관계자는 “메밀은 루틴이라는 비타민P를 함유하고 있어 혈액순환과 당뇨,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전했다. 소바애는 오픈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10일까지 매일 추첨을 통해 세 명의 고객에게 황금 1돈씩을 증정하며 이와 별개로 최고급 믹싱볼을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선물로 제공한다.문의 032-684-166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9
- ‘가짜 공부’ 말고 ‘진짜 공부’를 해라! 새로운 담임교사와 낯선 친구들, 새 학년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새 중간고사가 성큼 다가왔다. 새 학년이 된 후 처음 치르는 시험이라 첫 단추를 잘 꿰고 싶은 마음이야 크지만 공부할 시간은 부족한데 공부할 건 많은 만큼 막막하고 부담스럽기도 하다. 이에 중학생을 위한 중간고사 공부법에 대한 전문가의 도움말을 들어본다. 중학교 1학년 / 초등에 비해 학습 절대량을 늘려야 중1은 초등 때 단원평가만 치르고 중간이나 기말 같은 정기고사를 실시하지 않은 탓에 시험에 대한 감각이나 적응력이 부족할 수 있다. 실제로 시험에 대한 긴장감 때문에 아는 문제도 실수로 틀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또 중등교과는 초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습량이 방대하고 난이도가 높은 까닭에 초등 때의 학습량으로는 한계가 있다. 특히, 머리가 좋고 조금만 공부해도 성과가 나던 아이들의 성적 하락폭이 큰 편인데 실제로 초등 때 90점 이상 점수를 받던 아이들이 중학교에 오면서 80점대 이하의 성적을 받는 경우도 적지 않다. “초등 때는 학습량이 많지 않고 난이도도 높지 않아 수업만 잘 들어도 일정 수준 이상 점수가 나옵니다. 하지만 중등은 그 정도 학습량으로는 나올 수 있는 점수가 굉장히 낮아요. 더 이상 운이나 벼락치기 같은 꼼수가 통하지 않는 거죠. 때문에 초등 때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학습 절대량을 늘리고 꾸준한 반복학습을 통해 새로 배운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공부의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욘드입시학원 이세준 부원장의 설명이다. 특히, 놓친 부분이 늘어날수록 막막하고 포기하기 쉬운 만큼 복습에 중점을 두고 학습이 너무 밀리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중학교 2학년 / 교과서 정독으로 개념을 정리해야 중2는 중1 때의 경험을 통해 시험에 대한 감각이나 적응력은 일정 부분 충족됐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어설프게 공부해 놓고 스스로 공부했다는 만족감을 느끼는 가짜 공부가 많다는 점이다. “흔히 아이들은 문제집을 풀면 공부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나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수준 높은 이해력이나 통합적인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는 건너뛰고 단순한 단답형 문제만 반복해 풀면서 스스로 공부했다는 자기만족에 빠집니다.”실제로 남은 문제집을 푸느라 시험 당일까지 채점도 못하고 자신이 틀린 문제를 분석도 못한 채 시험을 치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공부의 기본은 개념이해다. 자신이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념정리를 완벽하게 해야 한다. 특히 초등과 달리 중등 교과과정은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포괄적인 이해를 묻거나 각 개념 간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이 대부분인 만큼 기본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정리하지 않으면 변형이나 응용문제를 절대 풀지 못한다. 때문에 개념정리가 안 됐다면 당장 문제집에서 손을 떼고 교과서를 정독해야 한다. “교과서를 반복해서 본다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대부분의 학생이 한번 읽고 난 후에는 지겹기도 하고 내용을 다 안다고 생각해 다시 교과서를 보지 않습니다. 반면 공부 잘하는 상위권 학생들은 교과서를 3~7번씩 반복적으로 읽을 만큼 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근성과 인내력이 있기에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이지요.” 중학교 3학년 / 철저하게 대비해 실수를 최소화해야중3은 내신관리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시험 대비로 실수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교과서 정독은 기본 문제풀이에도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특히 문제를 풀면서 자신이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체크해야 한다. 그 부분을 찾아 다시 개념을 정리하면서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출제자의 방향과 자신의 방향이 어디에서 어긋났는지 확인해야 한다.이루미 국어논술 이재식 원장은 “중3 성적은 고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내신관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게 마무리 짓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국어의 경우 중3 과정은 심화된 교과 과정이 주를 이루는 만큼 이 과정을 철저하게 이수한 학생은 고등교과 과정도 훨씬 더 수월하게 배울 수 있다”며 “서술형 문제에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 역시 내신관리는 물론 심화논술에 대한 감각을 키워나가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특히, 시험 2주 전부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수업에 충실하게 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맘때는 교사가 문제를 출제한 이후인 만큼 알게 모르게 시험에 대한 힌트를 주기 때문이다. 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9
- 수시 대학입시박람회 8월 1일 개최 올해 수시전형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시교육청은 8월 1일 오전 9시부터 인천재능대학교에서 ‘2016 수시 대학입학박람회’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소재 50여개 대학을 비롯해 충청·대전권 24개 대학과 지방 주요대학이 참여해 2016 수시모집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45명의 대학입학 전문 상담교사가 진행하는 1:1 맞춤 상담이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이 상담은 전국시도교육청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입학사례를 분석해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대해 정밀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개인별 상담은 인터넷(http//:jinhak.ice.go.kr)으로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신청만 가능하다. 대학별 설명회 및 상담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대학 및 프로그램별 신청방법 등 박람회의 대한 세부사항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대학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여 대학별 수시모집 선발과 동일한 과정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수시전형 모의캠프’를 인천지역 15개 고등학교에서 7월 11일부터 시작해 8월 22일까지 진행한다.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굴포천, 여가생태공간으로 재탄생 행정의 사각지대로 방치되었던 굴포천이 주민을 위한 쾌적한 여가 생태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부천시는 지난 3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연계협력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굴포천 에코서비스(Eco-Service) 네트워크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7억 원을 지원받았다. 사업은 굴포천을 매개로 하여 부천시 주관으로 인천시 부평구·계양구가 공동으로 총 사업비 35억 3천만 원(국비 27.5억, 지방비 7.8억)을 투입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 소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하게 된다. 시는 먼저 그 동안 방치된 보행로 단절구간 2곳을 목재다리로 연결하는 ‘건강길 단절구간 교량 연결’사업을 진행한다. 또 지역자원의 연계촉진을 위해 굴포천 전 구간(15km) 및 주변지역에 문화·체육·환경시설의 정보를 담은 안내판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위험구간에 보호시설을 설치하고, 비포장, 파손, 불량노면에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또 주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우리 동네 굴포천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2017년 상반기까지 친환경 수변벨트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더 좋은 일반고 만들기'' 나선 교장들 경기, 교장·교감 동아리 꾸려 경기지역 일선 학교의 교장·교감들이 동아리를 꾸려 ''일반고 살리기''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14일 의왕 모락고등학교에서 ''더 좋은 일반고 교장·교감 동아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은 동아리 전체 회원들이 학교 민주주의, 교사 전문역량 강화, 특색 있는 학교교육과정, 수업과 평가 개선, 진로·진학 등 다양한 영역의 운영사례를 공유해 일반고 교육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된 자리다. 참가자들은 ''사랑, 수업에 물들다''를 주제로 일반고 수업과 평가 방법 개선에 대해 토론했다. 대입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등급제를 폐지한 한양대 오성근 입학처장의 강의(대학으로부터 거꾸로 듣는 학교 교육과정)를 듣고 일반고와 대학의 교육과정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더 좋은 일반고 교장·교감 동아리''는 지난 5월 도교육청 공모를 통해 ''행동학교''(회장 김광석 무원고 교장) ''덧셈나눗셈''(회장 이동흡 칠보고 교장 ) ''안산뉴에듀''(회장 고경천 성포고 교장), ''치중화''(致中和·회장 오정호 보평고 교장) ''일짱''(회장 조미경 신장고 교감) ''수업상생''(회장 김기두 안화고 교감) 등 20팀 139명이 선정됐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더 좋은 일반고를 만들기 위해 교장, 교감들이 자율적으로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동아리 활동으로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예비창업자를 위한 교육 부천상공회의소가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예비창업·사회적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할 예비창업가 및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부천상공회의소 예비창업·사회적기업 지원센터’는 부천시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와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부천상공회의소에서 이번에 새로 설립하였으며,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창업 관련 교육, 마케팅 및 판로개척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된다.모집규모는 총 49개사로 예비창업실은 1인 기업 32개 업체, 2인 기업 6개 업체, 3인 기업 7개 업체이며, 사회적기업실은 5인 이상 기업 4개 업체이다. 입주자격은 예비창업·사회적 기업 전 업종이 가능하며, IT 및 CT관련 기업은 우대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창업 및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교육 ▲경영 상담 및 마케팅 정보 제공 ▲판로 개척 지원 ▲ 기본 전기료 및 인터넷 이용지원 ▲편의시설 및 보안서비스 제공 등이다.문의 032-663-66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부천 상동 영어학원 최강영어 여름방학 특강 매년 높은 상위권 대학합격 실적률을 보이는 최강영어학원이 예비중1, 예비고1 여름방학 특강반을 모집한다. 2015년 수능 외국어 만점자와 고려대, 한양대, 명지대, 중앙대 등 서울지역 상위권 대학 합격생을 다수 배출했다. 특목고 입시에서는 경기외고, 미추홀외고 등 특목고 합격생도 배출하기도 했다. 최강영어는 최정예 집중1:1 수업으로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을 확실하게 책임져 주며 기출문제관리와 온라인 학습과의 연계수업 등 끊임없는 학습시스템을 개선하는 학원으로써 지식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중고등부 전문학원 그룹과외식 수업을 원장이 직강으로 진행하고 철저하게 개인관리를 통해 학생 수업만족도 높다.문의 032-322-73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
- 부천 영어, 수학 전문학원 백인대장 여름특강 설명회 폭발적인 학습량을 지혜롭게 소화하고 고등학교 생활의 기초를 확립해 주는 것으로 유명한 목동 백인대장에서 마지막 고3 여름방학 전략을 소개하는 설명회가 진행 중이다. 이미 21일, 22일 두 차례 진행되었으며 23일 목요일 오후 2시에 부천 상동 백인대장 부천점에서 3회차가 진행된다. 원장 직강 특강 얼리버드 정규·2주특강과 모의고사 실전완성 등 영어과목 여름방학 특강과 수학부원장 직강 미적분, 수능대비, 기하와벡터 등 다야한 수학특강을 준비하여 고3은 물론 고1, 고2 학생들의 알찬 여름방학보내기를 준비했다. 이 학원은 백명의 서울대인이 정리한 ‘대학수능비빌장부’로 유명하다. 방학 때마다 특강을 준비하여 다음 학기를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도와주는데 집중해 자기주도적 학습습관을 길러준다. 재원생은 물론 뒤처진 내신성적을 역전하려는 학생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질만 하다. 문의 032-212-557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