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15,25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보기싫은 손등, 얼굴정맥류 혈관경화요법으로 치료 일산수외과 김정일원장 정맥류는 정맥기능부전으로 인한 혈관장애다. 그 결과 피의 역류가 일어나고, 각종 증상 및 합병증을 야기한다. 주로 하지정맥류라고 말하는 것은 이러한 증상이 주로 다리에 많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정맥류는 다리뿐만이 아니라 정맥혈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다. 얼굴·손등 정맥류는 생명에 위협적인 질병은 아니지만, 미용상의 문제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얼굴정맥류는 혈관이 이마, 눈꺼풀 주위나 눈 아랫부분에 굵게 튀어나와 있고, 뺨 주변은 혈관이 파랗게 비쳐 보인다. 튀어나온 혈관들이 마치 인상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여, 다른 사람들에게 화가 나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눈 밑 푸른 정맥은 다크서클의 원인 중 하나로 나이가 들어 보이거나 생기가 없어 보인다는 소릴 듣게 된다. 이로 인해 대인관계에 있어 자신감이 없어지고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또한 팔에 생긴 정맥류 때문에 병원에 오는 환자분들이 있다. 이들을 보면 주로 장시간 사무실에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이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서 팔을 굽히고 키보드와 마우스만 사용하기 때문에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해 팔에도 다리와 같은 증상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팔을 아래로 내리고 있을 때 혈관이 더 많이 돌출되는 이유는 압력이 없는 정맥혈이 중력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가슴 높이 위로 팔을 올렸을 때 돌출되었던 혈관들이 없어지는 것도 압력은 없지만 심장보다 높게 위치한 팔의 정맥혈이 중력의 영향으로 원활히 순환했기 때문이다. 얼굴, 손등 정맥확장증은 정상적인 정맥이 눈에 띄게 두드러져 보이는 증상으로 별다른 통증이 없고 몸에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는다. 다만 외형적으로 매력적이지 못한 질환인 것이다. 특히 무덥고 습한 날씨에 더 잘 나타나게 되며,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특성이 있다. 심장보다 팔이 낮은 자세에서 주로 오기 때문에 팔을 위로 올리는 스트레칭 등이 적절한 예방법이 될 수 있다. 팔에 보이는 정맥의 확장에 있어서 대부분의 혈관들은 병적인 요인이 아니므로, 수술을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하지만 그 정도가 심하여 심리적인 부담감을 느껴 치료를 원하는 분들은 혈관경화요법(주사)이라는 치료방법으로 간단하게 치료 받을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2
- 중등수학 전문관 ''+알파(기호로 써주세요)수학'' 학부모 설명회 플러스알파수학에서 초등 5학년부터 예비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고입(특목, 자사)과 대입의 변화, 어디까지 선행을 해야 하는지, 중등 수학이란 무엇인지, 오답유형분석과 해결책 그리고 1등 아이를 위한 엄마의 역할 등에 관한 궁금증을 정석태 대표원장의 강의로 풀어낸다. 정원장은 캠브리지국제대학을 수료하고, 국내 유수의 중고등부 수학강사, 페르마 연수원 전국 최우수 졸업 등을 거친 실력파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1월 19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4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이와 함께 11월 21일부터 예비 고1을 대상으로 100일 집중반을 개설하여 중등 수학 총정리와 고등(상) 선행 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문의 031-9011-77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2
- 파주시새마을 부녀회 김장김치 7천포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진행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파주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송분연)는 파주스타디움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해마다 실시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파주시 새마을부녀회가 주체가 되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및 다문화 가정 등 약 300여명이 참여해 직접 7천여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특히 올해는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참여하여 한국의 김장문화를 배우는 경험을 했으며 더불어 봉사에 대한 소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갖았다.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600여 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송분연 파주시 새마을부녀회장은 “사랑의 김장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 바란다”며 “특히 소년소녀 가장들이 꿋꿋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2
- 대한주부클럽 고양일산지부, 탄소포인트로 불우이웃에 쌀 전달 대한주부클럽 고양일산지부(지부장 장인순)는 대화동 관내 어려운 이웃 10가구에게 10kg쌀 각 1포씩을 전달했다. 대한주부클럽 고양일산지부는 2011년 여성가족부 주관 녹색생활실천 사업으로 실시하는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주부들이 참여하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였고 100여가구가 신청하여 가스,전기,수도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에 많은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사용량절감에 따른 여성가족부로부터 주어진 인센티브로 25만원상당의 포인트를 받아 이를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관내 저소득층에게 쌀을 후원하게 된 것이다. 대한주부클럽 고양일산지부장 장인순 대표는 “많은 주부들이 녹색생활실천에 관심을 보이고 적극 실천해 준 것도 큰 보람인데 이렇게 이웃돕기까지 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에너지절약 및 이웃돕기실천에 꾸준히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2
- 여심 동원, 화정 문화갤러리서 유화 전시회 개최 인사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모임 ‘여심동원’이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화정 문화갤러리에서 유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여심동원은 작가 이름(여정혜, 심초지, 동우자, 원종선)의 성을 따서 지은 이름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정물화, 풍경화 등 유화 20여점을 선보인다. 여정혜 작가는 “7월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한국미술협회 전시회를 보고 지하보도가 시민들이 무료로 작품 관람을 할 수 있는 갤러리 공간으로 조성된 것을 알았다”며 “보다 의미있는 전시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전시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2
- 고양영상미디어센터 겨울학기 교육프로그램 접수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겨울학기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는 공공 미디어서비스시설로 고양시민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이 편하고 자유롭게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장비 시설대여, 상영, 미디어 도서관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겨울학기 교육프로그램엔 <프리미어 영상편집>, <생활에 응용하는 포토샵>, <DSLR초보에서 전문가까지>라는 일반미디어 3개 강좌를 개설한다. 또한 <Adobe ASTC 공인인증과정 전문미디어 강좌>와 <소셜미디어시대!나만의 불패 전략>, <스티브잡스의 i-미디어 따라하기> 등이 진행되며 청소년을 위한 강좌로는 <나도감독 UCC영상 제작> <아나운서 스피칭 세대공감>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교육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작성 후 이메일(jisunho@artgy.or.kr)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고양영상미디어센터(031-960-9755)로 하면 된다.홈페이지 www.artgy.or.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2
- ‘송정근가구갤러리’최대40% 할인행사 유럽 전통 수공예 가구 전문 ‘송정근가구 갤러리’는 가을맞이 행사로 고품격 앤틱가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977년에 처음으로 영국식 수공예 가구를 국내에 소개하여 알려지기 시작한 송정근가구는 영국식뿐만 아니라 비잔티움 예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엔틱 가구를 생산하면서 국내와 해외에서 그 전통성과 예술성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송정근가구’는 각 제품마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가구에서 풍기는 무게감과 컬러, 음양도장기술을 접목하여 오랜 세월이 지나도 싫증이 나지 않는다. 또한 내구성이 좋아 부드러운 천을 사용해 먼지를 털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엔틱가구는 집안의 분위기 연출과 실용성 뿐 아니라 하나의 예술품으로 소장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성석동고개에 위치.문의 : 031-968-59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2
- 그랜드백화점 수선코너, 홈플러스 뒤 신철의류디자인으로 통합 이전 주엽동 그랜드백화점 수선 코너에 입점해 있던 ‘수선의 명장’ 신용곤 씨가 자리를 옮겼다. 함께 운영해 오던 홈플러스 뒤편 <신철의류디자인>으로 이전, 통합 운영하게 된 것이다. 잡지, 신문 등에 ‘일산의 수선 대표’로 손꼽히던 집이라 단골들은 자연히 그의 행방이 궁금할 수밖에 없었다. 고물가 행진이 그칠 줄 모르는 요즘, 수선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안고 명장을 찾아가 보았다. 수선에도 격이 있다“옷은 만드는 순서가 있어요. 같은 순서대로 수선을 하지 않으면 모양이 나오지 않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수선이 아닙니다. 천의 질감에서 옷 만드는 과정을 모두 알고 있어서 어떤 옷이든 맵시 있게 잘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저희 집의 차별화된 점이죠.”일산의 수선 명장으로 불리며 35년 가까이 옷을 만들어 온 신용곤 씨는 의류 업에 몸담아 온 이래 긴 세월동안 한 번도 딴 눈을 팔아본 적이 없다. 오로지 옷만 만들어 온 이다. 맞춤양복 기능사 자격증을 갖추고, 기성복이 성행하기 전인 85년까지 소공동에서 맞춤 양복을 만들던 솜씨가 손끝에 배어있다.맞춤양복이 사양길로 접어들고 기성복이 대중화 되면서, 자기 몸에 맞추어 옷을 입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그는 수선을 시작했다. 솜씨 좋은 이들은 대부분 기성복 쪽으로 흡수된 지금, 그는 어떤 옷이든 변형 가능하고 원하는 대로 고쳐 입을 수 있는 수선의 매력을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맞춤 옷 부럽지 않은 솜씨예전에는 수선하면 낡은 옷에 천을 덧대어 입는다는 인식이 강했다. 요즘은 다르다. 기성복에 만족하지 못하는 패션 감각을 가진 이들이 디자인을 바꿔 입기 위해 수선 실을 찾는다. 물론 특수 체질로 키가 유난히 키거나 목이 굵은 등 자신만의 독특한 이유로 맞춤을 입어야 편안한 이들도 단골 리스트에 오른다. 신용곤 씨의 남다른 솜씨는 고객들이 먼저 알아보고 ‘명장’이라는 애칭을 붙여주었다. 예전의 유명한 브랜드 맞춤 양장 해 입던 이들이 옷을 맡겨보고 “수선의 대가”라며 놀라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난 것이다. 백화점 매니저들이 믿고 맡기는 곳“어떤 옷이든 걸리는 게 없어요. 모피, 밍크는 말할 것도 없죠. 말 그대로 세상의 모든 옷을 수선할 수 있어요. 고객이 원하는 대로 최대한 고쳐 드려요. 바지만 되거나 소매기장은 되는데 어깨는 안 된다는 것이 없죠.”비결의 하나는 질 좋은 기계들이다. 좋은 기계가 있을 때 옷의 맵시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밍크를 수선할 때는 밍킹기를, 신축성 많은 요즘 옷에 맞는 삼봉 오봉 기계, 인터록 기계 등 흔히 갖추기 힘든 기계들을 구비하고 있다. 믿음직한 실력을 믿어주는 으뜸 고객은 바로 백화점 의류매장들이다. 어떤 곳보다 백화점의 의뢰가 많은 곳이다. 골프복 무스탕 가죽에서 수입 명품과 양복까지 다 된다. 레깅스와 속옷까지도 고칠 수 있다.“정말 니트도 되냐고 물어보는 고객이 많아요. 니트를 고치는 기계가 있어서 할 수 있습니다. 양복은 어깨 때문에 수선 안 되는 줄 아는 분들이 많은데 새로 뜯어서 체형에 맞게 다시 만들어 드리니까 걱정 말고 가져오세요.”신 씨는 “남성 양복으로는 수도권 내에서 이곳만큼 잘해내는 곳이 드물 것”이라고 자신했다. 외국 브랜드 명품들이 혹시라도 맡겼다가 잘못될까 걱정했던 이들도 신철의류디자인을 알게 되면 “복 받았다”며 웃는단다. 만지기 까다로운 스포츠 웨어도 신철디자인에 오면 뚝딱이다. 트레이닝복 등산복 아웃도어 수영복 자전거 의류 등 특수 재질로 만든 레저용 옷들을 고쳐내는 솜씨가 소문이 나 한번 찾은 단골은 동호인들을 단체로 소개하기도 한다. 트렌드에 맞춘 감각, 고객의 스타일을 기억하는 센스강민철 씨는 신철의류디자인의 오랜 단골이다. 그는 신용곤 씨가 “트렌드를 읽을 줄 아는 패션 감각이 있다”고 칭찬한다. “10년 전 옷을 가져가도 지금 입을 수 있는 옷으로 만들어 줘요. 믿고 맡길 수 있는 이유죠. 체형과 트렌드에 맞춰서 해주니까요.”강 씨는 체중이 줄면서 커진 옷을 모두 뜯어 디자인을 그대로 만들어주는 솜씨에 감동했다. 명품 브랜드 옷을 많이 갖고 있는 그는 백화점에서 옷을 사도 신철의류디자인으로 가져온다. 다른 어떤 곳보다 신뢰하기 때문이다. “명품 수선 실 보다 훨씬 나아요. 사장님이 직접 드레싱하고 치수를 재고 고객하고 일대일로 트렌드를 얘기하니까 옛날 옷도 다 수선할 수 있죠. 저는 지인들에게도 얘기해요. 옷만 사서 가져가면 훨씬 나을 거라고. 그 정도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입니다.”외국 나가서 사오는 버버리 코트도 신철디자인에 맡기면 맞춤처럼 만들어 낸다. 비용은 버버리코트 18~23만 원 선. 밍크코트 컬러까지 완전 리폼 5~60만 원 선, 정장 전체 리폼 4~5만 원, 코트는 8만 원 선이다. 문의 031-908-7741, 010-7799-0025이향지 리포터 greengreens@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2
- 천연 효모로 만드는 프랑스 정통 과자점 ‘트리옹프’ 오픈 트리옹프 제과점은 프랑스에서 약 30년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전통 과자점이다. 제과 경력 30여년의 최명갑 쉐프가 한국인 최초로 근무했던 인연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트리옹프 과자점’을 일산에 오픈했다. 이곳은 자체 공장을 가지고 약 100여 가지의 제과, 제빵 제품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모든 빵 종류에는 호주산 유기농 밀가루, 100% 우유버터, 국내산 천일염만 사용한다. 특히 이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효모를 직접 발효시켜 사용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고객에게 몸에 좋은 식재료들만으로 제공한다는 사장의 뜻이 담겨있다. 이곳은 디자인을 전공한 포장 전담 직원이 있을 정도로 포장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여러 종류의 선물세트가 구비되어 있고 원하는 종류를 낱개로 정해서 세트용으로도 포장이 가능하다. 회사, 학교등 단체 주문시 할인혜택도 있다.위치 일산서구 주엽동 강선마을 두산상가 102호 (주엽역 BYC건물 뒤편)문의 031-914-929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2
- 친환경적이고 아이의 감성에 맞춘 가구 ‘벤키즈’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오븐에 가구를 굽는 ‘벤키즈’. 보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가구가 필요하다. 아이의 심리와 감수성을 고려한 컬러, 좁은 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친환경 소재. 단순히 보기 좋은 컬러를 선택하기보다 아이의 정서 발달은 물론 디자인 감각을 키우기 위해 가구의 컬러에 신경 써야 한다. ‘벤키즈’의 책장은 아이의 방 크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크기를 구분해 놓았다. 침대 역시 이층형으로 침대 아래 공간에서 아이가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화이트와 블루, 바이올렛 컬러의 3단 책장은 파스텔톤으로 방을 더욱 화사하게 꾸며주고 원하는 높이에 따라 선반을 쌓을 수 있어 상하 수납이 가능해 공간을 더욱 활용도 있게 사용할 수 있다. 문의 벤키즈 일산점 031-965-227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