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4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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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운정 가람수국길 버스킹 & 플리마켓
파주수국길 플랫폼(대표 강진화)에서 지난 5월 28일 토요일 오후 1~6시 지산고등학교 앞 도로변에서 ‘가람수국길 버스킹 & 플리마켓’을 개최했다.이날 공연에서는 써니 비올라(Viola)를 시작으로 우쿨렐레 듀오인 패스포트 통기타 가수 루시아 싱어송 라이터 문건식 파동밴드 하와이안 훌라 통일가수 유경 인디밴드 오금박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버스킹 공연 무대 앞으로 펼쳐진 보도에는 손수 제작한 수제 공예품들과 의상, 뜨개가방, 아로마 테라피 무료체험 코너, 손수 만든 선식과 된장 판매부스, 나무에 새기는 액자 우드 프린팅 등 다양한 수제품들이 지역주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은 코로나 이전의 활기찬 일상으로 조금씩 복귀하면서 모처럼 사람들로 북적한 모습이었다.한편 파주수국길 플랫폼은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정가람상가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활동하는 공동체다. 지산고 앞 원형로타리 인근에는 파주수국길 플랫폼 공유공간이 있어 수국을 테마로 수국빵, 캐릭터, 굿즈 등 다양한 수국 브랜드가 선보이고 있다. 얼마 전 지하주차장을 완공한 가람마을공원은 수국을 테마로 한 수국테마공원과 물놀이터, 수국길 로고라이트,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 거리를 마련해 또 하나의 테마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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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부천시 S고등학교 3학년 O학생은 약학과를 종합전형으로 지원하려고 한다. 내신 성적은 2학년까지 1.6등급 정도이지만, 약학과의 비전을 알고 1학년 때부터 생명과학, 화학, 수학 전공적합성 활동을 착실히 준비해왔기 때문이다. 종합전형은 내신 성적만을 정량적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3학년 때도 관련 교과 활동을 허투루 하는 법이 없다. 수도권 약대 종합전형 선발 비율 지방 약대보다 매우 높은 것이 특징2023학년도 수시모집 중 약학과 종합전형은 29개 대학에서 일반전형(지역균형전형 포함, 지역인재전형?고른기회전형 제외) 335명, 지역인재전형 54명 총 389명을 선발한다. 교과전형 521명보다 132명 더 적은 인원을 선발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62명, 지방이 127명으로 교과전형과는 달리 수도권 약대의 종합전형 선발 비율이 지방 약대보다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첫 번째 전형은 성관관대 학과모집전형과 이화여대 미래인재전형으로 30명을선발한다. 성균관대는 학과모집전형에서 30명을 수능 최저 없이 모집한다. 이화여대는 미래인재전형 약학과에서 20명, 미래산업약학과에서 10명 총 30명을 모집한다. 약학과의 수능 최저는 국어, 수학, 영어, 과탐(1과목) 4개 등급 합 5 이내다. 미래산업약학과의 수능 최저는 국어, 수학, 영어, 사탐/과탐(1과목) 4개 등급 합 5 이내다. 세 번째는 서울대 일반전형 29명이며, 수능 최저는 없다. 네 번째는 덕성여대 덕성인재전형I 25명이며, 수능 최저는 없다. 다섯 번째는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20명이며, 2022학년도 있었던 수능 최저가 2023학년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종합전형은 교과전형과는 달리 일반전형 강원대, 경희대, 경상국립대, 덕성여대, 동국대(바이오메디 캠퍼스),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중앙대, 충북대, 한양대(ERICA) 11개 대학에서 182명을 수능 최저 없이 선발한다. 수능 최저가 없는 대학의 종합전형 내신 합격선은 교과전형 못지않게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수능 최저가 가장 높은 대학은 이화여대로 4개 등급 합 5 이내다. 수능 최저 적용 여부는 지원 유?불리를 가르는 핵심 고려 요소 중 하나다.약대 지원집단의 특성을 감안하면, 수능 최저가 높지 않은 대학은 수능 최저를 통과해도 내신 성적이 크게 낮아지지 않을 수 있다. 화학, 생명과학, 수학 등 전공적합성 활동이 아무리 잘 갖춰져 있어도 합격선은 1.7은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은 기간 내신 성적 향상에 최선을 다해야 할 이유다. 약학과와 연계된 교과 성적과 연계 활동이 우수하지 않다면, 수능 최저가 높은 대학을 지원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다. 비교과 활동이 거의 없다면 내신 성적이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합격은 쉽지 않으므로 교과전형이나 수능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알맞다.단계별 전형 변수는 면접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일반전형 기준으로 가톨릭대, 가천대(메디컬 캠퍼스), 강원대, 경상국립대, 경희대, 단국대(천안), 동국대(바이오메디 캠퍼스), 삼육대, 서울대(일반전형, 지역균형), 숙명여대(숙명인재Ⅱ 면접형), 순천대, 아주대, 연세대(국제 캠퍼스),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중앙대(다빈치형인재), 충남대, 차의과대 총 20개 대학이다. 변수는 면접이다. 단계별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를 통과하면 수능 최저 미충족자를 고려하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대학별 면접 유형에 맞게 미리미리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서울대(일반전형), 연세대(국제캠퍼스, 활동우수형)은 ‘제시문기반 면접’을 치르므로 변별력이 높다. 종합전형이면서 면접이 없는 대학은 대구가톨릭대, 덕성여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탐구형인재), 충북대, 한양대(ERICA) 총 7개 대학이 있다.자기소개서를 제출하는 대학을 지원한다면, 1학기 1차 지필평가 이후 짬이 날 때 자기소개서를 미리 준비할 것을 권한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다 보면, 부족한 활동이 보이기 때문이다.약학대학 통합 6년제 선발 첫 해 종합전형 경쟁률과 합격선은 교과전형 못지않게 높게 치솟았다. 자칫 종합전형을 잘못 이해하고 일회성 활동을 많이 나열하기 보다는 실험 하나라도 진득하게 매조지하길 권한다. 활동의 양보다는 진정성 있는 활동 하나가 고만고만한 학생부들 사이에서 더욱 빛날 것이기 때문이다.
2022-06-09
- 2022학년 일산 파주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진로 진학에 도움 됐던 교내 활동’은? 진로의 사전적 의미는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자신의 나아갈 길을 알고 있다면 그 방향을 향해 충실히 걸어가면 된다. 하지만 진로를 못 찾는 경우도 많고, 또 대학에서 어떤 공부를 해보고 싶은지 모르는 학생이 다수다. 진로는 다양한 경험, 비교과 활동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불확실했던 진로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체화되는 경우가 많다. 2022학년도 일산 파주 수시합격생이 전하는 진로 진학에 도움 됐던 교내 활동은 무엇인지 정리해보았다.일산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현직 간호사 인터뷰한 사회과제연구 클러스터 활동간호사 직업에 대한 고충 이해하게 돼사회과제연구 클러스터에 참여하면서 현재 근무 중인 간호사를 직접 만나 뵐 수 있었습니다. 저와 진로 계열이 비슷한 친구와 팀을 결성해 ‘현대 의료사회에서 간호사 호칭 문제가 직업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제목으로 한 소논문을 1년에 걸쳐 작성했습니다. 특히 소논문에 신뢰를 부여하기 위해 정성을 쏟아 부었던 ‘연구방법론’은 누구나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라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퇴직한 간호사, 동네 개인병원 간호사분들을 직접 만나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제겐 매우 가치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간호사가 환자를 대할 때 어떤 힘든 점을 겪고 있는지 직접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고, 현재 의료사회에 어떤 문제점이 존재하는지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환자든 간호사든 행복하게 간호하고 치유 받기 위해선 인격적인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인터뷰를 통해 깨달았습니다.가톨릭대 간호학과 양수정 학생(대화고 졸)아두이노 동아리 활동하며 공부의 참맛 느껴아두이노 동아리에서 친구들과 다 같이 모르는 부분을 학습하며 깨닫는 부분에서 공부의 참맛을 느꼈습니다. 공과계열로 진학하고 싶은 학생들은 아두이노를 공부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이진혁 학생(덕이고 졸)융합과학탐구동아리 활동하며 진로에 대한 확신 갖게 돼1학년 초에는 확실한 진로를 정하지 못해서 독서 동아리에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진로를 탐색하며 의약학 계열로 진로를 정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2학년 때에는 융합과학탐구동아리에 들어가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바이오센서나 신소재, 인공 장기와 같은 주제를 정해 생명과 화학, 생명과 물리 등과 같이 학제적인 연구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 탐구해보는 시간을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3학년 때는 생명과학탐구반에 들어가서 평소 관심 있었던 생명과학 용어나 뉴스 기사를 스크랩하며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면접 준비를 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됐고, 자율동아리를 창설해 비슷한 진로의 친구들과 같은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도 진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제주대 의예과 심서령 학생(일산동고 졸)봉사활동과 독서로 장래 희망 확신 갖게 돼저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의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제 생각은 면접 답변 시에도 사용했습니다. 주로 요양원 봉사를 했는데 실력 있는 의사가 돼서 어르신분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펼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난민과 불우이웃 관련 책을 접하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능력을 나누는 것만큼 뜻깊은 일은 없다고 생각하여 의예과 진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원광대 의예과 김윤빈 학생(백마고 졸) 책 한 권으로 진로에 대한 충분한 고민할 수 있었어요 2학년이 될 때 진로를 심리상담사에서 간호사로 바꿨습니다. 심리상담사처럼 환자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으면서도 물리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저의 적성에 더 맞는 거 같아서 간호사로 진로를 바꾸었습니다. 진로를 바꾸기는 했으나, 과연 내가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져도 될지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주변에서 간호사는 힘든 직종이다, 남자 간호사는 힘든 일을 맡아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았고, 저 스스로 사람의 목숨과 직결되는 의료 전문직인 간호사를 해도 될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이 때 '좋은 간호사 더 좋은 간호'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 속에는 다양한 병동에서의 30인의 간호사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간호사라는 직업의 보람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은 뒤 내가 어떤 간호사가 되어서 환자를 대해야 할지도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간호사의 잘못된 처치는 환자의 목숨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과연 내가 간호사를 해도 될지에 대한 고민도 충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입니다. 경희대 간호학과 남형주 학생(세원고 졸) 독서통한 지식과 깨달음, 교과목과 충분히 연결할 수 있어독서와 클러스터 활동이라고 답하겠습니다. 일단 독서를 하면 여러분들이 깨닫는 지식이나 관점이 생길 겁니다. 그를 토대로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이나 모순들을 생각해보세요. 그 문제들을 교과목과 연계하세요. 역사 과목의 경우 비슷한 역사적 사건을 찾아보거나, 탐구과목의 경우 문제 해결을 모색하거나 말이지요. 교과목의 내용 중 여러분이 관심 있게 보아둔 내용이 나오면 주저하지 말고 세특에 넣을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 서정우 학생(저동고 졸) 동아리 내 다양한 활동이 진로 탐색에 도움돼진로진학 결정에 관해서는 동아리 활동이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동아리 보고서를 쓰는 과정에서 진로 관련 조사를 하다 보니 진로가 명확해졌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느라 바쁜 학교생활에 진로를 탐색할 만한 시간을 직접 만들기는 쉽지 않은데 동아리 시간이 그 역할을 대신해주어서 개인적으로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활동들로 인해서 자소서에 어필하기도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 화학부 여현구 학생(정발고) “교내대회 준비하면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 깊어져”교내 대회가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준비하면서 제가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발표에 들어가야 하는 내용 중에 주제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조원 친구와 해결책을 생각해보면서 고등학생 수준 이상의 이상을 제시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또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타면서 이런 문제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를 느꼈고 이런 경험을 하면서 종합적으로 진로를 정하게 된 것 같습니다.연세대 사회학과 김령은 학생(교하고졸) “대학 사이트에서 학과별 개설 과목 보며 전공 찾아”직접 인터넷에 학과 정보를 검색해보고 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학과별 개설 과목을 찾아보는 게 진학 방향 결정에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1학년 때 처음에는 수학과에 가서 응용수학연구원이 되기를 꿈꿨는데 여러 학과의 정보들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제가 정말 즐길 수 있고 저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분야는 기계공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때부터 기계공학과를 희망하며 준비했습니다.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김인회 학생(동패고졸)“초등시절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초등교사 꿈꿔”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진로를 선택하고 그 이후로 한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후 교대 입시를 준비하면서 여러 교육관련 책을 읽고 진로 캠프, 멘토링 활동을 통하여 교사라는 직업에 대하여 더 알게 되었고 진로에 대하여 구체적인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경인교대 초등교육과 신재혁 학생(교하고졸) “제 성향을 알고 그에 따라 진로 발견했어요”저는 제 성향에 따라 진로를 선택해서 어떤 활동이 저에게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국어나 영어를 좋아하지 않고 그렇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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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박지윤(일산대진고 졸) 학생
수험생으로 살아가는 과정은 만만치 않다. 하지만 그 과정을 어떤 마음으로 임하고 노력하는가에 따라 결과는 분명 달라진다. ‘누구나 거쳐 가는 시간일 테니 일단 최선을 다해보자’는 마음으로 지난 고3 시절을 보낸 박지윤 학생(일산대진고 졸)은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최초 합격했다. 결과만큼 수험생으로 임했던 마음가짐과 그 과정도 돋보였던 박지윤 학생의 수시합격 과정을 정리해보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교내 활동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언론 분야 진로 구체화지윤 학생은 수시에서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지역균형선발), 고려대 미디어학부(학업우수형),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활동우수형),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논술우수전형) 등 4개 대학을 지원했고,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최초 합격했다. 고교 3년간 내신 성적은 평균 1.15였고 수능에서는 국어(언어와 매체), 수학(확률과 통계), 영어, 한국사, 정치와 법, 사회문화, 아랍어 등 모두 1등급을 받았다. 대학에서 더 다양한 학문을 접해보고 구체적인 진로를 정하고 싶어 자유전공학부를 선택했으나 희망 진로는 언론 분야다. 언론 분야에 유용한 정보기술을 개발해 전문적인 언론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꿈꾼다.지윤 학생은 다양한 교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가장 의미 있는 활동으로 꼽은 것은 2학년 때 참가한 교내 1인 탐구 프로젝트인 ‘사고뭉치 프로젝트’다. ‘언론인이 된다면 어떤 언론을 만들어야 할까?’에 대해 고민하게 해준 활동으로 준비 과정에서 정보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할 줄 아는 언론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교내 토론대회인 ‘우.아.통(우리들의 아름다운 소통) 토론대회’에도 참가하며 준비과정에서 공을 많이 들였다. 가짜뉴스 방지법 제정에 관한 찬반 토론이 주제였는데, 토론을 준비하기 위해 가짜뉴스 이슈와 논제의 쟁점들을 항목별로 나눠 고민했다. 또한 팀원들과 매일 만나 모의 토론을 진행하면서 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 이는 실전에서 토론의 흐름을 끌고 오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교내 대회도 꾸준히 참가했다. 특히나 문과 학생임에도 수학 관련 대회에 참가해 상을 많이 탔다는 점이 돋보인다. 수학 교과 우수상을 비롯해 수학주제 발표대회, 수학지식골든벨, 수학구조물 대회 등에 참가해 수상했다. 최대한 꼼꼼하게 공부하며 내신 대비내신 대비를 하다 보면 ‘설마 이거까지 시험에 나오겠어!’와 ‘이것도 나올지 몰라!’ 하는 두 가지 생각에 직면한다. 지윤 학생은 ‘이것도 나올지 몰라!’ 하며 꼼꼼하게 공부한 것이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꼽는다. 효율을 따지면서 선택적으로 공부하다가 시험문제를 틀리고 후회하느니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려도 모든 내용을 최대한 꼼꼼하게 다 공부해서 시험문제를 안 틀리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했다.수학은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가장 어려운 과목이라 생각해 평소에 꾸준히 공부한 반면, 내신 기간에는 수학 공부를 조금만 하고 다른 과목 공부에 시간 투자를 많이 했다. 탐구 과목은 인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시험 범위를 완벽하게 익히기 위해 노력했다.학교 시험이 끝나면 수능 공부에 집중했다. 수능은 내신에 비해 준비해야 하는 기간이 길다고 생각해 매일 일관되게 공부하려 했다. 국어는 평소 4~5시간, 수학 1~2시간, 영어 1~2시간, 탐구 2~3시간, 제2외국어 1시간(9모 이후) 정도 공부했고, 수능 1교시가 국어라서 국어 시험의 결과가 시험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국어에 시간 투자를 많이 했다.수능 시험에선 실수하지 않고,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파이널 기간엔 실력을 다지고 실수를 줄이는 것 위주로 공부했다. 문제를 풀다가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실수 노트에 따로 정리해두었고, 사회탐구 과목의 경우 새로운 교재를 풀기보다 지금까지 풀었던 문제들을 돌아보며 꼼꼼히 복습했다. 특히 사탐은 수능뿐 아니라 내신 대비에도 인강 청취가 도움이 됐다. 주로 최적 강사(이투스/ EBSi)의 인강 수업을 들었는데 사탐 과목을 가장 영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학생의 약점을 정확하게 짚어내 확실히 보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업이라고 추천했다.세특 관리를 위해서는 교과 내용과 자신의 관심사를 최대한 연결 지으려 했다. 교과서를 읽다가 더 알아보고 싶은 내용이 나오면 꼭 표시해두고, 탐구하고 싶은 주제 등을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두었다. 내신 시험이 끝난 후 비교적 여유로운 기간에 메모해뒀던 탐구 주제들을 토대로 조사하고 탐구하면서 세특을 챙겼다. 생기부 스토리 구상하면서 전략적으로 비교과 활동 채워나가는 것이 효과적고교 생활은 공부할 것도 많은데 생기부도 챙겨야 한다. 생기부를 잘 챙기려면 생기부의 스토리를 구상하면서, 전략적으로 활동들을 채워나가는 것이 좋다고 지윤 학생은 조언한다. 스토리가 명확하면 명확할수록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도, 면접 때 자신을 어필하기도 좋기 때문이다. 전략적으로 활동을 채우라는 것이 활동을 선택적으로, 효율을 따져가며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한다. 자신이 참여한 활동들 하나하나가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하며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입시에서도, 또 자신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살아가다보면 누구나 통과의례처럼 경험하게 되는 일들이 있다. 대학입시 또한 그런 경험 중 하나일 것이다. 지윤 학생은 ‘나라고해서 수험생활이 쉽지는 않겠지만, 또 내가 남들보다 유독 힘든 것도 아닐 거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수험생활에 임했다고 한다.“우리나라에서 교육을 받아온 대다수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3 시절을 겪을 텐데, 저만 유독 수험생활이 혹독하진 않을 것이고, 그냥 누구나 거쳐 가는 시간일 테니 일단 최선을 다해보자고 생각했어요. 나에게 주어진 과제를 열심히 해낸다는 생각으로 매일 일관되게 공부하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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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대화고 최승후 교사, 약대 입시를 위한 필독서 ‘약대 진로 진학 특강’ 개정판 펴내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가장 주목 받은 학과는 바로 ‘약학과’였다. 2022학년도 입시에서 6년제 신입생을 선발하며 최상위권 입시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약대 진학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화고 최승후 교사가 ‘약대 진로 진학 특강’ 책 개정판을 펴냈다. 이번 개정판에는 2023학년도 약대 입시 전형 및 2022학년도 면접 문제, 입시 결과가 수록돼 있다. 책은 크게 5갈래로 나뉘어 있다. 약학과 진학 및 진로에 대한 안내, 실제 약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재학생 및 약학대학장 인터뷰, 약학과 대입 전형, 약학과 면접 기출 문제, 2022학년도 약학과 수시 및 정시 입결 등이다.이번 입시 결과에서 나타난 것처럼 이 책은 치열한 약대 입시를 치러내기 위한 필독서다. 책 머리말에서 최 교사는 “이 책이 약사로서 소명 의식을 가진 학생에게 나침반이 되길 희망하며, 이 책과 함께 약학과 진로 진학 둘레길을 산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 교사는 진로 진학 현장 최일선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정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국민대 교육대학원 진로진학상담학과 겸임교수이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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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애니창아 주엽, 마두 본원 <만화 애니메이션 공모전> 다수 수상
제24회 전국 중,고등학생 만화 애니메이션 공모전에서 일산 애니창아 주엽, 마두 본원의 재원생들이 본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상명대학교 중고등학생 만화 애니메이션 공모전은 엠굿 월간 미대입시(www.mgood.co.kr), 신한화구에서 협찬하는 대회로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국내에 손꼽히는 규모의 공모전으로 알려져 있다.5월 31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디자인대학 1층 전시관에서는 수상작 전시회와 함께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이 대회의 출품 분류는 크게 만화, 애니메이션, 콘텐츠 세 영역이다. 이 중 만화(카툰) 분야에서 이선우(일산동고1) 금상, 만화(칸만화) 분야에서 한사랑(한국애니고2)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만화(극만화) 분야에서 이다현(동패고3) 학생을 비롯해 은상 5개, 동상 4개, 특선 9개, 가작 12개와 입선 16개를 수상하였다. 이는 2020년의 금상 4개, 은상 1개, 동상 3개. 2021년 금상 2개, 은상 4개, 동상 3개에 이은 뛰어난 성과이다.이러한 결과가 나올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주엽 캠퍼스의 임백승 부원장은 “일산 주엽, 마두 애니창아의 분석적이고 체계적인 수업 시스템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하며 “학교가 원하는 방향을 파악하고 객관적인 개인분석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잘 드러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한다.일산 주엽, 마두 애니창아 만화학원은 창의적인 애니메이터, 웹툰 작가 등 컨텐츠 영역의 주역이 될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분야들은 온라인 애니메이션, 웹툰 제작과 유통 등이 활발해지면서 고용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유망 직종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미래의 컨텐츠 영역에서 필요한 능력을 위한 수업 프로그램들이 강화 되고 있다.주엽본원 031-904-0393 / 마두본원 031-904-0394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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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 : 수시가 유리한가, 정시가 유리한가?
이제 코로나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는 듯하다.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모든 학생은 코로나 시기에 입학했다. 정상적인 등교가 힘든 상황에서 격주 등교나 온라인 수업 등으로 제대로 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불운한 세대이다.이 친구들은 학교에 가는 것이 당연함에도 비대면 수업에 익숙해져서 등교를 힘들어하거나 불편해하고, 흥미가 생기지 않는 과목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과감함을 보여주곤 한다. Z세대들이기에 자신의 관심 분야만 집중하며, 흥미가 없는 일은 도통하려고 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전 과목을 꾸준히 신경 써야 하는 입시에 도통 적합하지가 않다.상위권 미대의 경우 정시 비중이 더 높아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집중하다 보니 예체능 과목에 집중적인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이 예전에 비해 많아진 것도 사실이다. 요즘 세태가 이러다보니 가끔 입시를 컨설팅하다 막막할 때가 많다. 수시모집이 뭔지, 정시모집이 뭔지 기본적인 것도 잘 몰라서 입시의 방향을 잡아주기가 정말 난감한 것이다.학부모님들도 내신만을 신경 쓰기에 수시 외엔 다른 방법을 생각하시는 경우가 거의 없다. 물론 미대 입시에서도 정시보다 수시로 조금은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가 기대하는 in 서울권 대학과 경기 상위권대학은 수시보다는 정시로 훨씬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 내 상위권대학(국민대, 서울대, 건국대, 성균관대)의 경우엔 95% 이상을 정시에서 선발하고 있다. 개인마다 성적, 강점에 맞는 입시 전략 고민해야 미대 입시에서 수시모집은 9월 말~10월에 이뤄진다. 수시모집을 잘 준비해 기회를 잡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다. 하지만 무턱대고 수시의 실기에만 모든 시간을 투자 한다면, 한창 수능 공부에 집중해야 할 시기를 놓쳐 정시모집이라는 더 큰 기회를 잃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내 성적이나 실기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보통 학교나 학원에선 내신중심으로 학습 방향을 잡고 수업을 진행한다. 그래서인지 부모님들과 학생들은 내신 3등급 이상이 나오지 못하면 진학이 힘들다고 판단해서 아예 관리를 포기하고, 자포자기 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다. 하지만 지도하는 입장에선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학생들 개개인의 능력과 흥미에 따라 가장 알맞은 방법을 찾아 그 길을 가도록 해주어야 한다. 나는 수시형인가, 정시형인가?그렇다면 나는 수시가 유리한가? 정시가 유리한가?이 문제에 대해서 필자는 미대 입시의 경우에 국한해서 설명하려 한다. 다양한 입시 방법이 있다. 하지만 필자도 미대 입시를 벗어나면 문외한이라 전문적인 분야만 설명하겠다.보통의 미대 수시모집의 경우, 학생들의 내신을 아래와 같이 크게 4부류로 분류하고 관리한다.1. 내신 2등급 이상은 학생부종합전형이 가능한 등급이다. 모든 과목을 신경 써야 하고, 서류관리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2. 내신 3등급 이상은 다단계전형이 가능한 등급이다. 다단계전형이란 먼저 내신성적으로 실기시험 대상자를 우선 선발하고 그 학생들만 실기시험을 치르는 방식으로 수시모집의 가장 큰 문제점인 높은 경쟁률을 피할 수 있는 장점과 수학 내신이 반영되지 않는 곳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3. 내신 5등급 이상은 실기력으로 서울 및 수도권 상위권대학에 진학이 가능한 점수대라 볼 수 있다. 다만 경쟁률이 높고, 실기력을 잘 갖추고 있어야 한다.4. 6등급 이하는 실기력에 따라 대학이 결정되는 등급이다.수능 관리가 되어 있지 않다면 실기력을 중점으로 수시에 준비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도 있다. 서울권 대학 중에 실기 100% 전형도 있어 실기력이 좋다면 노려볼 수 있다.만약 내신성적보다 모의고사 성적이 높거나 국어점수가 높은 경우엔 정시를 준비하는 것이 조금은 유리하다. 그리고 국민대, 서울대, 건국대, 성균관대 등 명문대 진학을 계획하는 경우엔 정시로만 지원할 수 있다. 수능 성적 반영 시 대다수 학교가 수학 과목은 반영하지 않고 있다. 또한 영어 과목은 절대평가로 인해 변별력이 떨어지기에 국어 및 탐구과목에서 고득점을 받으면 상위권대학 진학이 가능하다.무엇보다도 정시가 수시보다 경쟁률이 낮아 합격의 가능성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두 모집 군별로 각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입시전략을 세워보길 바란다. 좀 더 자세한 컨설팅은 근처 입시 전문학원에 방문하셔서 개인에 맞는 상담을 받으시길 권한다.하부현 원장파주 운정산내 창조의아침미술학원031-941-0363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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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중학교에 올라가서 수학 공부를 잘하려면?
초등 저학년때 다양한 책을 많이 읽히는 것이 좋다초등학생 학부모들은 자녀가 중학교에 진학해서 수학을 잘 하려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 잘 할까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20년 넘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제 생각으로 이야기하자면 초등 저학년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히는 것이 좋겠다.왜 그럴까? 간단히 말하면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이해력이 깊어지고 생각하는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물론 무조건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이해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읽으면서 문장의 뜻을 파악하고 요약하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집중적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관련된 내용을 검색하거나 참고 서적을 찾는 것)이 많이 필요하다.그렇다면 책을 많이 읽지 않은 학생은 수학을 잘 못할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책을 많이 읽지 않은 학생일지라도 수학 용어, 기호, 정의와 같은 수학과 관련한 내용들을 정확히 익히고 연습을 한다면 극복이 가능하니 지나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그럼 책만 많이 읽고 수학은 안 해도 될까? 물론 그것은 아니다. 학교 교과 수학을 하면서 수학의 기본원리를 파악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기본원리라는 것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이것은 왜 이렇게 되는 거야?’ 라는 생각을 하다 보면 원리를 파악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단순히 계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계산술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계산술을 가르치기 전에 먼저 같은 계산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계산하는 다차원적 접근을 가르쳐 주는 것이 우선이다. 그래야 생각하는 능력이 보다 향상 되는 것이다. 계산술이란 기계적 반복이므로 아이의 다양한 생각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초등 저학년에서는 공부 습관이 중요한 이유가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공부 습관을 고치기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상위권 중학생의 수학 공부 방법우선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이 어떤 원리에 의해 만들어지고, 그 개념이 어떤 단원과 연관되어 활용되는지를 이해하고 자기만의 수학적 표현이나 기호들로 익혀 둔다.둘째, 개념과 관련된 문제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풀어보고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채워야 하며 상위 학년의 관련된 단원도 같이 공부해서 생각을 확장시킨다.셋째, 수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올라갈 수 있도록 다양한 수학 문제를 풀고 좀 더 고차원적인 문제를 푸는 데 집중하며 다른 과목과의 연계성까지 생각하며 공부하도록 한다.중위권 중학생의 수학 공부 방법대부분 보통의 학생들이 중위권에 속해 있을 텐데 여기에 속해 있는 학생들은 가장 중요한 것이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이다. 공부의지를 가진다는 것이 쉽지 않으니 최소한 많은 양의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과 문제를 풀어 보겠다는 인내심은 있어야 상위권 도약이 가능하다. 중위권 학생들은 꼭 익혀야 할 수학적 개념과 문제 이해력, 계산력이 조금씩은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적 개념과 공식들을 정확히 익히고 암기해 두어야 한다. 문제에 나오는 수학적 표현들을 이해하는 능력과 계산력도 함께 키워야 한다.특히나 최근 수능에서는 계산력도 굉장히 중요한 수학적 능력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늘 계산이 틀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일산 국어수학전문 올가일학원김상건 수학원장문의 031-923-1218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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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질환 치료에 태반주사, 프롤로, DNA주사 등을 놓는 이유
턱관절 질환자가 늘면서 환자 또한 이를 치유하는데 관심이 높다. 기능통합치의학 관점에서는 턱관절 질환 치료를 위해 조직영양치료를 병행한다. 그러나 기능통합치의학에 대한 개념이 아직 널리 확산하지 않아서인지 의아해하는 환자가 많다. 조직영양치료는 턱관절 질환 회복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이에 관해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정리해보았다.도움말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치의학 박사) 병원장적극적인 영양 치료 이후 주기적인 관리 계속해야턱관절 질환과 관련해 제일 많이 쓰는 장치가 교합안정장치다. 장치를 입에 넣으면 치아 및 턱의 모든 맞물림이 편안해진다. 이 장치를 착용하는 큰 이유는 턱관절 디스크가 서로 떨어져 있게 만들어주기 위해서이다. 서로 부딪히지 않게 해 자극을 못 받게 하는 이런 방법은 턱관절 질환 호전에 도움이 된다. 어떤 논문에선 이 장치로 인해 턱관절이 회복된다는 의견이 있으나 기능통합치의학을 연구하는 입장에선 장치가 도움을 주긴 했으나 환자가 가진 치유 능력 때문에 회복되는 것이라고 본다. 장치가 회복을 주도한 게 아니라 치유환경을 만들기 위한 보조 장치로 사용된 것이다. 교합안정장치는 치과의사가 가장 편안한 맞물림 위치를 인위적으로 만들어준다. 그런데 주변 근육이나 인대나 조직은 이미 나빠져 있는 상태로 익숙해져 있다. 이 상태라도 맞물림으로 인한 자극을 주지 않으면 인체가 가진 자연스러운 수축이나 이완 기전에 의해 나빠진 상태가 호전된다. 자극 없이 휴식을 취하고 이 자리에 영양이 공급되면서 차차 회복된다.회복 이후엔 관리가 필수다. 환자에게 유기산 검사를 했더니 영양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래서 영양치료를 통해 지방산 대사, 탄수화물 대사, 에너지 대사를 도와주니 점점 상태가 호전됐다. 호전 이후엔 주기적인 영양 치료를 보조적으로 해줘야 한다. 환자의 생활 습관, 식습관이 달라지지 않고 그대로라면 다시 과거의 건강 상태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턱관절 질환의 재발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6~8주 간격의 주기를 두고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수다.몸의 치유기전 돕는 영양치료와 함께 조기 치료 중요조직영양치료는 태반주사, DNA주사, 히알루론산 주사 등 다양하다. 히알루론산의 경우 뼈의 치유에는 효과가 크지 않지만 많이 활용되고 있다. DNA주사는 PDRN과 PN 등이 있으나 PN의 경우 고가라서 주로 PDRN 주사를 사용하며, 관절강 내에는 PN주사를 놓는다. 가장 좋은 성분을 많이 가진 태반주사는 전반적으로 효과가 좋다.태반주사는 한 곳에만 놓는 게 아니라 턱관절 주위 관절, 근육, 인대, 관절 원판 후방 조직 등에 놓는다. 그러면서 프롤로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프롤로는 증식요법이란 의미로 프롤리퍼레이션이라는 영어 원어의 앞 자를 따서 프롤로라고 한다. 증식요법은 주로 인대의 재생을 돕고, 조직영양요법은 근육과 관절, 관절강 내 디스크의 회복을 돕는다. 이렇게 턱관절 주변에 전반적인 영양 치료를 해주고, 환자가 가진 치유 기전을 증진하면 턱관절 질환은 회복된다. 환자 중에 젊거나 영양 상태가 좋은 경우 치료 효과가 빠르다. 이런 빠른 회복은 몸의 치유기전이 좋기 때문이다. 턱관절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몸의 치유기전을 돕는 영양치료와 함께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악화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턱관절에서 나는 작은 소리도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턱관절 외상은 부상뿐 아니라 음식을 먹거나 하품하거나 갑자기 입을 크게 벌리다가도 생길 수 있다. 이런 외상으로 인해 턱관절에 무리가 왔다고 느낀다면 치과에 내원해 진료받아볼 것을 권한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치의학 박사) 병원장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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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자유로변 오리 숯불구이 맛집 ‘석기시대’ 문 열어
자유로변 오리 숯불구이 전문점자유로를 달리다 구산IC로 빠져나가면 우측으로 오리 숯불구이 전문점 ‘석기시대’가 재미있는 간판 그림과 함께 나타난다. 한가로운 주변의 전원 풍경에 더해 아담한 정원과 주차장이 완비된 식사 공간이다. 정원 중앙에는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조각 분수가 시원하게 물을 뿜어내고 피라미드 분수대 주변으로 파라솔과 피크닉 테이블이 오종종하게 놓여 있다. 벽돌로 쌓아 만든 기다란 불판 위에서 굽는 직화구이석기시대 홀로 들어서면 벽돌을 쌓아 만든 기다란 일자형 숯불구이 좌석들이 눈에 띈다. 가족모임이나 단체모임을 가져도 좋을 만큼 기다란 불판 위에 참숯과 석쇠를 올려 생오리 직화구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신선한 오리고기에 소금을 뿌려 참숯불에 구우면 겉바속촉(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한)의 육즙 가득한 직화오리구이가 완성된다. 캠핑 가서 즐기는 삼겹살 바비큐가 부럽지 않을 만큼 고소하고 담백한 오리고기 맛에 숯불향이 가미된다. ‘고기맛은 역시 뼈에 붙은 살코기’라고 외치며 고기 뼈대를 잡고 뜯어먹다보면 이곳 이름이 왜 석기시대인지 감이 온다. 고기 야채 가득한 오리주물럭도 일품매콤한 양념고기가 땡기는 날이면 오리주물럭도 추천한다. 풍성한 야채에 매콤한 양념이 가미된 오리주물럭을 철판에 지글지글 볶아서 쌈야채와 함께 먹으면 일미다. 오리주물럭을 먹은 뒤 남은 고기와 양념에 공기밥을 추가해 볶음밥으로 먹을 수 있다. 누룽지처럼 바싹하게 볶아먹는 밥은 ‘고기배 밥배’가 따로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칼칼한 국물맛 냄비라면오리직화구이를 먹고 뭔가 얼큰한 게 땡기면 냄비라면을 추천한다. 냄비라면에는 김치와 양파, 파, 마늘 등 갖은 야채가 들어가 칼칼한 국물맛을 내고 쫄깃쫄깃한 떡살도 들어있다. 사이드로 나오는 열무김치와 배추김치, 피클은 오리고기의 느끼함을 상큼하게 잡아준다. 오리주물럭은 반마리, 한 마리 기준으로 포장해서 사갈 수 있다. 로마 신전 연상되는 이국적 휴식 공간석기시대는 예전에 펍(Pub)으로 운영되던 곳을 리모델링한 식당이라고 한다. 매장 곳곳에는 로마에서나 볼 법한 신전 기둥들과 석고상 등이 장식돼 있어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피라미드 분수대 위에 커다란 드럼통이 장식된 이유가 설명된다. 2층으로 이어진 계단으로 올라가면 색다른 느낌이 카페가 나타난다. 오리고기로 배를 채운 뒤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자유로변 한강 풍경을 조망하기에 딱이다. 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로3, 1층영업시간 오전 10시~밤 10시(월요일 휴무)문의 031-923-9291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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