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29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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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품격이 다른 일산한복전문점 ‘예성한복’
정발산역에 인근에 위치한 ‘예성한복’은 진주에서 올린 최상급 원단으로 100% 자체 제작만을 고집하는 한복전문점이다. 엄숙희 원장은 20대부터 시작해 30년 넘게 한복 만드는 일을 해온 베테랑이다.한복은 원단의 퀄리티에 따라 느낌과 품격이 달라지는데, 이곳은 디자인부터 원단 구입까지 직접하고, 제작 또한 외부에 맡기지 않고 전부 직접 한다. 엄숙희 원장은 한복 고유의 고전미를 기본으로 하면서 실용성을 가미하는 정도의 디자인을 추구하여, 편하면서도 아름답고 품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예성한복은 55, 66, 77 사이즈 등 기성복을 판매하는 일반 대여점과는 달리 자체 제작한 한복만을 다룬다. 그리고 한복의 기본 소재는 본견이다.전통한복을 기본으로 하면서 필요에 따라 개량한복까지 조합이 가능하고 특히 신랑신부, 혼주 등 결혼식 행사 전체적인 분위기를 감안하여 기획해준다, 혼주한복 신랑신부 한복 대여 시 악세사리 및 촬영소품 등도 무료로 서비스해준다. 본견 소재에 자연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 그럼에도 가격은 일반 대여점보다 저렴한 편이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47 웅신아트프라자 403호 (일산동구청 앞)문의 031-902-0862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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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저가 청바지 할인매장 ‘쪼리원당점’ 봄 신상품 대축제
청바지 할인매장 쪼리원당점에서 봄 신상품을 준비하고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쪼리 원당점에서는 여성 및 남성, 아동 청바지를 소매가의 70%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최고 등급 원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은 저렴하지만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을 자랑한다. 최고 등급의 원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착용감이 좋고, 매끈한 각선미를 살려준다.쪼리청바지는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여성용 2만2000원, 아동용 2만2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남성용은 2만2000원부터 3만3000원까지 준비돼 있다. 중년여성을 위한 여성허리바지 3만3000원이다. 36‘~46’의 빅사이즈 청바지도 4~5만원대에 판매한다.쪼리의 가격은 소매가의 반의반값정도다. 청바지 한 벌 값으로 온 가족이 한 벌씩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다. 유통 단계 없이 공장 직영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품질 좋은 청바지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매장으로 VJ특공대에 방영되기도 했다.한편 쪼리에서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고 초기 자본도 적게 들어가는 쪼리 청바지 매장을 함께할 프랜차이즈 사업자도 모집한다. ‘쪼리’에서는 처음 창업하는 이들을 위해 1년이 되는 시점에 적성에 맞지 않거나 장사가 되지 않으면 남은 재고를 전량 회수하는 시스템을 시행한다. 싼 걸 싸게 파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고급 진 청바지를 싸게 파는 건 ‘쪼리’에서만 가능하다.위치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403 1층 101호문의 031-964-1255
2020-04-10
- 코로나19가 낳은 우울, 강박, 불안 해소를 위한 방법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예방에 힘쓰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사회적거리를 유지해야하는 상황이 길어지면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심리적 어려움에도 관심을 두어 코로나로부터 심신을 건강하게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코로나19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겪지 않는 사람들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짐에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람들과 어울려 살며 일어나는 희노애락은 우리에게 다양한 감정을 선사하는데 좋은 감정이든 불편한 감정이든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은 일상을 지루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사회적거리두기로 일상의 다양함이 줄어들며 계속 이어지는 밋밋한 일상은 우리를 우울하게 한다.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며 고립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외에도 예방활동의 스트레스, 제한된 공간에 대한 답답함, 갑자기 가까워진 가족간 거리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예방을 위해 손씻기가 일상화되며 손을 씻어야 한다는 강박, 위생에 대한 강박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아이들 중에도 많다.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 함께 식사하는 자리가 생겨도 상대방이 혹시나 감염된 사람이면 어쩌나 하는 의심이 생기고, 가벼운 두통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아닌가 하는 염려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렇듯 강박, 우울, 의심, 건강염려로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평소 불안이 높았던 사람들은 더 취약할 수 있다.따라서 경험하지 못한 사회적 상황에 적응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으로 sns나 on-line을 활용하여 지인들과 소통하기를 권한다. 또한 예방수칙이 강박이 되지 않도록 마음의 여유를 챙기는 것이 좋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도 편안한 일상이 되도록 여유롭게 대해야 한다. 또한 과도하게 코로나 정보에 집중하지 않기 등으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여 코로나 이전과 달리 짜증, 신경질, 불안이 더 높아졌다면 가벼이 여기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볼 것을 권하다. 코로나19 사태로 외출이나 사람만나는 일이 부담스럽다면 화상상담이 가능한 곳을 찾으면 된다.일산 마음톡심리상담센터 한상화 원장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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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행거, 봄맞이 고급 1단 행거 초특가 판매행사
튼튼한 행거의 대명사 ‘탱크행거’가 봄맞이 감사행사를 진행한다. 22년간 롯데마트와 손잡고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탱크행거는 4월16일 롯데마트 창립기념행사에 고급 1단 행거를 초특가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봄철 옷 정리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행거구입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롯데마트 봄철행사를 눈여겨 볼만하다편리성, 실용성, 개성을 중시하는 셀프 인테리어 문화가 확산되면서 옷장 대신 커튼형 행거로 드레스룸을 꾸미는 가정이 늘고 있다. 파이프 모양의 행거를 벽에 고정하여 공간 및 수납의 효율성을 높였다. 드레스룸 행거는 통풍이 잘 되기 때문에 곰팡이 걱정도 없다. 좌우폭부터 높낮이까지 자유롭게 조절돼 편리하고 실용적이다. 비용 또한 장롱에 비해 저렴하다.20년째 한우물, 꼼꼼한 품질관리 통해 튼튼한 행거로 입소문탱크행거는 1999년부터 수납용 시스템 행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행거 한 종목에 집중해 기술개발에 매진한 덕분에 ISO9001 인증까지 획득했다. 20년 넘게 행거 제작 한우물만 파고 있다. 동종 업계에서는 드물게 행거 안전설지후 5년간 AS도 보장하고 있다. 꾸준한 기술 개발, 깐깐한 품질 관리,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가 입소문 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호응을 얻고 있다. 탱크행거 이근봉 대표는 “20년 전 롯데마트 오픈 때부터 지금까지 소비자들에게 인기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제품이 튼튼하고 정직한 서비스로 입소문난 덕분에 입점이 까다로운 공무원쇼핑몰, 삼성임직원몰, 국방부에 납품하고 있다”고 설명한다.탱크행거는 제품 종류도 다양하다. 방, 창고, 베란다 등 설치 공간에 맞춰 천정압축식행거, 고정식행거, 파이프행거, 2단 행거, 3단 행거, 이동식행거, 스탠드형 행거, 선반형 행거, 커튼형 행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가격대는 2만원대 ~ 20만원대.오프라인 및 온라인사업부 확장탱크행거는 G마켓. 옥션. 11번가, 네이버스토어팜에서도 튼튼한 행거로 후기평이 좋다. 고객만족도가 입소문으로 전해지면서 고객중심의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쿠팡에도 입점했다.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롯데마트는 물론 생활용품전문점으로 알려진 꼬끼오 46개 전국매장에도 입점하여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조립 어렵다면 설치전문가에게 맡겨보세요행거를 조립하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회사 고객감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야간에 행거를 조립하는 고객들을 위해 밤 12시까지 전화 상담도 하고 있다. 탱크행거는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울산, 광주, 대전.청주, 대구.춘천. 제주 지역에서는 전문가에게 출장 설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출장 설치비는 2~5만원선이다. 현재 탱크행거에서는 판매 및 유료출장설치가 가능한 전국 대도시 취급점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한편 탱크행거는 2012년부터 꾸준히 ‘해비타트(한국 사랑의집짓기 운동본부)’에 행거를 후원해오고 있다.문의 031-554-7700
2020-04-10
- 수학 문제 풀이의 핵심‘문제접근성’ 15년간 학원에서 수학을 지도하면서 올바른 학습법과 효과적인 시스템을 늘 고민하게 되고, 또 많은 부분을 적용시켜 학생들의 지속적인 발전을 경험하게 된다. 대체로 초,중등부 학생의 성장은 눈에 띄게 나타나는 반면 고등부는 더디게 향상되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그 이유는 고등부에는 수학의 포괄적 사고방식이 중등부에 비해 3~4배 더 요구되기 때문이다.대다수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중등부 학습에서 장차 올 고등부 학습의 어려움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정작 고1 1학기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경험하고 나서야 ‘장난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변화를 주기도 쉽지 않고, 설사 변화를 준다고 해도 학생 스스로의 획기적인 노력이 뒤따르지 않고서는 효과적인 성과가 나오기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수학 성적이 좋아지려면 문제접근성 훈련 되어야무엇인가 변화가 필요하고 가장 효과적이며 지속적이고 성장 가능성을 담보해 낼 수 있는 수학 학습이 필요하다. 나는 이것을 문제 접근성 학습 방식이라 말하고 싶고, 수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접근해 들어가는 모든 과정이라 지칭하고 싶다.그것이 정의든, 개념이든, 출제자의 의도파악이든, 공식이든, 어떠한 부분을 가지고서라도 풀이과정을 하기 전에 문제를 해석할 수 있는 힘을 통해 변별력과 추론적 능력, 포괄적 사고 인지 능력을 기르자는 것이다. 특히 수학을 복습할 때 이 문제접근성은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나는 학생들에게 책을 보듯이 눈으로 읽어가며 복습을 하라고 강조한다. 복습을 할 때 문제접근성을 기르는 훈련을 하라는 이야기다. 시간단축 뿐만 아니라 수학 문제를 풀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당연히 문제를 어떻게 해석해 들어갈지에 대한 사고 능력이다. 전체적인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형성되어질 수만 있다면 당연히 놀라운 수학성과를 담보해 낼 수 있다. 수학문제를 꼭 노트에 풀어 보아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필자는 입학TEST에서 문제접근성점수, 풀이점수, 정답점수를 모두 책정한다. 학생의 평가를 단순히 맞고 틀리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를 풀 수 있는 문제접근성이 올바르게 이루어졌지만 중간 풀이과정이 실수로 틀려서 답이 틀렸다면 이 학생은 점수는 0점이라고 해야 할까? 적어도 50점은 되지 않을까? 문제접근성에서 그 학생은 이미 많은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심화나 고난도 문제에서는 첫 발자국을 디디는 노력이 상당히 중요한데, 이것이 문제접근성의 출발이라 볼 수 있다.문제를 잘 풀려면 출제자의 의도 잘 파악해야문제를 잘 풀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 바로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문제접근성을 훈련하는 이유는 하나도 빠짐없이 문제의 의미를 파악하고 정리하자는 것이다. 문제를 급하게 풀지 말고 한 템포 여유를 갖자는 것이다.수업시간에 공식 유도를 통해 개념을 정리했다면, 문제접근에 공식을 다시한번 쓰고 문제를 풀어 저절로 공식을 암기하는데 이용할 수도 있다. 문제 속에 개념을 다시한번 정리하고, 어떤 어려운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찾자는 것이다.진도를 몇 번을 나갔거나 문제를 반복하여 많이 풀더라도 창의력으로 분석할 수 있는 수학적 능력이 배제된 학습 방법은 모래위에 지은 집과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무너지게 된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어버리게 되기 마련이다.어쩌면 문제접근성, 풀이, 정답으로 나누는 수학 학습의 체계가 귀찮고 때론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수학 풀이에 앞서 수업 방식이 바뀌어야 하는 힘든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보다 지혜롭고 효과적인 학습이 노력의 결과를 배 이상으로 담보해 낼 수만 있다면 이제부터라도 문제접근성을 생각하는 학습방식으로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THE맞춤수학학원 원장 박영근문의 031-905-9820 2020-04-03
- 대입수시, 적성고사 - 평택대, 한신대 성공전략 (2021 대입적성 네비게이션⑥) 대입적성 네비게이션⑥은 적성전형 실시 대학 중 평택대와 한신대를 살펴본다. 두 대학 모두 적성고사 과목은 「국어」와 「수학」 이고, 내신 60%와 적성고사 40%를 반영해서 선발한다. 이 두 대학은 내신 7등급도 합격이 가능한 내신반영 구조이므로 이를 고려하여 적성전형 지원전략과 학습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이 두 대학은 수능 이후에 적성고사를 치루기 때문에 수능성적 결과를 고려하여 응시여부를 판단하면 된다.[ 평택대 적성전형 주요내용 ]평택대 적성전형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1) PTU적성 178명을 모집한다. IT공과대학, 국제물류대학, 사회서비스대학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세부 모집학과를 잘 확인하기 바란다. 2)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이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에서 석차등급이 높은 3과목만 반영한다. 또한 7등급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이가 6점으로 적성고사 1문항에도 미치지 못한다. 적성고사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내신이 부족한 학생도 합격의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는 대학이다. 3) 적성고사는 국어 25문항, 수학 25문항을 출제한다. 국어는 100% EBS 수능교재 지문을 활용한다.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적성전문교재와 EBS 수능교재를 가지고 개념정리 중심으로 적성고사를 준비한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4) 간호학과는 수능최저를 충족해야 한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상위 2개 합이 6등급 이내이면 된다.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을 고려해서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한신대 적성전형 주요내용 ]한신대 적성전형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1) 적성우수자전형 355명을 선발한다. 규모가 큰 대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적성 모집인원은 많은 편이다. 특히 경제 관련학과와 사회복지 관련학과가 많아서 그 분야로 진로를 설계한 학생들은 학과 특성을 꼼꼼히 살펴본 후 지원하기 바란다. 2) 내신은 국어/수학 중 3과목, 영어 3과목, 사탐/과탐 중 3과목, 총9과목 을 반영한다. 타 대학보다 반영 과목수도 적고, 등급 간 점수 차이도 크지 않아 내신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대학이다. 3) 적성고사는 국어 30문항, 수학 30문항을 4지선다형으로 출제한다. 적성고사 난이도가 높지 않다. 따라서 기출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더불어 개념정리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지금까지 6회에 걸쳐 2021 대입적성전형을 정리하였다. 내신3~6등급(일부대학 7등급)인 학생들이 In서울 또는 수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전형인 적성고사전형을 통해 대학합격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꼭 실천해야할 사항을 다시 한 번 정리한다.1) 3학년 1학기 내신 성적은 여전히 중요하다. 최선을 다해 내신을 관리하기 바란다.2) 적성은 수능과 결이 다른 시험이다. 적성고사에 특화된 교재와 관리 학습이 필요하다.3) 대부분 EBS수능 교재와 연계한다. EBS수능 교재를 병행하여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4) 출제유형과 난이도 파악이 당락을 결정한다. 대학별 기출문제를 충분히 다루어야 한다.5) 뚝심과 인내가 절대적이다. 좌고우면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죽공하기 바란다.일산적성고사 진짜공부입시학원넥젠북스 대입적성전략연구소 동석희 소장문의 031-911-9705 2020-04-03
- <눈먼자들의 도시>, 이기심 버리고 어려움 함께 극복하는 ‘눈 뜬’ 자 되기를 희망하며 책 읽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요즘이지만 도서관이나 동네 책방에서, 혹은 누군가의 소개로 만난 책 한 권이 때로는 즐거움과 작은 위로가 되고 생활의 활력소와 고민 해결사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작가는 “아무리 시간이 변해도 책의 힘은 영원하며 책은 영원한 인간의 친구이자, 스승이자, 놀이터다”라고 말했지요. 매일 매일을 책 읽을 시간 없이 바쁘게 생활하는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그런 책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바람을 담아 내일신문이 우리지역 중·고등학교 교사가 의미 깊게 만난 책을 엿보는 ‘선생님의 책꽂이’로 매월 찾아갑니다. 극한 공포와 위기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한 이야기일산동중학교 정세정(역사과) 교사가 소개하는 책은 포르투갈 작가인 주제 사라마구의 <눈뜬자들의 도시>다. “주제 사라마구는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 인간이 지닌 본성의 어두운 면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을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가야만 하는 변화의 길, 그 길의 긍정적인 방향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위대한 작가”라고 정 교사는 말한다. 그 점이 정 교사가 주제 사라마구를 가장 존경하는 작가로 꼽는 이유 중 하나다. <눈먼자들의 도시>에서는 어느 도시에 갑자기 앞을 볼 수 없는 전염병이 퍼져 사람들 모두 수용소에 격리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작가는 그 속에서 자신들의 악한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게 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다. 인간 사회에 닥친 최악의 상황을 극복할 방법<눈먼자들의 도시>에 어느 날 갑자기 퍼진 전염병은 인간이 사회에서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다. 예상치 못한 재앙에 아무런 대책이 없었던 사람들은 극한의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결국 그들의 악한 본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만다. 정 교사가 책을 읽으며 마음이 내내 불편했던 이유는 그런 끔찍한 상황에서는 ‘그럴 수 있겠다’라는 마음속의 수긍 때문이었고 평범한 도시에 ‘힘의 논리’만이 남았을 때 인간은 그저 그 고통의 시간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소설은 결국 그런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 가’에 대한 얘기를 전하고 있다. 정 교사는 “그것은 주제 사라마구의 또 다른 소설 <눈뜬자들의 도시>를 통해 드러나는 것처럼 어려움을 겪고 ‘눈 뜬’ 사람들에게 ‘두 번의 무질서나 두 번의 최악의 상황은 없다’는 주제와 통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고민하며 함께 살아남을 방향 찾기정 교사가 전에 읽었던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 <눈먼자들의 도시>를 지금 다시 떠올리게 된 것은 요즘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소설에서처럼 현실에서 질병으로 물리적 고통은 물론 그것보다 더한 심리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요즘의 상황이 소설의 주제를 떠올리게 했다. 소설에서처럼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사람들의 불안을 이용해 정치적 이권이나 경제적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들, 그와는 반대로 어려움에 부닥친 사람들을 도와주고자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정 교사는 “이런 시기를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를 생각해 볼 때 분명한 것은 개인의 불안과 고통을 덜기 위해선 사회의 고통이 줄고 사회가 함께 안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눈먼자들의 도시>에서 보이는 것처럼 생존의 위기에 처했을지라도 가장 나쁜 본성인 자신만을 위한 이기심을 내려놓고 어려움에 부닥친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과 의지를 지닐 수 있도록 ‘눈을 떠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바라는 것은 위기의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코로나 현황판을 만든 중학생과 확진자 동선을 알려주는 사이트를 만든 대학생들의 모습처럼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나의 욕심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남을 수 있는 방향’에서 찾는 마음이다. 2020-04-03
- 2020 일산 파주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김지현 학생(한빛고 졸) 입시 개편안이 발표됐지만, 여전히 대학에서 수시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전체 모집 정원의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수험생 자신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수시 전략 짜기 역시 변함없이 중요한 일이다. 이에 내일신문은 올해 일산과 파주 지역 고교 졸업생 중 2020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그들만의 합격전략을 들어본다.국어국문학과 진학을 목표로 학교생활에 충실히 임해파주 한빛고등학교(교장 권대순)를 졸업한 김지현 학생은 2020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경희대(네오르네상스 전형), 성신여대(자기주도인재 전형), 동국대(두드림 전형), 국민대(학교장추천 전형) 국어국문학과 합격증을 손에 쥐었다. “글 쓰는 일을 하거나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다”라는 지현 학생은 1학년 때부터 국어국문학과 진학을 목표로 모든 학교생활에 충실히 임했다. 내신 3~4등급에 머문 영어와 수학이 약점으로 작용했지만 국어와 탐구 과목 등에 집중하며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3년간 거의 빠짐없이 국어 교과우수상을 받았고, 체육 과목을 제외한 수행평가에서는 대부분 만점을 얻었다. 외향적인 성향은 아니지만, 발표 수업의 기회 또한 놓치지 않았다. 교실 앞에서 진행하는 만큼 최대한 자세히 공부하고 연습을 반복하며 완벽하게 준비했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누구나 열심히 하면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지현 학생은 다양한 교내 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2년 반 동안 한 번도 빠짐 없이 독후감을 제출해 다독다작상을 수상했으며, 전교생이 참가하는 한글날이나 과학의 날 같은 행사가 열릴 때마다 글쓰기 대회에 나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3학년 때는 논술대회에서 상을 받았고, 탐구토론대회를 비롯해 과학 분야 대회에도 참가했다.‘꾸준한’ 비교과 활동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보다 알차게합격 비결을 묻는 질문에 지현 학생은 “내신 평균이 2.28 정도로 아주 높은 편은 아니었다”라며 “전공 적합성과 비교과 활동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점수를 얻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어떤 활동이든 ‘꾸준히’ 해나가길 강조했다. 독서 기록이 한 면을 넘을 정도의 분량이었다는 지현 학생은 1학년 때는 소설 위주로 2학년 때는 ‘우리글 바로 쓰기(이오덕 저)’나 ‘한글의 탄생’과 같은 국어국문학 분야의 준 전공서를 챙겨 읽었다. 동아리 활동 또한 꾸준하게 이어갔다. 1학년 때는 국어사랑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2학년 때는 독서 토론 동아리의 부장으로 활약했다. 2~3학년 2년 동안 국제교류동아리의 부속 동아리에서 모의 유엔, ‘플라스틱 줄이기’ 환경 캠페인 등에 참여했으며 3학년 때도 활동을 지속했다. 시사 토론 동아리에 가입, 선생님의 허락을 구하고 국어 관련 기사를 스크랩 후 소감을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활동했다. 출판 동아리를 직접 만든 것 역시 3학년 때의 일.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써온 글을 나눠 읽고 합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적으로 청소년 작가 8인의 80여 작품이 실린 에세이집을 완성, 그 제작 과정은 생기부에 짧고 굵게 기록됐다.자소서와 면접의 핵심 키워드는 ‘솔직함’지현 학생은 자소서 작성과 면접 시 ‘솔직하게’ 임하기를 당부한다. 그는 “자소서를 쓰다 보면 ‘자소설’이 된다는 말이 있다”라며 “느낀 점을 조금 과장할 수는 있겠지만 하지 않은 활동을 했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면접 대비 차원에서도 이는 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생기부 내용이 풍부해야 자소서 작성과 면접 시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자소서에는 생기부에 드러나지 않았거나 짧게 언급된 내용 중에 강조하고픈 부분을 찾아 구체화해야 한다”라며 “좋은 내용을 뽑아낼 만큼 알찬 생기부를 차근차근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생기부를 백 번 이상 읽고 자소서를 썼다는 지현 학생은 면접에서도 생기부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경희대의 경우 제시문 면접과 학생부 기반 면접이 있는데 학생부 기반 면접은 생기부를 백 번 이상 읽는 것으로 든든한 준비가 됐다고 한다. 그는 과외나 학원의 도움 없이 면접을 대비했다. 대학 홈페이지에서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보며 기출 문제와 채점 기준 등을 참고했고, 예상 질문을 뽑아 보며 감을 익혔다. 학교에서 모의 면접을 하기도 했지만, 면접이 임박해서는 부모님과 모의 면접을 진행했다. 하지만 동국대 면접에서는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와 무척 당황했다고 한다. 음성학과 음운학 중 어떤 분야를 공부하고 싶냐는 질문에 그는 “솔직히 생각해본 적 없지만 입학 후 공부하며 진로와 접목할 방법을 충분히 고민한 다음 신중히 결정하겠다”라고 대답했다. 참고로 어떤 면접에서든 종료 시간이 됐다고 말을 끊지는 않는다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충분히 하고 마무리 짓기를 조언했다.3학년, 늦었다고 포기 말고 끝까지 최선 다해주길특히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있어 3학년은 생기부와 자소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지현 학생은 당부했다.“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아쉬운 부분을 최대한 채워나가는 시기로 삼는다면 좋겠어요. 저 또한 3학년 때까지 전공 관련 활동을 보완했어요. 세계 지리 시간에는 ‘한국어 기원에 관한 여러 학설 및 세계 주요 어족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세계 어족을 분석하고 논문을 찾아보며 연구했고요. 담임선생님께서 마련해주신 대학 단과별 탐구 시간에는요. 영문학 전공을 희망하는 친구와 ‘영어가 세계 공용어가 될 수 있었던 언어적 요인과 한국어의 세계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했어요. 비록 언어적 요인을 찾아내지는 못했지만요. 대신 예전 강대국인 프랑스 등의 언어 구조를 찾아 영어와 비교하고 외국인의 한글에 대한 인식을 조사해 발표했습니다. 이 밖에 진로 진학 관련 활동을 스스로 고민하고 연구해 보고서로 작성한 다음 학교 활동으로 기록해주실 수 있는지 선생님께 정중히 여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2020-04-03
- 늦어진 개학, 자기소개서 초고 완성하자 자소서 글쓰기의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있다교육부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 후폭풍이 거세다. 하지만 변한 건 없다. 단언컨대, 올해도 학생부종합전형은 수시모집 핵심 전형이다. 자소서도 마찬가지다. 위촉사정관(교수)에게 학생부 독해는 낯설고 지난한 평가과정이다. 그래서 자소서를 통해 학생부 행간과 중요한 활동을 파악한다. 이들이 자소서를 먼저 읽고 학생부를 보는 이유다. 자소서 네 개 항목에 지원자의 학교 활동 핵심이 오롯이 담겨 있어서 학생부로 가는 나침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답은 정해졌으니 이제 쓰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어떻게 써야 하나? 자소서 글자수는 항목별 1,000자 또는 1,500자다. 항목별로 소재를 찾았다면 글자 수에 얽매이지 말고 2배수 이상 거침없이 써 내려가면 된다. 2,000자를 1,000자로 줄이기는 쉽지만 500자를 1,000자로 늘리는 것은 어렵다. 파워라이팅의 기본 원리는 생각나는 대로 마음껏 써보는 것이다.초고를 쓴 후에는 논리적으로 순서를 배열하면 된다. 자소서 글쓰기의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있다. ‘동기 - 과정 - 결과 - 의미 - 변화’ 5단계 글쓰기가 그것이다. 짧은 글쓰기지만 논리적 정합성은 중요하다. 1,000자로 개요를 짠다면 10문장 정도다. 한 문장은 80자 이내로 쓰고, 가끔은 100자가 넘어도 된다. 단문과 장문을 적절히 변주하면 된다.‘동기 - 과정 - 결과 - 의미 - 변화’ 5단계 글쓰기‘동기(계기)’는 간략히 소개하면 된다. 세 문장이 넘으면 과유불급이다. 사실 동기 없는 학교활동도 많다. 동기를 쓸 때는 학교 수업이 전제돼야 한다. 상위권 학생이 범하기 쉬운 오류가 활동의 동기를 수업에서 찾지 않고 우연한 계기로 얼버무리는 데 있다. 공부를 잘 해도 학생은 학생이다. 평가자는 학자의 탐구과정을 보려는 게 아니다. 학생다운 호기심과 고민이 탐구과정으로 이어지는지가 궁금할 뿐이다. 따라서 지적호기심의 출발점은 교과수업이나 연계활동에서 찾아야 한다.‘과정(활동)’은 교과활동 또는 교과연계활동 즉, 학교활동과 연계해야 한다. ‘나는 ~했다’ 식으로 평가자에게 중계하기보다는 동기에서 제시한 지적호기심을 어떻게 풀어나갔는지를 명징하게 밝혀야 한다. 대부분 학생이 그림일기 식으로 과정을 나열한다. 이러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결과’는 동기와 과정을 통해서 산출돼야 한다. 구체적 결과물이 나오면 좋지만, 구체적 노력의 과정도 괜찮다. 자소서의 평가요소는 지원자의 구체적인 활동과 역할 그리고 구체적 노력과 결과물임을 명심하고 글쓰기를 해 나가야 한다.‘의미’는 자소서 항목의 ‘배우고 느낀 점’이 ‘의미 - 변화’에 해당한다. 여기에서 의미는 정성적일 수도 정량적일 수도 있다. 예컨대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수학 동아리 활동을 한 후 동아리 보고서를 쓰고 발표를 했다. 그 후 수학 성적이 올랐다면 정량적 의미고 수학 공부가 좋아졌다면 정성적 의미다. 물론 둘 다 기재해도 된다.‘변화’는 자소서 글쓰기의 화룡점정이다. 의미 단락에서 마무리 문장을 ‘의미 있었다. 좋았다, 뿌듯했다. 깨달았다’ 식의 단순 느낌형 문장으로 끝냈다면 변화 단락에서 꼭 변주(變奏)해야 한다. ‘기-승-전-결’ 형식의 네 단계 글은 ‘전’에서 전환해 독자를 환기하는 것처럼 자소서 글쓰기는 변화 단락에서 변주하면 된다. 고만고만한 자소서 읽기에 지친 평가자의 잠을 깨우는 데 효과 만점이다.변화 내용은 생각의 변화 과정을 진솔하게 표현해도 되고, 후속활동(추후연계활동)으로 이어도 된다.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봉사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고 마무리하는 게 아닌 그 깨달음 이후 봉사활동 캠페인을 했다거나 봉사동아리를 조직하는 식의 글쓰기 방식이다. 자율활동 시간에 생명과학 교수님을 강의를 듣고 진로탐색이 됐다면 후속활동을 독서로 처리하면 된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생각이나 행동의 변화로 마지막 단락을 매조지하자. 그래야만 평가자는 지원자가 성장한 것으로 이해한다.끝으로, 개학이 계속 연기돼 마땅히 할 일이 없다면, 자소서 글쓰기를 시작하자. 쓰는 과정에서 3학년 학교활동 계획이 설 것이다. 고민만 하면 무슨 소용이랴. 생각을 글로 표현해야만 사유가 완성된다. 먼저 평가자가 관심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운을 떼 보자.최승후 대화고 교사/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전국진학지도협의회 대학별고사 연구팀장/한국대학신문 ‘입시톡톡’ 연재(現)/EBS ‘입시칼럼’ 연재(現)/한겨레신문 ‘최승후 교사의 진로진학 마중물’ 연재(前)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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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서 맛보는 피자와 파스타 ‘잇탈리화덕’
한옥에서 한정식을 먹거나 전통차를 마시는 익숙함과 달리, 한옥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먹는다는 것은 뭔가 특별하게 느껴진다.‘잇탈리화덕’은 아파트 숲이 즐비한 일산에서 조금 벗어난 설문동에 위치했다. 한옥 구경을 위해 북촌이나 남산 한옥마을까지 나들이를 하러 가기도 하지만 멀리 가지 않아도 한옥의 멋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한옥에 자주 붙는 고풍스럽고 정갈하다는 표현이 무엇인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절로 체감할 수 있다.합리적인 가격의 런치세트 메뉴 인기한옥을 개조한 이 집은 화덕에서 피자를 직접 굽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샐러드와 파스타, 화덕피자를 선보인다. 신선한 채소에 푸짐한 스테이크를 올린 ‘스테이크 샐러드’와 파스타를 옹기 그릇에 담아 화덕에 한 번 구워 선보이는 ‘화덕파스타’ 등이 인기 메뉴. 피자는 4가지 치즈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콰트로 포르마지’ 등이 인기 메뉴라고 한다. 피자 위에 올려진 부드럽고 쫄깃한 치즈를 길게 늘여 먹는 즐거움과 각기 다른 치즈의 고소함이 별미다. 잇탈리화덕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매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합리적인 가격의 런치세트를 선보인다.세트 A는 피자와 파스타, 기본샐러드, 음료 각 하나에 3만 6,000원이며, 세트 B는 피자와 기본샐러드 각 하나, 파스타와 음료 각 두 개에 5만 2,000원이다. 세트 메뉴 선정 시 칼조네와 불고기 피자, 루꼴라 피자는 1,000원 추가, 스테이크 피자는 2,000원이 추가된다. 모음 하나만 다른 맛과 멋은 이제 외식의 필수조건이 됐다. 맛있고 멋있는 집을 찾아 먼 길 마다하지 않는 독자들에게 잇탈리화덕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위치 일산동구 고봉로 770번길 26-47(설문동 719-38)영업시간 화~토요일 오후 12~9시/ 일요일 오후 12~5시(매주 월요일 휴무)문의 031-977-4013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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