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39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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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KSI과학수학학원, 초등 실험과학 설명회 개최
일산 백마와 후곡학원가에 자리한 KSI과학수학학원이 오는 11월 21일(금) 오후 8시 30분, 백마관에서 ‘초등 실험과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실험과학의 올바른 학습 방향과 중학과 고등학교 과정으로 이어지는 과학 학습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과학 독서, 학습 만화로 충분할까설명회에서는 ‘과학 독서, 학습 만화만으로 괜찮을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초등 시기 과학 학습의 핵심을 짚는다. KSI 측은 “재미 위주의 학습만으로는 과학 개념과 탐구력을 제대로 쌓기 어렵다”며, 실험을 통해 ‘보는 과학’이 아닌 ‘하는 과학’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KSI의 초등 실험과학 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을 위한 교과 연계 실험과정으로, 초등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되 중·고등학교의 탐구형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설계돼 있다.단계별 맞춤 실험 과정4학년 과정은 ‘실험+독서형’으로, 실험을 통해 교과 개념을 구체적으로 체험하고 과학 독서로 사고력을 확장한다.5학년은 ‘실험+이론형’으로, 1년 안에 5·6학년 주요 단원을 통합 학습하며 STEAM 융합형 과학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6학년은 ‘실험+중등교과 예습형’으로, 중등 1~3학년의 주요 과학 개념을 미리 탐구하며 수행평가와 실험 보고서 작성까지 직접 진행한다.모든 과정은 100% 교과 연계 실험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를 스스로 기록하고 분석하는 실험보고서 작성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탐구력뿐 아니라 논리적 표현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중·고 내신과 영재교육원까지 연계KSI의 초등 실험과학은 단순한 체험 수업이 아니라 중등 이후 학습의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다. 실험 중심의 탐구형 사고를 익힌 학생들은 이후 중등 내신 대비와 고등 수능 과학에서도 높은 이해력과 응용력을 발휘하게 된다.또한 KSI는 초등 실험과학 과정을 마친 학생을 대상으로 동국대 영재원 및 각종 과학탐구대회 준비반을 운영하며, 영재교육원 입시까지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실험을 통해 배우는 과학의 즐거움KSI과학수학학원 김경민 원장은 “과학은 암기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해석하는 사고의 언어”라며 “초등 시기에 실험과 독서를 통해 과학적 사고습관을 형성한 아이들이 중등 이후 상위권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설명회에서는 ▲과학 독서의 방향 ▲초·중·고 과학의 연계 구조 ▲영재원 대비 학습 전략 등 구체적인 내용을 안내하며, 실험 체험 수업(1회 2만 원) 신청자에게는 실험 키트를 제공한다.위치 및 문의후곡관: 일산서구 일산로 536 부흥프라자 4층, 031-915-0979백마관: 일산동구 일산로 197 센터프라자 5층, 031-904-8800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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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예술고, ‘다섯 색, 하나의 예술’로 지역 연계 프로젝트 수업 성과 발표
고양특례시가 지난 31일 고양예술고등학교 대극장에서 열린 ‘2025 지역 연계 프로젝트 수업 성과 발표 <다섯 색, 하나의 예술>’을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기반으로 한 고양형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가 추진 중인‘지역 연계 프로젝트 수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고양예술고 문예창작 연기 무용 미술 음악, 5개 학과 전공 학생 70여 명이 참여해 총 9편의 단편 예술 융합공연을 무대에 올렸다.특히 작품들이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학교 교육이 지역으로 확장되는 지역 연계 교육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예술로 도시를 빛내는 여러분이 바로 ‘미래의 고양’을 만들어가는 주인공”이라며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문예창작 연기 무용 미술 음악 등 서로 다른 전공이 만나 하나의 예술로 어우러지는 모습은 고양특례시가 지향하는 ‘융합과 창의의 교육도시’의 상징”이라며, “예술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시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지역 연계 프로젝트 수업’은 고양특례시가 2019년부터 추진해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습 혁신 사업으로, 지역의 전문가와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배움이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하는 지역특화형 교육정책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고양예술고 사례는 그 성과물 중 하나로, 시비 1천만 원을 지원받아 학생들이 고양시의 역사와 지역사회의 이야기를 주제로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공연을 구성한 학생주도형 융합 예술 수업으로 추진됐다.고양예술고는 경기북부 유일의 예술계 고등학교로 최근 3년간 고양특례시로부터 총 2억 8천여만 원의 교육 경비를 지원받아 시설 개선, 창작 공연, 예술인 특강 등 예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고양 미래인재 점프 업(JUMP UP) 프로젝트’에도 선정돼‘전문예술인 초청 특강 및 사회 진출 준비활동’에 500만 원의 시비를 지원받았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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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51회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 프롬 차이코프스키>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안현성)가 제51회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 프롬 차이코프스키 (Master Piece from Tchaikovsky)>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러시아 음악의 거장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작 두 곡으로 구성되어 낭만과 열정, 그리고 운명적 감정이 교차하는 러시아 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한다.프로그램은 웅대한 서곡과 폭발적인 감정선을 지닌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내림나단조 작품 2’, 그리고 인간의 내면과 운명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교향곡 제5번 마단조 작품 64’로 꾸며진다. 차이코프스키 특유의 서정성과 격정이 어우러진 이 두 작품은 듣는 이의 감정을 깊이 흔드는 명곡으로,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은 러시아 낭만주의의 정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지구력, 폭발력, 러시아적인 멜랑콜리협연에는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 김준희가 함께한다. 그는 17세의 나이에 롱-티보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및 3개 특별상,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만장일치 우승, 이탈리아 마사로사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슈베르트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폭발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감성으로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아왔다. 지휘는 고양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안현성이 맡는다. 독일 트로싱겐 국립음대 출신인 그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폭넓은 지휘 활동을 이어가며, 정통 러시아 사운드를 섬세하게 구현하는 지휘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차이코프스키 해석에 있어서 깊이 있는 감정선과 극적인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다.이번 연주회는 러시아 낭만주의 음악의 본질을 탐험하는 시간으로 차이코프스키가 지닌 고뇌와 아름다움, 그리고 폭발적인 감정의 파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된다.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일시: 12월 3일 오후 7시 30분티켓: VIP 7만원/R석 5만원/S석 3만원예매: 고양문화재단(1577-7766)및 NOL티켓(1544-1555문의: 예술기획 파홀로(02-582-0040)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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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시골풍 식사빵 잘 굽는 집 ‘러스틱 베이크 하우스’
파주시 야당역 인근에 있는 ‘러스틱 베이크 하우스’는 본래 덕양구에서 오랫동안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다가 지난 8월 파주로 이전해 오픈했다. 유럽 시골풍 식사빵을 잘 굽는 집으로 기본에 충실한 건강빵을 선보인다. 천연발효종으로 만든 빵은 담백하고 구수해 식사 대용으로, 샌드위치로도 좋다. 소금빵에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넣어 만든 소금빵 샌드위치나 잠봉뵈르 샌드위치도 인기 메뉴. 커피와 샌드위치 구성의 세트 메뉴는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다.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브런치 뷔페 운영넓고 쾌적한 매장에서 커피와 빵,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고, 가성비 좋은 브런치 뷔페도 선보인다. 러스틱 베이크 하우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브런치 뷔페를 운영한다. 샐러드와 소금빵, 크루아상 등 러스틱의 건강빵, 샌드위치, 볶음밥, 파스타, 과일, 아이스크림, 아메리카노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브런치 뷔페 이용 금액은 현재 1인 1만 2,900원이며, 이용 시간은 100분이다. 커피 한 잔과 빵 하나만 먹어도 만원을 훌쩍 넘기는 고물가 시대에 건강빵과 샐러드, 커피와 함께하는 풍성한 브런치는 가성비가 돋보인다. 다양한 메뉴 구성과 자극적이지 않고 신선한 음식에 고객 만족도가 높다. 넓은 테이블이 여러 개 마련돼 있고, 주차장도 여유가 있어 단체 모임이나 소모임에도 적합한 곳이다.위치 파주시 하우안길 7영업 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브런치뷔페 이용 시간 오전 10시~오후 3시) 연중 무휴문의 031-942-8084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rustic_bakehaus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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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리청바지 파주 운정 본점, 기모청바지 대축제 진행
일산 파주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창고형 청바지 할인매장 ‘쪼리청바지 파주 운정 본점’이 겨울을 맞아 기모청바지 대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 합리적인 가격으로 따뜻한 겨울 의류를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쪼리청바지 파주 운정 본점은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지역 대표 청바지 매장으로, 넉넉한 창고형 매장 구성과 폭넓은 사이즈, 합리적인 가격대가 장점이다. 이번 기모청바지 대축제에서는 여성용 기모청바지 27,500원~33,000원, 남성용 기모청바지 33,000원~38,500원에 선보이며, 데일리룩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빅사이즈 라인업도 준비됐다. 빅사이즈 청바지는 44,000원~55,000원으로 구성돼 체형에 맞는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모든 제품은 겨울철 활동성을 고려해 보온성이 뛰어난 기모 원단을 사용했으며, 착용감·신축성·내구성 등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매장 관계자는 “추운 계절에는 따뜻함과 활동성이 모두 필요한데, 이번 기모청바지 대축제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겨울 필수 아이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여성·남성·빅사이즈까지 모든 고객층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한편 쪼리청바지 파주 본점은 파주시 지역화폐 파주페이 결제도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 매장은 주차와 접근성이 좋아 주말 방문객이 많으며, 겨울철 시즌 아이템 외에도 사계절 청바지와 데님 아이템을 상시 할인 판매하고 있다.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시기, 겨울 준비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이번 기모청바지 대축제는 실용적이고 알뜰한 쇼핑 기회가 될 전망이다.위치 파주시 번뛰기길 16-12문의 031-941-1255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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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지역연구회, 김현철 병원장 초청 지역연구회 개최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 지역연구회가 오는 11월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지역연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회에는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왜 내 환자는 회복되지 않을까?’라는 주제로 면역 균형 회복을 중심으로 한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한다.김현철 병원장은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로, 경희대학교 외래교수이자 일본 구루메대학 외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PFA국제치의학회 회장이자 현재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병원장으로, 면역 기반 치과치료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PDRN, 태반(라이넥)으로 대표되는 면역 치료의 새로운 해법, 골치유를 위한 임상적 적용법, 비타민 D의 올바른 사용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합성골(LCR)의 안전성과 임상 효용성에 대한 심층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김 병원장은 “감염 위험과 번거로운 동종골 사용에서 벗어나, 합성골 중심의 새로운 골재생 시대가 열리고 있다”라며 “이번 강연이 실제 임상에서 혼란을 줄이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스템 지역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면역과 재생의학을 접목한 치료 패러다임을 공유하는 자리로, 치과의사들에게 임상적 통찰과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참석은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연수센터(02-794-2903)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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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명인학원, 예비 고3 대상 2027 대입 성공 전략 설명회 개최
백마명인학원이 오는 11월 17일(월) 오후 7시, 예비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분석 및 수시모집·정시모집 성공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된 입시 제도 속에서 예비 고3 학생들이 어떤 전략으로 학습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한 자리다.변화하는 2027 대입 제도, 전략이 답이다설명회는 서울 주요 대학의 2026학년도와 2027학년도 대입 비교 분석을 시작으로, 학생부 교과·종합 전형의 변화와 고교 유형별(일반고·특목고·자사고) 합격선 차이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 대학의 서류 평가 강화가 본격 시행되면서, 학생부 관리와 기록의 방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백마명인학원 관계자는 “재학생이라고 해서 결코 불리하지 않다”며 “꾸준한 방향성과 정확한 학습 계획이 있다면 상위권 대학과 의·약학 계열 진학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실전 중심의 합격 전략 제시이번 설명회에서는 의·약학 계열 및 상위권 대학 합격생들의 학생부 분석 사례, 수시·정시 전형별 준비 전략, 그리고 매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법 등 실질적인 입시 전략이 공개된다. 또한 수지 지역 선배들의 합격 사례를 토대로, 실제 고3 시점에서 어떤 과목과 활동이 입시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도 다룬다.김형석 소장은 현재 대치명인학원 입시소장이자 폴탑 대입센터 대표로, 오랜 기간 대입 현장을 분석하며 수많은 합격 사례를 이끌어온 입시 전문가다. 김 소장은 “지금 시점에서의 선택이 대입의 성패를 좌우한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변화된 입시 환경 속에서 올바른 전략을 세우길 바란다”고 전했다.일시: 11월 17일(월) 오후 7시장소: 백마명인학원강연: 김형석 소장 (대치명인학원 입시소장, 폴탑 대입센터 대표)예약: 010-9298-1241 (이름·학교·학년·예비 고3 설명회)문의: 031-903-1231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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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황금돼지띠의 역습이라고 부를 정도로 올해 수능 상황은 수험생들에게 녹록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게 무슨 대수겠습니까? 자신의 루틴대로 수능까지 밀어붙이면 됩니다. 새로운 것을 공부하기 보다는 아는 것을 오롯이 자기 것으로 만들어 실수하지 않고 맞히는 전략으로 가야 합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수능 기출문제와 6월, 9월 모의평가를 중심으로 오답노트를 확인하고, 취약 단원을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연계 출제의 근거가 되는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교재도 틀린 문제 중심으로 꼼꼼히 분석해야 합니다. 물리학에 퀀텀 점프(Quantum Jump)란 용어가 있습니다.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것을 비유할 때 자주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수능 전날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수능 성적은 반드시 오릅니다. 쫄지 말고 담대하게 마지막 한 달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수능 국어는 매년 당락을 가르는 복병이었습니다. 인생 첫 수능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지문이 길어지고 있으며, 과학·경제·철학 지문은 난도가 높습니다. 수능 기출문제와 올해 본 모의고사 중 자신이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EBS 연계 교재 가운데 자신이 약한 분야를 찾아 다시 한 번 문제를 분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지문 갈래가 다양하게 섞여 나오고 길어지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는 시간 안배 연습도 해야 합니다. 상위권은 오답 문항에 대한 분석이 선행돼야 하며, 중위권은 장문독해에 대한 문제풀이 속도 연습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하위권은 점수가 나오지 않는 문법 영역, 고전문학 해석에 초점을 맞춰 봐야 합니다.수학 최종 마무리 역시 낯설고 어려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최신 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 학습이 바람직합니다. 그동안 작성했던 오답노트를 참고해 부족한 단원과 개념을 확실히 다지는 최종 연습도 필요합니다. 연계 교재에 있는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수능 시간에 맞춰 풀어봄으로써 실전 감각도 키워야 합니다. 상위권은 출제의도를 파악하고 문제풀이 하는 연습을 해야 하며, 중위권은 계산실수를 하지 않도록 계속 연습해야 합니다. 하위권은 속칭 킬러문항을 포기하고 2, 3점 문항에 집중해야 합니다.올해도 수능의 변수는 영어 절대평가입니다. 2026학년도 6월 모평 영어 난도가 낮았던 것처럼 영어 절대평가는 쉽게 출제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특히 모의고사 성적이 등급 경계에 있는 학생이라면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영어 시험은 점심시간 직후에 치러지므로 컨디션 조절을 위해 수능과 같은 시간에 모의고사를 한 세트씩 풀어보는 게 좋습니다. 외웠던 단어들을 복기하고, 따로 정리해 둔 단어노트나 오답노트를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위권은 EBS 비연계 문제에 집중해야 하며, 중위권은 주 1회 실전 모의고사 연습이 필요합니다. 하위권은 정답률이 떨어지는 문법이나 빈칸추론보다는 어휘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입니다.탐구 영역은 EBS 교재에 나오는 보기의 그림·도표·사진 등에 집중해야 합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EBS 교재 변형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탐구 영역 변별력 문제는 종합적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많으므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철저한 복습이 필요합니다.막바지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 관리입니다. 수능은 학교 내신 시험과 달라서 단기간 열심히 한다고 갑자기 성적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갑자기 잠을 줄여가며 무리하게 공부량을 늘리는 것은 금물입니다. 평소처럼 공부하되 수능이 시작하는 오전 8시 40분에 최상의 컨디션이 되도록 신체 리듬을 맞춰야 합니다. 특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서 수능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수능 때처럼 점심 도시락도 준비해서 먹어 볼 것도 권하고 싶습니다. 수능 당일에는 수험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휴대용 전화기 등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휴대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 모든 상황은 지금까지 없던 낯선 경험입니다. 시뮬레이션을 반복적으로 해보는 것만이 시험 당일 긴장감과 당혹감을 줄일 수 있는 방책입니다.끝으로 수능 당일 적당한 긴장은 시험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지나친 긴장은 자칫 평소 실력 발휘에 방해될 수 있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 아니고 평소와 다름없는 목요일”이라고 시험에 임하는 마음을 담대하게 바꿔보세요. 수능 시험은 인생을 결정짓는 마지막 결승점이 아닙니다.전국의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수능 대박 나세요.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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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에서 과학 실험은 왜 중요할까?
초등 과학 실험은 미래를 위한 작은 과학자의 첫걸음이다. 일산 파주 초등학생들에게 초등에서의 과학 실험이 왜 중요한지와 일산 파주에서 과학 실험 학원을 잘 선택하는 방법도 알아보자.아이들은 ‘왜 비가 올까?’, ‘왜 자석은 붙을까?’와 같은 자연스러운 의문과 호기심에서 과학적 탐구는 시작된다. 초등 과학실험은 이러한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에 날개를 달아주는 최고의 방법이다. 예를 들어, 산과 염기의 반응을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리트머스 종이로 직접 용액의 성질을 확인하고 색깔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훨씬 생생하게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오감 활용 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설계하며, 결과를 분석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과학적 사고 과정’을 몸으로 익히게 된다. 실험 과정을 통해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원인을 분석하고 다시 시도하는 과정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얻게 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며 소통하는 능력 또한 함께 발전하게 된다.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한다오늘날 우리 사회는 인공지능(AI), 생명공학, 환경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적 지식과 사고는 삶의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다. 초등 과학 실험은 이러한 과학 기술 분야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를 조기에 유발하고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분야로의 진로 탐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어릴 적 실험 경험은 과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자연스럽게 과학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 과학실험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주춧돌이 된다.올바른 과학 실험 학원 선택이 중요하다초등 과학 실험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면서 시중에 다양한 과학실험 학원들이 생기고 있다. 우리 아이에게 진정한 과학적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서는 학원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첫째, 과학 실험 도구를 키트 형태로 사용하는 학원보다는 직접적인 실험 도구와 약품을 다루는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 시판되는 과학 키트는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부분 정해진 순서대로만 진행되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변수를 조절하거나 실패를 통해 배우는 기회를 제한한다. 정해진 매뉴얼과 간단한 준비물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실험을 설계하거나 변수를 조절하며 탐구할 기회가 적고, 과학적 원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보다는 ‘만들기’ 활동에 가까워질 수 있고 단순한 과정 경험에 그칠 수 있다.반면 비커, 시험관, 저울 등 실제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도구들을 직접 다루고 다양한 약품을 사용하여 실험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훨씬 풍부하고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직접 실험 도구를 조작하고 약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가설 설정 → 실험 설계 → 결과 관찰 → 자료 해석 → 결론 도출’의 과학적 탐구 과정을 몸으로 익히게 된다.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것을 넘어 실험 과정 자체에서 오는 흥미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둘째, 풍부한 과학 실험 경험과 깊은 전문성을 갖춘 선생님이 계시는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 경험 많은 선생님은 아이들이 실험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점을 적절히 안내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실험 결과를 다양한 각도에서 해석하도록 이끌어줄 수 있다. 또한, 아이들에 맞춰 실험의 난이도를 조절하고 흥미를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하는 것 또한 숙련된 선생님의 중요한 역할이다. 이러한 선생님과의 상호작용은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지속해서 과학 탐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초등 과학 실험은 단지 교과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세상을 탐구하고 이해하는 방식,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우는 데 필수적인 활동이다.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오감으로 경험하며 ‘진짜 과학 실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학원 선택 또한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키트가 아닌 실제 실험 도구와 약품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정한 과학의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는 경험 많은 선생님이 계신 곳을 선택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즐거운 실험을 통해 작은 과학자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일산 후곡 윤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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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고등학교 진학 전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
중학교 3학년 2학기는 고등학생이 되기 전의 준비기이자 전환기다. 이 시기는 앞으로의 3년, 나아가 대학 진학의 방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고등학교는 단순히 학교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공부의 깊이, 평가 방식, 생활 리듬이 완전히 달라지는 새로운 환경이다. 따라서 지금 시기에는 단순히 교과 지식을 복습하는 것을 넘어, 학습 태도·습관·자기 주도적 사고력을 다듬는 종합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고등학교 진학 전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을 알아보자.공부의 ‘양’보다 ‘방식’을 바꿔야중학교에서는 교과서 중심의 암기식 공부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는 단순 암기가 통하지 않는다. 문제 유형이 복합적이며, 개념 간의 연계성과 논리적 사고력을 함께 평가한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는 단어 뜻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장 구조와 문맥의 논리를 파악해야 하며, 수학에서는 공식 암기보다 문제 해결 과정의 논리성을 평가한다. 따라서 중3 시기에는 ‘얼마나 많이 공부했는가’보다 ‘어떻게 공부했는가’가 더 중요하다. 교재를 여러 번 푸는 것보다, 틀린 문제를 분석하고 오답의 원인을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러한 공부법은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의 기본기가 된다.과목별 ‘기초 체력’을 다져야고등학교 과목은 중학교에서 다진 기본기가 없으면 진입 자체가 어렵다. 기초가 흔들리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중학교 때 놓친 개념을 꼼꼼히 복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예비 고1 교재를 활용해 고1 1학기 수준까지 미리 학습해두면 훨씬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다.‘시간 관리 능력’을 훈련하라고등학교에서는 하루 수업량이 많고, 수행평가·동아리·비교과 활동 등 해야 할 일이 급격히 늘어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의 주도권을 잡는 능력이다. 스스로 일정을 관리하지 않으면 공부가 밀리고, 결국 끌려다니게 된다. 지금부터라도 하루 공부 계획표를 직접 세우는 연습을 시작하자. 단순히 “몇 시부터 몇 시까지 공부”가 아니라, 과목별 목표와 학습량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핵심이다.‘자기 주도 학습’으로 전환하라고등학교에서 성적이 오르는 학생들의 공통점은 자기 주도성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수정할 줄 아는 능력이다. 이를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 의식이 필요하다. 단순히 “성적을 잘 받아야지”가 아니라, 자신의 진로 방향에 맞춘 구체적인 학습 계획이 있어야 한다. 자기 주도 학습의 첫걸음은 ‘기록’이다. 하루 공부일지를 작성해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일주일 단위로 성취를 평가해 보자. 이런 메타인지적 습관은 고등 내신과 수능 준비 모두에서 확실한 차이를 만든다.생활 습관과 마음가짐의 전환고등학교의 하루는 중학교보다 훨씬 길고, 학습 강도 또한 높다. 따라서 지금부터 규칙적인 수면·식사·운동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중3에서 고1로 올라가는 과정은 심리적으로도 흔들리기 쉽다. 새로운 친구, 낯선 교사, 성적 경쟁 등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이 시기에 중요한 것은 “나는 성장 중이다”라는 자기 인식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고등학교 생활의 출발점이다.진로 탐색의 시작고등학교는 진로 선택의 무대이기도 하다. 입학 전까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탐색해 보자. 직업·전공 관련 다큐멘터리 시청, 진로 심리검사, 대학 학과 탐색 등을 통해 관심 분야를 좁혀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경험은 고등학교에서 과목을 선택할 때 큰 도움이 된다.태도가 성적을 만든다중학교 때는 시험 직전 벼락치기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에서는 꾸준함과 태도가 곧 실력이다.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 모르는 부분을 끝까지 해결하려는 태도, 작은 목표를 세워 성취감을 느끼는 루틴이 결국 성적을 결정짓는다. 지금 이 시기에 자신만의 공부 루틴과 성취 습관을 만들면, 고1 첫 시험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지금의 6개월이 3년을 결정한다”지금부터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어떻게 계획하고 실천하느냐가 고등학교 3년을 결정한다. 공부 방식, 시간 관리, 습관, 태도, 진로 탐색 등 이 시기에 만들어야 할 영역이 많지만,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효율적인 계획과 꾸준한 실천으로 탄탄한 기초 실력을 만들어둔다면, 고등학교 시기는 분명 도전이 아닌 기회가 될 것이다.일산 주엽동 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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