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29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몸에 필요한 호흡량 감당 못할 때 비염발생 호흡은 사람 생존의 필수 요소다. 호흡의 최종적인 목적은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다. 호흡을 통해 폐포로 들어온 공기 중 산소는 혈구와 결합하면서 유입되고, 이산화탄소는 혈구와 분리되면서 배출된다. 온전한 호흡은 코에서 폐포까지 공기가 온전하게 도달되는 것을 말한다. 혈구와 결합된 산소가 폐포에서 세포까지 안전하게 전달되어야 생명이 유지되는 것이다.호흡의 첫 단계는 코에서 폐포까지 공기의 유입을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하는 것이다. 코는 우리 몸에 필요한 산소 요구량을 제공하기 위하여 출입하는 첫 통로다. 유입되는 공기량에 따라 코의 역할이 변동된다. 즉 필요한 공기 요구량이 적으면 코를 통과하는 공기의 양이 적으면서 가온 가습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코가 부담을 받을 일이 적다. 비염에 걸릴 일도 없어진다. 하지만 공기요구량이 많으면 가온 가습을 열심히 하다 코의 점막이 지치면서 비염이 발생하기 시작한다.그러므로 필요한 산소의 요구량을 줄이는 것이 비염 치료의 한 방법이 되는데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체중에 비례하여 산소 요구량이 늘어나므로 체중을 줄이는 것이다.체중과 몸에 필요한 대사량이 주요변수몸에 필요한 공기 요구량은 여러 가지 변수에 의하여 좌우 된다. 크게 체중과 몸에 필요한 대사 량에 비례한다. 활동적이면서 적절한 체중이 유지되는 사람은 대사효율이 좋아 필요한 산소량이 적다. 비만체형으로 조금만 움직여도 힘든 분들은 필요한 산소량이 많아 코를 비롯한 호흡기 통로가 많은 부담을 받는다. 이 이외에 폐포에서 얼마나 활발하게 가스교환이 일어나는지, 혈구가 산소를 얼마나 잘 전달하는지, 세포는 산소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지에 따라 필요한 호흡량이 달라진다.결국 비염이라는 것은 몸에 필요한 호흡량을 코가 감당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 따라서 실질적인 비염의 원인은 우리 몸 내부의 산소 요구량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체력을 길러 대사 효율을 높이는 방법, 혈구의 전달력을 기르는 방법,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 등으로 호흡량을 늘어나면 비염 개선에 도움이 된다.비염에 영향을 미치는 폐활량폐활량이란 폐에서 가스를 교환하는 폐포의 부피를 말한다. 폐활량이 좋은 사람들은 가스교환 하는 폐포의 면적이 넓다. 따라서 여유 있는 호흡으로도 필요한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다. 반대로 폐활량이 적은 경우는 호흡을 자주 해야 하므로 호흡기 통로가 부담을 더 받는다. 선천적으로 폐활량은 어느 정도 타고 나지만 자신의 잠재된 폐활량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은 유산소 운동으로 가능하다.유용우한의원유용우 원장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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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급 아이들을 위한 대안배움터 ‘이루다학교’
한 학급에 약 3명, 전국적으로 8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느린 학습자’들이 있다.표준화 지능검사에서 IQ가 70~85 사이로 나타나는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 비장애인과 지적장애인의 경계에 놓여 있는 이들은 공교육의 어디에서도 설 자리를 찾기 힘들다. ‘이루다학교’는 경계선급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로 배우고 익히며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안배움터이다. 더디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며 행복한 자립의 꿈을 키워가는 곳, ‘이루다학교’를 소개한다. (*비인가 교육기관은 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도록 변경돼 대안배움터로 명명한다. 다만, 학교 이름과 같은 고유명사는 원래의 명칭을 살려 기재하였다.)‘느린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 뜻을 모아 세운 대안배움터‘이루다학교’(대표 교사 기주현)는 윌리엄스 증후군 자녀를 둔 부모 모임에서 출발했다. 기주현 대표 교사 또한 모임의 일원이었다. 2008년 부모들은 한국 윌리엄스 증후군 협회라는 비영리 단체를 조직하고, 품앗이해가며 ‘느린 학습자’를 위한 주말 학교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가 늘었고, 또래와 어울리며 즐겁게 다닐 수 있는 학교가 실제로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주변의 일선 교사들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결국 부모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대안배움터 추진 커뮤니티가 만들어졌고 3~4년간에 걸친 준비 끝에 2014년 봄 ‘이루다학교’가 문을 열게 됐다.맞춤형 교육으로 자존감 높이고 스스로 사고하는 힘 키워요이루다학교는 초·중·고등 과정을 운영하는 대안배움터이다. 기본 교육과 함께 수준별 맞춤 교육이 병행된다. 기본 교과와 진로·직업 과목, 컴퓨터, 화폐와 경제 같은 계발 활동과목은 초·중·고등 구분 없이 학생의 수준에 맞춰 무학년제 수업을 한다. 교과서 역시 탄력적으로 채택한다. 초등 과정에서는 중등 특수교육 교과서로, 중등 과정에서는 고등 특수교육 교과서로 수업을 하거나 일반 교과서의 기초 부분을 일부 가져와 활용하는 식이다.이곳에서는 건강한 자립을 돕는 심화 교육도 진행된다. 교사의 적극적인 개입 없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나씩 도출해가는 ‘사고력 훈련’이 대표적이다. 복잡한 사고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쉽지 않은 수업이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대처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관심 분야에 대한 스토리보드를 만들어 직접 발표까지 해보는 ‘라이프 디자인’ 프로젝트는 졸업을 앞둔 고등 과정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지만 전 연령대 수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주현 대표 교사는 세분된 맞춤형 교육과 심화 교육을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아이들 대부분은 일반 학교 수업에서 늘 뒤처지거나 의사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실패와 좌절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자신의 속도와 능력에 맞게 배우고 목표를 이루어 나가다 보면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도 회복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긍정적인 경험이 뒷받침돼야 ‘행복하고 건강한 자립’이라는 최종 목표에도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거라 생각합니다.”무모한 도전이 맺은 또 하나의 결실진로·직업 교육 전담하는 ‘이루다, 꿈학교’ 개교19살, 고등 과정을 마친 아이들은 대안배움터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면 당장 갈 곳이 없다. 인지 능력, 의사소통 능력, 관계 맺기 등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취업의 기회를 얻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오랜 고민 끝에 이루다학교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청년들의 진로 찾기와 직업 교육을 전담하는 ‘이루다, 꿈학교’ 과정을 마련한 것이다. 이곳에서는 기본적인 사회기술훈련과 함께 제과·제빵, 바리스타, 포장·조립 기술, 사무기기 다루기 등의 기술 능력 교육이 이뤄진다. 돌발 상황에 따른 대처 능력이 부족하고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쉽지 않은 청년들을 위한 현장 연계 실습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업체와 청년들 사이 중간 관리자 역할도을 전담할 계획이다. 최근 이루다학교의 도전에 관심을 보이며 손을 내미는 고양시 민간 기업들도 하나둘 늘고 있다. 기주현 대표 교사는 지역 사회의 관심과 지원 약속이 마치 기적 같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처음 이루다학교를 만들 때 무모한 도전 아니냐는 주변의 우려가 적지 않았어요. 아이를 데리고 유학 떠나는 게 나을 거라는 말을 듣기도 했지요. 그런데 그 무모한 도전으로 여기까지 왔어요. 정말 기적 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과 교사들,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이제 ‘이루다, 꿈학교’를 통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이곳을 졸업한 아이들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자립을 이루게 되기를 바랍니다.”오는 12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 ‘이루다학교’에서는 ‘이루다, 꿈학교’ 입학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위치 :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449 엘지프라자 5층문의 : 031-976-0629 / 010-8434-0510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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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민과 함께 즐기는 공정무역축제’ 포트나잇 행사 열려
지난 11월 6일(수) ‘고양에서 세상을 바꾸는 2주’ 포트나잇 행사가 일산서구청 2층 로비홀에서 열렸다. 공정무역준비위원회 위원장 덕양햇살아이쿱 김미연 이사장의 여는 말을 시작으로 이재준 시장, 고은정 도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행사는 1부(고양 재즈밴드 차유빈 트리오 공연), 2부(‘기후변화와 공정무역’ 강연), 3부(참석자들의 공정무역 소 토론회)로 꾸며졌다. 이번 포트나잇 행사는 ‘고양시민과 함께 즐기는 공정무역축제’로 기획되었으며, 특별히 국내 중소 공정무역 제품 홍보존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은 고양시가 공정무역 도시로 재도약하자는 의지를 담아 단체구호를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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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평화역사 문화예술체험 활동’
운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차문진)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11월 9일 오후 4시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그림자극으로 공연했다. 파주시 청소년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공연에는 운정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학생들이 ‘장부가’ 등의 노래를 합창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무르익게 했다. 공연이 끝난 뒤 대공연장 로비에는 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일제 강점기 35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보드와 포토존이 마련돼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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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동 카페 ‘리틀비엣남’
대화동 성저공원 부근 골목길을 걷다보면 나만의 장소로 저장해두고 싶은 카페나 공방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카페이름부터 베트남 분위기 물씬 풍기는 ’리틀비엣남‘도 이런 곳 중의 하나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베트남 여행의 추억을 떠올릴만한 인테리어와 베트남 소품들이 눈길을 끈다.이곳의 주인장은 2001년 베트남 여행 시 호치민대학 친구들과 교류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베트남에 대한 인상이 깊었다고 한다. 그때 맺은 인연으로 베트남 친구들과 자주 오가기도 하고, 또 얼마 전 친구가 베트남 주재원으로 근무하게 돼 자연스럽게 ’리틀비엣남‘의 문을 열게 됐단다. 주인장의 작업실 겸 카페로 문을 연 이곳에서는 베트남 소품과 주인장이 직접 쓰고 디자인한 달력 등도 구입할 수 있고 베트남 커피와 간단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청록색으로 포인트를 준 한 쪽 벽면에 초록빛 식물들과 어우러진 해변 분위기 등 디자인 전공 주인장의 남다른 감각이 배인 공간마다 예쁜 사진을 연출하기 딱 이다.이곳에서는 직접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리는데 “기다리는 시간동안 천천히 베트남 여행지의 추억도 떠올리고 힐링 타임을 즐겼으면”하는 바람에서란다. 베트남 원두커피 외에 아보카도 스무디커피, 에그커피, 코코넛 스무디커피를 즐길 수 있고 미니 쌀국수와 베트남 반미 샌드위치도 있다. 11월 16일까지 카페 방문 시 주인장이 직접 디자인한 2020년 달력(1장짜리)을 제공한다니 놓치지 마시길.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636번길 15-25오픈: 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월 오전 10시~오후 5시/일 오후 1시~7시문의: 010-4876-3176 인스타그램 cafe_littlevietnam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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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대능리 선사 유적지
한반도는 구석기시대부터 인류가 삶의 터전으로 자리잡아온 곳이다.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 이어 몇 해전 파주의 한 국도 공사장에서 한반도의 신석기 시대를 밝혀줄 유적이 발굴됐다. 통일로 금천 사거리에서 시작되는 지방도 56호선 신도로가 광탄면 법원읍을 거쳐 양주로 이어지는 구간 중 법원읍 대능리 일대에서 신석기 집터 39기와 빗살무늬토기를 비롯한 각종 유물이 발견된 것이다. 2016년 발굴 당시 지방도로 확장을 계속해야 한다는 입장과 신석기 유적을 원형대로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다 현재는 절충안으로 지방도로를 터널식으로 개통하되 터널 위에 신석기 유적을 일부 복원하는 방안이 추진돼 대능리 선사유적지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대능리 선사 유적지에는 발굴된 집터 39기와 움집 1기 중 3기를 고대 건축기술을 토대로 추정해 복원했고 2기는 발굴조사 당시 드러난 집자리 위에 보호각을 설치해 집안 내부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석기 시대 집자리는 반지하식으로 네모꼴로 땅을 파고 네 모서리에 기둥을 심어 들보와 서까래를 올린 후 갈대 등의 초본류로 지붕을 덮어 집을 완성했다고 한다. 집안 중앙에는 땅바닥을 살짝 파거나 돌을 돌려 불을 땔 수 있게 화로를 설치했다.현재 대능리 선사 유적지 뒷산에는 신석기 돌탑 둘레길이 2km 정도 조성돼 있으며 유적지 공원에는 그날막과 단체용 피크닉 테이블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잠시 소풍을 즐기며 석기 시대를 반추해 보기에 좋다. 특히 신석기 시대를 주제로 하는 그림책 몇 권을 챙겨간다면 최고의 현장 교육이 될지 않을까.위치 법원읍 대능리 15번지 일대 법원 사거리 터널 위 교각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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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9학년도 고양시 고교 출신 학생 203명 서울대 진학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2017~2019학년도 서울대 최종등록자 현황을 살펴본 결과 고양시 고교 출신(일반고 외고 국제고) 학생은 20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는 출신 고교 소재지를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로 나눠 집계됐다. 고양시 고교 출신 학생 중 서울대 진학자 수는 230개 기초자치단체 중 13번째로 많았으며 경기도에서는 용인시, 수원시, 성남시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다. 등록자 전체 비율 중 2.1%를 차지했다.고양시 고교 출신 중 정시 전형을 통해 서울대에 진학한 학생은 67명(2.5%)이었고, 수시일반전형으로 97명(2%), 수시지역균형선발로 36명(2.1%)이 진학했다. 분포 비율로 살펴보면 정시로 진학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 수시지역균형, 수시일반전형 순이었다.서울대 입학생 상위 20개 시군구 정시 통계를 보면, 2017~2019학년도 파주시 고교 출신 학생 44명이 서울대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로 서울대에 진학한 학생 중 1.6%에 해당하는 비율이다.서울대 입학생 상위 20개 시군구의 입학생수와 비율(전체)서울대 입학생 상위 20개 시군구의 정시 입학생수와 비율서울대 입학생 상위 20개 시군구의 수시일반전형 입학생수와 비율서울대 입학생 상위 20개 시군구의 수시지역균형선발 입학생수와 비율
2019-11-08
- 파주 최초 의치한SKY전문학원 ‘운정초중열린학원’ 초중등부터 시작하는 의치한SKY전문학원2017년 운정신도시에 열린고등부학원을 개원해 현재 천여 명의 재원생을 가르치고 있는 열린고등부학원이 오는 11월 산내마을에 ‘운정초중열린학원’을 개원한다. 그동안 열린학원은 파주 지역에 어울리는 커리큘럼과 컨설팅을 결합한 교육으로 파주 학생들의 인서울 진학에 있어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오랜 준비를 거쳐 드디어 올해 파주지역 학생들의 명문대 진학률을 높이기 위한 장기 플랜의 정점을 찍을 파주 최초 의치한SKY전문학원인 ‘운정초중열린학원’을 개원하게 되었다. 열린학원 고수남 대표는 “소수의 학생들만 다니는 특목고를 제외하고 98%의 학생들이 일반고에 재학하고 있다”며 “일반고 학생들이 의치한을 비롯해 SKY 명문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해 초중등 단계부터 심도 깊고 균형 잡힌 교육을 하고자 한다”고 개원 취지를 밝혔다.실제로 특목고를 제외한 일반고의 서울대 합격생 현황을 보면 파주지역이 인근 일산이나 분당수지 등의 신도시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고 대표는 “일산지역 일반고에서 한해 20~30명, 분당수지지역 일반고에서 50~60명씩 서울대에 합격하는 것에 비해 파주지역 일반고는 2~4명 수준”이라며 “초중등 과정에서부터 구체적이고 좀더 높은 목표를 설정해 깊이 있는 공부를 하도록 이끌 예정”이다.체계적이고 심화된 초중 연계학습 이끌어운정초중열린학원은 국영수과를 가르치는 종합학원이며 단과나 연합으로 수강할 수 있다. 국어 과목에서는 문학과 비문학을 가르치고 영어는 텝스와 토플, 수능 위주로 공부한다. 수학은 초중고 수학과정을 망라한 계통별 수학 즉 위계 수학을 바탕으로 창의력 수학과 심화사고력 수학을 보충한다. 과학은 중고를 망라한 융합과학을 배운다. 초등고학년부터 시작해 중등 때까지 내신과 수능, 학종을 끝낼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한다.학종 대비한 러닝폼 사이트 무료 활용열린학원에서는 전국단위 사업으로 학생부 종합 온라인 사이트인 러닝폼을 운영하고 있다. 러닝폼은 외부 학원들도 가입해 학생부종합전형에 활용하는 사이트로, 열린학원 재원생들은 러닝폼 사이트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러닝폼을 통해 학생들은 타인이 대신 작성해주는 과제가 아닌, 스스로 수행평가를 하는 능력을 키우고 탐구보고서를 작성하며 스스로 세특을 관리하는 등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우게 된다.학생들 배려한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해운정초중열린학원은 산내중학교 후문 대로변 학원가에 위치해 있으며 240평 규모로 2층 전층을 활용해 최적의 학습 환경과 쾌적한 학습 공간을 마련했다. 인근에 유해시설이 없으며 어린 초등생들을 배려해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모든 재원생들이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밝고 확 트인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교실에 큰 창문을 두었다. 넓은 복도의 창가에는 기다란 원목 책상을 두어 학생들이 잠깐씩 쉬거나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좀더 집중적인 분위기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학원 내 스터디카페가 마련돼 있다.11월 12일, 16일 개원설명회 개최운정초중열린학원에서는 오는 11월 12일(화)과 16일(토)에 개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파주 일반고에서 의치한SKY를 가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공부 로드맵이 제시된다. 총 4회 진행되는 설명회에 참석할 때마다 회당 10%씩 총 40%까지 12월 원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예비 고1설명회는 오는 6일 열린학원 운정점에서, 7일 열린학원 금촌점에서 오후 7시에 개최된다. 파주지역 고등학교별 공부 로드맵과 일반고 전략 짜기, 학종대비 자료, 겨울방학 10 to 10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위치 파주 목동동 1054 목동프라자 2층일정 11월 12일(화) 오후 7시, 16일(토) 오전 11시문의 031-948-9483 2019-11-08
- 문신, 기미, 잡티 제거에 효과적인 ‘피코토닝’ 의학 장비의 진화는 병을 치료하는 동시에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기미나 잡티가 건강에 해로운 질환은 아니지만 피부미인이 되고 싶은 이들에겐 마음의 짐이다. 처음과 달리 볼 때마다 지우고 싶은 문신도 마음을 무겁게 한다. 이런 마음을 가볍게 하고 싶은 이들에게 피코레이저를 이용한 피코토닝 시술을 받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피코는 나노보다 작은 1조분의 1을 의미하는 단위다. 피코토닝 시술에 이용되는 피코플러스레이저는 펄스폭이 1조분의 1초 레벨이 될 정도로 짧은 간격으로 레이저가 출력된다. 일산 더드림의원 강보람 원장은 “피코플러스레이저를 활용하면 짧은 시간에 높은 조사력으로 색소를 매우 잘게 부술 수 있고,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통증이나 부작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모공, 잔주름, 피부톤 개선 효과도피코토닝은 문신이나 기미 잡티 제거, 화이트닝, 피부톤 개선에 효과가 있다. 문신을 개성이라 생각하고 했지만 후회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문신제거 시술을 희망하는 경우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레이저로 지워야만 피부 손상을 줄일 수 있다. 피코토닝에 활용되는 피코레이저를 이용하면 짧은 시간에 피부 안으로 에너지를 전달하여 문신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시술 횟수를 줄일 수 있고, 피부 손상과 통증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원리로 기미나 잡티, 흉터 제거에도 피코토닝 시술이 효과적이다. 기미의 경우 주변 정상 조직의 열 손상 없이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콜라겐 재생을 활성화시켜 흉터, 모공, 잔주름, 피부톤 개선 효과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메이크업으로도 기미가 가려지지 않는 사람,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를 가진 사람, 색소 침착으로 피부가 얼룩덜룩한 경우, 문신 제거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권장되며 기미치료에 대한 식약처의 승인도 받았다. 시술 시간이 5~10분으로 짧아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피코레이저 시술 후에는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자극이 적은 보습제품을 사용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문신이나 기미, 잡티 제거는 개인별 상태에 따라 치료 기간이나 횟수에 차이가 있음으로 의료진과의 정확한 상담이 필수다.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하고, 미백 및 재생 관리를 꾸준히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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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가람마을 이탈리안 레스토랑 ‘린칸토’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이젠 우리에게 짜장면만큼이나 익숙해진 이탈리안 요리다. 동네마다 하나쯤은 있을 정도로 이탈리안 요리가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이젠 집에서도 가정식 이탈리안 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을 만큼 레토르트 음식이 흔하고, 식재료도 다양해 웬만큼 그럴싸한 파스타를 홈메이드할 수 있을 정도다. 허나, 가끔 가족과 함께 대접 받는 기분으로 괜찮은 레스토랑을 찾고 싶을 때, 혹은 멀리서 찾아온 친구와 함께 맛있게 먹고 제대로 즐기고 싶은 그 순간에 찾아갈 만한 우리 동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다. 바로 운정 가람마을 지산고 인근에 위치한 린칸토다.이탈리아어로 ‘황홀한’이라는 의미를 갖는 린칸토는 우리에게 친숙한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를 만드는 음식점이지만, 늘 먹던 이탈리안 요리와는 같은 듯 다른 뭔가가 있다.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식전빵을 마늘향이 진한 버터 소스에 찍어먹는 순간, 이 집은 무언가 다른가 싶은 생각이 든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시저 샐러드를 주문하자 독특한 비쥬얼의 샐러드가 푸짐하게 나온다. 바싹하고 담백한 또띠아 조각 위에 신선하고 고소한 샐러드, 담백한 닭가슴살과 진하고 풍미 좋은 베이컨이 조화를 이룬다. 또띠아 한 장에 원하는 만큼 샐러드와 토핑을 올려 먹으면 퀘사디아를 먹는 기분도 든다. 린칸토의 또다른 별미는 키스링 빠네다. 빠네는 하드롤 빵에 로제나 크림 파스타를 넣어 먹는 파스타 요리인데, 린칸토의 빠네는 키스링 빵에 매콤한 로제 파스타와 신선한 해물이 조화를 이룬다. 키스링 빵은 ‘교황의 빵’이라고도 불리우는 도넛 모양의 페스츄리 빵으로, 도넛 안쪽 공간에 파스타와 해산물을 듬뿍 넣고 매콤한 로제소스를 빵 안팎으로 가득 부어 빵을 더욱 촉촉하게 만든다. 파스타를 다 먹은 뒤 키스링 빵을 소스에 찍어 먹는 맛도 별미다. 이외에도 린칸토에서는 화덕에서 바로 구운 이탈리아 정통 나폴리 화덕피자를 맛볼 수 있다. 비스마르크 피자에는 생토마토를 직접 갈아서 가열하지 않고 만든 토마토 소스에 모짜렐라 치즈와 소시지, 날달걀이 토핑돼 나온다. 비스마르크 피자를 먹기 전 빵의 일부를 계란 노른자에 살짝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배가된다.린칸토에는 단품 요리 외에도 브런치 메뉴와 디너 세트가 가성비 좋게 구성돼 있다. 특히 디너 세트에는 음료 대신 주류 2잔을 선택할 수 있다.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 저녁 시간에는 피자와 생맥주, 스테이크와 와인을 캐쥬얼하게 즐기기에도 좋다. 스타일리쉬한 린칸토에서는 소모임 회식하기에 적당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위치 파주시 가람로21번길 25-5영업시간 오전 11시~밤 11시(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 30분~5시 30분, 수요일 휴무)문의 031-949-3031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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