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35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 고양시 48개소 선정 행정안전부에서는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중점개선과제 중 하나로 불법 주정차 4개 개선과 관련해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다음과 같은 4가지이다. 먼저 ▶소방시설 주변은 주정차금지 교통안전표지가 설치된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정지 상태 차량이다. ▶교차로 모퉁이는 주정차 금지 규제표지 또는 노면표시가 설치된 교차로의 가장자리나 도로 모퉁이 5M 이내 정지 상태 차량이 대상이다. ▶버스정류소는 정류소 표지판 좌우 및 노면표시선 기준 10m 이내 정지 상태 차량이며,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을 침범한 정지 상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이와 관련해 고양시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 48개소를 선정해 공지했다. 금지구간 48개소에 주정차한 차량을 발견했을 경우 행정안전부 ‘생활불편신고앱’ 또는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 접수 요건은 동일한 위치에서 1분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 2장 이상을 접수해야 하며, 위반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고 촬영시간이 표시돼 있어야 한다. 교통법규 위반사실 적발로부터 3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보상금은 없다. 교통법규 위반으로 신고된 경우, 요건 구비 시 현장단속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태료는 4만원부터이다. 소방시설 5m 이내는 8만원으로 상향된다. 단, 버스정류소 불법 주정차의 경우 현재 시행이 유예돼 중점 개소 선정 후 시행될 예정이다. 2019-06-06
- 여자들이 예뻐지고 행복해지는 공간~ 대화도서관 골목길은 독특한 카페와 공방이 많아 천천히 탐색하며 걷기 좋은 곳이다. 얼마 전 이곳에 또 새로운 공간이 들어서 눈길을 끈다. 공방인지 패션 숍 인지 외관으로 봐서는 짐작이 안가는 이곳, 공방&뷰티 편집 숍 ‘나비날다’다. 친한 지인끼리 마음이 맞아 문을 열었다는 이곳은 여자들이 예뻐지고 배우고 즐거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동네사랑방 같은 공간이다.입구 쪽 공간은 여성 의류와 패션 잡화, 그리고 화장품을 판매하는 공간이고, 그 바로 옆에는 또 하나 보물 같은 공간이 숨어 있다. 6~7여 명이 앉을 수 있는 원목 테이블이 놓인 공간은 다양한 강좌와 소모임 대여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자들의 아지트다. 옷+화장품+공방+소모임 공간, 여자들의 문화 사랑방이곳에서 펼쳐지는 강좌는 도자기페인팅(월)/냅킨아트, 뜨개질(화)/프랑스 자수, 퀼트 (수)/캘리그라피, 새김질(전각, 목)/규방공예(금)로 각 공예를 맡은 강사들이 일주일에 한번 씩 돌아가며 수업이 이뤄진다. 또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나비날다 원데이 힐링클래스’로 첫째 주는 냅킨아트 규방공예, 둘째 주는 도자기핸드페인팅 비누만들기, 셋째 주는 민화그리기, 넷째 주는 프랑스자수, 다섯째 주는 뜨개질 소품 만들기가 열린다.수업은 소수 정예로 4명 이내로 진행하는데 각 수업마다 강사진들도 각 분야에서 인지도 있는 분들이 맡아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한다.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한 쪽 벽면에 전시된 수강생들의 작품이 다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예쁘고 탐이 난다. 굳이 구입을 하지 않아도 지나는 길에 들러 편하게 구경하고 또 마음에 드는 강좌가 있으면 주말에 원데이클래스로 한 번 체험해보는 것도 좋겠다. 일요일에도 2명 이상 예약신청을 하면 원데이클래스를 즐길 수 있고 소모임 공간 대여도 가능하다. 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226번길 24-2(대화동)오픈: 오전 10시~오후 9시(토요일은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예약제)문의: 010-6675-3298 2019-06-06
- “공연도 보고 플리마켓서 알뜰장도 보고~” 운정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5월 25일 가람마을 1단지 앞 근린공원에서 ‘솔가람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플리마켓에는 힙합, 어쿠스틱, 일렉트레닉을 비롯해 마술과 마임, 국악과 댄스 등 주민들의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있었고 아나바다 장터도 함께 열렸다. 주말에 인근 공원으로 산책 나온 운정1동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살거리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솔가람 플리마켓은 올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다. 2019-06-06
- “제 그림과 시 통해 ‘내 안의 우주’ 발견했으면 합니다” 지난 5월 아람누리 도서관 지하 1층 갤러리 ‘빛뜰’에서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꽃과 새, 강아지 그리고 그것을 품에 안은 사람을 밝고 선명하게 담아낸 화폭의 주인공은 김성로 저동중학교 교장이다. 40년간 교육자와 화가의 길을 걸어온 그는 국내는 물론 해외 곳곳에서 20회가 넘는 전시회를 가졌다. 세월은 김 교장의 머리에 하얀 서리로 내려앉았지만, 그의 그림은 시간을 거슬러 한층 젊고 강렬해지고 있다. 그를 만나 그림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교육철학을 들어보았다.그림 그리고 시 쓰는 교장 선생님 “교장 선생님 훈화 말씀 뻔하고 재미없잖아요. 저는 대형 스크린에 제 그림을 띄우고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자작시를 낭송합니다. 지루한 훈화 듣는 것보다 짧고 함축적인 시가 아이들에게 쉽고 강렬하게 전달되는 것 같아요.” 저동중학교 김성로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그림 그리고 시 쓰는’ 교장 선생님으로 유명하다. 5월 19일까지 열린 ‘빛뜰’ 갤러리 개인전에는 그림마다 그의 시가 자그맣게 붙어있다. 그가 그림과 시를 통해 일관되게 강조하는 메시지는 ‘존재만으로 빛나고 소중한 존재 가치’다. 내 존재의 소중함을 깨달으면 어떠한 고난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믿는다. 그 믿음과 가치를 그림과 시어에 담았다. “‘이 작품은 무얼 표현했냐’는 질문에 말로 표현하기에는 한계를 느껴 시를 써서 표현하게 됐지요. 그렇게 쓴 자작시가 수백 편에 이릅니다.” 그림만큼 큰 울림을 선사한 자작시는 이번에 그림과 짝을 이뤄 아름다운 시화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학생을 독립된 인격체로 섬기는 교육철학 김 교장은 미술과목 담당 교사시절, 학생 하나하나를 독립된 존재로 대우하려 노력했다. 그림 그리는 스킬을 익히는 것이 미술이 아니기 때문에 창의성, 개성, 독자성이 최대한 발현되도록 도왔다. “생각이 모두 다른 학생에게 ‘시는 이렇게 써야 한다’고 획일적으로 가르치는 교육방식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림도 마찬가지죠. 꽃이나 나무를 얼마나 잘 그렸냐가 아니라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꽃과 나무를 얼마나 나답게 표현했느냐를 강조했지요. 그러다 보니 제 미술시간은 당연히 신날 수밖에 없지요.” 김 교장은 ‘학생 개개인은 그 자체로서 독립된 소중한 존재이며 누구의 예속물도 아니다’라는 일관된 교육철학을 펼쳐왔다. 또한 우월한 입장에서 학생을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마음속에 품고 있는 우주를 꺼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교육자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작품으로 소통하는 것 ‘내 평생의 일’ 갤러리 ‘빛뜰’ 전시의 주제는 ‘살며 사랑하며’로, 김 교장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과 삶을 바라보는 시각은 각양각색이지만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끝없이 어렵고, 여유 있고 따뜻한 마음가짐을 가지면 한없이 아름다운 곳”이라고 말한다. 더불어 “내 그림을 통해 사람들의 시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길 바라고, 스스로 사랑하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말한다. 김 교장의 작품은 교육현장에서 목격하고 경험한 상처와 아픔을 작품 속에 녹여낸 것이 많다. 가령 ‘풀꽃’이라는 시와 그림은 따돌림 당하는 학생의 외로움과 아픔을 담고 위로한다. 가끔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상처받은 교사들이 고민을 털어놓으면 조용히 자작시를 읽어주며 용기를 북돋는다. 김성로 교장은 작품 활동을 할수록 이것이 내 평생의 과업이고, 알 수 없는 사명감마저 느껴진다고 토로한다. 내년 정년퇴임을 앞두고 글도 쓰고, 책도 출간하고 개인 작업에 몰두할 생각에 마냥 행복하다고 말한다.김혜영 리포터 besycy@naver.com 2019-06-06
- 일흔 넘어 시작한 그림, 한국의 모지스 할머니를 꿈꾸다~ 결혼 후 아이들을 낳고 기르는 동안 학창시절 꿈은 접어두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일흔 즈음 취미로 즐기던 다육이를 이왕이면 예쁜 화분에 심고 싶어 도자기를 배웠습니다. 그러다 도자기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고 싶어 도서관 그림 동아리에서 그림을 시작 했습니다. 그 시작이 단초가 되어 얼마 전 그림책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소동출판사 간)를 펴낸 그림 작가 이재연씨를 만나보았습니다.도서관 자서전프로그램에서 다시 시작한 꿈~이재연씨는 충남 유성 과수원집 딸로 유년시절부터 지연을 보고 자랐다. 등하교길 계절마다 변하던 논과 밭의 풍경이며 농사를 짓던 모습들, 어릴 적 추억들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다시 그의 기억 속에서 회귀하기 시작했다.학창시절 그림에 소질이 있으니 미대를 진학하라고 할 정도로 재능을 보였지만 그 시절 대다수 여성이 그랬듯 마음속에 꿈으로만 남겨 두었던 일이었다. 결혼 후 남편 뒷바라지와 두 아들을 낳고 키우는 사이 어느 사이 일흔이 가까워진 나이, 남편이 세상을 뜬 후 취미로 다육이를 기르며 노년의 허전함을 달랬단다.“어느 날 며느리가 집에만 계시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배우고 동아리 활동도 해보라고 권했어요. 그래서 다육이를 기르니 화분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 도자기를 배웠죠.” 다육이를 기르고 어린 손자를 돌보며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던 일상은 며느리의 격려로 변화가 찾아왔다. 직접 빚은 그릇에 그림을 그려 넣고 싶어 집 근처 도서관 그림동아리에 참여하게 됐고 그곳에서 학창시절 막연히 품었던 그림에 대한 꿈을 다시 꾸게 됐다.2016년 처음 그림을 시작하면서 우연히 교하도서관에서 진행한 ‘자서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는 이재연씨. “기억의 재생이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글로 쓰거나 그림을 그려서 자서전을 써보는 프로그램인데 소동출판사 대표님이 이끌어가셨죠. 저는 글보다는 그림이 맞을 것 같아 열심히 그렸어요.” 유년의 추억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내어린 시절 기억을 더듬어 가며 그린 그림들은 그의 연륜과 감성이 따뜻하게 담겨져 있어 뭉클하고 잔잔한 감동을 준다. 그의 이런 특별한(?) 그림들은 마침 자서전 프로그램을 지도하던 소동출판사 대표의 눈에 띄었고 한 권의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다. “선생님의 제의를 받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더 열심히 그렸어요. 원래도 다육이며 늦둥이 손자의 일상을 육아일기처럼 매일 그리고 있었는데 칭찬을 들으니 밤낮을 잊을 정도로 몰두했죠.”「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에는 이재연씨가 어린 시절을 기억하며 그린 60여 편의 그림과 글이 계절 별로 담겨 있다. 고향인 충남 유성에서 어른들이 모내기며 추수, 탈곡 등 농사를 짓던 풍경들과 동네에서 즐기던 아이들의 놀이 등 생생한 그림들이 보는 순간 입가에 슬며시 웃음이 배어나올 정도로 정겹다. “유성온천이 제 고향인데 어릴 적 어머니와 유성온천에 갔다가 한번 유황 냄새와 김 서린 공기가 탁해서 한번 쓰러진 적이 있어요. 어머니와의 기억이 너무 그립고 그래서 그 목욕탕 그림을 자서전 때 그렸는데 보는 분들이 모두 다 좋아하시더라고요. 당시에는 목욕 한 번 가는 것도 마음먹고 가는 일이라 사람도 너무 많았고 지금하고는 사뭇 다른 풍경이라 그런지 관심을 많았어요. 그래서 자서전 전시회에 그 그림을 냈는데 어떤 분이 그 그림을 사시겠다고 한 적도 있어요.” 2017년 교하도서관 자서전프로그램 전시인 ‘기억의 재생’과 와 2018년 가을 ‘자화상 그리는 언니들’을 비롯해 몇 번의 그룹전시에 참여했던 그의 그림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관심을 끌었다. 그림 그리는 일상이 즐겁고 행복해, 계속 습작 이어갈 터「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출간 이후 그의 일상도 바쁘게 바뀌었다. 북 콘서트며 강좌 초청 등 예전에 생각지도 못한 일상에 하루가 바쁘지만 그는 이런 일상이 신기하고 행복하다고 한다. 누구나 가난했던 어린 시절, 여자라서 그 꿈을 펼칠 수 없는 환경이었지만 어릴 적 농촌에서 낳고 자라며 풍부한 감성을 키웠던 것이 그의 그림에 자양분이 되지 않았을까.“집에만 있었던 일상이 요즘 조금 바빠지긴 했지만 그만큼 제 그림에 공감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고맙습니다. 그래서 더 용기를 내어 습작을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조금씩 그림 실력이 늘고 있다는 칭찬을 들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요.”그는 요즘 늦둥이 손자의 일상을 육아일기처럼 매일 그림을 그리는 일에 푹 빠져 있다. 또 김홍도의 그림을 보고 그대로 그리는 습작에 몰두해 하나씩 완성될 때마다 페이스북에 올려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미국의 모지스 할머니도 일흔 넘어 그림을 시작해 101세까지 그림을 그렸듯 저도 늦깎이로 시작했지만 정말 좋아하는 일이니까 열심히 그려보겠습니다.” 「고향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는 최근 2쇄를 찍었고, 꾸준히 써온 손자의 성장일기도 지금까지 7~8권이나 된다니 또 다른 그의 그림책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2019-06-06
- “텐덤사이클 타는 시각장애인, 실력파 체육인을 소개합니다!” 사랑과 배려는 받는 쪽이 행복할까 주는 쪽이 행복할까. 대다수 사람들이 받는 쪽을 택할지도 모르겠다. 반면 오랜 세월 자원봉사를 해온 이들은 타인에게 무언가를 주면서 느끼는 행복 또한 작지 않다고 말한다. 결국 사랑과 배려는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양자 모두에게 행복감을 주는 게 아닐까. 줄 수 있어서 기쁘고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한 관계 말이다. 여기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파일럿이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임이 있다. 동호회 수준을 넘어 각종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금은동 메달을 휩쓰는 실력파 체육인들이다. ‘파주시 시각장애인 연합회’와 산악자전거 동호회 ‘파주MTB’가 함께 하는 ‘파주텐덤사이클’을 소개한다.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타는 자전거텐덤사이클(Tandum cycle)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파일럿이 2인 1조를 이뤄 2인용 자전거를 타는 스포츠 종목이다. 장애인 사이클의 일종으로 비장애인 파일럿이 그들의 눈이 되어 시각장애인이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돕는다. 후천적으로 시력을 잃은 장애인들은 바깥 활동에 제한이 많아 집안에만 머무르는 경우가 많고 그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텐덤사이클은 시각장애인들이 파일럿과 함께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면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스포츠다. 삶의 활력 되찾아준 텐덤사이클10여 년 전 시력을 잃은 심재경 씨는 시각장애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파주시 시각장애인 연합회의 한 체육 임원으로부터 텐덤사이클을 권유받았다. 시력을 잃기 전 자전거를 타본 경험이 있고 평소 운동을 즐겨 했던 심재경 씨는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 얼마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출전한 2009년 제1회 경기도 생활체육대회 텐덤사이클 종목에서 심 씨는 대회 3등 상을 수상했다. 텐덤사이클의 매력을 맛본 심 씨는 이후 10년 세월을 시각장애인 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텐덤사이클을 즐기고 있다. 그는 “자전거를 타면서 건강해지고 활발해지니 등산과 요가, 수영, 스포츠 댄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게 된다"라며 “평소 병원에 가는 횟수가 절반으로 줄었다"라고 말했다.전국 대회서 금메달 수상하는 실력파 동호회텐덤사이클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수상의 기쁨까지 만끽한 파주시 시각장애인 연합회는 산악자전거 동호회 파주MTB와 함께 2010년 7월 ‘파주텐덤사이클’ 동호회를 창립했다. 파주텐덤사이클이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13년 전국장애인 체전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딴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매년 각종 장애인 체육대회에 출전하면서 꾸준한 성과를 거둬 파주시 체육회 등으로부터 차량과 식비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되었고 2인용 자전거도 10대 보유하기에 이르렀다. 그동안 파주텐덤사이클이 수상한 메달은 30여 개가 넘는다. 지난 4월 개최된 제14회 제주도 도지사배 전국장애인 텐덤사이클 대회에서 1등과 2등 상을 수상했고 오는 9월에는 인천시장배 장애인 사이클대회가 예정돼 있다.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파주MTB 파일럿파주텐덤사이클은 전국에서 몇 안 되는 텐덤사이클 동호회다. 비장애인 파일럿의 도움 없이는 유지되기 어려운 데다 함께 할 파일럿을 찾기가 쉽지 않은 탓이다. 동호회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해줄 자전거 동호회를 많이 만나봤지만 오랜 시간 헌신적으로 함께 해줄 팀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라며 “파주텐덤사이클이 10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파주MTB 파일럿 봉사자 덕분”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파주텐덤사이클은 격주에 한 번씩 파주 공릉 천변 칠간 다리에서 만나 자전거를 타며 공릉 천변을 달린다.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는 위축돼 있다가도 파일럿과 함께 자전거를 탈 때면 자연 바람과 스피드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회원들은 말했다. 미니인터뷰 심재경 씨(팀장)저는 원래 매우 활동적인 성격이었는데 시각장애로 인해 생활의 폭이 좁아지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어요. 그런 저에게 텐덤사이클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어요. 제가 하는 모든 활동의 근간은 텐덤사이클입니다. 자전거를 타며 일반인과 장애인을 포함한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고 시력을 잃기 전 일반인으로서 장애인을 바라보던 제 자신을 반성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시력을 잃고도 건강하고 활발하게 살아가는 저를 보며 힘을 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저를 보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받아 간다’며 좋아합니다. 조갑인 씨(회원)저는 7년째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어서 좋고 단체 생활을 하는 데도 보탬이 됩니다. 자전거를 타는 일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만큼 성취감이 큽니다. 시각장애인들은 우울증이 많은 편인데 텐덤동호회에서 모이면 늘 웃고 대화를 나누며 재미있게 지낼 수 있어요. 자전거를 매개로 행복을 나누는 모임이라고 할까요. 텐덤사이클을 통해 일반인들과 시각장애인이 화합을 이룰 수 있어서 좋고 일반인 동호회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신연제 씨(회원)시각장애인 혼자서는 시도할 수 없는 자전거를 파일럿과 함께 탈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이 모든 게 파일럿분들의 협조로 가능한 일입니다. 텐덤사이클 대회에 나가면 긴장될 때도 있지만 그만큼 뿌듯합니다. 제주도에서 열린 텐덤사이클 대회에서는 2등 상을 받아 정말 기뻤어요. 이곳 팀장님이 동호회를 적극적으로 운영해주시고 회원들을 하나하나 헤아려서 이끌어주시는데, 서로 호흡도 잘 맞고 늘 밝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이 모임이 참 좋습니다. 서강민 씨(파일럿)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인생의 선배님들이십니다. 다들 열심히 일하시면서 텐덤 활동도 꾸준히 하는 모습과 틈틈이 체력관리를 통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기록을 내시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텐덤사이클 회원님들은 우수한 성과로 본인의 명예뿐 아니라 파주를 빛낸 분들입니다. 장애인이란 생각보다는 함께 운동하는 자전거 동호인 같은 느낌으로 ‘형님 아우’ 하며 아무런 편견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 그분들과의 인연도 제 인생의 한 부분입니다.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하며 텐덤사이클은 제가 자전거를 탈 수 없는 그날까지 평생 함께 할 것입니다. 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9-06-06
- 만능 요리 상자 편백나무 찜기가 만든 일품 건강 찜요리 백석동 성당 맞은편에 위치한 백석동 먹자골목에는 각양각색의 메뉴로 식도락가를 유혹하는 식당이 즐비하다. 그중 범상치 않은 이름의 식당 ‘수세이로무시’에서는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일본어로 ‘세이로’는 ‘나무틀’이라는 뜻이고, ‘무시’는 찜요리를 나타낸다. 즉, 나무틀 안에 여러 식재료를 넣고 찌는 일본식 찜요리를 뜻한다. 흔히 일본에서 ‘세이로무시’는 편백나무 찜요리를 지칭한다. 편백나무는 ‘히노키’라고도 불리며, 사우나의 ‘히노키탕’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라는 천연 항균물질을 함유해 위생이 중요한 찜기나 도마의 재료로 많이 쓰인다. 또 물에 닿으면 고유의 향이 진하게 퍼지면서 잡냄새를 잡아주기 때문에 별다른 첨가물 없이도 요리의 진한 풍미를 배가시킨다. ‘수세이로무시’의 편백 찜요리는 2인, 3인, 4인으로 주문 가능하다. 먼저 스텐 사각틀에 육수를 담아 불 위에 올린다. 그 위에 편백찜기를 올리는데, 고기(차돌, 이베리코, 부채살), 해산물(문어와 각종 조개류), 버섯과 각종 야채가 빼곡히 채워진 찜기는 뚜껑을 닫고 20분간 가열한다. 스텐틀에 담긴 육수가 보글보글 끓으면서 그 수증기가 편백찜기 속 재료를 알맞게 쪄낸다. 20분에 맞춰진 타이머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샐러드와 단무지, 생강초절임을 맛보다 보면 편백나무 향과 찜기 안 음식냄새가 한데 엉켜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른다. 요리가 완성되면 제공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소스는 유자간장, 참깨, 칠리소스가 제공된다. 고기에 생간초절임을 얹고, 각종 야채와 함께 유자간장 소스에 찍어 먹길 권한다. 고기의 잡내도 전혀 없고, 해산물의 비린내도 전혀 느낄 수 없다. 숙주와 배추, 청경채 등 각종 야채가 찜기에서 적당히 익어 아삭아삭 식감이 살아있다. 신기하게도 간이 전혀 안된 식재료들이 편백찜기라는 마법상자에서 일품요리로 재탄생된다. 맵고 짠 음식이 맞지 않는 어르신이나 어린아이들은 물론, 색다른 음식을 찾는 젊은 층에도 인기 만점이다. 나중에 찜기 아래 육수에 우동이나 쌀국수 사리를 추가해 면 요리로 마무리하면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메뉴 세이로무시 2인/35,000원 3인/45,000원 4인/55,000원위치 일산동구 강송로 87번길 53-4영업시간 오전 11시30분~ 새벽 1시 (쉬는 시간 오후3시~ 오후5시)문의 031-817-3939 2019-06-06
- 수포자의 시작은 중학교 수학에서 시작된다. 중등교육과정에서 주요과목 중 하나인 수학은 어려운 과목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다년간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느끼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살펴보면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여러 가지 잘못된 생각과 자세, 습관에서 수학이 어렵게 느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족한 부분 꼼꼼히 체크하고 충분히 연습해야중등부 수학공부에서 중요한 점은 각 단원별 내용을 토대로 수학적 연산과 사고력을 키우는 것인데 초등과정 때보다 많아지는 수학적 내용이지만 반드시 익혀두어야 할 수학의 기초적 정의와 정리 등은 나중에 고등과정에서 또다시 반복되기 때문에 단순히 시험 대비만을 위한 급급한 암기였다면 결국 고등학교 시험대비에 또다시 암기해야하는 비효율적인 공부 방법이 되어 버린다. 자유학년제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시험을 치루는 현 중2와 중3 학생의 경우 이번 중간고사의 준비과정과 결과를 살펴보고 앞으로 다가올 기말고사를 위해 무엇이 부족한지 반드시 다시 한 번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기말고사의 시험 범위에 들어가게 되는 방정식과 부등식, 함수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계속 학습하는 수학의 핵심 내용이기 때문에 중등과정에 확실하게 실력을 쌓는다면 수학은 충실히 공부하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중학생들이 말하는 ‘수학이 어렵다’는 것은 수학문제 중 복잡한 식의 계산문제와 활용문제의 식 세우기를 힘들어 하기 때문인데 복잡한 계산 문제일수록 단계별 연산과정을 학생 스스로 익숙해질 수 있도록 충분히 연습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실생활을 소재로 한 활용문제의 경우 문제에서 제시하는 조건을 잘 살펴본 후 거기에 알맞은 식으로 나타내는 방법을 비슷한 유형별의 문제를 여러 번 계속해서 연습한 후 시험을 본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활용문제를 그냥 어려운 문제로만 여기고 기피한다면 활용문제는 계속해서 수학점수를 깎아먹는 골칫거리로 남게 될 수밖에 없다. 결국 수학실력을 키우려면 각 단원별로 중요한 핵심을 확실히 파악하고 문제유형을 잘 구분해서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체크한 후 본인이 약한 부분에 대해 연습을 충분히 함으로써 자신감을 얻어 수학은 절대 포기하면 안 되는 과목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수학점수 항상 실력과 비례할 수 없어수학학습 중 안타까운 점 중 하나는 학생이 가지고 있는 실력과 시험 점수가 반드시 일치하지 않다는 것이다. 충분히 수학실력을 높였다면 이를 실전에 반드시 증명해야 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변수들이 시험 당일에 존재하기 때문에 정작 점수를 실력에 미달되게 받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시험시간의 관리를 잘못하거나 시험 당일에 컨디션에 문제가 있어 실력발휘를 못하거나 답안지 작성에 실수로 시험을 망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학습 성취능력이라는 것이 시험이라는 제도를 통해 확인하는 현 교육제도 특성상 시험점수가 결국 실력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실력이 있어도 이를 시험결과에서 보이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 실력과 시험 득점 능력을 동시에 키워 나가는 연습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시험 전에 모의평가라는 방법을 사용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실력을 성적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두어야 한다. 다만 중학교 때까지는 실전 연습을 충실히 갖추지 않았다 하더라도 90점을 넘기기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는 경우가 많다보니 시험 준비에 대한 기본기를 충실하게 하지 않고 고등학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꽤 있는데 이것은 정작 고등학교 때 실력과 시험 점수 사이에 격차가 점점 심화되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시험 준비의 기본적인 방법을 계속해서 반복해 수학의 실력을 올렸다면 실력대로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스스로의 반복적인 연습을 하게 된다면 학교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본인이 만족스러운 성적이 반드시 나올 수 있을 것이다.파주 운정 입시전문학원강한학원 강희원 부원장문의 031-939-2900 2019-06-06
- 수학 72시간 캠프로 진정한 실력 키우는 곳 정일권 원장초등 소수그룹, 중고등 연합 단과식 운영운정 한울마을에 위치한 성적불패 대통에듀학원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국영수 과목과 사회과학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원이다. 초등부는 영어수학 위주로 6명의 소그룹 수업으로 진행되는데, 강의식 수업이 아닌 1대1 관리식 수업으로 약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강화하는 클리닉 형태 수업이며 학생 개개인에 맞춰 세심하게 진행된다. 중고등부는 연합과 단과 형태의 수업으로 학생이 필요한 과목을 골라 선택할 수 있고 4~5과목을 묶어 수강할 수도 있는데 연합 형태로 수강시 수강료 할인 혜택이 크다. 성적상승률 높아 재원생과 학부모 만족도가 큰 곳대통에듀학원의 강사들은 모두 대치동과 목동 등에서 20년 이상 강의 강력을 가진 원장급 강사들로, 강의 경력만 합쳐도 100년이 넘을 만큼 실력이 뛰어나다. 대통에듀학원은 일반 학원수업보다 밀도 높은 수업을 진행하며 수업 자체보다 보충수업시간이 월등히 많은 곳이다. 보통 시험 한 달 전 주말에는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학원에서 보충수업을 해 학생들의 높은 내신 점수를 보장한다. 대통에듀 학원장은 “2~3등급을 받던 학생들은 반드시 1등급이 나오고, 3~4등급을 받던 학생들은 1~2등급이 나온다”며 “기본적으로 재원생들은 1~2등급 정도 성적 상승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만큼 대통에듀학원에서는 높은 성적 상승률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72시간 수학캠프로 배우는 진정한 ‘몸공부’대통에듀학원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타 강사 강성국 선생님과 함께 하는 ‘72시간 수학캠프’가 있다. 72시간 수학캠프에서는 학생 8명에 1명씩 멘토선생님을 두어 학생들이 그동안 해왔던 공부방법, 공부량, 공부자세와 목표 등을 파악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다. 멘토들은 전과목 1등급을 받은 대학생들로 수학의 경우 상위1% 성적을 받은 선생님들이다. 72시간 캠프에서 지도하는 큰 틀에서의 공부방법에 멘토선생님이 공부했던 수학 공부 노하우를 더해 개개인 학생에게 최적이라 판단되는 공부법을 알려주고 직접 실천하도록 지도한다. 72시간 수학캠프를 마치고 나면 학생들은 19단계에 걸쳐 업그레이드 된 공부방법을 체득하게 되고 몸으로 익힌 진정한 몸공부가 완성된다. 내신등급별 수학 맞춤 수업 진행해대통에듀학원에서는 재원생들의 내신등급에 맞는 맞춤식 수업을 진행한다. 상위권 학생들은 개념 정리를 할 때 공식의 증명을 반드시 하도록 한다. 각 단원마다 개념의 연계성을 알려주고 고난도 문제 풀이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는 훈련을 한다. 중위권의 경우 개념과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각 단원의 필수 유형 문제를 충분히 연습시킨다. 시험 문제를 보자마자 올바른 풀이법이 떠오를 정도로 연습한다. 수학의 뒷심은 국어 실력에서 나오므로 한글 문제를 수식화하고 수식화 문제를 한글화하여 문제 해석 능력을 키운다. 하위권 학생들은 기본 연산 능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이를 보완하고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단계별로 나누어 풀이하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준다. 성적을 올리기 위한 수학 공부법 노하우수학을 잘 하는 노하우는 원리와 개념부터 충실히 공부하는 것이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수학 공부를 하면서 원리와 개념, 용어 설명 부분을 넘어가고 바로 문제를 풀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난이도가 높은 문제라도 내용을 분석해보면 기본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문제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고 올바른 문제 풀이법을 찾아낼 수 있다. 수학 교과서나 교재에 있는 원리와 개념, 용어의 설명 부분도 지나치지 말고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또 수학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보다 본인의 수준에게 맞는 교재의 선정이 중요하다. 대통에듀학원에서는 학생 개인의 수준에 맞는 개념서와 문제집을 선정해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한다. 위치 파주시 미래로 375 삼성메디컬 8층 (운정이마트 앞)문의 031-819-0577 2019-06-06
- 2019 파주지역 중학교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영어 학교별 출제 경향 두일중3범위는 교과서 1,2,3과였고, 외부지문은 따로 없었다.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에 충실하면서 어휘, 문법, 독해의 기초부터 총체적으로 테스트하는 전형적인 중3 시험지였다. 난위도는 중상. 객관식은 어휘 1, 회화 9, 독해 9의 총 19문항. 서술형은 1,2,3과의 중요 문법을 활용한 영작 문제와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본문 내용 요약본 완성하기 문제가 포함되었다. 특이점은 객관식에서 새로운 경향의 문제가 3개 출제 되었다. 본문을 대화문식으로 해서 내용을 순서 배열하는 등 참신한 문제였다. 서술형 문제는 애매함이 없어, 평소 수업에 잘 집중했던 학생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는 수준. 그러나 일부 학생들은 부분점수에 희망을 걸었었기에 기초문법을 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결과라 하겠다. 본인의 서술형의 완성도를 올리기 위해 본문 완벽 숙지 및 문장구조의 깊은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들을 많이 접해야만 기말고사에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교하중3객관식 20문제, 서술형 5문제가 출제로 난이도는 중중. 작년 중간고사와 시험범위는 동일했고, 유형은 골고루 출제가 되었으나 본문과 외부지문과 세부사항을 묻는 독해에 치중되었다. 그 중 내용 일치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본문의 흐름 뿐 아니라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대한 파악이 반드시 필요하다. 문법은 심화 문제의 형태라고 할 수 있는 지문 속에서 어법상 옳은 것을 고르는 문제였는데, 어법을 바르게 이해하고 교과서의 지문 안에서 어떻게 이용되었는지 문장으로 학습하면서 교과서에서 다룬 어법을 이용하여 올바른 문장을 만드는 훈련을 충실히 하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학교 프린트에서도 출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이해와 그에 대한 별도의 유사 문제들의 학습을 잊지 않아야겠다. 산내중3교과서 1,2,4과로 난이도는 중하. 서술형 없이 객관식으로만 26문항이 출제되었다. 문제유형은 어휘 3문항, 회화 3문항, 문법 5문항, 독해 15문항이었다. 글의 흐름이나 내용일치에 관한 문제는 교과서 본문이나 대화문을 바탕으로 출제가 되었기 때문에 본문암기는 필수이다. 어법문제는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활용능력을 요하는 문제로 점차 어법문제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평소 어법에 대한 기초를 잘 쌓아 두어야 함은 물론 어휘학습에도 충실해야 할 것이다.지산중3객관식 21, 서술형 5문제가 출제 되었다. 난이도는 중중. 의사소통은 비교적 중하수준의 문제도 출제 되었지만, 문법문제는 범위내의 주요문법만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범위 외의 중등어법을 기반으로 한 어법문제도 출제되기 때문에 지산 중3 시험은 늘 문법에 취약한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시험이다. 특히 이번 서술형 3번의 요약문제는 고등스타일의 문제로 아마도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고려한 문제라 생각된다. 따라서 중하위권 학생들은 시험대비 기간이 아닌 평소에 어법공부에 힘써야 하고, 중상위권 학생들 역시 배우지 않았거나 예측할 수 없는 변형문제가 나올 수 있으므로 성실히 내신대비를 준비해야 한다. 한가람중3객관식 18, 서술형 5문제가 출제 되었고 난이도는 중중. 한가람은 어휘문제 출제가 많은 편인데, 이번에도 학생들이 많이 틀린 문제 역시 서술형 2번의 글의 내용에 일치하도록 적절한 어휘 넣기 문제였다. 때문에 기출문제 등으로 문제의 유형에 대비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내용일치나 회화 어휘는 난이도가 평이하고, 어법은 난이도가 있는 문제도 출제되었지만 범위 내의 주요문법을 위주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주요문법을 잘 숙지한 학생들은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서술형으로는 어법이외에 질문에 답하는 유형의 영작이 출제 되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주어진 단어배열유형으로 출제되었다. 추가지문에 대한 문제도 출제되기 때문에 내용파악을 해 놓는 것이 중요하고, 교과서에 있는 연습문제는 반드시 풀어봐야 한다. 마찬가지로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내용을 잘 숙지해야하고 단순암기가 아닌 본문의 문단별 요약을 잘 해놓아야 함은 물론, 본문 속 어법이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꼼꼼히 공부해야 할 것이다. 평소에 영작실력 향상에 힘써야 하고 어법공부를 철저히 해 두어야 한다. 파주아발론어학원중등부 강사권성란문의 031-947-4222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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