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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 총 4,37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임철순영어, 특목고 전략 설명회개최 임철순영어전문학원은 오는 12월 19일(금) 오전11시에 예비중1,2,3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합격 이후까지 대비하는''특목고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외고/자사고 입시의 성공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특목고와 자사고에 합격할 수 있는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장소는 임철순영어학원이며, 제한된 좌석으로 인해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문의 02-990-435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8
- 생기한의원 노원점 정대웅 원장과 함께 하는 난치성 피부질환 탈출하기-(4)곤지름 평소 직장 기숙사에서 생활하던 최모씨(도봉구 창동, 36세). 같은 방을 쓰는 4명의 동료 모두 성기사마귀인 곤지름에 감염되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4명 모두 부적절한 성 접촉이 원인은 아니었고, 침구류와 수건을 공유하고 같은 공간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기에 접촉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염된 것이다. 동료 1명은 레이저시술을 받았으나 1달 만에 재발했고, 최씨의 경우 생기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아 2개월 만에 완치되었다. 하지만 걱정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기숙사에서 돌아오면 4살짜리 딸과 부인에게 전염을 시킬까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 따라서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1달 동안 피부면역 증강치료를 하기로 결정했다. 곤지름, 성병 아닌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사마귀의 일종인 곤지름은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가 성기와 항문 쪽으로 침투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손가락이나 손등에 생기는 심상성 사마귀와는 달리 성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성기사마귀'' 혹은 ''콘딜로마''라고도 불린다. 곤지름을 유발하는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는 남녀 구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나타나지만 여성에게 더 위험하다.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가 자궁경부 쪽으로 침투하면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발병 초기에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생식기 전체를 덮어버릴 수 있어 신속한 치료가 요구된다. 곤지름은 접촉으로 인해 전염되기 때문에 자칫 성병으로 오해받기 쉽다. 성 접촉에 의해 전염되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경로로 전염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성병으로 인식되어 병원에 가는 것을 미루거나 부적절한 방법으로 자가 치료를 진행해 초기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정대웅 원장은 “곤지름은 초기에 치료만 잘하면 금방 나을 수 있다”면서 “곤지름이 생기면 먼저 가려움증과 구진(작은 발진) 등을 동반한다. 남성들의 경우 생식기 구조의 특성상 초기발견이 용이하다. 하지만 여성들은 발견이 쉽지 않아 증상이 꽤 진행될 때까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조언한다. 방치하면 생식기 전체를 덮어버릴 수 있어 신속한 치료 필요곤지름은 크기, 색, 모양이 아주 다양하다. 초기에는 촉촉한 빨간 종기처럼 나타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같은 곳에 여러 개가 다발로 발생해 양배추나 작은 버섯, 닭 벼슬 같은 모양을 띠기도 한다. 곤지름은 부드러워서 건드리면 쉽게 피가 나고, 때로는 아무 증상 없이 출혈이나 분비물만 나오는 사람도 있다. 서양의학에서는 레이저나 냉동치료 등으로 단순히 피부조직을 제거하는데 주력한다. 하지만 그럴 경우 바이러스가 죽지 않고 내재해 있어 재발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임시방편적인 치료와는 달리 생기한의원에서는 피부질환을 유발한 면역체계를 파악하고, 인체 내 면역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근본적 치료를 지향한다.정대웅 원장은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야 곤지름이 재발하지 않고 사라지기 때문에 내 몸의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것이 통증이나 증상,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한다. 한방치료의 핵심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 증강그렇다면 곤지름의 한의학적 치료는 무엇일까? 생기한의원의 한방치료는 침과 뜸, 한약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즉, 우리 몸속의 면역력을 침과 뜸, 한약을 이용해 극대화시켜 사마귀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게끔 한다는 원리이다. 한약과 면역약침으로 면역력을 높여주고, 발생부위에 한약성분이 포함된 외용제를 발라줌으로써 부위를 잘라 내거나 자극하지 않고도 점차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생기한의원의 치료는 고통스럽지 않으며, 오히려 기혈의 움직임을 활성화시켜 온 몸의 피부가 다시 살아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정대웅 원장은 "곤지름은 인체의 전반적인 면역체계가 약해졌을 때 발생한다"며 “눈에 보이는 부분이 치료되었다 하더라도 주변 정상피부에 남아있던 바이러스가 다시 곤지름으로 자랄 수 있다. 따라서 정기검진은 필수”라고 조언한다. 또 생식기 주변의 질환이라는 이유로 내원을 꺼리는 환자들을 위해 남녀 한의사가 치료를 함은 물론, 외부 환경과 완전히 격리된 1인실에서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도 생기한의원 노원점만의 강점이다.마지막으로 정 원장은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생활,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휴식 등을 실천하면 면역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면서 “여러 가지 요인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몸 상태를 빠른 시일 내에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한의학적 치료의 포인트”라고 힘주어 말한다. 도움말: 생기한의원 노원점 정대웅 대표원장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8
- 재발성 여드름엔 피지선 치료를 여드름은 더이상 ‘청춘의 상징’으로 끝나지 않는다. 사춘기 시절 하나둘씩 나기 시작한 여드름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색소 침착이나 패인 흉터 등의 다양한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청춘이 지난 후에도 오랫동안 괴롭히는 요인이 된다. 더군다나 최근 여드름의 발생 패턴은 다양한 원인인자에 의해 악화되므로 초기부터 원인을 파악하여 염증을 근절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이런 여드름이 보다 만성화되고 재발을 자주 하여 흉터를 크게 남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런 경우에는 보다 근치적인 치료로 원인을 없애줄 수 있는 치료 방법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PDT 치료는 광화학반응을 이용하여 여드름균을 사멸하고 피지선을 없애주는 여드름의 근본적인 치료로 각광을 받는데 심한 염증을 가진 여드름 환자나 빠른 시간내에 효과를 봐야 하는 유학생이나 직장인 환자에게 인기가 많은 치료 방법이다. 무엇보다 여드름의 근본 원인인 피지선을 타겟으로 하여 여드름의 재발을 막아 준다. 본원에서는 피부 타입과 여드름의 상태에 따라 시술 강도와 시술약품을 조절하므로 맞춤식 PDT를 받을 수 있다. PDT 시술 후에는 색소 침착이나 일시적인 각질 탈락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꼼꼼하게 바르도록 한다. 시술은 2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하는 것이 좋다. 또, 프락셔널 고주파 치료는 미세 절연침을 이용하여 피지선을 직접 타겟으로 하기 때문에 피지선의 활동을 억제하고 주변부 콜라겐을 열에 의해 다시 한번 리모델링시킬 수 있어서 피지 분비 완화와 여드름 흉터의 향상이라는 두가지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시술 후 붉은기는 1-2일 정도 지속되며 각질 탈락이 3-4일 정도 되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어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시술법이다. 이 또한 시술은 2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해 주는 것이 충분한 효과를 얻기에 좋다. 재발성 여드름과 이로 인한 만성적인 흉터와 색소 침착으로 고민 중이라면 앞서 언급한 두가지 치료를 시작해 볼 것을 적극적으로 권한다. 서울 진 피부과 최 혜 진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8
- 노원구, 청소년 음주예방교실 운영 & 노원중독관리센터, 알콜중독 집중 상담 노원구는 연말을 맞아 청소년들의 음주로 인한 직간접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음주예방교실’을 운영한다. 12일 상명중학교, 30일 월계중학교에서 음주예방교육을 실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방송 교육한다. 한편 노원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청소년 음주 및 성인의 과도한 음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 및 본인을 위한 집중 절주 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월~금 오전 9시~6시까지 운영, 무료로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 2116-3677 , 2116-436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8
- 국내 최초로 어린이 키우는 공공기관 위탁사업형 사회적 협동조합 탄생! 노원구는 지난 1일부터 노원구청 직장어린이집이 보건복지부의 인가를 받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운영체를 변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구청 직장어린이집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운영하면 부모 참여로 투명하고 안정된 어린이집 운영이 가능하리라는 판단 때문이다. 구청 직장어린이집은 보육공간과 직원 인건비 등을 구청으로부터 지원받기 때문에 최초 조합원으로의 가입 시 1만원 이상의 출자금과 월 1000원의 조합비를 통해 보육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보육정원은 49명으로 원장과 보육교사, 취사부 등 12명의 교직원이 보육에 힘쓰고 있다.문의 : 2116-309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8
- 노원구, 창동차량기지 이전부지 활용방안 마련 위해 머리 모은다! 노원구는 ‘노원발전위원회 발족식’과 ‘창동차량기지 이전부지 활용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노원발전위원회 위원들은 노원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분야별 전문가, 대학교수, 지역인사 등 186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노원발전위원회 위원, 전문가 및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동차량기지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일대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략적 사업추진방안, 도입 기능 및 시설, 일자리 창출 방안 등 지역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고 갈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 2116-39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8
- 요즘 무도정관수술, 묶는거야?, 자르는거야? 진료실에서나 상담 전화를 통해서 무도정관수술 할 때 자르는지 아니면 묶는 건지 물어 보시는 환자분들이 너무 많습니다.무도정관수술은 수술용 칼(mess)을 사용하지 않고 음낭에 조그만한 구멍을 내어서 양쪽 정관을 찾아 결찰하는 고난이도의 수술적 방법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가지 다 합니다. 즉, 자르고 묶습니다. 그리고 이 2가지 행위를 한다고 해서 일명 이중차단이라고 일컫기도 하고요. 이중차단을 할 경우 정관수술 이후 정관이 다시 연결될 확률은 1/50 로 줄어듭니다. 이와 반대로 단순히 자르기만 한다든지 또는 묶기만 하면 재연결 될 확률이 1/10 로 크게 높아지게 되죠. 그렇기에 정관수술시 이런 재연결 방지를 위해 이중차단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와서는 여기에 덧붙여 4중차단, 즉 정관수술시 보비(수술용 전기소작기)로 정관의 통로를 막아 버리고, 한쪽 정관을 근처 조직에 파 묻어버리는 2가지 행위를 더 추가해 4중 차단을 합니다.4중차단을 하게 되면 정관수술 이후 재연결될 확률은 1/1000 까지 감소하게 됩니다. 정관수술이 성적만족도를 높인다는데?대부분 여성 배우자는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를 느끼게 된다. 원치 않는 임신에 대한 두려움, 10개월간 임신기간, 또 출산에 대한 공포, 자녀의 수가 추가되는 것에 따른 경제적인 비용 증가 및 그 육아에 대한 두려움 등 여러가지 정신적인 불안과 공포로 인해 성관계시 집중도가 떨어져 이것은 성적인 만족도까지 떨어지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남성의 정관수술은 상대 여성배우자의 성적 몰입도를 증가 시키고 나아가 성적인 만족도를 20-30% 증가 시킨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불임 수술은 누가 받아야?여성이 불임 수술을 받는 데는 수술방법과 시간 그리고 비용 등을 생각하면 남성이 수술받는 것이 훨씬 간편하고 경제적이다. 정관수술은 수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차이가 나긴 하지만 대부분 15-20분내로 시술이 간단하다. 마취는 국소마취로 하게 되며 시술시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글 : 코넬비뇨기과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8
- 틱증상 발현의 단초,, 불안장애, 불안이란 뭘까? 틱장애 아동을 치료하다보면, 부모님들의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부모님이 너무 엄하고 강압적인 경우이거나 오히려 반대로 너무 불안하고 예민하신 경우이다. 아이들의 다른 질환도 마찬가지지만, 보호자가 아이를 대하는 방식이나 태도의 변화는 예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부모님 스스로도 내가 어떤 양육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틱장애가 뇌신경학적으로 불안 조절이 미숙함이 틱증상 발현이 단초라고 본다면, 보호자의 불안은 곧 아이의 불안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하다. ‘불안(anxiety)’은 감정장애에 속하는 정신의학적 증상으로서, 뚜렷한 원인이 없이 생기는 불쾌하고 모호한 두려움과 걱정, 재난이 임박했다는 지속적 느낌과 더불어 각종 자율신경계의 과민반응이 동반되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즉 불안은 인간이 무의식적 충동이나 환경적 요인에 의한 어떤 위협을 당할 때 일어나는 경고신호이나 생불학적 반응으로 생각될 수 있다.이러한 일반적인 불안의 정도를 벗어나 그 정도가 크거나 또는 위험에 대한 자극이 없거나 순리적으로 적합하지 않는 경우는 ‘불안장애’라고 정의할 수 있다. 신경정신과적인 측면에서 불안은 뇌신경 구조적인 문제이기도 하며 정신인지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분명한 것은 불안은 거의 대부분의 신경정신과적 문제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불안장애의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광장공포증, 사회공포증(대인공포증, 무대공포증 등), 특정공포증, 강박장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등이 있다. 극심한 불안은 망상, 환각, 환청 등 인지적인 문제를 유발시킬 수도 있으며, 불면이나 우울로 이어질 수 있다. 즉 불안을 관리하는 성숙한 능력이 곧 건강한 정서활동 뿐 아니라 정신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이란 점을 알아야 한다. 불안이나 공포를 느낄 때 나타날 수 있는 신체 증상은 대개 중추신경계의 지나친 각성을 유발시키고 이것은 바로 자율신경계를 활성화시키게 되면서 나타난다.-공포에 대한 신체반응 동공확대, 심박수증가, 과호흡, 소화억제, 장기능저하-불안에 대한 신체반응 어지럼증, 짜증, 심장두근거림, 혈압상승, 과호흡, 가슴통증, 복부불편감, 근육긴장, 떨림 평소 위와 같은 증세가 그럴만한 다른 질환이 없으면서 남과 비교해서 또는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 지나치게 발생한다면 불안에 관련된 이상 징후로 보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신경정신과적인 더 큰 문제로 이어지기 전에 적절한 대처로 나 자신, 내 가족, 우리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자. 휴한의원 노원점 김헌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8
- 2014. 하반기 도봉구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5개팀 선정 도봉구는 2014. 하반기『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루다하우스(이기숙 외 5명)가 최우수상, 창일경영연구소(이승규 외 2명)와 발레테라피(김희영 외 2명)가 우수상, 청소년윤리사상교실(정종화외 2명)과 도두(이수아)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은 3개월간 도봉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내 인큐베이팅실에 입주하여 창업 지원 교육, 전문 컨설팅, 사회적경제 영역 자원 연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은 2015년부터 수시로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 02-994-755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8
- 노원구, 배려하고 헌신하는 이웃사랑봉사단 위한 나눔 감사행사 개최 노원구는 ‘이웃사랑봉사단 나눔 감사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생명지킴이 활동이 우수한 이웃사랑봉사단 및 임원을 비롯, 김성환 구청장, 김승애 구의회의장 및 구의원, 3대 종교 대표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문화 공연으로 행사를 시작한다. 생명지킴이 활동과 생명존중사업 등에 적극적이면서도 모범적으로 참여한 개인 27명을 비롯, SNS(페이스북)를 통해 모인 20~30대 젊은이들의 봉사 동아리 ‘호빵’과 콩나물 재배를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산타마을’ 등 2개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로 감사 행사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문의 : 2116-432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