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노원·도봉 총 1,42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중계동 지니영어학원, 중학생은 영어 만점, 고등학생은 영어 1등급 만드는 학원 오랜 시간 중계동 KFC 건물 3층에 자리잡은 지니영어학원은 명실상부한 중계동 최고의 영어학원이다. 지니 킴 원장은 영어 전공자로서 유명 재수학원 일타강사를 시작으로 유명 어학원 원장, EBS 검수위원 등을 역임하며 20년 동안 영어 한길만을 걸어왔다. 또한, 개원이래 중계동 고등영어의 중심축으로 각 학교의 전교 1등을 배출하는 등 탁월한 입시실적을 일궈냈다.지니 킴 원장의 탁월한 강의력단어의 어원과 형태소 분석을 바탕으로 한 단어암기, 저자직강의 문법총정리, 구문독해를 바탕으로 한 영작과 수능독해 등을 알기 쉽게 원리부터 설명한다.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차별화된 영어 강의를 하는 지니 원장은 아직도 수능을 빠른 시간 안에 만점 맞을 자신이 있다고 말한다. 영어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고, 어느 학교, 어느 학년을 맡아도 바로 지금 가르칠 수 있다.담임선생님의 일대일 맞춤형 전문적 관리매수업마다 개인별 부족한 부분을 일대일로 지도해 준다. 수업 후, 선생님의 일대일 케어로 어렵거나 모르는 내용을 빠짐없이 체크한다. 한 반에 5~7명의 소수정예 수업으로 공통수업과 개별 피드백으로 진행된다. 일대일 개별 피드백은 취약 유형, 필기 상태, 학습 태도까지 점검하여 교정한다.신입생은 5명 정원 반에 배정지니영어학원을 오래 다닐수록 영어를 잘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다닌 학생들은 항상 중학교 때는 만점을 맞고, 고등학교 때는 1등급을 받는다. 다른 학원을 다니다가 늦게 들어온 학생들은 3달 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오래 다닌 학생들에 비해서 영어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3달 정도 5명 정원인 반에서 밀착지도를 한 다음에 7~8명 정원인 일반 반에 배정된다. 신규 학생은 원장과의 개인 상담을 통해 배운 교재, 공부방식, 아이의 특성, 공부 의지, 진로 방향까지 파악하여 반을 배정한다.숙제를 선생님과 같이 하는 학원학생들이 영어학원을 힘들어 하는 이유가 숙제가 많기 때문인데 지니 영어학원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일주일에 2번 3시간의 수업시간이 끝나면 선생님이 일대일로 숙제리뷰를 해준다. 전교권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숙제를 혼자서 소화할 수 있는 학생은 많지 않다. 숙제를 다 소화해야만 그 다음 수업을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일이 씹어서 삼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재미있는 강의와 더불어 숙제에 대한 부담이 적어서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학원이다.내신과 수능은 물론 세특까지 챙겨준다.초등부에서 시작하면 중학교 3년 내내 영어 100점을 맞을 수 있는 기초를 쌓고, 중등부에서는 고등학교 3년 내내 영어 1등급이 나올 수 있는 실력을 키워준다. 고등부는 학교별로 반을 구성하고, 시험 출제 경향을 분석해서 특징에 맞는 최적화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내신에 최적화된 학교기출문제를 묶어서 ‘비법 노트’ 교재를 만들어서 내신 고득점이 나오고 있다. 지니 영어학원은 내신과 수능은 물론 세특까지 꼼꼼히 챙겨준다.지니킴 원장지니영어학원 2026-03-27
- 중계동 중·고등전문 올바른학원 그동안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확실한 신뢰를 쌓아온 중계동 중·고등전문 올바른학원은 신학기 첫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생별 학습 지도에 한창이다. 2025학년도 많은 재원생이 놀라운 성적 향상을 이루었고, 외고를 비롯해 대학 진학까지 올바른학원의 경쟁력을 입증해냈다. 올바른학원의 핵심 강점인 ‘꼼꼼한 수업과 관리’의 결과다. 올바른학원의 신학기 준비를 들여다봤다.독보적인 성적 향상, 강사의 꼼꼼함과 학생의 꾸준함의 결과#올바른학원 재원생의 놀라운 성적 향상 (2025학년 기준)올바른학원 재원생의 성적 상승 폭은 상상 이상이다. 김지연 원장은 “기본에 충실한 쌍방향 수업”과 “꼼꼼한 개별 관리”를 비결로 꼽는다. 쌍방향 수업은 학생이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각하고 깨우치는 학습이다. 여기에 5~6명의 소수정예 수업을 통해 학생별 개별 수업 진도를 계획하고, 꼼꼼하게 교정해주는 관리가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 원장은 “기존 수능 영어는 출제 지문이 어렵지만, 지문 내 단어를 조합해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면, 지난해는 지문은 비교적 평이했지만, 선택지가 어려워 단순 단어 조합이나 지문 흐름을 대충 파악해서는 답을 찾기 어려웠다. 즉 ‘감’으로 해석해서는 오답이 많았을 것”이라며 “올해 3월 24일 3월 모평 영어영역의 경우, 고2는 1등급이 4% 정도로 예상될 만큼 난도가 높았다. 유웨이 기준 고3 역시 난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따라서 이제는 정확한 해석과 구문 파악에 필요한 꼼꼼한 학습이 더욱 중요해졌다.”라고 강조했다. 기본에 충실한 쌍방향 수업과 꼼꼼한 관리가 경쟁력!따라서 올바른학원에서는 ‘감’이 아닌 ‘꼼꼼하고 적확한 해석 습관, 성실함’을 중요시한다. 김 원장은 “중등부 내신 대비에서는 기본적으로 단어암기가 선행되어야 한다. 단어의 뜻과 철자는 물론 영영 풀이도 충분히 익혀야 하고, 시험 범위 내 주요한 대화 표현 및 대체할 수 있는 표현도 꼼꼼히 암기해야 한다. 단원별 주요 문법 개념과 연습 문제도 숙지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올바른학원에서는 전담 강사가 꼼꼼하게 문장 파악, 주요 문법의 적용을 지도하며 공부 습관도 교정해준다. 김 원장은 “문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학교 때 문법을 반복해서 공부해야 고교 때 긴 지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문장 구조 파악이 가능해진다.”라고 설명한다.입학 테스트 역시 타 학원과 달리 문법의 8 품사, 문장 구조 분석 및 단문 해석을 통해 학생의 문법 수준과 구문 이해력을 점검한다.첫 중간고사 실망보다 경험으로, 취약한 영역은 특강으로 실력 향상!올바른학원에서는 1학기 중간고사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기말고사 이후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부족한 영역을 최대한 보완한다. 김 원장은 “고1은 첫 중간고사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기 쉽지 않다. 이때 실망보다는 학교 평균과 자신의 점수를 비교해보고 공부 방법, 취약한 영역을 파악해서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설명한다. 고등영어는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매주 학교에서 배운 단어(유의어, 반의어까지)와 내용을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올바른학원에서는 학생별로 지문 해석 또는 문법 오류를 교정해주고, 여름방학에는 수준별 문법 특강과 상위권 학생을 위한 고난도 독해특강을 개설하여 실력을 올린다는 계획이다.“영어 공부는 매일 최소 지문이라도 직독직해 연습을 하고, 꾸준히 단어를 꾸준히 암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올바른학원은 학생의 꼼꼼한 공부 습관과 취약한 영역을 개별 관리하여 반드시 좋은 결과를 보여주겠습니다.”김지연대표올바른학원전 청솔, 대성 입시학원 강사비타어학원 강사전 thinkandtalk학원 대표 2026-03-27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합격생 한서인(고려대 의과대학 입학/영신여고 졸) 2026년 2월에 영신여고를 졸업한 한서인 학생은 중학생 때까지 경영학과 경제학에 관심을 갖다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줄곧 의예과를 목표로 성실하게 생활했다. 한서인 학생은 우수한 내신성적과 활발한 비교과 활동으로 지원한 6개 학교 모두 합격했다. 서울대 생명과학부를 비롯하여 연세대 미래캠퍼스, 카톨릭관동대학교, 한림대, 경희대 의예과에 합격했으나 고려대 의과대학에 입학했다.<진로탐색과정>어머니의 암진단으로 종양내과에 대한 심화탐구한서인 학생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직전 문과에서 이과로 방향을 틀었다. 중학생 때까지는 경영, 경제학에 관심을 가지고 서울국제고에 진학하기 위해 국제고 산하 영재원을 다니기도 했으나, 중3 말에 의과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겨 일반고에 진학했다. 1학년 때부터 의예과만을 목표로 바라보며 3년간 활동했다. 특히 1학년 2학기 초에 어머니가 암진단을 받으면서 의예과에 대한 열망이 더욱 커졌다. 종양내과에 관심이 생겨 2학년 때부터는 암과 면역 관련 활동으로 방향을 잡아 3학년까지 심화해 나갔다. <암 치료의 혁신, 면역항암제가 온다>라는 책이 의예과 진로 세특에 도움이 되었다.<비교과활동>알레르기 급식표를 앱으로 제작 배포, 생기부 면접에서 질문경희대 면접에서 “알레르기 급식표 제작”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 활동은 2, 3학년 때 학년장을 역임하면서 2년간 심화시킨 활동이었다. 2학년 때 학교 급식 식단표에서 알레르기 유발 식품 정보를 학생들이 쉽게 확인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느껴, 해당 날짜의 알레르기 정보만 따로 정리한 급식표를 제작하여 급식실 앞에 게시했다. 이후 3학년 때 다시 한번 학년장을 맡게 되면서 2학년 때 했던 이 활동의 자동 플랫폼을 구축했다. 3학년 교과목 중 하나인 ‘인공지능기초’ 시간에 배웠던 웹 개발 환경을 활용하여 앱을 직접 제작하여 배포했다.<내신공부방법>학교 선생님께 질문을 많이 하고, 단권화 노트 만들기국어와 영어는 같은 글을 읽었는데도 학생과 출제자인 선생님이 생각하는 게 달라질 수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어, 영어 내신 대비의 핵심은 ‘나와 학교 선생님의 이해 차이를 줄이는 것’에 있다. 영어는 제목과 주제, 요약문 등을 직접 써서 피드백을 받고, 선생님의 피드백을 참고하여 공부했다. 문학의 경우 여러 군데에 있는 자료들을 하나로 모아서 단권화노트를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학교 선생님의 필기와 문제를 풀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들, 틀렸던 선지들, 선생님에게 질문한 내용 등을 모두 넣어서 오답노트의 기능도 겸할 수 있다.<수능준비>내신 대비를 위해 다진 실력이 수능 실력이 된다.고등학교 1, 2학년 때까지는 내신 대비를 위해 실력을 다지면 그게 모의고사에서도 저절로 발휘된다. 본격적인 수능 대비는 3학년 올라가는 겨울방학, 그리고 3학년 1학기가 끝나고 7월 즈음부터 시작했다. 국어, 영어는 감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평가원 기출문제집을 사서 ‘매일’ 푸는 것이 양을 늘리는 것보다도 중요하다. 수학은 내신 대비 때 웬만한 기출문제들은 다 풀어본 상태였기에, 우선 최신 기출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EBS, N제, 실모 순서로 넘어갔다. 과학은 학원을 다니면서 기출 + N제 + EBS + 실모를 병행했다. 특히 과탐은 자료가 중요해서, 소형보다는 대형학원을 추천한다. 그리고 지구과학의 경우 수능 완성, 수능 특강의 연계 체감이 높았다. 특히 수능 완성은 뒤에 있는 실모까지 3번 이상 푸는 것이 좋다.<학종대비>의대 면접은 학원 추천면접학원을 한 번 이상 가시는 것을 추천한다. 어떻게 답변을 구성해야 하는지 알아 온 후에는 여러 학교의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보면서 모범답안과 비교하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 의사로서의 사명감, 희생정신, 환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 경청, 배려, 협력, 양측의 의견을 모두 경청하고 존중한다 등 키워드들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느냐가 채점 기준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후배를 위한 조언>한가지를 선택하기 보다는 모든 전형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고3이 되면 수시, 정시, 학종, 교과 중 어떤 전형으로 지원할지 결정하려는 친구들이 많은데, 하나를 포기한다는 마음가짐 자체가 굉장히 위험하다. “저도 원래는 6교과를 쓰려고 했는데 3학년 1학기에 내신이 크게 떨어지면서 학종으로 4군데를 쓰게 되었습니다.”수능도 마찬가지이다. 실제 수능에서는 믿었던 생명과학이 3, 포기했던 지구과학이 1로 오히려 지구과학으로 최저를 맞추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렇게 하나를 포기하겠다고 마음먹는 것이 공부 태도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공부하기를 바란다. 2026-03-27
- 1학기 중간고사 내신영어, 서술형 만점이 1등급을 좌우한다! 대치동, 목동,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중·고등학생들의 수능 영어와 내신 영어를 지도하며 최근 특히 강조하게 되는 부분이 있다.1학기 중간고사에서 내신 영어의 성패는 객관식보다 서술형에서 결정된다는 점이다. 실제 학교 시험을 분석해 보면 상위권 학생들 간 점수 차이는 대부분 서술형에서 발생하며, 결국 서술형 만점 여부가 내신 영어 1등급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많은 학생들이 객관식 문제풀이에 집중하지만, 서술형은 전혀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단순히 정답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영어로 재구성해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교과서와 부교재 지문을 기반으로 한 변형 문제가 출제되는 만큼, 암기 위주의 학습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 ‘이해→정리→표현’으로 이어지는 학습 과정이 완성되어야만 안정적인 고득점이 가능하다.이 과정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훈련이 바로 ‘직독직해 기반 영어식 영작’이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 문장을 먼저 우리말로 바꾼 뒤 다시 영어로 옮기는 방식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시간 소모가 크고, 문장 구조가 어색해질 가능성이 높다. 시험 상황에서는 시간 제약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실수로 이어질 확률도 커진다.반면 직독직해식 학습은 영어 문장을 영어 구조 그대로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주어와 동사를 중심으로 문장의 뼈대를 먼저 파악하고, 수식어와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정리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구조 중심으로 이해된 내용은 별도의 번역 과정 없이 곧바로 영어 문장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이는 서술형에서 요구하는 ‘정확하고 간결한 표현’을 만드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예를 들어 긴 문장을 접했을 때 핵심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는 학생은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불필요한 요소를 걸러낼 수 있다. 반대로 해석 중심 학습에 익숙한 학생은 문장을 끝까지 읽고도 핵심을 정리하지 못하거나, 영작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복잡한 표현을 사용하게 된다. 결국 이러한 차이가 서술형 점수의 차이로 이어진다.또한 직독직해 기반 영작 훈련은 서술형 대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어법 실수가 줄어들고, 독해 속도와 정확도 역시 함께 향상된다. 즉, 어휘·어법·독해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며 전반적인 영어 실력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게 된다.학부모님들께서는 자녀가 단순히 문제풀이에 머물러 있는지, 아니면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단계까지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다. 내신 영어에서 안정적인 1등급을 유지하는 학생들은 공통적으로 ‘이해한 내용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결국 1학기 중간고사 내신 영어의 핵심은 분명하다. 서술형에서 흔들리지 않는 학생이 최상위권을 차지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직독직해를 기반으로 한 영어식 영작 훈련이 자리 잡고 있다. 지금의 학습 방향이 곧 시험 결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만큼, 보다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꾸준한 구조 이해와 표현 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점수 향상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진정한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이 글을 읽으시는 학부모님들의 자녀들이 1학기중간고사 영어에서 좋은 성적을거두기를 기원합니다.최종문 원장에이플러스영어수학학원 2026-03-27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지승민 학생 (경희대학교 치의예과 합격/ 선덕고 졸업) 지승민 학생(선덕고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면접을 결시한 연세대 화생공을 제외하고는 경희대 치의예과,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중앙대 약학부, 고려대, KAIST까지 지원한 모든 대학에서 합격증을 받았다. 뚜렷한 희망 진로가 없었던 지승민 학생은 학교 진로 활동을 통해 ‘의생명’과 ‘화학’의 융합 ‘약학’ 등에 관심을 가지며 관련 활동에 적그 참여했다.결과적으로 경희대학교 치의예과에 진학하면서 ‘인체’에 관한 의학 연구에 도전하고 있다. 뚜렷한 진로가 없다면 ‘학교 수업’ ‘학교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라는 지승민 학생의 고교 3년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특별히 좋아하는 분야 없던 학생, 의생명과 화학에 눈뜨다지승민 학생은 고등학교 시절 특별히 좋아하는 것 또는 싫어하는 것이 뚜렷하게 없이 무난하게 살았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다 고등학교 ‘트랙’ 과정 속에서 기사 탐색 그리고 경시대회 등 다양한 교내 활동을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내가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살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생명분야 또는 화학 분야에 관한 넓은 호기심과 관심을 확인할수 있었다. 이는 곧 고등학교 3년 동안의 탐구활동, 학교 활동으로 이어졌고, ‘의학 및 생명’ 분야 중에서도 ‘인체’의 기능과 활동 범위 등에 대한 궁금증에서 비롯된 탐구 주제와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전공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만큼 이런 궁금증을 통해 학교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탐구 소재를 얻고, 독서와 주요 이슈에 대해 항상 ‘물음표’라는 시선으로 관심사를 찾아갔다. 결국 이는 지승민 학생의 관심사인 화학과 생명 분야와 결합해 진로 활동들을 채워나갔다.<독서 활동>심화활동의 출발점은 독서, 깊이 사고하고 비판하는 능력 키워진로 결정에 영향력이 있는 특정 도서를 알려달라는 질문에 지승민 학생은 ‘쉽지 않다’라고 답했다. 단지 독서 활동이 진로 결정과 탐구활동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를 조심스럽게 답했다.“독서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은 모든 탐구활동, 심화활동의 시발점은 독서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서는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기사 또는 참고 자료돠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지식이 아니라, 책을 쓴 저자의 생각과 마음을 깊게 느끼고, 비판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독서는 결국 가장 좋은 탐구 역량의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진로활동>약학 모델링 활동,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을 탐구로 연계 확대지승민 학생에게 진로 수업에서 진행한 약학 모델링 활동 모두가 가장 인상적이고 관심이 극대화된 활동이었다.“우선 개인 정체성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드러나는 활동이었습니다. 교과 개념과 과년도 진로 활동과의 연계를 살려 탐구의 동기를 짚어내고, 이후 탐구활동 과정에서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에 집착하기 보다 통계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 모델링의 가능성이 매우 흥미로왔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에 관한 탐구가 탐구로 연계 확대되면서, 과정 중에 실제 약사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의 질이 높아짐을 느꼈고, 여전히 그때의 성취감이 남아있습니다.”<내신 관리>밀도 있게 공부하는 시간 확보가 최우선, 학교 수업에 충실할 것!공부 시간은 앉아 있는 시간보단,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의 확보가 최우선이라는 지승민 학생은 ‘집중할 수 있는 공간, 주변 환경 속에서 얼마나 밀도 있게 공부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본인이 집중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주변 환경 속에서 얼마나 밀도 있게 집중력을 발휘해서 공부할 수 있는가? 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학교 안에서 자습 환경을 조성하고, 주말에도 스터디 카페에서 정해진 시간에 항상 공부하도록 노력했습니다.”아울러 학교 내신 성적을 높이려면 ‘학교 수업’에 충실할 것을 덧붙였다. “학교 시험의 출제자는 선생님입니다. 잘 모르는 질의 내용은 당연히 교과 선생님들에게 최우선적으로 물어봐야 합니다. 이때 단순한 질문보다는 나의 사고 과정 속에서 발생한 질문의 배경과 질문 해석에 관한 개념적인 질문이 중요합니다. 이때 문제가 어떤 방식으로 변형되어도 당황하지 않도록 질문지를 구성해서 물어봤습니다.”특히 수학 교과목의 경우, 단순히 풀이의 오류 또는 풀이 해석에 관한 질문이 아니라, 풀이 과정에서 사고 흐름을 객관화하고 스스로에게 ‘질의’를 끊임없이 만들어가면서 답을 구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세특 관리>학년 올라갈수록 교과 융합적인 탐구 능력이 돋보여대입 수시 합격에 가장 주효한 활동으로는 고등학교 1학년 ‘통계 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꼽은 지승민 학생은 이후 학년이 올라갈수록 탐구 주제가 융합 심화되었다.“3학년 때 진행했던 화학 2, 생명과학 2, 그리고 진로활동 까지 함께 하나의 대주제인 ‘약’을 바탕으로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화학은 헨더슨-하셀발크식, 생명과학 2는 평형 상수와 미카엘리스-멘텐식 등 핵심 교과 개념과 수업 과정에서 생긴 궁금증을 풀기 위해 탐구를 진행했습니다.”이는 세특 기록에 있어 지승민 학생의 우수한 탐구 능력을 비롯해 과학적 학습 역량을 평가하는 주요 기준이 되었다.<학생부 관리· 면접 준비>“탐구활동과 생기부 기록 모든 순간 선생님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지승민 학생은 학생부 관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과의 소통’을 꼽았다. 단순한 의견 교환뿐만 아니라 교과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 탐구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과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저의 탐구활동과 생기부는 교과 선생님들과의 질의응답, 그리고 선생님들이 바라본 저의 학구열, 학습 역량, 리더십 등을 기록해주신 것이 가장 많습니다. 이는 곧 선생님과 좋은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탐구 주제를 정해서 활동을 시작하는 과정에 선생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탐구활동의 질을 높이고, 탐구 주제를 벗어나지 않고 균질한 결과를 이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교과 선생님들에게 학습적 조언을 구하고, 활동의 오류를 점검 받는 순간순간이 모두 필요합니다.”한편 면접을 준비하면서는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다. 준비 과정에서 1, 2, 3학년 때 탐구한 내용을 복기해서 재정리하는 과정에서 활동 당시의 탐구보고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탐구를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는 기록해보면 매우 유의미할 것이라고 조언했다.<후배를 위한 조언>“고교생활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진정 원하는 것을 시작하세요”지승민 학생은 고교 3년을 돌아보며 입시뿐만 아니라 학교 활동의 모든 것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단언한다.“고교생활은 입시를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꿈과 희망 진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모든 것을 나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고교 3년 동안 이뤄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깊이 사고하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세요. 그리고 무엇이든 시도해보세요. 시작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열립니다. 언제든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지승민 학생 2026-03-27
- 2026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고득점 전략 공개 3월 학력평가는 단순한 실력 점검 시험이 아닙니다.특히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교 내신시험에 지문이 반영되는 중요한 시험이기도 합니다. 이번 2026년 3월 영어 학력평가는 학년별로 난이도 차이는 있었으나, 공통적으로 하나의 명확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이제 영어는 해석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고1: 문장의 정확한 해석이 곧 성적으로 직결고1 시험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나, 실제 점수 분포는 결코 평이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초 문법과 문장 구조를 정확히 이해한 학생만이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많이 암기하고 문장을 단순 해석하는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상위권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시험은 고1 학생들에게 “중학교식 영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라는 신호를 분명하게 전달하였습니다.■ 고2: 실수 하나가 등급 나누기고2 시험은 ‘킬러 문항’ 없이 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시험 자체의 난이도 때문이 아니라, 중간 난이도 문항들이 촘촘하게 배치된 구조 때문입니다. 특히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유형에서 사고력 기반 독해 능력이 요구되었으며, 단순 해석 중심으로 학습해 온 학생들은 시간 부족과 정확도 저하를 동시에 경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결국 이번 시험은 “틀리지 않는 능력”이 곧 등급을 결정하는 시험이었습니다.■ 고3: 수능형 사고력을 요구하는 정교한 시험고3 시험은 전형적인 수능 대비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인 시험이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특징이 두드러졌습니다.👉 킬러 문항 없이도 변별력을 확보한 구조👉 빈칸 및 순서·삽입 문제에서 논리적 사고 요구 강화이는 출제 방향이 명확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어려운 문제를 맞히는 능력보다,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상위권 학생일수록 해석이 아닌 구조와 흐름 중심으로 접근할 때 시간과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번 시험이 주는 교육적 시사점이번 3월 학력평가는 학년을 막론하고 하나의 공통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영어 학습의 중심이 ‘해석’에서 ‘구조 이해’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출제 경향의 변화가 아니라, 향후 수능까지 이어지는 학습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단어 암기와 직역 중심의 학습을 넘어, 문장 구조, 논리 흐름, 유형별 접근 전략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내신 대비 전략: 변형 문제를 어떻게 준비하는가최근 고등학교 내신 시험은 학평 및 모의고사, EBS 지문을 기반으로 한 변형 문제가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는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첫째, 단순한 지문 암기가 아니라 문장 구조를 분석하여 자유자재로 영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둘째, 전체적인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구조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셋째, 어법, 어휘, 빈칸, 서술형 등 다각도로 변형되는 문제 유형에 대비해야 합니다.한 지문을 다양한 유형으로 확장하는 훈련 경험이 곧 성적을 결정짓습니다. 따라서 단순 지문 암기로 고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학년별 맞춤 커리큘럼고1은 기초 구조 완성, 고2는 정확도 강화, 고3은 실전 최적화 전략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성장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지문을 구조적으로 해체하고, 다시 문제로 재구성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변화하는 출제 패러다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결론이번 3월 학력평가는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앞으로의 영어 학습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 지표입니다. “많이 아는 학생”이 아니라, “정확하게 읽는 학생”이 결국 성적을 만들어냅니다.이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올해 남은 학력평가 및 내신 성적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각 학년별 문제와 해설지 및 고득점 세부 전략은 해당 블로그를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으니, 중간고사 전에 반드시 검토하시어 좋은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김지민 원장김지민영어학원 2026-03-27
- 신학기 고1 학생들을 위한 영어 내신 학습방향 고등학교에 입학한 고1 학생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변화는 영어 시험의 결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이다. 중학교 때처럼 지문을 여러 번 읽고 주요 표현을 암기하는 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기 어렵다. 객관식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내더라도, 서술형과 변형문항에서 점수가 크게 갈리며 성적 격차가 벌어진다. 그렇다면 신학기 고1 영어 내신은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신 영어의 출발점이자 핵심은 ‘문법’이며, 이를 지문 분석과 서술형 해결로 연결하는 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많은 학생들이 문법을 단순한 문제풀이용 지식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고등 영어 내신에서 문법은 선택이 아니라 기반이다. 품사와 문장성분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문장을 구조적으로 해석할 수 없고,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변형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관계사절이 형용사절로 쓰였는지, 분사구문이 어떤 의미 관계를 형성하는지, to부정사가 문장 안에서 어떤 성분으로 기능하는지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주어와 동사의 호응, 목적어와 보어의 차이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지문은 ‘암기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 가능한 구조’로 바뀐다.이러한 구조 이해는 곧 서술형과 직결된다. 고등 내신 서술형은 교과서 문장을 그대로 쓰는 문제가 아니라, 문법 요소를 변형하거나 핵심 문장을 다른 구조로 재구성하도록 요구한다. 문장성분 개념이 약한 학생은 한국어 해석을 보고도 영어로 다시 써내지 못한다. 반대로 문법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예문을 통해 구조를 반복적으로 분석해 본 학생은, 시험장에서 처음 보는 형태의 문장이라도 논리적으로 조합해 영작할 수 있다. 결국 서술형 점수는 암기의 양이 아니라 문법 이해의 깊이에서 결정된다.한편, 문법과는 별개로 반드시 준비해야 할 영역이 바로 논리적 독해이다. 문법이 문장을 정확히 읽게 해주는 도구라면, 논리적 독해는 그 문장들이 모여 형성하는 글 전체의 전개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이다. 문장을 해석할 수 있다고 해서 곧 독해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고등 영어 내신은 글쓴이의 주장 전개 방식과 논증 구조를 묻는다. 통념을 제시한 뒤 이를 비판하거나, 하나의 주장에 예시와 반례를 제시하는 방식의 글이 자주 등장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문장별 의미가 아니라, 글의 중심 주장과 전개 흐름을 정확히 잡아내는 것이다.이를 위해서는 중심 어휘와 중심 주장 문장을 찾는 훈련이 필요하다. 반복되는 핵심 단어가 무엇인지, however, rather, therefore와 같은 연결어가 어떤 전환을 만드는지, 각 문단이 글 전체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분석해야 한다. 특히 빈칸추론과 같은 킬러문항은 글 전체 맥락 속에서 중심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를 묻는다. 중심 주장을 놓치면 어휘를 많이 알아도 오답을 고를 가능성이 높다.어휘 학습 역시 방향이 중요하다. 단어의 기본 뜻만 외우는 방식은 내신 고득점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해당 단어가 문장 안에서 어떤 품사로 쓰였는지, 의미의 방향이 어떻게 형성되는지까지 함께 이해해야 한다. 핵심 어휘의 유의어와 반의어를 정리하고, 이를 지문 맥락 속에서 확인하는 과정이 쌓여야 객관식 어휘 및 빈칸 문제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그 러나 아무리 체계적인 수업과 자료가 준비되어 있어도, 학생의 학습의지와 학습방향이 바로 서 있지 않다면 목표 달성은 어렵다. 문법은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으며, 반복적 분석과 적용을 통해 체화되어야 한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스스로 다시 정리하고, 문장을 직접 분석하며, 해석과 영작을 반복해보는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방향 없이 문제만 많이 푸는 학습은 시간 대비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정리하자면, 신학기 고1 영어 내신의 핵심은 분명하다. 문법을 기반으로 지문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서술형과 논리적 독해까지 연결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전제는 학생 스스로의 적극적인 학습 태도이다. 문법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구조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지속한다면, 고등 영어 내신은 충분히 극복 가능한 영역이 될 것이다.장희철 원장장민준영어학원 2026-02-27
- 수학과 과학, 함께 배울수록 선명 해진다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수학과 과학을 전혀 다른 과목으로 인식하는 경우를 자주 접한다.수학은 계산과 공식의 과목이고, 과학은 실험과 암기의 과목이라는 인식 때문이다.이 인식은 학년이 낮을 때는 큰 문제로 드러나지 않지만, 학습 내용이 복잡해질수록 학생들의 이해를 가로막는 벽이 된다.두 과목을 각 각 따로 준비하려다 보니, 한 과목에서 생긴 어려움을 다른 과목의 사고로 해결하려는 시도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이다.그러나 학습 현장에서 학생들의 반응과 성장을 지켜볼수록 분명해지는 사실이 있다.수학과 과학은 나눌수록 이해가 흐려지고, 함께 배울수록 개념이 더욱 선명 해진다는 점이다.이는 단순한 교육 이론이 아니라, 수업 속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결과다.과학은 세상의 현상을 설명하려는 학문이다.물체는 왜 떨어지고, 소리는 어떻게 전달되며, 자동차는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지를 묻는다.하지만 이러한 질문은 말로만 설명해서는 충분하지 않다.현상을 정확히 비교하고, 조건이 바뀌었을 때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치화와 구조화가 필요하다.이때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수학이다.수학은 과학적 현상을 정리하고, 관계를 드러내며, 다음 결과를 예측하게 해 주는 가장 정교한 언어다.이를 가장 쉽게 보여 주는 예 가 과학에서 배우는 ‘속력’이다.“이 차가 더 빠르다”라는 말은 감각적인 표현일 뿐이다. 이동한 거리를 걸린 시간으로 나눈다는 수학적 표현이 들어오는 순간, 속력은 누구나 비교할 수 있는 명확한 개념이 된다.실제 수업에서 같은 거리를 서로 다른 시간에 이동한 사례를 표로 정리하고 값을 계산해 보게 하면, 학생들은 빠름과 느림을 수치로 이해하게 된다.이때 학생들은 공식을 외웠기 때문이 아니라, 현상을 설명하는 구조를 이해했기 때문에 기억이 오래간다.이러한 경험은 학년이 올라 갈수록 더욱 중요해진다.물리에서 배우는 운동 법칙은 함수와 그래프 해석 능력을 요구한다.시간에 따라 위치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이해 하려면, 단순 계산이 아니라 변화의 흐름을 읽는 사고가 필요하다.화학의 반응량 계산 역시 마찬가지다. 물질의 양이 늘어나거나 줄어들 때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는 공식 암기로 변해 버린다.지구과학에서도 기온, 기압, 강수량과 같은 자료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수학적 비교와 분석 능력이 핵심이 된다.현장에서 보면 과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 중 상당수는 과학 개념 자체보다 이를 뒷받침하는 수학적 기초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실험 결과를 정리하지 못하고, 그래프를 읽지 못하며, 수치를 비교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과학은 자연스럽게 암기 과목이 된다.이는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부담과 거리감을 키우는 원인이 된다.반대로 수학 역시 과학과 함께할 때 비로소 살아 있는 학문이 된다.공식과 문제 풀이로만 접한 수학은 학생들에게 쉽게 추상적으로 느껴진다.그러나 온도의 변화, 전류의 흐름, 물체의 이동처럼 눈에 보이는 현상과 연결되는 순간, 수학은 ‘왜 배워야 하는지’가 분명한 도구가 된다.함수는 단순한 식이 아니라 변화를 설명하는 언어가 되고, 비례식은 자연의 규칙을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실제로 한 학생이 과학 실험 결과를 정리하며 값을 그래프로 표현하고, 그래프의 기울기를 통해 변화의 특징을 설명한 적이 있다.이 학생은 계산을 빠르게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지만, 수학과 과학을 연결해 사고하면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다.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고, 문제를 스스로 해석하려는 태도를 키운다.수학과 과학은 경쟁 관계가 아니다. 하나는 질문을 만들고, 다른 하나는 그 질문을 풀어내는 구조를 제공한다.두 과목을 함께 바라보는 학습은 학생들에게 계산하는 힘과 이해하는 눈을 동시에 길러 준다.새로운 학기를 앞둔 지금, 수학과 과학을 분리된 부담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배우는 경험이 학생들의 학습 방향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기를 기대한다.이러한 학습의 출발이 쌓일 때, 학생들은 성적을 넘어 사고하는 힘을 갖춘 배움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강태석 원장용수학과학학원 2026-02-27
- 중·고등 영어 내신, 전략이 아이의 미래를 바꿉니다 중계동과 대치동에서 에서 오랜 시간 학생들을 지도하며 느낀 점은 분명합니다. 영어 성적은 ‘타고난 감각’이 아니라 ‘준비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특히 중·고등 내신 영어는 전략 과목입니다. 방향을 잘 잡으면 단기간에도 의미 있는 상승이 가능하고, 반대로 방향이 어긋나면 노력 대비 성과가 나오지 않습니다.많은 학부모님들께서 “문제집을 많이 풀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묻습니다. 물론 문제 풀이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학교 시험은 무작위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정해진 범위 안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준비했는지를 묻는 시험입니다. 결국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 그리고 담당 교사의 출제 경향이 핵심입니다. 이를 놓치고 시중 문제집만 반복하는 것은 효율적인 방법이라 보기 어렵습니다.내신 영어의 첫 번째 원칙은 교과서 완전 이해입니다.단순 해석 암기가 아니라 문장 구조를 분석하고, 주요 문장을 스스로 써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한 문장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서술형에서 흔들립니다. 반대로 핵심 문장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변형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습니다.영→한, 한→영 연습은 단순 암기를 넘어 사고력을 키우는 과정입니다.두 번째는 학교별 기출 분석입니다. 학교마다 출제 유형은 반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학교는 서술형 비중이 높고, 어떤 학교는 어법과 순서 배열 문제를 선호합니다. 최근 3~5년 기출을 분석하면 반드시 반복되는 패턴이 보입니다. 이 부분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점수 상승의 지름길입니다. 시험은 ‘많이 아는 학생’보다 ‘나올 것을 정확히 준비한 학생’이 유리합니다.세 번째는 서술형 대비 훈련입니다. 최근 시험은 단답형보다 서술형 배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장을 재구성하거나 요약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평소에 문장 연결 연습, 동의어 변형, 시제 바꾸기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은 “알지만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쓰기 연습을 통해 표현을 몸에 익히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내신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 경험’입니다. 시험에서 20점이 오르면 아이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영어를 포기 과목으로 여기던 학생도 “다음 시험은 더 잘 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작은 성공이 반복되면 자기효능감이 생기고, 이는 다른 과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성적은 결과이지만, 자신감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힘입니다.부모님의 역할 또한 중요합니다. 시험 직전에는 불안감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이때 “왜 더 못했니?”라는 질문보다 “이번에 무엇을 잘했니?”라는 질문이 아이를 성장시킵니다. 과정에 대한 격려는 다음 도전을 가능하게 합니다. 점수는 숫자로 남지만, 격려는 기억으로 남습니다.학원은 단순히 많은 문제를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전략을 설계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출제 범위를 정확히 분석하고, 학생의 약점을 진단하고, 반복을 체계화하는 것. 이것이 진짜 내신 대비입니다.특히 중하위권 학생일수록 기본 문장 구조와 반복 학습이 큰 힘을 발휘합니다. 어려운 지문을 무리하게 선행하기보다, 현재 시험 범위를 완벽히 준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영어는 재능의 과목이 아닙니다. 방향과 반복, 그리고 꾸준함이 만든 결과의 과목입니다. 한 번의 성공이 또 다른 도전을 만들고, 그 도전이 쌓이면 아이는 스스로 성장합니다. 중·고등 시기의 내신 영어는 단순한 점수 관리가 아니라, 아이의 학습 태도와 자신감을 세우는 과정입니다.요컨대 시험범위내의 모든 지문들의 완벽한 분석후에 어휘확장,어법응용,독해를 기반으로 한 직독직해식 영작이 중요합니다.최종문 원장에이플러스영어학원 2026-02-27
-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중요할까 먼저 고3을 기준으로 보면 꽤 중요하다. 고3 3월 모의고사는 시험 범위도 전체가 아니고, 평가원에서 출제하지도 않으며, 그 결과가 수시에 반영되지도 않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 시험 범위가 전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실력 반영이 안된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3월 모의고사는 중요하다. 학생 입장에서는 내부적인 이유와 외부적인 이유로 나눠서 생각해볼 수 있다.먼저 내부적인 이유는 3월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는 대학에 대한 상이 구체화되기 때문이다. 고3 학생들은 대부분 목표대학이 있을텐데 3월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가능성에 대한 판단이 가능하다. 이때 목표대학을 가기에 너무 부족한 결과를 받게 되면 아무래도 힘이 빠지게 마련이다. 반면에 목표대학에 근접한 점수가 나오면 훨씬 더 공부의 의욕이 생길 수 있다.또한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어느 정도 나와주면 수시를 쓰는 학생 입장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는데 별 문제가 없고, 정시까지 간다해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시에서 훨씬 소신있게 지원할 수 있다. 그러한 실질적인 장점과 더불어, 그런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에 대한 자각은 고3 생활을 불안하고 힘든 시간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기대로 찬 시간으로 느끼게 해줄 수 있다. 정시를 쓰는 입장에서야 모의고사 성적이 곧 대학입학의 기준이 되므로 이 역시도 어느 정도 나와주면 훨씬 여유롭게 고3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외부적인 이유는 3월 모의고사가 고3 들어와서 보는 첫 시험으로서 가지는 큰 영향력 때문이다. 즉, 3월 모의고사의 결과로 담임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을 포함한 일련의 주위 사람들이 학생 수준에 대한 판단을 할텐데, 그 결과가 좋을수록 유리한 환경에서 고3 생활을 할 수 있다. 이는 수시를 쓰느냐 정시를 쓰느냐와 상관없이 적용된다.수시를 쓰는 학생의 경우 3월 모의고사가 잘 나올 경우 주위에서 수시를 조금 높여 써도 되지 않겠냐는 격려 섞인 얘기를 들을 것이다. 하지만 3월 모의고사 결과가 안 좋을 경우 수시에 목숨 건 학생 취급을 받을 수도 있고, 심지어 수능 대비 공부를 하고 있을 때 그거 해서 뭐하냐는 비아냥을 들을 수도 있다.정시를 지원하는 학생의 경우는 더 심한데, 3월 모의고사 결과가 안 좋으면 아예 정시 생각하지 말고 수시나 준비하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애초에 정시를 생각했다는 것은 내신이 안 좋기 때문일텐데, 이 상황에서 그 안 좋은 내신을 다시 붙잡고 조금이라도 개선하라고 하면 매우 힘 빠지는 상황이 될 것이다.반면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올 경우 주위에서도 확실히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으로 인정해주기 때문에(심지어 많은 정시 준비하는 학생들의 희망이 될 수도 있다.) 전반적으로 고3 생활이 원활해진다. 물론 다른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받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가면 되긴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다.고1이나 고2 학생들에게도 3월 모의고사의 의미는 중요한데, 이 성적으로 좋든 싫든 우리는 선생님께 첫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3월 모의고사 성적이 반에서 1등인데 중간고사를 망친다면 선생님은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3월 모의고사 성적이 낮게 나온다면 이후에 낮은 성적이 나왔을 때 그러려니 할 가능성이 높다.학생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도 3월 모의고사 성적은 꽤 의미가 크다. 고1이나 고2라면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수능성적을 가늠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현재 기준으로 본인이 전국에서 몇 %인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의의를 가진다. 특히 다니는 학교가 전국평균보다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교라면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성적보다 좋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입시에서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이제 3월 모의고사까지 한달 남짓 남았다. 한달이면 충분히 3월 모의고사를 대비한 전과목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시간이다. 모든 과목에 대한 모의고사를 반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실전에서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조지덕 부원장수와식학원 2026-02-27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