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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 총 4,37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고등수학 선행학습, 지금 놓치면 안 된다!” 2014 고1 수학교과과정이 완전히 바뀐다. 결과적으로 고 1-1에 원방정식을, 고 1-2에 수열과 지수 로그까지 배워야 할 정도로 현 고2 과정이 고1로 내려 왔다. 또한 현 고3이 배우는 미적분 과정을 고 2에 배워야 되는 등 교과내용이 거의 1년 정도 빨라진 상황. 그러나 당장 내년에 개정된 수학 교과과정을 적용받는 현 중3 학생은 물론 중1, 2학생들 까지 개정된 학습내용을 모르고 기존 선행학습을 쫓아온 것이 현실. 학부모 역시 입시에서 요구하는 수학학습 내용이 어디까지 인지 혼란을 겪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중계 GMS수학학원의 조창모 원장에게 그동안 선행학습을 받아 온 현 중2, 3 학생들의 학습 해결책, 그리고 개정 교과과정으로 인해 달라지는 고등수학 학습 내용, 고등 상위권 선점을 위한 학습법, 입시 변화 등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았다. Q. 개정 수학교과과정으로 달라지는 고교 수학학습? 개정된 수학 기본서가 두꺼워질 정도로 배워야 되는 학습량이 늘어났다. 문과는 수1, 2, 미적분1, 확률과 통계를 배우는 것으로 바뀌고, 이과는 수1, 수2, 미적분1, 미적분2, 확률과 통계, 기하 벡터로 정리되었다. Q. 개정 교과과정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 기본적으로 학습량도 학습내용도 많아졌기 때문에 고교 진학 후 고등수학을 시작하면 이미 때를 놓치게 된다. 기존의 한 학년 학습량을 훨씬 짧은 시간 내에 습득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중학교에서의 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현 중3은 지금이 고등수학 선행학습의 마지막 적기나 다름없다. 중계GMS에서는 9월 학기부터 개정 교과과정을 적용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Q. 개정 교과과정에 맞춘 수학학습법? 동일한 시간이라면 한 단원에 시간을 충분히 할애하는 것 보다, 한 단원을 전체적으로 2번 정도 반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특히 상위 30% 학생들이 고등수학에서도 상위권을 선점하고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수학 학습 내용을 전체적으로 훑어보고, 부족한 영역을 체크하면서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Q. 상위 30% 에서 최 상위권으로 올라서기 위한 노력?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관리''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학습의 집중도를 높여야 한다. 이를 확인하는 방법은 학습 내용 또는 풀이 과정을 친구 또는 부모에게라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풀이 과정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이 좋은 학습법이 된다. Q. 학교 시험, 입시 경향을 예측한다면? 개정된 교과서를 보면 가장 분명한 것은 수학적 ‘창의력’이 들어왔다는 것이다. 기존에 일반 학생들은 접근하지 않았던 ‘특목 수학’으로 배웠던 ‘창의 수학’, ‘창의사고력 수학’으로 표현되었던 내용이 교과서에 접목되었다. 교과서 만큼 수능 역시 수학학습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수리논술도 옛날 본고사 개념이 아니라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단순히 ‘미분해라, 적분해라’ 식의 단순한 풀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길을 찾아가는 방법’, ‘1등을 뽑는 방법’ 등 자신의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어떤 식으로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Q.수학에서 요구되는 ''창의력'' 이란 무엇인가? 수학교과서 외적인 사고를 수학풀이에 접목시켜 풀어내는 능력이다. 똑같은 문제라도 다른 각도에서 문제를 접근해서 풀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1/2를 서로 다른 분수 2~3개로 나누어야 한다면 수학적으로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생각해보고, 풀이에 그 생각을 담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Q.수학적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 <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 2013-08-20
- AEC 교육과정 통해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진학!!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잉글리쉬 프렌즈 어학원’(원장 황성순)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1995년 개원 이래 18년간 오로지 영어교육만을 매진해온 명문어학원으로서 전국 28개 프랜차이즈원을 운영하고 있다. iBT TOEFL 강의로 유명한 잉글리쉬 프렌즈 어학원은 올해 1월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유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위스콘신주립대학교와 MOU를 체결한 정의여고 학생들이 잉글리쉬 프렌즈 어학원에서 iBT TOEFL 프로그램을 듣는 등 현재 고등부만 해도 5개의 위스콘신 유학준비반을 운영 중이다. 내신 4등급 이상, 토플점수 70점 이상이면 AEC 교육과정 통해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진학 황성순 원장은 “내신 3~4등급 학생들로 인 서울이 힘든 학생이나, 1~2등급이라 하더라도 글로벌 인재로 성장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유학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3~4등급이라면 사실 서울소재 대학에 진학하기는 힘들어 지방대를 생각해봐야 하는 게 현실이다. 위스콘신주립대학교의 경우 수업료, 기숙사, 급식, 용돈을 포함해 연 2,5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그리고 3등급 이상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혜택이 다양하게 많이 주어진다. 이렇듯 미국유학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지방대에 보내며 들어가는 비용과 별 차이가 없기에 유학을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하다”고 조언한다. 덧붙여, 한국에서 3~4등급 학생들 중에는 창의성이나 자기 표현력을 충분히 갖고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성적 때문에 자신감을 잃은 학생들이 많은데 유학생활을 통해 자신감 회복뿐만 아니라 대학 졸업 후 사회생활에선 역전을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잉글리쉬 프렌즈 어학원의 위스콘신주립대 입학보장형 프로그램은 내신 4등급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서류지원 및 인터뷰를 통해 선발하는데, 토플점수 70점 이상일 경우엔 바로 위스콘신주립대학교에서 입학허가를 받아 AEC 교육과정을 밟게 된다. 70점 이하의 성적일 경우엔 iBT토플 프로그램 과정을 듣고 70점 이상의 성적을 받은 후 AEC 교육과정에 들어간다. AEC 교육과정으로 미국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기초능력과 현지 적응능력 키워 안정된 대학생활의 정착을 위해 필수교양과목 선행학습인 6개월의 AEC(Academic English for College) 교육과정을 마치면 위스콘신주립대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대학 필수교양과목 (Debating, Essay, Presentation 포함)과 학교적응을 위한 Situational Conversation 등 AEC 교육과정을 통한 선행학습은 미국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기초능력을 배양시켜 주고, 현지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게 한다. 지난해 9월 위스콘신주립대학교 한국학생 입학전형을 통해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AEC 교육과정에 대한 그들의 만족도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AEC 교육과정을 들으면서 유학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 미국에서 강의를 듣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던 건 물론이고 경험이 풍부한 선생님들의 살아있는 조언들이 유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지금의 유학생활이 너무나 만족스러워요. 저의 유학생활은 영어, 대학생활 그리고 여가활동까지 어느 하나 흠잡을 데가 없거든요”(UW-Green Bay 조찬현) “유학을 결심하고 처음엔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불안이 앞섰어요. 하지만 AEC 교육과정과 일대일 진학 컨설팅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하루 빨리 위스콘신의 캠퍼스를 누비고 싶은 마음으로 힘든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여기 와서는 그동안 연습했던 자기관리를 통해 지치지 않고 공부하는 법을 터득했고, 지금 너무나 행복하게 유학생활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UW-Milwaukee 임혜림)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도 위스콘신주립대학교 한국대표사무소에서는 매년 5월과 10월, 정기적으로 현지를 방문해 학생과 면담을 갖고 적응과 성적 등 다양한 개인적 고민 등을 케어한다. 또한 정기방문이 아니더라도 고민이 생겼을 때 서울에 소재한 위스콘신주립대학교 한국대표사무소에 이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을 하면 한국대표사무소에서는 각 캠퍼스 담당직원에게 연락해 학생과의 면담을 주선, 고민을 해결해 준다. 황성순 원장은 “이렇듯 체계화된 관리시스템은 일반 유학원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며 “한편, 토플성적이 70점 이하이고 5,6등급의 성적을 받는 학생이라도 유학에 대한 본인의 욕구와 장래 목표의식이 뚜렷하다면 토플시험과 상관없는 커뮤니티 컬리지에 우선 진학해 1~2년 후 주립대 편입을 노려볼 만하다”고 전한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0
- 교육은 사람이다! 결과로 승부하는 학원! 정 준 교!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수학의 일타 강사, EBS 수리 강사, 개념원리 고등 온라인 대표강사, 비타에듀 수리 강사, 중계동 정준교수학학원 원장 등... 25만 명 이상의 학생들의 호응을 받아온 최고 강사다. 여전히 조선일보 교육섹션에서 가장 HOT한 강사로 소개되고 있는 그가 2014년 바뀌는 고등과정에 맞춘 수학 기본서 ‘수학의 샘’을 들고 원장직강의 강의를 열며 중계동 학생들 가까이로 돌아왔다. 정준교 원장은 “그동안 인터넷 강의 등 바쁜 일정 때문에 학원을 찾는 많은 학생들을 챙기지 못한 미안함이 남아있다. 바뀐 수학 교과과정을 배워야 하는 현 중2, 중3, 고2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강의에 집중할 생각 ”이라고 전한다. 또한 현 중2,3 선행 과정별로 각 10명씩 장학생을 선발하여 입시 성공을 위해 공을 들일 생각이다. 장학생은 최상위 실력을 갖춘 학생은 물론 3등급 정도의 학생도 잠재력을 갖추었다면 선발이 가능하다. 2014년 바뀐 고등수학을 먼저 잡자, ‘수학의 샘’ 출간2009년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2014년 고등수학의 교과과정이 완전히 바뀐다. ‘행렬’이 고교 과정에서 완전히 삭제되고, ‘삼각함수’는 인문 과정에서 삭제되면서 자연계 학생들만 배우게 되고, ‘수열’은 고1로 내려오면서 내용이 축소되는 등 교과내용에 큰 변화가 생기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현 중2, 3학생들에게 고등수학 상, 하로 선행을 시키는 학원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 일침을 가하며 정 원장은 EBS 이창주 선생님과 개정 교과과정의 고1과정 ‘수학1’ ‘수학2’, 2015년 고2과정 ‘미적분1’의 <수학의 샘>을 1년 앞서 출간했다. 이미 현 중2, 3학생의 선행을 위해 6만부 이상이 팔려나가면서 책의 효용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수학의 샘’은 수학개념서와 EBS 수능특강, 그리고 기출 문제가 담겨 있는 기본서로 철저한 개념설명 - 단순 개념 문제가 아닌 수능에 적합한 필수예제 - 3단계로 구성된 연습문제 (A_내신 출제 유형 문제, B_실력, 응용문제, C_ 심화 문재) 까지 가르치는 사람은 물론 학생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을 만큼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현재 유형문제집과는 달리 기본-실력-심화의 단계별로 세분화된 유형문제집을 별도 출간, 맞춤식 수학교육에 적합한 교재로 실제 정준교수학학원의 강의에 사용되고 있다. 교육은 사람이다. 좋은 강사의 질 좋은 강의가 핵심! 개원 10주년을 맞은 정준교수학학원은 학습 시스템, 커리큘럼 등 기본적인 학원의 시스템이 중요하지 않다. 그 모든 것을 바탕으로 성적으로 보답하는 강한 학원이기 때문이다. 정 원장은 “결국 교육은 사람이다. 학원의 본질은 학생을 잘 가르쳐서 성적을 올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좋은 강사다. 좋은 강사란 강의력을 바탕으로 학생과의 친화력, 이해력, 학생 개인별로 부족한 것을 채워줄 수 있는 검증된 프로페셔널한 강사다.”이라고 확고하게 말한다. 그런 면에서 정준교수학학원에서는 현 개념원리, 비타에듀 강사를 비롯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 메가스터디 등에서 이름을 알려온 검증된 최고의 강사진이 확보되어 있다. 중등 수학, 수학적 개념을 즐겁게~ 효과적인 수학공부의 절충! 중등수학에서 완성해야 되는 학습목표를 묻는 질문에 정 원장은 중1과 중2-1까지는 수학적 개념이 일상생활과 얼마나 밀접해 있는 지를 배우며 ‘수학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익히는 것이 우선’라고 전한다. 즉 이집트 나일강 범람을 예측하는 도구로 사용된 ‘삼각함수’, 수 개념 역시 인간의 필요와 원리가 맞닿아 있는 인류의 역사적 지적 산물이라는 생각을 기반으로 수학적 흥미를 북돋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반면 중2 후반, 중3부터는 입시에 맞춘 수학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한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최적화된 시간 내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수학공부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 하나의 수학적 개념을 단순한 공식으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개념이 적용된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내는 확인 수업이 필요하다. 정준교수학학원에서 좋은 강사와 학생이 밀착된 수업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고등수학, 수능에 최적화된 개념-문제풀이에 집중!고등수학은 ‘수학 개념서를 몇 번 풀었느냐’ 보다는 “수능에 나오는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한 개념 정리와 유형 풀이”가 중요하다. 정 원장은 “기본 개념 문제와 수능에 맞춘 문제 유형을 푸는 것은 갭이 너무 크다. 개념을 정확히 알아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수능에 적합한 개념을 학생들에게 이해시키고, 실질적인 기출 문제에 적용하는 학습에 집중해야 된다.”고 강조한다. 실제 수능 출제 유형은 연산-이해-추론-문제해결력을 요구하는 문제로 분류할 수 있다. 단순히 숫자를 공식에 적용시켜 풀어내는 연산, 혹은 단원이 연결되어 있는 이해 수준의 문제의 풀이는 쉬울 수 있다. 정 원장은 “추론과 문제해결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개념이 갖춰지지 않으면 다시 배워야 한다. 어떤 강사에게 배우느냐가 중요해지는 순간이다. 우리 학원에서 강사의 강의력과 능력을 중요시하는 이유”라고 전한다. 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8-20
- 대입을 위한 일반계 고등학교의 선택 조건 필자는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만 10년넘게 강사 및 원장으로써 일하고 있다. 그래서 좁게는 중계동 넓게는 노원구 및 인근 지역구까지의 고등학교들의 특장을 나름 파악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같은 지역이라도 사뭇다른 학교 분위기 및 정책 및 시험유형에 따라서 입시 결과 및 실적이 완전히 달라지는 학교들을 목격하고 있다. 그래서 다소 주관적인 생각들이지만, 특목고 및 자사고가 아닌 일반계고등학교를 생각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학교를 선택할 때 도움이 될만한 몇가지를 말해보겠다. 첫째, 무시할 수 없는 선발효과이다. 특목고나 자사고처럼 큰 선발효과는 별로 없지만, 일정비율의 학생들은 지원제로 받는 현재 지원제가 없었던 몇 년전보다는 학교들간의 편차가 어느정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일단 지원률로 따진 선호도는 남고는 D고,S고 여고는 D여고,H여고 정도가 높다. 남녀공학은 일단 지원률이 저조하다. 여담이지만, 여고는 교복선호도가 학교선호도이기도 해서 앞다투어 교복디자인을 바꾸기도 했다. 지원제하에 졸업생이 작년부 2013-07-16
- 고2, 여름방학을 보내는 법 1. 문/이과 공통 1) 목표 대학이 요구하는 수능 성적 내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수능 성적을 목표로 해야 그 대학에 수시로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덜 공부하고 대학에 들어가는 방법은 없습니다. 공부를 덜 하려는 전략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도 필요 없습니다. 노원구 학생의 70%는 정시로 합격합니다. 재수생과 경쟁해서 수시에서도 정시에서도 목표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성적을 만들어내는 것이 지금 해야 할 일입니다. 2) 6월 모의고사 시험지 분석 모의고사는 성적표보다 시험지 자체가 더 중요합니다. 시험지로 학생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공부할 계획과 분량을 정해야 합니다. 3) <span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 2013-07-16
- 자소서와 면접, 준비해야 합격한다. 고3 학생들의 수시1차 접수가 2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는 서류면접 전형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고 있어, 내신 등급과 스펙이 좋은 학생이 아니더라도 한번 쯤 자신이 원하는 학교의 서류면접 전형에 대해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무엇보다 대부분 전형에서 최저등급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논술보다 부담감도 덜 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여기 학생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서류면접 전형에서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너무 간단히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류면접은 학생부, 자소서, 면접, 추천서로 모든 것이 결정된다. 학생부와 추천서는 관여할 수 없는 것이고, 그렇다면 자소서와 면접, 이 두 가지를 얼마나 내실있게 준비하는 가에 서류면접의 승패가 달렸다고 볼 수 있다. 서류면접 전형은 다른 전형과 달리 경쟁률이 10대 <spa 2013-07-16
- 한 외고생의 영어 고민 [고민 1- 영문법과 중고등학교 내신] 질문-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 주변 B중학교 3학년 학부모님 원장님 제가 학교 다닐때 영문법 중심으로 영어를 10년 이상을 배웠는데 난 영어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는 어릴 때부터 계속해서 말하기 중심, 듣기 중심으로 교육을 시켰어요. 그랬더니 우리애가 영어로 말을 하고 영어동화책도 막 읽는 거예요. 초등 학교 5학년때는 미국 어학 연수 6개월 다녀왔어요. 초등 6학년 초에는 근처 대형학원에 가서 시험을 봤더니 상위레벨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중1 때 내신성적도 100점, 95점은 되었어요<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 2013-07-16
- 7월 20일 서울과학기술대, 제13회 입시정보 한마당 개최! 2014년 수시모집을 앞두고 고3 수험생은 물론 고1,2 재학생들의 진학 진로에 대한 답답함을 떨쳐낼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공교육 현장의 진학전문 교사들이 주축이 된 서울인천경기강원 진학지도협의회가 주최하는 13회 입시정보한마당. 이를 주도해온 서울진학지도협의회 (이하 서진협)회장 이성권 교사를 만나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Q. 제13회 입시한마당 개최 시기와 장소? 7월 20일 토요일 오후12시부터 오후5시까지 서울과학기술대에서 서울인천경기강원 진학지도협의회가 주최하는 2014년 수시입시전략을 위한 설명회와 상담이 진행된다. 이 날 고3 수험생을 위한 2014 수시입시전략을 비롯해 고1, 2 재학생을 위한 대입설명회와 개인별 상담도 무료로 진행된다. Q. 지난 입시정보한마당의 성과? 지난 입시정보한마당에서도 학부모와 학생 600~700여명이 입시 설명회를 들었으며, 무료 상담 역시 50여명의 공교육 교사들이 1명당 30분씩 3시간동안 쉬지 않고 진행해 350여명의 학생 상담도 진행됐다. 고1, 2 재학생의 상담도 200여명이 넘게 진행되었다. 또한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공교육 진학 교사들이 열정을 가지고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서울 강북권외에도 강동, 경기, 강원도에서도 상담을 위해 찾아올 만큼 전국적인 호응을 받았다. Q. 작년과 달라진 내용이 있다면? 작년에는 고1,2 재학생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서진협의 홈페이지(www.seouljinhak.com)에서 사전 접수를 받는다. Q. 올해 입시정보 한마당에서 진행될 설명회 내용은? 제13회 입시정보 한마당 설명회 1부에서는 조효완 서울과기대 실장이 고등학교 입장과 대학 입학처 입장을 아울러 2014 수시입시의 전략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고, 이어서 최유미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면접 대응 전략에 관한 강의도 준비되어 있다. 이는 입학사정관제와 같은 면접 관련 전형을 위해 면접 대비 학생의 준비와 태도, 마음가짐에 관해 전문가에게 실전 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2부에서는 1,2학년 재학생 대상으로 김덕년 장학사가 대입을 위한 효율적인 준비 전략을 소개하고 3부에서는 서울인천경기강원 진협 소속 교사 50명이 수험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3시간에 걸쳐 무료로 학생 개인별 진학, 진로에 대한 조언에 관한 상담을 진행한다.(수험생 상담 30분, 재학생 상담 20분) Q. 상담 교사에 따라 입시 방향과 전략이 달라지지 않을까? 올해 서진협에서는 대략 7만여건의 작년도 수시합격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면서 보다 신뢰도 높은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체계적으로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기본으로 올해 점수를 넣어 백분위 등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작년 점수로 환산하여 대입 상담이 이루어진다. 학생부 전형, 논술전형, 적성평가전형, 입학사정관제 전형 등 작년도 전형별 합격률을 비롯해 학생부 기준 성적대별 합격자 비율, 수능점수대별 합격자 비율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즉 단순히 정서적 상담이 아니라 통계화된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치밀한 상담을 기대해도 좋다. Q. 서진협에서 입시정보 한마당을 개최하는 이유? 서진협 활동의 목표는 ‘교육수요자의 권리 찾기’에 있다. 이제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교육수요자 즉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교육이 시대적 흐름이고, 이런 대세에 맞춘 학생의 진로 찾기에 힘을 보태겠다는 생각에서다. Q. 앞으로 서진협의 계획? 올해는 입시 간소화 대책 예상, 2014년 대입의 화두로 등장한 A형, B형의 문제 등 앞으로 큰 혼돈이 예상되고 있다. 단순히 점수로 진학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융복합화 되어가는 교육적 흐름에 맞춰 문 이과 구분을 없애는 과제, 수능 체계의 변화에 발맞춘 고등 교육과정의 변화 추구, 그리고 이과적인 논리적 사고와 인문학적 소양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 즉 ‘한국교육정책교사연대’와 같은 조직을 만들어 입시를 포함한 교육정책의 방향과 틀을 제시하는 것도 시대적 과제라고 생각한다. Q. 고3 수험생을 위한 조언? <span style="FONT- 2013-07-09
- 그날 배운 것은 그날 끝장을 내라!! 학원에서 분명히 이해했다고 생각한 개념과 문제유형, 그러나 막상 가정에서 혼자 풀면서는 문제가 조금만 어려워도 막막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는 내 아이를 위한 대안은 없을까? 수학을 포기하는 많은 학생들의 딜레마가 여기서 시작된다. 학원 강의, 공부방, 과외 등 모든 사교육의 학습 과정에서 드러나는 학습의 틈. 이것을 채우기 위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고민해온 학원이 바로 수학사냥이다. 10시 귀가 후 수학학습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로 준비과정만 2달여. 1:1 학생별 실시간 인터넷강의를 제공하고 있는 수학사냥의 학습 시스템을 정리해보았다. 1:1 인터넷 실시간 강의로 가정에서도 완전학습 지원 류동석 원장은 “과제 수행에서 막히면 학생들은 난감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한 학습법이 라이브 강의다. 수학사냥의 인터넷 강의는 학생이 직접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풀이 과정을 제시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1:1 실시간 인터넷 강의라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한다. 실제 시행한지 6개월여가 지난 지금, 학원의 10시 수업의 제약을 받지 않고, 원거리에서 오가는 학생들의 시간적 제약도 해결하고 있어 재원생 학부모 학생 모두에게 호응이 높다. 또한 연속적인 학습이 필요한 수학 학습을 주2-3회 수업에 국한되지 않고, 학원에 오지 않는 날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성적향상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수학사냥 인터넷 강의는 다수를 대상으로 일방적으로 강의를 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쌍방향의 인터넷 강의로 강의 도중에 문제 풀이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를 확인하고, 학생별로 1:1 실시간 대응도 가능하다. 특히 수학 학습의 특성상 심화과정에서의 궁금증, 풀이과정의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는 수업이 필요한 만큼 학생별 취약부분이나 유형, 풀이과정을 꼭 짚어 해결해준다는 것이다. 수학사냥이 지향하는 ‘그날 배운 수업 내용을 그날 확인하고 가는 학습 시스템’에 맞춰 학습 콘테츠 제작 및 인터넷 강의를 위한 시스템 구축, 자체 방송국을 개설해 실시간 생중계도 가능해 학생에게 필요로 하는 확인학습을 집중적으로 보강해주고 있다. 개념 수업- 클리닉- 유형별 문제 풀이- 클리닉, 징검다리 샌드위치 수업의 놀라운 효과! 수학강의만 20여년을 훌쩍 넘은 류 원장의 수학학습 노하우가 접목된 효율적인 수학학습법이 수학사냥의 ‘징검다리 샌드위치 수업’이다. 선행 학습이든 내신 집중 수업이든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처음 접하는 내용이나 1-2회 반복한 내용이라고 해도 스스로 문제를 풀어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 학생들의 학습적 부담을 줄이면서 동시에 반복 학습을 지향하기 위해 마련된 수업이다. 류 원장은 “기존의 학원의 시스템은 주로 정규수업과 클리닉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어떤 의미에서는 학원의 편의를 위한 구성일 수 있다. 수학사냥의 징검다리 샌드위치 수업은 중하위권 학생의 성적 향상을 목표를 위해 고민 끝에 완성해온 프로그램”이라고 전한다. 징검다리 샌드위치 수업의 프로세스는 기본개념과 원리를 암기하는 정규수업 후 이를 숙달하고 확인하는 샌드위치 클리닉 수업이 이어지고, 다시 정규수업에서 유형별 문제, 응용문제 풀이를 배우고 다시 클리닉 수업을 통해 유형별 문제풀이 학습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 수업은 반복적인 확인 학습이 절실하게 필요한 중하위권 학생을 위한 특별반에 학원비의 추가부담 없이 적용하고 있다. 초중등부, 재미와 특목고 선행을 위한 100% 영어 수업 vs 고등부, 질의 응답식 수업이 핵심 현재 수학사냥에서는 100% 영어로만 진행되는 초중 수학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는 영어 학습과 흥미로운 수학 학습을 위해, 중학생은 특목고 진학 후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대비하고,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영어 실력을 갖춘 상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학사냥의 초중등부는 반별 정원 5~6명을 기본으로 내신 수준의 챌린지 반과 상위권 프라임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라임반에 적용되고 있는 영어식 수학수업은 정규 수학수업과 영어 교재로 된 수학 수업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또한 수학사냥의 고등부 수업의 핵심은 질의응답을 위한 수업에 있다. 기존 강의 수업과 질문식 수업을 5 : 5로 구성하여 학생의 수학적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결해주고 있다. 특히 상위권 학생의 경우는 반복 수업보다 본인의 취약한 단원, 취약한 유형에 대한 질문을 해결해주는 것이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류 원장은 “고등부는 어느 정도 반복 수업이 진행된 상황인 만큼, 1등급을 위해서 질의응답에 중점을 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학교별 부교재, EBS 교재 등 다양한 교재에서 갈증을 느끼고 있는 학생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한다. <p class="바탕글" al 2013-07-09
- 외국어영역 5,6등급의 아이들을 1등급으로 만드는 비결 노원에서만 10년 이상 고등부를 지도하면서 학생들로부터 ‘왠지 성적이 오르겠다’ 원하고 노력한다면 후회하지 않는 성과를 안겨 줄 믿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등부는 결국 입시에서 점수를 얼마만큼 받아 어느 대학에 가느냐가 관건이다. 아이들의 의지만 있다면 영어 등급 올리기는 쉽다. 다른 과목까지 성적을 올려줘야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며 “영어를 가르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동기유발을 통해 목표를 설정하게 하고, 아이들이 원하는 부분과 가려운 부분을 적절하게 해결해주기에 믿음을 갖고 따라와 줘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다. 실제 가르친 학생들 중 일반계고 4,5등급 수준의 아이들이 2~3년이 지나 SKY대학에 진학한 경우가 제법 있다. 일명 스파르타식 방법으로 명문대에 진학한 제자들은 대학에 진학한 후 한결같이 얘기하는데 “숙제나 단어같은 것을 안 외우면 귀가를 안 시켜주는 등 당시에는 억압받는 기분이 많이 들었지만 지금 대학에 들어와 보니 힘들었던 과정들이 도움이 많이 돼 고맙다”라고 한다 외국어영역 5,6등급의 아이들을 1등급으로 만드는 그의 비결은 5,6등급 아이들은 공부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에 기본적으로 영어공부시간부터 늘려야 한다. 그래서 문제유형을 익히고 문제를 제대로 읽어내야 한다. 문제유형이 암기되면 스스로 독해를 하려는 의지를 보인다 이 의지가 출발점이 되어 이후 점차적으로 긴 문장을 공부하고, 독해가 되면 문법구조를 익히게 하고, 문법이 마무리 되면 95점 이상이 나와 1등급에 진입하게 된다. 3,4등급의 아이들은 문제유형은 외웠지만 영어실력이 전반적으로 약하거나 대체로 영어실력은 어느 정도 되는데 문제유형에 약한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문제만 많이 풀어도 2등급은 나온다. 2등급에서 1등급이 되려면 고난이도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한다. 또한 기출문제를 많이 풀다 보면 유사문제가 눈에 들어와 단기간에 1등급으로 올라갈 수 있다.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에 대해 너무 자신감 없어 한다. 가르친 아이 중 7등급도 안되던 아이가 전국 등수 70등으로 명문대에 진학하는 경우를 지켜봤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열망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의지가 있다면 목표를 이룰 것”이라며 목표를 최대한 일찍, 높게 잡을 것 등이 중요하다. 또한 하루 공부량, 공부해야 할 수준(선행의 정도) 등 본인의 현재 기준을 정확히 알고 기준을 명확히 잡아준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한다. 문법은 수업이 끝난 후 항상 백지시험을 실시해야한다. 그날 배운 내용을 얼마나 소화했는지를 확인한다. 이렇듯 백지시험을 치루면 개념이 잡혀 단기간에 실력을 쌓을 수 있고, 성적이 향상된다. 백지시험으로 충분히 훈련한 아이들이 고3이 되면 백지를 내밀면서 예를 들어 가정법에 대해 논하라고 했을 때 거의 문법책과 비슷한 수준으로 정리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감도 생기고, 스킬이나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방법까지 익힌다. 모의고사의 경우 구술식으로 아이들과 대화하듯이 진행해야한다. 예습이 미리 된 상태에서 수업 중 문제에 대해 왜 이것이 답인지를 질문하고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확인한다. 이 과정이 숙달되면 고3이 돼 모의고사를 볼 때도 그동안 다뤄왔던 주제나 내용 등 유사문제들이라 어려운 문제라도 쉽게 푼다. 또한 독해의 경우는 첨삭방식을 통해 한글로 모두 쓰게 하고 있다. 아이들이 ‘해석을 다했는데 답이 없다, 내용을 꼬아 놓았다 두 개가 답 같은데 항상 틀린 것을 고른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전체적인 흐름을 머릿속에 이미지화 하면 문맥만 대충 해석해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전체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부분 문장 해석만으로는 답을 찾아내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낮은 등급의 학생들은 처음에는 문장만을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해석이 끝난 후 ‘ 이 지문 내용이 뭐지?’ 라고 반문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이다.이러한 경향을 바꾸는 데는 써보는 것이 가장 좋다. 글로 쓰게 되면 글의 전체내용을 이해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 과정 속에서 문장의 전체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고 이러한 노력이 어느 정도 쌓였을 때 올바른 답을 찾아내는 독해 능력이 향상된다. 물론 독해를 한글로 쓰게 했을 때 처음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2~3개월 정도 지나면 시간이 단축되면서 독해력이 향상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습관이 형성됐다 싶으면 나중에 간단하게 요점정리만 시켜도, 놓치는 것 없이 답을 빨리 찾아낸다.글 노원기준GMS 김서영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