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노원·도봉 총 1,39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고2 사회탐구 내신대비 공부방법 사회탐구는 제대로 대비하기만 한다면, 효율적으로 점수를 얻어갈 수 있는 영역입니다. 다만 정확한 공부방법을 알지 못한다면 안타깝게 시행착오만 겪다가 충분히 얻을 수 있는 등급도 쟁취하지 못할 수 있죠. 더군다나 2학년 친구들은 갑자기 과목 수도 늘어나고, 이름조차 생소한 과목이 많아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2학년 사회탐구 내신에 어떤 방식으로 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우선 과목 영역부터 파악하라. 사회탐구는 1학년 때 배운 한국사, 통합사회와 전혀 다른 과목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공부방법조차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우선 2학년 때 선택한 과목이 어떤 영역에 해당되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사회탐구 과목은 다음과 같은 영역으로 간략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2학년 때부터 배우는 사회탐구 과목들은 기본적으로 수능을 대비하는 시험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단순히 교과서의 내용을 잘 암기했는지를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해당 과목 영역에서 요구하는 사고력을 갖추는 것이 관건이죠. 따라서 중학교 때와 같이 단순 암기로 접근했다간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2. 결국은 다시 기출! 단, 내신 기출만으로 만족해선 안 돼!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회탐구 과목 공부는 수업시간에 필기한 내용을 복습하고 교과서 내용을 암기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회탐구 과목들은 개념을 암기했어도 막상 문제를 받아보면 응용을 하지 못해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생활과윤리>와 <윤리와사상> 과목에서 "칸트는 행위 동기를 중시하는 의무론적 윤리설을 주장하였다."라는 내용을 배우는데요, "칸트는 의무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라는 문장은 오답으로 출제됩니다. 의무에 '맞는' 행동은 도덕적 동기에서 비롯되지 않았어도 결과적으로만 의무에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런 문장은 교과서에서도 듣도 보도 못한 유형이기 때문에 시험에서 마주하면 더욱 당황스럽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유형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걸까요? 영역에 따른 출제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결국 기출문제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다만, 2학년 때부터는 해당 학교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수능/모의고사 기출 유형까지 섭렵해야 합니다. 윤리 과목의 예시로 든 문장도 사실 모의고사에서는 수년간 출제된 문장이거든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탐구영역의 내신 과목들은 수능 선택으로 연계되기 때문에, 내신 단계에서부터 수능 유형을 적용하여 출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내신을 대비하는 과정에서도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반드시 분석해보아야 합니다. 3. 꼭 챙겨야 할 디테일 : 수행평가 한편, 많은 학생들이 종종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점수를 잃고 등급 하락을 겪는 부분이 있죠. 바로 수행평가입니다. 학교마다 독서 기록, 발표 과제, 쪽지시험 등 여러 가지 유형으로 평가를 진행하는데요. 중간/기말 지필고사 성적이 30~40% 비율로 환산되어 반영되는 데 비해 수행평가는 대체로 얻은 점수가 100% 내신에 반영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죠. 게다가 수행평가는 미리 공지된 기준에 맞게 제대로 수행하기만 해도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러니 시간 관리를 잘 해서 수행평가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합시다. SR에서는 과목별로 고2 내신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탐 과목의 특성을 반영하여 내신문제와 수능문제를 함께 대비합니다. 또한, 수년간의 노하우로 학교별 기출 유형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불안하다면,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시간을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이 될 수 있겠죠? 여러분의 성공적인 내신 대비에 본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김 지민 부원장 SR사회탐구학원 2023-03-24
- 수능 과탐 응시자수 1위, ‘지구과학’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오늘은 3월 모의고사가 시행된 날이다. 겨울방학 동안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보낸 수험생이라면 내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오늘을 기다렸을 것이며, 그렇지 못한 경우는 내 실력이 확인되는 오늘이 부담으로만 느껴졌을 것이다. 수험생 대부분은 3모가 끝나고 나면 과탐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게 되는데, 이때 답은 주변에 떠도는 얘기보다 반드시 ‘성적이 잘 나올 수 있는 과목’이어야 한다. 이번 기고는 지구과학교육 전공자로서 수능에서 ‘지구과학’이 가지는 강점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1. 지구과학은 응시자 수가 가장 많다. [2021~2023학년도 과탐 응시자 수]2015 개정 교육과정 이후 수능 과탐에서 지구과학 응시자 수가 차지하는 비율은 꾸준히 상승하여, 타 과목에 비해 압도적인 응시자수(전체 응시자 수의 약 30%)를 보인다. 과목별 응시생 수의 4%를 1등급으로 상대평가하는 현 체제에서는 내가 속한 집단의 수가 많을수록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확률 자체는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수능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냐에서부터 유불리함이 결정되는 사실, 과목 선택 기준에서 무시할 수 없는 점이다.2. 지구과학은 출제 요소가 뚜렷한 과목이다.수험 생활 중 많은 수험생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부분은 공부를 계획해서 했음에도 만족스러운 점수가 나오지 않는 경우이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한다는 것’은 쉽게 말해 시험에서 무엇이 나올지를 알고 있고, 그 문항이 무엇을 물어보는지도 알고 있다는 말이다. 특히나 ‘지구과학’은 출제 유형이 뚜렷하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기가 어렵지 않다. 아래 실제 출제된 작년 평가원(6,9월) 기출문제를 비교해보자.위는 지구과학 ‘우주’에서 ‘별의 물리량’을 출제 요소로 하는 평가원 문항이다. 별의 ‘표면 온도, 광도(절대 등급), 반지름’의 물리량을 분석하는 문항인데, 6,9월 문항을 비교해보면 발문부터 조건, 선지까지 수험생에게 묻고 있는 내용이 같다. 비단 작년 6,9월 기출만 그러하겠는가? 그렇지 않다. ‘별의 물리량’을 출제 요소로 하고 있는 다른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에서도 동일한 요소를 묻고 있다. 이것이 지구과학의 뚜렷한 출제 요소이며, 출제자의 의도인 것이다.3. 지구과학은 노력을 결과로 보여준다.3월에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지구과학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이다. 수능에서는 지구과학 응시자 수가 가장 많은데, 내신에서는 지구과학 선택이 적은 아이러니한 현실. 이는 내신(고2)에서는 지구과학을 선택하지 않고, 수능(고3, N수생)에서야 지구과학을 선택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 명확하게 알려주고 싶은 바가 있다. 내신에서 지구과학을 제대로 대비해 본 학생은 수능 선택과목으로 주저없이 지구과학을 선택한다. 지구과학의 뚜렷한 학습 방향과 그 결과에 대한 만족감이 크기 때문이리라. 모의고사 결과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나에게 맞는 과목 선택인지를 깊이 고민하라. 3모 직후만이 지구과학을 제대로 시작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다. 전 유림 원장SR과학탐구학원 2023-03-24
- 중계동 수학의 중심학원 그동안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던 수학의 중심학원이 늘어나는 원생들에게 여유로운 학습공간을 확보해주기 위해서 신아플라자 4층으로 확장이전을 했다.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수학의 중심학원 원장을 만나보았다.이해위주의 수업과 일대일 클리닉수학은 암기과목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이라서 이해위주의 수업을 하고 문제풀이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법과 문제해결능력을 알려준다고 한다. 수학의 중심학원은 깔끔한 수업과 완벽한 풀이를 지향하며 그 외 이해가 안 되는 부분과 오답은 일대일 클리닉을 통해 해결하며 주말 클리닉에서는 원장이 직접 교재, 오답 검사와 학생들의 질문을 해결해 준다. 학생마다 오답의 이유가 다양하기에 오답에 대한 풀이만큼은 반드시 일대일 첨삭으로 해결하고 있다. 평일에도 수업 후에 남아서 이해 안 가는 부분은 질문을 통해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늦어도 중2부터는 공부습관을 들이자수학의 중심학원 원장은 중2?중3 수학이 수능과 연계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늦어도 중2부터는 공부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원장은 20년이상 고등부 학생을 가르쳐온 선생님이라서 중2?중3 수학이 고등수학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알고 있어서 그만큼 꼼꼼히 공부시키고 수능까지 길게 보는 수업을 한다.중학생은 레벨에 따라 선행과 내신반으로 나누어지고 고1?2학년은 방학 중에는 선행을 나가고 학기 중에는 내신에 집중한다. 고3 학생들은 주중에는 내신을 공부하고 주말에는 모의고사반을 따로 운영한다.교과서와 현행중심의 수업수학의 중심학원에서는 수학은 체계적인 학문으로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결국 흔들리게 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진도에 집착하지 않고 자기 학년 공부에 충실한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교과서 문제를 방학 때 한 번, 내신기간 중에도 반복해서 풀어보도록 하여 기본개념을 탄탄히 쌓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갖추게 하고 문제에 적용하고 응용하는지 확인한다고 한다수학의 중심학원은 서술형문제의 대비는 평소 문제를 풀 때 항상 정확한 풀이와 정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요즘 학생들은 수학 문제도 눈으로만 풀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다른 과목은 몰라도 수학만큼은 직접 손으로 써서 예쁘게 정리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선생님수학의 중심학원 원장은 대형입시학원에서 강의를 오랫동안 했고, 중등부 특목고반이나 고등부 강사 등을 줄곧 맡았었다. 원장은 디딤돌 투탑저자 및 개념원리. 더스터디 인터넷강의도 찍었으며 현재는 ‘자이스토리’ 감수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공부방법을 알려주고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선생님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한다. 그리고 원장은 잘못된 선행의 폐해를 지적하면서 ”학생들이 선행을 많이 하면 내용을 다 안다고 착각하고 수업에 소홀하던지 꼼꼼한 풀이없이 아는 척하는 공부를 하는 경우를 자주 보았다. 부모님께서 너무 진도와 선행에 집착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한 학원에 믿고 맡겨 주시면 학생들 입시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선생님이 되겠다.”라고 말한다. 2023-03-24
- 2023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장석민 학생 (서울대 재료공학부 합격/ 청원고 졸업) 장석민 학생 (청원고 2023년 졸업)은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재료공학부, 연세대 신소재공학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 신소재공학, 성균관대 시스템반도체공학까지 5곳의 대학에서 합격증을 받았다. 고1 초반 문과 계열 진로에서 1-2학기 공학 분야로 진로를 전환하면서, 극상위권 교과 성적과 함께 밀도 있게 진로활동과 세특을 관리했다. 장석민 학생의 진로 목표에 맞춘 고교 3년간의 학습 및 세특 관리, 구술면접 유형별 준비과정을 살펴봤다.<표1> 수시지원 대학<표2> 내신 및 수능 등급<표3> 학교 주요활동 내용<진로 스펙트럼>막연한 공학 진로에서 신소재 연구를 통한 ‘나노 반도체공학’ 전공으로 구체화!중학교 시절 장석민 학생은 과학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막연히 문과 진학을 생각했을 뿐이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4차 산업혁명 관련 내용을 접하면서 전자 기술의 핵심인 반도체에 흥미가 생겼다. 또 여러 교과목 세특 준비에 ‘반도체’를 주제로 다루면서 자연스럽게 ‘반도체 공학자’라는 직업에 관심을 생겼다. 막연한 반도체에 관한 관심이 구체적인 대학 전공까지 결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무엇일까?“고2 수행평가 준비하면서 우연히 ‘초미세 공정’에 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반도체 분야에 관심 있던 저는 최근 반도체 업계에서 초미세 공정을 통해 반도체의 크기를 작게 만드는 일이 주목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반도체를 연구해볼까?’ 하던 생각이 ‘반도체를 나노 단위로 작게 공정할 수 있는 연구를 하자’라는 비교적 구체적인 목표로 바뀌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다양한 자료나 논문 등을 찾아보면서, 실리콘을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를 연구하여 나노 반도체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이후로 서울대 재료공학부를 목표로 공부에 매진하게 되었습니다.”<진로활동> 고교 3년간 화학 캠프 참여, 교과서 밖 심도 있는 실험 수업은 자소서에 비중 있게!리처드 파인만의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라는 책은 장석민 학생에게 물리에 대한 재미와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 전환점이 되었다. 이때의 감동을 바탕으로 서울대 자소서 3번에 기록할 정도로 고등학교 과정에 있어 큰 영향을 준 도서였다.한편 장석민 학생은 가장 기억에 남는 진로활동으로 고등학교 3년 동안 참여한 화학 캠프를 꼽았다. “화학 캠프에 참여하여 연료 감응형 태양전지를 제작하고 이론 수업을 들은 활동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수업에서는 다룰 수 없는 내용이었고, 코로나19로 인해 실험 수업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화학 캠프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때 들었던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3학년 때 심화 탐구를 진행했는데요, 연료 감응형 태양전지에 사용되는 이산화 타이타늄 전극이 반도체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이 경험 역시 자소서 1번에서 비중 있게 다루기도 했습니다.”<내신 관리>학교 자율학습 프로그램 ‘오딧세이반’을 유용하게 활용!장석민 학생은 고1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과학 모두 학원의 도움을 받으며 숙제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다. 하지만 고2부터는 교과 과목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선택 수업으로 인해 과목별 인원수가 줄면서 등급 받기 쉽지 않아지면서 학원과 인강을 병행했다. 동시에 청원고의 ‘오디세이반’이라는 자율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치밀하게 학습과 시간을 관리할 수 있었다.“‘오디세이반’에 참여하면서 자율학습과 시간 관리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학원가기 전까지 학교에서 인강을 들으며 자율적인 공부를 하고, 하원 후 바로 숙제하며 시간을 쪼개서 관리했습니다. 고3 때는 내신 관리가 끝난 후에는 수능 공부는 거의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늘렸습니다. 아침에는 국어 공부를 하면서 ebs 변형 문제를 주로 풀었고, 점심 후에는 항상 영어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 외 시간에는 수학과 지구과학 문제를 많이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적어도 주 1회는 실제 수능 시간에 맞춰서 과목별로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 대비를 했습니다.”<학종 대비 1. 세특 관리> 반도체에 관한 관심 ? 교과목별 공학과 연계 탐구 ? 부족함은 동아리활동으로 밀도 있게 관리!장석민 학생은 의외로 고1 초반 명확한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 단지 반도체에 관심이 있는 정도였다. 그렇다면 세특 관리에 시간과 활동이 부족하지는 않았을까?“고1 때는 반도체에 관한 관심만 정도만 드러냈지만, 진로가 명확해지면서 2학년부터는 물리, 화학 수업에서 ‘반도체의 공정 방법, 나노 반도체의 특징’ 등을 주제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세특을 촘촘하게 보완했습니다.”수학의 경우는 ‘미분과 적분의 개념이 공학에 어떻게 사용되는지’와 같이 수학 개념을 공학에 적용하는 사례를 제시하거나 단순히 사실만 제시된 교과서 내용을 실제로 증명하기 위해 조사하는 방법으로 세특을 관리했다.영어나 국어는 억지로 진로와 연관 짓지는 않았다. 단지, 생태주의를 표방한 작품을 조사하면서 환경을 고려한 공학자에 대한 다짐을 보여주거나, 영어 지문 중 공학 관련 내용을 심화 탐구하는 방식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며 생기부를 밀도 있게 관리했다. <학종 대비 2. 구술면접>생기부 면접은 고교 3년간 활동 복기가 중요,제시문 면접은 적용 개념을 빠르게 판단, 답안 작성!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모두 구술면접에 참여했던 장석민 학생은 면접 유형별 자신만의 준비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서울대의 생기부 기반 면접을 위해서는 고교 3년간의 모든 활동을 복기했다. “무슨 계기로 활동했는지, 과정과 결과는 어떠했는지 모두 정리하려고 노력했어요. 고1, 2학년 활동의 경우 기억도 명료하지 않고, 실제 활동보다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어서 당시 보고서를 찾아 탐구과정을 되살렸습니다.”모의 면접 연습에는 담임선생님과 학원의 도움도 받았다. 생기부에서 예측되는 모든 질문을 준비한 만큼 실제 면접에서도 질문에 침착하게 답할 수 있었다.“오히려 ‘재료 공학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라는 추상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에 답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나노 단위 반도체의 공정을 가능케 할 신소재 연구’를 목표로 노력한 경험이 생기부와 자소서에 잘 담겨있고, 관련 질문에는 당황하지 않고 답하면서 정말 관심이 많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이것이 합격에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연세대와 고려대의 과학 기반의 제시문 면접을 위해서는 최소한 물리1, 화학1, 생명1, 지구1의 개념을 제대로 숙지하고, 선택한 Ⅱ과목의 개념까지는 숙지할 것을 조언한다.“제시문을 읽고 어떤 개념을 적용해 설명할 것인지 빠르게 판단하여 답안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제시문에서 관련 과학 개념을 정확하게 끌어내는 연습을 충분히 하고, 교과서 수준의 개념만 반복해서 공부한다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후배를 위한 조언>“진로 분야에 한계를 두지 마라, 충분한 진로 탐색 후 꽉 찬 생기부로 승부 하자”장석민 학생은 먼저 학습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내신 기간에는 100% 내신 공부에 집중하고, 학교 시험 사이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에 필요한 모의고사를 공부하면서 수시와 정시 모두 상위권 대학 진학을 공략하는 공부를 2023-03-24
- 2023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김건우 학생 (고려대 경영대학 합격/ 서라벌고 졸업) 김건우 학생 (서라벌고 2023년 졸업)은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경영대학, 연세대 중어중문, 성균관대 경영학과와 사회학과 등 지원한 5곳의 대학에서 합격증을 받아냈다. 치열한 상위권 경쟁에서 당당히 학업우수자 전형으로 고려대 경영대학에 합격한 것이다. 자신의 장단점을 명확히 알고, 확고한 목표를 생기부에 그대로 녹여냈다고 자부하는 김건우 학생의 대입 준비과정을 들여다봤다.<표1> 수시지원 대학<표2> 학교 내신 등급<표3> 학교 주요활동 내용<진로 스펙트럼>‘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행동주의에 주목하며!김건우 학생에게 명확한 꿈의 틀을 만들어 준 건 ‘행동주의 기업’이라는 책이었다. 친환경 기업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었기 때문이다.“단순히 판매 금액의 일정 부분을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기업이 친환경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이런 활동만으로는 기후변화를 늦출 수는 있어도 멈출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체 중 하나인 기업이 더 행동주의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어요.”또한 단순히 영리만을 목적으로 한다고 생각했던 기업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고민하게 되었다. “기업 경영이란 단순히 이익 증진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 목표를 가진 조직이 구성원을 이끌며 문제를 해결하고, 이 과정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환경 보호’라는 목표를 가지고 기업 활동을 수단 삼아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CEO가 되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김건우 학생은 이런 다짐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고스란히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명확한 목표 의식을 토대로 구체적인 학교 활동과의 연결고리를 만들며 생기부를 채운 것이다.<내신 관리>좋아하는 사회과목을 공들여 공부, 사회과학의 단위 수를 최대한 활용해 내신 관리!김건우 학생은 매일 아침 스터디플래너를 작성하여, 당일 할 일을 미리 정리하고, 저녁에 점검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시간과 학습량을 관리했다.그리고 가장 자신 있었던 과목은 사회과목을 최대한 많이 선택했다. 내신 관리에 불리하지는 않았을까? “주요 과목은 친구들이 모두 열심히 하니 상대적으로 등급 따기가 힘든 반면, 사회과목은 주요 과목만큼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가 드물다는 생각에 주요 과목의 시험에서 조금 부족해도, 사회과목의 단위 수를 고려할 때 좋은 등급을 받겠다고 생각했어요. 따라서 사회과목도 공들여 공부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교과서나 부교재 혹은 문제집에 단권화하여 시험용 교재를 별도로 만들어 활용했어요. 사회과목의 경우 교과서와 부교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최소 3회 독하고, 여러 번 읽어도 외워지지 않는 부분은 형광펜으로 표시해두어 시험 직전에 점검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학종 대비 1. 진로 활동 및 세특 관리 > 진심 담은 목표와 구체적인 활동을 연관 지어! 교과목별 확실한 목표 의식 표출!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의 CEO가 될 것을 목표로 삼으며, 학교 활동 역시 구체적이고 일관된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DREAMS’활동에서 진행한 ‘중고교복 마켓 운영’을 꼽는다.“DREAMS 활동에서 진행한 교내 중고교복 마켓 운영을 통해 교내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또 누군가에게는 가치가 없는 물건도 적절한 방법을 통해 수요와 공급을 연결한다면 가치를 갖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쓸모없어 보이는 것에서도 가치를 발견하는 CEO,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자고 결심했습니다.”김건우 학생은 교과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관리에서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확실한 목표 의식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확률과통계 세특에도 통계청의 폐기물 관련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한 탐구과정과 목표가 그대로 담겨있다.“재활용, 매립, 소각 등의 확률을 계산하고, 이를 조건부확률을 활용해 나타내고, 폐기물 처리 주체를 나누어 각각의 확률을 이산확률분포표로 나타냈습니다. 또한 탐구과정에서 자원의 재활용률에 큰 편차가 있음을 확인하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대안을 고안하여 발표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통계 자료를 능동적으로 수집 분석하고, 이를 근거로 삼아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학종 대비 2. 자기소개서 작성 > 같은 주제라도 나만의 특별함을 담은 자소서!김건우 학생은 2023학년도 대입에서 경영학과를 지원하는 많은 학생이 최근에 화두로 등장한 ‘ESG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에 관해 피력했을 것’이라고 전한다. 따라서 같은 ESG이더라도 자신만의 특별함이 돋보이도록 노력했다. <참조 : 자기소개서 발췌 중><학종 대비 3. 제시문 기반/ 생기부 기반 면접 > 면접은 ‘답변의 틀’에 맞춰, 지문 간 관계를 자신만의 언어로 간결하게!김건우 학생은 고려대, 연세대의 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울대 생기부 기반 면접까지 총 세 번의 면접을 봤다. 면접 준비과정과 실전에서 배운 점은 무엇일까?“제시문 기반이든 생기부 기반이든 중요한 것은 ‘답변의 틀’을 짜놓고 이에 맞춰 대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시문 기반 면접의 경우, 3개 정도의 지문을 주고 각 지문에 대한 이해와 3개의 지문 사이의 관계에 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이런 질문의 경우 3개 지문을 아우르는 전반적인 제재와 각 지문의 서로 다른 주장에 대해서 간결하게 말하고 각 지문의 관계를 밝히는 형식으로 답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김건우 학생은 이때 지문 요약이 아니라, 각 지문의 주장을 파악하고 서로 다른 지문 간의 관계를 파악해야 하며, 지문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지 말 것도 조언한다. 특히 주어진 시간 내에 여러 지문을 읽고 답해야 하는 만큼, 기출문제로 반복 연습하며 답변을 구성하는 연습도 강조했다.“지문의 주장에 대해 너무 길게 말하거나, 지문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의 성격이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각 지문의 주장을 자신의 언어로 간결하게 표현하고, 지문 간의 관계에 집중하세요.”<후배를 위한 조언>“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지금 여기서 최선을 다하자!”김건우 학생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말을 명료하다. 자신에게 기회를 더 주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지금에 충실할 것을 강조한다.“안되면 1년 더 하지 뭐, 이런 생각은 버렸으면 합니다. ‘지금 여기서 끝내겠다’라는 확고한 의지로 공부하길 바랍니다. 20대의 1년은 1년 그 이상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넓고 큰 미래를 위해서 고등학교 3년 꾸준하게 최선을 다해 공부하시길 바랍니다.”김 건우 학생 2023-03-24
- 중계동 중·고등전문 국어학원, ‘국어의 온도’ 중계동 노원문고 4층에 자리한 중·고등전문 국어학원 ‘국어의온도’의 수장은 유리샘이다. 중계동에서 수업을 시작한 지 15여 년, 고등부 전문 그룹 수업으로 시작해서 지역 주요 고교의 전교권 학생 배출, 해마다 서울대 의대 등 최상위권 대학 합격자를 배출할 만큼 입시에 강한 수업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그렇다면 ‘국어의온도’의 강점은 무엇일까? 수준 높은 과제, 밀도 있는 수업, 난도 높은 교재, 학생 능력에 맞춘 촘촘하지만 따뜻한 관리를 꼽을 수 있다.마주 보는 수업환경, 입시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수업‘국어의온도’는 서로 둘러앉는 수업환경과 수업방식을 고수한다. 강사가 학생 한 명마다 시선을 주고, 수업을 이해했는지 관찰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누구도 낙오되지 않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서다. 따라서 수업 최대 인원이 8명을 넘지 않는다. 유리샘은 “우리 학원의 시스템과 커리큘럼은 빡빡하고 팽팽하다. 학생마다 속도 차이가 있을 뿐 많은 과제량, 수업 난이도, 수업의 밀도를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수업환경만큼은 친근하고, 편안했으면 한다.”라고 전한다.또한 ‘국어의온도’는 수업의 난이도는 유지하되 학생 능력별 접근방식을 달리한다. 뛰어난 학생은 별도의 과제 제공 등을 통해 성취감을 관리하고, 부족한 학생이라면 수업 전 등원시켜 과제와 부족한 영역을 보완 설명하고, 수업 중 위축되지 않도록 개별 면담도 제공한다.모르면 충분히 질문하라, ‘진짜 공부’를 위한 마음 담은 숙제 강조!‘국어의온도’에서는 학생이 자신의 말로 충분히 질문할 것을 요구한다. 따라서 ‘학원 수업에서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그리고 질문할 것인지 찾아오는 것’이 중요한 ‘숙제’라고 강조한다. 숙제하면서 이해하지 못한 내용, 답 선택의 이유 등을 찾아 강사에게 질문해서 명쾌한 답을 배워가는 것이 ‘진짜 공부’라는 생각이다.유리샘은 “학생들에게 늘 마음을 담아 숙제하라고 강조한다. 똑같은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친구의 질문에 얹혀가지 말아라. 곁다리로 듣지 말라고 강조한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자신의 말로 물어보기 위해 학원에 오는 것이다. ‘국어의온도’에서는 똑같은 질문에 언제든, 여러 번 답해줄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이다.중등부 학교별 수업 개설! 수능 필수어휘, 문법, 독서, 고전문학 등 균형 있게!‘국어의온도’는 올해부터 중2, 3학년 대상 인근 주요 학교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입시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고등과정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어휘, 문법, 문학 이론, 독서 등 고등국어 과정을 영역별로 균형 있게, 그리고 촘촘하게 기본부터 잡아가고 있다.유리샘은 ”중등부에서 고등내신과 수능에 필요한 국어 역량의 바탕을 찬찬히 다져간다. 이런 과정을 통해 고교진학 후 최상위권을 선점함과 동시에 국어를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고, 자신감도 갖출 수 있다. 내신과 수능의 연속선상에서 국어에 대한 탄탄한 기본기를 쌓으면, 입시에서 폭발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Tip> 유리샘이 전하는 언어와매체 vs 화법과작문 선택요령!√상위권은 ‘언어와매체’를 선택한다 : 일반화된 통계와 결과론적 편견으로 결정하지 마라. 문법이 상위권에 유리해도 모두 맞지 못하면 의미 없다. 언매에서 3~4개를 틀린다면, 언매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면, 화작을 선택해서 모두 맞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1 겨울방학까지 충분히 자신을 탐색하라 : 국어에 대한 자신의 성향과 성적을 고려하라. 같은 시간을 할애하여 똑같은 분량의 문제를 풀어보고, 유리한 선택과목이 무엇인지 탐색하자.√학교의 교육과정에서 유리한 지점을 살펴보자 : 고2 선택과목에 ‘언어와매체’이 편성되어 있고, 문법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내신과 수능 공부를 동시에 준비하는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선택하는 것도 괜찮다.√선택과목을 결정했다면 정기적으로 과목 공부를 정리하자 : 고1은 자신의 성향과 교육과정에 편성된 선택과목을 탐색하고, 선택과목을 결정하면, 정기적으로 미리 내용을 학습 정리하면서 다음 학기를 준비하자. 2023-03-24
- 3월 모의고사, 어떻게 준비할까?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보는 첫 시험인 3월 모의고사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걱정인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많을 것으로 안다. 중학교 때 내신 시험과는 달리 정해진 범위가 없고 어떤 단어들이 나올지, 어떤 내용들의 지문이 나올지 몰라 준비하기에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혹은 모의고사가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데 왜 준비해야 하는지 의문을 갖는 학생들도 있을 텐데, 당연히 성적 반영이 되는 시험은 아니지만 수능 유형을 말 그대로 ‘모의’로 보는 시험이기에 3년간의 시험을 통해 비슷한 유형을 연습하여 수능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또한 학교 내에서 평가하는 내신과 달리 전국의 같은 학년 학생들과 경쟁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기의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시험이므로,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꼼꼼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대학에서 수능 최저등급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내신만을 위한 공부를 하다보면 정해진 범위에서 양으로만 공부해도 어느정도의 성적을 얻기 때문에 자칫 영어의 기본기가 흔들려, 단순한 해석뿐만 아니라 문해력과 추론력, 그리고 광범위한 영어단어와 배경지식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지문들과 듣기능력까지 그야말로 전반적인 영어 능력을 요구하는 수능과 모의고사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1. 2023년 모의고사 일정은 어떻게 될까?고 1, 2학년의 경우 서울 기준 3월과 9월, 11월 모의고사로 연 3회 실시한다.고 3은 총 6회의 모의고사와 1회의 수능을 치르게 된다.아래의 일정과 범위를 참고하여 3월 23일에 시행되는 첫 모의고사를 대비하자.2023년 모의고사 및 수능 일정2. 범위를 알아보자.3월 모의고사는 아래 표에서 보여 지듯 대체로 전년도 전 범위, 고1은 중학교 전범위이다.고3은 3월 모의고사는 대체로 1,2학년 전 범위이나 수학은 선택과목 진도 상 1단원 내에서 출제되고 4월, 6월 모의고사에서도 수학은 범위가 교육과정에 맞춰 달라지므로 확인해서 준비한다. 3. 영어 모의고사, 이렇게 대비하자영어 모의고사는 총 45문항으로 1번부터 17번까지가 듣기로 구성되고, 18번부터 45번까지 글의 목적, 주장, 함의, 요지, 주제, 도표와 실용문, 어법 어휘추론, 빈칸추론, 순서, 문장의 위치, 주제문 요약, 장문독해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 된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구체적인 범위가 없는 영어 모의고사를 대비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어휘를 암기하고 반복하도록 한다. 단어 암기와 더불어 시중에 기출문제를 모아놓은 문제집을 구매하거나, ebsi에 들어가서 기출문제를 다운받아 풀어보면서 유형별로 연습해 본다. 총 45문항에 70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듣기평가를 하는 시간이 꽤 소요되기 때문에 시간 배분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문 하나에 문제 하나로 구성된 문제가 대부분이므로 빠르고 정확하게 독해하는 것이 요구된다. 고2, 고3 학생들도 남은 한 달 여 동안 이때까지 치렀던 모의고사에서 자기의 약점을 파악하여 부족한 부분을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해석이 잘 되지 않는다면 단어의 문제이므로 다양한 어휘를 익히고, 모르는 단어는 많지 않은데 문장을 제대로 해석할 수 없다면 문장구조를 파악해서 정확한 해석을 문장 끝까지 하는 연습을 추천한다. 해석도 어느 정도 정확하게 할 수 있는데 어려운 유형인 빈칸에서 자주 틀린다면, 지문의 흐름을 보고 글쓴이가 말하려는 주제와 반복되고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파악해 빈칸을 유추해 내도록 한다.모의고사를 풀면서 연습을 했다면 그것보다 더 중요한 오답정리를 하라고 권하고 싶다. 정답을 맞춘 문제라 할 지라도 해석이 잘 안되었던 문장을 다시 정확하게 해석하고 모르는 단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야 한다.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보고 해설지나 해당 강좌를 참고하여 정확하게 문제를 이해하도록 한다.올바른학원김지연대표원장전 청솔 대성 입시학원 강사/비타어학원 강사 2023-02-24
- 가장 효과적인 수학 반복학습 노하우는? 보통 수학은 어떤 단원을 한 번 공부하고 끝내지 않는다. 여러 번 반복해서 개념도 공부하고 문제도 풀고, 또 틀린 문제를 다시 보고 더 어려운 문제를 풀어보곤 한다.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수학 학습의 방식은 이렇게 정립되어 있다.그 이유는 무엇일까?수학 학습에 있어서는 반복학습이 꼭 필요하고 중요하기 때문이다.오늘은 왜 수학 학습에서 반복학습이 중요한지, 또 효과적인 반복학습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한다.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지금부터 주목!수학반복학습이 중요한 이유! 충분한 반복학습을 통한 개념 내면화+문제풀이 감각향상이 수학실력 향상의 핵심!수학은 왜 반복학습이 중요할까?반복학습이야말로 본격적인 수학 학습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개념을 공부하고, 기본 문제들로 개념을 이해하고, 어느 정도 유형별로 문제풀이를 쭉 하고 나면 그제서야 해당 단원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를 마쳤다고 할 수 있다.그런데 수학은 응용과 활용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학습을 마친 뒤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개념을 내면화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고, 문제풀이 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반복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그렇기 때문에 반복학습은 결국 수학 실력 향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올바른 반복학습방법은?그렇다면 올바른 반복학습 방법은 무엇일까?우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다 아는 내용, 술술 푸는 문제를 지나치게 반복한다면 오히려 시간 낭비다. 그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실력이 향상된다.실력이 향상되면 나의 학습 수준이 높아진 만큼 더 어려운 내용, 더 어려운 문제를 학습할 수 있다. 즉, 반복학습을 통해 나의 학습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달리 말하면 반복학습을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더 어려운 내용을 공부하게 되고, 더욱 고난도의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어 상위권 실력을 만들 수 있게 된다.학습방향을 제시하는 밀착관리!중계동 수학전문학원, 홍재룡 수학전문학원에서는 꼼꼼한 맞춤 관리로 가장 적절한 반복학습의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은 학습 습관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거나, 학습 목표나 계획을 세우는 데 익숙하지 않거나, 스스로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걸 잘 하지 못한다.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도움을 받아 가장 시급한 부분을 빠르게 보완하며 올바른 반복학습 방향성을 잡아나가는 것이 좋다.본원은 개개인의 성적과 학습 상황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앞으로 점점 더 성장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효과적인 반복학습을 위한 투위스트문제은행!실전에서 통하는 수준별/상황병 문제풀이로 효율적인 반복학습이 가능한 특허받은 프로그램!더불어 홍재룡 수학전문학원에서는 효과적인 반복학습을 위한 투위스트 문제은행을 제공하고 있다. 투위스트 프로그램은 실전에서 통하는 수준별/상황별 문제풀이로 효율적인 반복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특허까지 받은 특별한 문제은행이다.내신대비, 수능대비, 단원별 학습, 유형별 학습, 수준별 학습 등등 방대한 양의 문제를 다양한 분류로 구분하여 나의 실력과 학습 목표에 맞게 공부할 수 있다.꼭 기억해야 할 반복학습 주의사항!기계적인 반복학습을 절대 금물! 같은내용을 반복하더라도 그 방법이나 수준을 달리하며 점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어야 한다!마지막으로 반복학습을 할 때에는 꼭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기계적인 반복학습은 절대 금물이다. 반복학습은 단순히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공부하고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 게 아니다. 같은 개념, 같은 유형의 문제를 학습하더라도 학습 방법이나 수준을 달리하며 점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공부해야 한다. 지금 올바른 반복학습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만약 기계적인 반복학습만 하고 있다면 학습 계획을 다시 점검해 보시기 바란다.홍 재룡 원장연세대학교 교육학 석사현 홍재룡 수학학원 원장 2023-02-24
- 2023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김윤제 학생(고려대 전기전자공학과 합격/혜성여고 졸업) 김윤제 학생(혜성여고 2023년 2월 졸업)은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교과전형으로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와 성균관대 공학계열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한양대 전기공학과에 합격했다. 공대와 수의대를 지원했지만 수의대는 모두 불합격하고 공대는 모두 합격했다.<진로탐색과정>“어릴 적 한 과학실험 수업으로 공학도의 꿈 키워”진로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김윤제 학생은 공학분야 외에도 여러 분야의 활동을 했다. 의공학자와 신소재 연구원이라는 진로를 융합하여 혈관 확장 시 사용되는 스텐트 기술과 재협착 문제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분자 신소재를 활용할 수 있는지 조사했다. 3학년 때는 동물 치료에도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의공학과 수의학을 접목한 발표를 주로 했다.초등학교 때 과학실험 수업에서 개구리 해부 등의 실험을 했었는데 그때 느낀 즐거움은 과 학을 어려운 과목보다는 재밌는 과목으로 인식하게 했다. 중고등학교 때도 과학 공부를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공학에 관한 꿈을 키우게 되었다. 공학도의 꿈은 막연한 동경으로 시작했지만, 대학에서 좀 더 구체적인 분야를 정하고 싶다고 한다.<비교과활동>“유기견 카페에서 봉사하면서 수의사의 꿈도 갖게 돼”1학년부터 2학년 중반까지는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마스크 만들기, 장애인 교육 듣기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2학년 겨울방학이 되고 나서 집 주변에 있는 유기견 카페에서 2개월 동안 매주 정기봉사로 강아지 산책, 카페 관리, 청소 등의 활동을 했다. 강아지들을 돌보는 일이 재미있기도 했고 뿌듯하기도 해서 3학년 개학 이후에도 자주 참여했으며 비록 떨어지기는 했지만, 수의학과를 지원하는데 동기부여가 되었다.앞으로는 봉사활동이 입시에 따로 반영되지는 않지만,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봉사를 하고 세특에 녹여낸다면 학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내신공부방법>“끊임없는 복습과 플래너로 효율적인 시간활용”김윤제 학생의 공부방법은 주로 복습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정확히 말하면 풀었던 문제라도 최소한 3번은 반복해서 풀었다. 수학시험에서 실수가 많은 편이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문제의 풀이과정을 또박또박 순서대로 쓰는 연습을 했고, 문제를 읽을 때 대충 읽지 않고 놓친 부분은 없는지 다시 확인하는 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했다.플래너로 그날 할 공부를 적어두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짧게나마 스터디 플래너를 쓰는 습관을 기르고 고3 후반에는 ‘열품타’라는 앱을 사용해 공부 시간을 측정하면서 오늘 순공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공부량이 어느 과목에서 부족했는지를 확인해가면서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었다.<수시준비>“철저한 내신성적 관리와 수능 시간표 적응으로 컨디션 조절”김윤제 학생은 교과 전형으로 넣은 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내신 성적 관리를 최우선으로 했다. 수능 최저는 3학년 수업에서 다루는 책들이 주로 수능특강이나 수능완성이기 때문에 내신 준비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비할 수 있었다.3학년 2학기부터는 수능 시간표에 맞춰서 생활하는 습관을 들였다고 한다. 수능을 5~6주 정도 남긴 기간부터는 매일 5시에서 5시 30분 사이에 일어나서 학교에 6시 30분 전까지는 도착해서 국어 예열지문을 풀어볼 수 있도록 습관을 들였다. 점심도 학교에서 정해준 점심시간인 11시가 아니라 12시에 도시락을 싸서 먹을 때가 많았고, 그렇게 수능 시간표에 맞춰서 생활하다 보니 수능 당일에도 크게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거나 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았다.2학기부터는 문제집을 풀기보다는 모의고사 기출문제나 사설 모의고사를 많이 풀었다고 한다. 국어는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낀 문학 문제를 따로 더 풀었고, 수학은 준킬러 문항을 풀 때 자꾸 멈칫해서 같은 문제를 일주일 간격으로 다시 풀고, 또다시 푸는 것을 반복하면서 비슷한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했다고 한다.<후배를 위한 조언>“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간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김윤제 학생은 현재의 성적이 어떻든 간에 계속 노력하면 성적이 오를 수 있다는 것을 후배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주변에서 일찍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로 돌린 친구들도 많이 보았고, 아예 대학 입시를 그만두고 다른 방향으로 간 친구들도 있는데, 자신이 아직 꿈이 없고 미래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신이 없는 상태라면, 지금 눈앞에 있는 일들이라도 잘 챙길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꿈이 생겼을 때 능력이 안 돼서 포기하게 되면 너무 아쉬울 테니까요.”라고 말한다.후배들이 너무 일찍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3년 동안 시험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힘듦과 아쉬움은 수능을 보고 나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사라지고 만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끝까지 달려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라고 얘기한다.<표1> 내신 및 수능 등급<표2> 교내 주요 활동<표3> 2023학년도 수시 지원 대학<사진1> 김윤제 학생의 플래너<사진2> 김윤제 학생의 노트 2023-02-24
- 초·중·고 연계 플랜원영어수학학원 지난 11월 ‘학생 중심 입시학원’을 표방하며 중계동 학원가에 등장한 ‘플랜원영어수학학원’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호평이 엄청나다. 플랜원영어수학학원은 초중고를 연계하여 영어와 수학 실력 향상을 책임지고 있는 학원으로, 젊은 열정과 우수한 강사 역량, 학생에게 필요한 확실한 관리가 핵심 강점이다. 신학기를 준비하는 플랜원을 다녀왔다.<영어>플랜원영어학원에서는 초등고학년 (4, 5, 6학년)부터 입시 관점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매일 듣기, 문법, 단어시험 등 탄탄한 기본기를 위한 수업과 코칭을 연계 지원한다. 특히 문법은 꼼꼼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신대철 원장 직강으로, 독해는 배경지식까지 설명 가능한 유능한 전담 강사가 지도한다. 이는 학생들이 산만하지 않게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자기만의 노트 정리로, 자기 점검을 통한 실력 향상특히 문법 수업에서는 매일 테스트를 통해 점검받고, 자기만의 노트도 작성한다. 이때 강의를 들으며 정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충분히 강의에 집중한 후 정리 시간을 활용해 학생 스스로 문법 개념, 활용 예문 등을 정리하며 복습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정리하는 과정에서 모르는 내용은 그때마다 전담 강사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듣는 자기주도 학습이 이루어진다.예비 중1, 예비 고1 실력에 따라 기본기를 탄탄하게!예비 중1은 학교마다 시험 여부가 다르지만, 고등부 내신 기간에 함께 학원 자체에서 제공하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실시하고, 리뷰도 전달받는다.예비 고1 역시 매주 모의고사 시험을 통해 시간 배분, 지문 해석 등 시험 대비 실전연습을 진행하고, 배정된 고교별 특징에 맞춰 내신 역량 강화를 위해 출판사별 수업도 진행한다.신대철 원장은 “예비 고1은 고교진학 전까지 영어기본기를 탄탄히 하여 실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내신의 경우 범위에 대한 몰입도가 필요한 만큼, 학생별로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학생의 편의를 위해 지역 고교별 기출문제 등 자료집을 워크북 형태로 제공한다.”라고 설명한다.<수학>플랜원수학학원에서는 진도 빼기 선행, 보여주기식 선행이 잘못된 수학 공부를 가져온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중·고등수학을 선행하면서 수학 실력이 늘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이에 플랜원수학학원은 올해부터 ‘KTC 전국수학경시대회’를 도입했다. 학생 스스로 객관화된 성적과 현행에 대한 무게감을 통해 학습 동기 부여를 달리하기 위해서다.KTC 도입, 난도 높은 문제 풀이 경험과 현행에 대한 냉정한 평가플랜원수학학원에서는 매월 KTC 시험을 통해 점수에 대한 오답률 분석표와 상장 등을 수여하고 있다. KTC 전국수학경시대회는 오직 현행 범위에 대한 시험으로, 학생이 자신의 실력을 객관화할 수 있고, 학습 선행에 대한 고민을 돌아볼 기회가 된다. 학생들은 분석표를 통해 단원별로 자신의 정확한 실력을 파악하는 한편 취약 단원, 진도 등 전반적인 점검이 가능해진다.이은진 부원장은 “KTC는 오로지 현행에 대한 시험인 만큼 학생 스스로 선행과 현행에 대한 자신의 실력을 반추해볼 수 있다. 아울러 상장이라는 보상을 통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갖추게 된다. 수학 선행을 하다 보면 현행이 채워진다는 착각은 정말 위험한 발상이다. 학습량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고, 학습 질이 나빠지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중·고등부 기출풀이 통한 심화학습, 실력 따라 현행과 선행 비중 조절중등부에서는 선행과정에서 반드시 기출을 풀어봄으로써 깊이 있는 공부를 강조한다. 초등 연계, 고등 연계 등 기출문제별로 학생 실력에 따라 심화 과정까지 챙기는 것이 강점이다.고등부에서는 수시와 정시를 구분하지 않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전략에 앞서 입시에 만전을 기하며, 입시의 무게가 아니라 과정의 즐거움도 함께 가르치겠다는 의지이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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