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0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서술형에 강한 수학전문학원 ‘로드맵학원 확장이전’ 모르면 알때까지 - 로드맵수학전문학원 본원이 목동역에서 10단지로 확장이전했다.5단지에 위치한 목동캠퍼스, 10단지로 이전한 본원 로드맵수학전문학원은 내신, 서술형, 수능에서 탁월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매년 실시되는 목동 중/고교의 학교별 기출문제와 전국 모의고사의 출제경향, 난이도, 출제 교재 등을 철저히 분석하여 맞춤형 수업에 적용하여 시험에도 강하다. 또한 로드맵의 자체개발, 학원 성취도 평가, 학생들 과제 등에 반영 실전에 강하도록 돕고 있다. 로드맵수학전문학원은 새학기에 맞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를 모집한다. 초등부는 정규반, 특강반(심화/선행), 속성반, 창의 사고력반, 영재교육원 대비반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등부는 정규반, 특강반(심화/선행), 속성반, 서술형반, 자사고/자율고/과학고반을 운영중이며, 고등부는 정규반, 특강반(심화/선행), 속성반, EBS FINAL TEST반, 수능 만점 및 수리 논술반이 운영된다. 목동캠퍼스 : 2061-3680(5단지) / 본원캠퍼스 : 2606-3696(10단지)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3
- ''귀큰여우 창작소'' 영재미술 아카데미 영재 모집(일산/교하 미술학원) 국내 최대 작가주의 미술교육원 ''귀큰여우 창작소''에서 오디션(테스트)을 통해 미술 영재를 선발한다. 미술영재의 영재성 발견과 개발을 통해 무한한 창조력과 상상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 만들기 프로젝트로 이 과정은 반복적인 미술실기만을 고집하는 분야를 탈피하여 회화, 디자인, 조형, 브리핑, 감상법 등의 통합예술 활동을 통한 ‘사고력+창조력’을 목표로 개발 되었다. 영재프로그램은 매 작품 진행시 창의적 사고와 주제에 맞는 브리핑방법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되며, 교육 이수 후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되고 ''예술성''과 ''자신감'' 향상을 통한 1% 미술영재로 자라나게 될 것이다. 이는 총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하거나 홈페이지(www.foxart.co.kr)를 참조를 하면 된다.문의 031-912-97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2
- ''바스키즈 미술센터'' 유아부 오전수업 개설 및 이벤트 바스키즈에서 3월부터 유아부 오전수업을 시작한다. 퍼포먼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체험(놀이)미술->만들기->그리기로 이어지는 스텝형 교육으로 감수성이 풍부한 인재를 키우는 것이 바스키즈의 지향점이다. 오전반은 화목반과 수금반이 주 2회 각 70분씩의 수업을 한다. 이 수업은 공동구매로 등록할 시 수업료가 할인된다. 공구장이 공구원을 2명이상 모으면 수업료 할인이 되는데 공구원은 참여만 해도 10%의 수업료 할인이 적용된다. 수업은 5명부터 가능하며, 현금결재시 마일리지 적립 또는 오일파스텔(48색)을 받을 수 있다.이외에 4세 이상 유아 오후반과 초등부 정규반을 모집한다. 또한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미술사 특강을 진행하는데, 이미 피카소, 샤갈 등을 주제로 수업하였고 샤갈의 경우 전시회장을 찾아 감상과 해설이 있는 특강을 진행해 학부모와 아이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주엽역 한솔코아 4층에 있으며, 홈페이지는 http://cafe.naver.com/baskids3/ 이다.문의 031-913-134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2
- 닥터박 ‘일본유학 설명회’ 일산 동구청 앞에 위치한 닥터박 일본전문 유학센터(원장 박기환)에서 오는 2월 19일(토)오후 2시30분에 일본 나가사키 국제대학 입학설명회를 한다. 국내대학비용으로 입학할 수 있는 나가사키 국제대학은 규슈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소재의 대표적 테마파크인 하우스텐보스가 캠퍼의 일부로 조성되어 있어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일본어 입문자도 응시가 가능하며 일본어능력시험1급, 일본유학시험 219점 이상이면 100% 수업료를 면제해 주는 등의 풍부한 장학특전도 마련되어 있어 해당학생들은 더욱 유리하다. 또한 학교생활을 하면서 하우스텐보스의 특급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며 공부할 수 있어 학비부담도 줄일 수 있다. 졸업 후 평균 95% 이상의 높은 취업률도 이 학교의 자랑거리다. 일본의 호텔, 여행사, 사회복지사, 조리사 등에 취업을 원한다면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설명회를 통해 성공적인 일본 ‘대학진학’과 함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대졸자의 졸업 후 ‘사회진출’에 대해 대안을 제시한다. 문의 : 031-907-15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2
- 초등 3·4학년부터 영작, 5·6학년부터는 에세이 기초를 초등 3·4학년부터 영작, 5·6학년부터는 에세이 기초를 사례 1 - 첨삭 지도하는데 계속해서 틀리는 경우처음 한 두 달 동안은 틀린데 계속해서 틀려도 좋다. 하지만 꾸준히 반복하여 그 부분이 왜 틀리는지 아이한테 말해주고 자연스럽게 한글 쓰듯이 쓸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한글 또한 5살 때부터 초등 2학년 때까지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공책에 수없이 받아쓰기 시험을 보고 고치고 인지하면서 실력이 향상된다. 하물며 영어는 한글만큼 자주 대할 수 없고 또한 아이 옆에서 꾸준히 영어로 받아쓰기를 지도한다는 것도 역부족이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장기적인 안목과 인내심으로 기다려야 한다. 영어와 한글은 두 언어 자체가 어순과 문법이 틀리기 때문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국어 실력이 상대적으로 더 좋아질수록 실력 향상되기 힘든 부분이 쓰기이며 문법 공부 또한 필요한 부분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히려 말하기보다 더 아이들이 일찍 노출되어야 하는 부분이 쓰기이지만 이것은 아주 장기간 투자할 경우에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따라잡을 수 없는 실력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 한 학생은 그냥 느낌으로 척척 쓸 수 있고 그 반대의 학생은 한국말과 같은 어순에 맞춰 쓰려고 하는 결과를 낳는다. 후자와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나중에 올바른 글쓰기를 지도하는 것이 참 어려웠다. 사례 2 - 한 문장 한 문장 선생님과 학생이 같이 고칠 경우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한 문장씩 고쳐보아야 한다. 그래야 아이도 더욱 성의 있게 영작을 할 것이며 학생 본인이 수고스럽게 한 공부는 영작공부에 더욱 열의를 보이게 되어있다. 보통 아이들이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지나면 왜 선생님이 고쳐준 대로 써야 하는지 피부로 느낀다. 이때 왠지 그렇게 써야지만 맞는 것 같아서 그렇게 썼다라고 하는 아이들의 말이 정답이다. 문법을 정확하게 모르는 학년들의 아이들의 영작 실력은 문법을 잘 하는 아이들이 쓴 글보다도 월등하다. 오히려 관사 a, the의 위치는 정확하다 못해 우수할 정도이다. 왜 그 자리에 관사가 들어가는 지를 물으면 아이들의 대답은 한결같다. 왠지 거기에 있어야 할 것 같아서이다. 하지만 이것이 정답이다. 문법적으로 정확히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닦아놓은 영어실력 특히나 글쓰기 실력은 어디 가지 않는다. 사례 3- 에세이에 부담을 느끼는 5·6학년들에세이를 사실 많이 접해보지도 못한 학생들에게 많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부모님들은 상대적으로 학원을 그렇게 오래 보냈는데 왜 못 쓰냐고 핀잔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영어는 한국어가 아니다. 사실 에세이와 같이 서론, 본론, 결론을 맞추어서 쓰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한글로 쓰는 것도 사실 어려울 수 있는 분야이다. 하지만 꾸준한 쓰기 연습은 이를 가능하게 한다. 아이가 과거에 학원을 몇 년을 다닌 것은 필요 없다. 그것은 많은 아이들에게 있어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글쓰기는 가장 오랜 시간에 걸쳐 완성되는 분야이고 또 가장 나중에 실력이 보이는 영역인 만큼 우리 아이가 에세이를 쓸 나이가 되었는데도 못쓴다면 과감히 기초부터 가르쳐야 한다. 사례 4 - 평소에 책을 많이 읽지 않는 학생들은 영어 글쓰기도 같이 느린 편영어에 본론에 해당하는 body 부분은 아이들의 아이디어를 필요로 한다. 평소에 만화책이 되었더라도 글을 많이 접한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 사이에서의 글 쓰는 속도는 설명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아이들의 영작이나 에세이에서 유독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하고 있다면 아이나 부모님이나 곰곰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책을 많이 읽는데도 원하는 결과에 못 미친다면 그것은 공부하는 방법에서 오류가 있는 것이거나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글쓰기는 나만의 생각을 독창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부분이다. 글 잘쓰는 아이들은 아무래도 생각을 깊이 하며 아이들의 성향도 안정적이고 차분한 편이다. 선생님과 같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며 여러 가지 기발한 아이들도 곧 잘 말하고 발표한다. 쓰기 지도하는 선생님은 아이들의 의견을 다 수렴하고 아이의 답이 틀려도 틀린 답도 좋은 글쓰기의 예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어 아이의 흥미가 사라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2
- 중국어 한마디(310호) A: Nín shi cóng nǎ lái de? 您 是 从 哪 来 的? 당신은 어디서 오셨나요? B: wǒ shi cóng beǐ jīng laí de 我 是 <span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60% FONT-FAMILY: "새굴림","ser 2011-02-21
- 가천의과학대학교, 제2기 가천CEO리더십 과정 모집 가천의과학대학교가 의·생명 분야와 인문학을 결합한 창의적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제2기 가천CEO리더십 과정을 모집한다. 가천CEO리더십 과정은 의·생명 분야를 비롯한 건강, 인문학, 문화, 예술, 리더십, 자산관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강생에게는 가천의대길병원에서 뇌검진을 비롯하여 부부 건강 검진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평생 1:1 주치의 제도와 가천의대길병원 VIP카드를 발급받아 병원 이용 시 One-Sto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각 교육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20주간 진행되며 가천의과학대학교, 인천지역호텔, 뇌과학연구소, 이길여암·당뇨연구원 등에서 돌아가며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원서접수 및 등록은 홈페이지(www.gachon.ac.kr/ceo)를 참조하며 문의처는 가천CEO사무국이다.문의 : 820-47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미추홀도서관, 상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미추홀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평생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2011년 상반기 정규강좌를 개설해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3월 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유아, 어린이, 성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12개 강좌를 개설하는 이번 상반기 정규강좌는 한 개인의 평생을 학습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2010년에 이어 수준별 심화과정을 개설하였고, 도서관이라는 기관적 특성을 살려 독서진흥의 기회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2010년에 이어서 개설되는 강좌로 어르신 컴퓨터 교실은 한주에 2회로 늘어났으며 실용 북 아트, 영어동화여행 등의 강좌도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2011년 신설 강좌로는 남동구의 환경, 생태에 대한 소양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숲 해설가 아카데미, 동화책을 읽고 직접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는 동화책과 함께 하는 연극놀이 등 다양하다. 문의 : 440-666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자녀 학습 유형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2월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절호의 기회, 봄방학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개학 후 자녀의 자신감은 성적으로 나타난다. 아무리 자녀의 공부 시간이 많아도 실제로 원하는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시간은 얼마나 될까. 지난 7년간 약 3만 여명의 학생들의 상담과 학습관리 데이터로 자기주도학습 코칭 지도법을 실시 중인 에듀플렉스, 그곳 연수동춘센터 차지훈 원장으로부터 학습지도의 노하우를 들어본다. < 새 학년 준비, 학습 터닝 포인트를 잡아라“특목고는 물론, 대입에서도 자기주도학습전형이 늘고 있다. 또 수시지원 비중이 61%를 넘었다. 이 말은 다시해석하자면, ‘내신을 관리하라’는 뜻과 다를 바 없다. 중학과정은 물론, 고교과정 역시 얼마나 빈틈없이 내신관리를 하는가가 학습 주요 포인트다.”에듀플렉스 동춘점 차지훈 원장의 이야기다.내신관리의 기초가 되는 자기주도학습, 에듀플렉스는 자기주도학습 코칭을 하는 곳이다. 자기주도학습은 어릴수록 학습변화가 빠르다. 체계적으로 익숙해져 공부 습관이 몸에 배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어도 중학교 1,2학년이 중요하다.차 원장은 “흔히 학습적인 터닝 포인트를 말할 때, 우리는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을 든다. 이때 변화가 많다는 뜻이다. 상위권은 유지하기 위해서, 중위권은 상위권으로 진입하기 위해, 하위권은 중위권 그 이상으로 가기위해 실제로 자리이동을 한다. 성적이 바뀌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봄방학을 계기로 터닝 포인트를 잡을 것인가. <더욱 중요해진 내신관리, 해답은 자기주도학습 능력에듀플렉스에서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하기 위해서는 시간 관리와 매일매일 학습량은 어떻게 짜야할지, 그리고 모르는 내용을 전문 교사들이 지도하는 튜더제도를 운영하는 학원이다.따라서 가르치는 대로 일방적으로 따라가는 일반 보습학원과는 출발점과 목표자체가 다르다. 결국 이곳에서는 공부가 안 되는 원인을 찾아 학생들의 의지를 발동시켜 스스로 해나가도록 구체적으로 돕는 역할을 한다.문제는 학생마다 공부 방법도 다르다. 지난 7년간 에듀플렉스를 거쳐간 3만 여 학생들을 통한 검증. 이 공부법이 서로 다르단 얘기는 단순히 학습 능력의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평가하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차 원장은 “많은 학생들을 만나 본 결과, 학생들마다 가지고 있는 꿈,고민, 그리고 성격이 서로 차이가 있다. 학교나 학원에서는 학생들을 성적이라는 잣대만으로 평가한다. 성적은 노력의 결과일 뿐이다. 오히려 학생 각자의 동기부여와 목표설정, 고민상담, 학습법 및 실천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듀플렉스는 학생들의 변화가 목표다. 그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심리상담, 코칭, 학습법, 교수법 등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가령, VLT 4G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 NO1의 경우, 코칭 프로그램을 최적화시킨 시도다. < 어릴수록 자기주도학습 변화 빨라에듀플렉스의 장점은 1:1학습 매니지먼트제도 운영이다. 진단과 분석이 끝난 학생들은 코칭상담을 통해 학습 포트폴리오를 짜고 기본학습법에 들어간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반드시 인내심, 지구력, 계획실천력 등 실천행동을 향상시키는 지속적인 1:1상담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그렇다면 공부하다 모르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차 원장은 "주요 기본과목에 대해 트레이닝 코치 교사는 학생의 질문과 부족한 부분을 해소하도록 돕는다. 또한 기본 역량 보충이 필요한 학생들은 튜더링제도를 이용해 과목별 개인학습을 일정기간 받는다"고 말했다.특히 코치트레이너와 튜더 교사들은 대치동 본사에서 교육과정 연수와 상담기법 등을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날 수 있도록 제도화 하고 있다. 에듀플렉스는 과외나 학원과 다르게 단순한 공부가 아니다. 학생들은 매일 학습 시작 전, 그날 학습계획을 세우고 간략한 상담을 받는 시작 체크와 학습이 끝난 후 그날 학습한 내용을 체크 받는 매일체크시간을 통해 자신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고 있다. Tip 연수동춘 에듀플렉스의 ''내신관리 프로그램''○ 개인별 상담과 학습능력 파악- 학생들마다 동기부여가 되는 포인트가 다르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스타일 또한 다양하다. 수학 80점을 똑같이 받아도 이해력 부족 때문에 나온 성적인지, 문제풀이 능력 부족 때문에 나온 성적인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성적 향상을 위해 자신의 취약점을 뚫고 나갈 의지와 능력을 관리한다. ○ 에듀플렉스의 내신관리 VLT검사 개발 특허 - 이미 지난 2007년, 학생 개개인의 정신요소인 학습의지, 동기수준, 자아정체성 등과 학습요소인 이해력, 사고력, 정리력, 문제해결력를 파악해 맞춤 매니지먼트를 진행하기 위해 개발한 학습 시스템이다.○ 내신변화 원한다면 - 에듀플렉스에서는 학생의 검사 결과는 개별화된 1:1 상담과 관리를 진행하기 위해 3000페이지 분량의 상담매뉴얼과 교재에 대한 분석 데이터베이스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각각 스타일에 맞추어 가장 빨리, 가장 많이 변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상담이 중요하다 - 공부를 하고 싶어도 무엇부터 해야 할지, 상위권은 아니지만, 공부할 의지가 있는 반면, 자신감이 부족한 경우, 머리는 좋은 데, 학습 습관이 잡혀있지 못하거나, 책상 앞에는 오래 앉아있는데 반해,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경우, 학년에 비해 절대 학습량이 부족해서 오래 공부하기 힘든 아이 등이다.(상담문의 812-0906)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
- ‘수학공부’ 내게 알맞은 공부법으로 해야 탑매스 수학전문학원 안정연 2643-4468 수학하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이 들것이다. ‘수학을 왜 공부해야하나, 일상생활에 얼마나 사용된다고’ 하며 반문 할지는 몰라도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이며 모든 일상의 기초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초등6학년이 되면 수학이 어려워져 수학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그리고 중학교에 올라가면 나름대로 열심히 해도 점수올리기가 쉽지 않다. 수학은 계단식 과목이다. 절대 높은 계단을 한꺼번에 오를 수 없다. 따라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야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대개의 부모님들은 남들 보다 나의 자녀가 앞서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무리한 선행학습을 시킨다. 우리는 한 목표를 향해서만 달리다보니 아이의 특성을 인정하지 않고 남들이 하는 걸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이는 자칫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잃게 할 수도 있으니 매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걷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달리라고 하면 넘어져서 울기 밖에 더 하겠는가? 아이의 성적을 올리려면 아이에게 알맞은 수업형태를 찾아야하고 그것이 진정으로 자녀에게 필요한 공부인 것이다. 서점에 가보면 많은 공부법 책들이 있다. 그 책의 제목을 보면 당장이라도 아이의 성적이 껑충 뛰어오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책을 읽을 때는 금방이라도 쉽게 실천할 것 같지만 책을 덮으면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가게 된다. 무엇이 문제인지 한번쯤 고민해 봐야 한다. 우리아이를 믿고 격려해주자 많은 학생을 가르치고 경험을 해본 결과, 상담을 의뢰한 학생을 보면 이 아이가 공부할 학생인지 아닌지를 한눈에 구별할 수 있다.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은 대개가 긍정적이고 표정이 밝다.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학생들은 소극적이며 의욕이 없으며 장래의 비전이나 꿈이 없다. 이러한 아이는 힘든 걸 경험해보지 않은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힘든 것을 하기 싫어하며 참고 견디는 인내력도 부족하다. 이러한 성향은 공부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힘들여 하는 것보다 쉽게 하고 싶어 한다. 수업 중에도 모르는 내용이 있다면 깊은 생각을 하지 않고 바로 질문한다. 설명을 들을 때는 다 아는 것 같은데 막상 혼자 풀려고 하면 막막하게 느껴져서 인지 공부하기를 싫어한다. 더 큰 문제는 학원만 오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된다고 하는 착각이다. 이러한 아이들은 본인의 노력 없이는 아무리 잘 가르치는 명강사라고 해도 성적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런 아이들의 특징을 보면 수업시간에 항상 지각하고 결석도 자주한다. 뿐만 아니라 숙제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 성적이 오를리 없다. 그러면서 “그 학원은 잘 못 가르친다. 별로다” 라면서 철새처럼 이 학원에서 저 학원으로 옮겨 다니길 반복한다. 공부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인생도 성실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공부법도 따지고 보면 ‘성실한 사람이 공부를 잘한다’ 라는 게 책의 요지인 것이다.우리 인생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공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본이다. 기본바탕 없이 심화로 바로 넘어갈 수는 없다. 학교에서 수업하는 교과서는 모든 과목의 기본이다. 교과서를 정독하고 기본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 한다면 문제집만 5권을 푸는 것 보다 단 1권의 문제집을 풀어도 완벽하게 이해 할 것이다.우스갯소리로 공부 잘 시키는 방법으로 ‘할아버지의 재물과 아버지의 무관심, 그리고 엄마의 정보력이다’ 라는 말을 한다. ‘개천에서 용난다’ 라는 말은 이젠 옛날 말이 되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은 너무나 피곤하고 힘들다. 아이 학원 선택하랴, 밥 챙겨주랴, 기사 노릇하랴 등등 아이에게 챙겨줄 것이 너무도 많다. 매니저는 연예인에게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우리 자녀들에도 매니저 역할을 엄마들이 해야 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진정 자녀가 공부를 잘 하기를 바란다면 자녀와 부모와의 관계부터 개선해야 한다. 아이들의 특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녀의 말에 공감해주며 든든한 버팀목만 되어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부모의 욕심으로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에 관여를 하다보면 아이들이 클 수 있는 싹을 자를 수 있다는 걸 명심하자. 자신에 대한 존재감이 큰 학생일수록 성취감도 크고 목표도 뚜렷하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다. 치열하고 힘든 세상에 자녀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게 하려면 자녀들을 믿고 칭찬하고 격려해주자. 분명 자녀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져 학습의욕도 높아질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