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0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파인슐레’ 2011학년 입학설명회 어린이 영어 유치원 ‘파인슐레’ 일산본원(원장 김정숙)에서 오는 12월21일(화) 11시에 2011학년도 입학설명회를 한다. 파인슐레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 ‘헐리우드키즈 드라마클래스’는 올 한해 학부모들과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수업이다. 영어뮤지컬드라마 수업은 영어 연극과 영어 노래의 장점을 뽑아 구성돼 있어 대사 연기 노래 춤을 통해 아이들이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운다.파인슐레에서는 미국에서 킨더뮤직을 전공한 외국인 강사와 해당 원의 영어 선생님이 함께 진행한다. 풍부한 경험의 원어민 강사는 학생들의 영어 발음을 교정해줄 뿐만 아니라 실제 미국인이 느끼고 받아들이는 감정과 표현하는 방식까지 전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8주 동안 16회 단위로 진행하며 과정이 끝나면 부모님 앞에서 퍼포먼스 시간을 갖게 되고 비로소 완성된 한 편의 뮤지컬드라마 수업을 마치게 된다. 교재나 교육커리큘럼은 모두 선생님의 직접적인 계획 하에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외국인 강사가 학생의 영어 실력과 수업의 이해도 등을 점검하여 수준에 맞게 수업을 구성한다.문의: 031-902-050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0
- ''웅산서당'' 초중고 대상 방학특강반 모집 일산 웅산서당의 강태립원장은 25년간 한문연구와 교육에 매진하면서 한문, 한자교육의 효과에 대한 남다른 확신을 가지고 있다. 요즘처럼 초스피드로 성적향상을 바라는 부모의 욕심을 조금만 자제한다면 한자공부로 인성과 사고력, 끈기있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언젠가 공부에 대한 뜻을 세우게 될때 뿌리깊은 나무로 성장하는 자녀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단순히 급수를 따기 위한 공부보다는 경전위주의 인성을 기르는 한자 공부를 강조한다. 이번 방학 특강은 1차로 12월 27일에, 2차로 1월 2일에 개강한다. 초보부터 중고급 과정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개강전 등록한 학생은 기초부수를 무료지도한다. 강태립 원장은''한자백신'', 그려보는 부수박사'', 교재 ‘한자능력검정시험’ 등을 저술하고, 한국한자급수검정회 이사를 역임하였다.문의 031-906-949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0
- Speaking/Writing중심의 학원 ‘S&K어학원’ S&K어학원은 겨울방학 특강반을 모집한다. 특강프로그램은 Debate&Essay반, Writing Clinic반, Speaking&Writing반, 초등 Grammar in English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Writing수업은 분량, 어휘, 문장, 표현, 구성의 적절성, 주제의 명확성, 내용의 적합성, 근거의 객관성, 서술의 신뢰성, 독창성, 설득력 등으로 나누어 세분화해 평가하여 가르치게 된다. 또한 원어민 선생님들의 영문첨삭 내용을 알기 쉽게 한글로 번역한 한글첨삭, 원어민이 직접 학생이 쓴 글을 한 문장씩 읽으면서 수정, 첨삭한 내용을 담은 일대일 맞춤형 첨삭 등을 제공한다. 이러한 수업방식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한다. Debate(또는 심화 Speaking)반에서는 단순 말하기를 넘어 주제를 가지고 하는 찬반토론에서부터 자기 주장을 논리적으로 상대에게 납득시키는 훈련까지 원어민 선생님과 같이 진행한다. 문의 정발산동 에스앤케이어학원 919-001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0
- 특목고 「자기주도전형」의 화룡점정(畵龍點睛) 스펙스토리 2012년에도 스펙스토리의 특목고 합격의 신화는 계속됩니다. 10년 특목고 입시노하우로 성공적 입시의 길을 열어드립니다.특목고 입시 이제 스펙스토리와 상의 하십시오. 2012특목고 입시는 48개 학교가 증가한 120여 학교가 ‘자기주도적전형’을 확대 실시한다. 2011년 치·의대 대학 진학실적에서 자율고와 외고들의 입시실적이 높게 나타나면서 인문계 학생들 뿐 만 아니라 자연계 학생들도 과학고와 자율고, 외고의 진학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그에 반해, 2012년 특목고 입시는 입학인원은 축소되고 대원과 영훈 등의 국제중 3학년의 등장으로 입학경쟁은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어 내신과 서류 면접을 실시하는 기본 골자는 전년도와 동일하지만 1단계 영어내신 합격권이 향상되면서 서류면접이 최종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 변수가 될 것이다. 입학원서는 종래 4개 항목으로 3개 항목으로 줄여 자기주도 학습과정과 진로계획(1000자 내외), 봉사 및 체험활동(600자 내외), 독서활동(600자 내외)로 변화한다. 면접비중이 20점에서 25점으로 향상되었고, 창의력/논리력을 평가할 수 있는 항목과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잠재적 학업능력을 평가한다. 그렇다고 영어 이외의 과목을 점수화 하거나 교과적 지식을 묻는 것은 아니다. 영어 외 자신의 스토리에 맞게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취도를 입학원서에 제시하고 그것을 면접질문으로 이끌어 냄으로서 자신만의 특성을 어필해야 할 것이다. 오늘은 풍부한 특목고 입시비법으로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이끈‘스펙스토리’를 찾아가 특목고 입시에 필요한 서류와 면접대비의 노하우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방향성 있는 스펙을 스펙이 아닌 스토리로특목고 입학사정관들은 말한다. “각종 인증과 대회들을 점수로 반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것을 통해 학생의 학업적 잠재력을 판단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노력의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고교 진학 후의 학업에 도움이 되므로 중학시절 각종 대회나 인증을 단기 목표 삼아 학습해 나가는 것을 말리고 싶지는 않다”고 속내를 표현한다. 결국 원서쓰기에서도 스펙 자체보다 자신의 스토리에 맞는 학업성취능력과 잠재력을 표현하는 것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자신의 특화된 재능의 노력을 객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스펙 사냥을 해서는 안 된다. 먼저 자신의 재능을 입증하는 스펙으로 쌓기 위해선 우선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나의 꿈이 무엇인지, 내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등을 꼼꼼히 점검한 후 목표를 세우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목표에 맞는 다양한 준비를 하며 스펙을 쌓아가야 한다. 자신의 목표와 계획에 맞게 일관성 있게 자신만의 경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 또한 마찬가지다. 일관된 방향성을 가지고 독서계획을 세우고 독서를 해야 한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이와 같은 스펙과 독서이력 등이 일맥상통한 흐름을 갖고 있어야 유리하다. 스펙스토리에서는 학생들의 개별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학생들 개개인의 우수성을 입증할 스펙을 쌓아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중학교 1,2학년 학생의 경우 학생의 꿈과 희망사항을 파악한 후 멘토를 찾아준다. 이를 계기로 자신의 학업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자격들을 채워나가도록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코칭하고, 독후활동과 토론수업을 통해 자신의 표현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반면 특목 입시를 앞두고 있는 3학년 학생의 경우 갖고 있는 다양한 스펙을 수렴해 방향을 설정, 자신만의 스토리를 갖도록 원서를 작성하고 이것이 면접에서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을 도와준다. 작년 외고의 경우에는 5분의 면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표현해야 하기에 좋은 영어내신에도 불과하고 낭패를 본 학생들도 많다. 올해 입시에서는 면접 항목과 시간이 강화되기에 더 더욱 중요하다.스펙스토리에서는 학생들의 내신관리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독서 이력 관리를 도와주며,NIE 수업과 토론대회 준비반 등을 통해 논술과 토론 면접 등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끌어 가고 있다.자기 주도학습을 위한 계획표를 짜자 공신들의 공통비결은 스스로 학습 계획서를 짠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실력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하나하나 실천해 가는 것이 공신들의 특징이다. 하루, 일주일, 한 달, 일년 단위의 학업 계획을 잡고, 실천성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자신의 부족과목을 파악해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계획도 필수다. 독서는 매일 30분씩 붙박이 계획으로 잡아 놓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학업 계획을 수립해 공부하면 시험이 다가오더라도 크게 불안하거나 슬럼프에 빠지는 일이 적어지게 된다. 인증시험과 경시대회도 코 앞에 닥친 입시를 위해 준비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준비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한결 수월하게 얻을 수 있다. 특목고나 대학입시가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것은 아니다. 입시 성공을 위한 정통의 길은 이미 익히 알고 있는 바와 다르지 않다. 풍부한 독서와 자기주도 학습, 목표를 세우고 방향성을 찾아 이를 꾸준히 실천 하는것. 이것이 바로 정통 스펙을 쌓아가는 길이다.문의 031)922-0501 2010-12-20
- 이솝우화 안에 담긴 논술 WE논술 대표 허선행 문의 031)911-3377 여우가 우물에 빠졌는데 기어나올 방법을 찾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우물 속에 웅크리고 앉아 있었습니다. 그 때 목이 마른 염소가 우물을 보고 다가왔다가 그 속에 있는 여우를 보고 물맛이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이것 참 잘 됐다’고 생각한 여우는 물맛이 꿀맛 같다고 하면서 빨리 내려와서 마셔보라고 꼬드겼습니다. 염소는 그 말을 듣자 더욱 목이 타서 앞뒤 생각 없이 우물 속으로 내려갔습니다. 한참 동안 정신없이 물을 마시고 난 염소는 그제서야 올라갈 일이 걱정되었습니다. 그러자 여우가 말했습니다. “자네에게 우리 둘을 다 살릴 마음만 있다면 좋은 방법이 하나 있네. 먼저 자네가 앞발을 벽에 걸쳐놓고 그 뿔을 곧바로 올려 세워주게. 그러면 내가 그 위로 뛰어올라가고 그 다음에 내가 자네를 끌어올리면 될 것일세” 염소생각에도 그럴 듯한 방법이었습니다. 이윽고 여우는 염소의 발과 어깨와 뿔을 딛고 올라가 우물 밖으로 기어나갔습니다. 그리고는 염소를 우물 속에 그냥 남겨둔 채 가버리려 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염소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며 여우를 나무랐습니다. 그 말을 듣자 여우가 뒤돌아보며 말했습니다. “이보게, 염소 양반. 자네에게 자네 턱밑의 수염만큼이라도 생각이 있었다면 올라오는 방법까지 잘 생각한 다음에 내려와야 했을 게 아닌가.” 이솝우화의 한 내용이다. 이 우화를 읽고 느낀 생각을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어리둥절한 대답이 돌아온다. 눈앞에 있는 이익이나 편리함을 생각하기보다 멀리 내다보는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 대다수 학생들의 대답이다. 느낀 생각이 한결같다는 것이 우선 놀랍다. 생각의 과정 또한 생략되어 있어 혹시 질문을 잘못한 것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 정도다. 누구나 생각을 한다. 그리고 생각에는 끝이 없다. 어떤 일을 떠올리고 싶다가도 이내 다른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거지?''라고 스스로 되묻기도 한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내 생각을 조정하고 있다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 우화의 사례에서 보듯 학생들이 획일화된 답을 내놓는 경우, 대부분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생각의 체계다. 생각을 정리한다는 말은 여러 갈래의 생각을 자기 스스로 납득하도록 순서를 정한다는 말이다. 생각이 정리되어야 그에 맞는 행동도 뒤따르기 마련이다. 글쓰기에 앞서 생각이 중요한 이유는 글쓰기가 생각의 결과물에 해당하는 ‘표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사회현상을 연구할 때 학자들은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선택한다는 가정 위에 현실의 문제들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물론 사람들이 모든 문제를 합리성의 기준으로만 접근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논리적이지 않을 뿐더러 사회 또한 이론이 예측한 대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사회의 각 분야에 참여하면서 자신들의 생각을 반영하는 다양성이 공존하기 때문에 사회를 용광로에 비유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논술의 세계는 어떨까? 흔히 논술을 잘 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읽기가 교양을 쌓는데 도움을 준다는 차원에서는 그릇된 말도 아니다. 그러나 논술이 문제해결 능력을 묻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보자면 책을 어떻게 읽는가가 더욱 중요하다. 양과 질에서 더 중요한 한 가지를 꼽으라면 대개 질(質)을 말하듯 논술도 마찬가지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차이만큼이나 책을 읽는 데서도 생각은 다양하다. 어떤 사물이든 누구도 똑 같이 볼 수 없다는 저명한 철학자의 난해한 학설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다양한 생각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의 다양성과 깊이를 더하기 위해서는 독서가 필수라고 지적한다. 그러나 책읽기를 강조하는 사회풍토에 비해 실제는‘한 방향 읽기’가 알게 모르게 강요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것은 객관식 답을 유도하는 방식만큼이나 획일적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교육환경과 같은 분위기에서 제대로 책을 읽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다양하고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있어 중?고등학교 때만큼 중요한 시기도 없다. 잡념이 아닌 체계적인 생각의 틀을 세우는 것은 책을 읽는 방법부터 비롯해야 한다. 내용을 파악하고 논지를 이해하는 것은 객관적인 이해에 해당한다. 객관적인 책읽기가 이루어진 다음에야 자신이 무엇을 느꼈는지 표현하게 되고 잡념에 그치지 않게 된다. 먼저 책 내용을 정확히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열쇠다. 필요한 정보를 뽑아내는 능력은 사회에서도 중요한 능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학습에서는 교과의 중요한 내용을 파악하는 것과 이것이 왜 중요한 것인지 이해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시험에서 논술은 문제해결 능력이다. 또한 일반적인 논술에서는 생각의 체계라고 정의할 수 있다. 생각의 출발에서 무엇이 중요한가를 파악하였다면 왜 중요한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문제해결 능력을 테스트하는 논술시험을 이해하는 시작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0
- 예비 중1 ‘겨울 방학’ 3개월 학습전략 윤사이언스 윤 현 부원장 031-916-0022튼튼하게 기초 쌓고, 공부 습관 만들고, 자신없는 과목 집중 3개월 후면 중학생이 되는 초6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은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시기이며 한편으로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바쁜 시기이다. 이제 중학교 생활을 시작해야하는 예비 중1인 초6, 무엇부터 준비해야할까?자녀에 대한 분석이 먼저 되어야. 중학교 시험에 비해 초등학교 시험은 비교적 점수 얻기가 쉬웠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에는 웬만큼만 하면 90점이나 100점이 나오던 아이가 중학교 올라가서 첫 중간고사를 봤는데 70점, 80점을 받아오는 경우가 있다. 엄마들은 큰 충격을 받는다. 아이가 어떠한 상태에 놓여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 먼저 아이의 중학교 예상 석차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초등학교 때 아이의 예상 반 석차에 학급수를 곱하고 여기에 1.8를 곱하면 중학교 진학 후 전교 석차를 예상해 볼 수 있다. 예상 석차가 나왔다면 우리 아이의 수준에 맞춰 중학교 공부를 준비해야한다. 다른 아이들이 선행을 한다고 무조건 같이 선행을 할 필요는 없다. 상위권은 어느 정도 선행이 필요하지만 중하위권은 기초 다지기를 해줘야한다. 취약 과목이 있다면 중학교에서 뒤쳐지지않도록 겨울 방학 기간에 보충학습을 해주어야한다. 다음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시험 경향의 차이를 알고 공부해야한다. 초등학교 시험 문제는 단편적인 교과 지식을 물었다면 중학교 시험은 글을 분석하고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요구한다. 초등학교에서는 ‘A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다면 중학교에서는 ‘A가 있을 때 B라는 현상을 통해서 알 수있는 것은 무엇인가?’ 라고 묻는 것이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에서는 ‘A의 속력이 15m/s일 때 10초 동안 이동한 거리는?’라고 물었다면 ‘A, B의 속력이 각각 15m/s, 20m/s일 때, A가 150m 이동하는 동안 B의 이동거리는?’라고 묻는 식이다. 또 중학교에서는 초등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새로운 내용을 알려주게 된다. 이때 새롭게 배우게 되는 내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습관적으로 단순 암기로 치부하고 초등학교 때처럼 암기만하고 그때 그때 지나쳐버리면 시간이 지날수록 학습 자체가 굉장히 부담스러워 진다. 때문에 초등학교 때처럼 단순 암기식 학습 습관을 고수한다면 중학교에서 응용이 안되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마지막으로 예비 중1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책을 많이 읽으라는 것’이다. 독서를 하면 기본 독해 능력과 사고력이 향상된다. 이 능력은 국어는 물론 다른 모든 과목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관심 있는 주제에 맞춰 독서하는 것은 입학사정관 전형 대비를 위해서도 좋다. 독서라든지 여행이라든지 간접 경험을 통해서 여러 가지 노하우나 내공이 쌓여 있으면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일 때 빠르게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흡수를 잘 할 수 있다.중학교에서 말하는 ‘내신’이란? 중학교에서는 1학기 중간-기말고사, 2학기 중간-기말고사로 구분하여 1년에 총 4번의 시험을 보게 된다. 이 ‘4번의 시험’과 ‘수행평가 +영어듣기평가 +학습 태도 및 숙제’ 등의 결과가 모두 합산된 성적을 ‘내신’ 이라고 한다. ‘내신’ 성적은 고등학교 입학 시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학교 1학년때부터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중학교 ‘내신’ 성적에는 봉사활동이 성적에 포함된다. 매년 20시간을 권장하고 있으며 ‘내신’ 성적에 포함되므로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활동이다. 특목고에 가길 원하는 경우 중1 내신 비율은 낮게 차지하는 반면, 2학년부터 내신 반영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2, 3학년 내신 성적, 특히 주요 과목에서는 반드시 상위권으로 유지해야한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특목고에 가길 원하는 학부모들은 먼저 아이가 영어에 관심이 있는지, 수학이나 과학 쪽에 흥미가 있는지 등을 잘 살펴서 과학고나 외고, 자사고 진학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 습관 가장 안 좋은 학습 습관은 단기 암기식 학습이다. 장기적인 학습계획이 필요하다. 학습 습관이라는 것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기에 부모님이 아이와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아이 스스로 공부양을 조절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조금씩 훈련을 해 나가면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끌려왔느냐, 따라왔느냐, 스스로 왔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이 습득하는 것에 차이가 있다. 그래서 아이가 어떤 과목을 재미없어하면 ‘넌 왜 이렇게 공부를 못 하니’, ‘왜 그런 쪽으로 관심이 없니’ 라고 다그치기 보다는 어떻게 해야 아이의 흥미를 돋을 수 있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까 그걸 생각하는게 부모의 몫이다. 다그침이나 간섭은 당장의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수동적인 공부, 공부에 대한 거부감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꾸준히 아이의 학습상태를 체크하고 평소 학교와 학원 수업에 대한 예습, 태도, 필기, 복습 등 전반적인 학습태도를 파악하며 잘하는 부분은 칭찬하고 부족한 부분은 고쳐나가며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게 좋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0
-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공부 일등’의 비밀 - 신뢰와 칭찬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원하는 부모보다 올바른 품성을 갖기를 원하는 부모 밑에서 자라는 학생이 공부도 잘하고 학업성취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가 자녀의 생각을 이해해 주고, 자녀의 능력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합리적으로 기대할 경우 학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가 학습의 의미를 인식하도록 하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노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노력은 부모님들의 격려와 신뢰 속에서 싹트고 자라나듯이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 보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감동을 받으려는 마음가짐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몇 가지 알아보자.1. 생각하지 않는 수학, 생각할 시간도 주지 않는 수학 우선은 기존의 잘못된 고정관념 과 수학 학습 형태의 개선이 필요하다. 부모 세대의 수학학습법은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 게 최고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유형별 반복학습의 경우 언젠가부터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인 양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이 방법을 자세히 보면 이런 유형은 이렇게 풀고 저런 유형은 저렇게 풀어 라는 식의 유형별 풀이법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방식이다. 즉 아이 스스로 생각과 고민은 하지 않고 언급된 내용을 경험과 반복에 의존하는 식의 방법이다. 이런 유형별 반복학습은 이이들에게 생각할 틈을 주지 않는다. 거의 자동 반사적으로 유형에 따라 문제를 풀기 때문이다. 이러한 방법을 어려서부터 지속할 경우 당장의 학교시험성적은 잘나올지 모르나 학년이 높아질수록 내용은 많아지고 시간은 부족한데, 어느 세월에 그 많은 유형을 배우고 익히고 반복하겠는가. 새로운 문제가 계속 만들어 지는 한 유형별 반복학습으로 학습의 미봉책 악순환 구조에서 헤어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수학을 잘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 스스로 문제를 읽고 생각하고 해결 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줘야 한다.2. 가르쳐주지 마라. 수학을 잘한다는 것은 아이가 어려운 문제를 보고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다시 말해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문제를 보고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기존 학습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조급함이다.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풀기위해 아이가 고민할 틈을 잠시도 허락하지 않고 교사의 설명이 바로 이어진다. 이런 방법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니 조금만 막히면 "저 못해요 해주세요"라는 말이 서슴없이 나오게 된다. 요즘 우리아이들의 수학학습 현실은 어떤가. 항상 누군가 문제를 먼저 풀어주고 아이들은 그것을 똑같은 방식으로 따라서 푼다. 다소 생소한 문제를 대하면 배웠던 문제 안 배웠던 문제로 양분화 시키고, 배우고 경험했던 문제가 아니면 문제를 스스로 능동적으로 풀려는 의지나 능력이 부족하다. "가르쳐주지 마라" 는 정확한 답까지 못 내더라도 아이 혼자 문제에 대한 충분한 고민과 생각을 할 시간을 부여하는 것이 당장 정답과 풀이과정을 제시하는 것보다 근본적으로 수학을 잘하게 만드는 방법이다.아이가 정말 불편한 방법을 쓰더라도 아이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근성을 길러줘야 한다.3.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수학을 잘하려면 우선 아이가 개념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개념의 바탕위에 사고력을 덧붙여야 한다. 개념학습이란 잘 정리된 언어로 요약한 것을 외우는 것이 아니다. 개념원리 학습의 본질은 현재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바탕위에 새로운 지식과 현상을 찾아나가, 그것을 정리하는 과정을 말한다. 그래서 그 개념 학습은 앞에서 배운 개념의 바탕위에 새로운 현상이나 사실을 파헤쳐서 또 다른 "정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인 것이다.교사가 아이에게 잘 정리된 말로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활동(교구, 체험, 토론 등)을 통해 아이 스스로의 개념 탐구가 이루어 져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완벽하게 이해된 상태라야 별도의 암기의 과정 없이 학습 체화를 이룰 수 있다.4. 생각하는 것을 즐기고 표현하라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동기부여는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초등학년까지 수학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것은 호기심이다. 따라서 수학을 실생활과 관련된 소재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다음에 흥미가 있어 끝까지 스스로 할 수가 있다면, 자신감이 생겨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갖힌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즐겁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수학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나? 라는 질문에 답은 기본적으로 동기부여를 위해 호기심을 갖도록 하며.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흥미를 갖게 해주어야 된다. 이에 아이들이 생각할 시간을 주는 수학, 교사가 풀이과정을 일일이 설명하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개념을 구체적인 활동(교구, 게임 및 발표토론)을 통해 완전히 자기거화 하는 것이다.소마학원 고동기 원장문의 031-912-766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0
- 경남 독서운동, 슬로건 및 캐릭터 최우수 선정 도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범 도민 책 읽기 운동에 대한 관심과 독서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국에 공모한 경남 독서운동 슬로건과 캐릭터 응모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에는 경남 도민을 포함해 이외 전국에서 약 510여명의 아이디어가 결집됐다. 응모 작품 가운데 슬로건 분야 최우수 작품은 경기도 용인시에 사는 김은미씨의 ‘경남은 독서 중!’이. 캐릭터 분야는 경남 양산시 이주희 학생이 응모한 書朗(서랑)이가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書朗’(서랑)이의 뜻은 책을 읽음으로써 느끼는 기쁨을 나타낸 캐릭터이다. 입상자에겐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경남유아교육원, ‘겨끔내기’ 교재교구대여센터 운영경상남도유아교육원(원장 송정희)은 유치원 교육과정의 질을 더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재 교구현장 대여서비스 ‘겨끔내기’ 교재교구대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겨끔내기’란 ‘번갈아 사용하다’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겨끔내기’ 교재교구대여센터에는 유치원 행사용품을 비롯해 구입이 힘든 고가품과 새로운 교재교구를 영역별로 보유하고 있다. 또 유치원 각종행사에 필요한 현수막, 입간판, 식순 등의 대형자료 출력물 서비스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교재교구대여신청은 경남유아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대여기간은 10일이며, 1회 연장 가능하다. 송정희 원장은 “교재 교구 대여센터 운영이 교원들의 업무경감과 유치원 예산절감에 기여할 것”이라 내다봤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20
- 재수를 성공적으로 하는 방법 1. 목표를 세워라.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 것은 인생의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내 적성과 소질, 재능, 특기, 흥미가 무엇이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고민은 반드시 해야 하고, 목표는 최대한 빠른 시간에 정하라. 2. 재수는 ‘자기와의 싸움’이다재수하는 데 제일 중요한 것은 강한 의지이다. 친구들로부터의 상실감,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 스스로의 자괴감 등은 벗어버려야 한다. 쓸데없는 걱정은 재수 성공을 도와주지 않는다. 시간은 정해져 있으므로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공부해야한다. 3. 정시보다 수시지원 전략을 세워라대학에서 원하는 학생은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사고의 폭과 깊이가 있는 학생들이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대학은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게 된다. 따라서 대학의 입학 방법과 해마다 바뀌는 입시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 습득이 요구된다. 2012학년도에는 수리 나형에서 미적분과 통계를 추가하여 재수생이 불리할 수 있지만 수시입학은 수능최저등급이 없는 전형이 많으며 비록 최저등급이 있더라도 조건이 까다롭지 않으므로 전략을 잘 세운다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 2012학년도에는 수시로 62%를 선발하고 서울 주요 대학은 65%~80%를 선발한다. 그리고 2012학년도에는 수시모집에서 추가인원을 정시로 이월하지 않으므로 수시의 비중은 매우 높아지고 정시는 단지 패자 부활전이나 다름없다. 4. 규칙적으로 생활하라건강을 해치면 집중하기 힘들고 장시간 공부할 수 있는 지구력도 기대할 수 없다. 또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꾸 자리에 눕고 싶어지며, 기억력도 현저하게 떨어진다. 따라서 수험생은 항상 건강에 그 무엇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을 지키는 제일의 비결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에 있다. 따라서 일일 생활과 주간 생활이 규칙적으로 짜여 있는가를 항시 체크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나가야 한다. 인생을 얼마나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은 본인의 행복추구 외에도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느냐 하는 중요한 토대이다. 재수생활 중 얻은 성과뿐만 아니라 경험과 과정은 단지 몇 개월간의 힘든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의 인생에 소중한 재산으로 남을 것이다. 이왕 할 것이라면 차분히 즐기면서 최고의 정열을 불사르기 바란다. 문의 (02)538-8309 허브교육 김애리 원장 www.hubns.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9
- AP Calculus AB & BC Test 에서 고득점으로 향하는 길 AP(Advanced Placement) Test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5월 시행되며 College Board에서 주관하는 대략 대학교 1학년 수업 과정의 선행학습도를 측정하는 시험으로써 시험 결과는 일반 GPA처럼 1점에서 5점까지이고 대략 3점 이상이면 학점을 취득한 것으로 인정하여 대학교에 진학했을 때 그 과목을 수강할 필요가 없다. (물론 대학교 마다 기준은 다르다.) AP Calculus AB Test는 우리나라 대학교 1학년 미적분학의 성취도를 측정하는 시험인데 대략 A가 미분, B가 적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BC Test는 AB Test의 전 시험 범위와 이에 추가하여 parametric, polar, infinite series, 그리고 differential equation 등이 포함된다. AB와 BC Test는 둘 다 문제구성이 같은데 오지선다형 문제(weighted score로 만점 54점)와 FRQ(Free Response Questions, weighted score로 만점 54점)로 이루어져 만점은 합쳐서 108점이고 65점 이상 점수를 얻으면 시험 결과는 만점인 5점 (A학점)이 나온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FRQ의 배점이다. 오지선다형 문제 수는 45개이며 문제당 배점이 대략 1.23점인 반면 FRQ의 문제 수는 6개로 문제당 배점이 9점이나 된다. FRQ란 수험생이 답안을 직접 작성해야 하는 문제들로써 우리나라에서는 주관식 문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은 한 문제가 세부 문항이 3개 또는 4개 정도 달려 있어서 한 세부 문항 당 배점은 3점 또는 2점이고 식과 중간과정, 그리고 답에 점수가 다 매겨져 있으므로 답이 틀렸다고 할지라도 식과 중간과정이 맞으면 부분 점수를 얻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맨 처음에 식을 잘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은 시험 전에 수험생이 FRQ 답안작성 요령에 따라 연습을 해보도록 필자는 권장한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오지선다형 문제와 FRQ 모두 계산기를 사용하는 섹션과 그렇지 않은 섹션으로 거의 반반 나누어져 있으므로 수험생 본인의 계산기로 미적분을 자유자재로 계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행복한학원 SAT특별반 Andy Kim 박사 문의 (02)3477-142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