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0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11학년도 전국단위모집 후기 일반고 입학전형 실시 지난 4일부터 2011학년도 학교장이 학생을 선발하는 도내 23개 전국단위모집 후기 일반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위한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학교별로 12월 8일 접수를 마감한 후, 9일부터 13일까지 전형을 거쳐, 12월 14일 이전에 합격자 발표를 하는 이번 전국단위모집 후기 일반고 전형에서는 고성중앙고, 의령고, 함양고, 거창고, 세종고 등 총 23개 학교에서 모두 2,794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12월 3일까지 끝난 특목고, 특성화고 등 전기고 전형에 이어 실시되는 이번 후기 전국단위모집 일반고 전형 역시 예년과 같이 중학교 내신 성적으로 선발하며, 지필형 고사는 없다. 도교육청 관계자에 의하면,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체로 대도시 소재 평준화지역 일반고 진학을 선호했었지만, 2010학년도부터 정부의 고교다양화 정책, 교육청의 고교 교육력 제고와 학교의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노력, 지자체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 등에 의한 ‘내고장 학교 보내기’운동 등의 성과로, 비록 중 소규모이지만 특색 있고 내실있는 학교로 진학하려는 추세가 늘어날 것이라 전망했다. 윤영희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2
- 부모교육 - ‘다중지능’ 내 아이의 미래입니다 “좋은 엄마, 현명한 아빠가 되고 싶은 부모님! 사랑스럽고 소중한 우리 아이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정말로 하고 싶고 바라는 일은 무엇일까요? 어떤 삶이 행복할까요?” 이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자녀들이 성공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부모는 우선 아이가 잘 할 수 있는 일과 어려워하는 일 즉, 아이들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객관적으로 정확히 파악하여 아이에게 잠재되어 있는 재능과 소질을 찾아 주고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알아야 한다. 최근 시대적 요구에 따라 많은 교육자들이 개인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성을 반영하는 개별화 교육인 다중지능이론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실천에 노력하고 있으며, 탄탄한 이론적 기반과 실제적 도구를 바탕으로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다중지능이론은 미국 하버드 대학교 교육심리학과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에 의해 처음으로 주창되었으며 사람은 누구나 8가지 지능(언어, 논리수학, 음악, 공간, 자연, 자기성찰, 인간친화 지능)을 가지고 태어났고, 각 지능들은 교육적 자극과 계발을 통해 발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8가지 지능은 항상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협력하고 있다. 효과적인 교육과 훈련 등을 통해 누구나 8가지 지능을 일정수준까지 개발할 수 있으며 이중 한 가지 지능만을 위한 교육이 필요한 경우에도 개인이 가지는 독특한 지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방법을 다양하게 추구하여야 한다. 다중지능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해결하여야할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 가치 있는 것을 창조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우리 아이들은 보물창고이자 비밀문서와 같다고 한다. 열쇠가 있어야 보물창고를 열고 암호를 알아야 비밀문서를 읽을 수 있다.부모님들은 아이에게 맞는 열쇠와 암호를 찾아내고 아이들 각자의 특성을 존중하여 다양한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의 현 상태와 잠재력 및 능력수준을 파악하여 학습 방법의 체계적 점검 및 공부 방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여 아동 스스로 학습 목표를 정하고 학업성취를 이루도록 하여야 한다. 문의 (02)599-0545 다중지능연구소 서초센터 김혜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3
- 2012학년도 수능 수리영역, 그 오해와 진실 수학 때문에 입시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모 중앙일간지는 “출제범위개편… 득실과 대비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변화의 핵심이 수리영역에 있고, 수험생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였다. 그와 같이 주장하는 근거로써 수리영역 출제 문항수의 변화에 대한 요약 표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며 사교육 시장의 열기를 부채질하고 있다. 과연 2012학년도 수리영역은 2011학년도와 비교할 때, 출제의 범위가 크게 확대되고 내용상으로도 큰 변화가 있는 것일까? 변화의 실상을 파악하려면 출제범위를 외형적인 교과목만으로 비교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따라서 바뀌는 교육과정에서 각 교과목을 구성하는 실제 내용을 중심으로 변화를 정리하였다.우선, 수리 ‘가’형의 변화를 보면, 지금까지는 ‘수학 I’, ‘수학 II’ 2개의 필수과목과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중 1개의 선택과목이었던 것이, 2012학년도에는 ‘수학 I’, ‘수학 II’,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4개의 필수과목으로 변경되었다. 과목 수만을 비교한다면 큰 변화가 있는 것으로 오인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 교과 내용은 거의 변화가 없다. 예를 들어, 2011학년도수리 ‘가’형에서 ‘미분과 적분’을 선택한 수험생(최근 3년간 ‘미분과 적분’을 선택한 수험생은 수리 가형 전체 응시자의 약 97%)과 2012학년도 수리 ‘가’형을 선택한 수험생이 학습해야 할 내용을 살펴보자. 기준수업단위는 20단위에서 24단위로 늘었지만, 교과 과정상의 대단원의 수는 오히려 22개에서 17개로 줄어들게 되고, 실제 내용의 단원 구성에 있어서도 개정된 교육 과정과 7차 교육과정과 비교할 때 각 교과목의 명칭만 달리 구분할 뿐 내용상 거의 변함이 없다. 수리 ‘나’형의 변화를 보면 수리 ‘가’형과는 달리 다소간의 변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과거 7차 교육과정에서 ‘수학 I’이라는 과목으로 함께 묶여있던 내용을, 2007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일부 내용을 줄이면서 ‘수학 I’과 ‘미적분과 통계’로 분류하여 정리하였다는 점이다. 즉, 2012학년도 수험생의 경우, 2011학년도 수험생이 학습하였던 교과목 ‘수학 I''의 내용 중 순열과 조합 등 일부 단원을 제외한 분량을 개정된 교과목 ‘수학 I''과 ‘미적분과 통계’로 나누어 학습하게 된다. 그리고 7차 교육과정 때는 ‘수학 II’에 포함되어 있던 함수의 극한과 연속/다항함수의 미분법/다항함수의 적분법 등 3개 단원을 새로운 교과목인 ‘미적분과 통계’에서 추가 학습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2011학년도 학습하였던 ‘수학 I''에서 출제문항수가 30개에서 15개로 축소되는 것은 아니다. 과거 7차 교육과정의 ‘수학 I''의 내용 중 최소 2/3 이상, 즉 20문항 이상이 출제될 것이고, 새롭게 첨가되는 미적분 기초에 관한 문제가 나머지, 즉 10문항 이하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7차 교육과정의 ‘수학 I''의 내용 중 완전히 제외된 단원으로 지수와 로그, 순열과 조합이 있다는 점,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단원이 1개의 단원으로 통합된 점, 행렬에 과거 이산수학의 그래프 관련 내용이 덧붙여져서 단원이 구성된 점 등을 감안할 때, 새롭게 첨가된 기초 미분 ? 적분 내용에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문항의 수는 5~7개 수준일 것이다. 따라서 각종 언론매체나 사교육시장에서 주장하는 ‘2012학년도 수리영역 대변화, 수험생 부담 가중, 등의 구호는, 2012학년도 수험생들이 학습해야 할 교과목의 외형적 명칭과 개수가 바뀐다는 점에만 초점을 맞춘 극히 잘못된 주장임을 알 수 있다. 2011학년도 수능과 비교할 때, 수리 ‘가’형을 치르게 되는 수험생은 학습의 내용과 범위에 거의 변화가 없다. 그에 비해 수리 ‘나’형을 치르게 되는 수험생에게는 일부 내용상 변화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폭적인 수준은 결코 아니다. 즉, 학습 분량은 2011학년도 수험생과 거의 다를 바 없고, 내용상 지수와 로그에 관한 기초학습 단원과 순열과 조합 등 2개 단원이 빠지고, 행렬에 그래프가 첨가되었으며, 새로이 미적분 기초 단원들이 추가되었으므로, 전체적으로 2011학년도에 비해 약 20~30% 수준의 출제 유형의 변경이 발생 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도움말 (02)593-5535 (주)다가치글로벌 수학 컨텐츠 연구소 www.whimath.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3
- 대학 입학사정관제 전문 사이트 ‘강남에듀드림’ 대학입시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이 10%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입학사정관 전형을 ‘대학의 학생선발 전문가가 공교육 내의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의 성적·개인환경·잠재력·소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선발하는 전형’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자녀를 어떻게 준비시킬지 막연하다. ‘공교육 내의 활동 중심’이라는 부분에서 순발력 있게 대비하는 학교에서는 좋은 입시성적을 내는 반면, 그렇지 못한 학교에서는 ‘그림의 떡’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난 11월 19일 전면공개로 전환한 ‘강남에듀드림’에서 이러한 고민과 우려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봤다. 홈페이지 전면공개로 누구에게나 양질의 입시 정보 제공2010년 2월 25일 강남구 소재 16개 인문계 고교가 연합해 대학 입학사정관제 전문 웹사이트로 출범한 ‘강남에듀드림’(www.gnedudream.hs.kr)이 지난 11월 19일부터 제한적 접근을 해제하고 홈페이지를 전면공개로 전환했다. 강남에듀드림은 강남구청에서 후원하고 서울세종고등학교에서 주관하여 강남구 주민의 차별화된 입학사정관제 준비를 위해 마련한 홈페이지이다. 지난 10월 말까지 강남에듀드림 홈페이지는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야 이용이 가능했고 가입대상은 강남구 소재 16개 인문계 고교 재학생 및 학부모로 제한하여 운영되어왔다.강남에듀드림 운영위원장인 서울세종고등학교 황영남 교장은 “강남구 지역 학생과 학부모는 홈페이지 내에서 모든 자료와 활동정보를 무료로 제공받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반면, 타 지역에서는 사교육업체에 고비용을 지불해야만 이러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용을 원할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홈페이지 전면 공개 취지를 밝혔다. 강남에듀드림은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을 막고 동시에 공교육 살리기를 도모한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16개 각 학교 선생님들이 자문위원과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입학사정관제 실시 대학과 협력하여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대학교육협의회, 교육과학기술부,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하는 대학의 입학처, 서울시교육청, 전국 시?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자료로 어떤 정보보다도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라 할 수 있다. 2010년에는 서울세종고등학교 세종관에서 14개 주요대학의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대학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컨설팅, 특강, 연합동아리, 아카데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운영 강남에듀드림에서는 대학입시관련 정보제공 외에도 컨설팅, 특강, 연합동아리, 다문화 글로벌 및 리더십 아카데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 컨설팅은 강남구청과 16개 인문계 고등학교 현직교사가 무료로 제공하는 입학사정관제 전문 상담서비스로, 컨설턴트 16명이 매월 돌아가며 입학사정관제 대비 상담을 맡고 있다. 컨설팅은 매월 1일 홈페이지 신청을 받아 셋째 주 토요일에 강남구립 국제교육원에서 실시한다.실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제공을 위해 특강도 실시한다. 2010년 10월에는 강남인강 언어영역 강사이자 토론교사 직무연수강사인 서울세종고 김유동 교사가 ‘심층면접 및 토론대비 특강’을 실시하여 수시를 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강남구 소재 16개 고교 학생들이 신청해서 활동하는 연합동아리도 활성화시키고 있다. 연합동아리 활동은 강남에듀드림 운영위원이자 현직 교사의 지도아래 진행된다. 현재 실시되는 동아리 활동은 입시정보, 사회저명인사 인터뷰, 학교 동아리 취재 등을 하고 있는 학생기자단, 다문화체험과 봉사를 통해 열린 마음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글로벌 세계관을 키워나가는 다문화동아리, FPSP(Future Problem Solving Program)을 이용하여 ‘어떻게 사고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창의력동아리, 각 분야 전문가 좌담회와 멘토링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청소년 지식미디어센터, 마술 등의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연합동아리 활동은 소수정예의 심도 있는 지도를 위하여 강남구 지역 고교생만 신청이 가능하며 연합 중?고교를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연합동아리를 생성할 계획이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가는 공간 ‘나의 스펙 쌓기’‘나의 스펙 쌓기’는 강남에듀드림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활동 내역을 스스로 기록·관리하여 의미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가는 공간이다. 강남에듀드림에서 제공하는 각종 대회 및 봉사, 체험활동 등의 관심분야에서 활동한 후기를 작성하거나, 저명인사들의 동영상 강의를 들은 후 소감문을 적을 수 있다. 이렇게 작성한 활동 내용들은 나만의 포트폴리오로 편집·관리되어 각 학교의 강남에듀드림 운영위원 선생님과 운영위원장의 확인증으로 출력하여 활용할 수 있고, 마이메뉴에 모든 기록이 남아 원하는 자료만 선택하여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 내의 소감문, 후기작성과 연합동아리 등의 활동은 학교 생활기록부에 등재할 수 있어 대학 입학사정관제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선이 리포터 sunnyyee@dreamwiz.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2
- 대학 우수 연구기술 한자리에...단국대 제4회 기술장터 개최 단국대 천안캠퍼스가 9~10일 양일간 단국대 제3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제4회 기술장터’를 개최했다. 단국대 산학협력단과 충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단국대가 보유한 각종 연구기술을 선보이며 지역 중소기업과 연계를 통한 기술 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하고자 마련한 ‘산학교류’의 장이다. 단국대는 이날 기술 전시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 대학과 기업의 산학 협력을 촉진하는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기술 전시장에는 ▲ 안전커버가 구비된 치과용 주사바늘 ▲ 저장유통기한이 증대된 기능성 복분자 두부 ▲ 통증 완화 기능성 밴드 등 단국대 교수진과 연구팀이 개발한 15가지의 기술이 전시되었다. 단국대 산학협력단은 기술구매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술 개발 연구팀 간에 전시 현장에서 즉석으로 기술이전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는 상담 데스크도 운영했다. 각종 정보제공을 위한 부대 행사도 마련되었다. 충남테크노파크 기술이전센터,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에서 파견된 현직 담당자들이 직접 ‘특허?자금 상담실’을 운영해 특허 및 기술이전 상담, 자금운용, 정부지원책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중소기업청의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 사업설명회와 충남북부상공회의소의 지식재산지원 설명회도 함께 열렸다. 단국대 박용범 산학협력단장은 “21세기 기술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 이전, 사업화, 수익배분, 피드백 등 전 단계의 산학협력문화가 형성돼야 한다”며,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신기술 개발 분야를 대학이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을 추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0
- 진명어학원 수능 B형 예상문제 및 Neat 시험 설명회 개최 대치동 18년 전통의 진명어학원에서는 오는 15일,16일,18일 3일간에 거쳐 겨울방학 특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강반 프로그램 내용뿐만 아니라 ‘수능 B형 예상문제 설명 및 제시’와 앞으로 입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할 ‘Neat시험 설명과 기출문제 공개’를 함께 실시한다.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사전에 전화로 예약해야 참석이 가능하다.문의 (02)561-9227, www.jmenglish.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3
- 손창연논리영어 ‘뼈에 사무치는 영어문법’ 저자특강! 손창연논리영어는 예비고1 ‘뼈에 사무치는 영어문법’반 저자특강반을 신규 개강한다. 이반은 고등학교내신에서 결정적문제가 되는 문법을 아주 쉽고 논리적으로 영어문법전 범위를 통합적이고 분석적으로 다룬다. 내신과 수능의 문법문제는 물론이고 독해와 Writing에도 실수가 없도록 완성도 높은 수업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수능에서 특히 어려웠던 빈칸 추론 등 독해와 수능어휘와 해커스 TOEFL어휘를 병행하여 수업한다. 한편 겨울방학특강을 오는 12월 27일 개강 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학부모설명회를 오는 12월 13일 오전11시에 손창연논리영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02)573-3581, www.seeenglish.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3
- 정원석의 무결점 ‘논술의 정답’, 2011 연세대 수시 논술 완전 적중! 논술의 정답 (대치역 2번 출구)학원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2012학년도 SKY 정규반과 2011학년도 서울대 정시 논술반을 개강한다. 논술의 정답 학원은 9월 28일과 29일 연세대 파이널 수업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었던 상관관계 및 인과관계 등이 10월 2일 실시된 연세대 논술에서 그대로 출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강남대성학원에서의 검증된 수업 명성, 현 지학사 고교 독서평설의 최우수·최장 논제해설, 16년간 29,000여 건 첨삭지도의 경력 등 논술의 독보적 권위자인 정원석 원장이 기초부터 심화와 실전까지 강의/첨삭으로 논술의 모든 것을 완성시킨다. 문의 (02)562-22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3
- 멘토와 함께하는 공부의신 공부개조캠프 공신캠프 참가자 모집 중앙일보교육법인은 우등생의 학습 비법을 전수하는 공부개조 멘토링 캠프인 ''공신캠프''를 개최한다. 공신캠프는 예비 초5~예비 중3을 대상으로 공부개조 클리닉, 학습 멘토링, 명문대 탐방, 맞춤 학습 플랜 설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교육전문가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KAIST 등 명문 대학생이 직접 참여하여 멘토링을 진행하고 학습 비법을 전수한다. 2010년 12월 26일(일)~2011년 1월 29일(토)까지 총 5차례, 회당 6박 7일로 진행된다. 12월 17일(금)까지 접수 가능하다. 문의 (02)365-7887, http://camp.mentorkorea.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3
- 아동등하교길지킴이단, 지킴이의 날 열어 여성가족부와 창원시가 후원하고, 진해가정상담센터(센터장 박인숙)가 주관하는 아동등하교길 지킴이단 행사가 3일 진해구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아동등하교길지킴이단은 작년 진해가정상담센터의 ‘우리아이 우리가 지킵시다’라는 구호 아래 등하교시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밝고 건강한 안전 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발대했다. 24개 단체 600여명의 아동등하교길 지킴이단원들이 21개 학교와 결연을 맺어, 등하교길 아동보호활동 3개 취약 마을의 50여명을 대상으로 매일 아침 등굣길 동행을 실시하고 있다. 등하교 시 학교주변 순찰, 교통안전 지도, 위험물 제거, 낯선 사람들의 학교 출입 통제, 아동들의 빠른 귀가를 위한 지도와 아침 등굣길 동행 등이 지킴이단의 활동내용이다. 특히 등굣길 동행 시는 집 앞에서부터 교실 입실까지 동행하고 있어. 맞벌이 부부들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시키는가 하면 학교주변 환경의 청결 및, 오토바이족 등 불량 청소년 및 외부인들이 학교주변에서 사라지는 등.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들의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윤영희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