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원주오늘 총 10,8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횡성군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횡성군은 사업비 5000여만 원을 들여 농촌체험관광마을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학습비지원사업, 소규모테마수학여행단유치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횡성군은 초?중?고등학교의 봉사활동 및 현장체험학습이 의무화됨에 따라, 농장 체험, 자연생태 체험 등 학생들의 농촌체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초?중?고등학생을 유치한 마을에 대하여 학생 1인당 5000원씩 총 2000여만 원을 들여 체험방문학생 체험학습비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수도권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이 ‘소규모 테마형’으로 전환 추진함에 따라 사업비 2400여만 원을 투자하여 수학여행단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6
- 해빙기 자전거도로 정비계획 수립 원주시는 파손된 자전거도로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4월부터 본격적인 유지보수 공사에 들어간다. 자전거도로의 쇄굴, 융기, 재료분리, 균열 등으로 인한 통행자의 불편과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도시 가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에서는 관내 자전거도로 188km의 자체조사를 이미 완료하였으며, 추가적으로 관할 읍면동에서 4월 중 사전 조사가 마무리되면 대대적인 유지 보수공사에 들어간다.또한, 자전거도로 내 자전거이용의 불편을 주는 불법주정차 계도에 적극 힘쓰고,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가로환경 정비에도 노력할 계획이다.자전거도로 불편과 관련한 신고는 원주시청 녹색성장과 자전거팀(737-3203)으로 전화하거나, 가까운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신고하면 현장 조사를 통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6
- “50만 원주성공시대 열겠다” 왜 김기선 이어야만 하는가아이 낳아 키우기가 행복한 도시, 어르신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은 따뜻한 도시, 안정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희망이 넘치는 인구 50만 중부내륙의 거점도시를 만들기 위해 일찍이 중앙정치의 중심에서 일해 왔다.국회 1급 정책연구위원, 중앙당 정책국장과 강원도 정무부지사, 강원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지내면서 정치?행정?경제 분야의 경험과 인맥을 활용하여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출마했다.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지역현안은기업도시와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완성은 50만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동력이다. 원주시를 첨단의료기기 산업의 메카로 육성 발전을 위해 혁신도시는 임기 내 이전 공공기관이 준공될 수 있도록 하고, 기업도시는 국가산업단지수준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아 조기에 완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 대표공약 1가지를 소개하면원주기업도시와 혁신도시를 조기에 완성하겠다. 당선되면 활동하고 싶은 국회 상임위원회는행정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하여 원주지역에 국비가 최대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방교부세, 양여금제도, 국세의 지방세 전환 등으로 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강구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원주의료기기산업 활성화 방안은대구와 오송의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계한 연구개발제품이 원주에서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전진기지화 하겠다. 이를 위해 원주의료기기 생산업체에 대한 국고 지원을 첨복단지내 연구?개발 민간업체 수준으로 하겠다. 정부 식약청의 중부지청 원주 유치와 첨단의료기기 지원 정부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 원주기업도시 활성화 방안은기업도시 내 도로 상하수도, 가스, 전기 등 공공시설 설치비용을 국비 또는 시설관리주체가 부담할 수 있도록 해 국가산업단지 수준의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하여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과 보조금 지원을 강화하겠다. 유명 유통업체의 잇따른 진출에 따른 해결방안중심상권으로부터 일정거리 내 입점 제한, 임시휴업 조치 등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막기 어렵다. 소산공인들이 대형마트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동구매, 유통구조 개선 등을 위한 물류센터 지원, 전통시장의 주차장 등 환경개선사업비에 대한 국비지원을 확대하겠다. 원주시 도심균형발전을 위한 정지지구 개발 방향은1군지사 및 정지뜰 부지 개발은 50만 중부내륙 거점도시 육성과 연계한 중심 상권으로 개발되어야 한다. 학성 우산 태장1?2동을 현재의 중앙?자유시장과 연계한 중심상권으로서 기능을 할 수 있게 만들겠다. 영유아 무상보육 재정 부담을 놓고 지자체와 정부가 갈등하고 있는데국민들의 요구가 높아지는 복지정책의 경우 사업별로 지방정부와 매칭해야 하기에 지방재정 부담이 크다. 그러나 보육의 경우 저출산 등으로 국가 미래경쟁력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만큼 소홀히 할 수만은 없다. 새누리당은 만3-5세의 경우 누리과정으로 편입시킬 예정이다. 2016년부터 보육료 지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이관돼 지방재정이 약 5000억원 절감된다. 충당된 재원으로 전 계층 양육수당까지 지급해도 연 1700억원 수준의 지방재정이 절감된다. 반값등록금에 대한 견해와 해결 방안은새누리당은 작년 헌정사상 최초로 1조7500억원의 재정투입을 통해 대학생 등록금 부담을 낮췄다. 현재 작년 대비 평균 19.2%(7분위 이하 25.6%) 인하됐다. 이는 국립대 기준 연평균 9%대에 달하는 살인적인 등록금 인상으로 1000만원 등록금 시대를 연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하지 못한 일이다. 새누리당은 앞으로 대학의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해 외부회계감사를 의무화 하여 대학의 자구노력을 통한 등록금 인하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것이다. 중학교 이후 원주를 떠나 있어 지역과 소통이 부족할 수 있는데중학교 동창들이 각각 지역의 다른 고등학교에 다녀 소통의 어려움을 못 느꼈다. 3대를 걸쳐 원주에서 살아온 원주 토박이로 지역과의 소통은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저는 중앙정치무대, 강원도 정무부지사, 강원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정치?행정?경제 분야에서 고루 갖춘 경험과 그동안 맺은 인맥을 동원하여 반드시 50만 원주성공시대를 열어가겠다. <10문 10답>장점원칙과 소신으로 신뢰정치 실현을 위해 민심을 받들 수 있는 성실성과 우직성, 한번 마음먹은 것은 밤을 새서라도 해결하는 강한 추진력. 단점너무 착실하다. 원칙과 소신이 강하다보니 거짓말과 지키지 않는 약속은 하지 않는다. 스트레스 해소법운동과 바둑으로 푼다. 운동은 테니스를 즐기며 바둑은 아마 6단 정도의 수준. 담배, 주량담배 하루 반 갑, 주량 소주 1병 특이한 버릇이 있다면없다. 좌우명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에 따른다는 ‘진인사대천명’이다. 제일 존경하는 사람세종대왕 몇 점짜리 남편이라고 생각하나70점 정도. 가장 행복했을 때는 언제가족과 함께 오순도순 모여 앉아 즐겁게 식사 할 때. 최근 읽은 책을 소개하면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리더의 덕목이랄지, 그토록 어렵지만 끈질기게 인류가 집착하게 되는 개혁의 의미와 방안은 무엇인지, 개혁이 늘 왜 실패하는지, 그렇다면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행동의 수준은 어디까지인지, 내가 절실하게 원하는 무언가를 해내기 위해서 필요한 장치는 무엇인지 등 나에게는 역사에 대한 관점을 넘어 개인적?직업적으로도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꼭 해보고 싶은 5가지원주성공시대를 만드는 일, 전국문화유적답사, 가족여행, 바둑, 운동 ■ 김기선 후보가 궁금해요미투데이: me2day.net/kksun290트위터: twitter.com/?!/gambakim페이스북: www.facebook.com/kksun290블러그: blog.naver.com/kksun290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6
- 횡성군 도시가스 공급 추진 횡성군은 올해 대동아파트~이안아파트 구간(중앙·태우·이안아파트 및 횡성경찰서등) 및 묵계농공단지, 횡성군 문화체육공원 일원에 위치한 공동주택 등 1049세대에 대해 사업비 6억2천만원을 투입하여 도시가스를 신규 공급할 예정이다.횡성군은 2010년 묵계농공단지 횡성배합사료공장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보람, LH, 대동, 금광포란제아파트 등 시내 대단위 아파트와 공동주택 등 2027세대에 대하여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완료하여 현재 청정에너지인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2013년 이후에는 소규모 집단시설 뿐만 아니라 읍하, 읍마택지 등 단독주택지역에 대하여도 도시가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강원도에 시설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며 시공사인 (주)참빛원주도시가스에도 적극 요청하여 많은 가구에 가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6
- 원주시, 공약이행 우수지자체로 평가 받아 원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5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8번째인 A등급을 받아 우수지자체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를 위해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228개 기초지방지치단체를 대상으로 목표달성분야, 공약완료분야, 주민소통분야, 웹소통분야,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지자체가 스스로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약이행 자료를 토대로 하여 시민사회 활동가,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결과를 발표했다 .최고등급인 SA등급부터 A~D등급으로 나눠진 이번 평가에서 도내 시 단위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원주시가 종합평가 결과 A등급을 받았으며, 각 분야별 세부평가결과에서는 완료된 공약이 얼마나 있는지를 묻는‘공약완료 분야’가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는 민선5기 시장공약사항 이행과제로 총 42개 과제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중 완료사업이 17개, 추진 중인 사업이 25개로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6
- 원주대표음식 지정업소 모집 원주시는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음식으로 개발된 ‘뽕잎 황태밥’과 ‘복숭아 한우 불고기’ 시범업소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4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업소 중 ‘뽕잎 황태밥’ 2개 업소, ‘복숭아 한우 불고기’ 2개 업소를 시범업소로 선정하여 원주시의 건강 지향적 이미지를 부각하는 대표음식으로 발전하도록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관내 모범음식점 또는 영업장 면적 200㎡ 이상 일반음식점으로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이며, 대표음식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있는 영업주로 현지 평가 및 별도의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에 선정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가의 요리기술 및 경영컨설팅 지도와 대표음식 지정 표지판과 푸드 스타일링을 제작 지원한다. 또한,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대표음식 홍보를 비롯하여 하반기에는 대표음식 인지도 확산을 위한 맛 자랑 시식회도 개최할 계획이다.뽕잎은 자연에서 자란 식물 중 콩 다음으로 단백질이 많으며 칼슘과 철분을 비롯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여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설탕 대신 복숭아 즙에 재운 한우 불고기는 부드러운 맛과 향이 특징이다.문의 : 737-403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6
- 원주인권 포럼 개최 원주시의회는 4월 4일 오후 2시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사회복지 생활시설 내, 인권을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원주인권 포럼을 개최했다.이 포럼은 지난해 원주지역에서 발생한 자신보육원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원주지역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대한 인권 실태와 생활시설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인권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법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원주시의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유은주 원주인권상담센터 전문위원은 자신보육원 아동학대 사건 및 원주시 사회복지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를 발표했으며, 백 기 시설인권연대 사무국장은 사회복지시설의 인권침해 사건과 그 해결에 있어서 지자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하여 발표했다.이어서 여준민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상임활동가는 시설 내 인권침해 해결은 국가와 지자체 책임이라는 주제로, 마지막으로 김명연 상지대학교 교수가 사회복지 생활시설 인권보호를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하여 발제한 후 참석자 전체 토론이 이어졌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6
- 강원도 수출 상승세 진입 강원도는 올해 2월말 수출실적이 2억9천40만 달러를 달성하여 전년동기에 비해 7.8%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지난 1월 수출이 1억2천8백만달러로 전년동기 11.7%가 감소한 것에 비해, 2월 당월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0.4%가 증가된 1억6천3백만달러를 달성하는 등 수출이 상승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주요 수출품으로 자동차부품(5천8백만달러), 시멘트(5천3백만달러). 의료용 전자기기(5천1백만달러), 합금철(4천5백만달러), 주류(1천8백만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수출증가율은 러시아연방(98.2% 증가), 인도(88.4% 증가), 독일(84.5% 증가) 등의 순위였고, 우크라이나(23.0% 감소), 방글라데시(11.8% 감소)는 감소했다. 강원도에서는 올해 수출 확대를 위해 중동 서아시아 중남미 등 신흥유망시장 무역사절단을 운영하고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 도내 기업의 수출시장 확대에 전력을 기울이고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규격인증 취득지원, 웹 표준화사업, 통·번역지원 및 무역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수출초보기업에 대한 무역실무능력을 배양하는 등 수출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또한 수출유망기업 15개사를 선정,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여 수출 1000만 달러 이상의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31
- 강원도세 개청 이래 최초 7000억원 넘어 강원도가 지난해 총 7096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해 개청 이래 처음으로 7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징수목표액 6382억원을 714억원(11%)초과한 금액이자 6321억원을 징수한 2010년보다 775억원(12%) 많은 금액이다. 시·군별로는 춘천시가 1075억원, 원주시 1070억원, 홍천군 512억원으로 1, 2, 3위를 차지했다.지방세 징수액이 많아진 가장 큰 이유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대규모 SOC 사업 추진에 따른 부동산 가격 상승 및 거래 증가로 인한 지방세 납부액이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전년대비로 거래세(취득세, 등록면허세)가 254억원 증가된 3803억원, 부가가치세 증가로 인해 지방소비세도 126억 늘어난 1318억을 차지했다.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주택유상거래 취득세율 인하에 따른 감면액 373억원도 포함됐다.강원도가 그동안 부족한 세수 확보를 위해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와의 전쟁에 나서 탈루·은닉세원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한층 강화한 것도 효과를 나타내, 당초 목표액인 113억원보다 12% 많은 127억원을 징수했다. 징수목표 달성을 위해 강원도는 지난해부터 체납정리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18개 시·군 담당자 워크숍을 진행하는가 하면 춘천과 원주, 강릉과 더불어 권역별 합동 징수 활동을 별였다. 올해도 도·시·군 합동 특별징수반을 편성해 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재산압류 및 행정제재를 강화하는 등 세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추가 징수된 세원은 나날이 증대되고 있는 복지수요와 한미 FTA 발효에 따른 농어민 경쟁력 제고 등 각종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가용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강원도는 현행 지방소비세율 5%를 10%로 상향 조정하고 해양심층수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도입 등 새로운 세원을 적극 발굴하여 도세 1조원 시대를 조기에 달성하도록 세정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31
- (재)강원고고문화연구원 문화유산 강좌 (재)강원고고문화연구원은 원주권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한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우리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총 14강좌인 문화유산강좌는 제1강좌가 오는 4월 13일 오후 1시 ‘고고학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최몽룡 강사가 강의한다. 이번 강좌는 인류문명발달사를 알 수 있는 강좌가 될 것이다.일시 : 4월 13일~7월 13일장소 : (재)강원고고문화연구원 4층 강의실참가비 : 무료문의 : 743-891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