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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안산 일반고 12월 4~10일 원서접수…내년 1월 22일 배정학교 발표
2027학년도 안산학군 평준화지역 일반고 신입생 원서접수가 오는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배정대상자는 2027년 1월 6일, 최종 배정학교는 1월 22일 발표된다.안산학군은 서부와 동부 2개 구역으로 나뉘며, 학생이 희망 학교를 먼저 선택한 뒤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하는 ‘선복수지원 후추첨’ 방식을 적용한다. 특히 올해부터 중학교 1학년 2학기 교과성적이 고입 내신에 새로 반영되는 만큼 달라진 내신 산출방식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2027학년도 안산학군 일반고 입학전형과 학교 배정 방법을 알아봤다.안산학군 일반고 16개교…서부 7곳·동부 9곳경기도교육청의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지역 학생 배정 방안’에 따르면 경기도 평준화지역은 수원·성남·안양권·부천·고양·광명·안산·의정부·용인 등 9개 학군이다.평준화지역 일반고 신입생은 중학교 내신성적 200점을 기준으로 학군별 모집정원만큼 배정대상자를 먼저 선발한다. 이후 배정대상자를 대상으로 학생이 작성한 학군내·구역내 지망순위를 반영해 컴퓨터 추첨으로 실제 진학할 학교를 결정한다.안산학군의 평준화 일반고는 총 16개교다. 1구역인 안산 서부에는 단원고·안산강서고·초지고·선부고·양지고·신길고·원곡고 등 7개교가 있다.2구역인 안산 동부에는 경안고·고잔고·광덕고·부곡고·상록고·성안고·성포고·송호고·안산고 등 9개교가 속한다.안산 서부 19개교와 동부 27개교라는 구역별 학교 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모두 합한 숫자다. 일반고 배정 대상은 서부 7개교와 동부 9개교를 합한 16개교이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대부고는 안산지역에 있지만 교육감 평준화 배정이 적용되지 않는 학교다. 비평준화지역 일반고와 같이 학교별 입학전형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므로 안산학군 평준화 일반고 16개교에는 포함되지 않는다.1단계 안산 전체 16개교 중 5개교 선택안산학군 일반고 배정은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으로 진행된다.1단계에서는 출신 중학교가 속한 구역과 관계없이 안산학군 전체 16개 일반고 가운데 희망하는 5개교를 선택해 1~5지망 순위를 작성한다. 안산학군은 학교별 모집정원의 50%를 1단계 학군내배정으로 뽑는다.배정은 학교별로 1지망자를 우선 대상으로 진행한다. 1지망자가 해당 학교의 1단계 배정정원보다 많으면 컴퓨터 추첨으로 결정하고, 배정정원보다 적거나 같으면 모두 배정한다. 1지망자를 배정하고도 정원이 남아 있을 때만 2지망자에게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에도 같은 방식으로 3~5지망 순서에 따라 배정한다.따라서 1지망 학교에 배정되지 않았다고 해서 2지망 학교에 자동으로 배정되는 것은 아니다. 2지망 학교가 이미 1지망 지원자로 배정정원을 채웠다면 그 학교를 2지망으로 선택한 학생에게는 추첨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3지망 이후도 마찬가지다. 학교별 지원자 수와 앞선 지망 단계에서 남은 배정정원에 따라 추첨 기회가 달라진다.2단계는 출신 중학교가 속한 구역 내 전체 학교 대상1단계에서 학교를 배정받지 못한 학생은 2단계 구역내배정으로 넘어간다. 이때는 자신이 졸업하는 중학교가 속한 구역을 기준으로 해당 구역 내 전체 일반고의 지망순위를 작성한다.서부구역 출신 학생은 서부지역 일반고 7개교 전체의 순위를 작성하고, 동부구역 출신 학생은 동부지역 일반고 9개교 전체의 순위를 정한다.2단계에서도 1지망부터 순차적으로 배정한다. 해당 학교를 희망하는 학생이 배정할 수 있는 인원보다 많으면 컴퓨터 추첨을 실시한다.결국 안산지역 학생은 1단계에서 ‘안산 전체에서 진학하고 싶은 5개 학교’를 선택하고, 2단계에서는 ‘출신 중학교가 속한 구역 내 전체 학교의 선호 순위’를 작성하는 구조다.1단계에서 희망 학교에 배정되지 않을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2단계 지망순위도 형식적으로 작성해서는 안 된다. 학교별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통학거리와 대중교통 여건 등을 함께 살펴 실제 진학 의사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할 필요가 있다.외고·국제고·자사고 지원자는 일반고 2지망부터 작성외국어고·국제고·자율형 사립고 지원자는 평준화 일반고에 동시 지원할 수 있다. 이 경우 학군내배정과 구역내배정 모두 1지망에는 지원한 외고·국제고·자사고가 설정된다.이에 따라 안산학군 일반고는 2~5지망까지 4개교를 선택한다. 외고·국제고·자사고에 합격하면 평준화 일반고 지원자 명단에서 제외된다. 불합격한 경우에는 안산학군 일반고 배정대상자로 선발된 학생에 한해 2지망부터 추첨 배정을 받는다.반면 과학고·마이스터고·예술고·체육고와 특성화고 등 전기학교에 합격한 학생은 후기학교인 평준화 일반고에 지원할 수 없다. 전기학교에 불합격한 학생은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 기간에 지원할 수 있다.올해부터 중1 2학기 교과성적도 반영2027학년도 일반고 배정대상자는 중학교 내신성적 200점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내신은 교과활동상황 150점, 출결상황 20점, 봉사활동 실적 20점, 수상실적과 자치회 임원활동 등 학교활동 실적 10점으로 구성된다.교과활동상황 150점 가운데 일반교과가 120점, 체육·예술 교과가 30점이다. 일반교과에는 1학년 2학기 12점, 2학년 48점, 3학년 60점이 반영된다.2027학년도부터 달라지는 가장 큰 부분은 중학교 1학년 2학기 교과성적이 고입 내신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다만 자유학기제를 시행한 학기의 교과활동상황 성적은 고입 내신에 반영하지 않는다.일반고 지원자의 교과성적은 3학년 2학기 학기말 성적까지 반영한다. 출결·봉사·학교활동 실적은 3학년 10월 말까지를 기준으로 한다.1월 6일 배정대상자, 1월 22일 배정학교 발표원서접수는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전형을 거쳐 2027년 1월 6일 배정대상자를 발표하고, 학생들이 작성한 지망순위를 반영해 컴퓨터 추첨을 실시한 뒤 1월 22일 최종 배정학교를 발표한다.두 발표의 의미는 다르다. 1월 6일에는 안산학군 일반고 모집정원 안에 들어 학교를 배정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실제 어느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는지는 1월 22일 알 수 있다.신입생 등록기간은 1월 25일부터 27일까지다. 추가배정 및 발표는 2월 4일 진행되며, 추가 배정학교 등록은 2월 4일부터 5일까지다.2027학년도 안산학군 일반고 배정에서는 단순히 선호도가 높은 학교를 앞순위에 적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1단계 학군내배정 비율은 학교별 모집정원의 50%이며, 여기서 배정받지 못하면 출신 중학교가 속한 구역을 기준으로 2단계 배정이 진행되기 때문이다.희망 학교뿐 아니라 학교별 교육과정과 통학 여건, 동·서부 구역별 학교 수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학군내배정과 구역내배정의 지망순위를 각각 신중하게 작성해야 한다.자료 출처 경기도교육청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 Q&AQ. 안산학군 일반고 배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A.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으로 진행됩니다. 1단계에서는 안산 전체 16개 일반고 중 희망하는 5개교를 선택하며, 학교별 모집정원의 50%를 지망순위에 따라 추첨 배정합니다. 여기서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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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났는데, 왜 내 얼굴은 더 늙어 보일까?
여름휴가도 끝났고, 뜨거운 햇볕도 한풀 꺾였는데 이상하게 거울 속 얼굴은 더 피곤하고 늙어보인다. “내가 여름 동안 이렇게 늙었나?” 싶다.사실 9월 피부는 내 여름 피부성적표를 받는 시기다. 그동안 강한 햇빛, 땀, 냉방, 야외 활동을 버텨낸 흔적이 슬슬 얼굴에 드러난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기미와 잡티다. 여름에는 잘 몰랐는데 어느 날 사진을 찍어보면 점이 이렇게 많았나? 싶다. 햇볕에 자극받았던 색소가 시간이 지나면서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이다.두 번째는 피부가 갑자기 푸석해지는 것이다. 화장이 잘 먹지 않고, 웃을 때 없던 잔주름이 보이고, 피부가 예전보다 얇아진 느낌이 든다. 여름 내내 에어컨 바람과 자외선에 시달린 피부가 “나도 이제 좀 쉬자”고 신호를 보내는 셈이다.세 번째는 얼굴선이 묘하게 무너져 보이는 것이다. 특히 여름 동안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면 체중은 줄었는데 볼살까지 같이 빠져 “살은 빠졌는데 왜 더 나이 들어 보이지?” 하는 경우가 있다. 피부가 처진 것인지, 볼륨이 줄어든 것인지, 두 가지가 같이 온 것인지부터 구분해야 한다.그래서 9월에는 무조건 강한 시술을 많이 받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잡티가 고민이라면 색소를, 피부가 푸석하다면 피부 컨디션을, 턱선이 무너졌다면 탄력과 볼륨을 먼저 보는 것이 좋다.가을 피부 관리도 옷장 정리와 비슷하다. 이것저것 다 꺼내 놓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지금 내 얼굴에 가장 필요한 것부터 하나씩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올 가을 거울을 보고 “나 왜 이렇게 피곤해 보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나이 탓만 하지 말자. 어쩌면 지난 내 여름 피부성적표를 보여주는 것이다.엔비의원 안산 시흥점기문상원장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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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젬픽과 위고비 뭐가 다르지? 당뇨환자는 보험이 될까?
오젬픽과 위고비, 같은 성분인데 왜 다를까?최근 비만환자의 살빼는주사 위고비(Wegovy)와 당뇨 치료에서 오젬픽(Ozempi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 약은 이름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세마글루타이드라는 같은 성분을 사용하며, 일주일에 한 번 주사하는 GLP-1 수용체 작용제다.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며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두 약의 가장 큰 차이는 치료 목적과 사용 용량이다. 위고비는 비만 환자의 체중 감량과 장기적인 체중 관리를 목적으로 허가된 약으로, 단계적으로 0.25mg부터 5단계까지 용량을 올리면, 최대 2.4mg까지 사용한다. 반면 오젬픽은 기본적으로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0.25부터 1.0mg까지 3단계까지이다. 따라서 오젬픽은 약한 위고비라고 해도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2026년 2월 1일부터는 국내에서도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오젬픽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급여 기준은 메트포르민과 설포닐우레아계열 약제를 2~4개월 이상 함께 사용했는데도 당화혈색소(HbA1c)가 7% 이상인 경우이다. 이 가운데 BMI가 25kg/㎡ 이상이거나 인슐린 치료가 어려운 환자라면 오젬픽을 추가하여 메트포르민 + 설포닐 우리아 + 오젬픽 3제 병용치료를 보험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메트포르민의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다이아벡스, 글루코파지 등이 있고, 설포닐우레아 계열에는 아마릴, 디아미크롱 등이 있다.이미 기저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는 환자도 일정 기간 치료했음에도 당화혈색소 (HbA1c)가 7 이상이라면 오젬픽 병용이 보험으로 인정될 수 있다. 최초 오젬픽의 보험처방 때에는 기존 당뇨약 사용기간, HbA1c, 체중과 BMI 등의 3가지의 자료가 필요하며 이후에도 3개월마다 HbA1c를 평가해야 한다. 예를 들면 BMI가 25 이상이며 당화혈색소가 7이상인 제2형 당뇨환자에서도 기존에 글루코파지와 아마릴 등을 동시에 병용 2-3개월 처방받은 경력이 있어야 오젬픽을 보험진료로 받을수 있어 매우 조건이 까다롭다. 결국 위고비는 비만치료가 중심이고, 오젬픽은 당뇨치료가 중심이다. 위고비의 처방기준 역시 단순하진 않다. BMI 27 이상이면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등 성인병이 동반되는 경우와, BMI 30 이상인 비만환자는 동반질환이 없어도 처방이 가능하다. 단순히 체중을 줄이기 위해 오젬픽이나 위고비 마운자로를 처방받을 수는 없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한다. 같은 세마글루타이드라도 자신의 질환과 치료 목적, 혈당 상태에 따라 적절한 주사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정확한 판단은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으시길 바란다.엔비의원 안산 시흥점기문상 원장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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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고잔동 수학 과학 학원 엠클래스|2028 수능 통합과학, 준비는 예비 고1부터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모든 수험생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에 응시한다. 문·이과 계열에 관계없이 사회와 과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영역의 지식을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력이 중요해진 것이다.안산에서 수학·과학 심화학습과 과학고·이공계 진학 지도를 이어오고 있는 엠클래스 수학과학전문학원 장동민 원장은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려면 고등학교 진학 이후가 아니라 예비 고1 시기부터 통합과학의 기초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어·영어·수학 선행에 집중하다 과학을 뒤로 미루면 고등학교 첫 시험부터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수학은 일주일에 두세 번씩 공부하면서 과학은 한 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과학중점고를 비롯해 이공계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과학은 수학 못지않게 비중이 큰 과목입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내신과 수능, 논술 준비를 병행해야 해 과학에 별도의 시간을 내기가 더욱 어려워집니다.”장 원장은 중학교 3학년 때 통합과학을 한 차례 공부하고 겨울방학에 다시 정리하는 방식을 권한다. 단순히 진도를 미리 나가기 위한 선행이 아니라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을 아우르는 핵심 개념의 뼈대를 세워야 한다는 설명이다.선택 아닌 공통과목…과학 공부의 기준이 달라진다2028학년도 수능 체제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과학탐구 과목만 준비하던 기존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 통합과학은 모든 수험생이 치르는 공통과목이 된다. 특정 단원을 암기하는 공부보다 자연현상을 여러 과학 분야의 개념으로 분석하고 자료를 해석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장 원장은 “통합과학은 고1 때 배우고 끝나는 과목이 아니라 수능까지 이어지는 과목”이라며 “예비 고1 시기에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 놓지 않으면 고3 때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고 말했다.엠클래스의 수업이 강조하는 것도 과목 사이의 연결이다. 수학 문제를 풀다가 물리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과학 개념을 데이터와 통계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게 한다. 학생이 하나의 문제를 배운 공식에 대입해 푸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원리가 어디에서 비롯됐으며 다른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까지 생각하도록 이끈다.이 같은 수업은 장 원장의 독특한 이력에서 비롯됐다. 과학고를 졸업한 그는 대학에서 물리학, 대학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한 뒤 국내외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학원을 운영하면서도 통계·데이터과학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컴퓨터과학까지 학문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오늘날의 학문과 산업은 한 전공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로봇 하나를 만드는 데도 기계공학과 전자공학, 소재, 컴퓨터과학, 데이터 분석이 모두 필요합니다. 학생에게도 과목별 지식을 따로 쌓게 하기보다 서로 연결해 사고하는 힘을 길러줘야 합니다.”엠클래스가 소수정예 수업을 유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학생의 성적과 진도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 분야와 강점을 관찰해 수학, 과학, 통계, 데이터과학 등으로 진로의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다. 수업 중 생긴 질문이 다른 학문으로 이어지도록 충분히 대화하는 것도 엠클래스가 중시하는 과정이다.과학고·대입 면접, ‘자신의 배움’을 설명하는 힘이 관건장 원장은 과학고와 대학 수시 면접을 앞둔 학생에게는 무작정 예상 답변을 외우기보다 자신의 학생부를 철저히 살피라고 조언한다. 면접 질문은 학생부의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탐구활동, 독서 기록 등을 토대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수행한 활동의 내용과 선택한 이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설명하지 못하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과학고 지원자는 자기소개서에 기록한 탐구 과정과 관심 분야를 숙지해야 한다. 특히 1·2학년 때 수행한 활동은 시간이 지나 기억이 흐려질 수 있으므로 당시 자료를 다시 찾아보고 핵심 개념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장 원장은 이를 ‘지식·기능·태도’의 세 축으로 설명한다.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 지식을 활용해 무엇을 해봤는지, 궁금한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려는 학문적 태도를 갖췄는지를 면접에서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AI를 활용해 학생부나 자기소개서 기반의 예상 질문을 만들고 답변을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만 모범답안을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자신의 활동을 되짚고, 꼬리 질문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대입 면접 역시 대학과 전형마다 반영 비율과 평가 방식이 다르다. 따라서 최근 3년간 입시 결과와 모집요강을 확인해 자신의 성적 위치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성적 차이가 큰 상황에서 면접만으로 결과를 뒤집겠다는 전략은 자칫 수능과 다른 전형 준비까지 놓치게 할 수 있다.장 원장은 “앞선 진도를 많이 나가는 것이 입시 준비의 전부는 아니다”며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이 공부하고 탐구한 과정을 자기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수학과 과학의 경계를 허물고 스스로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힘. 엠클래스가 키우는 것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변화하는 입시와 미래를 주도할 학생의 경쟁력이다.문의 엠클래스수학과학학원 031-439-1222,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30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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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향기로 물드는 가을”… 안산시, 9월 ‘독서의 달’ 문화행사 풍성
선선한 바람과 함께 독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안산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이자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는 해다. 시는 이를 기념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 독서감상작 전국공모전’을 진행하고, 주요 도서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과 인문학 강연, 어린이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전 국민이 함께 읽고 쓰는 ‘2026 안산시 올해의 책’안산시 중앙도서관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 독서감상작 전국공모전’을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지난 8월 3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다.2011년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안산시 올해의 책’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부문별 대표 도서를 선정하고,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안산시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사업이다.2026년 안산시 올해의 책은 총 3권이다. 일반부에는 은모든 작가의 ‘세 개의 푸른 돌’(안온북스), 중·고등부에는 황영미 작가의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우리학교), 초등부에는 제성은 작가의 ‘내일 네 컷 사진관’(해와나무)이 선정됐다.공모전은 일반부와 중·고등부, 초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선정 도서를 읽고 일반부와 중·고등부는 A4용지 2매 내외, 초등부는 A4용지 1매 내외의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1인당 1개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응모작은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 ‘독서감상작 전국공모전’ 게시판이나 전자우편(2026ansanbook@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9월 30일 도착분까지 접수하며, 손글씨 작품은 받지 않는다.심사를 거쳐 각 부문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18명을 선정한다. 최우수상은 일반부 50만 원, 중·고등부 30만 원, 초등부 20만 원이며, 우수상은 각각 30만 원·15만 원·10만 원, 장려상은 각각 15만 원·10만 원·5만 원이 수여된다. 총상금은 300만 원이다.수상자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개별 통보한다. 상장 지급과 시상 일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개관 20주년 중앙도서관, 기념식과 성해나 작가 북토크안산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1층 시청각실에서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기념식은 안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도서관 발전 유공자 시상, 중앙도서관의 지난 20년을 돌아보는 성과보고와 축하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는 소설집 ‘혼모노’로 주목받은 성해나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된다. 성 작가는 작품과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며 한국문학의 현재와 소설이 포착하는 삶의 모습을 들려줄 예정이다.도서관 안팎에서는 올해의 책과 시민서평집 특별전시, 도서 대출 이벤트, 커피트럭, 영수증 사진기 포토부스 등이 운영된다.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솜사탕 만들기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영화·그림책·일상을 만나는 작가 강연지역 도서관에서는 문학과 영화, 그림책, 일상을 주제로 한 작가 초청 강연과 인문학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월피예술도서관은 9월 19일 오후 3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영화의 언어’의 저자 이다혜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 ‘영화 재미있게 보는 법’을 주제로 영화의 언어와 장면을 해석하는 새로운 관점을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서울예술대학교와 협력한 예술인문학 강좌도 운영한다. 김지은 교수의 ‘그림책 읽기’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열리며, 김정훈 강사의 ‘AI 그림책 작가와 북트레일러 감독 되기’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감골도서관은 9월 10일 오후 7시 ‘제철행복’의 저자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하루 10분×작가산책’ 강연을 연다. 일반시민 80명을 대상으로 계절의 변화와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9월 22일 오전 10시에는 손병목 강사의 브런치 인문학 ‘초등 공부력’이 열린다. 안산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공부 습관과 학습 역량을 키우는 방법을 살펴본다.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에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최윤희 강사의 캘리그라피 동아리 ‘캘리의 책방’도 운영된다.성포도서관에서는 9월 19일 오후 2시 신미경 작가의 ‘나를 돌보는 일상의 힘, 루틴’ 강연을 진행한다. 안산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일상을 회복하고 자신을 돌보는 생활 습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어린이 뮤지컬부터 영어 독서까지…책과 친해지는 도서관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공연과 실습형 독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감골도서관은 9월 13일 오후 2시 지하 시청각실에서 어린이 독서 장려 뮤지컬 ‘동화 속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야기 구출 대작전’을 공연한다. 극단 바람이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유아와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독서의 중요성과 올바른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본오도서관은 9월 12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3층 문화교실에서 ‘아이 러브 영어독서’를 운영한다. 추석 연휴 등을 제외하고 총 8회 진행된다.안산이지어학원 소속 진희라 강사가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와 독후 활동을 지도한다. 유아 6~7세반은 오전 10시부터 10시 50분까지, 초등학교 1~2학년반은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운영하며 반별 정원은 15명이다. 재료비는 1만 원이며 준비물은 추후 공지한다. 접수는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상록어린이도서관은 9월 5일 오전 11시 독서의 달 기념공연 ‘춤추는 쿠킹쇼’를 선보인다.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55명이 관람할 수 있다. 9월 13일 오전 11시에는 5세부터 초등 저학년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랜드 연계 ‘최이레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반월도서관은 9월 18일 오후 5시 어린이 동반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공연 ‘마법선물상자’를 마련한다. 이 밖에도 그림책 역사놀이터, 원데이클래스 등 도서관별 이용 대상에 맞춘 강연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9월 한 달 동안 이어진다.프로그램별 접수 일정과 참여 대상 확인해야독서의 달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성인 등 프로그램별로 참여 대상과 모집 인원이 다르다.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지만 본오도서관 ‘아이 러브 영어독서’처럼 별도의 재료비가 필요한 프로그램도 있다.사전 신청이 필요한 강연과 공연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별 접수 시작일과 운영 장소, 모집 대상이 다른 만큼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 전에 해당 도서관의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과 중앙도서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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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단순 선행보다 ‘개념의 정제’와 ‘사고의 그릇’을 키워야 [안산 수학학원 추천]
안산 지역에서 오랜 시간 최상위권 입시 성과를 만들어온 ‘케이매쓰 수학학원’이 올해부터 중등부 교육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수능 수학이 점차 규격화되면서도 변별력은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고등부 시기에 뒤늦게 속도를 내기보다 중학교 시절부터 수학적 사고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신현웅 원장의 문제의식 때문이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이 아니라, 왜 이 개념을 배우는지 이해하고 스스로 도구를 분류해 활용하는 ‘진짜 수학’에 대해 들어봤다.유형 암기보다 중요한 ‘개념의 정제’, 문제 분류하는 눈 키워야출제 단원과 유형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이 1등급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 원장은 그 원인을 ‘정제되지 않은 개념’에서 찾는다.“많은 학생이 100개의 문제를 100개의 개별 유형으로 외워서 풉니다. 하지만 수능장에서 처음 보는 생소한 문제를 만나면, 외운 유형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드러납니다. 반면 개념이 정제된 아이들은 100개의 문제를 5~6가지 핵심 영역으로 분류해 받아들입니다. 어떤 도구를 꺼내 써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는 눈이 생기는 것이죠.”신 원장은 이를 ‘삽과 톱’에 비유한다. 땅을 팔 때는 삽을, 나무를 자를 때는 톱을 써야 하듯, 수학에서도 함수와 방정식의 용도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함수는 그래프를 그리기 위한 태도이고, 방정식은 그 교점을 구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이 구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대입 위주의 학습을 반복하면, 고등 심화 과정에서 결국 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중등부, ‘물’을 채우기 전에 ‘그릇’부터 키워야 하는 시기케이매쓰가 중등부 교육에 힘을 싣는 이유는 중학교 시절이 사고력이라는 ‘그릇’을 키울 수 있는 골든타임이기 때문이다. 많은 학부모가 선행 학습에 집중하면서 아이의 그릇 크기보다 더 많은 양의 ‘물(지식)’을 채우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그릇은 결국 넘칠 수밖에 없다.“안산에서 부산까지 가는 여정이 수능이라면, 준비가 안 된 아이들은 걸어가는 셈입니다. 매 순간이 고통이죠. 하지만 중학교 때 사고력을 탄탄히 다져 놓으면 자전거, 나아가 자동차를 타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가는 과정 자체가 훨씬 수월해지고, 남들이 한 달 걸릴 거리를 단 몇 시간 만에 부산에 도착하는 압도적인 힘이 생깁니다.”이를 위해 케이매쓰는 고려대학교 수학과 출신의 신현웅 원장과 배현주 원장이 직접 중등부 수업에 참여한다. 고3 수능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공자들이 중학교 개념이 실제 수능에서 어떤 방식으로 응용되는지, 왜 이 과정이 중요한지를 연결해 주는 바둑의 포석을 두듯 수능을 내다보는 ‘입체적 수업’을 운영한다. 전공자가 지도하는 중등 수업은 단순한 문제 풀이 기술 전달을 넘어, 수학적 사고의 층계를 쌓는 과정에서 디테일의 차이를 만든다.입시의 성패는 선택의 ‘디테일’에서 결정된다신 원장은 학부모들에게 학원 선택 과정에서 ‘디테일’을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화려한 홍보 문구나 시스템보다, 가르치는 사람의 전문성과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이유에서다.“실제로 케이매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의대생과 최상위권 학생들은 대부분 중학교 때부터 사고력을 키워온 학생들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아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사고력의 기틀을 다져왔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학학원을 선택할 때 선생님이 수학 전공자인지, 수능까지 관통하는 통찰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올해 케이매쓰는 중학교 무학년제 운영을 통해 학생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트랙을 제공한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에게는 사고의 연산을 돕고, 준비된 학생에게는 공통수학 이상의 심화 과정을 제공하며 안산 지역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포부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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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수학의 비결? 공식 암기 버리고 ‘증명’의 즐거움에 빠져라” [안산 고잔동 수학학원 추천]
안산 단원구 광덕대로에 위치한 하이매쓰수학은 상위권 고등 전문 수학 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중등부를 본격 강화하며 ‘대입을 관통하는 수학’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순한 선행이나 문제 풀이 양으로 승부하는 방식이 아니라, 개념을 끝까지 파고드는 증명 중심 수업으로 중·고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지난 2월 20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돌꽃 원장은 중등 과정을 운영하는 이유와 의대 합격으로 이어지는 고등부 학습 구조의 핵심을 상세히 설명했다.하이매쓰 중등부는 철저히 ‘증명’에 초점돌꽃 원장은 중학교 시절을 ‘고등학교 0학년’으로 규정한다. 중등 수학은 단순한 내신 대비 단계가 아니라, 고등 수학을 버텨낼 체력을 기르는 시기라는 의미다.“고등학생을 지도하다 보면 중학교 때 문제 풀이 요령만 익히고 넘어온 학생들이 수능형 고난도 문제 앞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중학교 성적만을 위한 공부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순간 한계를 드러냅니다.”하이매쓰의 중등 프로그램은 반복 풀이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개념 중심 수업을 지향한다. 핵심은 ‘암기’가 아닌 ‘증명’이다. 모든 개념을 왜 그런지 설명하고 논리로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수학의 깊이를 확보한다. 단순히 공식을 외워 문제를 맞히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스스로 도출하는 힘을 기르는 방식이다. 이는 수능 3등급 이상의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최소 조건이라는 설명이다.돌꽃 원장은 “중학교에서 감각적으로 풀던 문제들이 고등학교에 가면 원리적으로 바뀐다”며 “지금 점수보다 고등에서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원은 무학년제를 원칙으로 하되, 능력이 되는 학생은 선행을 허용하고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선행은 과감히 다시 되돌린다. “학생이 스스로 원리를 발견하고 증명해내는 순간, 수학은 탐구의 대상이 되고 그때 비로소 재미가 시작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실제 사례도 있다. 중간고사 56점을 받았던 학생이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는 훈련을 거쳐 기말고사 100점을 기록했다. 돌꽃 원장은 “100점이라는 결과보다 실력이 80점대에서 90점대로 올라간 과정이 더 의미 있다”고 말했다. 수학을 ‘즐길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먼저라는 설명이다.고등부는 실전, 2024~2026 입시 결과로 확인된 경쟁력고등부는 실전 문제와 수능형 적용 문제 비중이 높다. 다만 출제의 출발점은 여전히 ‘증명’이다. 수능 문제는 대부분 증명 과정에서 파생된 사고를 요구하기 때문이다.수업은 판서 중심이지만 선생님이 혼자 설명하는 일방 강의가 아니다. 전체 시간의 약 70%는 판서 수업, 나머지 30%는 질의응답(Q&A)과 개별 교정으로 채워진다. 학생이 “모르겠어요”가 아니라 “이렇게 접근했는데 여기서 막혔습니다”라고 말하도록 훈련한다. 한 반은 보통 6~8명, 최대 10명을 넘기지 않는다. 수준에 따라 1:1 비중을 높이는 반도 별도로 운영한다.하이매쓰수학은 최근 3개년 동안 압도적인 의대 합격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4학년도 충남대 의예과 수석 합격(경안고 김OO)을 비롯해, 2026학년도 고려대 의과대학 최종 합격(안산고 양OO)이라는 굵직한 결과를 냈다.이외에도 2026학년도 고려대 의예과, 동국대 한의예과, 고신대, 충남대 의예과를 배출했으며, 2024학년도 충남대·전남대·인제대·가톨릭관동대 의예과, 경북대 수의예과, 대구한의대 한의예과, 동국대 약학과(장학생) 합격 등 의·치·한·약 계열 전반에 걸친 실적을 증명했다. 학원 측은 이를 ‘우연이 아닌 데이터와 시스템의 승리’라고 강조한다.마지막으로 그는 학생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돌꽃 원장 스스로도 학창 시절 책을 많이 읽었고, 지금도 2주에 한 번씩 도서관을 찾아 책을 빌리는 독서광이다. 그는 최근 두 자녀를 모두 서울 유명 의대에 보낸 누님의 사례를 언급하며, 어릴 때부터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기른 사고력이 결국 수학 문제를 풀 때도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다고 조언했다.안산 단원구 광덕대로에 자리한 하이매쓰학원. 이곳 교실에서는 오늘도 ‘왜 그런가’를 묻는 질문이 이어진다. 암기가 아닌 증명의 과정 속에서, 수학은 점수가 아니라 실력이 된다.https://naver.me/FqZbn89y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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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수학’, 고잔동 학원가로 확장 이전… “1:1 밀착 관리로 실력의 본질 세운다”
안산 지역에서 20년 가까이 수학 교육의 한길을 걸어온 ‘페르마수학 안산점’이 한대앞역 시대를 뒤로하고 고잔동 폴리타운(광덕대로 130)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2005년부터 지역 학생들과 호흡하며 수많은 입시 성과를 냈던 이곳의 이전 소식에 지역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순히 장소를 옮긴 것이 아니라, 안산 교육의 중심부에서 페르마만의 정밀한 관리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기 때문이다.강사로 시작해 원장에 이르기까지, 20년 내공이 담긴 현장 교육페르마수학 안산점의 노명주 원장은 학원의 역사를 몸소 겪어온 인물이다. 2006년 강사로 시작해 부원장을 거쳐 2015년 학원을 인수한 그는 안산 지역의 교육 환경 변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특히 디지털미디어고(디미고) 학생 다수를 비롯해 많은 학생을 상위권 대학에 합격시키며 실력을 입증했다.노 원장은 이번 이전에 대해 “한대앞역에서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왔지만, 변화하는 학원가의 흐름에 맞춰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잔동 이전을 결정했다”며 “이곳에서도 10년 이상 함께한 베테랑 강사진들과 함께 페르마만의 교육 철학으로 안산 지역 학생들의 수학 실력을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전했다.수학적 사고의 시작은 독서, 문장제 문제 해결의 열쇠최근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요 과제 중 하나는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다. 노 원장은 단순 계산 능력과 달리 문장형 문제를 해석하고 이를 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과 짧은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환경은 긴 지문을 읽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그는 “수학 문제를 읽고 스스로 식을 세우는 힘은 독서 습관에서 출발한다. 수학을 단순 계산 과목이 아닌 논리적 해석 능력을 요구하는 학문으로 바라봐야 한다”라며, “어릴 때 형성된 독서 습관이 중·고등 수학 학습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5명 정원제와 담임 밀착 관리로 ‘공부하는 힘’ 기른다이런 문해력 부족과 집중력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페르마수학 안산점은 한 반의 정원을 5명 내외로 제한하는 소수 정예 원칙을 고수한다. 판서 수업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담임 교사가 학생의 풀이 과정을 옆에서 일일이 지켜보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지도한다. 매 수업마다 풀이 과정을 직접 점검하고, 오답 원인을 기록해 누적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특히 노 원장은 “선생님이 혼자 설명하는 수업은 상위권 일부에게만 의미가 있다”며 “초·중등 시기에는 아이의 풀이 과정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오답의 원인을 정확히 짚어주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담임 교사가 직접 채점하고 오답을 1:1로 지도하는 방식은 학생 개개인의 취약점과 학습 성향을 파악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다.학년별 맞춤 커리큘럼, 초등 사고력부터 중등 내신까지안산 페르마 수학학원 초등부(4~6학년)는 창의사고력과 수리논술을 통해 사고의 틀을 잡고, 중등부는 내실 있는 교과 수업과 확인 테스트를 통해 실전 역량을 키운다. 모든 과정은 본사의 정밀 성적표를 통해 학부모에게 투명하게 공유된다.고잔동 폴리타운 B동 2층에 새롭게 자리 잡은 페르마수학은 학생들이 오직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세련된 학습 환경을 갖췄다. 20년 가까이 지역 수학 교육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노명주 원장과 강사진은 기존의 소수 정예·밀착 지도 원칙을 유지하며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잔동으로 자리를 옮긴 페르마수학 안산점이 지역 수학 교육 현장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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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오르니 학원이 즐겁다”… [안산 고잔동 수학학원 추천 - 웅샘수학학원]
수학은 많은 학생에게 ‘가장 먼저 포기하고 싶은 과목’으로 꼽힌다. 딱딱한 공식 암기와 반복되는 문제 풀이에 지쳐 일찌감치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수포자’들이 속출하는 현실이다. 하지만 안산 고잔동에 위치한 웅샘수학학원은 조금 다른 길을 걷는다."학원은 즐거워야 하고, 수학도 재미있어야 한다"는 명확한 철학 아래, 학생 개개인의 속도에 맞춘 1:1 밀착 관리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학습 동기를 부여하며 지역 사회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국회의원 표창 수상, ‘책임감 있는 교육’의 결실최근 웅샘수학학원 김영웅 원장은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상하며 그간의 교육적 성과와 지역 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평생 교육에 전력하며 건전한 교육 풍토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김 원장은 현재 학원연합회 총무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연합회 활동을 통해 동료 원장들과 협력하며 고생한 부분에 대해 격려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을 정밀하게 설계하는 책임감 있는 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1:1 무학년제 강의’와 ‘완전 학습’ 오답 노트 시스템웅샘수학학원의 핵심 경쟁력은 학생마다 제각각인 ‘틀리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는 1:1 개별 맞춤 수업에 있다. 이곳은 판서식 칠판 수업 대신 무학년제 1:1 강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학생이 모르는 부분을 질문할 때 다른 친구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충분히 이해할 때까지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특히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는 부분은 철저한 ‘오답 노트’ 관리다. AI 기반 프로그램인 ‘매쓰플랫 프리미엄’을 통해 학생의 오답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틀린 문제와 유사한 ‘쌍둥이 문제’를 반복 풀이함으로써 개념을 완벽히 소화하게 한다. 이러한 과정은 ‘한 권을 끝까지 제대로 푸는 공부’로 이어져, 실제 내신 시험에서 안정적인 성취도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학원이 기다려진다”… 즐거움이 성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웅샘수학학원의 또 다른 이름은 ‘이벤트 맛집’이다. 김 원장은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방탈출 게임, 스키장 캠프, 기념일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한다. 지난 2월 7일에는 인근 학원과 연합하여 올림픽 체육관을 대관해 대규모 ‘연합 골든벨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초·중·고 학생들과 친구들이 함께 참여한 이 행사에서 학생들은 수학 문제 풀이 대항전과 장애물 이어달리기 등을 즐기며 학습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한, 지난 2월 22일에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키장 체험을 진행하며 사제간의 유대감을 쌓기도 했다.김 원장은 "공부는 결국 엉덩이 싸움인데, 학원에 오는 것이 즐거워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앉아 있을 수 있다"며 "수학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즐거운 경험이 될 때 비로소 성적은 수직 상승한다"고 말했다.월피점 오픈, ‘안산 전역’으로 이어지는 맞춤 교육의 힘웅샘수학학원은 고잔동에서 검증된 성공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난 2월, 월피동에 2호점을 공식 오픈하며 교육 서비스를 확장했다. 고잔동 본점과 동일한 ‘1:1 밀착 맞춤 관리’ 시스템이 적용되는 월피점은 수학을 포기하려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현재 월피점은 월피초·삼일초·신양초 등 초등부와 성포중·광덕중·경수중 등 중등부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입소문을 타고 인근 고등학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김 원장은 "학생별 목표를 공유하고 진도 조절과 심리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웅샘만의 케어 시스템을 월피점에도 그대로 적용해 운영한다"라며, “단순히 문제 풀이 기술을 전수하는 것을 넘어, 수학 성적 향상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명쾌한 해법과 실질적인 변화를 제시하는 교육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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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성적이 고등 실력? 착각을 깨야 입시가 보인다” [안산 고잔동 국어 영어 수학 학원 추천]
안산 지역에서 고등부 입시를 전문적으로 지도해 온 ‘청춘날다’ 학원이 지난해부터 중등부 교육 과정을 본격 강화하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순한 내신 점수 향상에 머무르지 않고, 고등학교 진학 후 ‘진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기르겠다는 청춘날다 이창승 원장을 만나 안산 지역 중등 교육의 현주소와 올바른 대비 전략을 들어보았다.공부하는 태도와 문해력, ‘기초 체력’이 먼저다많은 중학생 부모들이 자녀의 내신 성적 190점대(200점 만점 기준)를 보며 안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창승 원장은 이를 ‘성실함의 함정’이라고 경고한다.“중학교 내신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성취평가제) 체제입니다. 영어의 경우 학교 시험 수준이 평이해 교과서 본문을 통째로 암기하고 유형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면 누구나 A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실력이 좋다기보다 성실한 학생일 수 있습니다.”이 원장은 중학교 때의 성적이 고등학교에서 무너지는 가장 큰 이유로 ‘생각하는 힘의 부재’를 꼽았다. 고등 영어는 외부 지문과 변형 문항이 주를 이루고, 수학은 단순 연산이 아닌 문제 해결의 착안점을 찾아내야 하는 변별력 있는 문항들이 등급을 가르기 때문이다. 즉, 중등 시절의 성공 방식이 고등부에서는 통하지 않는 ‘벽’이 된다는 설명이다.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습 능력이 저하되었다는 점도 이 원장이 중등부를 강화하게 된 결정적 계기다. 예비 고1 학생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국어·영어·수학 지식 이전에 ‘공부를 대하는 태도’와 ‘기초 문해력’이 부족해 고전하는 사례를 반복적으로 확인했기 때문이다.“국어 선생님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것이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입니다. 시험 지문을 분석하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근력이 없으니 고등 교육 내용을 얹기가 힘든 거죠. 저희가 중등부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왔을 때 배운 내용을 스스로 확장해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학습 역량을 중학교 때 미리 만들어놓자는 것입니다.”청춘날다 중등부의 차별화, “고등부 베테랑이 직접 가르친다”청춘날다 중등부의 가장 큰 강점은 강사진에 있다. 보통의 보습학원과 달리, 입시의 최전선에서 고3과 재수생을 가르치는 고등부 전문 강사들이 중등부 수업을 직접 담당한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 개념이 고등학교 시험에서 어떻게 변형되는지’, ‘수능까지 이어지는 핵심 줄기가 무엇인지’를 꿰뚫어 보는 수업을 가능하게 한다.국어와 과학은 고등 내신과 수능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과 개념 이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어는 단순 본문 암기를 지양하고, 외부 지문과 고난도 구문에 대응할 수 있는 독해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수학은 단순 반복 풀이에서 벗어나 문제 구조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사고력 중심 수업을 지향한다. 특히 특목고나 자사고를 준비하는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중등 수준을 뛰어넘는 심화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한다.청춘날다는 현재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수업을 운영 중이다. 모든 커리큘럼은 ‘고등학교 진학 후 상위권 안착’에 맞춰져 있다.이창승 원장은 마지막으로 안산 지역 학부모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중학교 성적표에 찍힌 점수가 우리 아이의 진짜 실력이라고 믿어서는 안 됩니다. 고등학교라는 거대한 파도가 오기 전에,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를 지속할 힘을 길러줘야 합니다. 청춘날다는 그 길을 미리 닦아주는 입시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안산 지역의 교육 열기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고등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청춘날다 입시전문학원의 중등부 프로그램은 고등학교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준비하려는 학부모들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30, 폴리타운 A동 3층https://naver.me/FCA88gZj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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