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산 총 6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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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여름방학부터 수능 준비해도 늦지 않아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고3 교실은 흡사 전쟁이 끝난 분위기다. 특히 안산에서 이런 모습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수시모집에서 내신 성적이 반영되는 3학년 1학기 성적을 높이기 위해 전력 질주한 후유증이기도 하지만 9월부터 수시 원서 접수가 시작되면서 공부보다는 원서에 집중하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지역 분위기상 안산에서 정시를 준비하기가 쉽지 않다는 학부모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와 함께 학원을 찾아 평촌으로 강남으로 떠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시기도 바로 요즘이다. 안산에서 대입 제대로 준비하기란 정말 힘든 것일까? 이런 학부모들의 고민에 해답을 알려주는 대입종합학원이 7월 중앙동에 문을 열었다. 올패스센트럴 입시학원 윤도형 원장을 만나 여름방학 공부법에 관한 조언을 들었다.공부하는 아이들은 평촌으로?평촌 입시학원가에는 유난히 안산 학생들이 많다. 종로 청솔학원 출신이며 평촌과 대치동 학원으로 출강 중인 윤도형 원장은 “좀 더 나은 교육환경을 찾아서 안산과 대치동 학원가를 찾아오는 학생들을 심심치 않게 만난다. 대부분 부모의 열의와 학생들의 의욕이 맞아 떨어졌을 때 멀리까지 유학(?)을 올 수 있다”고 말한다. 하루 이틀에 끝나는 단기강의도 아니고 일주일에 2~3차례씩 오가는 거리와 시간을 따진다면 결코 쉽지 않은 외지 유학이지만 적잖은 아이들이 이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윤 원장은 “외지 학원을 다니는 건 쉽지 않은 안산 학생들이 외지 유학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민을 해봤죠. 바로 강사진에 있더라구요. 인터넷 수능 강사들의 수업을 학원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한다.인터넷 방송 강사의 직강으로 수업 퀄리티 높여올해 초부터 안산지역 학원장들이 모여 대입종합학원을 준비하게 된 이유였다. “좋은 학원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 대단하죠. 하지만 안산에는 그런 뒷받침이 안 되어서 공부를 시작하지도 않는 학생들이 많아요. 그 아이들을 위해 좋은 입시종합학원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는 윤 원장. 뜻이 같은 학원장들이 모여 학생들이 가장 편하게 올 수 있는 중앙동에 중·고생들을 위한 대입학원 ‘ 올패스센트럴 입시학원’ 문을 열었다.평촌과 대치동에서 강의하고 있는 강사들을 인맥을 통해 불러 모았다. 대부분 입시 명문이라 할 수 있는 종로학원과 청솔학원에 출강중이며 메가스터디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여름방학 4주 특별반 운영올패스센트럴 입시학원은 올 여름 고3 수능대비반을 개강해 언어, 수리, 외국어와 탐구수업을 진행하고 중하위권의 마지막 수시전략인 적성고사반도 운영한다. 윤 원장은 “수능 탐구과목은 여름방학부터 잡아도 충분하다. 언어나 수리 외국어 영역은 기존등급 유지가 목표라면 탐구과목은 지금부터 시작해도 2~3등급 올리기는 어렵지 않다. 포기하지 않고 공부에 매진한다는 각오가 필요하다”고 말한다.특히 올패스센트럴학원은 다년간 의대와 치대 입시 성공 경험을 살려 ‘초상위권 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윤 원장은 “중3부터 장기적인 학습전략을 세워 심화반에서 꾸준히 관리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한다. 특히 그는 “최근 자사고가 폐지되면서 일반고로 진학한 안산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학습동기를 심어줄 필요가 있어 최정예반 운영을 기획 중이다”고 밝혔다.한편 올패스센트럴 입시학원은 올 여름 자신을 뜨겁게 담금질 할 고1 여름집중반을 운영한다.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4주 특별반으로 운영되며 진도와 심화반 운용, 멘토링 시스템으로 지도할 예정이며 7월 13일에는 윤용한 원장이 ‘여름방학 학습전략’과 ‘All Pass 학습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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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여름 메뉴! 차돌박이 짬뽕과 냉짬뽕 추천
오늘 자장 먹을래? 짬뽕 먹을래? 3초안에 대답 못하면 당신은 중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견이다. 이번호에서 리포터는 동산고 인근에 위치한 '하오츠'에어 중식탐방을 했다. 하오츠는 오픈 2주년을 맞이한 중식맛집. 그동안 꾸준히 식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곳이다. 이날 리포터는 식사를 하면서 황미애 대표와 인터뷰를 했고 임정훈 주방장과도 인사를 나눴다. 하오츠에서의 식사이야기다.“자신 있으니까 친절할 수 있어요”지난해 동산고등학교 인근 대로변에 자리 잡은 하오츠는 그 사이 때로는 동산고 학생들의 이모 집으로 때로는 본오동 인근 주민에 편한 맛 집으로 입소문을 내고 있었다. 그게 가능했던 1등 공신을 리포터는 중식당 안으로 들어서면서 알 수 있었다. 하오츠에는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황미애 대표가 터줏대감처럼 지키고 있었다. 황 대표는 말했다. “너무 즐거우니까 항상 즐거운 인사를 건네게 된다. 나는 이 일이 너무 신나고 즐겁다. 맛있게 드시고 가는 손님들 모습을 보는 것도 즐겁고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 인연을 만들어 가는 것도 즐겁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좋은 인연들이 많이 쌓였다.”자신의 일을 천직으로 알고 만나는 손님들을 인연으로 생각한다는 그녀. 그래서 그녀는 하오츠를 욕심 부리지 않고 끝까지 좋은 가게로 남고 싶은 소망하나 품고 운영하고 있었다. 물론 이런 즐거운 자신감은 손님 테이블위에 올리는 음식에 대한 자신감 덕분이었다. 그녀는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니까 친절할 수 있다. 솔직히 요리는 실장님이하고 칭찬은 내가 받는 다”면서 웃었다.모든 중식요리가 가능한 우리 동네 중식전문점황 대표가 입에 침이 마르게 자랑하는 하오츠의 대표 주방장은 임정훈 실장이다. 임 실장은 사동 호텔 중식전문점 ‘태후’에서 5년 동안 일했던 실력자다. 황 대표는 “중식당은 요리집과 식사집 그리고 배달집으로 나뉘는데 하오츠는 사이즈는 식사집이지만 중식에 있는 모든 요리가 가능한 곳”이라면서 “손님들이 고급 주방장이 만든 요리를 가까운 동네에서 드실 수 있게 되었다”고 또한번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제 음식을 맛볼 차례. 리포터는 이날 냉짬뽕과 차돌박이짬뽕을 놓고 고민하다가 동산고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라는 차돌박이짬뽕을 주문했다. 숙주와 고기가 잔뜩 올라간 차돌박이 짬뽕이 나왔다. 양도 매우 푸짐했다. 솔직히 고기가 들어가서 다소 느끼하지 않을까 염려도 있었는데 기름기를 걷어내서 그런지 개운하면서도 담백했다. 그래서 일단 국물에는 합격점을 주고 싶었다. 고기와 아삭아삭 씹히는 숙주도 짬뽕 맛을 북돋아준다. 무엇보다도 면 요리에서 느껴지는 허전함이 없었다. 가족들과 함께 와서 그때그때 튀겨내는 탕수육과 곁들여 먹는다면 배부르고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한 끼로 손색이 없을 듯하다. 여름 별미 냉짬뽕도 임정훈 주방장이 역시나 공들이는 요리였다. 소라, 갑오징어, 새우 위에 아삭한 양상추를 올렸고 얼음 동동 띄운 육수는 오돌오돌 해파리의 식감을 더욱 살려줬다. 이 음식이야말로 입은 시원하고 속은 후끈하게 올려주는 여름 한철에만 먹을 수 있는 별미 중 별미다.짧은 탐방은 여기까지. 중식당 한 켠에는 20명 남짓이 앉을 수 있는 분리된 좌석도 마련돼 있는데 홀 안이 깨끗한 만큼 인근 학부모들에게는 가벼운 식사자리로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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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한빛안과 김규섭 원장과 알아보는 눈 건강 정보_백내장
50대 이후 가장 눈에 띄게 많이 발생하는 안과 질환은 백내장이다. 지난해 40대 백내장 환자는 3만9456명이었고 50대 환자는 20만9974명으로 40대와 비교해 4배 이상 많았다. 특히 여름은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백내장은 물론 여러 가지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안산 한빛안과 김규섭 원장은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가장 주의해야 할 안질환으로 자외선이 많은 여름철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며 “평소보다 눈이 잘 안보이고 사물이 여러 개로 보이는 등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백내장의 대표적인 증상 및 원인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가 노랗게 변하면서 점차 혼탁해져 빛이 망막까지 도달하지 못해 상이 흐릿하게 보이는 질병이다.백내장의 대표적인 증상은 시야가 안개 낀 것처럼 뿌옇고 좁아지게 되는 것이다. 눈이 부셔 어두운 곳이 더 편하고 사물이 여러 개로 보이거나 갑자기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일 수도 있다.밝은 날 야외에서 눈부신 증상이 반복되며 사물이 여러 개로 보이거나 갑자기 돋보기 없이도 가까운 글씨를 볼 수 있게 되는 특이한 경우도 있다.따라서 만일 50대 이상 연령대에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속하게 안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해 보아야 한다.백내장은 유전 등 선천적 요인에 의해 발병할 수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노화로 볼 수 있다. 김 원장은 “노화에 의한 백내장은 50대부터 시작되어 60대 이상에서는 50% 이상에서 백내장으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며 “매년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아 정확한 눈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백내장 방치하면 합병증 유발… 실명 및 녹내장 위험백내장이 발병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해 안산 한빛안과 김규섭 원장은 “백내장 초기의 경우 안약이나 먹는 약을 사용해 진행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다. 하지만 약물요법만으로 뿌옇게 변성된 수정체를 투명한 상태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수술이 늦어지면 수술 과정이 복잡할 뿐 아니라 망막 손상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수술을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백내장을 방치 할 경우 실명 수준으로 시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녹내장이 생길 수 있다”며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백내장 수술은 각막을 약 2mm 절개해 내부에 있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깨끗한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수술시간은 30분 내외로 짧고 마취 점안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술 시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고령자들도 부담 없이 수술할 수 있다. 다만 8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안구를 지지하는 조직 등이 약해지기 때문에 그 전에 수술하는 게 안전하다.인공수정체는 일반 단초점 렌즈와 다초점 렌즈 중 선택할 수 있다. 단초점 렌즈는 초점을 한군데만 맞출 수 있는 렌즈로 기존 먼 거리만 잘 볼 수 있는 인공수정체이다. 때문에 이후 안경이 필요할 수 있다. 반면 다초점 렌즈는 장거리, 중거리, 근거리 모두에 자연스러운 시야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백내장 수술은 당일 수술 후 퇴원하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지만 잘못될 경우 재수술이 힘들고 각막과 망막, 수정체를 아우르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만큼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숙련된 노하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김 원장은 “백내장 수술이 끝난 직후 대부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며 “다만 머리 감기와 샤워 등은 일주일 후부터 하는 것이 좋고 상처가 아물기까지 약 한 달간은 외부로부터 심한 충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7-11
- 나의 거울 아이에게 설거지를 시켰습니다. 과정을 보진 않았지만 깨끗한 컵을 보니 잘한듯합니다. 수학 문제집을 살펴봅니다. 푸는 과정을 보진 않았지만 대부분 맞았고, 별표 문제에 풀이도 깨알같이 적혀 있는 것을 보니 열심히 한듯합니다. 문제는 시험 결과에서 나타납니다. 열심히 한 것 같은데 항상 실수였다는 대답과 함께 무엇이 문제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간혹 정답에 상관없이 무조건 맞다고 동그라미를 치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쉬운 문제, 기본적인 문제들은 풀 수 있는데 조금만 어려우면 힘들어지는 학생들이라면 수학책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는 별표를 치는 시간입니다. 대부분 1~2분 이내에 별표를 칩니다. 쓱 읽어보고 금방 풀 수 있으면 풀었겠죠. 하지만 이해가 안되거나 풀이가 떠오르지 않으니 별표를 칩니다. 그리곤 채점을 합니다. 풀이를 대충 훑어봅니다. 음, 알 것 같은, 맞는 것 같은 … 답지를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귀찮을 때는 답만 쓰고 생략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만족합니다. 숙제는, 공부는 했으니까요. 세제를 수세미에 묻혀 빡빡 닦아서 컵을 씻었는지 물로만 대충 헹궈서 올려 놓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설거지는 했으니까요. 대충대충 하는 것은 성격입니다. 공부 머리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숙제를 아무리 많이 내줘도 이런 식이면 의미가 없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선생님이 풀어준다고 해서 아이의 실력으로 이어지진 않습니다. 스스로 궁금해하고 끝까지 해결할 수 있어야 실력이 쌓이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숙제와 공부에 시간을 쓰는 것인지, 자신에게 물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고, 인내가 필요합니다.피곤한 퇴근 후 소파에서 휴대폰하고 있는 아이에게 버럭 잔소리가 나갑니다. 공부는 안하냐 숙제는 다했냐. 먼저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오늘 나는 최선을 다했나, 집에서 푹 쉴 만큼 열심을 다했나.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집에 와서 TV를 보고, 운동 부족으로 늘어가는 뱃살을 보면서 아이에게는 늘 공부하는 모습만을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물어봅니다.이태우 원장히즈매쓰 문의 031-410-0038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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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가족의 공간을 예쁘게 꾸며보세요
성포동 홈플러스 1층에 있던 인테리어 소품· 엔틱 가구 매장 ‘아르데코’를 기억하세요? 아르데코가 고잔 신도시 NC 뒤편에 새롭게 자리를 잡았는데 7월 한 달 동안에는 매장 상품에 한해서 50%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도 같이 들렸다. 할 인 기간 중에만 10만원하던 엔틱 시계가 5만원이 되는 것. 곧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혹은 아기자기한 소품에 관심이 있다면 이 기간을 잘 활용해보면 어떨까. 제품과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최정윤 실장과 나눴다.50% 할인행사 때 좋은 물건 pick매장에는 1000가지가 넘는 소품들이 진열돼 있다. 아기자기한 도자기 소품, 아크릴 액자, 철재 벽장식. 엔틱 콘솔 등 종류가 많다보니 천천히 보지 않으면 다 돌아보지 못할 만큼 많다. 그런데 스크래치 상품도 아닌 물건들을 50% 할인하는 것이 가능할까? 최 실장의 대답이다. “할인 이벤트를 두고 누구는 매장을 오픈하자마자 정리하는 줄 알거나 누구는 하자있는 물건을 판매한다고 오해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인테리어 매장을 10여년 하면서 좋은 물건을 만들어 파는 나라와 그것을 구매할 수 있는 노하우가 생겼다. 많은 물건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아르데코를 알리고 싶었던 이유도 크다.” 결국 할인 기간 중에 싸게 사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이 된다. 소품은 적은 비용으로 큰 고생 없이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데 한 몫 하는 아이템. 더욱이 요즘의 안산은 본인이 입주를 하거나 지인들의 이사가 많은 분위기다. 이럴 때 매장에서 적당한 소품을 구매한다면 비용 절감은 물론이고 좋은 물건도 얻을 수 있다.아르데코 안에서 나만의 소품을 찾아라‘아르데코’는 프랑스어로 장식예술이란 뜻이란다. 소품으로 누구든 셀프 장식예술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혹시 자신 없다면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매장에서는 그 역할을 최정윤 실장이 하고 있었다. 그럼 초보자들이 소품을 선택할 때 실패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최 실장의 답을 들어봤다.“사실 소품은 시간과 공을 들이면 좋은 물건을 좋은 값에 살 수 있다는 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매장 방문 전에 소품 둘 곳의 사진을 찍어 오면 좋다. 집의 분위기를 보면서 소품을 고르면 그만큼 실패율이 적다. 반대로 맘에 드는 매장 물건을 찍어 가도 된다. 집에 돌아가서 집과 잘 어울리는지 확인 해보고 그때 구매해도 늦지 않다.” 매장의 물건을 맘껏 찍어가라고 권하는 여유 있는 최 실장의 마인드가 단골의 마음을 잡는 가장 큰 밑바탕이 되지 않았을까. 최정윤 실장은 덧붙였다. “오랫동안 같은 매장을 하면서 고객들에게 단순히 소품하나를 팔고 말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두고두고 봐도 예뻐야 하고 집 주인의 개성과 감각이 잘 드러나는 물건을 선택하도록 권하고 싶다.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지 함께 골라주거나 고객이 물건을 고를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 중 하나다.”집주인의 색깔이자 느낌이 되는 인테리어 소품. 멀리 남대문이나 동대문까지 갈 것 없이 종류도 다양한 아르데코에서 소품하나로 아름다운 내 집을 꾸며보자.
2019-07-04
- 스트레스 심하면 보청기 낄 수 있다? 얼마 전 안산에 살고 있는 40대 초반의 남성이 찾아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후 갑자기 귀가 잘 안 들리고 이명 때문에 고통스러운데 보청기라도 착용하면 도움이 되겠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겪고 있는 자신의 여러가지 힘든 속내를 털어놓았다. 잘 나가던 사업이 갑자기 부도를 맞아 문을 닫고 집에 생활비도 제대로 못 가져다주고 아이들은 충격으로 방황하고, 귀도 안 들리고 삶이 엉망이 되자 부인도 이혼을 요구해와 살길이 막막하다고 했다. 게다가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지만 귀가 잘 안 들리다보니 면접을 볼 때마다 "그래 가지고 일 하겠냐"며 그 자리서 쫓겨나다시피 하여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며 좀 도와달라고 울먹였다. 이처럼 상담을 하다보면 갑자기 불행이 찾아와 견디기 힘들어 하는 안타까운 사람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그런데 갑작스런 불행으로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이명을 동반한 청력장애가 심하게 찾아오기도 하여 가뜩이나 절망스러운데 삶을 더 힘들게 한다. 스트레스 받으면 정말 귀가 잘 안 들리느냐는 질문을 많은 사람들이 한다.실제로 돌발성난청의 경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상태에서 술을 먹고 자고 일어났더니 귀가 안 들리더라는 말은 매우 자주 들을 수 있으며, 의학적으로도 상당부분 그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란 말을 뒷받침하는 연구가 있다. 아이슬란드대학과 스웨덴의 카론린스카 연구소는 트라우마 관련 스트레스 장애는 이후의 자가면역 질환의 위험과 유의미하게 연계되어 있다는 결론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심리적 스트레스와 몸의 염증 상태가 연관되어 있음을 밝히는 기존 실험결과들과 조응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살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수는 없다. 그러나 스트레스로 인해 여러 질환이 2차적으로 유발될 수 있고, 특히 난청과 이명으로 인해 젊은 나이부터 평생 장애로 보청기를 껴야만 하는 또 다른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으므로 평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안산 연세난청센터방희일 원장문의 031-413-6477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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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골프웨어 그리고 평상복이 한 매장에
신상품을 가격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갑인 매장을 찾는다면 여기. 안산 ‘파크랜드’ 안산고잔점이 올해 신상품을 40%~50% 시즌 OFF하고 있었다. 고잔점은 안산에 있는 유일한 파크랜드 신상 매장인데 남성 정장에서부터 점퍼는 물론이고 골프웨어까지 한 매장 안에 모두 구비돼 있다. 그런가하면 여성들이 입기 편한 옷까지 갖춰져 있는 ‘토털 매장’이라서 번거로운 쇼핑을 싫어한다면 그만인 매장이다. 할인 기간에 맞춰 파크랜드 안산고잔점에 들렀다. 윤창완 대표에게 상품 소개와 알뜰 쇼핑에 대한 TIP을 들었다.한가롭고 편안한 쇼핑을 원한다면 딱파크랜드는 31년을 장수하고 있는 남성 대표 정장 브랜드다. 하지만 현재는 다양한 서브 브랜드 ‘프렐린’ 여성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남녀가 같이 입는 브랜드가 됐다. 파크랜드 신상품 매장은 전국에 270여개 점.그중 한 곳이 안산고잔점이다. 50평 넓은 매장에는 품목 별로 잘 정돈 된 남녀 옷가지들이 보였다. 매장을 지키는 이는 윤창완 대표. 친절하고 차분한 말투에서 서비스가 몸에 밴 듯 보였다. 윤 대표와 파크랜드의 인연을 물었다. 윤 대표는 “처음 파크랜드에 몸을 담은 것은 친구와 함께였다. 각자 대리점을 오픈하는 꿈을 꿨는데 나는 꿈을 이뤘다”고 했다. 그에게는 분명한 판매 원칙도 있었다. 무조건 비싼 옷을 권하지 않는다는 것. 윤 대표는 말했다. “고객한테 어울리는 옷을 팔고 싶다. 한번으로 끝날 인연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이다. 최대한 잘 어울리고 편한 옷을 골라주려 한다. 희망하나가 생겼다면 앞으로 이곳이 단골 고객들의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 테라스를 만들어 그런 공간을 마련해 놓고 싶다.” 마침 매장에 중년의 남자 고객이 들어섰다. 윤 대표는 3개월 만에 다시 매장을 찾은 그 고객을 알아봤고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매장안 분위기는 편안했다.가격은 착한데 원단은 COOL, 가성비 갑본격적으로 옷을 둘러봤다. 정장은 15만원에서 50만원까지 가격이 다양했고 세일가로 3만원대 와이셔츠도 눈에 들왔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단. ‘아이스플러스 수트’라는 정장이 눈에 들어와 만져보니 질감은 까슬까슬하지 않고 부드러운데 고급스러웠다. 그런데 시원하기까지 하다니 더운 여름날 남편의 정장으로 찜해둔다. 세일할 때 장만해두면 어떨까싶다. 원단 좋은 골프웨어도 있었다. 역시 가격이 그리 부담스럽지 않다. 가성비에 대해 묻자 윤 대표는 이렇게 답했다. “파크랜드 옷은 80%이상 국내 생산한다. 정장은 호주산 메리노 울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자신한다. 그래서 단골 고객들도 원단만큼은 믿을 수 있다고 말한다.”좋은 옷을 싸게 사면 득템. 매장에서 알짜배기로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도 여러 가지 있었다. 웨딩프로모션은 상시 진행한다. 결혼당사자가 청첩장을 들고 오면 언제나 50% 할인을 받는다. 신규 멤버쉽을 이용하는 것도 지혜. 생각보다 많은 할인율이 적용되니 이용할수록 득이 된다. 대형매장보다 높은 포인트 적립도 메리트다. 알기만 한다면 다양한 혜택과 함께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고 부부가 같이 갈 수 있는 최적화된 매장이다. 건물 지하에 주차공간도 마련돼 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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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활용도 높아지며 자격증 취득 관심고조
항공촬영, 항공방재에 이용되던 소형 비행물체인 드론이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할 핵심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촬영과 방재는 기본이고 각종 건설현장에서 사람이 직접 들어갈 수 없는 곳을 드론이 날아가 리포팅하고 교각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각 하부를 드론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관찰하기도 한다. 이처럼 산업이 발달하면서 드론을 활용한 분야도 그만큼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드론국가자격증 어디서 어떻게 취득하는 것일까? 안산에서는 유일하게 국가지정 드론전문교육기관인 ‘안산 플라이존 드론교육원’을 찾았다.12Kg 초과 드론 반드시 자격증 있어야 조종가능2006년 설립한 ‘안산 플라이존 드론교육원’은 안산에서는 유일하게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드론교육원이다.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플라이존 드론교육원에는 학과교육을 진행하는 교육원과 실기교육과 시험이 치러지는 야외교육장이 마련되어있다.플라이존 드론교육원은 우리나라 드론 1세대라 할 수 있는 안승용 대표이사가 설립해 체계적인 교육은 물론 자격증 취득한 사람들의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는 곳이다. 안 대표는 “항공촬영과 방재 분야 일을 하다 드론이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드론은 어떤 장비를 다느냐에 따라 그 역할이 달라진다. 그만큼 산업에 활용도가 높다는 뜻이다. 미래 세대들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강조한다.현 제도상으로 드론의 무게가 12Kg을 넘어갈 경우 반드시 드론조종자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 조종해야 한다. 드론 관련 국가 자격증은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 멀티콥터 조종자 국가 자격증’이 유일하다.14세 이상 자격증 취득 가능드론 자격증 취득가능 연령은 14세. 중학생 이상이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학과시험과 실기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학과시험은 항공법규와 항공기상, 비행이론과 운용 등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과정에 필요한 이론 지식을 평가한다. 국가기정교육기관에서 일정기간 교육을 수료한 경우 학과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고 이론시험 개별 응시 후에는 실기비행과정 수료도 가능하다. 플라이존 드론교육원에서는 학과교육과 모의비행, 실기비행 20시간을 진행하고 비행시험을 통과하면 조종자과정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안 대표는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교육이 진행되는 주중반은 자격증 취득까지?3주, 주말반의 경우?7주?정도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고 말한다.조종자 과정 이후에는 실기비행시간 100시간을 이수하면 지도조종자과정 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플라이존 드론교육원에서는?지도조종자과정도 개설되어 있다.교육 후 드론 축구팀 활동 커뮤니티 이어가개원 후 약 600여명의 조종사를 배출한 플라이존?드론교육원. 드론 자격증은 어떻게 활용될까? 아직은 드론조종사만 할 수 있는 직업은 없어 당장 자격증으로 취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취업 시 가산점 인정하는 업체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군 부사관 선발과 경찰 소방 공무원 시험에서도 국가자격증인 드론자격증 유무를 기록할 수 있어 취업에 유리하다.특히 플라이존 드론교육원에서는 안산드론축구협회를 겸하고 있어 자격증 취득 후 드론을 활용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다. 드론과 축구를 결합시킨 드론축구는 새로운 레포츠로 각광받고 있어 드론 조종 스킬도 높이고 취미생활도 즐길 수 있다.안 대표는 “드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사설업체도 있지만 체계적인 교육과 교육 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서는 전문교육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청소년이나 청년들에게 드론자격증을 미래를 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4
- 에이스병원,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과 업무 협약 체결 에이스병원(대표원장 정재훈)과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강기태 관장)이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큰숲빌리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17일 에이스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에이스병원 정재훈 원장, 박선영 행정부장, 임경수 원무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해 진행 됐다. 특히 에이스병원이 안산 지역의 장애인 복지를 위해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하여 장애인 채용, 발달장애인을 위한 ‘상록큰숲대학 서비스학과 병동지원인력 교육’등을 통해 안산지역 장애인 복지 개선을 위해 꾸준히 힘써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강기태 관장은 “지역 사회에 더불어서 장애인 채용과 교육, 발전 후원금 등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늘 힘써줘서 감사하다” 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큰 나무 한 그루가 아닌 큰 숲을 이루어 많은 사람이 쉬고 즐기는 취지로 시작한 ‘큰숲빌리지’가 수도권 지역중 제 1호로서 선두로 시작해 주어 감사하다” 라며 전했다.이에 에이스병원 정재훈 원장은 “에이스병원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에이스병원의 핵심가치 6개중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산지역 장애인 복지 개선을 위해 함께 힘쓸 것이다” 라고 말했고 “오늘 전달된 후원금은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한편, 에이스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전문 의료진의 진료로 척추, 무릎 줄기세포, 어깨 질환 및 발목, 족부 질환과 양방향 내시경 척추 디스크 수술 등의 다양한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2019-06-26
- 대학가 근처 맛집 - 안산대학교 앞 ‘장백산’ 자고로 값싸고 맛있는 음식점들은 ‘대학가’에 모여 있다는 말. 틀린 말이 아니다.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을 위해 가장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혼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곳. 그래서 지역 학생들은 물론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점이 있다. 안산대학교 앞 중국음식 맛집 ‘장백산’이 그곳이다. 장백산 이기영 대표는 시원한 해초 냉짬뽕까지 개발해 올 여름 안산시민들의 입맛 사냥에도 나선다. 시원한 해초 냉짬뽕과 편안하고 정 넘치는 ‘장백산’ 이웃사랑이야기도 함께 전한다.다이어트 식품 ‘해초’와 짬뽕이 만났다뜨거운 국물 후후 불어먹던 짬뽕은 이제는 옛말. 다양한 퓨전 짬뽕이 등장해 짬뽕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날씨가 무더워지는 여름철에는 뱃속까지 시원해지는 냉짬뽕은 여름철 별미 중에서도 으뜸이다. 냉면과 달리 칼칼한 국물에 감칠맛 나는 해물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날은 더운데 짬뽕국물이 생각나는 짬뽕 마니아’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장백산은 여기에 다이어트 식품인 해초를 더해 시원하면서도 건강에 좋은 ‘해초 냉짬뽕’을 올 여름 신메뉴로 개발했다.장백산 이기영 대표는 “해초가 건강에 좋다는 말은 여러 매체에 등장했었다. 특히 변비예방과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해초 냉짬뽕은 여성들과 짬뽕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한다.살 얼음 동동 뜬 국물은 새콤하면서 매콤한 국물은 짬뽕 고유의 맛에 시원함을 얹었고 ‘바다의 국수’라고 불리는 꼬시래기는 짬뽕의 쫄깃한 면발과 잘 어울려 입맛을 한층 돋운다.혼자 먹는 밥도 편하고 맛있게일동 안산대학교 앞에 위치한 장백산은 지역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 주변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을 위해 혼밥도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장백산 이기영 대표는 “요즘은 세대가 변해서인지 식당에서 혼자서 식사를 하는 것이 흔한 풍경이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식사하거나 단체 손님들도 많지만 혼자 밥 먹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많다. 혼밥을 즐기는 사람이 많은 만큼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고 말한다.홀 중간마다 1인용 테이블을 배치하고 무엇보다 단품 메뉴 하나도 정성껏 만들어 대접하는 마음 씀씀이가 기본이다. 또 언제나 편하게 들려 식사할 수 있도록 아침 9시 30분부터 새벽 6시까지 영업한다.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음식점장백산이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장백산은 매달 둘째 주 수요일마다 일동 지역 중학생들에게 짜장면 100그릇을 무료로 나눠주는 ‘일동청소년 마을과 썸타는 날’을 운영한다. 일동지역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와서 ‘장백산’이 제공하는 짜장면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우리동네 아이들이 잘 먹고 공부 열심히 해서 세상 잘 살아갈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는 이기영 대표는 이 뿐만 아니라 매달 마지막 날에는 쌀 10포를 준비해 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한다. “일동 주민들 덕분에 버는 돈인데 나누는 것은 당연하다”는 이 대표. 그는 ‘음식점을 경영도 주민과 함께해야 오래갈 수 있다’는 소신을 밝혔다.이 대표는 7월 장백산 2호점인 MTV점을 준비 중이다. 이 대표는 “1호점의 노하우를 살려 2호점은 직장인 회식모임이 가능한 메뉴로 고급스럽게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상록구 안산대학로 101.031-409-5252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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