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산 총 6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기억을 지우는 바이러스 틀린 시험 문제를 학생과 분석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기억이 나지 않았어요.’ 수업을 할 때에도 전날 열심히 설명했던 개념을 물어도 대답을 못할 때가 있는데, 했었다는 생각만 있고 알맹이는 없는 것입니다. ‘누군가 머리에 기억을 지우는 바이러스, 그것도 수학만 찾아서 지우도록 심어 놓은 것일까?’수학이 부족한 학생들은 기초 개념을 모르는 경우입니다. 예로 의 계산을 못하는 것입니다. 우습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것이 학년이 올라가면 이차방정식 풀이, 적분 계산 등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기초가 풀이 중간에 나타나는데, 해결이 되지 않으니 못 풀거나 풀어도 틀리는 것입니다. 이때 바이러스가 등장합니다. 마치 드라마가 중반에 접어들었는데, 자주 등장하는 배우가 누군지 기억을 못하는 것입니다.조금 어려워지거나 복잡해지면 틀리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농도 공식은 아는데 소금물 문제는 틀리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형별 접근법을 제시했습니다. 소금물을 섞을 때, 물을 증발시킬 때, 더 넣을 때와 같이 문제를 하나의 패키지로 만들어 분류해놓은 것입니다. 이때 바이러스가 등장합니다. 시험을 위해서 익혀야 하는 패키지가 너무 많아서 머리 속에 넣다보면 용량이 차서 먼저 넣은 순서대로 지워지는 것입니다. 혹자는 바이러스가 기억을 먹어치우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을 넣으려 하기도 합니다. 문제를 아주 많이 푸는 것이지요. 그래서, 패키지만 알뿐 세부 내용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 풀이 과정을 통째로 외운 것이지요. 구구단처럼 반사적으로 나올 수 있을 때까지 익숙해지도록 푸는 과정을 반복한 것입니다. 고학년이 되면 이 패키지가 많아질 뿐 아니라, 길어집니다. 패키지의 작동 원리를 모르거나, 패키지 안의 순서를 외우기에 벅찬 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때론, 여러 개를 섞어서 어느 것인지 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은 패키지 내부의 원리를 마스터한 사람들입니다. ‘왜’라는 의문을 갖고, 고민하면서 익혔기 때문에 느리게 재생할 수는 있지만 외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풀이에서 다음 단계를 넘어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고, 논리적이어서 외운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억을 지우는 바이러스를 이기는 힘은 생각하는 과정, 고민하는 노력인 것입니다.이태우 원장 히즈매쓰문의 031-410-0038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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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전국 최초 반값 등록금 시행
지난 주 안산시의 가장 핫한 이슈는 바로 대학생 반값등록금 시행 예고였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17일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시 단위에서는 최초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시민의 자녀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등록금 지원정책. 재원마련은 어떻게 이뤄지며 언제부터 누가 지원대상이 되는 것일까? 대학생을 둔 부모 혹은 예비대학생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안산의 반값등록금 시행계획에 대해 알아봤다.반값등록금 지원대상은 누구?안산시는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전국 시단위에서는 최초로 대학생 반값 등록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조례 시행일 전 1년 이상 계속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가정의 대학생이다.특히 안산시 등록금 반값 지원 대상에는 성적과 소득제한이 없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기자회견문에서 “국가가 대학생들에게 성적과 소득에 따라 등록금 지원 사업을 하고 있지만 수년전 반값등록금을 외치며 거리로 나섰던 학생들의 요구에는 턱 없이 미치지 못하는 게 사실”이라며 “특히, 성적 조건을 맞추지 못한 저소득층 학생들은 장학금을 지원받지 못해 학업을 포기하는 등 냉혹한 현실에 내몰리고 있습니다”며 이들을 보듬겠다고 강조했다.올해 2학기부터는 다자녀가정과 장애인, 저소득층 학생을 우선 지원한 뒤 재정여건에 맞춰 4단계로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지원 대상자는 약 3천945명이고 이어 2단계로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 대학생 자녀(900여명 추정)까지, 3단계로 소득분위 6분위까지, 마지막 4단계로 지역 내 모든 대학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대상이 확대되면 연간 최대 2만여명의 대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안산시는 올해 사업비 29억원은 추가경정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등록금 얼마나 지원하나?대학생 개인에게 지원하는 등록금은 얼마나 될까? 안산시는 전체 등록금 가운데 한국장학재단 등 다른 단체에서 받는 지원액을 제외한 본인 부담금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근로장학금, 일회성 포상금 등 일시적으로 지급된 지원액과는 상관없이 지원되며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대학생 1명당 연간 평균 등록금 자부담액은 329만원이므로 시는 이의 절반인 평균 165만원씩 지원한다. 안산지역 전체 대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은 약 335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한국장학재단에서 국가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성적기준(학점 3.0이상)을 충족해야 하지만 안산시 지원대상에서 성적제한은 없고 4단계까지 확대되면 소득제한도 없이 모든 대학생이 수혜대상이 된다.예산마련은 어떻게?필요한 예산은 어떻게 마련될까? 안산시는 불필요한 경상경비 절감, 고액 체납액 징수, 지방세수 증가 등을 고려하면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산시는 “이정도 규모는 올해 안산시 본예산 2조2천164억 원의 1.5% 수준이어서 단계적으로 대상을 늘리는 데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내년 고교 무상교육이 실현되면 안산인재육성재단 고등학생 학자금 지원분야 예산도 절감되고 학생인구가 줄고 있어 예산마련에 큰 부담은 없을 것이라 내다봤다.인구감소 막을 대안 ‘교육복지’안산시가 이번 대학생 반값등록금 정책을 꺼내 든 것은 고교 무상교육을 추진하는 정부 기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이다. 안산시의 내국인 인구는 2013년 71만여 명에서 작년 기준 66만여 명으로 5만3천여 명(7.47%) 감소해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안산시는 당면한 인구 감소 문제를 적극적인 교육복지 정책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입학한 고등학생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지원했으며, 교육 환경개선에 매년 195억 원, 친환경 급식지원에는 260억 원을 지원하는 등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있다.윤화섭 안산시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는 안산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며 “모든 대학생들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사람이 찾는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다”고 말했다.안산시는보건복지부와 경기도와 협의를 마치고 6월 말까지 공청회와 시의회 심의를 거쳐 관련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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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축제 적극적으로 즐기는 방법
알록달록 꽃의 향연이 스러질 때쯤이면 온 시야가 푸르다. 연초록이 하늘거리는 계절, 안산 곳곳에서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린다. 거리를 예술무대로 바꿔놓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문화예술 다양성축제 ‘마켓포레스트’, 착한기부와 소비자가 되는 ‘도깨비잔칫날’, 경력단절여성들의 도약을 돕는 ‘디딤돌축제’ 등에서 공연자와 셀러로 참여해 좀 더 적극적으로 축제를 즐기는 방법을 알아봤다.안산국제거리극축제 ‘도시놀이터’&‘청년예술직판장4989’2019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5월 4일 개막한다. 개막퍼레이드 ‘We Go All Together 함께 갑시다!’, 폐막작 ‘NUUN 눈’ 등 23개 팀이 벌여놓는 다양한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공연관람만 하는 축제를 넘어 나도 예술가가 되어보자. 놀이·휴식 공간 ‘도시놀이터’는 시민이 주인공. △미로를 탐험하는 ‘문화, 어렵지 않아요’ △내가 그린 그림이 화면 속에서 움직이는 인터렉티브 아트 ‘어부바와 함께 걸어요’ △종이를 오려붙여 만드는 커뮤니티 아트 ‘카드보디아의 동물 연구교실’ 등 놀이마당이 펼쳐진다.‘운 프로젝트’ 그룹의 ‘지문 프로젝트-안산’은 작가가 수집한 기억의 조각들을 따라가며 시민들이 안산의 이야기를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시킨다. 대형 침대에서 마음껏 뛰고 움직이는 ‘거인의 침대’는 걸리버와 함께 환상의 모험을 떠나는 뮤지컬 형식의 융복합 체험전이다. 20~30명의 사람들이 헤드폰을 쓰고 이동하는 로드시어터 작품 ‘합격을기원합니다_안산’ 등거리공연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축제를 즐겨보자.축제장에서는 공연이 주가 되지만 이외에도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소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청년예술가의 예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아트마켓 ‘청년예술직판장4989’이 열린다.◆‘굿앤레더’ 가죽공예 공방 장윤정 씨굿앤레더는 평생교육원에 등록된 단체로 강사를 육성해 다양한 기관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이번 거리극 축제에서는 환경을 테마로 안산환경재단과 협약해 제작했던 리사이클 제품 샘플로 부스를 꾸립니다. 팔찌, 카드지갑, 동전지갑, 미니가방 등 폐가죽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을 알리며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나려고 해요.다양성 축제 ‘마켓포레스트’문화예술 사회적협동조합 ‘컬처75’는 4~6월, 8~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에 개장하는 마켓포레스트에 참여할 수공예 셀러를 모집한다.5월 25일 ‘고려인’, 6월 29일 ‘덕후&코스프레’, 8월 31일 ‘생명안전’, 9월 28일 ‘팔도축제’, 10월 26일 ‘윤리적 생비축제’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마켓으로 시민들의 놀이터를 마련한다.4월 27일 오후1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는 축제의 주제는 ‘아시아축제’. 이날은 액세서리, 손뜨개 제품, 방향제, 디퓨저, 우드 제품 등 사회적경제 착한마켓과 지역주민 핸드메이드 셀러 50여 부스가 참여한다.◆‘바담뜰’ 박혜진 씨미술 전공해 아이들 가르치다 1년 전부터 바다를 주제로 캔버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공간에 바다를 담다’라는 네임명으로 크리스탈 레진 도마와 캔버스 액자를 선보입니다. 나무도마에 색감을 입혀 디자인한 레진 도마에 펄, 돌, 조개를 붙여 바다 느낌을 냈어요. 해외 작가들에 비해 아직은 생소한 분야죠. 새로운 디자인의 작품을 알리며 관객과 소통하고 싶어 셀러로 참여합니다.하나가 둘이 되는 ‘도깨비 잔칫날’좋은아침 페스츄리가든점(상록구 장하동 239-1)에서는 ‘도깨비 잔칫날’에 핸드메이드 셀러를 초대한다.지난해 8월부터 (사)안산희망재단과 안산그룹홈연합회가 공동주관하고 좋은아침 가든이 후원해 매월 12일 도깨비 잔칫날을 열어 지역 내 그룹홈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다. 이날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판매되는 좋은아침가든의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작년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모인 기부금은 15,726,140원. 시민들은 착한소비를 위해 시간에 맞춰 매장을 찾기도 한다.5월 12일, 부스 운영시간은 정오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가비는 없으며, 수익금의 일부를 자유롭게 기부하면 된다.◆‘좋은아침 페스츄리’ 박세영 마케터도깨비 방망이가 뚝딱! 할 때마다 무엇이 나올지 모른다는 콘셉트로 여는 도깨비 잔칫날은 바자회, 공익경매, 가수와 그룹홈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무엇보다 주차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고 넓은 앞마당이 펼쳐진 곳이라 날이 좋은 5월 12일에는 수공예품 이외에도 농작물 장터와 좋은아침 전 지점 식구들이 도서, 의류, 육아용품, 소형가전 등을 기증해 바자회를 열 계획입니다. 기부 행사에 참여하는 셀러와 이웃 농부들이 상생하는 플랫폼이 되기 바랍니다.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제3회 디딤돌마켓’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들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후 셀러로 나설 수 있는 디딤돌마켓이 열린다. 4월 24일 11시부터 14시까지 퓨전한복, 도자기, 스테인드글라스, 캘리그라피와 요리 등 체험형 부스와 의류, 신발, 가방 등 판매 수익금 일부를 아프리카 난민에 후원하는 나눔 플랫폼도 열린다.◆여성인력개발센터 김윤희 팀장디딤돌마켓은 수료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도로 3회째 진행합니다. 수료생들에게 플리마켓은 소비자와 직접 만나면서 제품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도 받고 보완할 것들을 깨우치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구청이나 야외 공원 등 지역적 특징을 살린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올해는 격월로 열지만 내년에는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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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병원, ‘안산시 상록구 노인복지관’서 강의
에이스병원(신경외과 전문의 신승준 원장)이 최근 ‘안산상록구노인복지관’에 ‘척추 질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에이스병원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이바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상록구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약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신승준 신경외과 원장은 “척추 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인 퇴행성 디스크와 디스크의 노화 진행 과정이 다르고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허리 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은 다른 질병이다”라고 하며 “아프기 시작할 때 빨리 병원에 내원해야 더 큰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고 전했다.또한 에이스병원은 강의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혈압 검사, 혈당 검사 등의 의료 지원을 제공했다.한편, 에이스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전문 의료진의 진료로 척추, 무릎 줄기세포, 어깨 질환 및 발목, 족부 질환과 양방향 내시경 척추 디스크 수술 등의 다양한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2019-04-24
- 변화하는 교육정책의 바다에서 살아남는 방법, 자기주도학습 학생들에게 진로를 찾아가는 시간을 주기 위한 자유학년제가 중2 학부모와 교사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부모는 지필시험을 않는 데다 평가방식도 달라지면서 공부에 몰입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교사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 젖어 학습 분위기 조성이 어렵다며 난색을 표한다.이런 흐름 속에서 자기주도학습이 어떻게 진가를 발휘하는지 중앙에듀플렉스 주설호 원장에게 들었다.평가기준의 변화, 변화하는 입시학교 내신이 변화하고 있다. 30~40%를 넘지 않던 수행평가 비중이 50%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에서도 이제 전 과목을 평가하지 않는다. 안산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지난해부터 예체능, 사회?과학탐구는커녕 국?영?수 주요과목 중 두 과목만 평가한다.주설호 원장은 “공교육에서는 서술형과 객관식의 비율을 50:50으로, 수행평가 반영 비율도 60% 이상으로 늘려가는 중이다. 또, 중간과 기말에 나눠 평가하던 방식도 1회로 줄여가는 추세다. 이대로라면 지필시험과 수행평가의 비율이 3:7까지 뒤바뀔 수 있다”고 전망한다.현재 초등 저학년의 경우 단원평가, 중간평가 등 상시평가를 합해 수행의 최종등급을 매기고 있는데 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는 시점에는 상위학교에도 이런 시스템이 정착될 것이라는 결론에 이른다.학생 수가 줄어드는 것도 평가방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요인이 된다. 학생이 적은 학교에서는 과목 개설이 어려워 인근 학교와 연합으로 운영한다. 이런 경우 평가는 기준치만 넘기면 통과시키는 방향으로 바뀌면서 점수로 환산되는 성적의 변별력은 떨어질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게 된다.그렇다면 학원이나 과외 샘들이 떠먹여주듯 내주는 엑기스 문제만 달달 외워 시험 치르던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뭘까?자기주도성, 자율적인 환경에서 빛을 발하다주 원장은 “학원가에서 지필시험을 대비해 내놓는 예상문제의 의미가 없어졌다. 평가 횟수가 줄고, 시험이 수행평가로 대체되는 분위기에서는 지필평가를 위한 문제풀이식 공부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며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서술과 논술, 프로젝트, 실험 실습 과정 중심으로 이뤄지는 수행평가는 사전에 교사가 알려주는 평가기준과 평가방법을 잘 파악하는 것이 유리한데 자기주도성이 떨어지는 학생들은 대부분 이런 포인트를 놓치게 마련이다. 자기주도학습은 학습자가 공부하고자하는 마음을 갖는 게 핵심이며 학습자 스스로 학습을 이끌어가는 훈련이 잘 되어 있는 학생은 자율적인 환경에서 더 빛을 발휘한다. 스스로 성실하게 챙기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의 시작이기 때문이다.또, “수행평가 반영비율이 높아질수록 학생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이런 분위기는 대학으로도 이어져 선후배간의 정보를 얻기 어려워지며 학점 이수에 난항을 겪게 된다. 취업과 이직, 고민이나 전환점을 맞을 때 삶의 전반에 걸쳐 자기주도성은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강조한다.자기주도학습, 삶을 변화시키다중앙에듀플렉스에서는 스스로 꿈을 세우고 계획하며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도록 이끈다. 2~4주의 단기목표를 세워 아이가 도달할 수 있는 한계점을 공략하는 개인맞춤형 코칭시스템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것.아이의 성적보다 꿈과 목표에 집중하며 공부방법과 패턴을 습관화시키는 개인맞춤형 수업으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찾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으며 작은 봉우리들을 넘다보면 학생들은 어느새 큰 산에 오르게 된다. 2019-04-24
- 학부모와 학교가 참여해 만든 안산진흥초 과학축제의 날 과학의 날을 맞아 안산진흥초등학교에서 진행한 ‘과학축제의 날’ 행사가 화제다.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 부스를 마련해 교실이 아닌 현장에서 과학을 피부로 배우고 느끼는 행사를 마련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알려주는 체험코너는 교사가 기획안을 내고 학부모가 학생들의 체험을 돕는 형태로 진행됐다. 진흥초 곳곳에 설치된 체험코너는 모두 10개. 액체질소와, 컬링, VR과 공명대야 등 과학의 원리를 깨우쳐주는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체험에 참가한 6학년 김정해 학생은 “옛날보다 부스가 새롭고 다양해서 재미있었다”며 “내년에도 계속하고 싶지만 졸업하면 더 참여할 수 없다”며 아쉬워했다.학부모들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체험보조 교사로 참여한 학부모 이하나씨는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준비하다 보니 내실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이 마련될 수 있었다”며 “우리 진흥초등학교에서 미래 과학을 이끌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학교측도 교육과정 다양화와 내실화가 이뤄졌다는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진흥초 오세청 교장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부모님들의 재능기부로 과학체험의 날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올해의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할 사항은 수정,보안하여 차기년도 교육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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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_ 한사랑병원 이천환 병원장
집 가까운 곳에 수술 잘하는 외과 병원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그런 점에서 안산은 분명 혜택 받은 지역이다. 지난해 안산 한사랑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외과전문병원 2기, 3기 연속 지정되며 전국 유일 2회 연속 외과전문병원 지정 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은 3년마다 새롭게 인증을 받아야 하며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환자구성 비율, 진료량, 병상 수, 필수 진료과목, 의료 인력, 의료의 질 평가, 의료기관 인증 등 까다로운 7가지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한사랑병원 이천환 병원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단일통로복강경수술·비만수술, 기타 일반외과 수술까지 완결된 외과병원으로 자부심“한사랑병원은 의사 14명 중 9명이 외과의사이다. 개원부터 지금까지 사실상 외과 전문병원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전문병원 제도가 국가 정책인 만큼 적극적으로 지원했고 연속 지정 받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이천환 병원장은 “한사랑병원은 뜻이 같은 외과의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자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만든 병원”이라며 “개원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 외과로써 완결된 병원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사랑병원은 단일통로복강경센터, 유방갑상선센터, 담낭센터, 위대장항문센터, 치료내시경센터, 당일수술센터, 화상센터, 암센터, 비만대사수술센터, 건강검진센터 등 분야별 전문센터를 갖추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단일통로복강경수술은 2011년 개원 이래 9년 넘게 연구, 노력하며 대학 병원 이상의 실력과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다. 단일통로복강경수술이 시행되는 수술로는 충수절제술, 탈장수술, 담낭절제수술 등이 있으며 특히 담낭절제수술은 일반 외과에서는 잘 시행하지 않는 수술로 한사랑병원이 독보적으로 자랑하는 분야이다.이 원장은 “최근 고도비만수술에 대해 의료보험이 적용됨에 따라 위절제수술에 대한 환자분들의 문의가 많다”며 “비만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질환들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고도비만의 수술적 치료부터 약물 치료까지 안산지역 시민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다양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안산희망재단 등 지역사회 발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이 원장은 안산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들에도 적극적이다. 그 중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안산희망재단 사업은 그가 특별히 애착을 갖고 있는 활동이다. 안산희망재단은 ‘나눔이 순환하는 희망의 지역공동체 안산’을 만들기 위해 나눔과 모금을 실천하는 기관이다. 그는 “근래에 기부금이 개인적으로 유용되는 일련의 사태로 많은 분들이 상처를 입었다”며 “희망재단 사업이 시민들에게 신뢰를 얻고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사)한겨례평화통일포럼 역시 이 원장이 상임대표로 활동하는 단체이다. 지난 18일 28기 개강식을 개최한 한겨레 평화통일 포럼은 지역에서 평화 와 통일에 대해 관심 있는 시민들이 모여 공부하고 토론하는 모임으로 현재 1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한편 이 원장은 철인3종 경기 등 열정적인 스포츠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철인3종은 나 자신의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시작한 취미생활”이라며 “철인3종을 하며 수영을 하게 됐고, 안산시수영연맹을 통해 지역의 엘리트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에도 앞장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외과를 선택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수술을 할 때 가장 집중할 수 있고 행복하다”며 “환자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한사랑병원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4-24
- 청소년 창작경연 대회 ‘별꿈’ 꿈을 피우지 못하고 떠난 선배들의 꿈을 노래하는 청소년 창작경연대회 ‘별꿈’ 무대가 지난 6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참사로 희생된 250명 학생들이 채 피우지 못한 꿈을 기억하고, 별이 되어 꿈을 표현하는 청소년들의 창작 댄스, 노래, 랩으로 무대가 가득 채워졌다. 전국의 청소년들이 노래와 랩, 댄스 분야 창작 작품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이날 본선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11개 팀이 참가했다.이날 행사는 준비부터 진행까지 청소년들의 힘으로 꾸려졌다. 4.16안산시민연대 청소년동아리 민들레이야기 홍재현, 황찬서 군이 여는말로 전국에서 참가한 학생들을 반겼으며 참가자들은 뛰어난 기량으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공연의 주제는 ‘못다이룬 꿈’ 11팀의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4.16 세월호 참사 이후 변화된 세상을 추구하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았다.치열하게 진행된 대회에서 노래?랩 부문에서는 ‘데스페라도’에게 첫마음 그대로 상이, ‘Looking Star’에게 별을 품은 상이 돌아갔고, 댄스 부문의 기억하는 상 ‘채경빈&유희준’, 우리가 품은 희망상은 ‘라운’이 수상했다.데스페라도 밴드팀의 자작곡 ‘무색의 향기’는 ‘우리가 너의 향기를 기억하고 있을게. 우리는 항상 너희의 향기를 품고 살아 갈 거야’라는 가사로 세월호 참사를 향기로서 기억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리고 충청남도 홍성 홍주고등학교 재학 중인 Looking Star팀의 자작곡 ‘회상’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세상을 떠난 단원고 희생자를 빛나는 별로 비유하여 제3자로써 바라본 시선과 희생자 부모님의 심정을 곡으로 표현하였다.채경빈&유희준팀의 창작댄스 작품명은 ‘물에 잠겨버린 꿈’으로 세월호 참사 당시 배 안에 있던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배가 가라앉은 후에 모든 게 다 끝나고, 살아서 나온 친구와 함께 살고 싶었지만 결국엔 물에 잠겨버린 친구의 대화내용을 표현하여 가슴 먹먹한 무대를 연출했다. 또한 라운팀은 ‘극복’이라는 작품명으로 잊지 말아야 할 과거이지만 슬퍼도 이겨나가자는 마음을 담은 무대를 꾸몄다.부곡고등학교 2학년들로 구성된 라온 팀 박성요 학생은 “생각보다 참가한 작품들이 밝고 희망적이어서 좋았다. 우리가 공연한 극복이라는 뜻의 ‘overcome’도 힘든 걸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자는 뜻에서 준비했다. 친구들과 처음으로 도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고 말했다.이 날 심사는 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부 지영수 교수, I-PS스튜디오 김태기 대표, 청소년이 꿈꾸는 사월 진임순 대표, 전(前) 중앙대학교 사범대학원 유아교육학과 김영길 교수,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김광매 사무처장이 맡았다.그리고 별굼 행사는 4.16안산시민연대, (사)들꽃청소년세상 경기지부, 안산YMCA, 경기탁틴내일, 청소년이 꿈꾸는 사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안산지부 주관, 4.16재단 후원으로 진행됐다. 2019-04-24
- 중등 수학 내신 대비법 성적에 따라 내신 대비 전략은 다르다. 우선 자신의 현재 성적과 목표 점수 설정이 먼저다.비현실적인 목표 설정과 자기 객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결과에 항상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다.1. 내신 대비 시점보통 4주 전부터 주요과목에 대한 내신 대비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특별히 약한 과목(국어, 영어)이 있다면 이때 시작해야 하며 최상위권이 아니라면 수학은 시작하기 바란다.첫 2주간은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 시험에 가까워질수록 다른 과목(암기과목) 준비를 해야 한다. 2주 전부터는 오답을 다시 풀어보면서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인다. 오답은 바로바로 해결하고 또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도 해결할 수 있는지 다시 확인해야 한다.2. 교재 선택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의 실력에 맞는 난이도의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다.기준은 그 책에 어떤 문항을 물어봐도 해결할 수 있을 때 다음 난이도의 책으로 넘어가야 한다. 보통의 시중 기본서, 문제 유형서, 심화교재는 각각 세 단계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유형서의 최고 난이도는 심화교재의 중간 난이도를 커버할 수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문제유형서 조차 100% 해결을 못한다면 심화교재의 완성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오답과 관계없이 모든 문항을 2번 정도 풀어보고(시험은 시간 관리도 중요하다) 오답은 3번 더 풀어보면 꽤 높은 완성도가 된다.완벽히 이해한다면 좋겠지만 안 되면 문제와 풀이과정을 외우는 것도 좋다. 어느 날 문득 무릎을 탁! 치면서 깨닫게 될 것이다.3. 공부의 양대략 첫 2주간 400~600문항 정도를 풀어본다. 오답은 다시 풀어보고 반드시 유사문항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실전 모의고사를 보며 부족한 단원과 유형을 확인해야 한다. 대략 시험 전까지 10회~15회 정도를 풀어보고 오답은 반드시 3번 더 풀고 유사문항까지 풀어본다.교재와 모의고사 오답 유사문항까지 대략 800~1000문항 정도 해결하면 어느 지역에서든 90점 이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송명주 원장수학은 어렵지 않아 원장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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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긍정적인 영어 감각 키우는 정상어학원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격려는 고래를 바다로 나가게 한다”는 말이 있다.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우리 자녀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가 필요하지만, 특히 영어공부는 더욱 그러하지 않을까? 지난 10년간 안산의 전 지역 학생들에게 ‘영어’라는 넓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도록 가르침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정상어학원. 안산분원의 교무수석 Vera 팀장과 Grave 팀장이 전하는 ‘신나고 긍정적인 영어’이야기를 들어왔다.학습이 아닌 언어로 출발!영어는 분명 한글에 비해 발음과 모양도 부드러운 언어임에 틀림없지만, 딱딱하고 지루한 학문 또는 시험 점수를 올리기 위한 공부로 느끼는 학생이 많다. Grave 팀장은 이에 대해 ‘시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어는 소통을 위한 언어이므로 학습적인 진행보다 ‘영어를 많이 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즉 영어를 많이 사용하도록 ‘영어 멍석’을 깔아주고, 교사가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직접 활용케 한다면 영어 첫 단추는 성공이다.Grave 팀장은 “아이들과 소리를 듣고 말하며 영어로 직접 표현하며 시작한 영어는 학습이 아닌 언어다. 교사와 함께 행동과 몸으로 체득하며 입으로 툭툭 튀어나오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영어 첫 만남’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시작하기에 적정한 시기는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초등학교 1학년 학교 적응 이후, 시작 전 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기회가 있다면 효과는 더 좋을 것이다.3월 즐거운 쇼핑 ‘마켓데이’수업시간에 모은 뱃지로 할로윈과 비슷하게 학용품, 간식 등을 산다.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그동안 수고했고,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자는 의미로 진행된다. 영어로 물건을 사고파는 일은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다.활기찬 놀이수업으로 영어내공 쑥쑥!정상어학원의 액티비티 수업은 학생들의 참여하는 놀이식 수업으로 유명하다. 게임과 놀이를 수업에 이용하는 것은 ‘재미있는 영어시간’외에 어떤 유익함이 있을까?Vera 팀장은 “신나고 긍정적인 영어 마인드는 학습량이 갑자기 늘어나는 중고생이 되어서 오히려 도움이 된다”라며 “스스로 참여하는 놀이수업은 영어에 대한 부담은 줄고, 반대로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며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이라고 전했다.놀이수업은 문답 수업으로 연결되는데, 문제에 알맞은 답을 찾는 감각이 점점 높아진다. 따라서 고학년으로 올라가 영어 창작동화 읽은 후, 질문하고 답하며 스토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깊게 만든다. 글의 핵심을 파악하고 흐름을 잡아내는 문제해결능력과 언어능력, 특히 영어에 대한 깊은 내공! 그 시작은 바로 즐거운 참여수업이며 밝고 긍정적인 영어 마인드는 평생 갈 수도 있다.습득과 표현의 조화로 탄탄한 영어실력 쌓기!Vera 팀장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언어의 8분의 1을 표현할 수 있다”라며 “영어를 많이 해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배우는 동안 시스템에 따라 습득(인풋)과 노출(아웃풋)이 잘 이루어지도록 연습하는 것”이라고 전했다,소리(음가)를 먼저 배워 똑바른 발음으로 빠르게 읽고, 글의 내용을 이해하며 토의와 토론으로 풀어내는 수업이 오랫동안 진행되면, 영어에 대한 매우 탄탄한 기본기가 만들어진다.특히 정상어학원의 교재는 영어학습의 시너지효과가 좋도록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르는 단어를 추론해 영어 감각이 빨라지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감각을 깨우기에 좋다. 표현한 8분의 1이 아닌 내재된 언어능력의 8분의 7은 내신 등급과 영어 수능을 1등급으로 만드는 자산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축제를 즐겨보자 ‘할로윈’10월 마지막 날 다른 집을 돌아다니며 ‘Trick or Treat’ 을 외치고 사탕을 받곤 하는데말썽 부리지 않을 테니 간식을 달라는 의미다. 정상어학원 선생님들은 어떻게 분장을 하고 학생들과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지 고민이 많다. 학원에 등원하여 퍼레이드도 진행하고, 열심히 분장한 선생님과 기념사진도 찍는다. 학생들이 많이 기다리는 행사 중 하나다.밝고 발랄한 영어교사를 만나라함께 공부하는 교사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능력은 차이가 많지만, 그 차이가 유난한 과목이 영어가 아닐까? 입모양을 바라보며 목소리와 억양을 따라 해야 하는 영어교사는 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 정상어학원을 다니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담임선생님이 좋아서!’라는 반응이 많다. Vera 팀장은 “액티비티 수업은 10명 내외의 정원이 적당해서 1:1 맞춤식 수업이 가능하고 영어일기까지 하나하나 코멘트를 달아주며 수업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중학생의 경우 시험 대비 역시 담임이 학생의 수준에 맞게 교과별로 문법을 잡아주고 특히 서술형에서 완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원어민 수업 역시 원서를 이용해 생태와 역사 등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고 발표하며 외국인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익혀간다.언어학습의 바탕은 ‘따라 하기’, 밝고 활기찬 영어를 따라 하던 아이들이 언제가 춤을 추며 ‘영어의 바다’에서 자유스러워 지길 기대해 보자.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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