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안양·군포·의왕·과천 총 1,20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안양·과천·경기외고, 경쟁률 상승세 속 입시 전략은? 2027학년도 외고 입시 설명회 본격 시작안양·과천·경기외고, 경쟁률 상승세 속 입시 전략은?학교별 설명회 일정 공개…영어 내신·면접·자소서 준비 중요2027학년도 외국어고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본격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양·군포·의왕 지역 학생들의 경우 통학권 안에 위치한 안양외고, 과천외고, 경기외고를 중심으로 설명회 일정과 전형요강을 비교하며 전략을 세우는 분위기다.최근 외고 입시는 몇 년 전과 달리 경쟁률이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전국 외고 평균 경쟁률 역시 최근 4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외고 선호 현상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027학년도 외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안양외고·과천외고·경기외고의 전형 특징과 경쟁률 흐름, 설명회 일정 등을 자세히 알아봤다.다시 높아지는 외고 경쟁률…“미달 시대 끝났나”2026학년도 경쟁률을 보면 안양외고의 정원 내 경쟁률은 1.3대1(260명 모집/337명 지원)로 지난해 1.21대1보다 상승했다. 안양외고는 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에는 미달을 겪기도 했지만, 2024학년도부터 상승세로 돌아선 뒤 경쟁률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과천외고 역시 상승세가 뚜렷하다. 2026학년도 정원 내 경쟁률은 1.26대1(260명/327명)로 전년도 1.01대1보다 상승했다. 특히 일반전형 경쟁률은 1.48대1까지 올라 외고 선호 회복 분위기를 보여줬다.입시 관계자들은 최근 외고 경쟁률 상승 배경으로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흐름과 함께 어학·국제 분야 진로에 대한 관심 증가, 안정적인 대입 실적 등을 꼽고 있다. 실제 과천외고는 최근 서울대 수시 실적에서도 꾸준한 강세를 보이며 경기권 외고 가운데 상위권 평가를 받고 있다.학교마다 다른 학과 구성과 전형 특징안양외고는 영어과·일본어과·중국어과 총 10학급 260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 208명, 사회통합전형 52명 체제로 운영되며, 남녀공학 형태다.과천외고는 영어·일본어·중국어 외에도 프랑스어과와 독일어과가 개설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전형 197명, 지역우수자전형 11명, 사회통합전형 52명을 선발한다.경기외고는 영어·중국어·일본어과 체제로 총 222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 166명, 지역우수자전형 14명, 사회통합전형 42명으로 선발하며, 지역우수자전형은 의왕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세 학교 모두 자기주도학습전형 중심으로 영어 내신 1단계 평가 후 자기소개서와 면접 중심의 2단계 평가가 진행된다. 영어 내신은 중2 1학기부터 중3 2학기까지 총 4개 학기 성취도를 반영한다. 성취도 A는 40점, B는 36점, C는 32점 방식으로 환산되며 출결은 감점 방식으로 적용된다.설명회 시즌 시작…입시 흐름 직접 확인해야학교별 설명회 일정도 본격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안양외고는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학교설명회를 진행한다. 학교 교육과정 소개와 함께 학생주도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전형 안내, 재학생 활동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후 8월에는 자기소개서 사례 분석 설명회, 11월에는 최종 학교설명회도 예정돼 있다.과천외고 역시 같은 날인 5월 30일 오전 10시 상반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2027학년도 자기주도학습전형 안내와 함께 2026학년도 대학입시 결과 분석, 전공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자기소개서·면접 설명회와 사회통합전형 설명회도 운영할 예정이다.경기외고는 지난 5월 16일 설명회를 마치고 7월 16일 학과별 상담과 학교투어, 10월 17일 면접 대비 설명회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7월 개최되는 설명회의 학교투어와 학과별 상담은 실제 학교 분위기와 교육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외고 입시의 핵심은 ‘스펙’보다 과정최근 외고 입시는 단순 영어 실력 경쟁에서 벗어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학교 적합성을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 과천외고는 자기소개서와 면접 평가에서 자기주도학습 과정, 지원 동기, 진로계획, 인성 영역 등을 종합 평가한다고, 경기외고 역시 자기소개서 작성 시 교외 인증시험 점수나 사교육 유발 요소, 부모 직업 관련 내용을 기재할 경우 감점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입시 전문가들은 외고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학교 3년의 과정 관리”라고 강조한다. 영어 성적뿐 아니라 국어·사회 과목 관리, 독서 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탐색 경험 등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설명회에서는 매년 “화려한 스펙보다 학생 스스로 성장한 과정과 학교생활 속 경험이 중요하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따라서 올해 외고 지원을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단순 경쟁률만 보기보다 학교별 교육과정과 자신의 진로 방향이 얼마나 맞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il.net 2026-05-27
- 평촌수학학원 비전과멘토학원, 2028학년도 대입 전형계획 입시설명회 개최 평촌수학학원 비전과멘토학원, 2028학년도 대입 전형계획 입시설명회 개최평촌수학학원 비전과멘토학원이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대비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치동 입시 전문가 하귀성 소장이 직접 진행하며,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전략을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주요 대학별 모집요강 및 전형계획 분석, 내신 5등급제 대응 전략, 학생부 관리 로드맵, 정시 재구조화 방향, 고교학점제에 따른 고교 선택 가이드 등을 다룬다. 1차 설명회는 5월 14일 오후 1시 30분, 2차는 5월 23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장소는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126 귀인빌딩 6층 비전과멘토학원이다. 참가 신청은 비전과멘토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342-0927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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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체포영장 집행의 위법성
체포영장 집행의 위법성 체포영장이 적법하게 발부됐더라도, 영장 집행 당시 체포 사유와 필요성이 없다면 위법한 체포일까? 그렇다. A씨는 2020~2021년 경기 의정부시에서 자신의 명의로 오피스텔을 임차한 뒤 여성 종업원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했다. 의정부지법은 2021년 1월 25일 A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영장은 ‘정당한 이유 없이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우려가 있다’는 사유로 발부됐다. 경찰은 2021년 2월 19일 자진 출석하던 A를 경기북부경찰청 정문 앞에서 체포했다. 1심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1,000만 원, 추징금 1,760만 원을 선고했다. A씨 측은 항소이유서를 통해 증거 수집 절차가 위법했다고 주장했다. 자진 출석하던 중 체포되면서 미란다 원칙을 고지받지 못했고, 협박과 회유에 못 이겨 자백했다는 것이다. 항소심은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① A씨가 경찰의 출석 요구에 바로 응하지 않은 점, ② 경찰 보고서에 ‘체포 당시 미란다 원칙을 고지했다’고 기재돼 있는 점, ③ A씨가 경찰 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거나 큰 소리로 다투는 등 심리적 위축이나 회유·강압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이 고려됐다. 대법원 형사1부도 2026년 4월 2일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대법원은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의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2022도2402). 대법원은 체포영장이 적법하게 발부됐다고 인정했지만 영장을 집행하면서 체포 사유와 필요성이 충족됐는지 수사기관이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A씨가 ‘지방에 있어 출석이 어렵다’, ‘변호인과 상담 후 출석하겠다’고 답변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런 사정만으로 A씨가 정당한 이유 없이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A씨는 자진 출석하기로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경기북부경찰청 정문 앞 안내실에 도착했다. 체포 당시 A씨는 담당 부서의 위치를 물었고,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볼 만한 특별한 언동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 031-387-4925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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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오토자동차주식회사, 동네 공업사가 살아남는 방법
동네 공업사가 살아남는 방법시스템보다 ‘사람’이 선택되는 이유자동차 수리 시장은 점점 대형화되고 있다. 브랜드 정비센터와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체계적인 시스템과 표준화된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예약과 접수, 수리 과정까지 모든 것이 매뉴얼화되어 있고 고객 응대 역시 효율적으로 운영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동네 공업사가 경쟁하기 어려운 시대처럼 보인다.하지만 현장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나보면 의외의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된다. 많은 고객들이 결국 다시 동네 공업사를 찾는다. 이유는 단순하다. 자동차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고객의 일상과 시간을 함께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출퇴근과 가족과의 이동, 중요한 약속까지 모두 자동차와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고객은 단순히 “얼마나 잘 고치는가”보다 “누가 내 차를 책임지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대형 업체들은 체계적인 시스템이 강점이지만 담당자가 바뀌거나 수리 과정이 고객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반면 동네 공업사는 대표가 직접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하며 출고까지 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고객분들께서 가장 만족해하는 부분도 단순히 가격이 아니라 “믿고 맡길 수 있었다”는 점이다.저 역시 수리를 진행할 때 고객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작업 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수리가 진행되는지 설명하고, 작업 중에는 사진과 함께 과정을 공유한다. 또한 고객의 시간을 줄여드리기 위해 최대한 빠른 출고를 목표로 움직인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주말에도 작업을 이어가는 이유 역시 고객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다. 자동차 수리는 단순히 외형을 복원하는 일이 아니라 고객의 불안함까지 덜어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동네 공업사가 살아남는 방법은 거창하지 않다. 빠르고 정확한 작업, 과한 수리를 권하지 않는 정직함,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다. 결국 고객은 시스템만 보고 선택하지 않는다. 마지막에는 결국 ‘사람’을 보고 결정한다. 그리고 그 신뢰를 꾸준히 지켜내는 곳만이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는다.평촌오토자동차주식회사이상훈 대표문의 031-421-4467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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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한우천국 청천점 인천 청천동에 신규 오픈, 한우·돼지갈비·삼겹살 등 참숯구이 메뉴 선보여
참숯구이 한우·고기 전문점 참숯한우천국 청천점이 인천 청천동에 새롭게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참숯한우천국 청천점은 한우를 비롯해 삼겹살, 돼지갈비 등 다양한 고기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고기 전문점이다. 참숯 직화 방식으로 고기를 구워내 특유의 풍미를 살렸으며, 신선한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새로이 오픈한 음식점답게 내부 공간이 깔끔하고 쾌적한 이곳은 가족 외식은 물론 직장인 회식, 지인 모임, 단체 식사 장소로도 활용하기 좋다. 특히 한우 모둠, 생삼겹살, 양념돼지갈비 등 남녀노소가 선호하는 메뉴를 다양하게 마련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참숯한우천국 청천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행운을 돌려라’ 룰렛 이벤트를 통해 소갈비살 한 판, 외식 할인권, 로또복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참숯한우천국 청천점 관계자는 “새롭게 오픈한 매장인 만큼 쾌적한 환경과 신선한 고기, 부담 없는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참숯한우천국 청천점은 참숯구이 특유의 깊은 풍미와 정육식당 스타일의 실속 있는 구성을 앞세워 인천 청천동 지역의 새로운 외식 공간으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위치 인천 부평구 마장로 451 1층문의 032-511-1135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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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인문논술’로 대학 업그레이드 하자!
작년 고려대의 논술 부활에 이어 2026학년도 대입에서는 국민대가 수시 논술전형을 신설한다. 또한, 이화여대는 논술의 수능 최저 기준을 완화했고, 올해 역시 대학별 논술 모집인원은 거의 줄지 않을 전망이다. 때문에, 올해 치러질 2026학년도 대입에서도 논술은 ‘기회의 전형’이라는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예상된다.이뿐만 아니다. 인문논술은 문과 학생뿐 아니라 이과 학생들에게도 대학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가 되고 있어,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학생 역시 올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인문논술로 대학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것일까? 평촌에서 유일하게 인문논술만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프로세스 논술학원’을 찾아 인문논술 전문가인 최성진 원장과 이야기 나눠봤다.논술 출제 유형을 분석하고 시기별로 전략적 학습 진행평촌 프로세스 논술학원은 이번 겨울방학에 2026학년도 대입을 위한 인문논술 정규수업을 시작했다. 겨울방학 정규수업은 연간 커리큘럼의 1단계 과정으로, 기본적인 논술 출제 유형을 분석하고, 유형의 원리, 접근 방법, 다양한 구성 방법, 득점 포인트 등을 학습하는 데 집중했다. 이제 3월부터 중간고사 전까지는 2단계 과정인 ‘1단계의 응용심화 학습’이 진행되며, 이후 기말고사까지의 3단계 과정에서는 보다 확장된 응용심화 학습이 전개될 예정이다.최성진 원장은 “인문논술은 글을 잘 쓰는지를 보는 시험이 아니라 주어진 제시문을 이해하는 능력과 사고력 및 논리적 서술력이 더 중요한 시험”이라며 “단계별 수업으로 이런 능력을 학습하고 키워나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학들의 논술 유형을 분류해 학습하고, 해마다 변하는 유형을 대비하는 것도 필수적으로 진행하며, 여름방학부터는 대학별 기출 및 실전유형 중심으로 학습해 합격률을 높여 나간다”고 강조했다.겨울방학이 지난 지금부터 시작해도, 이전 단계를 축약 지도한 뒤 단계별 학습이 이뤄지기 때문에 언제든 인문논술 수업에 참여해도 큰 문제는 없다는 설명 또한 잊지 않았다.한편, 최 원장은 ‘지난해부터 평촌에서 이과생의 인문논술 준비가 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는 이과생들이 수리논술보다 비교적 준비가 쉬운 인문논술을 공략해 대학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보겠다는 전략을 세웠다는 뜻. 올해도 많은 이과생이 인문논술 준비를 위해 프로세스의 문을 두드리는 중이라고 한다.최 원장은 “올해 논술은 수능 최저가 완화된 대학도 많고, 국민대도 논술을 신설하는 등 기회가 크게 확대됐다”며 “글솜씨나 사탐 배경지식이 충분치 않아도 대학별 출제 가능 유형들의 원리와 방법을 이해하고 대학별 실전 문제를 익히는 방향으로 준비한다면 이과생도 충분히 인문논술로 대학을 업그레이드해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또한, 프로세스 논술은 수능 최저 기준을 맞추기 위해 수능 준비 지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전략적 논술 지원, 수시컨설팅과 구술면접도 진행인문논술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논술 지원 전략을 제대로 세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최 원장은 “학생 자신의 논술 유형별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출제 유형에 따른 유불리를 따져 지원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며 “대학마다 논술에서 강조하는 포인트와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 우선이며, 잘 모르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평촌 프로세스 논술학원은 ‘과정중심, 방법중심, 과학적 논술교육’을 바탕으로 지원대학의 유형별 특징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의 논술 역량을 파악해 이에 맞는 대학을 매칭해 주는 등 차별화된 전략 아래 논술 원서를 쓰도록 지도해 합격률을 높인다.커리큘럼은 대치, 분당, 목동, 평촌에 위치한 프로세스 논술학원 연구진이 함께 모여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꾸려지며, 4개 지점 학생들의 합격 및 불합격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입시 전략도 함께 세워 공유한다.한편, 평촌 프로세스 논술은 차별화된 ‘수시컨설팅’과 ‘구술면접 대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둘 다 대치동에서 활동한 오랜 경력의 입시전문가가 나서 일대일 혹은 단체로 진행해 성과를 높인다고. 이외에도, 대학별 논술전형 일정과 특징, 유의점 등을 담은 가이드북도 제공한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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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고등 노하우를 담은 초등관 런칭, 평촌 가온국어논술학원을 가다!
평촌학원가에 자리한 가온논술국어학원은 초등·중등·고등국어 전문 학원이다. 중·고등 내신과 수능을 잘 잡아주기로 유명한 가온국어는 초등수업 역시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온의 초등수업은 다른 데와 무엇이 다를까?가온국어논술학원 이희선 원장은 “초등 때부터 문해력, 특히 어휘력을 키워야 한다. 요즘 아이들은 국어어휘가 무척 약해 영어 단어보다 국어단어 익히기를 더 어려워한다. 한자감도 함께 익혀야 한다. 그래야 중·고등에서 국어를 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가온국어의 초등수업은 독서코칭 수업인 ‘독서로 문해ON’과 5, 6학년을 위한 수능형 국어수업인 ‘국어로 문해ON’ 두 트랙이다. 이들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희선 원장의 말을 들어봤다.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 코칭 ‘독서로 문해ON’가온국어논술학원의 초등국어는 중·고등국어와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평촌학원가에서 오랜 시간 중·고등국어를 가르쳐 온 이희선 원장이 ‘최상위권 성적을 위한 국어 능력을 초등부터 키우자’는 전략을 담아 단계별로 연계해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가온국어논술의 초등국어는 ‘독서코칭과 국어 프로그램’으로 이뤄져있다. 독서코칭 수업인 ‘독서로 문해ON’은 초등 2학년부터가 대상이며, 리딩플러스 시스템을 활용한 독서 활동으로 문해력 교육에 집중한다. 리딩플러스는 선생님의 지도하에 책을 읽고, 워크북에 자신의 생각을 쓰고 문제 풀이를 직접 해보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독서능력진단평가를 통해 7단계의 레벨 중 아이에 맞는 레벨이 배정되고, 그에 맞는 책과 워크북이 선정된다. 책 읽는 중간에는 선생님과의 북토킹도 진행해 잘 이해하는지를 점검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도 키운다.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감상문을 쓰도록 지도하고, 다 쓴 후에도 첨삭도 진행된다.이 원장은 “책을 읽고 워크북이나 독서감상문 등을 직접 손으로 쓰게 되면 손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것은 물론 집중력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물론, 리딩플러스에는 AI 시스템도 탑재돼 있다. 워크북에서 풀이한 문제의 답을 리딩플러스에 입력하면 AI 시스템이 채점 결과와 오답 확인, 강점 및 약점 등을 분석한 학습 리포트를 제공한다고. 이를 통해 학생의 실력을 점검하고, 학부모와도 이를 공유한다.이뿐만 아니다. 독서 프로그램에서는 문해력의 기본이 되는 어휘학습도 중요하게 다룬다.이 원장은 “중·고등학생을 오래 가르쳐보니 초등 때부터 어휘력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책을 읽으며 어휘를 찾고 익히도록 지도하고, 문맥에서 한자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는 ‘한자감’을 키우는 데도 주력한다”고 전했다.고등까지의 연계성을 고려한 만큼 중·고등 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초등국어도 지도한다.초등 고학년부터는 수능 국어 영역별 수업 진행수능형 국어 수업인 ‘국어로 문해ON’은 초등 5, 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수능 국어의 주영역인 ‘문학과 비문학, 문법’ 등을 학습하게 되며 주 2회 수업으로 이뤄진다. 플립 러닝 학습법으로 이뤄지는 1회 수업은 학원에서 숙제만 하는 시간이다. 학원에 나와 수업 시간에 배울 부분을 예습하면서 문제 풀이와 채점, 오답 체크, 어휘테스트, 한자 써보기 등을 진행한다고. 90분간 이뤄지며, 모르는 것은 질문도 할 수 있다.나머지 1회는 강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선생님이 수능 국어의 영역인 문학과 비문학, 문법에서 중요한 부분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강의하고, 강의 내용은 반드시 필기하도록 지도한다.이 원장은 “수업은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도하기 때문에 영역별 학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라며 “중·고등부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원장이 직접 선택하고 집중해 가르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학업 효과가 좋아 대치 등을 비롯한 학군지에서는 우리와 같은 초등국어 수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가온국어논술학원은 초등국어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학부모 간담회도 마련했다.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로 예정됐으며 12월 13일, 20일, 27일, 내년 1월 3일에 진행한다.평촌 가온국어논술학원 : 031-387-5002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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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통합과학 쉽게 공부하려면 전체 흐름 파악하고 인과관계 생각하며 공부해야
영어, 수학은 주요 과목이라는 생각으로 초중등 때부터 꾸준히 공부하지만, 과학은 자칫 소홀하기 쉬워 학습 공백이 생기기 쉬운 과목이다. 이러한 공백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 차이를 만들고 결국 많은 학생들이 과학을 포기하는 원인이 된다.평촌학원가 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 방철환 원장을 만나 중등부터 고등까지 어떻게 하면 과학을 잘할 수 있는 지 과학학습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중등 과학부터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현 중3 학생들이 2025년부터 배우게 될 고등과학은 바뀌는 부분들이 많다. 1학년 공통 과목으로 통합과학을 배우고, 수능 역시 고1때 배운 통합과학을 보게 된다.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 방 원장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예비고1 학생들은 주로 선행 위주의 학습을 진행했다. 이과를 지원하는 대부분 학생이 물리, 화학 과목에 비중을 두고 공부를 하기 때문에 중학교 과학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이후 학생들이 과학을 너무 어려워한다.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 뿐 아니라 공부를 좀 한다는 상위권 학생들조차도 과학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단어의 뜻이나 기본 상식이 부족해 문해력이 떨어지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 중등과정은 통합과학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이 조금 느리지만 정확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중등 내신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재 대부분 중학교에서 중1은 2학기 기말평가만 진행한다. 현 중2 학생들의 경우 1학년 때 시험을 보지 않았다. 중2 1학기 중간고사 범위는 화학과 물리, 전기 영역이 포함되어 있는 중등 전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내용이다. 이어 보는 기말고사는 생명과학 부분으로 앞부분과 공부하는 방법이 달라서 당황하는 학생이 많다. 중2 때 과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은 이유이다.예비 고1 학생들이 배우는 통합과학 자체는 기존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통합과학이 수능 과목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중등 과학이 확실하게 공부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방 원장은 “통합과학은 단편적으로 바라보면 용어도 어렵고 내용도 어렵다. 통합과학은 스토리가 있다. 우주가 탄생해서 태양이 만들어지고 현재 지구에서 인류가 번성하면서 물리, 화학, 생명, 지학으로 나눠지는 스토리의 큰 틀을 알고 현재 배우는 단어와 내용을 왜 배우는지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라며 “과학은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단원마다 어떤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지 파악한 후 인과관계를 생각하며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진도 위주 학습 지양, 다음 학년 중간고사 대비 수업으로 과학 자신감 키워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 예비 고1 과정은 통합과학의 물리, 화학 부분을 먼저 학습하고, 1월부터 통합과학 전 단원을 학습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예비 중1 역시 물리, 화학 중심으로 중학교 3학년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 후 내신 기간에는 시험 범위에 따라 생명과학과 지구과학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고2의 경우 물리, 화학, 생명과학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겨울방학동안 예비 고2는 1학기 중간고사 대비를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 1학기 중간고사 범위는 고등학교 과학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들이 포함되어 있다. 빠른 계산력이 필요하고, 수학적 감도 있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필요한 단원이다.방 원장은 “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은 겨울방학 동안 진도 위주의 학습을 지양하고 꼼꼼하게 중간고사에서 나올법한 내용들을 학습하는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과학이 어렵거나 과학을 잘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이번 겨울방학 20년 경력, 실력 있는 강사진이 함께하는 엠에스스퀘어 과학전문학원의 학년별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031-386-9517,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107 흥일빌딩 3층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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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에서 성공하는 예비고1학습법, 강화학습과 연계학습
고등에서 성공하는 예비고1수학학습을 위해서, 우리는 우선 중등수학의 교육과정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중등수학 교육과정은 단계적으로 수학적 사고를 발전시키기 위해 체계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1학기에는 대수(代數), 2학기에는 기하(幾何) 및 확률과 통계가 배치되어 있으며 각 학년별로 단계적인 심화를 거쳐나가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중등시기 대부분의 학생들은 순차적인 학습을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과연 그것을 순차적으로 따라가는 것만으로 충분했던 것일까요? 체계성이 있으니 그 흐름을 따라가면 고등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고등에서 필요한 수학역량은 복합적인 사고력입니다. 순차적인 학습만으로는 복합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것에 한계점이 있습니다. 고등에서 성공하는 복합사고력을 위해서는 별도의 과정과 답이 필요하며, 이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추가적인 시간확보도 필요합니다.그렇기에 우리는 강화학습과 연계학습을 병행해야 합니다. 한 학생이 수학의 각 파트에서 지닌 강점과 약점은 각 단원별 과목별로 다릅니다. 대수가 강하고 기하가 약한 학생도 있으며, 반대로 기하에서 강하지만 대수에서 약한 경우도 존재합니다. 이렇게 편차가 큰 상황에서 복합사고력은 완성되지 않습니다. 약점에 대한 단원은 앞서 그 원인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 연계성을 확인하고 분석해 맞춤형 처방을 하고 관리해주는 연계학습을 통해 약점을 보완해주고, 거기에 더해 자신의 강점인 파트에서 연계변형문항을 심화하는 강화학습을 병행한다면, 고등에서 요구하는 복합사고력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고등에서 상위권 혹은 최상위권을 목표로 한다면, 복합사고력을 위한 시간을 반드시 투자해야합니다. 그 답을 갖추기 위한 시간들은 지금도 흘러가고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학습을 돌아보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분명히 파악한 후 목표에 맞는 수준의 학습을 진행하기를 바랍니다.연계학습과 강화학습은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순차적인 학습에 더해 자신에게 맞는! 복합사고력을 목표로 한 연계학습과 강화학습을 해나간다면, 고등에서 성공하는 수학역량을 반드시 갖추게 될 것입니다.정권수학정대성 부원장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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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에 대한 피의자신문조서를 피고인이 부인하는 경우 그 증거능력
공범에 대한 수사기관의 피의자신문조서에 대해 피고인이 동의하지 않을 경우, 유죄의 증거로 쓸 수 있을까? 없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4월 초순까지 대구 등에서 필로폰을 정맥주사 또는 음복하는 방법으로 투약하고, 2022년 12월 대구 달서구 골목길에 주차된 B씨의 승용차 안에서 현금 15만 원을 받고 B씨에게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로부터 필로폰을 샀다’는 취지로 자백한 검찰, 경찰 피의자신문조서와 마약 검사 결과 등이 A씨의 기소 증거가 됐다. A씨는 법정에서 “B씨의 피의자신문조서에 적힌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각 피의자신문조서에 대해 내용부인 취지로 부동의 의견을 밝혔다. 1심은 A씨가 부동의한 B씨에 대한 피의자신문조서의 증거능력을 부정해 필로폰 판매 혐의를 무죄로 판단하고, 투약한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그러나 항소심은 B씨에 대한 피의자신문조서의 증거능력을 각각 인정해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그러면서 A씨의 형량은 징역 2년으로 더 무거워졌다. 그러나 대법원의 판단을 달랐다. 대법원 형사1부는 2024년 8월 2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구지법으로 돌려보냈다(2024도8200). 대법원은 각 피의자신문조서에 대해 증거로 사용하는 것을 A씨가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형사소송법 제312조 제1항, 제3항에 따라 유죄의 증거로 쓸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와 변호인이 각 피의자신문조서에 관해 내용 부인 취지에서 ‘증거로 사용함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밝혔음을 알 수 있으므로, 각 피의자신문조서는 유죄의 증거로 쓸 수 없다”고 밝혔다. 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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