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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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안양지역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 지난 5월말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2021년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이 공시됐다. 전국 및 수도권 에서도 높은 교육열을 보이고 있는 안양지역 고교 졸업생들의 진로 현황은 어떠할까? 안양지역 일반고 졸업생들의 대학교 진학률, 전문대학 진학률을 살펴봤다. 또 전년 대비 대학교 진학률 및 진로 현황에 대해 고교별로 좀 더 상세히 분석해봤다.자료 취합 기준2021년 5월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2021년 2월 고교별 졸업생 진로 현황 자료를 취합했다. 안양 지역 고교별 분석은 예고와 외고, 특성화고를 제외한 일반계고 13개 고교를 취합했다.## 2021년 안양 일반고 졸업생 수 줄고, 진학률 상승 안양지역 일반고 졸업생의 대학 및 대학교 진학률은 2021학년도 71.4%로 지난 2018학년도(75.5%)와 2019학년도(71.5%) 보다는 낮지만 2020학년도(69.5%)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021년 2월에 안양지역 13개 일반고를 졸업한 인원은 지난해 4583명 보다 512명 감소한 4071명이며 전체 졸업생의 71.4%인 2908명이 선택한 진로는 상위 학교로의 진학이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체 졸업생의 54.5%인 2217명이 4년제 대학교에 진학했으며 전문대학은 16.9%인 686명이 진학했다. 국외대학으로 진학한 학생은 5명으로 모두 양명고 학생들이다.반면 진학 또는 취업에 속하지 않는 기타로 분류된 인원은 1135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27.9%를 차지했다.실제 기타 인원은 상위 대학 진학을 목표로 재수를 선택한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안양지역 일반고를 졸업한 대다수는 상위 학교로의 진학을 목표로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안양지역 13개 일반고 중 11개교 지난해 대비 대학교 진학률 상승올해 안양지역 졸업생의 54.5%가 선택한 진로는 대학교로의 진학이었다. 대학교 진학률은 양명여고가 75.3%로 가장 높았으며 양명고(58.1%), 백영고(56.7%), 부흥고(56.5%), 안양고(53.7%) 순이다. 반대로 대학교 진학률이 가장 낮은 학교는 42.8%인 충훈고이며 안양여고(47.6%)와 신성고(50.3%), 관양고(51.3%), 동안고(51.3%), 인덕원고(52.1%), 평촌고(53.2%), 성문고(53.8%), 안양고(53.7%)도 안양지역 일반고 대학교 진학률 평균 54.5%에 미치지 못했다.지난해보다 대학교 진학률이 높아진 학교는 관양고(38.4%→51.3%), 백영고(52.4%→56.7%), 부흥고(51.1%→56.5%), 성문고(36.9%→53.8%), 안양고(44.8%→53.7%), 안양여고(46.5%→47.6%), 양명고(54.6%→58.1%), 양명여고(46.9%→75.3%), 인덕원고(43.2%→52.1%), 충훈고(33.0%→42.8%), 평촌고(43.6%→53.2%) 등 11개교로 특히 28.4% 상승한 양명여고와 16.9% 상승한 성문고, 12.9% 상승한 관양고가 눈에 띈다.전문대학 진학률은 16.9%로 54.5%인 대학교 진학률과 큰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 전문대학 진학률 23.6%, 대학교 진학률 46.3%로 22.7% 차이를 보인 것과 비교해 올해는 대학교와 전문대학 진학률이 37.6% 차이를 나타내고 있어 해마다 더 안양지역 일반고교에서의 대학교로의 진학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전문대학 진학률이 높은 학교는 충훈고(38.7%), 성문고(27.6%), 안양여고(23.3%), 양명여고(23.2%) 순이었으며 반대로 신성고(4.9%), 양명고( 10.5%)는 전문대학 진학률이 낮았다.## 학교별 기타 비율 신성고, 동안고, 백영고 순으로 높아고교 졸업 후 대학교, 전문대학, 국외대학으로 진학하거나 취업한 학생들을 제외한 수를 기타로 분류한다. 안양지역 일반고 졸업생 대다수가 상위 학교로의 진학을 목표로 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대부분은 재수생으로 예상되어 기타 비율은 진학률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안양지역에서 기타 비율이 가장 높은 고교는 44.8%가 기타 항목으로 분류된 신성고이며, 이외에 동안고(35.6%), 백영고(35.5%), 평촌고(35.5%), 관양고(33.3%)도 기타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신성고와 백영고 등은 상위권 대학으로의 진학률이 높은 학교로 원하는 결과를 거두지 못하면 재수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21-09-09
- ‘대입 자기소개서 폐지로 중요해진 학생부종합전형의 내신과 세부능력 특기사항 관리방법’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에 따라 2024년 대입 자기소개서 폐지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시 자기소개서를 준비하기 위해 고3 여름방학 때는 학생들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정시를 위한 준비도 거의 하지 못하고 부리나케 자기소개서에 매달려야 하는 시기가 되곤 한다. 2022 대입에서 자기소개서가 축소되고 2024년 대입에서는 자기소개서 폐지로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의 경우 생활기록부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학부모들의 고민이 많다고 한다.자기소개서 폐지는 자기소개서로 학생부에서 드러내지 못하는 부분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졌고, 대학에서는 평가할 것이 줄어들게 되어 결국에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는 내신성적과 세부능력특기사항이 중요해지고 면접 또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가장 큰 변화는 생활기록부에서 진로희망을 없애게 되었고, 그 이유는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경험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한정된 경험만으로 정한 진로가 바뀔 경우, 그 진로희망과 지원학과가 다르면 불이익이 있고 합격할 수 없다고 잘못 생각해 온 부작용이 커지게 되었기 때문이다.현재 예비고2. 3학생들은 자신이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의 관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을 배우고 나타낼 수 있는 과목을 최우선으로 선택해야 하며, 등급을 잘 받기 위한 과목이 아니어야 한다.일반선택과 진로선택과목으로 구분되어 있고, 성적의 산출방식도 달라 여러 가지 고민으로 전략을 짜야 한다.대학에서 원하는 전공적합성은 진로관련 학습역량이 중요한 평가요소이기 때문에 지원 전공과 관련하여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학업역량과 발전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전공적합성에 맞는 계열별 고교 학점제를 잘 활용해서 과목을 선택해서 자신의 역량이 세부능력특기사항에 기재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꼭 알아두어야 할 점은 자기소개서는 폐지되었지만, 자기소개서 항목 중에 진로와 관련된 학업탐구역량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잘 채워질 수 있도록 목표를 세워서 준비해야 한다.수시에서 자신의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현재 고1 이라면 내신과 세부특기사항관리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인재와고수권 태 숙 영재센터장 2021-09-09
- 어떻게 하면 수학성적이 오를까? 수많은 학생들이 수학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고민이 많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학성적이 오를 수 없는 공부를 하고 있다. 알면서 못 하는 학생도 있는가 한 반면 모르는 학생도 태반이다. 어떻게 하면 수학성적을 올릴 수 있는지에 고찰해보려 한다.첫째, 자기만의 개념노트를 만들어야 한다.수학을 공부하면 개념이 중요하다고들 많이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처음에 개념서를 보고 그 다음엔 보질 않는다. 그리고 다시 다른 문제집에 선생님이 정리해준 내용을 또 다시 정리한다. 이렇게 공부하면 불필요한 시간도 많이 들고 수학 실력을 완숙시키기 힘들다. 개념서와 문제집을 구별 둬서 개념서는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선생님에게 새로운 내용을 전달받으면 개념서에 정리해두어야 다음에 또 봤을 때 다른 내용을 채울 수 있다. 개념서가 아닌 본인많의 개념을 정리해 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사실 아이들이 공식암기가 안되는 것보다는 식을 보는 안목이나 접근 방법이 어려워서 수학을 어려워한다. 그런 부분들을 반드시 필기해두고 상황에 대한 예시를 개념서에 정리해둔다면 수능까지 다시 복습할 수 있는 소중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문제집을 여러 권 풀면서 팁들을 이곳 저곳에 분산시키지 말고 하나의 노트나 개념서로 집중 시켜놓는다면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두 번째, 단순한 오답노트가 아닌 오답 분석 노트를 만들어야 한다.당연하지만 오답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면 다음 번에 똑같은 실수를 또한다. 인간은 원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사실 계산실수가 잦은 학생들 아무리 연습해봤자 똑같은 계산실수를 한다. 연습이 있으면서 고쳐지지 않는 이유는 분석이 없기 때문이다. 단순히 오답으로 그치지 않고 이 문제를 내가 왜 틀렸는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접근방법을 몰랐는지? 계산실수인지? 식의 해석을 못 한건지? 등등 정확히 분석하여 그 포인트를 눈에 띄게 코멘트를 작성해놔야 한다. 오답을 하더라도 또 똑같은 실수를 할 가능성이 크므로 영어 단어 외우듯이 오답분석노트를 짜투리 시간에 훑으면서 반복해야한다. 분석이 없는 연습은 단순 산수계산이고 분석이 있는 연습은 수학성적이 발전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프라매쓰김윤헌 원장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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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_경기게임마이스터고
경기게임마이스터고(교장 정석희)는 2020년에 개교한 국내 최초 게임 콘텐츠 분야 마이스터고이다.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 나갈 창의적인 게임 개발자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게임 기획 및 개발이 동시 수행 가능한 게임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해 게임개발 통합교육(게임프로그래밍, 게임그래픽, 게임기획)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프로그래밍 분야에서는 문제해결능력 함양을 위해 기초소양 및 코드 로직 설계와 알고리즘설계 등 심화교육을 하고 있고, 그래픽 분야에서는 단순한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이 아닌 드로잉과 콘셉트의 이해부터 그래픽 심화 과정까지 다루며, 기획 분야에서 게임플레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설계 방법을 교육하여 트렌드를 앞서는 패러다임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경기게임마이스터고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산업 수요에 맞춘 학생 역량 강화게임 개발 분야는 한 명의 개발자가 여러 직군의 업무 수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다양한 분야의 스킬을 갖춘 인재를 찾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개발역량을 갖춘 산업의 수요에 맞추어 동아리 활성화, 창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현장실무에 특화된 교육기회 제공, 대외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2021년 기숙사 완공 전교생 입소, 전교생 3년간 학비 면제 혜택은 물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게임개발을 할 수 있도록 1인 1노트북을 제공하며 특색에 맞는 실습환경을 제공하고, 게임업계에 종사하는 산학겸임강사와 함께 실무중심 교육을 하고 있다.특히 학교를 이끄는 정석희 교장은 게임 개발에 전문성을 지닌 개방형 공모 교장으로 현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을 겸임, 산업과 교육 역량을 동시에 보유한 전문가이다. 게임산업을 이해하고 취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외부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게임인재 양성은 물론 양질의 교육으로 학생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게임개발캠프, 전공동아리활동, 목요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게임개발캠프: 수준별 게임 개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 폴리오 완성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게임개발캠프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팀 단위 자기주도적 미니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협동심과 개발동기를 부여, 미니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신감과 개발전문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1학년도 여름방학 동안에도 온라인게임잼을 통해 여러 가지의 게임들을 만들어내고, 게임업계에 종사하는 멘토들의 도움을 얻어 결과물을 완성했다.▶ 전공동아리 활동: 게임개발을 위해 자기 주도적으로 목표를 설정하여 역량을 키우고 있다. 2021학년도에는 유니티를 활용한 게임개발 전문 동아리, 실시간 멀티플레이 구현을 위한 서버 구현 동아리, 게임에셋 제작을 위한 동아리 등이 개설됐다. 포트폴리오 관리 사이트를 통해 학생들의 산출물들을 전시하여 포트폴리오 준비에 도움을 주고 있다.▶목요 전문가 특강: 게임개발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에 따른 강연자들을 섭외하여 목요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를 갖춘 게임 만들기, 언택트 시대에서의 게임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견문을 넓히고 있다.▶ 수요 문화체험의 날: 행복 밸런스 코칭상담, 두드림 리듬스쿨, 디자인 아트,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타인과 소통하여 협력할 수 있도록 적응 능력 신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개인별 맞춤형 포트폴리오 완성 및 제작 지원 목표 교육과정 운영개인별 맞춤형 포트폴리오 완성 및 제작 지원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기본교육강화, 게임실무교육, 1인 개발 심화, 프로젝트 수행에 주 목적을 두고 운영한다.학년별 교육과정 특징을 살펴보면 1학년은 컴퓨터 언어의 기초를 배우고, 게임개발 환경에서 사용되는 기초적인 원리를 학습하며 게임 개발에 필요한 역량을 신장한다.2학년은 고급게임 개발을 위해 관련 지식을 습득하여 더 다양한 해결방식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능력을 배양한다. 또한 게임개발환경을 이해하고 기획 및 개발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게임프로그래밍 뿐만 아니라 게임기획, 게임아트 과목에 대한 수강 선택권을 제공한다.3학년은 기준시수 중 83%가 모두 전공에 관련된 수업으로 포트폴리오 준비를 위한 프로젝트 수업 뿐만 아니라 전문성 신장을 위해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아트 분야 중 심화된 수업을 듣고, 게임콘텐츠제작, 3D게임프로그래밍, 게임서버프로그래밍 중 하나를 선택해 수강함으로써 진로를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박스기사 1## 경기게임마이스터고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_ 산학겸임강사와 코티칭 “실무를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중에 취업을 했을 때 저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고, 산학 선생님들의 작업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방향을 잡아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2학년 성OO_ 특기를 살린 전공 동아리 활동 “전공동아리를 통해 산출물을 만들며, 미래에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라는 자산을 얻고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어요. 멘토선생님들의 조언과 실무경험을 통해 현장 체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친구들과 활동을 하며 협업하는 경험을 많이할 수 있어 좋아요.” 2학년 서OO_ 게임 개발에 전문성을 지닌 개방형 공모 교장 “1학년 학기 초에 진로 설정, 희망 분야와 관련해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게임 산업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교장선생님이 쉬는 시간이나 식사시간 등 고민에 대해 함께 생각해 주셔서 진로에 대한 지식을 쌓고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2학년 최OO박스기사 2미니 인터뷰_최영철 교사“게임 개발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합니다”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게임 산업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게임 기획 및 개발이 동시 수행 가능한 게임개발자를 양성하는 학교로 게임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교육체계와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실제 지난 8월 열린 국내 최고 게임대회 ‘글로벌인디게임제작경진대회(GIGDC)’에서 경기게임마이스터고 2학년생들로 구성된 ‘Hexagonal’ 팀이 중고등부 게임기획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합니다.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총 72명을 선발하며, 일반전형 지역선발로 안양시 7명을 선발합니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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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가 추천하는 우리지역 걷고 싶은 길
코로나19로 야외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재택근무로 인해 집 안에서 경제활동을 하는가 하면 아이들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학교를 갈 수 없고 주부들 또한 그런 가족들을 위해 외출 자체가 부담스럽다. 집에서 먹고 자고 하는 사이에 확찐자가 되었다는 우스개 소리도 나오는 상황에서 이제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실내가 아닌 집 가까운 곳에서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한다.안양군포의왕 내일신문 편집팀물, 바람, 자연이 함께하는 ‘안양천 산책로’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바깥 활동을 자제하던 주부 정지혜(51. 안양동)씨는 그동안 체력 관리를 위해 다니던 헬스장을 그만뒀다.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가족들을 위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실내 운동은 그만큼 부담이 되었던 것. 그러나 하루하루 운동과 멀어지다보니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건강을 위해 운동을 다시 시작하자는 생각에 안양천을 걷기 시작했다.비산대교 밑 비산교는 인근에 덕천교와 안일교가 있다. 안일초등학교 밑 안일교와 대우아파트, 양명고를 거쳐 충훈2교까지 가는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으로도 알려져 있다. 버들치와 잉어가 헤엄치는 맑은 시냇물과 사시사철 예쁜 꽃이 피어 숲속의 정원 같은 산책로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안겨준다.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쌍개울에서 잠시 쉬었다가 동네 주민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아이들과 함께 걸어도 전혀 힘들지 않는 산책코스라 선선한 아침이나 저녁이면 많은 사람들이 길을 걷고 있다.안양1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조성된 안양천변 계단 벽화는 이곳의 핫플레이스이다. 특히 안일초등학교 앞 계단에 그려진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그림에서는 친근함이 묻어나고 하천변에는 하천을 배경으로 한 대형 액자모양의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안양1동 주공뜨란채 아파트 앞 하천변 계단에는 역동적인 모습의 대형 잉어그림이 그려져 있고, 인근 삼성래미안 아파트 앞 계단에는 해바라기 벽화가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계단에 앉아 쉬어가기도 하고 포토존으로 사진 촬영도 하며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무더위로 답답하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안양천 산책로를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에서 타인과 거리를 둔 채 마스크를 쓰고 가볍게 하는 운동은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볼거리 먹거리 다양한 ‘비산체육공원 산책로’비산체육공원 산책로는 안양시가 지난해 도로개설 공사를 완료하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산책로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비산3동 행복마을아파트 앞 옹벽 갤러리와 안양 인라인 경기장, 비산골 먹거리촌까지 볼거리와 먹거리가 다양해 주말이면 가족단위로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지난 주말 가볍게 나선 비산체육공원은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연을 날리기도 하는 등 가족단위로 산책을 나온 주민들이 꽤 많았다. 안양종합운동장 초입에서 걷기 시작하면 지난해 안양시가 조성한 비산3동 행복마을아파트 앞 옹벽 갤러리를 감상할 수 있다.비산체육공원으로 들어서면 입구에서 오른 쪽으로 축구장이 보인다. 잔디구장 옆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따라 걸으면 풋살장과 화장실이 있다. 풋살장 한편으로 마련된 관중석에 들어서면 경기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천연잔디구장 뒤편으로 산책로가 이어져 있고 산책로 주변으로 쉴 수 있는 시설과 운동시설들도 마련되어 있어 쉬어가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자연스레 인라인 경기장과 이어지기도 하고 마을과 이어지다 안양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기도 한다.비산체육공원 산책로에서 만난 김민영(41 호계동)씨는 “가족과 함께 체육공원 인근으로 외식을 나왔다가 산책을 하게 되었다”며 “비산체육공원뿐 아니라 안양종합운동장과 예절교육관 골목길까지 산책했는데 볼거리가 많아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갈뫼 반도보라 아파트 뒤, 호젓한 ‘모락산 둘레길’요즘에는 매일 걷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는 신미정(47, 샘마을) 씨는 뜨거운 낮 시간을 피해 집을 나서 집근처를 걷는다. 처음에는 아파트를 한 바퀴 도는 것으로 시작해 자유공원, 갈산 둘레길 등 조금씩 걷는 길에 변화를 주면서, 그날의 기분에 따라 집 주변을 걷는다고. 굳이 운동이랄 것도 없이 집주변을 산책하듯 걷다보면 예전에는 몰랐던 주변 골목의 카페나 맛 집을 발견하기도 한다는 신 씨. 요즘에는 샘마을 건너 갈뫼지구 쪽으로도 걷는 반경을 넓히고 있다.내손동 모락산대대 옆 갈뫼지구 반도보라 뒷길은 곧게 뻗은 커다란 가로수가 그늘을 만들어 주고 사람들도 많이 다니지 않아 호젓한 느낌을 주는 길이다. 모락산 둘레길로 이어지는 이 길은 반도보라아파트 뒤를 돌아 나오면 계원예대 앞 공원과 만난다. 공원이 있어 쉬어 갈 수도 있고, 가끔은 이웃과 함께 걷다 공원에서 쉬면서 수다를 떨기도 좋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실내보다 실외가 더 안전하니 걷다가 만나는 공원은 반갑기만 하다. 집으로 돌아올 때는 다시 왔던 길로 돌아오기도 하지만 계원예대, 롯데마트 앞 상가에서 저녁거리를 사가기도 한다. 신 씨는 “코로나로 아이들과 집에만 갇혀 있는 상황에서 걷기가 유일한 탈출구였다”며 “이제는 걷기가 일상이 되었고, 걷는 재미를 알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하루 몇 걸음, 몇 km를 걸었는지 바로바로 체크할 수도 있어 좋다는 신 씨. 앞으로는 걷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 볼 생각이라며 아이들과 집에 있으며 스트레스 받을 때는 혼자 조용히 걷는 것을 추천했다.녹음이 우거진 정갈한 길, ‘무궁화마을 산책로’안양 평촌 무궁화단지 사이에는 가볍게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무궁화금호아파트와 경남아파트 사이에 난 이 길은 양옆으로 아름드리 나무가 줄지어 늘어서 운치를 더하고, 걷기에 무리가 없는 길이와 경사로 편안한 산책을 선물해 준다. 길 주변에는 신기초등학교와 신기 어린이공원이 있고 한 블록 건너에는 평촌학원가가 자리해 있다.이 길은 무궁화마을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다. 낮에는 휴식을 위해 머물고, 밤에는 산책과 걷기 운동을 위해 이곳을 찾는다. 어디 그뿐인가. 여름에는 우거진 큰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더위를 식혀주고, 봄가을에는 꽃과 단풍이 산책길 동무가 되어 준다. 계절마다 산책로 주변 풍경이 달라지기 때문에 색다른 기분을 느끼기에도 좋다.산책길 중간에는 신기 어린이공원이 자리해 있어 잠시 들러 쉬어갈 수도 있다. 공원에는 어린이 놀이 시설과 운동기구 등이 마련돼 있으며, 작은 오솔길도 나 있어 잠시 둘레길을 걸어도 좋다.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아 요즘 같은 때에 잠시 들러 휴식을 즐기기에 부담 없다.무궁화마을 산책로에는 마을의 상징 같은 무궁화나무도 여럿 식재돼 있다. 무궁화꽃이 활짝 피면 장관을 이루기도 하는데, 아이에게 무궁화꽃을 보여주려고 일부러 찾아왔다는 시민도 만날 수 있었다.산책로 중간쯤에는 안양시민들과 시인들의 시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길 위에 다양한 시를 새겨두어 걷다가 잠시 멈춰 감상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시가 주는 낭만과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바쁜 일상 속, 가볍게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나무와 바람, 꽃, 시가 있는 무궁화마을 산책로를 걸어보자.
2021-08-24
- 안양시 도서관, 다양한 특강과 전시회, 체험 활동 등 준비!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고 있다. 안양시립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어린이와 성인 대상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들을 기다린다.코로나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올해도 역시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다. 작가와의 만남부터 여러 주제의 특강, 만들기나 책 읽기는 물론 그림책 원화나 연필화, 사진 등의 다양한 전시회도 눈길을 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양시 도서관의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모아봤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및 특강 진행안양시 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성인 대상의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과 특강 등을 준비했다. 안양 석수도서관에서는 ‘현명한 책 육아를 위한 1년 365일 북큐레이션’을 주제로 이혜진 작가와의 만남을 갖는다. 오는 9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지속 가능한 독서를 위한 책 육아법과 아이를 위한 북큐레이션 방법 및 도서관 활용법 등을 들려준다.삼덕도서관에서는 권귀헌 작가를 초청해 ‘글 잘 쓰는 아이로 키우기’ 특강을 연다.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글쓰기 지도에 대한 개념과 글쓰기 지도법에 대해 알려준다.어린이도서관에서는 ‘엄마심리수업’의 저자인 윤우상 작가와의 만남이 기다린다.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윤우상 작가는 엄마 무의식의 중요성과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한 심리 처방을 들려주며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을 쓴 서안정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된다. 9월 29일에 열리며, 독서교육의 중요성은 물론 몸과 마음, 머리를 키우는 독서법을 제시해 줄 예정이라고.벌말도서관에서는 여행작가와의 만남을 기획했다. ‘모든 요일의 여행’ 저자인 김민철 작가를 초청해 그가 경험한 다양한 여행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 9월 11일(토) 오후 2시에 시작한다.성인뿐 아니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된다. 어린이도서관에서는 9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지원이와 병관이’의 저자인 고대영 작가와의 만남을 갖는다. 초등 1~3학년 학생이 참여 대상이며, ‘지원이과 병관이 시리즈’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며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평촌도서관에서는 오는 9월 8일, ‘사자와 소년’의 김성진 동화작가를 초청해 ‘궁궐 동물들에게 생긴 일-동물원과 한국현대사’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참여가능하다. 또한, 호계도서관에서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홍민정 작가가 초등1~3학년 학생들을 만난다.이와 같은 작가와의 만남 및 특강은 온라인 줌이나 유튜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으므로, 원하는 강좌 신청일을 미리 확인해두고 제날짜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체험이 가득한 어린이 특강 및 다양한 전시회도 주목9월 독서의 달 행사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만들기 체험 활동과 특강도 마련됐다. 안양 관양도서관에서는 9월 4일 토요일, 초등 1~5학년들을 대상으로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에 나선다. 석수도서관에서는 책을 소개하는 영상인 북트레일러를 만들어보는 ‘도전! 북트레일러 만들기’가 진행되고, 호계도서관에서는 초등 엔트리 게임 만들기가 예정돼 있다.어린이 도서관에서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 북큐레이션’ 특강이, 9월 4일부터 25일까지는 ‘재밌는 교과연계도서 읽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들 프로그램은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되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다.이뿐만 아니다. 도서관 내에서는 다양한 전시회도 열린다. 석수·평촌·비산·호계도서관에서는 어린이 자료실과 로비에서 그림책 원화 및 동화책 원화 전시회를 연다. 또한, 석수도서관에서는 ‘추석맞이’를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전시와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 및 연필화 작품 전시도 만날 수 있다. 만안도서관에서도 북큐레이션 전시가 계획돼 있으며,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종이 장난감 만들기 키트도 배부할 예정이다. 2021-08-24
- ‘창의융합교육을 위한 수학적 문제해결력과 창의성 발달 과정’ 큐브는 입체로 된 두뇌 퍼즐이라는 점에서 문제를 해결할 때 다양한 각도와 시작에서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연습이 된다. 이런 방법은 곱셈공식 응용문제를 푸는 과정에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큰 숫자의 연산하는 과정이나 숫자를 치환하는 문자를 찾는 과정에서 큐브를 돌리듯이 다양한 숫자를 생각하며 문자를 찾는 과정에서 큐브를 돌리듯이 다양한 숫자를 생각하며 곱셈공식 응용문제를 풀이하는 과정에서 큐브를 푸는 방법을 적용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주도적인 학습자세를 배운다. 수학의 좋아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어릴 적 퍼즐을 즐겨 하는 경우가 많다. 고흐의 작품으로 된 ‘해바라기’ 500피스 퍼즐을 밤새도록 맞추기도 하고 스핑크스 퍼즐로 정삼각형을 만들면서 키운 수학적 사고력은 수학심화문제를 풀 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규칙이나 수열에서 공식을 찾아내는 과정에도 도움이 된다. 보드게임 역시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두뇌 개발을 시키고, 멘사(IQ148 이상 가입 가능한 세계적인 고지능자 모임)에서 인정한 두뇌개발 수단이기도 하다. 승패가 있는 게임에서 승부욕이 강한 아이는 게임에서 패배할 경우 순간 부정적 감정을 느끼겠지만, 승리를 위해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아이들도 모르는 사이에 창의력, 수리력, 알고리즘 사고, 전략적 사고력, 종합적 판단력, 집중력, 기억력 다양한 역량이 개발된다. 그림이나 카드를 기억해 내는 기억력과 증거를 획득하고 문제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추리력과 논리력을 높일 수 있다.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순발력을 높이고,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적의 수를 찾는 과정에서 수리적. 논리력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수학뿐만 아니라 언어에서도 문제해결력을 기르게 되고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주어진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해결하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출한 아이디어나 자료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추론하는 창의성이 발달하게 된다.인재와고수영재센터장 권태숙 2021-08-24
- 수학 특강, 안녕한가요? 어느덧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다. 학생, 학무모 모두 각자의 계획으로 2학기 내신을 대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상당수의 학생들이 학년을 막론하고 방학기간 동안 수학 특강수업 하나씩을 들었을 것이다. 대형학원에서 운영하는 썸머스쿨로, 또는 다니던 학원에서 학년 또는 학기의 선행수업을 본 수업과 별개로 추가로 신청하여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리라. 그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그러나 가끔씩 학생들의 입에서 특강 들어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등의 볼멘 소리가 오르내리는 상황을 목격하게 된다. 물론 특강 수업이 가지고 있는 단점은 있다. 짧은 기간동안 정해진 과정을 학습해야하는 수업의 특성상 강사들은 최선을 다 해 수업하겠지만 단원별로 확인테스트를 보거나 과제 미이행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하거나 개념 이해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보충학습을 진행해 준다거나 하는 등, 일련의 본수업에 제공되는 교육서비스가 특강수업에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시간의 압박이 있을 수도 있고 강좌의 제한, 학생의 수업 스케쥴등 여러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때문에 특강은 학생과 강사의 합이 매우 중요해진다. 학생은 의지를 가지고 더 열심히 수업에 임해야 할 것이고 강사 역시 모든 학생들이 잘 따라올 수 있도록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알찬 수업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마무리 된 특강수업 이후는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 것이 좋을까?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나에게, 내 아이에게 맞는 수업을 찾기 위해 방학 전부터 발품을 팔기도 하고 여러 학원에 상담전화도 돌려보며 좋은 특강 수업을 찾기 위해 열심이지만 막상 수업 종료 후에는 해당 과정을 방치 해 두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니 특강 들어도 소용없다던 그 말들이 이해는 간다. 필자 역시 방학기간이면 늘 특강 수업을 진행하며 올 해 역시 마찬가지였기에 수업시간 학생들에게 거의 매 시간마다 잔소리처럼 했던 말이 있다. “특강은 듣고 난 후가 더 중요하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은 점점 흐려지기 마련이므로 힘들겠지만 학기가 시작 되고 난 후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문제집 하나 선정해서 조금씩이라도 문제 풀어보며 수업의 기억들을 오래 이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적당한 문제집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다면 물어봐라. 같이 고민 해 줄게” 가 그것이다. 방학기간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은 잔소리로 글을 맺겠다.평촌프라매쓰수학학원김도완 원장 2021-08-24
- 보청기 잘못된 소문과 착용의 중요성 난청에 대한 편견이나 외형 및 가격 문제, 착용 시 불편함 등을 이유로 보청기 착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력을 보존하고 의사소통을 돕는 보청기 착용은 난청을 방치함으로써 청각 상실까지 위험해 질 수 있는 상황을 둔화시켜줍니다. 난청은 청각이 저하되거나 또는 상실된 일련의 상태를 말하며, 선천성 난청과 후천성 난청으로 구분합니다.후천적요인의 난청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며 중이염, 이관기능장애과 비인두염, 내이손상등 다양한 이비인후과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바이러스 감염,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돌발성 난청도 있습니다.보청기사용청력검사에서 난청으로 진단되면 손실된 청력을 보존하기 위한 보청기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물론 소리전달기관에 원인이 있는경우는 약물이나 수술적 치료로 호전이 가능합니다. 보청기를 이용한 청각재활은 소리를 듣는 것에 더해 말소리를 잘 알아들을 수 있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므로 보청기 사용을 적극 권장드립니다.보청기제작정확한 청력검사를 통해 환자 각각의 주파수별 청력에 맞춰 소리를 증폭할 범위를 결정하며 실생활에서 타인의 음성을 예측할 수 있는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단어를 이용한 어음청력검사도 진행하여 보청기를 제작합니다.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귀안이 아프거나 증폭된 소리가 밖으로 새는 경우도 있으므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보청기 제작을 할 수 있는 센터에서 하셔야 합니다.보청기 착용 후 외부 소리에 익숙해지기까지는 짧게는 수주 길게는 수개월이 걸릴 수 있고, 착용 초기에는 집 내부같은 비교적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며 보청기의 출력을 추가적으로 조절해 자신의 청력에 최적화된 주파수를 조절하시면 걱정하시는 생활의 불편함은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보청기의 장기적인 사용이 인지기능 저하나 치매 등 퇴행성 뇌 질환의 진행도 억제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알려져 있습니다.홍상모보청기난청센터홍상모 원장 2021-08-24
- 판결절차와 간접명령 부작위채무 또는 부대체적 작위채무의 이행을 명하는 판결절차에서 간접강제도 명할 수 있을까? 가능하다. 교회 목사인 A씨는 2000년 자신이 소유한 토지의 명의를 B씨의 남편에게 넘겼다. 당시 작성한 1차 계약서에는 이 토지 중 일부가 교회 부지이며, 도로를 교회 부지로 사용한다는 특약사항이 담겨있었는데, 다시 작성된 2차 계약서에는 특약사항이 기재돼 있지 않았다. 이후 B씨의 남편이 사망했고, B씨는 상속을 통해 이 토지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B씨는 A씨가 교회 부지에 해당하는 땅을 편취하려 한다며 검찰에 진정을 넣었지만 2017년 11월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이에 A씨는 토지의 통행권 확인과 통행방해금지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1심은 "최종적인 계약에서는 A씨에게 도로 사용권을 보장하는 특약이 제외된 것이 맞다"며 B씨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자 A씨는 항소심에서 ① 토지는 명의신탁된 것이므로 B씨의 소유권이전등기를 말소하고 ② 사용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지 말 것과 ③ 이 같은 방해금지의무를 어길 경우 위반 일당 10만원의 배상(간접강제)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청구 취지를 변경했다. 항소심은 "A씨가 계약을 다시 맺으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특약사항을 제외하고도 매매대금을 높이지 않을 만한 이유가 없다"면서 위반시 1일당 10만원 배상을 인정하는 간접강제 등 A씨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여 1심을 뒤집고 원고승소 판결했다. 이에 B씨는 상고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021년 7월 22일 원고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2020다248124). 재판부는 "판결절차에서 간접강제를 명할 수 있도록 한 이유는 부작위채무 등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 집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집행공백을 막으려는 데 있다"며 "판결절차에서 간접강제를 명하더라도 채무자에게 의견진술의 기회가 충분히 보장되어 있으므로 채무자에게 크게 불리하다고 할 수 없고, 판결절차에서 간접강제를 명하는 것은 분쟁의 종국적인 해결에도 이바지한다"고 밝혔다.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 대표변호사 하만영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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