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4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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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는 것과 안 먹는 것
사람들은 보통 편식은 나쁜 식습관이란 인식을 갖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 골고루 먹으려고 노력하고, 편식은 나쁜 거나 건강에 안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어떤 요소를 거부하면 거기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 이런 차원에서 편식을 바라보면 이해가 쉽다. 편식은 그것을 먹으면 내가 못 견디기 때문에 내 몸을 방어하기 위해 거부하는 것이다. 소화와 흡수, 해독을 못하고, 내 몸에서 활용을 못하는 것이다. 음식을 억지로 먹으면 방어력이 뛰어난 아이들은 구토를 해버려 스스로를 보호하고, 방어력이 약한 아이들은 받아들여진 음식을 억지로 소화하고, 흡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때로는 흡수를 거부하고 이를 빨리 배출하면서 장염이라는 꼬리표를 달기도 한다. 편식의 방어기전 무시하면 때로는 몸이 위험해 진다편식의 구조에서 가장 명확한 패턴은 특정 음식을 먹었을 때 소화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소화가 힘든 것에는 부담. 곤란함, 위험 3단계로 구분하여 설명이 가능하다. ‘부담’의 단계는 작은 양은 그럭저럭 소화를 할 수 있지만 양이 많아지면 소화가 어렵고 소화시키려면 몸에 부담을 주는 단계다. 음식은 별로 좋아 하지 않지만 먹으려면 억지로 먹을 수 있고, 조금 과하게 먹으면 거북하다, 답답하다, 느끼하다 라는 느낌을 가진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회복한다.두 번째는 ‘곤란함’의 단계다. 음식을 먹으려 할 때 냄새가 거북하여 때로는 구역 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먹으면 바로 체하고, 두드러기를 일으키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음식들도 있다. 이때 아이가 어떤 음식을 기피하는지 리스트를 파악하여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세 번째 ‘위험’ 단계는 아이에게 특정 음식을 소화하는 소화효소가 결핍되어 나타나는 특정 음식의 알레르기 현상이다. 보통은 견과류나 생선 알레르기로 나타나는데 유전적으로 효소 생산이 안 되는 선천적인 알레르기와 영구치가 나기 이전 소화효소의 분비가 아직 성숙하지 않았을 때 과도한 부담으로 기체증이 발생하여 나타난다. 이러한 위험 단계의 편식은 반드시 배려와 관리가 필요하며 새로운 음식, 낮선 식단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상비약을 지니고 다니는 것도 필요할 수 있다.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031-813-1311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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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2021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일산 창조의아침 미술학원 재원생 대거 입상
제56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일산 창조의아침 미술학원 주엽·마두본원의 재원생들이 주요상을 비롯해 다수가 입상하였다. 이 대회는 1966년 시작하여 올해로 56회째를 맞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어워드이다.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창의력과 재능을 겸비한 디자인 인재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는데 대회의 취지가 있다. 출품 부문별로 제품디자인, 시각 및 정보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등 6개로 나뉜다. 지난 5월과 6월에 작품을 접수하여 엄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10일에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서 일산 창조의아침 미술학원 주엽·마두본원의 학생들이 다수 수상한 것이다. 공간/환경디자인 분야에서 금상(여성가족부장관상)을 문혜서(한수중3), 제품디자인/리빙디자인인 분야에서 금상(부총리. 교육부장관상)을 박예진(발산중1), 제품디자인/리빙디자인 금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분야에서 김은빈(백석중3) 학생이 수상한 것을 비롯해 디지털콘텐츠디자인/게임디자인 분야에서 은상을 탄 송승은(안곡중3) 외 18명이 특선과 입선을 수상하였다는 소식이다. *박예진 학생이 부총리, 교육부장관상인 금상을 받고 있다. 화면에 나오는 작품이 박예진 학생의 수상작이다.창조의아침 미술학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디자이너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수요가 폭증하는 애니메이션과 웹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만화애니, 웹툰, 예중·예술고 입학을 위한 중등특화 학원인 창조의아침 애니창아 미술학원 후곡캠퍼스(031-817-0501)를 11월 중순에 오픈 할 예정이다.주엽본원 031-904-0393 / 마두본원 031-904-0394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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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세포’ 구강 건강에 밀접한 영향
각각 다른 부위, 다른 장기로 구성돼 있지만 우리 몸은 섬세한 하나의 유기체이다. 전신이 필연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다. 나타나는 증상이 다를 뿐 입과 몸은 같은 면역력으로 반응한다. 구강에 생기는 질환은 전신의 면역력을 점검해보라는 신호이기도 하다. 면역력과 관련돼 의학계에서 중시하는 것이 바로 ‘NK세포(natural killer cell)’이다. NK세포는 구강 건강에도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 이 작용 기전에 대해 일산 주엽역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도움말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치의학 박사) 병원장‘NK세포 활성도 검사’로 면역력 측정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전신에는 암세포가 매일 적어도 5천 개 이상은 만들어진다. 날마다 암세포가 만들어져도 암에 걸리지 않는 건 면역력 덕분이다. 면역력을 좌우하는 NK세포가 암세포를 잡아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암세포가 증식해 암이 생긴다. NK세포는 암세포뿐 아니라 우리 몸에 생기는 비정상적인 세포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이 NK세포는 세포의 숫자보다는 능력으로 평가한다. 과거에는 세포의 숫자에 신경을 썼으나 지금은 세포의 능력, 활성도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암이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NK세포의 활성도를 증진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NK세포의 활성도 검사를 통해 우리는 면역력을 측정할 수 있게 됐다. 피를 뽑아 NK세포를 인위적으로 활성화하는 배양 기간을 24시간 거친 후 검사소에 보내면 5일 정도 후에 결과지가 도착한다. 검사 결과는 100을 기준으로 색깔로 구분을 한다. 100 미만, 100~250, 250~500, 500 이상(단위 pg/ml)으로 구간을 나눠 활성도를 판단한다. 500pg/ml 이상이면 면역력이 좋은 상태로 보고, 만일 100pg/ml 아래로 나왔다면 전신 검사를 권한다. 어딘가 건강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NK세포 활성화하는 면역주사 요법 시행치과에서 NK세포 활성도 검사를 한 후 결과를 살펴보면 구강암이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그 수치가 낮게 나온다. 검사 결과 NK세포 활성도가 40pg/ml 밖에 안 나온 만성 근육염 환자는 스테로이드 약을 오랫동안 복용해 면역의 활성도가 떨어진 사례였다. 구강암 환자 중엔 NK세포를 활성화하는 치료를 한 사이클(8회 주사) 했음에도 좋아지지 않아 세 사이클을 진행한 경우도 있다. 세 사이클을 진행한 후엔 환자가 몸이 달라진 것을 직접 느끼며 만족도가 높았다.‘싸이모신 알파’는 NK세포를 활성화하는 면역주사로 통한다. 한 사이클을 맞고 면역이 활성화된 후 몸에서 이걸 잘 유지하면 면역력이 좋아진 상태로 어느 정도 갈 수 있다. 그러나 피로와 스트레스가 많고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면역은 또 떨어진다. 그럴 때 다시 NK세포 활성도 검사를 한 후 상태에 따라 면역주사를 맞는 방법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건강을 관리하는 하나의 방법이다.면역주사를 여덟 번 맞는 것을 한 사이클이라고 하는데, 일주일에 2회 맞는다면 한 달이 걸리고, 일주일마다 맞는다면 두 달이 걸린다. 본 병원에서는 5일에 한 번씩 맞는 것을 권한다. 면역주사 외에도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태반주사요법을 시행하거나 아미노산을 넣은 단백질을 보충하는 방법도 있다. 이와 더불어 물을 잘 마시고, 잠을 잘 자고, 많이 웃는 생활 속 노력도 필요하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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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르 일산매장, 온라인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능성 패브릭소파전문 전시장 오픈
가죽보다 관리하기 쉬운 기능성 패브릭소파해외에서는 기능성 패브릭 소파가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기능성 패브릭소파의 기능들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구입을 주저하는 이들이 많았다. 기존 패브릭소파는 오염에 약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고양이나 개의 발톱에 남아나는 소파가 없어 관리유지가 더욱 어려웠다. 다행히 패브릭소파의 단점을 보완한 기능성패브릭소파가 출시되면서 국내에서도 기능성패브릭소파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조야원단, 임팔라패브릭 등 기능성패브릭으로 만든 소파는 발수기능이 있어 물이 흡수되지 않고 오염물질도 잘 묻지 않아 관리하기 쉽다. 실수로 음료수를 쏟아도 쉽게 닦아낼 수 있고 짙은 오염도 알코올로 제거할 수 있다.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되는 조야, 임팔라소파 전시장 오픈침구전문브랜드 바자르 일산매장에 기능성 패브릭소파 전문전시장이 지난 10월에 오픈했다. 조야소파와 임팔라패브릭소파 등 기능성 패브릭소파를 전시 판매하고 있어 이곳에서 다양한 기능성패브릭소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소파는 직접 앉아보고 사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개인마다 선호하는 푹신함의 정도가 다르고 색상이나 디자인, 촉감도 직접 눈과 손으로 확인한 후 소파를 구입해야 후회가 없는 법이다. 바자르 소파매장은 오프라인 가구매장의 장점을 취하면서 동시에 유통구조를 최소화해 온라인 최저가로 기능성 패브릭소파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반려동물 키우는 반려가족에 특화된 소파기능성패브릭소파는 고밀도 고강도 제품으로 스크래치에 강하게 설계돼 반려묘나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가족에 특화된 소파다. 개나 고양이가 발톱으로 소파를 긁어도 쉽게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고 반려동물의 털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기능성패브릭은 25만회 이상의 마모성 테스트에 성공한 패브릭으로 쉽게 마모되지 않으며 화재에 대비해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難燃)기능도 갖추고 있다. 요즘은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소파를 포함해 다양한 디자인의 기능성패브릭소파를 판매하고 있다. 조야소파와 임팔라소파는 100여 가지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오코텍스(OeKo-tex) 인증을 받아 반려가족 모두에게 안전하다. 코로나로 변화된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트렌디한 소파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가구스타일도 달라졌다. TV 화면이 영화 스크린을 대체하면서 대형화되는 추세에 걸맞게 소파도 오랜 시간 머물러도 침대처럼 편안한 소파가 각광받고 있다. 바자르 소파 전시장에서는 집콕 생활에 맞게 폭이 넓은 소파와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소파, 패브릭 리클라이너 등 트랜디한 소파를 만날 수 있다. 원목 거실가구, 거실조명도 저렴하게 판매바자르 소파 전시장에는 거실 소파와 어울리는 원목장식장과 원목거실테이블, 거실장, 소파 협탁, 조명제품 등도 함께 전시돼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방수패브릭원단이나 아쿠아 스웨이드를 사용한 패브릭소파제품도 있다. 기능성패브릭소파에 신형 리클라이너를 장착한 신형 패브릭 리클라이너도 선보인다. 리클라이너에 블루투스 스툴을 추가해 영화나 음악을 감상할 때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고 영화관에서처럼 블루투스 스툴에 음료수나 스낵을 안전하게 둘 수 있다. 오픈기념으로 무료배송 이벤트를 실시하며 소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바자르는 이불 커튼 등 침구전문브랜드로 일산물류센터매장에 창고형 매장을 오픈해 침구와 리빙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VJ 특공대 등 여러 방송에 소개돼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 10월 1일 기능성패브릭소파 전문전시장을 오픈했다. 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은마길 51 바자르 일산점 2층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연중무휴)문의 031-976-9370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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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이색 미니 악기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콕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등장하고 있다. 줌(Zoom)으로 만나는 독서 클럽, 홈 트레이닝, 차박 캠핑, 홈 명상 등에 이어 집에서 손쉽게 즐기는 이색 악기도 그중 하나다. 기존 악기들의 미니어처 버전인 이색 미니 악기는 크기가 작아 배우기가 쉽고 가격도 저렴한데다 실제 악기 소리와도 흡사해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집에서 혼자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이색 미니 악기들을 소개한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미니하프 '리라'“하프의 우아한 선율 그대로~”리라는 하프의 원시 악기다. 활시위를 당겼을 때 소리가 나는 원리를 이용해 현으로 튕기는 악기인 리라가 탄생했다. 하프의 미니 버전인 미니하프 리라는 40cm 이내의 크기로 작고 가벼워 연주하기 편하다. 미니하프 리라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손가락으로 현을 뜯으며 연주한다. 한손 또는 양손으로 연주하는데 멜로디와 코드 화음을 동시에 넣을 수 있다. 계이름만 알면 어떤 노래도 쉽게 연주할 수 있다. 미니하프 리라는 현의 개수에 따라 10음계와 16음계, 19음계, 21음계, 24음계 등으로 다양하며 현이 많을수록 고급형이다. 리라를 연주하기 전에 튜닝 해머를 이용해 음을 조율하는데 처음 1~2주가 지나면 악기가 길들여진다. 독학으로 연주법을 배울 수 있는 리라 교재가 시중에 나와 있고 ‘한국하프교육협회’, ‘양강석의 악기튜브’, ‘미니하프 리라’ 등 리라를 배울 수 있는 유튜브 채널도 있다. 하프에 관심 있는 초보자나 아이들에게 유용하다. 가격은 몇 만원에서 몇 십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미니드럼 '스틸 텅드럼'“힐링과 명상을 위한 악기”드럼의 미니어처 버전인 스틸 텅드럼(Tongue Drum)은 빈 프로판 가스통의 밑면에 절개선을 넣어서 혀(tongue) 모양을 7~10개 만들어 제작한 악기다. 스틸로 만든 텅드럼은 벨(bell)과 유사한 음색을 낸다. 텅드럼 표면에는 도부터 시까지 7개의 번호가 적혀 있고 각각 좁은 영역과 넓은 영역으로 나뉘어 있다. 좁은 영역은 고음부를, 넓은 영역은 저음부를 담당한다. 텅드럼을 연주할 때는 양손으로 스틱을 잡고 악보에 따라 해당 번호를 두드리면 된다. 소리 번호의 위치만 익히면 텅드럼 악보로 다양한 노래를 연주할 수 있어서 배우기 쉽다. 또 벨과 같이 은은하게 퍼지는 소리는 명상 도구인 싱잉볼을 연상케 한다. 스틸 텅드럼은 교육용 또는 합주용으로 쓰이는 C키 텅드럼과 명상음악용 D키 텅드럼이 있다. ‘양강석의 악기튜브’, ‘여운과 힐링의 소리 텅드럼’ 등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서 텅드럼 연주법을 소개하고 있다. 미니색소폰 '사푼'“주머니에서 꺼내는 작은 색소폰” 미니색소폰(Xaphoon)으로 불리는 사푼은 소프라노 리코더 크기의 악기로 색소폰과 클라리넷을 섞은 듯한 깊고 풍부한 음색을 낸다. 사푼은 악기 연주자 브라이언 위트먼이 1970년대에 만든 악기다. 초기에는 대나무를 이용해 사푼을 직접 제작했는데 이후에 플라스틱으로 제작되면서 사푼이 대량생산돼 세계적 인기를 끌게 됐다. 사푼은 주머니에 들어가는 색소폰이라는 뜻으로 포켓삭스라는 상호명으로도 불리운다. 테너색소폰의 리드(관악기에서 소리를 내는 부분)나 색소폰의 마우스피스를 끼워 연주할 수도 있다. 사푼은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고 관리가 쉬워 언제 어디서든 연주할 수 있다. 미니색소폰 사푼 외에도 미니 클라리넷과 미니오보에도 있다. 유튜브 채널 ‘The Maui Xaphoon’에는 브라이언 위트먼이 직접 사푼을 소개하고 연주하는 영상이 소개돼 있다. 미니피아노 '칼림바'“맑고 영롱하게 울려 퍼지는 소리”칼림바(Kalimba)는 엠비라(Mbira)라는 아프리카 전통 악기에서 파생된 악기다. 클래식 악기인 마림바와 실로폰, 오르골 같은 영롱한 소리를 낸다. 칼림바는 작은 울림통에 철편이 촘촘히 연결돼 있는 모양인데 각각의 철편을 손끝이나 손톱으로 튕겨서 소리를 내게 된다. 칼림바는 17개 음을 연주하게 되는데 각 철편에는 음계가 적혀 있어 계이름만 알면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다. 음정을 조정할 때는 작은 해머로 철편을 두드리면 되는데, 철편이 울림통 쪽으로 길게 내려오면 저음, 반대방향으로 올리면 고음 소리가 난다. 손끝이나 손톱으로 연주하기 불편하면 손톱 골무를 끼고 연주할 수도 있다. 시중에 독학을 위한 칼림바 바이엘 교재와 쉽게 치는 칼림바 숫자악보가 나와 있다. 유튜브 채널 ‘양강석의 악기 튜브’에는 다양한 칼림바 연주법과 라이브 레슨, 라이브 방송이 소개되고 있다. 미니가야금“미니 사이즈로 한층 가까워진 국악기”미니가야금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가야금을 삼분의 일로 축소해서 만든 악기다. 미니어처 버전이지만 3년간 건조한 오동나무를 사용해 낙동법(烙桐法)으로 실제 가야금과 똑같은 과정으로 만든다고 한다. 미니가야금은 체험 키트를 구입해 직접 미니가야금을 만들 수 있고 완성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체험 키트를 구입할 때는 연주용 미니가야금과 장식용 미니가야금을 구분해야 한다. 유튜브에는 미니가야금 만들기 영상과 연주법, 연주 영상 등이 다양하게 소개돼 있다. 가야금에 관심 있는 초보자나 어린이용으로 적합하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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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면접 [3] ‘묘사, 사례’ 말하기
구술 면접에서 ‘묘사’는 상황을 설명하고 강조하는 유용한 화법이다. 묘사는 대상의 세부적인 정보를 구체적이고 감감적인 표현들을 사용하여 세세하게 그려내며 독자에게 대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설명은 평가자들을 이해하도록 돕지만, 공감이나 경험의 영역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평가자는 묘사를 통해 대상과 상황을 적극적이고 역동적으로 느끼고 간접체험하게 된다.■묘사해서 말하기 예시 <수정 전>저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해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래서 건강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간호학과에 지원했습니다.<수정 후>저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해서 소아병동에 입원해서 개두술을 한 환자들과 같은 병실에 있었습니다. 그때 체온 유지를 위해 항암모자를 써야하지만, 벗어버리며 온몸을 떠는 환아를 봤습니다. 그래서 질병치료과정에서 생기는 심리적 불안으로 병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전인적 간호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평가자 입장에서는 수정 후 내용이 더 매력적으로 들린다. 몸이 약해서 간호학과에 지원하게 됐다는 스토리를 훨씬 더 입체적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다.면접 평가에는 논증을 요구하는 문항이 있기 때문에 주장을 한 후 적합한 논거를 드는 연습을 부단히 해야 한다. 근거는 ‘-은/-는 ~것 같습니다.’와 같이 추측하는 표현 대신 ‘-은/-는 ~입니다.’와 같은 확실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왜냐하면’이라고 근거를 대는 말하기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면 면접 말하기 고수의 길은 멀지 않다. ‘왜냐하면’의 힘은 상상 그 이상이다.논거를 세운 후에는 사례를 들면 설득력 있는 말하기가 된다. 사례가 없다면 부연 설명 즉 상술을 하면 된다. 근거가 없는 주장은 채점할 수가 없다. 주장은 지원자의 감상과 취향일 뿐이기 때문이다. 평가자는 근거 즉, 논거의 정합성을 따져볼 뿐이다.■ 사례를 들어 말하기 예시 [1]주장: 저는 워마드의 주장에 반대합니다.근거: 왜냐하면 남성 혐오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사례: 워마드가 남성 혐오를 확산하는 예를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워마드는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한남충', '재기해', '6센치'라는 용어를 거침없이 사용합니다. 이러한 용어는 불특정 다수의 한국 남성을 혐오 하는 내용들입니다.둘째, 워마드는 공개적으로 '미러링'을 합니다. 미러링은 남성이 여성을 비하하는 것처럼 여성이 남성을 똑같이 비하하고 혐오하겠다는 전략입니다.셋째, 워마드가 주체하는 집회에서는 남성의 참여를 거부합니다. 이것은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여성과 격리하고 배제하려는 혐오가 전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례를 들어 말하기 예시 [2]주장: 저는 워마드의 주장에 반대합니다.근거: 왜냐하면, 남성 혐오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사례: 워마드가 남성 혐오를 확산하는 예를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워마드는 한국 남성을 비하하는 '한남충', '재기해', '6센치'라는 용어를 거침없이 사용합니다. 이러한 용어는 불특정 다수의 한국 남성을 혐오하는 내용들입니다.둘째, 워마드는 공개적으로 '미러링'을 합니다.미러링은 남성이 여성을 비하하는 것처럼 여성이 남성을 똑같이 비하하고 혐오하겠다는 전략입니다.셋째, 워마드가 주체하는 집회에서는 남성의 참여를 거부합니다. 이것은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여성과 격리하고 배제하려는 혐오가 전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주장: 이처럼 남성 비하 용어를 사용하면서 미러링으로 남성을 공격적으로 대 하면서 남성과의 연대를 거부하는 워마드는 우리 사회에 혐오 문화를 확산하기 때문에 저는 워마드의 주장에 반대합니다.‘주장 근거 사례’의 끝에 주장을 반복해서 강조하는 ‘주장 근거 사례 주장’ 방식은 좀 더 길게 말할 수 있으며, 수미상관(首尾相關)의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핵심 요지를 문두와 문미에 놓기 때문에 양괄식 구조로도 볼 수 있다. 핵심 메시지를 끝에 다시 한번 강조하기 때문에 매우 간단하지만,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매우 높은 말하기 방식이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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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나는학교(가칭)’학생 모집 온라인 설명회 개최
미래학교의 모습을 현실에서 구현하기 위한 ‘신나는학교(가칭)’가 2022년 개교를 앞두고 학생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신나는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학교의 한 모습으로 기존 학교와 달리 학생 주도로 교육과정을 만들어 운영한다. 기숙형 무학년제 중고등 통합운영학교로 이듬해 3월 옛 안성 보개초등학교에 개교 예정이다. 설명회는 11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열린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온라인(https://s.gle/kZRPfLWtJi6UVdwe7)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2년 3월에 개교하는 신나는학교는 도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령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서류 평가, 팀 프로젝트와 심층 면접 등을 거쳐 30명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도내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중1부터 고1 학생, 초졸/중졸 검정고시 합격자로 원서 접수는 11월 29일~12월 10일이며 이듬해 1월 7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설명회와 학생 모집 전형 관련 세부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신나는학교 개교 준비 사무실(031-670-8704)로 문의하면 된다.도교육청 김은정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신나는학교는 무학년제, 무학급제로, 학교 교육과정을 모든 학생이 함께 만드는 학교”라며 “학생 스스로 원하는 배움을 원하는 방식으로 신나게 설계하고 만들어 가면서 성장하고 싶은 학생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5
- 문해력, 읽기 능력이 당신의 삶을 지배한다 "일상의 문서 해독력 최하위권"우리나라가 선진국 국민들의 실질적 문맹률을 비교하는 22개 경제 개발기구(OECD) 가입국 국민의 문서 해독능력 비교에서 꼴찌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전 국민의 75% 이상이 새로운 직업에 필요한 정보나 기술을 배울 수 없을 정도로 일상 문서 해독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민일보>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문맹률이 낮은 나라 중 하나로 알려져 있고 실제 한글을 읽지 못하는 젊은 세대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인데 이는 어찌 된 일이란 말인가? 요즘 방송이나 매체를 보더라도 복잡한 이해나 사고를 요 하는 것들보다 쉽게 보아 넘기고 웃어 버리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20여 년 아이들과 책으로 만나온 필자는 근래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쉬운 책 읽어요’ ‘너무 긴 거 싫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등이다.‘읽을 수 있으나 알지 못하고 보고 있으나 이해하지 못하는 국민이 75%’라는 이 현실 앞에 우리 아이들의 읽기 능력과 독서 그리고 학습능력을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우선 순위에서 밀린 ‘읽기능력’요즘 유행하는 말 ‘문해력’, ‘문서 해독능력’ 등도 실상 들여다보면 읽기 능력이라고 할 것이다. 10여 년 전 출간 되어 많은 이들에게 읽기의 중요성을 각인 시킨 <초등 읽기 능력이 평생을 좌우 한다>의 저자는 공부를 잘하는 그룹과 그렇지 못한 그룹의 가장 큰 차이는 읽기 능력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읽기 능력이 중요하고 그것이 오롯이 성적에 영향을 미침을 알고 있으면서 왜 우리는 아이들의 읽기 능력 향상에 소홀함을 보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이다. 우리말이기 때문에 누구나 읽을 수 있고 또 알게 된다고 오해한다. 영어나 수학에 비해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알아 갈 것이란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시간을 흘려보낸다. 그리고는 국어 성적이 나오지 않을 때, 고3이 되어 국어 등급이 오르지 않을 때 그제야 후회를 하게 된다.읽기를 배우고 익혀야 할 시기는 정해져 있다. 아니 읽기를 배우고 읽힐 효율적인 시기는 정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읽기 능력은 초등생 시기에 완성되어야 가장 자연스럽고 또 효과적이다, 하지만 늦어도 중학생이 끝나기 전에는 완성시켜야 하는 것이 또 읽기 능력이다.그렇다면 읽기 능력은 어떻게 향상될까? 무조건 글자를 읽고 책을 읽는다고 그 능력이 향상되지는 않는다. 특히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는 글이나 책을 읽는 것은 무의미한 요식행위 일 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읽기 능력에 맞는 책을 읽고 또 그것을 다양한 형태의 독후 활동으로 만들어간다면 읽는 행위가 결코 무의미한 행위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읽기력과 더불어 가장 사고력을 확장 시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읽고 이해한 것을 타인 앞에서 말과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우리는 언어와 문자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또 그 정리와 표현 사이에서 새로운 사고와 비판력을 기를 수 있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읽기와 말하기 쓰기를 꾸준히 향상 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읽기가 학습과 연결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일상생활 속 문해력이 문제라면 학습자들에게는 학습 능력이 문제가 된다. 책을 좋아하는데 공부를 못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어떻게 읽고 있는지 들여다보아야 한다. 학습만화는 진정 학습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하루 밤에 읽는 책이 역사를 다 알게 하지 못하게 한다. 자신의 수준을 향상 시킬 고급의 언어와 탄탄한 구성 및 내용을 갖춘 다양한 양서들을 꾸준히 읽어야 한다. 그래야 유아 수준의 어휘에서 벗어나고 그 읽는 연습이 이해력을 만들고 흡수할 수 있게 해 주며 그 후에 학습의 기술과 방법을 터득해야만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될 것이다.책을 읽어 주고 요약해 주는 포털사이트가 유행함은 이제 책을 읽을 필요가 없게 된 시대를 의미함이 아니라 읽기 능력의 부재를 한탄해야 할 시대가 왔고 읽기 능력의 수준대로 직업과 삶을 선택 할 수 있는 시대임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일산운정 국어논술정수빈 원장일산 031-921-2773운정 031-934-0260 2021-11-05
- 이미 어려운 국어, 얕보다 수시도 정시도 모두 놓친다 더욱 중요해진 국어2022학년도 입시부터 국어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고 입시 제도의 큰 변화가 없다면 이 경향성은 유지될 것이다. 수시 전형의 최저 등급을 맞추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국어와 사탐/과탐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시에서도 국어와 수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에 2022학년도 입시부터는 국어가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과목이 될 것이다. 1학년 국어 - 문법을 중심으로1학년은 내신에 집중할 시기이다. 아직 수시와 정시 중 어디에 무게를 둘 것인지, 수시 중에서도 교과, 학생부 종합, 논술 전형 중 무엇을 선택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교과서를 충실히 공부하면서 내신 대비를 하면 된다. 그런데 하나 기억해야 할 점은 문법만은 집중해서 학습해 둘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3학년 때 가서 다시 하지 뭐’라는 안일한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기억하자. 1학년 국어는 문법을 잡아야 한다. 2학년 1학기 - 문학 심화 학습을 통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1학년이 끝난 겨울 방학 동안에 수능 문학의 기초를 다져 두는 것이 좋다. 우리 문학사의 흐름 안에서 중요한 장르들의 특징과 대표 작품들을 조금씩 익혀 두면 2학년 1학기 문학 공부가 훨씬 수월하다. 2학년 1학기 때는 대부분의 학교들이 문학을 배우기 때문에 해당 교과서 작품들을 공부하고, 수능이나 모의고사 위주의 문제를 풀면서 심화학습을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된다. 2학년 2학기 - 비문학 독서를 중심으로 수능에 무게를 두어야2학년 여름방학부터는 본격적으로 비문학 독서 공부를 해야 한다. 2학년 2학기가 되면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독서 중에서 한 두 과목을 선택한다. 화법과 작문은 내용이 쉽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고, 언어와 매체는 1학년 때 문법을 충실히 한 학생들이라면 쉽게 공부할 수 있다. 독서의 경우에는 교과서에 실려 있는 글의 난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내신 준비에는 그리 무리가 없다. 그러므로 2학년 2학기부터는 본격적인 수능 준비를 하기 위해서 수능 비문학에 대한 이해를 쌓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문학 문제의 유형별 접근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3학년 - 문학은 EBS 심화, 비문학 독서는 평가원 문제를 중심으로3학년이 되면 우선 EBS 수능 특강과 수능 완성에 나오는 주요 문학 작품들에 대한 내용 이해를 바탕으로 해당 작품들의 과거 모의고사 및 EBS 기출 문제를 모두 풀어보아야 한다. 작품의 양이 많기 때문에 3월 모의고사 이후부터 수능 직전까지 일관된 커리큘럼을 통해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해야 할 작품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해서는 EBS 교재에 실려 있는 부분만을 공부해서는 안 되고, 심화학습이 필요하다.비문학 독서의 경우에는 우선 유형별 문제풀이 방법론을 명확하게 익힌 상태에서 한 세트의 문항들을 어떤 순서로 풀어나가야 할 것인지를 터득해야 한다. 막연하게 주어진 제시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첫 번째 문제부터 풀어나가는 방법으로는 절대로 제한된 시간에 문제를 다 풀 수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도 없다. 학생들 각자에 맞는 방법론의 수립이 6월 모의고사 이전에는 완성되어야 하고 9월에는 점검 수정하고 이를 수능에 적용해야 한다. 특히 사설 모의고사나 교육청 모의고사와는 질적으로 다른 ‘평가원적 사고 체계’를 습득해야 한다. 이것 없이는 아무리 많은 문제를 풀어도 실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 ‘나는 국어를 못한다’는 자각부터 ‘나는 국어를 못한다’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국어 공부의 첫걸음이다. 내신 시험은 말할 것도 없고 수능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나만의 좁은 언어 체계에서 벗어나 교육과정 평가원이 추구하는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언어 및 사고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 그 순간이 빠를수록 여러분은 수능에서 더 좋은 국어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일산 입시나무하이논술 이상훈 국어과 팀장문의 031-924-9422 2021-11-05
- “수능영어 어려워진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영어공부 해야 하는 이유 12.66%, 5.51%, 4.87%이것은 무엇에 관한 비율일까? 바로 2021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의 비율, 올해 치러진 6월과 9월의 모의고사 1등급 비율이다. 수능의 상대평가 과목들은 상위 4%까지 1등급, 11%까지 2등급을 준다. 작년 수능에서 절대평가인 영어의 1등급 비율이 저 정도라면 다른 과목보다 상대적으로 쉬웠다고 볼 수 있다.그런데 올해 실시한 모의평가에서는 영어 1등급 비율이 반타작, 심지어 9월 모평에서는 국어보다 1등급 비율이 더 낮게 나왔다. 왜 이럴까?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뀐 이후 고등 영어를 상대적으로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높아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올해 그 선입견이 깨질 것이 거의 분명하다. 영어 수능점수가 입시에서 중요하게 되는 이유를 알아보자.문이과 통합형 수능이 영어에 미치는 영향올해는 문이과 통합형으로 수능을 치르는 첫 대입이다. 이미 뉴스에서도 분석을 했듯이 올해 치룬 모든 모의평가시험에서 이과 계열 학생들이 문과 계열을 성적으로 압도하고 있다. 인문계열 학생끼리만 경쟁하면 그 안에서 등급을 나눌 것이다. 하지만 올 입시부터는 통합이다. 그러다 보니 작년이라면 1, 2등급을 노릴 인문계 지원자들이 수학에서 3, 4등급으로 밀리고 있다. 충격적인 것은 국어영역도 이과계열 학생들의 상위권 점유율이 더 높다. 재학생들이 기필코 노려야 하는 수시지원을 이와 연결해보자. 수시지원에서는 상위권 대학일수록 수능 최저등급을 요구한다. 즉, 수시정원보다 배수 이상 예비 합격자를 뽑아 놓고, 수능 최저등급에 따라 최종 합격 여부를 판정한다.그래서 영어를 일단 1등급으로 따고 들어가야 최저등급 기준을 맞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약 모평과 같은 결과가 실지 수능에서도 나온다면 수학은 물론 국어에서도 밀리는 문과계열 학생들은 예비 합격을 하고도 수능최저를 맞추지 못해 대거 최종 불합격 되는 사례가 속출할 것이다. 심지어 수시정원을 못 채우고 정시로 넘어가면 그 정원은 정시에 강한 N수생들의 몫이 된다. 그러니 4%까지만 1등급을 주는 다른 과목과 달리 90점 이상이면 1등급, 80점 이상 2등급이 보장되는 영어에서 무조건 1등급을 확보해야 한다. 수능 영어 1등급 이제는 쉽지 않다그럼 예년처럼 영어 1등급 따기가 쉬운가? 아니다. 절대평가라 상대적으로 1등급 받기가 쉬웠다던 수능 영어가 이제는 만만치 않아졌다.가장 큰 이유는 기존 70%였던 EBS의 연계율이 50%로 낮아졌기 때문. 거기에 더해 그 50% 연계마저도 EBS 교재 지문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유형의 다른 지문을 인용하는 간접연계라는 것.즉, EBS 교재에 나온 지문과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을 쓰는 것이다. 그러니 수험생들은 모든 지문을 처음 보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영어 실력이 부족했지만 EBS 교재의 한글 번역본을 외워서 실력보다 높은 등급을 받았다는 선배들의 무용담(?)을 듣던 수험생들에게는 충격이다. 안 그래도 절대평가 이후 영어 학습량과 질이 떨어져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조짐이 있었다. 이런 출제 변화가 더해져서 영어 1등급 받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그러니 수학, 국어 등에 밀려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영어 학습에 바짝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일산 중고등 영어 전문학원체리영어 김서희 원장031 912 1624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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