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4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완벽한 치석제거를 위해선 스케일링과 치근면활택술 병행해야 이제 임플란트 시술은 고령화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조건이 됐다. 하지만 임플란트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자연치아를 대신할 만큼은 아니라는 것이 치과의사들의 견해다. 그렇다면 임플란트를 안하고 평생 내 이로 사는 것이 가능할까? ‘어떻게 하든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려보자’는 신념으로 치과의사의 길을 걸어온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치주과 전문의 권영혁 원장으로부터 이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았다.치주질환의 원인은 혐기성 세균임플란트는 치아가 없을 때 치아를 대신해 심는 시술이다. 치과의사들 중엔 잇몸 뼈가 어느 정도 있을 때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러나 자연치아를 살려볼 생각을 우선해야 한다. 사실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을 정도로 뼈가 남아 있다면 치아를 살려볼 여지가 있는 것이다. 임플란트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치주질환 때문이다. 치주질환은 치주조직에 병이 생긴 것으로 치주조직은 잇몸과 치조골, 치주인대, 백악질로 구성돼 있다. 이 네 가지 조직에 생기는 병을 총칭해 치주질환이라고 한다.치주질환의 원인은 세균이다. 우리 입안에는 무수히 많은 세균이 사는데 좋은 세균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항상 병을 일으키는 나쁜 세균이 문제다. 입안은 모두 점막으로 덮여 있다. 음식을 먹고 나면 점막에 금방 치태가 생기는데 그 속에 세균이 살고, 세균이 잇몸 속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뼈를 덮고 있는 잇몸과 치아 경계를 치경부라고 하는데 거기에는 인대조직이 없다. 그래서 그 사이가 열려 있고, 그 틈으로 세균이 침투한다. 잇몸 조직이 건강해 단단하면 틈이 좁아 세균이 들어가지 못하지만 잇몸이 건강하지 못해 조직이 느슨하면 그곳으로 세균이 들어간다. 잇몸 속으로 침투한 세균은 산소가 없어도 사는 혐기성 세균이다. 이 혐기성 세균은 치아 및 구강 조직에 단단히 붙어 아무리 닦아도 잘 안 닦이며 치주질환을 일으킨다. 이 세균을 닦아내기 위해 하는 것이 바로 칫솔질이다. 칫솔질 대신 가글 용액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데 가글링으로는 세균 제거가 쉽지 않다. 가글 용액이 입안의 나쁜 세균을 죽이기도 하지만 좋은 세균까지 함께 제거하기 때문에 가글 용액은 단기간만 사용할 것을 권한다.스케일링의 진정한 의미는‘스케일링 & 루트플레이닝’치태가 치면에 붙어 일정시간 입안에 있으면 세균 작용에 의해 석회화가 된다. 이를 치석이라고 한다. 즉 치석은 치태가 석회화된 것으로 그 때부터는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는다. 치석이 생기면 그 위에 치태가 더 잘 앉고, 세균이 더 잘 번식하는 악순환이 시작된다. 아무리 닦아봐야 치석의 표면만 닦게 되고 치석이 자꾸 자란다. 이 치석을 제거하기 위해 하는 것이 스케일링이다. 스케일링은 눈에 보이는 것을 깨끗하게 해주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잇몸 속 치아 뿌리 표면까지 함께 청소해줘야 한다. 이를 치근면활택술, 루트플레이닝이라고 한다. 치의학 교과서에 나오는 스케일링에 대한 정확한 용어는 ‘스케일링 앤드 루트플레이닝’이다. 의료보험 체계에서는 이것이 단계적으로 분리돼 있으나 사실 이 둘을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스케일링을 할 때 잇몸 속 치아 뿌리 표면에 있는 치석까지 제거해줘야 한다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치석제거를 위해 치과에 오는 환자들 대부분은 스케일링이 목적이다. 하지만 스케일링만으로는 일부 치석만 제거되고 숨어 있는 치석이 남아 있을수 있다. 치근면활택술까지 병행해야 보다 많은 치석제거가 가능하다. 스케일링 비용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루트플레이닝까지 포함할 경우 진료비가 당연히 올라간다. 그러나 루트플레이닝도 건강보험에서 인정되므로 진료비 부담이 크지 않다. 예전과는 달리 스케일링 뿐만 아니라 숨어 있는 치석제거를 위해 보다 전문적인 치주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2019-03-15
- 창작21고양작가회와 문촌7종합복지관이 함께 한 詩(시) 낭송회 문촌7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 영)은 지난 3월 8일, 복지관 내 북카페에서 ‘새봄맞이 문촌마을 詩(시) 낭송회’를 개최했다. 창작21고양작가회(대표 문창길)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 행사는 다양한 문학작품으로 작가와 주민이 함께 소통해나가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3월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씩 진행될 예정이며 문학 창작 활동에 관심을 가진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작가들의 작품 낭송으로 강성은 시인의 ‘서녘을 향한 사유’라는 시부터 박금아 수필가의 ‘애기똥풀’이라는 수필까지 총 13개의 문학작품이 작가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주민을 만났다. 이어 낭송회의 사회를 맡은 정수남 소설가와 참여 작가들은 작품 속 의미를 설명하고 참여주민들의 문학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지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문촌마을 시(詩) 낭송회’와 같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場)을 이어가며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다. 참여 문의 031-916-4071 2019-03-15
- 4등급∼6등급 수도권 대학 진학을 위한 최적의 수시전형, 적성전형을 노려라 최은정 일산 대학입시학원 로고스학원 원장문의 031-905-0111며칠 전 3월 모의고사를 치렀다. 대입 준비를 고 3에 시작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총성은 울렸고, 이제 대입은 실전이라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일단 고3들은 학기 초에는 내신에 대비함과 동시에 무슨 수시를 준비해야 할까 고민에 휩싸일 것이다. 하지만 전공 선택에 대한 확고한 신념하에 그에 맞는 스펙을 차근차근 쌓아 온 학생이 얼마나 될까?수시 모집 70% 시대이지만 아직도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어떤 수시를 넣어야 할지 막막해 한다. 그리고 고1, 2때부터 착실히 준비한 학생들을 고 3이 되어서 부랴부랴 준비한 학생이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는 것이 쉽지 않다.여기에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모든 학생을 공정하게 관리하고 지도한다는 일선 학교에서도 사실은 상위권 위주로 수시 준비를 해주고 있다. 그러니 상위 1, 2등급 외의 대다수 학생들은 막연한 외로움 속에 온갖 정보를 뒤져가며 수시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공평한 기회 주어지는 적성전형십 수 년 간 누적된 입결을 분석하면 1,2등급 이하가 인서울에 입성하기는 어렵다. 인수도권 또한 3등급은 되어야 노려 볼 만 하다. 그렇다고 재수생들이 절대 우위를 보이는 정시만 노린다는 건 스스로 가시밭길을 가는 것과 같다.여기서 수도권 대학을 지망하지만 2.5-5.9까지의 교과 내신을 가진 학생들이 주목할 수시 전형이 있다. 수시에 주어지는 기회 중 반드시 노려볼만한 전형이 바로 적성전형이다.최근 정시의 비율을 늘리라는 요구가 크다. 그 이유는 다양한 인재 선발을 위한 전형일 것으로 기대한 수시가 정보량과 컨설팅의 영향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 즉 교육비를 쓸 여력이 있는 강남을 비롯한 부자 자녀들의 입학에 유리한 것 아니냐는 이유 있는 오해를 받고 있어서이다. 그런 면에서 정시가 차라리 수시보다 공정할 것으로 기대하는 이들이 많다.적성전형도 정시처럼 시험 자체가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비록 학생부교과를 반영 하지만 한, 두 문제로 그 차이를 덮을 만하다. 그래서 적성고사 준비를 잘 한 학생의 합격 가능성이 제일 높은 전형이다.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에 대하여 알아보자2020학년도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가천대ㆍ삼육대ㆍ서경대 ㆍ한성대ㆍ고려대(세종)ㆍ수원대ㆍ을지대ㆍ한국산업기술대ㆍ홍익대(세종)ㆍ한신대ㆍ성결대ㆍ 평택대 등 12개 대학이다.모집 인원은 4,790명으로 작년에 비하여 154명 늘어났다. 2019년도에 비하여 모집인원을 감원하여 선발하는 대학은 고려대(세종)ㆍ수원대ㆍ을지대ㆍ한성대이다. 작년과 동일한 모집 인원으로 한국산업기술대ㆍ홍익대(세종)가 선발한다.적성고사는 수시 모집 학생부 교과 전형이다. 내신 반영 비율은 12개 대학 모두 약 40%로 수치로 보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적성고사 점수 자체가 당락을 좌우한다. 즉 3등급과 6등급은 다른 수시전형에서는 만회하기 어려운 등급차이지만 적성고사에서는 만회가 가능하다.이처럼 매력이 많은 전형이지만 아쉽게도 2020학년도(현 고3)와 2021학년도(현 고2) 대입전형까지만 시행한다.적성전형을 준비한다면시험난이도도 수능에 비하면 수월한 편이다. 그렇다고 별도의 준비 없이 적성고사를 잘 보기는 어렵다. 국어, 수학(나형), 영어를 보는 적성고사만의 문제유형과 선택과 집중에 의한 합격전략이 있기 때문이다.적성전형 도입 초창기에는 여름방학 후에 준비하는 학생들이 다수였다가 이제는 학기 초에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비율이 높다. 학교별 출제경향 등을 대비하려면 그만큼 시간이 필요하다. 공부도 전략이다. 같은 에너지라도 내 강점을 살리는 쪽에 쏟는다면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것이다.마지막으로 학부모님께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수시준비는 사실 학생이 홀로 짊어지기엔 너무 무거운 짐이다. 출발선이 똑같다면 그려려니 하겠다. 하지만 일산의 아이들은 아무래도 외부의 지원을 더 받는 강남권의 아이들에 비해 그 무게를 더 많이 받고 있다. 많이 아껴주시고, 격려 해주시면 좋겠다. 어쩌면 자녀들은 학부모님의 몫까지 분투하고 있는지도 모르니까. 2019-03-15
- 일산 ‘겨자씨의 꿈’, 제1기 ‘어머니 독해력 코칭 교실’ 원생모집 독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겨자씨의 꿈(일산 본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1기 ‘어머니 독해력 코칭 교실’ 원생을 모집한다. 수업은 2개월 동안 월2회(매주 금요일)씩 진행되며 매 수업시간은 90분이다. 수업내용은 ‘독해사고력’훈련 과 ‘창의사고력’ 훈련, 자녀의 두뇌유형별 독서지도에 관해서 다룬다. 이번 강좌는 그 동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해 왔던 내용을 토대로 독해력 향상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과 일정 기간 동안 직접 체험을 통해 그 내용과 효과를 알아보는데 중점을 두었다. 제1기생 모집은 선착순 20명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체험수업을 시작으로 2개월간 진행된다. 1차시에는 독해력과 사고력 계발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은유사고’, ‘어휘력 훈련’,‘사고력 훈련’, 독서지도 편에서는 ‘논제 선정과 주장 근거 정리’ 등을 체험수업을 통해 알아본다. 2개월 과정을 마치면 수료식과 독후활동 교재 1권을 선물로 증정 한다. 독후활동 교재는 우뇌계발, 좌뇌계발. 책과 생각, 과제용 독후활동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개월 수업료는 무료이고 교재비는 3만원이다.학생 스스로 훈련하는 교수법 특징일산에서 2001년 1월에 문을 연 겨자씨의 꿈(일산 본원 대표 정해영)은 독해력 훈련을 위해 강사교육 및 교재개발, 학생들의 독서지도, 토론 등의 수업을 지도해 왔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기 학년별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그동안의 훈련성과를 바탕으로 초등학생 전문 독해력과 사고력, 발표력 훈련과정인 ‘독해랑 창의랑’,‘논리와 상상’이라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겨자씨의 꿈 정 원장은 ‘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해력 향상뿐만 아니라 글쓰기, 독서, 집중력 강화와 학습에 능동적으로 참여 참여하고 있다’고 말한다.겨자씨의 꿈은 그동안 독자개발은 교재로 강사진의 일반적인 강의가 아닌 학생 스스로 훈련하는 방식의 교수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233 (백마학원가, 스타벅스 커피 옆 )문의 031-901-8212 2019-03-15
- 육사는 면접시험이 합격 당락 좌우, 적극성과 진실성 보여주면 통한다! 대학에서 수시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전체 신입생 정원의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자신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수시 전략 짜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내일신문은 2019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합격한 일산과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그들만의 수시합격 전략을 들어보기로 했다. 저현고등학교를 졸업한 김민성 학생은 2019학년도 육군사관학교(육사) 일반전형 중 정시선발로 19학번 새내기 육사 생도가 되었다. 육사는 크게 일반전형(95% 내외)과 특별전형(5% 내외)으로 학생을 선발하는데 일반전형은 우선선발(60% 내외)과 정시선발(35%)로 나뉜다. 매년 6월 말쯤 원서접수를 시작해 1차 시험은 7월, 2차 시험(1박2일 교내숙박, 신체검사/면접시험/체력검정)은 8~9월 중, 일정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김민성 학생이 합격한 정시선발형은 총점 1,000점에 1차 시험(수능과 유사한 국어, 영어, 수학 필기시험) 50, 신체검사(합격, 불합격 판정), 면접시험 200, 체력검정 50, 내신 100, 수능 600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평소 자신만의 원리원칙을 갖고 반복 학습을 성실히 실천한 김민성 학생의 육사 합격 스토리를 전한다.3학년, 교내 육사 입시요강 포스터보고 진학 결심 김군은 ‘우연히 본 육사 모집요강 포스터 속 비석문구가 마음을 울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내 생명 조국을 위해’라는 비문은 평소 김민성 군이 품고 있던 애국심과 사명감에 불씨를 지폈다. “평소에도 일제 강점기에 태어났다면 독립군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역사적 사명감이 육사에 꼭 진학하고 싶다는 절실함이 되었다. 민성 학생은 면접 중에도 이 부분을 크게 강조했으며 이것이 육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일치한 것 같다고 전했다.육사 생도로의 적합성 심사하는 면접 중요 민성 학생이 지원한 정시선발에서는 총점 1,000점 중 수능이 600점을 차지하며 수능 비중이 높은 전형으로 평가된다. 민성 학생은 수능에서 국어 1등급, 수학 1등급, 영어 2등급, 사탐(사문1, 경제3)의 성적을 거뒀다. 우수한 성적으로 수능 배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실질적으로 합격 여부를 좌우한 것은 면접이라고 말한다. 특수대학인 육사는 일반대학과는 다른 선발방식을 갖는다. 1차 필기시험으로 4배수 학생을 선발하고 그들을 대상으로 2차 시험을 시행한다. 2차 시험은 1박2일 교내숙박으로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면접시험은 7개의 분야로 나눠 지원학생이 엄격한 규율을 잘 따르고 단체생활에 접합하지 여부를 심도 있게 심사한다. ▲집단토론 ▲논술시험 질의응답 ▲학생부 질의응답 ▲자소서 질의응답 ▲발성 및 자세 측정 ▲인·적성 검사 ▲생도대장과의 최종 면담 순서로 이뤄지는 면접은 군사학교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사관학교가 자신의 적성과 잘 맞는지를 경험하는 시간이 된다. 민성 학생은 일관성 있게 육사진학에 대한 열망과 진정성을 보여주었고, 이것이 모범적인 육사생도로의 가능성으로 비쳐진 것 같다고 말했다.수능 국어 1등급의 비결은 기출문제 반복 학습 유난히 어려웠던 지난해 수능, 국어영역 1등급 비결을 묻는 질문에 김민성 군은 ‘반복’을 강조했다. “대부분 기출문제는 한두 번 풀고 틀린 문제만 체크하고 넘어가는데 저는 똑같은 문제를 10번 반복해서 풀었어요. 수능에 출제된 지문과 문제는 출제위원이 연구해서 만든 정제된 결과물로 반복해서 학습하면 전체적인 출제 패턴과 경향이 보입니다. 수능 당일 1교시 어려운 국어영역 문제를 접하고 많이 당황했지만, 지금껏 훈련한 반복 학습 덕분에 습관적으로 의미파악이 되고 문제가 풀리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국어영역에 자신이 없다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출문제만이라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학교생활 열심히 하면 3학년 때 시너지 폭발 고교 3년 평균 2점 중반대의 내신을 유지한 민성 학생은 “1, 2학년 때 학교 내신 공부를 열심히 하면 수능 고득점의 역량이 갖춰진다”고 말한다. 1, 2학년 때는 학습 계획을 짜고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자신만의 공부 노하우를 쌓아가는 시간이다. 이것이 반복되면 3학년 때 그 시너지가 폭발해 수능 공부를 병행해도 자연스럽게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단, 내신공부를 할 때 수행평가와 관련된 자료와 책을 찾아서 읽고 내 것으로 만드는 심화학습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천천히 가되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 1학년 때 교내 ‘인문학 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미시경제학을 접하고 경제학의 매력에 빠진 민성 학생은 육사에 진학해 경제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고등학교 생활 동안 다방면에서 성실함을 잃지 않았지만, 자신도 공부가 너무 하기 싫었던 슬럼프가 찾아와 힘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면 공부에 있어 껑충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며, 너무 뒤처졌다는 압박감을 버리고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하면서 성실하게 반복하다 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뒤따른다고 말한다. “천천히 가도 되지만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수능 점수는 ‘고교생활의 총합’이므로 요행을 바라지 말고 진실성을 갖고 공부하기를 당부했다.김혜영 리포터 besycy@naver.com 2019-03-15
- 자소서와 면접은 짝궁! 함께 준비하고 연습해야 학생부종합전형이 대학입시의 큰 흐름이 되면서 면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면접은 대학 입장에서는 우수한 학생을 직접 보고 선발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며, 학생 입장에서는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 전략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입시의 최종관문인 면접을 잘 치르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은 책이 출판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이자 ‘EBS 입시칼럼’을 연재 중인 대화고 최승후 교사가 ‘최승후쌤의 면접 전략집’을 펴냈다. 말하기 기본부터 영역별 면접 준비 전략 담아최 교사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첫 단계인 자소서 작성에 관한 책 ‘자기소개서 전략집, 자기야’를 펴낸 바 있다. 자소서가 학생부종합전형의 시작이라면 학종의 끝은 면접이다. 학생들이 자소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알토란같은 정보를 연이어 두 권에 책에 담았다. ‘최승후쌤의 면접 전략집’은 면접을 준비하려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위해 만든 책이다. 면접의 영역을 ‘서류 기반 면접’, ‘제시문 기반 면접’, ‘상황 기반 면접’으로 분류하고, ‘말하기 기법’을 실어 체계적인 면접 준비가 가능하도록 안내한다. 특히 혼자서도 면접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면접의 기본이 되는 내용을 충실히 담았고, 면접의 중요성이 더욱 큰 교대와 의대, 포스텍 면접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았다.최 교사는 “자소서와 면접은 서로 짝꿍으로 함께 준비하고 연습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학생부종합전형 1단계인 서류(학생부, 자소서 등) 심사가 통과되면 면접 준비가 시작됩니다. 자소서는 글쓰기고 면접은 말하기입니다. 자기 생각을 적으면 글이 되고, 발화하면 말이 됩니다. 자소서를 쓰면서 면접을 고민해야 하고, 면접 연습을 하면서 자소서의 내용을 고민해야 합니다. 자소서와 면접을 사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 책이 스스로 자소서를 쓰고 면접 공부를 하는 학생에게 꼭 필요한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9-03-15
- 과학 및 영어대회 등 “준비해볼까~” 새 학기 시작과 함께 각 학교들의 교내대회 일정도 일제히 시작됐다. 과학대회를 비롯해 영어대회 등 일산과 파주지역 중학교들의 주요 교내대회들이 3월과 4월에 치러지고 있어, 대회 참가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서둘러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비교과 챙기겠다“ 관심 후끈최근 학종을 소재로 다룬 드라마 ‘스카이 캐슬’의 인기로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의 학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대입의 축소판인 고입을 준비하는 중학생과 학부모들의 교내대회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 교내대회는 고입 시 동아리 활동과 더불어 자신의 특정 과목 및 진로에 대한 관심과 실력을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비교과 활동 중 하나다.3월 중순부터 시작 4월까지 집중일산과 파주지역 중학교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일제히 교내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르면 3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교내대회는 발명대회, 청소년과학탐구대회, 학생과학탐구올림픽, 영어말하기 대회, 영어토론대회 등으로 3~4월 중에 집중되어 있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우승자를 선발한다. 영어관련 대회는 개별 참가이지만 과학대회는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2인 1조 참가 가능해 대회에 앞서 팀원을 구성해 놓는 것이 좋겠다. 과학 관련 대회는 한국과학창의재단(미래창조과학부 산하)에서 실시하는 글로벌(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와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등으로 나뉘는데 어떤 대회를 치를지는 학교장 재량이다. 두 대회 모두 교내 대회를 거쳐 시도 대회와 전국 대회로 이어진다.특목고 준비생 적극 참여특목과와 자사고 전형 중 면접 단계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기소개의 근거자료가 되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중학교 학생부는 학적사항, 진로희망사항, 창의적 체험활동사항, 수상 경력사항 등 모두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수상경력은 특정 과목에 대한 자신의 관심과 역량을 면접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주요 수단이다. 비록 대회에 나가 수상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대회를 준비한 과정이나 학업에 기울인 노력은 기재가 가능하기 때문에 교내대회 도전 자체가 입시 전형에서 중요한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과학대회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지대한데 소위 명문으로 불리는 영재학교와 과학고 입시에 해당 대회의 수상 경력과 경험이 합격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각 학교별 교대대회 일정다음은 학교 홈페이지에 학사일정을 공개한 일산지역 일부 중학교들의 교내대회 일정이다.다음은 학교 홈페이지에 학사일정을 공개한 파주지역 일부 중학교들의 교내대회 일정이다.김유경리포터moraga2012@gmail.com 2019-03-15
- 하지정맥류, 전문의 상의 후 치료방법 결정해야 3월 중순을 지나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특히 치마를 입는 여성들의 경우 다리에 핏줄이 울틍불퉁 튀어나온 하지정맥류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내 판막(Valve)이 정상적인 기능을 못해 혈액이 정체되거나 역류하는 질환이다. 다리 핏줄이 거미줄처럼 비치거나 라면 면발처럼 구불구불 튀어나온다. 외관상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다리의 피로감· 열감· 가려움증· 통증 등을 유발시키는 질병이다.남성보다 여성에게 2~3배 이상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여름철 맨다리를 많이 드러내는 여성들에게는 봄철부터 그 치료시기를 고민하게 된다. 남성보다 여성이 피부 두께가 얇고 하얀 경우가 많아서 실핏줄이 드러나 외관상으로 보이기 시작하면 짧은 치마나 반바지를 꺼릴 수밖에 없게 된다.하지정맥류 치료는 환자 상태에 따라서 수술방법이 달라져야 하며, 환자는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만나 충분한 상담 후에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일산 연세항맥병원 권민수 원장은 “하지정맥류의 경우 레이저나 고주파 장비를 이용해 치료한다. 필요한 경우 마취를 하기 때문에 통증에 대한 부담도 없다” 설명했다. 시술 후 1~2일이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큰 부담이 없는 시술이다.여러 가지 치료법중 레이저의 장점과 광범위 발거술의 장점을 합쳐 놓은 VMMS(Venous Micromilling System)을 이용한 정맥류 수술이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다.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흉터도 거의 남지 않을 정도로 미세하다.한편 하지정맥류는 혈관레이저, 광투시 정맥적출술, 고주파수술, 혈관 경화요법 등 치료방법이 다양하다. 때문에 전문의와 상의 후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2019-03-15
- 화사한 봄 분위기로 싹~~ 바꿔보세요 길었던 겨울도 이제 끝, 어느 새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고 스치는 바람결도 매섭지 않다. 이럴 때 바빠지는 것은 주부들. 겨우내 묵었던 먼지도 털어내고 집안에 봄 분위기를 들일 준비에 분주해진다. 집 안에 봄을 들이는데 가장 좋은 소재는 패브릭, 가구나 벽지를 바꾸기는 쉽지 않지만 쿠션이나 커튼만 바꿔도 분위기가 살아난다. 그래서 찾아보았다. 우리 동네 입소문난 홈 패브릭 공방.미싱공방 ‘아뜰리에 오루’대화동 골목길에 자리 잡은 ‘아뜰리에 오루’. 카페처럼 예쁜 외관이 눈길을 끄는 이곳은 친숙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바느질을 할 수 있도록 전원주택 분위기로 공방을 만들었다고 한다. 입구의 아담한 정원을 지나 문을 열면 생각보다 넓은 공간에 패브릭 쇼룸과 작업공간이 펼쳐진다. 쇼룸에 전시된 패브릭 작품들은 오랫동안 주인장이 만든 것들로 하나를 만들어도 완벽을 추구하는 꼼꼼한 바느질과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이곳의 주인장 방정원씨는 “작품과 소통하고, 내 집 같은 분위기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바느질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 숍”이라고 소개한다. 알고 보니 주인장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홈 패브릭에 뛰어들어 지금까지 17년 째 한 길을 걸어온 베테랑, 바느질의 고수일 뿐 아니라 남다른 감각의 패브릭으로 이미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아뜰리에 오루’는 소잉클래스와 맞춤제작이 가능하다. 이곳의 소잉클래스는 조금 더 캐주얼하고 스타일리쉬한 스타일을 원하는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바늘과 친하지 않은 이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입문반부터 기초반/응용반까지 마스터할 수 있다. 또 공방에 카페떼리아도 있어 작업을 하다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이곳의 매력, 카페 분위기에서 즐기는 바느질로 주부들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무엇보다 이곳 주인장의 꼼꼼한 바느질로 만든 맞춤제작은 이미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유명하다. 오랜 경험으로 익힌 노하우로 트랜드도 놓치지 않을 뿐 아니라 각각의 집안 분위기에 맞는 컨설팅까지 가능하다. ‘아뜰리에 오루’는 퀄리티와 디자인은 물론 무엇보다 질 좋은 소재로 내구성이 좋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뜰리에를 직접 찾거나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디자인이나 사이즈도 집에 맞게 맞춤제작 가능하다. 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호수로 856번길 37-19오픈: 오전 10시~오후 6시(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 휴무)문의: 031-921-9913, blog.naver.com/oo_roo, 인스타그램 atelier_ooroo재봉틀공방 ‘달콩나무’파주시 동패동 주택가에 자리 잡은 재봉틀공방 ‘달콩나무’는 홈 패브릭에 관한 모든 것이 가능한 공방이다. 옷 만들기, 홈 패브릭 주문제작, 재봉틀 공간 쉐어. 네임 자수 등 다양한 작업을 즐길 수 있어 지역에서 알음알음 입소문이 난 곳이다. 달콩나무의 패브릭은 디테일까지 정성을 들여 오랫동안 사용해도 내구성이 좋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오래두고 보아도 정감있는 패브릭이 특징이다. 이곳의 주인장은 “예전에는 프릴이나 레이스가 많고 색상도 화려한 원색에 무늬도 큰 패브릭이 대세였지만 요즘은 심플하고 모던한 모노톤의 홈 데코가 대세”라고 한다. 하지만 요즘 다시 원색의 디테일과 무늬가 화려한 디자인도 살아나는 분위기라고.달콩나무의 소잉클래스는 옷 만들기 수업과 홈패션 수업이 진행되며 기초반/응용반/고급반이 있다. 응용반부터는 원단을 선택하는 것부터 패턴 그리기까지 배울 수 있다. 아이 옷은 80~140사이즈까지 또 패밀리룩과 시밀러룩 등 맞춤제작 가능하다. 신생아반도 따로 운영하며 신생아 옷을 만들던 주부들이 아이가 커가면서 옷을 맞춤하는 경우가 많단다. 이곳의 패브릭 주문은 핸드메이드로 꼼꼼하게 바느질하기 때문에 7~10일 정도 시간이 걸린다. 또 요즘은 패브릭에 한글 네임자수를 놓는 것이 트랜드라는 주인장은 아이들 이불이나 옷에 네임자수를 놓는 작업도 가능하다고 한다. 쿠션, 커튼, 소파 커버 등 집안 분위기에 맞는 홈 스타일링 컨설팅도 가능하며 파주운정지역 가까운 곳은 출장도 나간다. 위치: 경기 파주시 와석순환로 192번길 14-8오픈: 오전 10시 30분~오후 5시, 토/일요일 휴무문의: 070-7543-2833, blog.naver.com/mayjune12 2019-03-08
- “100년의 기억! 그날의 함성!” 운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차문진)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청소년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운정행복센터 공연동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2,3부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1부에서는 독립선언문낭독과 만세삼창, 3.1절 교육영상, 플래시몹 공연이 있었고 2부에서는 유소년 농구대회를 비롯해 역사퀴즈와 태극기 만들기, 태극거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마지막 3부에서는 청소년 독립운동가들이 거리 캠페인을 하며 독립선언문을 배부했다.■ 1부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1부에서는 청소년 대표 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 청소년들과 함께 만세 삼창을 했다. 이에 앞서 3.1운동에 얽힌 설민석의 교육영상을 통해 3.1운동을 전후한 국내외 정세와 3.1운동 전개과정에 대해 공유했고 청소년 동아리의 플래시몹 공연이 함께 열렸다. ■ 2부 유소년 농구대회와 태극기 만들기 등 체험부스 열어2부에서는 3.1운동 기념 유소년 농구대회가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고 공연동 2층 로비에서는 태극기와 태극거울 만들기, 마음약국, 역사퀴즈, 페이스페인팅, 100년의 추억사진관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이어졌다. ■ 3부 3.1절 거리캠페인3부에서는 운정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동아리 학생들이 100년 전 그날처럼 만세운동을 하며 거리캠페인을 했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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