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4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건강한 먹거리 이곳에서 직접 담가보세요 예전부터 음력 정월 보름이 지나 담근 장이 가장 맛이 좋다고 전해 내려온다. 이는 정월의 낮은 온도에서 담가야 세균감염을 막아 변질되지 않고 후숙 과정에서 온도가 상승하면서 특유의 맛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전처럼 집에서 장을 담그고 숙성시키기 쉽지 않은 일. 이럴 땐 직접 담아 가을에 잘 익은 장을 가져갈 수 있는 체험 농장을 찾아보자. -가좌동 ‘미연전통음식연구소’ 코루농장‘미연전통음식연구소’는 우리 전통 된장과 고추장, 간장, 장아찌, 발효음식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 2014년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건강한 우리 전통 장 담그기와 전통 발효음식 수업을 카카오스토리에 공지해 신청을 받아 이뤄진다. 매년 음력 정월에 진행하고 있는 장 담그기 체험은 지난 12월 직접 띄운 메주를 사용해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장 강의와 항아리에 장 담그기와 자연밥상으로 점심식사도 제공된다. 이렇게 항아리에 담근 장은 4월 19~20일 사이 장을 가르고, 10월 26일 잘 익은 된장과 간장을 가져가게 된다. 다른 농장에서는 간장은 장 가르는 날 가져가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곳은 더 맛있는 간장을 제공하기 위해 장 퍼가는 날, 더 오래 숙성된 간장을 함께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체험비용은 1말에 20만원, 반말일 경우11만이다. 올해 체험일은 3월 1일~2일 오전 10시~오후 1시(하루 택일), 메주만 구입 시 한 말 6개 11만원이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로 420-91(가좌동)문의: https://story.kakao.com/ch/slowfood79, 031-925-1785-고양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하는 ‘자연그대로 농장’ 장 담그기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벤처기업인 ‘자연 그대로 영농조합법인’에서 조성한 ‘자연그대로’ 체험농장에서는 매년 우리 집 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한 토종 콩씨로 직접 콩을 재배해 메주를 만들기 때문에 건강한 자연 발효 장을 만들어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황토 발효실에서 잘 숙성시킨 메주로 장 담그기 체험 후 햇빛 잘 들고 바람 잘 통하는 장독대에서 가을까지 보관해 두었다 맛있게 익은 장을 가져갈 수 있다. 올해는 3월 5일, 6일, 9일 중 하루 택일해 1차 장 담그기, 2차로 4월 장 가르기, 3차 10월경 장 가져가기로 일정이 짜여 있다. 참가비는 1말 기준 18만원(자연밥상 포함). 메주만 한 말 10만원에 따로 판매도 한다. 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산황로 178-67 (산황동)문의 010-6389-0022 2019-02-22
- 어린이 뮤지컬 〈딩동댕 동화나라 콘서트〉 극단 서울도깨비에서는 2019년, 새 학기를 맞아 경기지역의 아이들에게 어린이 뮤지컬 〈딩동댕 동화나라 콘서트(부제-안녕, 친구야)〉공연을 선보인다. 올해로 27년이 되는 극단 서울도깨비는 가족뮤지컬 전문극단으로 가복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 오페라, 낭독공연, 거리극, 체험전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을 제작, 기획하여 전국투어공연을 해오고 있다.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가장 설레고 두근거리는 일은 바로 친구를 사귀는 일일 것이다. ‘우리’라는 말보다 ‘나’라는 말이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겐 직접적인 소통을 시도해보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친구야, 안녕?” 따뜻하게 인사하며 "우리 친구 하자" 따뜻하게 손을 잡고 "친구야, 괜찮아" 서로 양보하고 “넌 참 멋진 친구구나” 따뜻한 칭찬 한마디를 나눌 수 있다면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다.동화나라 주인공들과 함께 체험해 보는 새 친구 사귀기!!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아이들과 직접 하나가 되어주는 출연진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처음 보는 옆 좌석 친구들과 소통해보는 신선한 경험을 즐겨보자!!새로운 친구와 함께 어울리니 "으쓱으쓱" 신나고 즐거운 관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이 공연의 특징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동화나라의 캐릭터들과 함께 배워보고 친구도 사귈 수 있는 〈체험형 공연〉’, 뮤지컬 전문배우와 동화나라 주인공들과 함께 다양한 춤과 노래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콘서트 형 공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그리스, 훈남들의 수다, 친정엄마 등의 무대 디자이너 권용만, 대종상영화제 서울연극제무대 등 의상상수상, 여수세계박람회행사의상, 롯데월드, 에버랜드 캐릭터의상 디자이너를 맡았던 정경희(現,무대와의상대표), 특수효과의 정충헌(現KES특수효과대표)등 〈국내 최고의 스탭들의 참여〉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딩동댕 동화나라 콘서트〉에서는 동화책을 통해 친숙해져있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어린이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신나게 공연을 즐기는 가운데 새 친구사귀기를 체험해 볼수 있다. 24개월 이상 관람 가일정: 파주운정행복센터 3월 9일 11:00/14:00/16:00 김포아트홀 3월 23일~24일(23일 11:00/14:00/16:00, 24일 11:00/14:00)관람료: 4만5,000원(인터파크에서 최저할인 1만5,000원~, 조기할인, 단체할인 추가 할인 가능)문의: 1644-6851 극단 서울도깨비 2019-02-22
- 전망 좋은 스카이라운지에서 인도 커리와 난 즐기기 전망 좋은 라운지에서 인도 음식 삼매경운정신도시와 운정호수공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라운지 ‘그레이’는 인도요리전문 레스토랑이다. 운정신도시에서는 보기 드문 인도요리전문점인 만큼 이색적인 맛을 찾는 손님들에게 추천한다. 그레이에는 인도 요리가 익숙치 않은 손님들을 위해 세트메뉴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2인이 방문할 때는 커리 세트나 탄두리 치킨 세트를 주문하면 된다. 3인 세트로 탄두리 샐러드 세트가 있고 4인 가족을 위한 케밥 세트가 있다. 각 세트메뉴는 다양한 종류의 인도 커리와 난, 강황밥과 치킨 요리로 구성된다. 치킨 마크니와 팔락 파니르, 카다이 프라운이 인기 있는 커리 3종이다. 치킨 마크니는 토마토 소스에 버터를 가미한 부드러운 커리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다. 팔락 파니르는 치즈와 시금치의 부드러운 조화가 느껴지는 진한 커리로 인기가 많다. 카다이 프라운은 매운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피망과 양파, 새우를 넣은 매콤한 커리다. 커리에 찍어 먹는 난으로는 플레인 난과 갈릭맛, 버터맛, 허니맛 난이 있다. 갓 구워 따뜻하고 고소한 난을 커리에 찍어 먹다 보면 난을 추가 주문하는 사태(?)가 흔히 발생한다. 애피타이저로 인도식 샐러드와 스프가 있고 단품으로 치킨 요리와 양고기 요리도 있다. 마튼티카 케밥은 양고기를 탄두르에서 구워내 마늘향이 가득한 양고기 요리로 이색적이다. 인도쌀에 마살라 그레이비를 넣어 볶은 인도식 볶음밥 비리아니도 맛볼 수 있다. 실속 있는 런치메뉴와 멋진 야경 모두 챙기길그레이는 맛 좋고 상대적으로 비싼 인도 요리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런치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런치세트에는 탄두리세트와 G브런치, 커리세트와 라운지포크커틀렛세트가 있다. 탄두리세트는 샐러드와 탄두리치킨, 커리와 난, 강황밥으로 구성돼 1만4천원이다. G브런치는 샐러드와 소시지, 에그, 치킨 마크니 커리, 난과 밥이 곁들여져 푸짐한 브런치로 가격은 1만2천원이다. 조금 가볍게 인도요리를 즐기고 싶은 손님을 위해 커리세트와 라운지포크커틀렛 세트가 9천원이다. 런치메뉴는 오후 3시까지 주문가능하다. 실속 있는 런치세트를 즐긴 손님이라면 멋진 야경이 등장하는 저녁 시간대에 그레이를 재방문하길 추천한다. 넓은 창문 너머로 운정신도시의 멋진 야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위치 파주시 경의로 1114 에펠타워 10층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평일 브레이크 타임 3시 30분~5시 30분)문의 031-949-9135 2019-02-22
-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스웨덴 리빙 디자인전’ 열어 고양시와 고양어린이박물관은 대한민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색, 패턴, 모양으로 만나는 스웨덴 리빙 디자인전 ‘삐삐의 뒤죽박죽 별장’을 지난 12일 오픈했다.이번 전시는 스웨덴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습득하는 ‘노작’을 바탕으로 전시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율성과 창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삐삐의 뒤죽박죽 별장’이라는 전시명에 걸맞게 전시 공간을 뒤집고 전환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삐삐 롱스타킹’에 등장하는 캐릭터(삐삐, 토미, 아니카, 블랙하트 일당)를 접목시켜 ▲색과 패브릭을 만날 수 있는 ‘삐삐의 옷방’, ▲그릇 속 자연을 닮은 패턴을 관찰할 수 있는 ‘삐삐의 주방’, ▲뒤바뀐 공간 속 가구의 모양을 살펴볼 수 있는 ‘삐삐의 거실’, ▲도서 공간 및 교육공간인 ‘숲 속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스웨덴 리빙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www.goyangcm.or.kr) 또는 전화(031-839-03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2-22
- 고양시, ‘동네 서점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 실시 고양시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동네 서점을 대상으로 ‘2019 고양시 동네서점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 지역서점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고양시 동네 서점이며, 총 2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서점은 ‘독서동아리 장소 대관료, 리더 수당, 저자 강연료’ 등 독서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받는다.이에 앞서 고양시는 지난 14일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동네 서점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네 서점주의 역량강화를 위한 동네 서점 워크숍’을 개최했다. 독서동아리 및 문화행사를 처음 시작하는 동네 서점주들이 이미 독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서점(과천 타샤의 책방, 고양 한양문고 주엽점)의 운영 사례를 듣는 자리로 진행돼 서점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고양시 지역 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서점을 찾아가 ‘저자와의 만남’을 실시하기도 했다.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에 공모하고자 하는 고양시 동네 서점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고양시청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독서동아리 사업계획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서점은 최대 26회의 독서동아리 모임과 2회의 저자와의 만남 강연을 진행할 수 있는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공모 결과는 내달 8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고양시도서관센터(031-8075-9012)로 하면 된다. 2019-02-22
- ‘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올핸 금연 꼭 성공 하세요~ 새로운 해엔 꼭 금연하리라 마음먹었던 이들. 하지만 담배와 라이터를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며 자신과 했던 다짐은 어느 순간 사라지고, 어느 새 손가락 사이엔 담배 한 개비. 금연, 혼자서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과 주위의 격려가 큰 힘이 된다. 우리 지역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금연 캠프, 클리닉들이 있다.▶**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에서는 흡연자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위한 금연 캠프 및 찾아가는 금연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안락하고 전문적인 시설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체계적인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과 다양한 혜택 제공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1박2일 금연캠프와 4박5일 금연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1박2일 형 금연캠프는 개인 및 단체가 참여 가능하다. 국립암센터 인근 연수원에서 진행되며, 단체 참여시 요청 시엔 요청 장소에서 진행되기도 한다. 심리 상담과, 금연교육, 스트레스 관리, 문화 활동 등의 시간이 마련된다.좀 더 전문적인 치료형 캠프를 원한다면 4박 5일 캠프를 권한다. 의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물리치료사, 임상영양사 등 전문가를 통한 개인별 맞춤형 금연 서비스다. 4박 5일 캠프의 장점은 무엇보다 무료 건강검진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폐기능 검사, 폐 CT, 기초체력검사 등 다양한 건강 검진이 진행된다. 캠프에서는 상담전문가의 1:1 개인상담은 물론 그룹 상담 등 집중 집리 상담을 통해 금연 동기 및 의지를 확고히 한다. 아울러 기초체력검사를 통한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담배의 해로움과 금연 정책, 금연 후 식사 관리 교육, 금연 힐링 음악치료 등 다양한 시간이 마련된다. 금연 진료를 통해 약물처방도 받을 수 있다.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관계자는 “흡연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도자의 의지다”며 “ 혼자 금연에 시도하는 것보다 금연에 도전하는 이들과 함께 서로 격려하고 의지하며 함께 하다보면 많은 힘이 된다고 참가자들이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그램 참가 인원은 목표치 313명을 초과한 315명이 참가했으며, 6개월 금연 성공률은 평균 64.5%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비용은 무료. 대상은 20갑년 이상 담배를 피운 흡연자를 대상으로 고양시민은 물론 타 지역 주민들도 참여 가능하다. -갑년 계산법: (총 흡연기간*하루 평균 흡연개비수)/20개비= 00갑년- 4박 5일 캠프는 월별로 2회 씩 진행된다. 일산농협과 업무 협약이 체결돼 있어 캠프 수료 후 금연 성공 시 우대 금리 적용 혜택도 제공한다.금연 캠프 외에도 소규모 사업장, 여성,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금연 캠프 및 자세한 사항은 031-924-9030. ▶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서홍관 센터장 일반적으로 흡연자들은 건강에 좋지 않은 담배를 끊어버리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문제는 그게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의지만으로 금연을 시도할 때 1년 성공률이 고작 3%에 불과합니다. 혼자 힘으로 금연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약물을 비롯한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흡연자가 금연하고자 할 때 지원받는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에서는 4박 5일 캠프에서 폐 CT를 통해 폐암과 폐기종 여부를 확인해주고, 그밖에 간 기능 검사, 폐 기능 검사 등 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금연치료제 처방, 심리상담, 금연교육 등의 집중적인 금연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입원비, 검사비, 약값까지 치면 1인당 15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지만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담배를 피우는 것은 서서히 하는 자살 행위입니다. 내 몸에 1급 발암물질을 넣고 있다니 얼마나 어리석은 행위입니까? 내 자신과 내 자녀, 부모, 가족, 동료들을 위해 금연캠프의 도움을 받아 꼭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금연캠프 성공 수기>*해당 수기는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4박 5일 금연캠프 참여자들의 수기를 간추려 익명으로 소개한다. ✓ 해방 일주년에 돌아보다 - 김 00 씨 37년 동안 담배를 피웠던 이로서 금연을 시작하고 1년이 지난 지금 이 성공 수기를 쓰는 것이 감개무량하고 자랑스럽다. 흡연의 폐해를 잘 알고 있었지만 금연 의지와 노력이 부족해 전문치료형 금연캠프에 입소했다. 국립암센터 금연캠프는 시설이 좋고 한경이 쾌적해 입소자들이 적응하기 용이했고, 프로그램도 맞춤형으로 편성돼 금단 증상을 최소화하면서 금연 결의를 굳건히 유지할 수 있었다. 금연 캠프 수료 이후 가장 걱정했던 점은 ‘과연 나 혼자서도 금단증상을 극복하고 금연을 지속해갈 수 있을까’였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캠프 기간 다져진 금연 결의는 순간순간 엄습하는 금단 증상을 견뎌낼 만큼 단단했다. 지난 1년 간 주변 이들에게 금연 캠프를 홍보하며 금연 중임을 알려 도움을 청했다. 2개월 간 약물 복용을 병행해 흡연 욕구를 완화했고, 흡연을 연상시키는 물건 치우기, 담배 냄새가 밴 옷을 세탁하고 공간을 청소했다. 흡연 구역과 흡연 자리도 피했다. 대신 운동과 취미 생활에 집중했다. 그리고 금연 목표 기간을 1주일, 1개월, 6개월 식으로 설정해 달성할 때마다 자신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곤 했다. 아주 가끔은 담배 생각이 난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기 편하고,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떠올리곤 한다. 이 건강한 생활을 포기하는 게 아까워서라도 담배를 피우는 일은 없을 것 같다. ✓1kg의 말보다 1g의 행동을 - 유 0 씨1988년 고등학교 시절, 동아리 선배들을 따라 철없이 시작했던 담배 한 개비가 29년간의 흡연으로 이어졌다. 대학생 때는 하루에 한 갑 정도, 30대 회사 생활을 하면서는 업무와 스트레스 핑계로 보통 두 갑, 저녁 약속이 있는 날은 세 갑까지도 피우곤 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찾는 게 담배였고, 화장실에서는 필수, 출근 길 차 안에서의 흡연은 하루를 시작하기 전 해피 타임이었다. 하지만 40대에 접어들며 그간 누적된 스트레스와 흡연, 음주로 체력은 이미 바닥이었다. 원인 모를 가슴 통증과 편두통, 어깨 뭉침 등 이상 신호가 감지됐다. 이런 적신호들은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건강임을 깨닫게 했고, 가장 먼저 할 일은 금연이었다. 이전에도 두 번이나 금연에 실패했던 터라 이번엔 혼자서가 아닌 다른 방법이 필요했다. 그러다 금연캠프에 지원하게 됐고,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에 힘입어 지금까지 금연을 하고 있다. 담뱃갑에 붙은 흉측한 사진들은 남의 얘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금연 캠프를 통해 나 자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지금까지 금연을 유지한 비결은 왜 담배를 끊어야 하는지를 실감하고 경각심을 갖게 된 것이다. 효율성이 중요한 시대다. 혼자서 무작정하기보다 체계적으로 금연의 성공 가능성을 보장하는 캠프에 참여할 것을 권한다. 아직 담배를 피우는 분들께 감히 충고한다. 1Kg의 말보다 1g의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여러분의 남은 인생은 건강하고 행복해야 하니까. 일산동구, 일산서구 보건소 ▶** 보건소 프로그램**일산동구, 일산서구 보건소- 금연을 원하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금연 희망자와 1:1 상담은 물론 금연 교육과 약물 요법으로 금연을 유도한다. 약물, 패치, 껌 등 1회 1주일 분량의 금연 보조제를 지원하고 금연 성공 시까지 6개월 동안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니코틴 의존도 조사, 호기 일산화탄소, 혈압 2019-02-22
- 초등저학년에게 효율적인 영어교육 방법 파주 운정 영어전문학원 니콜주니어어학원 니콜 원장문의 031-957-0577요즘 어머니들과 상담하다 보면 자녀의 영어 교육에 있어서 두 마리 토끼 사이에서 많은 고심을 한다는 느낌이 든다. 영어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웠으면 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급해지며 선행을 위한 문법이나 단어암기, 교재진도에 집착을 하게 된다.부모가 직접 자녀의 나이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영어학습을 파악하고 코디하는 것이 자녀의 성공적인 영어교육의 핵심이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지난 13년간 영어를 가르쳐 보니, 역시 영어를 잘하는 학생은 영어를 언어로서 얼마나 접해왔는가와 비례한다는 결론이 내려진다. 초등 저학년의 무조건 단어 암기는 비효율적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무조건 많이 읽고 많이 듣고 말해야 한다. 성인들도 마찬가지인데 아이들은 훨씬 더 중요하다.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문법 지식에는 한계가 있다. 초등 1-4학년 때 배운 문법적인 지식의 양은 중학생이 한두달이면 따라잡을 수 있다. 이해능력, 추리력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빠르게 쉽게 문법 이해하고, 단어 암기력은 훨씬 뛰어나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단어를 많이 암기하고, 지식적으로 문법을 배우게 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인 것이다. 이 시기에는 반드시 아이가 영어를 영어로서 경험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의 뇌를 보면 언어 학습을 담당하는 뇌가 활성화 되어 있다.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배우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의미이다. 지식으로 채워 넣지 않아도, 문법 수업을 듣지 않아도 그 언어를 마구 노출 시켜 주면 배우지 않아도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초등학교 1-4학년의 영어공부 방법 맨 처음 영어를 배울 때 파닉스부터 시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어머니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하지만 같은 알파벳 조합이라도 발음이 변형되는 예는 무수히 많고, 새로운 단어가 나올 때마다 발음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영어는 연음 비중이 높아서 단어 중심의 파닉스는 사실상 무력하다. 그러므로 초등학교 1-2학년 아이가 파닉스를 끝냈다는 말은 논리적으로 잘못되었다. 파닉스는 오히려 영어 공부에 방해가 되거나 속도를 더디게 한다. 또한 학습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린다.파닉스를 따로 공부하기 보다는 기초단어를 완벽하게 꼼꼼히 익히고 발음하게 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문장 중심으로 읽기를 하면 연음도 자연스럽게 익숙해진다.스펠링과 단어를 암기하는 것보다는 큰소리로 반복하여 문장 단위로 읽어야 한다. 문법은 결국 한국어와 다른 영어의 어순을 이해하는 과정이고, 큰소리로 반복해서 읽을 때 영어식 어순 감각이 정립되어 문법 공부도 자동으로 되는 것이다. 인간의 뇌는 반복을 통해 훈련하도록 되어 있는데, 매일 새로운 진도를 나가니까 결국 ‘학원만 왔다갔다하고 남는 것이 없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1년에 12권의 책을 나가는 것보다 1권의 책을 12번 보는 것이 훨씬 낫다. 단어든 발음이든 장기기억으로 갈 수 있게 반복적으로 누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영어와 한국어의 어순의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영어 학습의 핵심이다. 어순 감각이 생길 때까지 반복해서 큰소리 읽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꼭 명심하자. 2019-02-22
- 아시아로하스 인증 친환경 주말농장 <산천초목 주말농장> 텃밭 분양 주부의 마음 담아 깐깐한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 짓는 곳산천초목 주말농장(대표 박순진)은 도농도시 고양시에서 13년째 운영되고 있는 주말농장이다. 서울 근교에 위치한 주말농장 중에서 산천초목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친환경 농법으로 농장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농장주인 박순진 대표는 “첫 아이가 어릴 때 건강이 안 좋아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기면서 자연에서 아이를 강하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산에 정착하게 됐다”며 “지금은 건강하게 자란 큰아이와 함께 산천초목 주말농장과 꽃도매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로하스 인증 받은 친환경 주말농장가족의 건강을 살뜰히 챙기는 주부의 마음으로 주말농장을 운영하면서 박 대표는 지난해 6월 아시아로하스산업진흥협회로부터 아시아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 로하스(Lohas)는 행복한 삶의 방식을 추구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상품을 소비하는 삶의 방식이다. 산천초목에서는 텃밭농사에 화학비료와 농약을 일절 쓰지 않고 미생물 자재나 계피, 마늘 등으로 친환경 살충제를 만들어 텃밭 농사에 활용하는 등 친환경 농법의 대중적 확산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은 셈이다. 친환경 농법의 철저한 관리 덕분에 어린 아이를 둔 젊은 주부들이 이곳 산천초목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산천초목 주말농장의 토양은 친환경 농법으로 관리하는 만큼 건강한 토양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지질학과 대학원생들이 정기적으로 토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도시농부 되어보기산천초목 박 대표는 주말농장에서 도시농부가 되어보기를 적극 권한다. “텃밭 농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무공해 농산물을 수확해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또 자연 속에서 자라는 아이는 생생한 자연체험학습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박 대표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회원이자 도시농업 여성기업인으로 청년 일자리와 건강 먹거리 등 지역공동체가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의장상과 고양시장 공로상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해 4월 ‘도시농업 체험교육 사회서비스’를 제안해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사회적 기업 창업 공모전에 당선돼 현재 사회적기업을 준비하고 있다. 친환경 텃밭 분양 모집아시아로하스 인증 산천초목 주말농장은 매년 봄 주말농장 텃밭을 분양하고 있다. 일괄적으로 밭갈이를 해 구획정리를 해두기 때문에 초보 도시농부들도 어려움 없이 텃밭농사를 지을 수 있다. 농장 곳곳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어 물관리가 수월하며 수확기에는 농장에서 나는 밭작물을 사고 파는 판매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산천초목 주말농장은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 농사를 짓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늘 열려 있다. 위치 –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로 18문의 – 031-971-1134http://blog.naver.com/kwang2805/www.산천초목.com 2019-02-22
- 임플란트 튼튼하게 심으려면 잇몸뼈 확보가 중요 임플란트 시술은 국내에서 이미 보편화한 시술이다. 치과의사 대다수가 할 수 있는 시술이며, 환자들 또한 필요하다면 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임플란트 시술을 적극 받아들인다. 임플란트 및 관련 장비에 대한 국내 기술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다. 그러나 그런데도 누군가에게 임플란트는 실패의 기억이 되곤 한다. 실패의 가장 큰 이유는 임플란트를 심는 곳의 잇몸뼈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임플란트를 튼튼하게 심기 위해 꼭 필요한 잇몸뼈 확보에 대해 치의학박사인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임플란트 크기보다 3~4mm 여유 공간 필요임플란트가 박혔을 때 잇몸뼈 제일 위에 해당하는 부위는 보철물이 끼워지는 자리이다. 이 자리는 임플란트가 심어진 후 옆에 뼈가 충분해야 한다. 그래야 임플란트를 오랫동안 안전하게 쓸 수 있다. 임플란트를 배웠던 1980년대에 미국 유명 치과의사가 한국에 와서 강의를 했다. 당시 그 의사는 뼈 자리가 5mm 정도면 임플란트 하나를 심을 수 있다고 했다. 이는 볼과 혀 사이의 거리 정도다. 그런데 1990년대 초엔 뼈 자리가 6mm의 폭은 돼야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다가 2000년도에 들어서면서 뼈 자리가 7mm 폭은 돼야 작은 임플란트 하나를 심을 수 있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전해졌다. 작은 임플란트라면 3.75~4mm 크기를 말한다.교과서적으로 보면 임플란트를 심었을 때 양쪽 뼈가 최소한 한쪽은 1mm, 다른 한쪽은 2mm의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한다. 임플란트를 심은 후 씹는 힘을 제일 많이 받는 곳은 잇몸 상단 부위로 안정적으로 음식을 씹으려면 여유 공간이 확보돼야 한다. 즉, 임플란트 크기보다 3~4mm의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인은 서양인보다 턱뼈가 좁다. 그래서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 치과의사들이 잇몸뼈 만드는 방법을 늘 연구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뼈 자리 확보하며 빠른 회복 돕는 방법임플란트를 심을 때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뼈를 벌리는 방법을 쓴다. 뼈의 폭이 3mm밖에 안 되는 환자가 있다. 이 환자에게 임플란트를 심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물론 잇몸뼈 옆에 뼈 만드는 재료를 붙여도 된다. 그러나 더 좋은 방법은 환자가 가진 뼈를 살짝 벌려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예전에는 망치로 쳐서 뼈를 벌렸으나 지금은 전용 기계가 나와 기계를 이용해 뼈를 벌린다. 그러나 3mm보다 가는, 기계로 벌리기 어려운 2~2.5mm의 경우 먼저 망치로 쳐서 뼈를 조금 벌린 후 기계로 벌리면 뼈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뼈 공간이 확보되지 않은 채 임플란트를 심기 위해 드릴로 구멍을 내면 뼈의 한쪽 벽이 없어질 수 있다. 그러나 앞서 말한 방법으로 뼈를 벌려준 후 임플란트를 심으면 바깥쪽에 원래 내 뼈가 있게 된다. 이건 매우 큰 차이다. 한쪽 벽이 없어진 채로 임플란트를 심으면 심은 후 임플란트 표면이 노출된다. 반면, 뼈를 벌린 후 심으면 임플란트 표면이 뼛속에 있어 노출되지 않고, 덕분에 상처 부위가 더 잘, 더 빨리 낫는다. 뼈 재료 선택에 따라 비용과 예후 달라져뼈 공간을 확보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잇몸뼈 옆에 뼈 만드는 재료를 붙이는 방법도 있다. 이때는 뼈 옆에 붙이는 뼈 재료가 좋아야 한다. 뼈 재료 선택은 임플란트 수술비용과 관계가 있다. 같은 임플란트를 심는데 비용 차이가 있다면 뼈 만드는 재료의 차이 때문일 수 있다. 뼈는 뼈 재료를 징검다리처럼 타고 올라 뼈를 자라게 하는 전도기능과 뼈 만드는 세포를 활성화해 뼈를 빨리 만들게 하는 유도기능을 통해 자란다. 이 전도기능과 유도기능은 내 뼈가 아니더라도 뼈 재료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반면, 뼈를 자라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또 다른 기능으로 세포 형성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자가골을 이식했을 때 제일 활성화되지만 자가골 이식은 아프고 부담스러워 많은 환자가 기피한다. 뼈 재료 선택 시 전도기능만 있는 재료와 전도기능 및 유도기능이 있는 재료는 같은 가격일 수 없다. 환자는 임플란트 시술을 획일화된 시술, 같은 비용으로 생각하지만 뼈 재료에 따라 치료의 질과 예후가 달라지는 것이 현실이다. 2019-02-22
- 일산 중등부 · 고등부 학생들에게 전하는 내신 주관식 서술형 점수 향상 방법 확신 없이 쓴 주관식 서술형 답은 틀린다객관식 문제를 열심히 풀어서 다 맞췄다 하더라도 최종 채점까지 마음을 졸여야 하는 이유는 보통 여섯 문제 이상이 출제되는 주관식 서술형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답은 써놓았지만 맞았는지 틀렸는지 또는 부분 점수를 받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어쩌면 감에 의존해 썼기 때문이리라. 확신을 가지고 쓴 답은 거의 맞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의구심을 가지고 확신 없이 쓴 답은 여지없이 틀리거나 부분 점수만을 조금 받았던 경험을 겼었을 것이다.객관식은 쉽고 주관식은 어려운가? 객관식만큼 주관식도 출제자의 출제 의도가 정확하다. 유형을 파악하고 그 대비를 평소에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긴 에세이가 아니기 때문에 잘 대비한다면 분명히 ‘정답’을 쓸 수 있다.일산 주관식 서술형은 대부분 매뉴얼 내에서 출제한국교육과정 평가원 서술형 문제 출제 매뉴얼을 살펴보자.1. 주어진 낱말이나 어구를 ‘재배열’하여 문장을 완성할 수 있다2. 주어진 낱말을 변형하거나 새로운 낱말을 첨가하여 어법에 맞게 문장을 완성할 수 있다.3. 단락을 읽고 주제문이나 요약문의 빈칸을 완성할 수 있다.4. 단락을 읽고 요지를 자신의 말로 바꾸어 요약문을 쓸 수 있다.1번에서 4번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상승되며 점수의 배점도 높아진다. 단순한 지문 암기식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평상시의 어휘, 문법, 구문 분석능력에 주제문을 찾는 독해 실력까지 묻는 문제이기 때문에 맞춤 학습을 하지 않으면 정답을 쓸 수 없다.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주어진 낱말이나 어구 ‘재배열’하여 문장 만들기주어진 낱말 배열은 어순을 문법에 맞춰 쓸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단 누구나 쓸 수 있는 것 보다는 헷갈리는 어순을 물어 볼 것이다. a/an 즉 관사의 위치 하나로 부분 점수도 없이 틀릴 수도 있다. 단순 어순 말고도 부사절, 명사절, 형용사절 등의 문법 사항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말로 공식만을 알고 있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대표 예문을 익혀 놓으면 자연스럽게 쓸 수 있다. 내신은 범위가 정해져 있으므로 범위내의 지문을 여러 번 읽어서 익혀 놓고 범위에 들어가는 어법 공부도 해놓으면 된다. 주어진 낱말을 변형하거나 낱말을 첨가하여 어법에 맞게 문장 완성하기좀 더 어려운 유형은 ‘주어진 낱말이나 어구를 ‘변형’하여 문장을 완성 할 것‘인데 예를 들어 동사원형 write가 주어졌는데 답에서는 written 를 넣어서 문장을 완성해야 하는 경우다. 어휘는 물론 문법을 잘 알아야 하는 유형이다. 문법이 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은 빨리 문법공부를 시작해야한다. 수능유형은 어법이 문항이 한개 이지만 내신에서의 문법은 객관식에서도 문항 수가 많고 서술형에서도 핵심이다.단락을 읽고 ‘주제문’이나 ‘요약문’ 의 빈칸을 완성하거나 단락의 요지를 자신의 말로 바꾸어 요약하기3번 단락을 읽고 ‘주제문’이나 ‘요약문’의 빈칸을 완성하는 유형은 지문의 주제문을 알고 요약하여 쓸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내신을 공부할 때 지문의 문장을 외우는 것만으로 점수가 안 나오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문장을 익히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이 글이 무슨 주제를 담고 있느냐를 알고 있는 것이다. 교과서 지문은 긴 지문이 한 주제를 얘기하고 여러 번 학습을 하기 때문에 주제를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교과서 외 지문과 부교재 그리고 내신에 들어가는 모의고사 지문은 단문이라 개수가 많다하여 하나하나 주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시험을 보게 되면 낭패를 본다. 지문 범위가 정해진 것은 내신의 이점이다. 지문의 주제를 써보고 그 다음 단계가 지문을 분석하며 익히는 것이다. 4번이 가장 어려운 유형이다. 내신을 어렵게 내는 학교는 이런 식의 유형을 많이 낸다. 특히 동의어나 반의어, 파생품사를 알고 있어야 같은 주제지만 다른 형식의 문장으로 요약하여 써 내려 갈 수 있다.내신 기간 반짝 암기로는 주관식 서술형 고득점 어렵다암기만 한다고 나오지 않는 것이 주관식 서술형 문제이다. 평상시에 어휘, 문법, 구문을 공부 해놓고 내신 기간 때 여러 번 범위 지문을 익혀서 영작을 해보고 시험을 치러야 한다. 주관식 서술형은 어휘, 문법실력,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 독해력을 합친 영작실력을 보는 문제이다. 일산지역 중학교, 고등학교의 서술형은 위의 유형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니 거기에 맞는 학습을 통해서 공부를 한다면 원하는 점수를 분명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일산 후곡 중등부, 고등부 영어 전문학원체리수능영어 원장 김서희 문의 031-912-1624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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