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1,85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고교 선택 설명회, 맞춤 정보만 가져오는 7가지 방법” 2학기 학교 일정 중 가장 중요한 일정은 입시다. 특히 중학교 3학년의 경우 고교 입학 원서를 써야 한다. 유치원 원서 이후 가장 중요한 원서가 될 고등학교 입학 원서는 그 중요도가 점점 커지고 있다. 고교별 학교 소개 설명회가 이뤄지고 학원도 마찬가지로 입시전문가를 초빙해 설명회가 진행된다. 아무리 관심이 없는 학부모라도 본격적으로 ‘설명회’라는 것에 처음으로 발걸음하게 되는 시기가 바로 고교 선택, 그리고 입시원서 작성을 앞둔 이 시기가 되겠다. 설명회도 자리만 지키고 앉아있다 오면 영화관람이나 다를 바 없다. 본 리포터는 우리 지역의 수시 합격생들과 여러 해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몇 년 동안 학생과 학부모들의 인터뷰 내용과 리포터의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나에게 적합한 정보만을 쏙 빼 올 수 있는 설명회 참석 준비 몇 가지를 정리해 보았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학생 상황에 맞춘 학교를 먼저 선택하라 중3 학부모 대상 고교 선택 설명회는 주로 10월과 11월에 일정이 잡힌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대부분 대면으로 진행하는 추세다. 설명회 가기 전 해야 할 일 중 첫 번째는 수많은 설명회를 모두 가볼 수는 없으니 내가 시간을 투자해서 꼭 가야 할 설명회 일정을 추려보는 것이다. 학교 설명회라면 내가 지원하고 싶은 학교 두어 군데를 일단 꼽는다. 여학생이라면 여학교와 공학, 이과 성향을 보인 학생이라면 일반고지만 과학 중점 과정이 있는 학교, 자사고에 관심이 있는 남학생이라면 자사고와 남학교 등으로 미리 두어 군데의 학교를 성향에 맞춰 선정해 일정을 잡는다. 양천구 관내 중학생 진학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양천구와 강서구 일부 고교의 올해 설명회 일정을 모두 보니 영일고와 대일고만 30분 차이로 일정이 겹치고 다른 학교는 겹치지 않았다. 설명회는 1~2곳 예약하라 학원 설명회도 10월 말과 11월 초에 설명회가 가장 많다. 모든 과목을 아우르며 지역에서 인지도가 있는 종합학원은 해마다 고교 선택 설명회를 열고 있어 내용이 짜임새 있는 편이다. 그런 학원 중 본인에게 거리가 가까운 곳의 학원 한곳을 예약한다. 정말 걱정되고 궁금함을 풀 것이 많다면 한 곳 더 예약한다. 종합학원 한 곳과 학교 두 곳 정도 다녀오면 고교 선택의 윤곽이 잡힐 것이다. 학원 설명회의 경우는 선착순이다. 예약자부터 입장시키니 생각해둔 학원이 있다면 빨리 예약전화를 걸기 바란다. 설명회에서 할 질문은 미리 메모하라 설명회에 가기 전 평소 고교 선택이나 학업 관련해서 질문이 있다면 미리 생각해두는 것이 좋다. 설명회에 가면 질의응답 시간이 있는데 개인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가지 않은 질문은 설명회 시간 중에 해도 된다. 집으로 돌아가서 후회하지 말고 미리 질문거리는 정리해 적당한 때 질문한다. 개인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간 질문이나 질문의 가짓수가 많아진다면 설명회가 끝난 후 따로 질문하면 된다. 학교 설명회라면 건물, 대중교통도 체크하라학교 설명회의 경우 혹시 자녀가 3년 동안 다닐 수도 있는 학교이기에 조금 일찍 가서 학교를 한번 슬쩍 둘러보아도 좋다. 학교까지 가는 대중교통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정류장에서 근접성은 좋은지도 체크하고 학교 주변에 어떤 건물, 가게들이 있는지도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설명회가 시작되면 학교의 행사 진행 분위기나 교사들의 느낌도 파악해 보는 것도 좋다. 양천구 진명여고의 경우 올해 설명회는 4회차로 진행되는데 회차마다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학교 시설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아예 순서에 들어 있다. 설명회 후 다른 이와 대화하며 정리하기 처음 가는 설명회라 혼자 가기 망설여진다면 마음이 맞는 학부모들과 함께 가는 것도 좋다. 주말의 경우 자녀들과 함께 설명회를 찾는 학부모들도 많다. 저녁 시간에 하는 설명회의 경우에는 학생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참석하는 경우도 많다. 설명회의 경우 아버지도 한번 참석해보면 학교나 학원가의 진행 상황을 이해하기 수월할 수도 있다. 마음에 맞는 학부모들과 함께 갔다고 설명회 시작 전이나 설명회가 진행되는 시간에 시끄럽게 수다를 떠는 것은 삼간다. 오히려 중요한 건 설명회가 끝난 후의 시간이다. 설명회가 오전에 진행되었다면 설명회가 끝난 후 점심이나 차 한 잔 마시면서 설명회에서 있었던 내용을 함께 대화해보는 것도 좋다. 똑같이 앉아서 들었어도 내가 이해한 내용과 다른 사람이 받아들인 내용이 다를 수 있다. 각자 이야기 나누는 중에 나도 모르게 설명회 내용이 머릿속에서 정리되고 이해 못했던 중요한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될 수 있다. 긴 시간 진행되는 설명회에 대비해 일정 짜기 학원 설명회는 학교 설명회와 다르게 오랜 시간 진행된다. 물론 바쁜 일이 있으면 억지로 앉아있을 필요 없이 중간에 가도 된다. 하지만 설명회의 모든 내용을 들어보고 싶다면 뒤의 일정에 여유 있게 시간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학원 설명회의 경우 입시전문가의 강연 전 과목마다 그 학원의 강사들이 자신의 수업 관련 이야기를 한다. 4과목만 진행해도 2시간은 흘러간다. 간단하게 마실 물이나 초코바, 사탕 같은 간식을 가지고 가는 것도 좋다. 쉬는 시간에는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복도에 나가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긴 시간을 한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설명회 자료는 그날 바로 정리하라 설명회에 가면 예약한 이름을 체크 하고 학원 이름이 적힌 두툼한 서류 봉투에 건네준다. 설명회가 진행되는 교실의 자리는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면 되는데 중간에 나가야 할 상황이라면 뒤쪽에 자리 잡는다. 강사의 말을 잘 듣고 싶고 강사가 보여주는 영상이나 설명내용을 사진으로 잘 찍어두고 싶다면 앞자리를 추천한다. 자리에 앉았다면 받아온 봉투 안을 보자, 설명회 자료가 한 보따리 들어 있다. 설명회 시간 동안 잘 보고 메모까지 열심히 한 자료는 집으로 가져가는 순간 굴러다니다가 재활용된다. 설명회 당일 밤까지 시간 여유를 내서 자료를 다시 정리하고 나에게 꼭 필요한 자료만을 남기거나 사진으로 찍고 정리한다. 그날 다시 보지 않으면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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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예비 고3(현 고2) 2학기 중간고사 후 국어 공부법 2021년 11월 시행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국어 1등급 컷점수(상위 4% 이내 학생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겨우 84점이었다. 재수생까지 다 포함되었는데도 말이다. 이렇게 어려운 수능 국어에서 좋은 결과를 내려면 어???게 해야 할까? 기초가 부실한 건물은 반드시 무너지기 마련이므로 예비고3 시기에 탄탄한 기초를 닦아야 할 것이다. 지금부터 3학년이 되기 전까지의 기간에 해야할 국어 학습법을 정리해 보자.1. 어휘력과 독해력부터 키워라어휘력은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하고 기초적인 능력이다. 모르는 단어는 반드시 찾아보도록 하자. 힘들다면 평가원 기출 지문을 중심으로 문학, 독서, 문법 등 각 영역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어만이라도 확실하게 정리하고 넘어가도록 한다. 2023년 3월전까지 다양한 영역의 읽기 제재를 바탕으로 문장 단위 독해와 문단 단위 독해 그리고 내용 요약과 지문 전체의 구조를 정리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자.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을 정도로 지문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하고 넘어도록 하자. 배경지식은 언젠가 다른 글을 이해하는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교양과 지식을 쌓는 수단으로 문자 텍스트를 대하는 습관 정립에 중요한 요소이다.2. 문학과 언어(문법) 개념 학습문학은 갈래별 접근법을 통해 내용의 전체적 흐름을 중심으로 파악하도록 한다. 운문문학은 누가(시적 화자) 어떠한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산문문학은 어떠한 인물들이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어떠한 갈등을 드러내고 있는가를, 수필은 무엇에 대하여 어떠한 생각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를 꼼꼼하게 파악하면서 하나하나 정리하도록 한다. 표현상의 특징과 관련된 개념 학습은 평가원 기출 선지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개념어와 대응되는 실전적 정의까지 정리해 둔다. 고전문학의 표현 방식에 익숙해져야 한다. 필수적인 작품을 중심으로 고전소설의 경우 갈래별(영웅 소설, 애정 소설 등)로 묶어서, 고전시가의 경우는 갈래별 대표작의 현대어 풀이는 완벽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다면 영역별 기본 개념 겨울 방학 내로 완벽하게 숙지하도록 한다.(음운, 단어, 문장, 담화, 국어사 등)3. 평가원 기출문제 분석① 독서는 단순한 문제 풀이가 아닌 문장 간의 관계, 단락 간의 관계 등을 고려하여 글 전체의 구조(내용 전개 방식)와 초점 확인하고, 지문의 내용은 교양과 지식이 쌓일 정도로 충분하게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살펴보도록 한다. 특히 지문 구조를 바탕으로 독해(출제) 포인트(비교?대조, 병렬, 예시, 과정, 문제와 해결, 시각 자료, 수식, 정보 간의 상관관계 등)를 정리해서 출제 의도에 맞게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기르도록 한다.② 문학은 감상이 아닌 독해이다. 사실 관계, <보기>에 근거한 객관적 접근이 필요하다. 내용적 요소와 표현적 요소를 동시에 읽어내는 연습을 통해 문학 독해의 능력을 향상 시키도록 한다.③ 화작은 제시문의 난도는 높지 않다. 제시문의 주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세부 내용은 키워드만 기억하면 충분하다. 화작은 발문 분석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 발문 분석을 통해 문제 유형별 풀이법을 숙지하도록 한다. 화법의 경우 발표, 강연, 연설 등 일방향적 말하기는 말하기 방식, 계획의 반영 여부, 자료 활용 방안, 청중의 반응 등이 반복적으로 출제되므로 그에 따른 해결 전략이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 화법과 작문의 성격과 특성은 교과서 수준의 이론 학습 필요이면 충분하다.④ 언매는 언어(문법) 주요 개념 숙지하고, 문제에 반복해서 적용해 본다. 문제 풀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확실한 개념 정립이 되어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매체는 다양한 매체의 특성을 중심으로 교과서 수준의 이론 학습 필요하다.⑤ 평가원 기출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 유형 정리하고, 접근 방식 일반화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어 둔다. 기출 선택지 분석은 지문의 특정 요소와 하나하나 대응시키면서 왜 맞고 틀렸는지 분석한다. 반드시 정답 오답 모두 꼼꼼하게 분석해야 한다. 답을 아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왜 정답이고 왜 오답인지를 확실하게 분석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선택지 구성의 원리 파악하고, 선택지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용어들은 완벽하게 익혀 두도록 한다. 3학년에 올라가기 전까지 차분한 준비를 통해 2023년 3월 교육청 모의고사부터 자신감을 갖고 임할 수 있도록 하자.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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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수학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등수학 (상)(하)를 하기 전에 중등 1학기 내용과 2학기 내용에서 고등수학과 연결되는 단원의 완성도를 높이자고등수학을 하기 전에 중등연산 및 방정식의 대한 이해력이 좋지 못한 학생이라면 1학기 과정만 다시 피드백하는 것도 고등수학을 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수학(상)에서 방정식과 부등식 수학(하)에서 함수 단원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원이므로 중등과정 2-1 함수부분과 3-1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부분은 반드시 다시 확인하고 고등수학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중등과정 2학기 도형파트는 고등수학을 하는데 있어 기본 개념과 공식만 알아도 푸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에 2학기 도형 파트는 기본 개념과 공식을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기본 문제를 중심으로 빠르게 피드백하면 된다.중등수학 기본기가 어느 정도 되어 있다면 수학(상)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자 수학(상)의 내용은 앞으로 배울 수학(하)를 포함하여 수1, 수2 에 대한 기본적인 문제해결방법에 대한 방향 제시 내용이 있는 과정이다. 수1과 수2의 새로운 약속과 개념을 가지고 수학(상)에 있는 내용을 응용하여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수학(상)의 완성도를 갖추지 못하고 진도만 나가게 되면 개념을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착각을 하고 잘못된 피드백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수1과 수2 과정을 나가는 중에 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반드시 수학(상) 개념에 따른 여러 가지 유형문제분석에 대한 숙지가 잘 되어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선행을 많이 나가지 못한 상태라면 고등수학에서 중요한 단원만 선택하여 진도를 나갈 필요가 있다 수학(상)을 제외한 수학(하)와 수1 과정은 단원마다 개연성이 크지 않기에 수학(하), 수1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수학(하) 같은 경우에는 크게 집합명제 , 함수, 경우의수 단원으로 되어 있다. 물론 집합명제의 개념을 통해서 함수를 이해를 해야하는 부분이 있는 만큼 기본적인 개념은 하고 넘어가되 심화까지 하면서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수학(하) 부분에서 집합명제에 기본적인 개념을 익혔다면 함수 파트만 완성도를 높이고 수1로 넘어가자. 결국 집합명제 및 경우의 수는 앞으로 선행을 과정에서 그리 중요한 단원이 아니기 때문에 내신 시험볼 때만 집중하면 충분하다. 수1은 지수로그, 삼각함수, 수열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에서 학생들이 어려워 하는 파트만 골라서 집중 학습을 하는게 시간적으로 효율이 좋다. 특히 지수로그함수와 삼각함수는 학생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는 단원이다 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도록 하자. 만약 수1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수학(상) 방정식부등식 파트에서 완성도가 떨어져있는 경우가 많다. 수학(상) 과정은 여러번 반복 강조하는 만큼 부족한 부분이 생길 때 마다 수학(상) 내용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수2은 처음 접하는 생소한 기호가 나오는 추론영역이다. 어려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충분한 개념 숙지와 그래프를 그려가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자 수2 과정은 개념 자체가 추론의 영역이다. 가능성이라는 기본적인 마인드로 접근해야 하는 과정이기에 지금껏 문제를 읽고 푸는 방법만 숙지를 해서는 응용된 문제를 풀 수가 없다. 기본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한다. 초반에 어려운 문제를 많이 다루기보다는 문제 답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나왔는지에 집중하여 공부해야 한다. 왜 문제의 식이 이렇게 나왔으며 그래프 개형이 어떻게 유도되는지가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면 심화응용문제를 이해하면서 풀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될 것이다. 수2는 절대 급하게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 어려운 문제도 외우려 하기보다는 충분히 과정을 이해하면서 숙지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초반에 잘못된 습관이 고3 수능때까지 고쳐지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수2를 공부 할 때는 이점을 충분히 유의하면서 학습하도록 하자.목동 한별수학학원강한규 원장문의 02-2645-6660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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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를 준비하는 예비 고3(현 고2) 영어학습법 이제 2023수능이 한 달 정도 남은 시점. 2학년 2학기 중간고사를 이미 치렀거나, 아직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고2 학생들의 대입에 대한 불안감이 많이 커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내신을 아예 버리고 정시에 올인하고 있는 학생들과 비교해 내신과 수능을 모두 공략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 부담감이 크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고등 영어 효율성이 중요하다영어 과목의 경우 현재 수능에서는 절대평가다. 정시전형에서 중요도가 많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내신에서는 여전히 타 과목과 마찬가지로 상대평가로 남아 있으면서 단위 수 또한 높다. 따라서 내신 평균을 산출할 때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절대로 소홀히 할 수 없는 과목이다. 또 수시전형에서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기 위한 전략 과목으로서 반드시 놓쳐서는 안 되는 과목이다. 하지만 국어나 수학 같은 주요 과목을 소홀히 하며 영어 공부에 무작정 많은 시간을 쏟을 수는 없는 현실에서 효율성을 고려하여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시를 준비하는 경우 실질적으로 3학년 2학기 및 1, 2학년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수능 대비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므로, 효율성이 가장 중요하다. 내신을 통해 수능의 기본기 쌓기그렇다면 어떻게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으며 효율적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을까? 우선 학기 중 내신을 준비하는 기간의 공부법이다.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부분 중상위권 이상인 경향이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본적인 문법과 어휘 측면에서 영어의 기본기가 부족하지는 않다. 따라서 내신을 준비하면서, 교과서와 시험 범위에 포함되는 모의고사나 부교재를 분석하지 않고 암기만 하려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고등학교 내신 및 수능 어법 문제가 지엽적인 문법 사항 보다는 문장 단위의 구문 이해를 묻기 때문에, 구와 절 단위로 문장을 분석하며 어법 및 서술형을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락별로 주제를 정리하며 대의 파악 문제 유형을 대비할 수도 있다. 논리 기능어 중심으로 문장 간의 유기성을 파악하며 순서배열과 문장삽입으로 출제될 만한 포인트를 생각하며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내신 시험 범위에 나오는 어휘를 공부하면서, 자주 변형되어 나오는 단어들의 유의어와 반의어를 같이 정리하면 어휘력도 향상되는 상승효과가 생긴다. 이를 통해 내신 고득점과 수능의 기본기를 착실하게 쌓게 된다.EBS수능특강 교재와 기출 공부 권장이런 식으로 2학기 내신 준비를 마치게 되면 3학년에 진학하기 전 겨울방학을 맞이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고3 내신의 경우 EBS연계교재인 수능특강 시리즈 교재들이 영어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의 교재로 선정된다. 따라서 이왕 공부하는 거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잡기 위해 문제의 질이 굉장히 우수한 EBS수능특강 교재와 기출을 공부하는 것을 권장한다. 작년 수능부터는 EBS연계교재가 간접연계 방식으로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에,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내신과 수능 대비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교재에 나오는 문제들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구문해석능력과 문제 공략법을 체화한다는 생각으로 EBS연계교재를 학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우선 수능특강 영어 교재로 유형별 공략법을 숙달시키고, 영어독해연습 교재로 고난도 문제에 대비해야 한다. 문제 풀이 후 해설만 한 번 읽어보고 양치기 위주로 공부하기보다는, 일정 난이도 이상의 문제들의 경우 주제를 정리하고, 구문 및 어휘를 꼼꼼하게 분석하며, 서술형에 나올만한 문장들은 따로 정리해두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어차피 내신 시험 범위에 포함될 것이다. 한 번에 벼락치기로 공부하기보다 매일 공부할 지문의 개수를 정해두고,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목 특성상 꾸준히 하지 않으면, 컨디션에 따라 글이 읽히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공부하고 3월 모의고사를 치르면, 결국에 내신과 수능 대비 공부가 별개가 아니라는 것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효율성이다. 효율성은 결국에 깊이 있고, 꾸준하게 공부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영어 과목을 전략적으로 잘 활용하여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목동 센트럴프라자 종필영어학원김종필 원장02-2650-8887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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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현재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해야 현재 중3 학생들이라면 고등학교 진학과 자연스럽게 대학입시에 대해 조금씩 현실적인 고민을 시작할 때이다.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된 이후 고등영어를 조금 일찍 끝내겠다는 분위기도 있고, 수학이나 다른 과목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학교 영어와 고등학교 영어는 차이가 크다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중학교 영어와 고등학교 영어는 차이가 크다. 중학교 영어 성적이 A라고 해서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이 점수대를 유지하기는 매우 어렵다. 중학교 때는 시험범위도 넓지 않고, 시험범위 내에서 나오는 문법과 구문을 몇 번 반복하여 공부하고 암기를 하면 100점이 가능한 시험이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중학교에 비해 최소 난이도가 4~5배 높아진다. 어휘의 난이도가 훨씬 높아지고, 단문형태의 문장이 아닌 복문 형태의 문장구조로 이루어지고, 외부지문과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받기가 그 만큼 어려워진다.모의고사 기출 문제로 현재 실력을 점검해 보자고등영어의 난이도를 파악하고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볼 수 있는 것은 고1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실제로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출제되는 문제 형태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안내 지침서가 될 것이다.자신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예비 고1 학생들이 고등영어 대비를 위해 여러 학원을 알아보면서 레벨테스트나 배치 시험(Placement Test)을 보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그 학원에 맞는 레벨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이 크다. 어려운 수준의 문제들을 보게 하면서 결과가 이렇게 나왔으니, 어느 레벨에 맞는지, 그래서 어떤 교재를 쓰고, 수업은 어떤 식으로 이뤄진다는 일반적인 얘기를 듣게 된다. 어느 부분이 장점이고 단점인지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 나가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말이다. 나 또한 이렇게 해왔으나 여러 해 동안 해온 결과 아이들의 실력 평가를 정확히 하는 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테스트임을 알게 되었다. 어려운 수준의 문제를 풀어내어 기초실력이 탄탄한 줄 알았으나 빈 부분이 많아 쉬운 부분에서 실수가 잦아 성적이 좋지 않은 경우도 많이 봐 왔다. 어려운 문제를 풀지 못해 레벨을 낮춰 수업을 진행 하나 기초실력은 탄탄해 계속 쉬운 부분만 반복하고 있는 학생도 봐 왔다. 그래서 정확하게 학생의 수준을 파악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지금의 수준을 알게 하고 시작하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문법 테스트를 중등 저학년용에서 고등부에 이르는 문제들을 정확히 푸는지, 틀렸으면 왜 틀렸는지 고쳐보기, 독해 테스트에서는 가장 중요한 단어실력, 직독직해(단문-장문 직접 해석 해보기), 주제/요지 찾기 등 다양한 문제 유형들로 테스트를 하고 있다. 그동안 왜 실력 향상이 없었는지 정확히 분석하고 답을 해준다.본인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학원을 다니며 ‘좋아 지겠지’하며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알고 이것을 채워 나가기 위해 어떻게 진행이 될지 듣는 게 중요하지 않겠는가!목동 영어학원 썬영어선수현 원장문의 010-3799-5667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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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마지막 정리를 하고 있을 수험생들에게 해마다 날씨가 차가워지면 수능 시험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는 하루하루가 가슴 떨리는 시간들일 것이다. 앞으로 남은 약 D-30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지 제안을 드려보겠다.건강관리가 가장 중요첫째는 뭐니 뭐니해도 건강관리다. 더구나 요즘처럼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감기나 비염 등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이 많다. 각자 나름의 방법으로 어떻게 해서라도 몸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해마다 이 시기에 체력 관리에 실패해서 시험 대비의 마무리를 잘 못하고 수능 시험을 망치는 학생들을 볼 때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안타까움을 느끼곤 한다.건강 관리의 기본은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그리고 규칙적인 시간 관리입니다. 집중이 잘 된다고 하루는 밤을 꼬박 새워 공부하고, 그 다음 날은 피곤해서 졸음을 참지 못해 공부에 지장을 주는 일은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어리석은 행동임을 명심하라.둘째, 수능 D-30 시기는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들을 정리하고 마무리 해야 할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새로운 교재를 시작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했던 교재들을 다시 한 번 보는 것이 더 좋다. 특히 틀렸던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고, 자신의 약점이 채워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학습 내용 중 잊어버린 것은 없는지도 확인하자.셋째는 무엇보다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심리적으로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 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고, 긍정적인 기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자신 없어 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수능 시험일까지 긴장을 풀고 담담하고 알차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반드시 기대보다 좋은 결과를 보게 될 것이라 믿는다.수능 국어 마무리 공부 방법그럼 여기서 수능 국어 대비를 위한 마지막 학습 정리 요령을 짚어보겠다.가장 중요한 것은 적어도 3개년까지의 교육청이나 평가원에서 출제됐던 기출 문제를 꼼꼼히 풀어보는 것이다. ‘국어는 감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다. 문제의 질이 검증되지 않고 정제되지 않은 문제들을 두서없이 풀다 보면 독해의 감이 떨어져 스스로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 그러니 먼저는 교육청과 평가원에서 출제된 문제들로 감을 키우고 기본기를 단단히 다져야 한다. 그다음으로 사설 기관에서 출제된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자신의 실력이 2~4등급인 학생들은 수능특강 교재를 다시 한 번 복습하기를 권한다. 연계율이 줄어 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수특은 중요한 시험 범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안정적인 1등급 이내 학생이라면 사설 기관에서 출제된 문제를 포함해서 닥치는 대로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문제를 풀든지 90점 이상이 나오는 것을 목표로, 실전 시험을 보는 마음가짐으로, 80분에 맞춰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지금은 시간제한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 문제를 풀면 안 된다. 수능 타임인 80분의 시간제한을 두고 시험 문제를 푸는 것은 실전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가능한 실전과 비슷한 상황에서 긴장감을 갖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모의고사를 실전처럼 풀어본 후에는 자신의 취약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을 하고 약점을 보완하라. 특히 고전문학에서 약점을 갖고 있는 학생이라면 포기하지 말고, 마지막으로 집중 학습 하기를 권한다. 고전 문학 파트는 학습이 어렵지 않고, 범위도 넓지 않아 짧은 시간에 실력을 보완하기 유리한 파트라는 것을 명심하자. 모든 수험생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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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센트럴프라자 영어수학 전문 에이원학원 중1 수학반 개강 수학과 영어 학습의 습관을 만들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일까? 중학생 시기는 평생 가져가야 할 공부습관을 만들기 좋은 때다. 꼼꼼하게 개념을 다지면서 진행할 시간도 있고 몰입해서 학습할 여유도 있다. 목동 에이원 영어수학 전문학원은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지도하는 학원으로 학습습관을 제대로 잡고 수학과 영어를 기초부터 심화학습까지 꼼꼼하게 가르치는 것으로 입소문난 학원이다. 10월부터 중학교 1학년 수학 수업이 새롭게 시작된다. 에이원 학원의 신정애 원장을 만나 효과적인 수학, 영어 공부방법과 새롭게 시작하는 중학교 1학년 수학 수업에 대해 들어보았다. 학원에서 숙제까지 하며 자기주도학습 완성 목동 에이원 영어수학 전문학원은 15년이 되는 시간 동안 목동지역 한 자리에서 학생들을 지도해왔다. 오랜 시간 동안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에이원 학원이 꼼꼼한 관리를 우선으로 하기 때문이다. 중1의 수학 수업 시간은 기본 2시간이지만 에이원에 등원한 학생들은 학원에서 3시간을 더 있으면서 단원 테스트와 당일 수업에서 나온 과제를 하게된다. 따로 마련된 학습공간에서 관리 강사의 지도하에 모두 하고 집에 가야 한다. 수업 이후 과제와 테스트하기 위해 마련된 학습공간은 독서실 책상과 학습하기 쾌적하게 만들어진 환경이라 학생들이 방해받지 않고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다. 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과제까지 깔끔하게 끝내고 하원하기에 에이원학원에서는 학부모와 학생이 겪는 숙제 트러블 이야기가 거의 없다. 학생도 자연스럽게 수업을 마치고 교실을 이동해 안정적인 학습공간에서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어 학습습관까지 제대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업 전문성, 학생들과의 소통까지도 완벽 추구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중학교 1학년 수학 과정은 그 준비에만 1년이 걸릴 정도로 정성을 다했다. 수학적 전문성을 갖춘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학생들을 향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강사를 구하느라 1년의 준비 기간이 걸렸다. 에이원학원에서는 강사들이 중등부와 고등부를 모두 지도하고 있어서 학생들과 따뜻한 교감을 가진다. 또, 수업만 하고 가는 학원이 아니라 학원에서 오랜 시간 있으면서 과제도 하고 강사에게 질문도 하게 된다. 그래서 수학 교습의 전문성만 가져서는 안되고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느냐를 보고 강사를 선발했다. 처음 상담을 받게 되면 아이들과 코드가 잘 맞을 것 같은 강사와 학생을 매칭해 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서술형 테스트로 문제 풀이 방식 체크 중학교 1학년 수학반은 한 반의 학생을 최대 6명이 넘지 않도록 하며 10월에 1차 개강하고 11월 중순 수능 시험이 끝난 후 2차 개강을 할 예정이다. 먼저 학생과 학부모 상담을 하고 배운 곳까지의 테스트를 거친다. 에이원학원의 모든 테스트는 객관식 문항이 없고 서술형으로 진행된다. 수업 시간에 단원이 끝난 후 보는 단원 평가도 마찬가지다. 신 원장은 정답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이 문제에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았다. 그래서 풀이 과정이 한눈에 보이는 서술형 문제로 테스트하면서 학생이 확실하게 아는 문제와 모르는 문제를 구분하고자 했다. 철저한 학생 맞춤 관리로 만족도 높아 수업은 모두 판서 수업으로 진행하고 내신기간이 되면 3주 정도 내용 복습을 하게 하고 기출문제, 서술형문제도 꼼꼼하게 풀이하게 한다. 선행은 3권 이상의 교재가 완전히 끝나고 단원 테스트가 통과되면 다음 레벨에 올라갈 수 있게 했다. 내신기간 4~5주 일요일마다 20명의 재원생에게 신청을 받아 영어 수학 이외의 공부를 학원 자습실에 와서 하도록 한다. 신 원장이 직접 관리한다. 수업이 못 올 상황이 되면 실시간 온라인 수업 영상을 보면서 공부할 수 있게 했다. 학원에 와서 수업을 보고 숙제까지 모두 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시스템이다. 예비고1 이상 고등은 방학특강으로 10 TO 10 몰입수학 수업을 한다. 오전에는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풀이 수업을 하고 숙제를 하면서 7주 이상 공부하게 된다. 관리가 잘 되는 에이원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은 평균 재원 기간이 4년 이상이 될 정도로 긴 편이다. 신 원장은 “중등 수학을 어렵지 않게 느끼면 좋겠어요. 학생들에게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넣어주고 싶어요. 더불어 수학을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학생들에게 대한 애정을 담뿍 드러냈다. 위치 양천구 목동 서로 349(신정동, 센트럴프라자) 8층문의 02-2650-8228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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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10월 강좌와 행사 짧은 가을이 지나가고 있다. 날씨 좋은 가을에는 우리 지역 행사와 강좌들이 더 활기를 가지는 느낌이다. 9월에서 10월에 걸쳐 다양한 공연과 행사 프로그램들이 찾아왔다. 북콘서트, 스케치, 연극, 꽃 강좌, 콘서트, 볼펜 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행사가 많아졌다. 더운 여름 참여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아 있다면 기사를 잘 살펴보고 계절 좋은 가을 나에게 맞는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해보길 바란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조정선PD의 음악, 책 그리고 인생이야기양천구에서는 10월 7일(금) 오후 3시에서 오후 4시 30분까지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2022 북콘서트 조정선 PD의 음악, 책 그리고 인생 이야기’를 연다. 조정선 PD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등 MBC 장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조정선 PD의 음악과 책, 인생 이야기를 북콘서트 형식으로 나누어 본다. 양천구민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일시 : 10월 7일(금) 오후 3시~오후 4시 30분▶장소 :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접수 : 9월 22일(목)~10월 5일(수)▶문의 : 02-6289-3015양현당 양천마을서당 프로그램양천구 양천당(양천마을서당)에서는 프로그램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천구 관내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모집해 10월 12일(수)부터 11월 30일(수)까지 8차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공수예절, 국악 장단놀이, 빨대로 배우는 도형, 한옥 지붕이야기, 체력단련 축국놀이, 승경도, 유객주 칠교놀이, 백발백중 활쏘기, 사자성어 등을 익혀보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된다. 신정동 서당은 신정7동 청소년독서실 커뮤니티실 3층에서 이뤄지고 목동 서당은 목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5층에서 이뤄진다. ▶일시 : 10월 12일(수)~11월 30일(수)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오후 5시 30분▶장소 : 신정동서당/목동서당▶접수 : 9월 23일(금) 오전 9시~10월 5일(수) 오후 6시/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문의 : 02-2620-4629/4623미술관에 간 피아니스트 권순훤의 ‘음악가의 명작’양천구 건강힐링문화관에서는 ‘미술관에 간 피아니스트 권순훤의 음악가의 명작’ 명사 특강을 마련한다. 10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건강힐링문화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이 특강은 건강힐링문화관에서 준비한 두 번째 명사특강이다. 피아니스트 권순훤의 베스트셀러인 <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를 바탕으로 르네상스부터 20세기까지의 서양사, 미술사, 음악사의 변화를 알아보고 당대의 대표적인 화가, 음악가의 명작들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신한대 겸임교수 등 다수의 대학에 강의를 나가고 있는 권순훤 강사는 학구적인 해설이 아닌 예술가의 입장에서 편안하게 풀어가는 강의로 무겁지 않게 선별된 음악작품들을 감상해 본다. 수강료는 무료다.▶일시 : 10월 22일(토) 오전 10시~오후 12시▶장소 : 건강힐링문화관 3층 다목적실▶접수 : 10월 1일~10일 건강힐링문화관 홈페이지 및 현장접수▶문의 : 02-2084-5485제9회 양천북페스티벌양천구는 10월 8일(토) 제9회 양천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개막식 전 ‘아티스트 한만호의 마술쇼’를 공연한다. 2018년 올해의 마술사상을 수상하고 2018년 세계 매직 콩쿨 FISM 2관왕, 2020 독일 Festival der illusion 초청을 받았던 마술사 한만호를 초청해 웃음과 행복을 선사하는 다양한 장르의 마술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북토크시간에는 ‘은희경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은희경 작가는 <새의 선물>, <타인에게 말걸기>, <장미의 이름은 장미>등의 저자다, 양천구민들과 함께 하는 북토크 시간을 가진다. ▶일시 : 마술쇼-10월 8일(토) 오후 1시 30분~오후 2시 북토크-10월 8일(토) 오후 4시~오후 5시▶장소 : 양천공원▶접수 : 9월 28일(수) 오전 10시부터 갈산도서관 홈페이지 신청▶문의 : 02-2645-5919(도서관 운영팀)알면 더 즐거운 유럽 역사 문화여행양천구 해맞이역사도서관에서는 10월 15일, 11월 5일, 11월 12일 토요일 3회차로 ‘알면 더 즐거운 유럽 역사 문화여행’을 운영한다. <시간으로의 여행 크로아티아, 발칸을 걷다>의 저자로 비행가를 1000번 이상 탄 정병호 여행작가가 비대면(ZOOM)으로 강의한다. 강의 내용은 전략적 요충지인 발칸반도의 역사, 복잡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가진 스페인, 유럽에 대한 것으로 구성한다. ▶일시 : 10월 15일/11월 5일/11월 12일(토)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장소 : 비대면(ZOOM)▶접수 : 9월 28일(수) 오전 10시~선착순 온라인접수▶문의 : 02-2693-5919도심 속 산책 어반 포레스트(urban forest)양천구 건강힐링문화관에서는 ‘도심 속 산책 urban fores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19일(수)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계남공원과 건강힐링문화관의 힐링치유방에서 이뤄진다. 탄력밴드를 활용해 운동 전 스트레칭을 하고 숲속 밴드 스트레칭을 한다. 숲속 걷기 및 숲속 오감체험, 건강 박수와 소리 명상, 숲길 걷기, 풋스파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일상처럼 걷던 숲길을 새로운 마음으로 신선하게 바라보며 비움과 채움으로 거듭하는 행복한 산림치유 산책으로 단단한 몸과 마음으로 만들어 가을을 준비할 수 있다. 수강료는 5,000원이다.▶일시 : 10월 19일(수) 오후 7시~오후 8시 30분▶장소 : 계남공원-건강힐링문화관 힐링치유방▶접수 : 10월 1일~10일 / 건강힐링문화관 홈페이지 및 현장접수▶문의 : 02-2084-5485양천구민과 함께하는 양천의 밤양천구 양천문화재단에서는 ‘양천구민과 함께하는 양천의 밤’을 개최한다. 10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세컨드네이처의 라라랜드’, ‘춤추는 엄마들-번지점프를 하다’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30-50주부 댄스 동아리, 청소년 댄스 동아리, 청소년 춤 경연대회 선정팀 등 주민댄스 동아리의 무대가 함께 펼쳐진다. 전석이 무료로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일시 : 10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장소 : 양천문화회관 대극장▶문의 : 02-2021-8910,8906어반스케치(펜화)양천구 건강힐링문화관에서는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어반스케치(펜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상의 풍경을 자신만의 정서로 만들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 재료준비가 있어서 첫 강의 이후 개별 재료 구매를 안내받게 된다. 수강료는 105,000원이다. ▶일시 : 10월 5일~12월 21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오후 8시 30분▶장소 : 건강힐링문화관 다목적실▶접수 : 9월 26일(월) 오전 10시~9월 30일(금) 오후 4시/온라인접수 및 현장접수▶문의 : 02-2084-5485펠든크라이스양천구 건강힐링문화관에서는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펠튼크라이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펠튼크라이스 기법은 이스라엘의 핵물리학자이며 유도 유단자인 모세 펠든크라이스 박사에 의해 만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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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햇빛 가을 자외선에 지친 피부와 얼굴 주름, 적극적으로 치료할 때 여름이 지나고 환절기가 되면서 피부탄력이 부쩍 떨어지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는 뜨거운 자외선으로 지친 피부에 노화가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흔히 자외선 하면 기미, 검버섯과 같은 색소질환을 떠올리기 쉽지만 주름, 탄력저하 등 급속도로 진행되는 광노화도 무시할 수 없다.특히 자외선(UV) 중 피부노화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UVA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조직을 파괴해 피부의 탄력을 저하시키고 거친 피부결, 주름, 처짐 등의 피부 노화를 부른다. UVA는 흐린 날에도 구름을 뚫고 심지어는 창문 유리까지 뚫고 침투해 피부에 도달하므로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서는 사계절 내내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하지만 이미 피부 탄력이 떨어져 얼굴이 처져 보이고 주름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저절로 회복되기 어렵다. 병원에 방문해 피부 건강 상태를 정밀 진단한 뒤 맞춤형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주파와 고강도집속초음파 이용한 리프팅·주름치료 효과 높아노화의 속도를 늦춰 줄 수 있는 다양한 안티에이징 시술 방법 중에서도 레이저 치료는 수술 없이 피부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특히 ‘리펌타이트닝’과 ‘슈링크 레이저’ 등 고주파 및 고강도 집속 초음파 장비는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로 치료 직후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피부표면에 주는 손상이 적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시술로 평가되고 있다.지금까지 스킨 타이트닝과 주름개선 치료방법으로는 RF(고주파)에너지를 이용한 레이저치료가 전부였지만 조각 리펌 타이트닝은 RF(고주파)와 IR(적외선) 두 가지 에너지를 동시에 이용하는 치료방법이다. 두 에너지의 장점만을 채택, 근적외선이 진피 상층부에 열을 전달해 주는 동안 고주파가 진피 4mm까지 침투하여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 유도함으로써 훨씬 높은 주름 개선 효과가 나타나는 시술법이다.슈링크(Shurink)는 흔히 ‘하이푸(HIFU)’라 불리는 고강도집속초음파(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시술 장비로 피부 표면이 아닌 진피층과 섬유근막층(SMAS)에 고강도집속초음파(HIFU)의 초점을 맺히게 해 열응고점을 만들고 그 중심으로 자연치유(wound healing) 원리로 인해 콜라겐 재생이 활발해져서 피부리프팅 효과가 나타나도록 고안된 리프팅 시술방법이다. 스마스(SMAS)층은 얼굴의 표정과 주름을 만드는 근육층으로 안면거상수술이나 보톡스 시술 시 타겟이 되는 층이다. 슈링크를 피부에 시술하면 피부조직이 응고되고 수축돼 위쪽으로 당김 현상이 나타나 리프팅이 이루어지게 된다. 주름개선 얼굴리프팅을 위한 관리 프로그램, 퓨라셀과 피코프락셀레이저 시술 외 얼굴 및 피부 리프팅을 위해 최근 피부과에서 많이 시행되는 관리 프로그램으로는 ‘퓨라셀’과 ‘피코프락셀’ 관리가 있다.퓨라셀은 어븀야그레이저를 활용한 피부미용기기로 의료용으로만 사용되던 레이저를 미용기기에 도입해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퓨라셀은 어븀야그 레이저를 이용하여 표피층에 약 100개의 균일한 마이크로 홀을 생성, 피부의 자가세포 개선 능력을 향상시키고 앰플이나 기능성 화장품 등의 유효성분 흡수율을 증가시켜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과 합성을 촉진해 피부 재생을 활성화함으로써 노화가 진행된 피부의 탄력 강화, 모공 타이트닝, 주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피코프락셀’은 피코 방식의 프락셀 모드로, 진피층에 직접 레이저를 피코초(1조분의 1초) 단위로 조사해 피부층의 손상을 줄이고 콜라겐과 탄성섬유 합성을 촉진시켜 넓어진 모공과 흉터 치료, 피부 재생에 효과적이다. 피부 표면의 손상 없이 피부 속에 미세한 구멍을 내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피부 재생과 모공 축소 효과 등을 얻을 수 있다. 기존 프락셀과 비교했을 때 시술 후 피부가 재생되는 과정에서 홍반이 발생하더라도 대부분 3~4일 내로 자연스레 사라지므로 민감성 피부에도 시술이 가능하다.의료기기를 이용한 ‘안티에이징’ 시술을 받기에 앞서 가장 중요하게 염두에 둘 점은 피부 상태의 진단과 검증되고 안전한 장비의 적절한 선택, 시술자의 숙련도이다.목동 예인피부과 최병익(피부과 전문의) 원장은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맞는 개인 맞춤형 안티에이징 시술을 받으면 피부 노화의 속도를 늦춰주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자외선 차단제 사용, 충분한 수분 보충 등 일상생활에서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습관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2022-09-30
- 우리 지역 2022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17-선택과목 정하는 ‘꿀팁’ A냐 B냐를 놓고 선택을 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물며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선택은 위기를 맞는다. 고교생들의 과목 선택은 더 어렵다. 경우의 수도 많을뿐더러 선택의 기준을 최대한 나에게 유리하게 맞추려니 생각할 부분이 많아지고 복잡해진다. 수학 국어 탐구 과목 모두 선택을 해서 공부도 해야 하고 시험도 봐야 한다. 과목 흥미도, 선택하는 학생 수, 표준 점수 등 생각해야 할 요인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리 지역 수시 합격생들에게 ‘선택과목과 나에게 유리한 선택과목을 정하는 꿀팁은 무엇인지’을 물었다. 우리 지역 수시 합격생의 대부분은 학생 자신이 가장 재미있고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과목 선택을 복잡하고 힘들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좋은 상황을 미리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박 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이아영 학생화법과 작문/확률과 통계/생활과 윤리/사회문화 선택 저는 선택과목 결정의 기준은 두 가지로 정했어요. 먼저 자신이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을 어느 정도의 비중을 두고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수시와 정시를 7:3의 비율로 준비했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준비해야 하는 언어와 매체, 미적분과 기하보다 화법과 작문,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생각했어요. 수시전형을 더 높은 비중을 두고 준비한다면 시간적 효율성을 우선적인 가치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사회탐구는 본인이 학교에서 이미 수강하여 개념 공부가 확실하게 되어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정시전형을 더 놓은 비중을 두고 준비한다면 표준 점수를 우선적인 가치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는 언어와 매체, 수학은 미적분, 사회탐구는 경제나 사회문화 같은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표준 점수는 선택과목별 최근 3년 표준 점수를 참고하여 파악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고아현 학생화법과 작문/확률과 통계/사회문화/생활과 윤리 선택 저는 수능 공부, 내신공부, 세특, 자소서, 면접 준비 등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기에 효율적인 과목을 선택했습니다. 특히 탐구의 경우 상대적으로 암기해야 할 개념이 적으며 내신으로 공부한 경험이 있는 사회문화와 생활과 윤리를 택했습니다. 본인이 흥미를 가지는 과목이 최우선이고 그런 과목이 없다면 공부한 경험이 있는 과목을 택하는 것이 좋아요. *카이스트 최준명 학생언어와 매체/미적/물리1/지구과학1 선택 선택과목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흥미’입니다. 재미있어야 합니다. 본인이 잘하는 과목이라도 공부하기가 너무 고통스럽다면 수능까지 공부를 이어가기 힘들어요. 물론 어떤 과목을 선택하든 정말 재미없고 하기 싫은 순간이 오긴 하지만 그래도 그나마 재미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전하은 학생언어와 매체/사회문화/생활과 윤리 선택 저는 다른 친구들보다 국어 비문학 지문을 풀 때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었어요. 언어와 매체는 공부할 양이 많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화법과 작문보다 풀이 시간이 덜 걸린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언어와 매체를 선택해 과목 선택의 시간을 줄이고 비문학에 시간을 더 쏟는 전략을 썼어요. 또, 언어와 매체는 화법과 작문과 비교해 개념을 알면 답이 확실하게 보인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과 성향이 있다면 언어와 매체가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는 3학년 1학기 내신까지 챙겨야 했기에 내신 과목을 그대로 수능과목으로 선택했어요. 내신 준비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개념 복습이 되었고 수능을 위해서 탐구 과목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되었기에 시간 절약까지 할 수 있었어요. 선택과목은 다른 무엇보다 자신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표점을 잘 받기 위해서 과목을 선택했다가 자신과 잘 맞지 않아서 후회하는 친구들을 많이 보았어요. 이 과목만큼은 1년 동안 꾸준히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겠다 하는 과목을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황재웅 학생 무조건 진로와 관련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목 선택 인원이 적어서 좋은 등급을 받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도 서울대는 그런 도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제, 정치와 법 같은 조금 어렵다고 생각되는 과목을 기피하지 않고 도전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과 최가현 학생언어와 매체/미적분/화학1/생명과학1 선택 저는 생명과학이나 의약학 분야로 진학을 원했기에 과탐은 화학과 생명과학을 다른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을 제가 더 잘할 수 있는 과목으로 선택했어요. 국어에서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건 1, 2학년 때 시험 본 국어 모의고사에서 화작 부분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고 다른 부분보다 정답률이 너무 낮았기 때문입니다. 화작은 문제가 비교적 쉽지만 긴 글을 읽어야하기 때문에 비문학이 더 늘어나는 느낌을 준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언어와 매체는 문제가 그리 쉽지는 않고 공부해야 할 것도 많지만 문제가 제가 공부한 범위 내에서 나온다는 안정감이 있었어요. 모의고사를 보면서 더 많이 틀리는 부분을 제외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수학은 이과 학생들 대부분이 미적분을 하고 기출이나 사설 모의고사 양이 기하에 비해 많고 수능이 나오는 문제 또한 정해져 있는 편이어서 공부하기엔 더 수월할 것 같아요. 그러나 기하를 공부하면서 너무 잘 맞는 느낌이 들면 기하를 선택하는 것을 말리지는 않을 것 같아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김영 학생언어와 매체/미적분/화학1/물리학2 선택 표준 점수나 난이도 같은 요소들보다는 본인이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인가를 기준으로 두고 선택과목을 고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나윤 학생언어와 매체/확률과 통계/생활과 윤리/윤리와 사상 선택 우선 언어와 매체는 수능 표준 점수에서도 유리했고 3학년 내신 과목에도 있었기 때문에 선택했어요. 확률과 통계 역시 2학년 내신 과목이었기에 선택했어요. 사회탐구는 2학년 내신 과목으로 윤리와 사상이 있었고 3학년 내신 과목으로는 생활과 윤리 그리고 사회문화 과목이 있어 고민했지만, 윤리 과목 2개를 하는 것이 시간이나 공부량에 있어서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어요.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 박나영 학생언어와 매체/확률과 통계/생활과 윤리/윤리와 사상 선택 국어나 수학은 3학년 내신 과목으로 선택했던 과목을 그대로 수능에서도 선택해서 공부하는 데 도움을 받고자 했어요. 언어와 매체 과목은 제대로 공부해 놓기만 하면 시험장에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요인이 되기에 선택했어요. 문과 학생이어서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확률과 통계를 선택했어요. 사회탐구 과목에 대해 말하자면 저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했어요. 2학년 내신에서 생활과 윤리를 했고 3학년 내신에서 윤리와 사상을 공부했고 2학년 때 생활과 윤리를 공부하면서 윤리 분야가 제 적성에 잘 맞고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어요. 사상가를 암기하고 그 사상가가 무슨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것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공부 자체가 재미있었어요. 사회, 과학 과목은 특히 다른 과목들보다 학생의 흥미가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학생이 선택한다고 쉬워 보인다고 선택하기보다는 학생 본인이 좋아 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