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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록부(비교과)의 중요성이 커져가는 이유
2022년 12월 교육부 발표로 개정 교육과정이 발표되었다. 2028학년도 대학입시개편안도 2014년인 내년 상반기에 발표를 앞두고 있다. 새로운 교육과정이 확정 발표 되면서도 자사고,외고 페지 여부의 결정이 미루어진 것은 제대로 된 방향을 잡지 못한 것 같고 피해를 보는 측은 또다시 학생, 학부모라는 현실은 안타깝지만 정치적 논란을 부를 수 있는 것들은 제쳐두기로 한다. 고교 학점제를 필두로 변화 예정인 교육환경은 현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되는 제도이니 그 연령대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이를 숙지하고 대처해야 함은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중3과 고1 자녀를 둔 부모님들 또한 2015교육 과정이 적용되는데 있어 고교 학점제가 부분적용이 되고 중3 아이들이 혹여라도 재수를 할 경우 입시체계를 달리하는 새로운 대입제도로 시험을 보아야 하므로 나름의 촉을 세우고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중3, 고1 그리고 중2 이하의 공통분모를 찾아본다면 중3, 고1은 정시의 변별력 약화, 중2 이하는 현행 정시 제도의 페지 또는 더 약해지는 정시의 변별력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는 수시 준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며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을 위주로 한 학교 생활기록부 관리에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이므로 오늘은 그 배경과 학생부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기로 한다. 고교학점제와 새로운 교육과정의 이해고교 학점제는 간단히 말해서 본인이 수강하고 싶은 과목을 선택하여 듣는 제도이며 I학점을 획득했을 때 재수강 하는 제도이다. 재수강 기준이 그리 높지는 않지만 이는 기본적 성실성을 겸비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ABCDEI학점제로 운영하게 되며 총 192학점을 이수해야하고, 예정대로라면 고1때는 상대평가, 고2, 고3때는 절대평가(성취도평가)방식으로 시행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학점제는 자기진로, 적성에 맞추어 수강과목을 선택하게 해야 하므로 기본 전제는 학생 개인의 진로가 명확히 설정되어 있어야 함은 필연이다. 중학교 때 주어지는 진로 탐색활동 시간이 그냥 지나쳐져서는 안 되는 이유일 것이다. 물론 진로 선택과목은 고3때 수강하게 되어있어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준비가 되어있는 학생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학생은 그 차이가 클 것이다.변화 예정된 대학입시제도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①수능 전과목 절대평가가 시행되고 학생부 교과 전형이 폐지되고 학생부 종합전형이 유지 되는 안 ②현행처럼 시행하되 수능을 상대평가로 하고 학종과 교과 전형을 살려 두는 안으로 논의가 좁혀져있고 여건상 1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고교 학점제의 시행은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와 기본적인 궤를 함께 하나 이는 현 중3 아이들이 교육과정이 달라 재수에 진입하기 어렵고 또한 곧바로 시행하기는 힘든 것이 현실이므로 현행 상대평가를 유지하겠다는 취지일 것이다. 문제는 현재의 중3과 고1아이들도 영어와 한국사 영역을 제외하고 국어, 수학, 탐구과목은 선택과목이 존재하여 상대적으로 쉬운 과목선택으로의 쏠림현상이 나타나 변별력이 다소 떨어지는 수능을 치를 것으로 분석되는데 개편된 안에서는 수학에서 미적분Ⅱ에 해당하는 ‘미적분’과 ‘기하’가 빠져있고(미적분Ⅰ으로 대체) 과학에서 Ⅱ과목들이 사라져서 절대적으로 이과 계열(수학 잘 하는) 상위권이 유리하고 변별력이 상위권으로 갈수록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생기부의 중요성새 교육과정의 시행과 더불어 수능제도의 개편 방향을 간략히 살펴보았는바, 예비 중 혹은 중등 저학년 부모님들의 입장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우선 진로 관련하여 하루아침에 이루기는 힘들겠으나 진로 관련 목표 설정의 조기 확립을 위해 학교에서의 진로 탐색 활동은 물론 부모님들과의 소통 하에 좀 더 열려있는 생각과 고민, 그리고 진지한 토론이 필요할 것이다.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하여 새 제도가 수능 상대평가 유지 쪽으로 방향이 잡혀가는 것으로 보이나 앞서 언급했듯이 변별력이 현저히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마당에 주요대학들이 정량으로 평가 후 아이들을 선발하는 정시를 선호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또한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이 큰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새 교육과정에서는 고1 상대평가 고2,3 절대평가(성취도평가)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수시에서의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은 절대적일 것이다. 목동 더불어숲영어학원 고영홍 원장문의 02-2646-8202
2023-04-28
- 봄맞이 청소와 정리 본격적인 봄에 접어들며 집 대청소와 더불어 묵혀둔 물건을 과감하게 처분해야 할 시기이다. ‘미세먼지로 창문을 열기가 두렵다, 언젠가는 쓸 물건이라 버리기가 아깝다, 유행은 돌고 또 도니 안 입는 옷이더라도 보관하자, 귀찮으니 그냥 내일 정리하자’라는 생각으로 차일피일 미루는 청소와 정리. 이제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게 왔으니 과감하게 치우고 덜어내며 집안 분위기를 산뜻한 공간으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도움말 김연희 (한국정리수납협동조합 이사장)베란다와 창틀의 묵은 때부터 벗겨내기 집안 청소를 위해서 창문을 열어야 하기에 환기가 매우 중요하다. 공기 환기를 안 시키고 공기청정기만 돌리면 답이 없다. 요즘 연일 미세먼지가 심하지만 어쨌든 실내 먼지, 오염이 더 심각하므로 봄맞이 청소를 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환기, 그리고 베란다와 창틀 청소다. 김연희 이사장은 “겨울에 대부분 문을 꼭꼭 닫고 살며 창문도 잘 안 열었기에 묵혀두었던 때를 제거한다는 느낌으로 베란다와 창틀 청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많은 가정에서 겨울 동안 베란다 쪽에 잡동사니가 수북하게 쌓입니다. 베란다에 있는 잡동사니들, 사용하지 않는 물건부터 처분하면 봄 햇살을 더 잘 맞이할 수 있고, 여름이 오는 기운 역시 잘 느낄 수 있어 집안 분위기가 많이 바뀝니다”라고 설명한다. 미세먼지 걱정이 있어도 하루 2번 정도, 10분씩 환기를 해야 한다. 자동차 이동이 많은 출·퇴근 시간과 기압이 낮아 미세먼지가 아래쪽으로 내려와 있는 이른 아침 시간을 피해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 환기할 때는 공기청정기를 잠시 끄고, 환기를 마치고 창문을 닫은 후 공기청정기를 다시 켜는 방식으로 환기하도록 한다. 1년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 과감히 처분하기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물건, 실제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 물건, 쌓아 둔 책이나 추억이 담겨 있다고 과도하게 집착하는 물품 등은 과감하게 정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유하고 있는 물건으로 사람이나 상황을 추억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자신의 삶과 공간을 좀 더 단순하게 관리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언젠가 쓸 것 같아서 계속 가지고 있지만 결국은 사용을 안 하고 시간이 점점 지나버리면 우리는 죄책감이 들거든요. ‘해야 되는데, 해야 되는데’라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다른 일에 집중하는 시간을 뺏기니까 더 큰 손해죠. 이렇게 계절이 확 바뀔 때 과감하게 물품을 처분하는 게 답입니다”라고 김연희 이사장이 말한다. 이번 계절에 사용하지 않았던 것을 버리는 게 어려우면 ‘1년 동안 내 손이 닿지 않았다’라는 생각으로 물품을 골라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계절이 확실한 곳에 살면서 1년 동안 내 손으로 사용하지 않은 물건이라는 것은 내 삶에 그렇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라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1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배출한다’라는 기준을 갖는 방법도 좋다. 한 번에 물건을 버리기 어려우면 하루에 5개, 다음날은 6개, 숫자를 늘려가면서 버리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안 입는 옷 버리고, 옷장 주기적으로 환기하기 여성들의 경우 의류 정리가 가장 어렵게 다가온다. 1~2년간 안 입었던 옷을 정리해야 새로운 옷이 들어올 자리가 생기고, 옷장 환기에도 신경을 기울이게 된다. ‘혹시’라는 마음으로 장기간 소유하고 있던 옷들을 모두 꺼내 한눈에 보며 분류 기준을 정하고 자신이 얼마나 많은 옷을 갖고 있었는지 자각하며 덜어내는 방법도 좋다. 이때 정리 대상을 과감하게 처분하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 처분하고 신중히 남긴 물건이나 옷은 계절별, 종류별, 가족별, 용도별로 나누고 수납공간의 크기 등을 고려하여 알맞은 곳에 정리, 정돈해야 한다. 주어진 공간을 잘 활용하여 남들에게 보여주지 않는 수납, 보이는 수납, 보여주는 수납을 적절하게 구분하여 정리하는 것이 좋다. 청소와 더불어 깨끗하게 정리, 정돈한 후에는 사용한 물건은 반드시 제자리에 두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사용 후 쉽게 바닥이나 식탁 위 등 편한 곳에 물건을 그냥 두지 않도록 하는 것, 또 물건을 살 때는 꼭 필요한 물건인지, 가지고 있는 물건과 비교하여 중복되는 물건이 아닌지 고민하고 사는 습관도 필요하다. “사회가 복잡하기에 본인 삶의 공간은 좀 심플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감한 정리 후에는 정돈을 유지하기 위한 습관, 현명한 소비도 함께 요구됩니다”라고 김연희 이사장이 조언한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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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 돌소파 매장 강변테크노마트점, 가정의달 맞이 역대 최저가 가격 할인 행사
장수돌침대 매장 강변테크노마트점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돌침대 돌소파 인기상품 할인 행사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젊은 고객에게 더욱 인기가 많은 이지클린 패브릭 원단의 돌침대와 원목 돌침대 모두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제품을 선택 할 수 있다.특별히 역대급 초특가 모델 9900은 퀸 148만원, 싱글 138만원(미네랄볼)에 판매한다.가격할인이 진행되는 상품은 1360, 1361 패브릭 모델과 7111, 8520-1 원목모델이 포함됐다. 추가로 7118 장수카우치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할인 상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구매를 서둘러야 한다. 이번 할인행사에는 특별히 돌침대와 돌소파 등 2개 이상 제품을 동일 주소로 구매하는 경우에 20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있다.(9900제외) 가격대별 다양한 사은품 증정도 있다.한편 장수돌침대 강변테크노마트점에는 고급원목프레임 7112-1퀸, 7112-1싱글과 LED등과 블루투스 기능까지 탑재된 7111퀸, 7111싱글 프레임도 진열되어 있다. 신상품 이지클린원단 7120퀸, 7120슈퍼싱글,7120싱글과 1342퀸, 1342싱글도 인기 있는 프레임이다. 이외에도 2048퀸,2048싱글, 7102퀸, 7102슈퍼싱글, 7102싱글, 1330-1싱글, 8220퀸, 7109평상, 7107평상, 7106-1평상, 3101평상, 7118카우치,바스토네2돌소파, 미니쇼베드와 돌침대, 돌소파, 카우치돌소파, 흙침대, 바이오볼침대, 장수바이오볼침대, 고급석재로는 맥반석, 블루펄, 블랙앤화이트크리스탈, 단풍옥돌, 메이플옥돌, 히말라야옥돌, 엘도라옥돌, 올가통옥돌, 보료는 고급 국내산 열선에 럭셔리와 초장파시스템 근육통완화에 도움이 되는 스텔라, 고급 탄소필름의 복사열이 작동되는 리모컨형 뉴애니마, 와이파이기능까지 스마트한 뉴오스타 등 건강상품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다. 테크노마트는 젊은이들에게 친절하고 진솔한 상담으로 입소문이 난 매장으로 구매를 위해 매장 방문할 때는 사전에 휴무일을 체크하는 것이 좋겠다.이웅희 리포터 uhlee@naeillmc.com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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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강변점, ‘리브레’ ‘알사스’ 출시 기념 가격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
매트리스와 침대프레임 전문 씰리침대 강변점에서는 ‘씰리 포스처피딕 73주년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정형외과적 수면기술 노하우에 바탕해 차별화된 수면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씰리침대가 73주년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하고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다.100만원 이상 구매 시 방수커버, 300만원 이상 구매 시 호텔식 코트베게를 증정한다. 4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호텔식 순면시트, 5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호텔식 침구세트를 증정한다. 사은품 증정 행사는 5월 30일까지다. 한편 씰리침대는 포스처피딕 73주년을 기념해 '리브레(Libree)'와 '알사스(Alsace)'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두 제품을 4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가격할인 행사도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씰리침대 강변점에는 에일레와 보르도, 밀리, 마에스트로, 에오스2, 엑스퀴짓2 등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프레임으로는 N9006, S910, 츄러스, 수풀레, S238 등이 전시되어 있다. 매장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으면서 체험할 수 있다. 씰리침대 강변점은 젊은이들에게 친절하고 진솔한 상담으로 입소문이 난 매장으로 구매를 위해 매장 방문할 때는 사전에 휴무일을 체크하는 것이 좋겠다.위치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판매동 5층문의 02-3424-5244이웅희 리포터 uhlee@naeillmc.com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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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양천 지역에서 열리는 강좌와 행사
봄꽃들이 올해도 일찍 개화하면서 벚꽃도 지난해보다 2주나 빨리 피었다. 여기저기 흐드러진 꽃들에 봄 내음 물씬, 이제는 직접 얼굴 보고 진행하는 대면 강좌와 행사들도 다양해졌다. 양천 마라톤도 오랜만에 반갑고 나눔 장터도 열린다. 봄꽃 속에 배우고 싶은 강좌를 찾아 봄을 더 행복하게 누려보자. 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제12회 양천 마라톤양천구는 5월 13일(토) 제12회 양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부문은 하프, 10km, 5km로 나누어지고 참가비는 일반의 경우 하프와 10km는 30,000원이고 5km는 10,000원이다. 매니아는 하프와 10km는 20,000원이고 5km는 참가비 없다. 전체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으로 티셔츠를 증정하고 하프와 10km 참가자는 일반부문에 한해 슬링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집결지는 안양천 해마루 축구장(신정교 하부)이고 오전 7시 30분에 집결하고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한다. 30명 이상의 단체일 경우 텐트를 제공한다. 접수시간은 4월 26일(수)까지고 4,000명 선착순 마감한다.▶기간 : 5월 13일(토) 오전 7시 30분 집결▶집결지 : 안양천 해마루 축구장(신정교 하부)▶접수 : 3월 3일(금)~4월 26일(수)▶문의 : 02-2268-0630(대회사무국) / 02-2648-7330(양천구체육회)양천구 청소년 참여 기구 청소년 위원 모집양천구립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청소년 참여기구 청소년 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청소년 사업을 살펴보고 활동하게 된다. 각 분야는 청소년 운영위원회(정.바.지), 청소년 참여위원화(하랑), 아동참여위원회(아.로.마)로 나뉜다. 9세에서 24세의 청소년 각 20명 이내로 활동하게 되고 4월부터 1년간 활동한다. 활동 내용은 정기회의, 리더십, 역량개발 활동, 정책제안, 행사 참여 등이 진행된다. 활동 혜택은 봉사시간을 지급하고 우수청소년 시상, 위촉장 전달 등이 있다.▶문의 : 02-2604-7481(양천구립 신월문화센터)4월 자전거 안전 교육 수강생 모집양천구에서는 4월 자전거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초급은 4월 17일(월)~4월 21일(금) 오전 10시에서 오후 12시까지, 중급은 4월 24일(월)~4월 28일(금) 오전 10시에서 오후 12시까지 실시한다. 모집 기간은 4월 21일(금)까지 선착순 마감이고 신청방법은 교통행정과 자전거 교통팀으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접수할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교육대상은 양천구 구민으로 만 19세에서 65세 구민이 신청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자전거 이론을 2시간, 실습을 8시간 실시한다.▶기간 : 초급-4월 17일(월)~21일(금) 오전 10시~오후 12시 중급-4월 24일(월)~28일(금) 오전 10시~오후 12시▶신청 : 3월 27일~4월 21일(금)/선착순 마감▶문의 : 02-2620-3701(양천구청 교통행정과)4월 해우리 나눔장터 개최양천구는 4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양천공원에서 해우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나누는 행사로 전문상인이 아닌 양천구 주민으로 구성된 판매자들이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다. 중고물품 무료 나눔 부스도 운영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집에서 더 이상 쓰지 않지만, 고장, 파손이 없는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가져오면 필요로 하는 주민들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일시 : 4월 8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장소 : 양천공원▶문의 : 02-2620-3437(양천구 청소행정과)4~6월 목동 시니어 스마트교육센터 프로그램목동 시니어 스마트교육센터에서는 4월 10일부터 4~6월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웹툰, 태블릿PC, 드로잉, 글쓰기, 메타버스, 4차산업, 유튜버, 사진편집, 실생활 앱 활용의 디지털 및 건강 여가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수강료는 디지털 분야가 2만원, 건강 여가 분야는 1만원이다. 접수방법은 양천구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인터넷으로 하거나 방문해서 하면 되고 교육 장소는 목동시니어 스마트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일시 : 4월 10일(월)~6월 23일(금) 과정별 상이▶장소 : 목동시니어 스마트교육센터(양천구 등촌로 208,2층)▶신청 : 3월 30일(토) 오전 10시~4월 6일(목) 선착순/온라인, 방문▶문의 : 02-2062-4748(목동시니어 스마트교육센터)함께 해, 우리 맞춤 운동 한 바퀴 모집개울건강센터에서는 20세 이상의 양천구민 및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함께 모여 맞춤 운동 시간을 가진다. 월수금반과 화목반으로 나누어 오전 9시 20분부터 오전 10시 10분을 첫 번째 시간을 시작으로 하루 5차례의 시간으로 나누어 운동한다. 장소는 개울건강센터3층(양천구 중앙로52길56)이고 비용은 무료다.▶기간 : 5월 8일(월)~7월 28일(금) 12주 과정▶장소 : 개울건강센터 3층▶신청 : 4월 10일(월)~21일(금)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선착순▶문의 : 02-2620-4284양천구립 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양천구립 합창단에서는 만19~55세의 여성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수석과 일반단원(소프라노, 메조, 알토)로 신청서와 실기 심사곡 악보 등을 제출하면 된다. 수석단원은 음악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한 졸업(예정)자이고 일반단원은 음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방법을 방문이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실기 심사는 4월 19일(수) 예정이고 개별 안내한다. ▶신청 : 3월 27일(월)~4월 7일(금)▶문의 : 02-2620-3407(문화체육과)사적인 하루-작가와 함께하는 감성 글쓰기양천구 건강힐링 문화관에서는 4월 18일(화)에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감성 글쓰기를 진행한다. 27년차 라디오방송작가와 함께 글쓰기의 기초부터 배워보는 시간을 가진다.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선택해 가장 인상적인 기억을 소환해보면서 마인드맵도 하고 단어에서 문장을 문장에서 글을 써보는 시간을 가진다. 사진 잘 찍는 법도 팁으로 알려준다. 수강료는 1일 5,000원이다.▶일시 : 4월 18일(화) 오후 3~5시▶장소 : 건강힐링문화관 3층 다목적실▶신청 : 4월 3일(월) 오전 10시~9일(금) 오후 4시 / 온라인, 현장접수▶문의 : 02-2084-5485건강힐링 문화관-무형문화재 이수자와 함께하는 전통 매듭양천구 건강힐링 문화관에서는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4월 18일(화)에 무형문화재 이수자와 함께하는 전통 매듭을 배워보는 시간을 진행한다. 도라 매듭을 이용한 팔찌를 만들어 보면서 무언가에 집중하는 순간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장소는 건강힐링 문화관 3층 다목적실이고 수강료는 5,000원이다.▶일시 : 4월 18일(화) 오후 7~오후 9시▶장소 : 건강힐링 문화관 3층 다목적실▶신청 : 4월 3일(월) 오전 10시~4월 9일(금) 오후 4시/온라인, 현장접수▶문의 : 02-2084-5485그리너리 가든양천구 건강힐링 문화관에서는 4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그리너리 가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꽃을 소재로 해서 마음의 정화를 돕는 예술 프로그램이다. 영국, 일본 등에서 플라워 과정과 푸드 스타일리스트 과정을 수료한 강사에게서 봄꽃과 허브로 테이블 장식, 야생허브를 이용한 향기를 주제로 한 미니부케 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수강료는 35,000원이고 재료비는 회당 별도다.▶일시 : 4월 7일~28일 매주 금요일 오후 2시~3시 30분▶장소 : 건강힐링문화관 3층 강의실▶접수 : 3월 25일(목) 오전 10시~4월 6일(목) 오후 4시 / 온라인 및 현장 접수▶문의 : 02-2084-5485연의목공방-감성 캠핑조명등(가족 체험) 양천구 평생학습관에서는 4월 15일(토)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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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캐는 엄마의 굽은 허리와 휘어진 무릎 살펴야
햇살이 따스한 봄, 신선한 채소를 직접 키우고 수확하는 시기다. 주말농장이나 도시 텃밭을 이용해 직접 밭을 가꾸는 이들과 봄나물을 캐서 식탁에 올리는 주부들도 많다. 하지만 밭일이나 나물을 채취하는 작업은 무릎을 쪼그려 앉거나 오래 허리를 구부리기 때문에 근골격계에 무리를 준다. 제한된 공간에서 반복되는 움직임으로 통증이 찾아오기 쉽다.특히 뼈와 관절의 퇴행성 질환이 가속화되기 시작한 중년 이후의 여성이라면 더 주의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의 ‘2020년 농업인 업무상 질병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농사일로 발생하는 질병의 84.6%는 근골격계 질환인데, 남성에 비해 골밀도가 낮은 여성의 유병률이 높다. 부위별로는 허리(47.3%)와 무릎(27.3%)이 74.6%를 차지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장시간 노동, 반복적인 동작, 불편한 자세인 것으로 나타났다.꼬부랑 굽은 허리, 척추관 협착증 악화장시간 허리를 구부려 반복적으로 일하다 생길 수 있는 허리 질환은 척추관 협착증이다. 사람의 척추 뒤쪽에는 검지 마디만 한 빈 공간이 있는데, 이것을 척추관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면 척추 주변의 뼈와 인대가 점차 두꺼워지면서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지게 된다. 척추의 신경을 누르게 되면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에도 영향을 미쳐 허벅지, 종아리, 발끝까지 저리고 당기면서 힘이 빠지는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농업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이 흔히 겪는 고질병이 바로 척추관 협착증이다. 허리를 숙이거나 웅크린 자세로 오래 앉아 있는 경우가 빈번한 농사일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척추 주변 인대가 더 두꺼워지고 단단하게 변성된다. 허리를 펴거나 걸을 때 통증이 생기기 때문에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쉬는 경우가 많아진다. 특히 노화로 인해 협착이 진행된 상태라면 직업적으로 농사일을 하지 않더라도 텃밭이나 야산에서 장시간 일하거나 나물을 캘 때도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부평힘찬병원 신경외과 박진규 원장은 “척추관 협착증은 서 있거나 걸을 때, 척추를 똑바로 펴고 있을 때 통증이 있기 때문에 잘 때도 바로 누워 자지 못하고 웅크리고 자게 된다”라며 “50~60대 나이 들어서 생긴 허리 통증은 척추관 협착증일 확률이 상당히 높은데, 노화현상으로 인해 누구에게나 척추관이 좁아지는 증세가 찾아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오래 걷거나 무리했을 때 통증이 나타나다가 쉬면 괜찮아지는 정도라면 병원을 찾을 필요가 없다. 이때는 스트레칭, 자전거 타기 등을 꾸준히 해 주면 척추관이 더 이상 좁아지는 것을 막고 통증도 호전될 수 있다. 그러나 통증이 심해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하고 걷기 힘들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상생활에 지장이나 보행 장애가 심한데도 방치하면 마비까지 올 수도 있다. 척추관을 압박하는 요인들을 제거함으로써 척추관을 넓혀주는 다양한 치료가 있다.쪼그린 자세 피해야, 무릎 건강장시간 쪼그리고 앉아 일하거나,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밭일의 경우 무릎에 하중이 집중돼 무릎 연골을 닳고 상하게 한다. 무릎 연골은 관절을 보호하고 충격을 완화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한 번 손상되면 회복하기 어렵다. 부모 세대는 잦은 관절 사용으로 인해 무릎 연골이 닳고 노화된 경우가 많으므로, 지속적으로 소리가 나고 통증이 계속된다면 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다.무릎의 통증이 주 증상으로 관절이 붓고 아픈 증상, 부어 있는 부위를 만지면 뼈가 불룩하게 튀어나온 것을 느낄 수도 있다. 물이 차서 붓는 증상도 일반적이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무릎이 오다리처럼 휘는 증상까지도 나타날 수 있다. 무릎 관절염 발병률의 성별을 비교하면 여성층에서 발병 비율이 매우 높다.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고,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 가사일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농작물을 관리할 때 바닥에 쪼그려 앉아서 작업을 하게 되는데, 이미 무릎 노화가 진행 중인 경우 무릎 통증에 취약한 환경이 된다.목동힘찬병원 정형외과 김태현 원장은 “노화가 진행되면 연골 기질의 변화가 나타나 두께가 얇아지고 탄력을 잃어 작은 충격에도 손상된다”라며 “연골이 약해진 상태에서 쪼그려 앉아 하는 작업은 연골 마모를 가속화시켜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시킨다”라고 말했다.하루 종일 통증이 지속되는 것이 아닌 경우 무릎 연골을 손상시키는 요인들을 줄여주고, 하체 근육을 강화시켜 무릎 관절 부담을 줄여주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에서 장시간 쪼그려 앉아 일을 해야 할 경우에는 방석 의자와 같은 보조 기구를 사용하고 무거운 물건은 되도록 운반 장비를 활용하여 허리와 무릎에 무게가 더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작업 중에는 수시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며 휴식해 주고 평소 허리와 무릎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이웅희 리포터@naeillmc.com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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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화상흉터, 치료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 문동은은 학교폭력을 당해 고데기, 다리미로 커다란 화상을 입었다. 그 후에 화상응급처치는 물론 제대로 된 치료조차 받지 못해 여러 곳에 커다란 화상흉터를 가지게 되었다. 문동은처럼 20년 가까이 지난 커다란 화상흉터는 치료가 가능할까?화상은 화상깊이에 따라 보통 1도에서 3도까지 나누는데 문동은의 화상은 진피의 상당부분까지 손상을 입은 심재성 2도내지 3도 화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팔, 다리, 등, 어깨 곳곳에 넓은 크기의 많은 화상흉터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화상을 입었을 때는 올바른 응급처치를 한 후에 화상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화상흉터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하지만 화상흉터의 크기가 크고 깊거나 오래될수록 화상흉터 치료가 어려워지므로 문동은이 가진 화상흉터를 없애기 위해서는 더욱 복합적인 화상흉터 치료가 필요하다. 오래된 화상흉터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화상흉터 치료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화상흉터의 정확한 상태를 고려해 치료계획을 수립한 후 흉터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 화상흉터 치료는 흉터의 크기, 깊이, 모양, 색상 등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다. 흉터치료방법에는 흉터성형술, 피부이식술 등 수술적 치료와 울트라펄스(Ultra Pulse), 큐젯(Q-jet) 등 흉터레이저, 피부재생을 유도하는 핀홀법(pinhole method), 함몰흉터에 사용하는 에어 서브시전(subcision), 흉터로 인해 변색이 된 피부색을 되돌리는 레이저 치료가 있다. 또한 화상후유증인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주는 흉터피부관리도 함께 병행된다. 흉터상태에 따라 복합적인 치료방법이 필요하며 이와 관련된 풍부한 임상경험은 필수다. 더 글로리의 주인공 문동은처럼 오래된 화상흉터라도 전문적인 화상흉터 치료를 받으면 좋아질 수 있다. 원래 피부와 똑같을 수는 없지만 이전과 가깝게 회복할 수는 있다. 특히 오래된 흉터일수록 더 늦지 않게 치료하는 것이 좋다. 한강수병원 고장휴 대표원장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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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이화여대 약학과 박현진(진명여고 졸) 학생
진명여자고등학교(교장 송연식)를 졸업한 박현진 학생은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에 합격했다. 신약 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었던 현진 학생은 3년 내내 모든 생기부를 약학과 신약 개발 연구원이라는 진로 관련 내용으로 채웠다. 박현진 학생의 다양한 교내 활동과 학습비법, 생활 관리 노하우를 들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모든 과목학습에서 약학과 신약 개발 향한 관심 나타내 박현진 학생은 2023 대입 수시전형에서 이화여대 약학과에 미래인재 전형으로 합격했다. 또, 숙명여대 약학부에도 숙명인재 Ⅱ(면접형) 전형으로 합격했다. 1점대 후반의 약학과를 지원하기에는 안정적인 내신이 아니었던 현진 학생은 합격의 가장 큰 요인으로 3년 내내 모든 생기부 내용을 약학으로 채웠고 그중에서도 관심 있었던 신약개발 분야의 신약개발연구원이라는 진로를 설정해 가능한 모든 세특과 활동을 연관 지었다. 예를 들어 화학과 생명과학 과목의 경우에는 교과 내용을 기반으로 치료제의 화학적 원리, 유전병 등에 대해 탐구보고서를 작성하는 등의 활동을 했고 수학이나 영어 등 연결고리가 없는 과목도 약의 혈중농도를 지수함수로 표현해보고 생태계와 관련된 교과서 지문에 대한 심화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최대한 연관 지으려 노력했다. 전공 적합 활동자율 창의주제로 진로 심화 탐구 현진 학생은 매년 있는 교내 자율 창의주제 활동에서 1학년에는 ‘알약이 잘 녹는 환경과 올바르게 먹는 법’이라는 주제로 참여했고 2학년 때는 ‘신약이 개발되는 과정’이라는 주제로 내용을 확장해 발표했다. 1학년 활동에서는 직접 알약을 이용해 다양한 용액에 녹이며 알약이 잘 녹는 환경에 대해 알아보았고 학급 친구들에게 알약을 어떤 용액과 어떻게 먹는 것이 효과적인지 알리는 발표를 진행했다. 2학년 활동에서는 신약개발이라는 주제에 더 다가가 신약이 개발되는 과정에 대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조사했고 이 과정에서 신약 하나를 개발하는데도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주제와 발표 내용을 개념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해 심화한 내용으로 확장해 나가며 진로에 관해 직접 탐구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전공적합성을 적절하게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독서 활동약학과 생명과학 분야 독서 현진 학생은 독서 활동의 절반 정도는 학교 권장도서를 읽었고 나머지는 약학이나 생명과학과 관련된 도서를 읽었다.<MT약학>약학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약학 대학을 졸업하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등 약학과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 또, 약학의 미래나 교수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약학이 자신의 진로와 맞을지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추천.<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항생제, 소염진통제, 표적 항암제 등 다양한 약들에 관한 역사와 최신 의약 동향에 대해 알려주기에 약학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읽어 보기를 추천함. 이 책을 통해 표적 항암제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 이후 항암제에 관심이 생겨 대부분의 세특에 항암제와 관련된 내용을 작성했음. 항암제가 아닌 다른 약에 관한 보고서 등을 작성할 때도 많은 도움을 받은 책.내신 관리모르는 것 담당교사에게 꼭 질문 현진 학생은 시험 3주 전부터 내신 대비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험 공부를 원활히 하기위해서는 시험기간이 아닐 때도 수업을 열심히 들으며 모든 필기를 미리 해 놓아야 하고 모르는 부분이 생겼을 때는 담당교사에게 꼭 질문해서 알고 넘어갔다. <현진 학생의 과목별 내신 공부법>*수학-시험기간과 관계없이 항상 학교 진도에 맞춘 공부와 선행을 동시 진행함.-단기간에 점수 올릴 수 있는 과목이 아니기에 다른 과목보다 평소에 얼마나 공부하느냐가 내신 성적을 결정함.*영어-대부분 학원 자료가 비슷해 혼자 같은 자료를 자주 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었음.-학교 교과서 출판사의 자료가 있는 사이트를 이용해 지문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암기, 어려운 단어는 암기하고 철자까지 완벽하게 암기함.-진명여고는 내신 영어 문제에 리스닝이 포함되어 있기에 철자가 어려운 단어를 암기하기를 추천함. 리스닝 지문을 모두 암기할 필요는 없지만 여러 번 회독하며 단어만 외워도 어려운 서술형 문제 대비 가능.*국어-시험범위가 학교마다 너무 다르고 자료를 혼자 모으기 어렵기에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음. 하지만 내신은 무조건 학원의 설명보다 학교 교사의 설명을 따라야 함.-국어 학원의 숙제가 과도하게 많다고 생각해 완벽히 이해한 부분이나 쉬운 지문은 학원 강사에게 양해를 구해 숙제의 양을 조절함.*탐구/암기과목-시험 3주전부터 최대한 많이 반복할 수 있게 함.-특정 내용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을 때 그 내용이 어느 페이지의 어떤 부분에 적혔는지 외울 만큼 교과서를 수없이 많이 회독했고 교과서의 작은 글씨로 쓰인 사소한 부분이나 그림까지도 암기했음,-교과서뿐 아니라 교사가 부가적으로 설명해준 부분도 완벽히 암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함.동아리 활동물리동아리 ‘뉴스타인’ 현진 학생은 ‘뉴스타인’ 물리동아리에서 활동했다. 물리 동아리인만큼 진자운동, 굴절 현상 등에 대해 직접적인 실험이 동아리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현진 학생은 2학년 때 선택과목으로 물리를 제외한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선택했다. 물론 물리가 약학과 화학만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는 않지만, 물리동아리 참여를 통해 선택하지 않은 과목에 대해서도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나타낼 수 있었다. 현진 학생은 “실험을 하면서 다양한 물리 지식을 채울 수 있었고 물리부 친구들과 다른 진로를 가지고 있었기에 약학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었어요. 또, 전혀 관심이 없었던 물리 약학이라는 분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꼭 자신의 관심 분야가 아니어도 다양한 분야의 체험이 도움이 되는 것을 후배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라고 조언했다. 후배들에게“자신의 세계를 넓혀가세요” 현진 학생은 후배들에게 독서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세계를 넓혀 나가다 보면 직업적으로가 아니더라도 인생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꿈을 가지는 것에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고교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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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고3 모의고사 영어 총평 및 대책
본격적인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의 시작점2024대입을 위한 첫 고3 모의고사가 23일에 치러졌다. 고3 수험생들의 경우 본격적인 입시 레이스의 첫 시험을 치르고 기대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은 경우가 많아 당황하였을 것으로 본다. 6월, 9월 및 수능을 출제하는 평가원에서 시행하는 시험이 아니라 너무나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지만,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여 앞으로의 수험생활 계획을 세우는데 기준점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역대 3월 모의고사 중 난도 가장 높은 시험, 관건은 어휘와 구문 EBS 연계가 실질적으로 폐지된 이후, 영어의 난도는 절대평가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상승하는 추세에 있다. 작년 3월 영어의 경우 1등급이 3.4퍼센트 정도로 상대평가의 1등급의 기준인 4퍼센트를 밑도는 결과를 보였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어려워진 상황이다. N수생들이 응시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1등급이 2퍼센트대로 나올 수도 있는 난도이다. 이번 3월 모의고사는 소위 억지 문제를 만들어서 난도를 높이지 않고, 평가원 스타일로 전반적인 지문의 주제와 문장 간의 논리 관계가 명확하여 글의 흐름이 매우 깔끔한 모습을 보였다. 관건은 문장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 독립적으로 문장 단위의 이해가 필요한데, 2학년 모의고사만 경험해 본 현역들의 경우 어휘와 구문 해석에 있어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먼저 어휘는 평소 어휘 품사 하나의 표제어만 익혔을 경우, 실질적으로 의미를 활용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문장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21번 함의 추론 문제에서 mean이 형용사로 쓰여, 동사인 ‘의미하다’로만 알고 있으면, 의미 파악이 어려웠을 것이다. 물론 주석에 나온 malice라는 명사를 수식하고, 대립 관계를 갖는 charity라는 단서가 있어 ‘부정적’ 의미의 단어라고 대략적인 추론은 가능하나, 절대적인 어휘량과 단어의 활용 능력이 부족하여 매번 추론으로 단어의 의미를 해결해야 하면 시간이 부족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31번 빈칸추론 문제에서는 let alone이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고2 수준의 모의고사만 접해본 수험생들의 경우 낯설 게 느낄 수 있지만, 2024수능 대비 EBS 교재에 이미 출현한 바 있어, 영어에서 EBS 연계가 실질적으로 폐지되었음에도 공부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구문에 있어서는 32번 빈칸추론 문제에서 provided가 등장하여 동사의 과거로 이해하면 문장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어 상당한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이때 provided는 분사형 접속사로 조건의 접속사 if와 같은 기능을 한다. 그리고 it be ~ that 강조 구문이 31, 35, 38번에서 등장했다. 강조 구문을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고, 이 구문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문장 간의 응집성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평소 영어학습을 할 때 문장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구문 학습이 아닌 의미와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품사와 형식 구분만 하는 학습은 소용이 없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문장의 정확한 의미를 위한 구문 학습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지문의 추상성↓ 논리적 관계 명확성↑이번 모의고사에서 또한 주목할 부분은 전체적인 난도는 대폭 상승했으나, 지문의 추상성 자체는 오히려 낮아지고, 논리적 관계의 명확성은 더욱 높아진 점이다. 예를 들어 30번 어휘 문제의 경우, 정답인 2번 앞의 문장에서 현재의 삶에 만족하면 구매욕이 낮아져 기업의 수익성이 떨어지고 경기침체의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인데, 다음 문장에 대조와 관점 전환의 논리 기능어인 BUT이 등장하고 조건문에 우리가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나타난다. But의 기능에 따라 만족하지 못하게 되면 당연히 사람들의 구매욕이 높아져 재화 구매를 늘려서 기업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 예상하여 선지 2번 rise를 맞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문장에서 조건이 한 가지가 추가된다. 즉, 삶에 불만족을 느끼지만 구매하는 제품이 지속적인 만족감을 준다는 점이다. 이 두 가지 조건에 따라 삶에 만족하지 못하여 구매욕을 느끼고 재화를 구매하나 이 재화가 오랫동안 확실하게 만족감을 제공하면, 제품을 다시 사는 데 많은 시간이 흐르게 되어 실질적으로 기업의 매출에는 악영향을 준다는 논리적 귀결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평소 글을 읽을 때 문장 간의 응집성과 일관성, 즉 논리 관계를 명확하게 따지며 글을 읽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나머지 문제 유형들도 문장의 응집성과 일관성을 나타내는 문법, 논리 기능어들을 명확하게 제시하여 평소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습관을 체화시킨 학생들은 실전에서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목표지점은 수능 당일, 모의고사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 파악해 개선하는 도구진정한 수험생활에 접어들고 첫 시험이지만, 결과가 만족스럽다고 자만하지 말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절대로 부정적인 생각은 갖지 않길 바란다. 이번 점수를 토대로 현재 본인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절대적인 공부량이 부족한지 아니면 시험 당일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것인지 등 문제점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실천하자.결국 뇌는 신경가소성에 따라 변한다. 따라서 여러분이 갖는 생각과 실천이 현실을 만들어낸다. 수험생활은 누가 더 이를 악물고 치열하게 하느냐의 싸움이 아니다. 그냥 습관적으로 공부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다. 대입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수험생활은 단기간에 끝내고 인생의 다음 단계로 계속 나아가며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의 행복한 인생의 여정에 수험생활이 자신을 단련하는 데 좋은 도구로 활용되길 바란다. 파이팅.목동 뒷단지 센트럴프라자종필영어학원 김종필 원장02-2650-8887
2023-03-30
- 기획 - 우리 지역 2023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① 주제 탐구 주제 탐구 혹은 R&E 활동은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짧게는 한 학기 길게는 한 학년을 아우르는 1년의 장기 프로젝트가 되기도 한다. 자신의 전공과 관련 있는 주제를 선정해 실험하고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하면서 자신의 전공 적합성을 확실하게 드러낼 수 있는 활동이다. 우리 지역 2023 수시 합격생들에게 ‘주제 탐구의 주제와 주요 활동은 무엇이었는지?’, ‘주제 탐구 활동의 꿀팁은 무엇이 있는지?’를 물었다. 선배들의 다양하고 알찬 주제 탐구 활동 이야기를 들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박순호 학생1.활동꿀팁-각 과목에서 배운 내용을 주제로 해 탐구하고 세특의 내용을 채우기 위해 힘썼던 점은 먼저 진로와 관련시키는 것이었어요. 저는 학종을 준비하면서 내신 다음으로 세특의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전공 적합성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래서 자원민족주의가 나오는 내용에서는 석유파동을 조사했고 탄소와 관련해서는 탄소배출권 거래제도를 조사했어요. 한국사 시간에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국어 시간에는 책을 읽고 세계 3대 버블 등을 조사함과 동시에 수학 과목에서는 논리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수학 개념이 경제에 어떻게 쓰이는지 탐구했어요. 모든 과목에서 할 수 있다면 탐구하고 보고서를 쓰기 위해 노력했어요.*건국대학교 수의대 최준호 학생1.주제-EM 발효액을 이용한 살균 효과 비교 실험2.활동꿀팁-선행 연구에 대한 배경과 실험 계획서 수립과 이에 따른 수행은 기본적으로 많은 자료와 토의를 거쳐야 하는 과정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실제 실험을 하면서는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에 대한 원인 파악과 예상된 원인을 제거하면서 다시 실험하는 꾸준함이 좋은 평가를 가져왔다고 생각해요. 계획된 실험 절차에 따라 수행하면서 원하는 시험 결과가 나오지 않은 이유를 다방면으로 원인 분석을 했습니다. 예상되는 문제점을 몇 가지 찾고 이에 대해 실제로 확인하고자 하는 의욕이 강하게 발동했어요.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실제로 검증하지 않는다면 과학에 임하는 태도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과정에서 문제해결이 된다는 과정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같은 실험팀의 열정 또한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실험을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는 실험 속에서 문제점 발견, 둘째는 추정한 원인에 관해 확인하고자 하는 의욕, 셋째는 같은 팀원의 열정들이 모여 가능했던 것 같아요.*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위성일 학생1.주제-깨진 유리창 이론과 공유지의 비극 이론을 통해 분석한 교내 자습실 위생 상태2.활동꿀팁-주제를 정할 때는 계속해서 ‘나’와의 관련과 연관성이 있는 주제를 찾아보려고 노력했어요. 사회과 포럼을 준비할 당시에는 마침 자습실의 위생 문제가 이슈화되어 대청소가 한 번 진행되었어요. 이를 활용해 연구 기간을 정해 청소 후에 다시 얼마 만에 자습실이 더러워지는지 분석해 자료로 활용했어요. 준비할 당시 어려웠던 점은 포스터를 만드는 과정이었어요. 내용이 과하지도 너무 부실하지도 않으면서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디자인해야 해서 어려웠어요.*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손정민 학생1.주제-동북공정 바로 알기2.활동꿀팁-단순히 조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만의 특별한 성과물을 만든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최신 트렌드인 메타버스를 활용한 결과물을 만들었어요. 만들기 위해서는 동북공정에 관한 지식이 필요했고 많은 조사를 통해 지식을 키웠습니다. 같은 팀원은 하루에 13시간 동안 조사를 진행할 정도로 열심히 과제를 수행했어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듯 수능 공부와 제작을 병행하면서 힘들었지만, 그 노력은 훌륭한 결과물로 나타났어요. 성실성, 노력하는 자세가 모든 일의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나건희 학생1.주제-길 찾기 알고리즘을 활용한 최적의 등교 시간 탐색2.활동꿀팁-먼저 기존 길 찾기 앱이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했는지 탐구해 본 결과 평면 거리를 최소화하는 데익스트라 알고리즘을 적용하면 ‘카카오맵’에서 제시하는 경로와 일치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차량의 경우 언덕길과 내리막길을 이동하는 속도에 큰 차이가 없어 별문제가 없었지만, 도보의 경우 도로의 경사도, 안전한 도로 이용 등 고려할 사항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추가 조사로 ‘휴리스틱 함수’를 도입, 언덕길에 가중치를 넣는 ‘A star 알고리즘’을 적용해 경로를 재탐색한 결과 ‘네이버 지도’에서 제시하는 경로와 일치함을 확인했습니다. 언덕길, 내리막길, 큰길에 각각 가중치를 설정해 경로를 재탐색해 우리가 실제로 이용하는 길을 도출할 수 있었어요. 소재는 거창하지 않았지만,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하였고 대회를 준비하면서 실제 ‘카카오맵’이나 ‘네이버 지도’에서 사용하는 알고리즘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기존 알고리즘을 보완해 최적의 등교 시간을 도출할 수 있는 경로를 프로그램화하여 제작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조창연 학생1.주제-청소년 의회 교실과 모의 유엔 총회2.활동꿀팁-청소년 의회 교실과 모의 유엔 총회의 전체 주제는 환경문제였어요. 토론 시간에는 각국의 환경 실태와 해결을 위한 노력을 조사해서 발표하는 것이 끝이었어요. 저는 그 내용에 더해서 국제 화석 연료 가격에 계획 경제적 요소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해 발표했어요. 국내 환경문제 해결은 공공주도보다 음식물 건조 분쇄형 처리기와 같은 상품성 있는 기업 제품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논지의 글을 작성했어요. 학교에서 기획하는 활동은 많은 학생에게 도움이 되도록 짜여 있기에 자신의 진로 분야와 밀접한 관계가 없을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무조건 자신이 추가적인 활동을 기획해서 넣어달라고 부탁하세요. 자시만의 정책을 고안했다면 동기가 된 사회 문제와 정책 내용을 오롯이 넣을 수 있어요. 토론도 자신의 주장과 그에 대한 근거를 그대로 작성할 수 있는 좋은 활동입니다.*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조상우 학생1.주제-몬티 홀 문제의 확장2.활동꿀팁-이 몬티 홀 문제로 실제 게임을 만들어 배포하고 이에 행동 경제학이나 심리학 등의 학문을 접목해 사람들의 행동 원리를 파악하고자 했어요. 그래서 1년 동안 수학적 탐구, 심리학이나 행동 경제학 등의 학문적 내용을 담은 독서, 실제 게임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했어요. 탐구와 연구는 실제 과정과 설계 과정에서의 괴리가 상당히 많은 종목입니다. 그래서 평소 현실의 모든 것이 변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라는 것을 알아 두면 좋아요. 좋은 탐구를 위해서는 자세한 계획과 몇 차례의 안전장치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연세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유승민 학생1.주제-게임 이론에 관한 연구2.활동꿀팁-주제탐구 준비를 한 달 정도 했어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주제가 무조건 어려운 주제는 아닙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나 쉬운 주제라도 실생활과 연결 지어 생각한다든지 혹은 그런 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한다면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성균관대학교 생명과학과 이찬 학생1.주제-용존 산소량과 전기 전도도를 통한 녹조 현상 분석2.활동꿀팁-주제 자체를 힘들게 정했고 측정 기구인 전기전도도 측정기부터 구하기 어려운 것이어서 과연 실험이 될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시작했어요. 생각은 했지만, 통제할 수 없는 변수들도 많아서 어렵게 실험을 끝내고 보고서를 썼어요.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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